아직 당신의 얼굴을 마주하는게 마냥 쉽지는 않지만 너무 보고싶어서 무너질 마음일걸 알지만 들어와 봐요 내가 사랑한 얼굴, 내가 사랑한 목소리, 내가 사랑한 김종현. 모든건 그대로네요 나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해요. 늘 함께하겠다는 고마운 마음 남겨줘서 고마워요 나도 늘 함께할게요.
우리쫑디 종현이 외면도 내면도 여리고 따뜻했던 다정 김다정 욱할때도 장난칠때도 잘웃고 잘울고 솔직하고 늘 진솔하던 푸른밤을 좋아했던 무리한 해외 스케쥴에도 피곤할텐데도 생방으로 직접 하려하던 우리 쫑디 멘트 하나하나 대본보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말로 진행하려한 소품집 노래들이 참 좋아 좀 더 종현이가 쓰고 싶었던 글 작사작곡 그노래들을 부르고 그좋은노래를 들을수 있어 좋았고 고마워 자주 보이는 방송해주면서 오래오래 그렇게 김종현으로만 보고싶은 욕심을 조금 내보지만 아프지않으려고 이제는 아프지않고 잘지내고 있을테니깐 그거면 됐어 !! 매일 노래도 듣고 널 보고있어 좋은 노래 듣게 해줘서 고마워 푸른밤도 평생 들을건데 우리 쫑디는 고마움이고 사랑이다 💜 잊지마 !!!
종현아 너무 아팠지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다른사람에게 힘이되어주고 정작 너 자신은 아파와 고통받았을 생각하면 눈물이 마르지가 않는다 이제 하늘에선 부디 힘들지말고 편안히 쉬어.. 너가 남기고간 선물들 노래 들으면서 나 또한 슬픔을 삼킬께 너무 고생했고 너 잊지 않을께 그러니 하늘에서 편안히 쉬어 ..
Siempre entrando con todo ese amor en nuestro corazon siempre ahi te quedarás mira el hermoso trabajo que hiciste que es imposible no volver a escucharte una y otra vez un gran abrazo al cielo amado Jonghyun inolvidable ❤
저런 슬픈 눈으로 나를 쳐다봐주는데....그때부터 오빠 마음을 알아차렸으면 좋았고 안아줘있을텐데....종현오빠 많이 아팠죠??그리고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다른 사람들한테는 항상 힘이 되어주고 오빠 자신한테는 혼자만 아파하고 힘이 되주지 못하고 해서...미안해요 이제는 거기서 푹 쉬고 행복하길만 빌어요.내가 많이 못안아줘서 미안해요 오빠 미안했고 고마웠고 수고했어요.더 이상은 오빠 이름을 부를수도 보고싶어도 못보는 우리 종현오빠 정말 수고했어요.그댄 나의 자랑이죠
Eternamente agradecida de que hayas nacido en este mundo y nos hayas compartido tu bello e irrepetible talento, serás único por siempre. Te amo y te extraño.
이때 처음으로 오빠 보러갔었는데 진짜 이 노래 듣고 너무너무 눈물이 났어. 그때는 왜그렇게 이 노래가 슬픈지 몰랐는데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 이게 오빠 얘기여서 오빠가 불러서 나한테 더 와닿았었나봐.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이라도 더 오빠 보러 다닐걸 그랬어.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노래 부를때마다 팬들 눈 하나하나 마주쳐주려고 노력했던 오빠 눈 다시 한번만 더 보고싶어..
at 2:47..when he looks at the camera like that, it comforts me so much he truly looks content. i feel alone right now but whenever i se this part i feel like he is here with me reassuring me its going to be okay
종현아 쉴틈없이 힘들다는걸 알아봐달라고 몸부림치고 가사에 다 적어놨는데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 힘들었다는걸 알았더라면 응원을 더 열심히해서 그런 선택을 하지 않게 했을수있었는데 정말 미안하고 면목이 없어 착하게 살아왔던만큼 힘들었을텐데 지금까지라도 이렇게 참아줘서 고맙고 그곳에가서는 힘들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미안하고 수고했고 고생했어
이젠 종현이는 노래에서 보겠다 노래에 그대로 남겨진 울종현이 아직 많이 그립고 보고싶고 그런데 아직까지는 많이 슬플래 그냥 많이슬플래 우리종현이 너무 착한종현이..그냥 언젠가 시간이지나고 무덤덤해지고나면 더 슬플것만같네..ㅎ그래도 그런날이오겠지? 우리예쁜종현이 너무많이미안해서 너무가슴이아픈데..그곳에선 지금 편히쉬고있는거지?그런다고 생각해서 한결편한것도있어. 그게 너의 마지막선택의 최선이였다면. 누가뭐라하든 너의결정을 난 이해해. 너무너무사랑해 종현아 너무사랑해 더사랑할게 평생기억할게 내가수..최고!!!♥️
왜 우린 알지못했던거죠....? 이렇게 힘든것을 알려주고 알아 달라고 소리치고 또 소리치고 했는데.... 우리가 몰라줘서 미안합니다...자신을 먼저 위로하기보다 팬분들과 지인들 주변인들을 위해 고민을 들어주고 같이 울어주고 힘든걸 풀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당신의 노래 고 종현군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좋은 노래들을 남기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 여행을 가셔서 말릴 수도 없네요.... 그 뜻을 꺽을수 있다면 벌써 꺽었을 것 인데... 꺽지 못해서 미안합니다....당신의 뜻이 헛되질 않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현씨 꼭 이렇게 가야만했나 생각이들어요...노래정말좋아했는데 팬으로써도움이 되지못한것같아 마음도 아프고 정말 너무 다시 보고싶어요 이렇게 음악을 듣고 있는데도 너무 보고싶고 믿기지가 않아요...힘들었으니까 그마음에 그 누구도 없었기에 혼자 긴 시간 동안 생각하고 내린결정이겠죠...혹시만약 다음이있다면 그 땐 정말 오래오래 행복하고 지금과같은 고민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퇴근길에 힘이 되주던 종현이
여기있는분들은 행복하길
이노래를 이제서야 알았네요 가사하나하나 가너무 위로가되요 수고했어요 정말고생했어요 그댄나의 자랑이죠 너무 이뻐요 종현군 고마워요~ 😊
언제나 내 자랑인 종현아
여전히 나의 지친 하루 끝엔 네 목소리로 위로받고, 시리도록 추운 겨울도 네 목소리 들으며 따뜻하게 보내
너를 알고 사랑한 순간들이 아직도 내 마음에 가득하다니 나도 참 복받은 사람이야 그치?
나의 영원한 아티스트 고맙고 그립고 사랑해🩷
종현씨 그립네요 나이 40되어가면서 얼마나 멋진 아티스트였는지 더더욱 알게 됩니다. 살아가는 동안 종현씨의 노래로 위로 받을게요 나중에 봐요
종현아 사랑해 고마웠어 이젠 편히 쉬어요
시간은 결국에, 많은 것을 무디게 만들고 괜찮게 만들고.. 깊이 깊이 묻어놓았던 이 노래까지 기어이 들을 수 있게 만드는구나
이것저것 다 떠나서 너무 좋으면서 그가 그립네요 그 친구의 노래...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가 있지.. 천사같아 정말.. 세상이 오빠를 담기엔 오빠가 너무 예뻤나보다
아직 당신의 얼굴을 마주하는게 마냥 쉽지는 않지만 너무 보고싶어서 무너질 마음일걸 알지만 들어와 봐요
내가 사랑한 얼굴, 내가 사랑한 목소리, 내가 사랑한 김종현.
모든건 그대로네요 나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해요.
늘 함께하겠다는 고마운 마음 남겨줘서 고마워요 나도 늘 함께할게요.
너무 늦게 좋아하게 돼서 마음이 아프다 좋아하고 있고 계속 좋아할게 많은 위로를 해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사랑할게
퇴근길을 위로해주던 노래였는데 정작 본인에게는 위로가 되지 않았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춥지 않게, 다치지 않게 편안한 곳에서 따뜻하게 쉬시기를 바래요. 이제라도 위로를 건냅니다
종혀나...너가 너무착해서 그랬네.. 나같으면 다 끊고 잠수타고 사라졌을꺼같은데.. 그러지그랬어..이렇게 다시 못보게하진말지그랬어.. 보고싶다 보고싶어 김종현
힘든 시기에 많은 위로가 되었던 곡.. 다른 사람들을 위한 노래를 많이 불러준 천사같은 종현.. 힘이 되어주어서 감사하고 보고싶어요
우리쫑디 종현이
외면도 내면도 여리고
따뜻했던 다정 김다정
욱할때도 장난칠때도
잘웃고 잘울고
솔직하고 늘 진솔하던
푸른밤을 좋아했던 무리한
해외 스케쥴에도 피곤할텐데도
생방으로 직접 하려하던
우리 쫑디 멘트 하나하나
대본보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말로 진행하려한
소품집 노래들이 참 좋아
좀 더 종현이가 쓰고 싶었던 글
작사작곡 그노래들을 부르고
그좋은노래를 들을수 있어
좋았고 고마워
자주 보이는 방송해주면서
오래오래 그렇게 김종현으로만
보고싶은 욕심을 조금 내보지만
아프지않으려고 이제는
아프지않고 잘지내고 있을테니깐
그거면 됐어 !!
매일 노래도 듣고 널 보고있어
좋은 노래 듣게 해줘서 고마워
푸른밤도 평생 들을건데
우리 쫑디는 고마움이고 사랑이다 💜
잊지마 !!!
자주 쉬러옵니다..
보고싶어요..
당신은 나의 최고의 가수입니다..
다음생이 있다면 당신처럼 제가 위로해드릴게요.. 참 큰 힘이됩니다..
항상 보고싶다 우리형.
아름다운 사람이었네요.....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항상 사랑해요🤍
종현아 오늘따라 더 보고싶은 거 같아
많이 사랑해. 많이 사랑해 종현아.
종현아 보고싶어.
종현아 너무 아팠지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다른사람에게 힘이되어주고 정작 너 자신은 아파와 고통받았을 생각하면 눈물이 마르지가 않는다 이제 하늘에선 부디 힘들지말고 편안히 쉬어.. 너가 남기고간 선물들 노래 들으면서 나 또한 슬픔을 삼킬께 너무 고생했고 너 잊지 않을께 그러니 하늘에서 편안히 쉬어 ..
리CY ㅇ
환한 웃음...이 동생아 ...젊었는데...아. 고맙다.
종현아 가수해줘서 고마웠어. 편히 쉬어. 늘 기억할게 잊지 않을게. 영상 속에 있는 너는 여전히 너무나도 예쁘고 찬란하다. 보고싶어 종현아..사랑해
이런 가수를 비보를 접하고 잘 알게됐다는 게 후회된다. 다음 생엔 위로를 해주는 사람보다 위로를 받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우연히 노래땜에 들어왔는데
종현군 눈을 보니 참 한없이 맑고맑은 사람이었는것같아요
종현아, 잘 지내지? 이 노래를 밝게 부르는 니 모습이 보고 싶어 왔어. 노래 참 좋아~♡
아 보고싶다 김종현
종현아 너무 사랑해 보고싶다♥
This song comforts me so much when I have hard times.Thank you Jonghyun for this beautiful masterpiece. You will never be forgotten ❤❤❤
Mi eterno Diamante ya no lloro al escucharte ahora te recuerdo con una sonrisa Mil gracias por siempre Te Amo Jong Hyun ❤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를 만들어줘서
미안합니다. 생전 콘서트 한 번을 못 가봐서
기억합니다. 노래 뿐 만이 아닌 당신을
잘지내세요. 그 곳에선 위로받는 사람이 되길
팬한테 하는거, 쳐다보는거, 눈빛 정말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보지 진짜 내가 생각하는 선생님같다 옆에서 지켜봐주는 느낌
지친 나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그랬으면 좋겠어.
Siempre entrando con todo ese amor en nuestro corazon siempre ahi te quedarás mira el hermoso trabajo que hiciste que es imposible no volver a escucharte una y otra vez un gran abrazo al cielo amado Jonghyun inolvidable ❤
그리움이란게 시간이 갈수록 더욱 짙어지더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그리고 정말 하루의 끝이란 노래를 남겨줘서 고마워 잘자 내자랑!!!!!
종현아 정말 고생많아고 수고했어 좋은노래 잘들을께 고마워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안하길 바래
밤마다 위로를 건네줘서 고마워요. 그곳은 따뜻한 봄이기를
영상 속엔..저렇게 예쁜모습으로 살아있는데...지금은 세상에 없다는것이ㅠ^ㅠ 믿기지않네요....제발 편히 쉬어요...그곳에선 행복해요..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마음속에 멋진 아티스트로 기억 될것입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가끔 내가 위로받고 싶을때 알고리즘에 나타나,,,고마워
너무 보고싶다 종현이형… 반짝반짝 빛나던 아니 지금도 빛날 그 모습 언제나 응원해
My beautiful angel, you've worked hard. 수고 하세요, 종현아.. 보고 싶어요💙
너무 이쁜데 더 보고싶은데 어디간거야 보고싶어
종현아 샤이니멤버해줘서 고맙구.. 좋은곡 좋은아티스트가 되어줘서 고마워..
하늘나라에서 편히쉬고있지 김종현? 많은팬들이 많이 기다리고있는데 뭐하는거야..
다시돌아와서 좋은 노래들려줘야지... 힘든거 몰라줘서 미안해
지금이라도 알아서좋은데 니가없는생각하니 너무슬프다 팬으로써 못해준게많고 살아있을때 콘서트가서 얼굴이라도볼걸... 참 후회된다... 종현아 잊지않을께 너도 잊지말고 많은팬들기억해줘..
이제 영상에서밖에 널 볼수없는게..
참..힘들다...ㅠㅠ
티비틀면 너가 나올것같은데 ....
힘들면 힘들다 애기해주지....우리곁을 떠나지말고....사랑해 그래도...
오빠! 고맙단 말도 미안하단말도 보고싶다는말도 함부로 못하겠어요 그냥 그냥 오빠를 불러보고싶어요
너무 귀엽고 예쁘게 생겨서 안타까워 미치겠다
Rest in peace you beautiful man. I hope you are in a better place now Jjong. Thank you for everything.
보고싶어서 왔습니다. : )
정말 감사합니다.
내 하루 끝은 온통 너였는데 네 하루 끝은 어땠을까 미처 묻지도 못했네 근데 너라면 또 우릴 위한 대답이었을 것 같아 예쁜 종현아 이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 해
鐘鉉,唱歌很聽,🤩🤗,
그댄 나의 자랑이죠 종현씨 그곳의 모든 따뜻함과 행복이 당신의 것이길 기도할게요.정말 고생했어요.
잘가 종현아 날위로해줘서 고마웠어 절 대 잊지않을게
쉬러왔어..맨날영상보는데아직도꿈만같아.. 이제 4월달이야..날씨도 많이 따듯해지고..봄이야..너무생각많이나ㅜㅜ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종현군 잘지내요
보고싶을거예요
나의 첫 반했던 아이돌
종현아 생일축하해! 오늘도 네가 남긴 흔적을 찾고 다니고 있어
너를 보면서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는다
정말고마워. 보고싶다.
종현아 보고싶어
확실히이때랑...이번 마지막콘서트때랑...눈빛이 달라...ㅠㅠ마지막콘서트표정이..너무슬퍼........ㅜㅜ
저런 슬픈 눈으로 나를 쳐다봐주는데....그때부터 오빠 마음을 알아차렸으면 좋았고 안아줘있을텐데....종현오빠 많이 아팠죠??그리고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다른 사람들한테는 항상 힘이 되어주고 오빠 자신한테는 혼자만 아파하고 힘이 되주지 못하고 해서...미안해요 이제는 거기서 푹 쉬고 행복하길만 빌어요.내가 많이 못안아줘서 미안해요 오빠 미안했고 고마웠고 수고했어요.더 이상은 오빠 이름을 부를수도 보고싶어도 못보는 우리 종현오빠 정말 수고했어요.그댄 나의 자랑이죠
오늘 하루도 위로받고 갑니다.
최고의 아티스트 종현씨 그별에서는 종현씨가 원하는삶을 살았음합니다 평안하길
종현씨 살아있었다면 아침을 여는 노래 불러달라고 요청했을 거에요.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가라는 메시지가 담긴... 거기선 새아침만 즐기세요
i miss so.. so much jjong. ❤
Miss you Jjong❤️
Why.. why this world break your life. It's not just. We are sorry Jong-hyun. We loves you very very much. Reste in peace baby. In our heart forever ❤😩
팬들을 위로하는노래죠. 이곡을 종현이가 우울하고 슬프다하지마세요. 이때까지는 아주 좋은상태였어요 왜 멀쩡한 종현이를 과거까지힘들게만드나요. 이노래듣고 많은사람들이 위로받을수있었는데
예뻐라. 아름다운 쫑디. 천사가 되어버렸구나.
Miss him 😔
존재자체가 나에겐 너무 큰행복이었던 종현아 수고했어 고생했어 영원히 잊지않고 사랑할게 미안해
종현아..너가 이렇게따뜻하고 조은사람인걸 너가 떠나고 나서야 알게된것같다....ㅜ너무 자상하고 따뜻한사람이야너는 우울증이너를 그렇게 힘들게햇구나..조금만 더버텨봐도..똑같앗을까 ㅜㅜ 보고싶다 종현아 니가 있을때 동영상을 본적이없엇는데 ㅜ 계속보게되네 마음아프다....
나도 오빠처럼 남들을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오빠만큼은 안될것 같아. 오빠가 나한테 해주는 위로만큼 내가 남들을 위로해줄 자신이 없어. 고마워요. 오늘도 날 위로해줘서.
사랑해, 수고했어. 고생했어. 나의 별 나의 자랑.
좋은 곡으로 위로해줘서 고마웠고 고마워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곳은 아무런 고통없는 편안한 곳이길 바랍니다. 보고싶네요 많이
Eternamente agradecida de que hayas nacido en este mundo y nos hayas compartido tu bello e irrepetible talento, serás único por siempre. Te amo y te extraño.
마이크를 잡은 저 손은 너의 목소리, 너의 마음 만큼이나 따뜻했을 것 같아. 반면에 세상은 너무나 차고 별로였지..수고했어 종현아.
이때 처음으로 오빠 보러갔었는데 진짜 이 노래 듣고 너무너무 눈물이 났어. 그때는 왜그렇게 이 노래가 슬픈지 몰랐는데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 이게 오빠 얘기여서 오빠가 불러서 나한테 더 와닿았었나봐.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이라도 더 오빠 보러 다닐걸 그랬어.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노래 부를때마다 팬들 눈 하나하나 마주쳐주려고 노력했던 오빠 눈 다시 한번만 더 보고싶어..
at 2:47..when he looks at the camera like that, it comforts me so much he truly looks content. i feel alone right now but whenever i se this part i feel like he is here with me reassuring me its going to be okay
I'm dying whenever his eyes cross mine TT.TT
He is.. with you.. with us... ❤️💎🌹
가슴이 아프네요.. 착하고 여린 사람인데 속이 얼마나 아팠을까... 이세상에 없다는게 안믿겨지네요..ㅠㅠ 그곳에서는 행복하기를...
천사의 목소리 😢
종현아, 고맙고 많이 사랑해❤️ 많이 그리운 나의 아티스트💕
김종현 이름석자 평생 기억할게...
뒤 늦게 너의 음악을 알게되었어.. 너무 좋다..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길 바란다.
Can sing powerfully, can sing softly.
종현아 쉴틈없이 힘들다는걸 알아봐달라고 몸부림치고 가사에 다 적어놨는데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
힘들었다는걸 알았더라면 응원을 더 열심히해서 그런 선택을 하지 않게 했을수있었는데 정말 미안하고 면목이 없어 착하게 살아왔던만큼 힘들었을텐데 지금까지라도 이렇게 참아줘서 고맙고 그곳에가서는 힘들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미안하고 수고했고 고생했어
이젠 종현이는 노래에서 보겠다
노래에 그대로 남겨진 울종현이
아직 많이 그립고 보고싶고 그런데
아직까지는 많이 슬플래 그냥 많이슬플래 우리종현이 너무 착한종현이..그냥 언젠가 시간이지나고 무덤덤해지고나면 더 슬플것만같네..ㅎ그래도 그런날이오겠지? 우리예쁜종현이 너무많이미안해서 너무가슴이아픈데..그곳에선 지금 편히쉬고있는거지?그런다고 생각해서 한결편한것도있어. 그게 너의 마지막선택의 최선이였다면. 누가뭐라하든 너의결정을 난 이해해. 너무너무사랑해 종현아 너무사랑해
더사랑할게 평생기억할게 내가수..최고!!!♥️
아무도 몰랐던 너의 아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고통
이제 다 물처럼 흘려보내고
넌 행복한거니?
잘지내길 바래
이젠 행복하기만을 빌게~♡
사랑해 종현아
참.. 아름답고 고운 사람이네요.
두고두고 꺼내볼께요.
그곳에서는 평안하기를.. 외롭지 않기를 빌어요.
참 맑고 곱다~~
울 종현이 너무 보고 싶은데.....
늘 남을 먼저 생각하는사람 이엇기에 자신이 힘들엇음에도 불구하고 남을 먼저 위로하는 종현의 모습이 너무나 안쓰럽다 이승에서 못이룬 꿈과 행복 그곳에선 다 이루고 행복하게 훨훨 날앗으면 좋겟어 사랑해김종현 보고싶을거야 세월을 흘러 우리 꼭다시만나자 ♡
진짜 이때랑 최근몇달동안의 눈빛은 확연히 달라.. ㅠㅠ 이때도 힘들긴했겠지만 시간을 이때로라도 되돌려서 종현이 마음 달래주고싶다..
관상가임?
왜 우린 알지못했던거죠....?
이렇게 힘든것을 알려주고 알아 달라고 소리치고 또 소리치고 했는데.... 우리가 몰라줘서 미안합니다...자신을 먼저 위로하기보다 팬분들과 지인들 주변인들을 위해 고민을 들어주고 같이 울어주고 힘든걸 풀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당신의 노래 고 종현군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좋은 노래들을 남기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 여행을 가셔서 말릴 수도 없네요....
그 뜻을 꺽을수 있다면 벌써 꺽었을 것 인데...
꺽지 못해서 미안합니다....당신의 뜻이 헛되질 않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위로 받는 노래... 정말 고마워요 나를 나의 삶을...그만하고 싶을때마다 한번씩 잡아줘서
천사가 부르는것 같아..
종현씨 꼭 이렇게 가야만했나 생각이들어요...노래정말좋아했는데 팬으로써도움이 되지못한것같아 마음도 아프고 정말 너무 다시 보고싶어요 이렇게 음악을 듣고 있는데도 너무 보고싶고 믿기지가 않아요...힘들었으니까 그마음에 그 누구도 없었기에 혼자 긴 시간 동안 생각하고 내린결정이겠죠...혹시만약 다음이있다면 그 땐 정말 오래오래 행복하고 지금과같은 고민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왜 솔로곡들이 맘을 찡하게 했는지... 이제야 겨우 이해가 되는... 고마웠어요...
青い夜心差さえ失い号泣悲しい悔しい胸がいたくて
벌써 2년이 다되어가네..
그렇게 힘들었는지도 모르고..
맘껏 울지못해 웃는모습..
미안합니다.
너무늦게 당신의마음을 알아서.. 감사합니다.
늦게라도 당신의 마음을 알수있어 ,공감할수있어서.
보고싶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언제 봐도 너무 예쁜 너, 아직도 믿기지 않아 다음 무대에서도 너가 서서 노래하고 춤 출거 같아 보고싶다 종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