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나의 경우엔) 중국에서 쳐발리는것도 맞겠지만 나이키 품질이 갈수록 조악해지고있고 덩크 포스 조던 80년대 디자인을 레트로와 콜라보라는 이름으로 보기좋게 포장해서 색깔질만 하고있고 그나마 살민한 제품들은 발매수량도 믾지않아 되팔렘들이 발매시작과 동시에 품절시켜버리니 걍 일반 소비자인 나로서는 몇배가 넘는 리셀가를 주고 사고싶을 정도로 별로 끌리질 않음 호카신발도 사보니 가격은 좀 되지만 푹신푹신하니 기능도 좋고 마감역시 괜찮음 노노재팬이라고 가루가 되게 까는 일본 아식스도 마감이나 품질을 보면 나이키 싸대기 후려갈김 혁신이 맞긴하지만 나온지 한참지난 알파플라이 하나만 가지고 혁신이니 뭐니하는것도 타 브랜드들이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따라옴 그것도 가뭄에 콩나듯 발매해서 희소성을 강조하나본데 알파말고 다른 대안들이 많음 당장 신발사라면 나이키는?? 의문부호임...
나이키앱 자체가 너무 불편합니다. 구매 자체가 스포츠입니다. 소비자와 직접 접하는데 기능과 서비스가 좋지 못해요. 도매 업자들 상대하고 1위 브랜드라 판매에 대해 별로 걱정하지 않는 모습이 앱에서도 보입니다. 혁신에 대해서는 고집도 필요하지만 소비자에 대한 자세는 전문성과 친밀성이 조화가 되어야 대안이 많아진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고가를 받는 만큼 소재나 마감도 고급화되어야 합니다. 옷과 스니커즈, 축구화 등에서 10년 전이라면 한단계 떨어지는 등급의 재료를 썼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니커즈가 약 10년전 런닝화 모델이 주력이 되는 판에 나이키는 30년전 모델이 주력이라 기능차이도 무시 못한판에 레트로 다운 고급진 감성이 필요한데 ㆍㆍㆍ
나이키 무슨 러닝하고 농구하고 축구하는 전문 운동화 팔아서 먹고 사는 회산줄... 길바닥에 농구안하는데 농구화 팔아서 떼돈 번건데... 이제 그게 다 휩쓸어서 그런거지... 실제로 신발을 일상화로 신는 사람들은 그렇게 신발을 자주 사지 않음... 그러니 더 팔릴 신발이 없는 거고. 기능 타령하는 사람들은 일부 새로운걸 찾아서 다른 브랜드를 산거고 ...
모두들 나이키 추락이라고 기사랑 유튭 올리니까 진짜 그런 것 같아 보여도 막상 대체할 토탈 스포츠 브랜드가 없다. 아직도 매출이나 점유율은 압도적 1위이고 2위와 차이도 크다. 아무리 나이키가 못해도 다른 경쟁사들이 잘하는 것도 아니라 소비자로서는 선택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 또한 전체적으로 매출이 떨어지고 주가가 박살나는 것은 맞는데 경기침체 구간으로 들어갔고 물가가 너무 상승해서 매출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나이키를 위협한다는 브랜드들을 보면 거의 다 러닝화 브랜드이고 디자인이 독특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 번 떴다가도 그 기세를 토탈패션 브랜드로 이어가지 못하고 져물면 다른 특이한 디자인을 가진 브랜드가 바톤을 이어가는 식으로 레거시를 구축하지 못하는 브랜드가 대다수 이다. 그나마 나이키에 견줄 건 아디다스인데 막상 아디다스도 나이키의 행보와 비슷하다. 아식스도 많이 성장하긴 했지만 역시 토탈스포츠 브랜드로서의 파워가 약하다. 거기서 신발 말고 다른 제품 사신 분은 거의 없을 거다. 살 게 없다. 나이키를 대체할 대형 토탈 스포츠 브랜드들의 약진이 이뤄지지 않으면 나이키의 시대는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다.
계속 새로운 디자인의 신발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도 인기주류 신발들은 조던, 덩크, 포스, 맥스인데 다 40년이 넘거나 가까이 됨 사골이 되다 못해 마른 오징어 쥐어짜는 수준의 디자인 뭐 개인적으로 아직도 이쁘고 멋지긴 하지만 도대체 언제까지 우려먹을건데? 거기다 가끔씩 저 신발들에 꼴라보나 특이한 디자인을 입혀 출시하는데 그걸 죄다 한정판으로 걸어버려서 되팔렘들만 개이득보는 현상을 만들어줌 그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십년이나 지속이 되니까 이제 그런거 나와도 관심도 안가지게 됨
나이키 신발 내구성 최악인 거 초창기부터 말 많았다. 디자인, 에어조던 때문에 비싸게 처 받으면서도 잘 팔렸던 것이지. 지금은 아디다스가 디자인도 많이 좋아지고 어느정도 내구성도 있어서 10년전부터 아디다스 신발 옷만 사 입는다. 언젠가 아디다스가 1위 찍을 날이 올 것이다.
드로우제품들은 당첨이 되던 안되던(어차피 운)희소성을 느껴야 하는데 언제부터인지 드로우 해놓고 제품 풀어서 얼마 안있다 할인하는거 보면 당첨자들은 엄청 허탈하죠. 그렇다고 그때 당첨 안된 사람들이 좋다고 사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요즘은 콜라보나 응모하고 나머지는 관심도 안가지게 되네요.
이 추세가 얼마나 갈거 같음? 예전만큼의 견고한 포지션은 아니더라도 나이키는 대체 불가입니다. 고프코어 패션이 유행하고 런닝화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갑자기 떴던 브랜드들이 2~3년후에도 그대로일거 같으세요? 뭐든 기본이란게 있는데 나이키는 모든패션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의 패션이 정말 암흑기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살로몬이 유행이라니요;;; 우리 아버지 신발이 유행이라니 바지는또 무슨 신밧드도 아니고 뭔 양탄자 타고 다닐거 같은 치렁치렁한 바지. 적당히가 아니고 너무 극으로 갔어요. 오래 못간다 봅니다.
글쎄 생산, 유통망에만 문제가 있지는 않아보입니다. 제가 최근에 겪은 사례하나 소개합니다. 올 4월에 바이퍼맥스 (₩245,0)를 구매했는데 3개월만에 밑창 보조해주는 조각이 너덜너덜하게 떨어져 AS요청을 하니 밑창은 AS가 원천적으로 안되고 판매할 때 안내했으니 자기네는 책임이 없고, 어떻게 해줄수 없는 그것도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무슨 소리냐? 내가 무릎이 아파서 나이키 바이퍼맥스만 신고, 지금까지 구매한것만 6컬레나 되는데 그동안 밑창 터지는건 AS안되어도 보조 조각까지 안된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그걸 떠나 ₩245,0짜리 신발이 3개월만에 하자가 생기면 원칙을 수정해서라도 AS가 될 방법을 찾아야지 핑계만 찾느냐고 질책하자 마지못해 AS를 걸어주었는데 그것도 2주후에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가 직원의 실수로 접수가 안되어 지금 센터로 보낸다고 하더군요. 기다렸습니다. 본드만 발라서 보내왔더군요. 얼마나 어의가 없던지 센터로 직접 전화해서 ₩245,0 신발을 대하는 태도냐? 따져묻고 다시 AS를 요청하니... 어디서 고무조걱 오려서 붙여왔더군요. 아! 나이키는 망하겠구나! 이런 태도를 가진 회사는 뻔히 보이죠. 또 그렇게 될거라 확신합니다. 특히 점장이란 작자의 영혼없는 태도는 아직도 선명합니다. 광교 롯데아웃렛 매장의 점장 반성하시길
![타일러는 한국이 뭐가 좋아서 한글로 사업까지 하게 됐을까 f.타일러 라쉬 [신과대화]](http://i.ytimg.com/vi/2Ya95thJN4E/mqdefault.jpg)
가격대비 품질이 떨어짐.. 티셔츠 하나 사서 입어보면 느낌
나이키 디자인이 너무 구림
한국 국대 유니폼 스폰서도 교체했음 좋겠음
나이키 자켓 샀는데 하필 전사지 로고가 구입한지 1년만에 떨어져 나감. 그것도 백화점에서 구입한 제품에서 발생.
@@koleanan1001스포츠 브랜드중에 일년 입고 전사지 안떨어지는 브랜드 있어? ㅋㅋ 그거 따지려면 자수를 사야지 ㅋㅋ
@@USA_LOVE-j8o 아디다스, 카파, 노스페이스는 5년되도 짱짱하던데요?
일단 기분이를 나쁘게 합니다
재고도 없고 리셀러들 천지고
나이키 품질은 예전 부산과 대만에서 생산하던 90년대가 더욱 우수했음. 생산지가 중국으로 옮긴 이후 오히려 품질이 더 나빠짐
오 이거 맞음 이쯤엔 비싸도 나이키(2-3배 비싼) 였는데 이후 10-30만원라인 내구도나 만듬새가 똥망이었음 23만원짜리 3개월만에 옆구리 찢어지는거보면서 지금까지 나이키 안삼
요즘은 베트남임
오히려가 아니구 당연히 ㅠㅠ
실제 요즘 좋은 신발들이 많고 상향평준화되면서 브랜드가 구매 요건중마난데 니이키는 어느순간부터 애매한 제품과 브랜드가되었음
@풀버젼야뎡저장소-x4rㅋㅋㅋ팩트에는 관심이 없고 어그로를 끌어야하기에.... ㅠㅠㅠ
계속 리트로 색놀이만 반복하니 질릴수밖에
국내 한정으로는 러닝붐인데 알파 하나 빼고는
좋은 평가를 받는 러닝화도 없다는것도 문제고
나이키를 안사는 첫번째 이유는 제품 퀼리티가 너무 안좋아요
인정~
맞아요. 얼마전 나이키 3켤레, 아디다스 2켤레 신발 전용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 돌렸는데 아디다스는 말쩡한데 나이키는 세켤레 모두 밑창과 윗부분이 벌어지더라는. 심지어 아디다스 한켤레는 세탁기 두번이나 돌렸는데 멀쩡. 다신 나이키 사지 말아야겠다는 결심. 사실 요즘 나이키 디자인이 지루하기도 해서 관심도 안갔지만
자체 생산공장은 없고.. 싼 공장만 찾다보니 빈민국들만 찾게되고..
실제 빈민국 형들이 첫번째 신는 브랜드가 나이키
나이키는 제조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그걸로 마케팅에 때려부어서 성공한 대표적 케이스고 한국에서 따라하다 망한 기업 많죠.
사이즈도 발볼이 좁은 경우 많기도 해요.
지금 나이키가 혜자임 아울렛가면 베스트셀러들 다 있음 ㅋㅋ 런닝이들 전부 호카뉴발 신고있어서 나이키 신으면 희소성도 있음 ㅋㅋ
기흥과 시흥엔 없더라구요 최근1달안에 가봄
알파 베이퍼가 베스트인데 코빼기도 안 보임.
나사는곳 아울렛은 없던데.. 거기 어디임?
나이키가 희소성이래 ㅋ 패션 무뇌하면 나이키 대충 사는거 아니냐
@@user-ro1mh7yp4k 돈없어서 30만원짜리 알파플레이 못사고 딴거 살꺼면 말을 마셈ㅋㅋ
타 브랜드들 잘 팔린다고 세일도 없어서 나이키 신발이 오히려 싸게 느껴져서 좋네요. 특히 공홈에서 정기적인 세일할때 구입하면 좋구요.
나이키가 떨어져도 시장 점유율 50%가 넘고
다른브랜드가 2배로 성장했다 해도 2~3%에서 4~6%로 올라간거.....
주가는 미래가치를 반영하죠. 나이키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뜻
미래를 보는 거죠.... 올드하네? 구려졌다~ 별 차이 없네.... 이 느낌 주면 맛탱이 가는건 순간인데;;; 젊은 세대는 특히 민감하고~ 걔네가 소비의 주체인데
@@하욤2그건 돈 없는 사람 이야기,,,아닌가요 나이키 뉴발 아식스 다 사지 보통
@@choa3158 네 그렇게 느낀사람이 런닝화 시장에 8%나 되네요 오우
맨날 나이키 테니스화 샀는데 작년에 산건 물집트고 아파졌음
1:22 기자들이 주식가격 차트로 트렌드 이야기 할꺼면 똑같은 기간의 차트를 보여주셔야죠..
나이키 갑질 쩔어요. 나이키 때문에 고생한 분들 많이 봤어요. 준대로 받는거죠.
직원들은 노예 부리는 시켜먹죠 인정
기레기들이 넘치는 세상에서..이렇게 발로 뛰는 기사를 재밌게 전달해줘서..감사함...^^
발로 어딜 갔길래 뛰었다는거지? 방구석에서 다 한 것 같은데..
아무리 빨고 이미지 메이킹 할라고 해도 뭘 발로 뛴거냐?
개인적으로는(나의 경우엔) 중국에서 쳐발리는것도 맞겠지만
나이키 품질이 갈수록 조악해지고있고 덩크 포스 조던 80년대 디자인을 레트로와 콜라보라는 이름으로 보기좋게 포장해서 색깔질만 하고있고 그나마 살민한 제품들은 발매수량도 믾지않아 되팔렘들이 발매시작과 동시에 품절시켜버리니 걍 일반 소비자인 나로서는 몇배가 넘는 리셀가를 주고 사고싶을 정도로 별로 끌리질 않음
호카신발도 사보니 가격은 좀 되지만 푹신푹신하니 기능도 좋고 마감역시 괜찮음
노노재팬이라고 가루가 되게 까는 일본 아식스도 마감이나 품질을 보면 나이키 싸대기 후려갈김
혁신이 맞긴하지만 나온지 한참지난 알파플라이 하나만 가지고 혁신이니 뭐니하는것도 타 브랜드들이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따라옴 그것도 가뭄에 콩나듯 발매해서 희소성을 강조하나본데 알파말고 다른 대안들이 많음 당장 신발사라면 나이키는?? 의문부호임...
아식스의 마감이나 품질은 수십년전부터 신발중에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갈수록 기능성 위주가 많아 선택의 폭이 좀 좁고...
런닝화는 정말 앞부분 반발력이 높아서 일상에 신기는 불편할정도로
잘 만듭니다.
주요 소비층은(?) 정해져 있는 브랜드로 점점 가고 있는듯합니다
한국이랑 중국서 만들던게 품질은 좋았다
이채널 보면볼수록 느껴지는게 채널 주인이 걍 아는게 하나도없음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ㅈ문가임
옛날에 언더아머도 나이키 잡는다고 그랬었지 근데 음 호카 기능성은 좋다던데 패션화로는 저는 별로요
최근 품질 이슈도 있었어요. 젤 큰건 재택근무 로 몇시즌 디자인 말아먹은거. 다시 출퇴근 근무한지 좀 됐으니 다음 신상 좀 지켜봐야할 듯요
디자인은 집에서 하면 망하는구나 ㅎ
이것도 많이 들었음
20년전, 30년전 기술로 만든 신발이 그때보다 비싸다는… 개발비 0원.. 이해 못하겠음~ 아디다스가 좋음~ㅎ
너무 칼발용 디자인만 나와서
일단 발에 맞는 신발이 없구요...
디자인도 묘하게 나이키 마크 빼고 보면 그냥 그렇고...
심지어 퀄리티도 qc 제대로 하고있나 싶을 정도로 정품 맞나 의심가는 품질이고 그렇습니다...
아디다스도 칼발 디자인만 나오더군요. 근데 아디다스는 품질이라도 좋지 나이키는 이도저도 아니라서요.
나이키앱 자체가 너무 불편합니다. 구매 자체가 스포츠입니다. 소비자와 직접 접하는데 기능과 서비스가 좋지 못해요. 도매 업자들 상대하고 1위 브랜드라 판매에 대해 별로 걱정하지 않는 모습이 앱에서도 보입니다. 혁신에 대해서는 고집도 필요하지만 소비자에 대한 자세는 전문성과 친밀성이 조화가 되어야 대안이 많아진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고가를 받는 만큼 소재나 마감도 고급화되어야 합니다. 옷과 스니커즈,
축구화 등에서 10년 전이라면 한단계 떨어지는 등급의 재료를 썼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니커즈가 약 10년전 런닝화 모델이 주력이 되는 판에 나이키는 30년전 모델이 주력이라 기능차이도 무시 못한판에 레트로 다운 고급진 감성이 필요한데 ㆍㆍㆍ
나이키도 뭔가 리셀 상품때문에 옛날 제품 재출시를 너무많이해서 희소성도 다없애버리고 뭔가 멈춰있는느낌임 리셀잡느라
일단 나이키 상의만이라도 디자인을 다시 고치는게 좋을듯 무조건 100퍼 다운숄더ㅠ😢 이것만 챔피언이나 다른 회사들처럼 업숄더로 고쳐주지😢
에어가 ㄹㅇ 혁신이긴 했지 런능에 진짜 도움이 많이 되지 안정감이 완전 다름
근데 이후로 혁신적인 게 없어서 에어 말곤 쓸 게 없네.....
신발은 신어보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오프라인이 아무리 비싸도 흥 할 수 밖에 없지
나이키 무슨 러닝하고 농구하고 축구하는 전문 운동화 팔아서 먹고 사는 회산줄... 길바닥에 농구안하는데 농구화 팔아서 떼돈 번건데... 이제 그게 다 휩쓸어서 그런거지... 실제로 신발을 일상화로 신는 사람들은 그렇게 신발을 자주 사지 않음... 그러니 더 팔릴 신발이 없는 거고. 기능 타령하는 사람들은 일부 새로운걸 찾아서 다른 브랜드를 산거고 ...
이래서 압권이 좋아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나이키 신발만 신는데 퀄리티도 점점 안좋아지는 듯
가격도 비싸면서 퀄리티는 신경 안쓰는 듯
올림픽 마라톤 아디다스가 꽉 잡음
헛소리하네 ㅋㅋㅋ 나이키 올림픽 시작후 6일간 나이키 홈페이지 방문자수 200만명 실구매자수 8만6천명이고 아디다스는 방문자수 53만명 실구매자수 3600명이다 D신아 ㅋㅋㅋㅋㅋ 주가 떨어질때마다 꼭 몰락이다 한물갔다 짖어대는 애들 너무많음 ㅋㅋㅋㅋㅋㅋ
저도 나이키 제품 안산지 몇년은 된거 같습니다.
나이키 같은 기업은 바겐세일할때 사시길. 호카가 츄리닝 만들어서, 나이키랑 경쟁한다면, 호카입을거임?
모두들 나이키 추락이라고 기사랑 유튭 올리니까
진짜 그런 것 같아 보여도 막상 대체할 토탈 스포츠 브랜드가 없다.
아직도 매출이나 점유율은 압도적 1위이고 2위와 차이도 크다.
아무리 나이키가 못해도 다른 경쟁사들이 잘하는 것도 아니라
소비자로서는 선택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
또한 전체적으로 매출이 떨어지고 주가가 박살나는 것은 맞는데
경기침체 구간으로 들어갔고 물가가 너무 상승해서 매출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나이키를 위협한다는 브랜드들을 보면 거의 다 러닝화 브랜드이고
디자인이 독특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 번 떴다가도 그 기세를 토탈패션 브랜드로 이어가지 못하고
져물면 다른 특이한 디자인을 가진 브랜드가 바톤을 이어가는 식으로
레거시를 구축하지 못하는 브랜드가 대다수 이다.
그나마 나이키에 견줄 건 아디다스인데 막상 아디다스도 나이키의 행보와 비슷하다.
아식스도 많이 성장하긴 했지만 역시 토탈스포츠 브랜드로서의 파워가 약하다.
거기서 신발 말고 다른 제품 사신 분은 거의 없을 거다. 살 게 없다.
나이키를 대체할 대형 토탈 스포츠 브랜드들의 약진이 이뤄지지 않으면
나이키의 시대는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다.
동감합니다. 나이키 주가가 좀 떨어지니까 어라라하고 너도 나도 양산하는 나이키가 "망했다"는 자극적인 영상들이 많은데 글쎄요...
신발 자체로만 따져도 구축한 몇십년 치의 아카이브하며 떨어져도 확고부동한 1위의 포지션까지...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대체할 브랜드가 나올까 의문이네요
인정...
어차피 다 한때임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이키임 ㅋㅋㅋㅋㅋ
이랬던적이 한두번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ㅂㅅ우매한 돼지들 뭐 다른거로 갈아탔네 어쩌네해도 개네도 금방 질려하고 결국 나이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당신들같이 알못들이 아직은 많기 때문에 계속 나이키 사주는거고 ㅋ 각 분야 정점들 즉 매니아들은 갈아타기 시작한지 오래다 그게 점점 커질것이야. 피라미드처럼ㅋ
1위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만큼의 파이를 뺏기고 있다는 게 중요한 거…
보잉 디즈니 나이키 스타벅스 요즘 다 비슷한 느낌을 주네요 기업 혁신없이 숫자놀음만
계속 새로운 디자인의 신발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도 인기주류 신발들은 조던, 덩크, 포스, 맥스인데 다 40년이 넘거나 가까이 됨
사골이 되다 못해 마른 오징어 쥐어짜는 수준의 디자인
뭐 개인적으로 아직도 이쁘고 멋지긴 하지만
도대체 언제까지 우려먹을건데?
거기다 가끔씩 저 신발들에 꼴라보나 특이한 디자인을 입혀 출시하는데
그걸 죄다 한정판으로 걸어버려서 되팔렘들만 개이득보는 현상을 만들어줌
그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십년이나 지속이 되니까 이제 그런거 나와도 관심도 안가지게 됨
저어릴때 조던 맥스환장하던 아재인데요. 이젠 나이키 디자인만봐도 너무 지겨워요 이미 어릴적 갖고싶었던 소망은 10년전에 신을만큼 신어봤구요
그림과 같이 설명해주시니 아주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키는 추억 팔이로 구매력이 큰 30~40대에게 많은 판매를 했음. 그러나 추억을 팔 수 없는 00년생 이후 세대에겐 나이키가 과연 먹힐까??
코로나이후로 스포츠스타에대한투자방향성도바뀌어서 선수들에대한투자도 줄어들어서 애매한듯
나이키 에어맥스 97 좋아해서 깔별로 있는데 요즘은 마감 품질부터 안좋은게 느껴지고 매번 디자인 우려 먹는다고 색깔만 바꿔서 내놓더니 결국 판매량 하락..
오우 최근 나이키 실적 발표가 있었나요? 제가 보는 유튭 채널마다 나이키 이야기가 나오네여. 다 같은 내용이라 달달 외울 판 ㅋㅋㅋㅋ😂😂😂😂😂😂
요즘은 타 메이커들 세일도 안하고 러닝 유행한다고 가격 말도 안되게 올려서 .. 나이키가 가성비로 느껴짐
요새 나락가고있는 1인자돌 나이키, 인텔, 보잉, 포드...모두 자만심에 제대로 다음을 준비안한 자들의 최후. 삼전도 요새 메모리에서 불안불안하던데
모델 하나 내놓고 인기가 많다 싶어지면, 바로그다음에 풀때는 이만원정도 더올려서 내놓음..품질은 갈수록 안좋아지고..
나이키 신발 내구성 최악인 거 초창기부터 말 많았다.
디자인, 에어조던 때문에 비싸게 처 받으면서도 잘 팔렸던 것이지.
지금은 아디다스가 디자인도 많이 좋아지고 어느정도 내구성도 있어서 10년전부터 아디다스 신발 옷만 사 입는다.
언젠가 아디다스가 1위 찍을 날이 올 것이다.
드로우제품들은 당첨이 되던 안되던(어차피 운)희소성을 느껴야 하는데 언제부터인지 드로우 해놓고 제품 풀어서 얼마 안있다 할인하는거 보면 당첨자들은 엄청 허탈하죠. 그렇다고 그때 당첨 안된 사람들이 좋다고 사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요즘은 콜라보나 응모하고 나머지는 관심도 안가지게 되네요.
나이키하고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콜라보 했던 상품이
아디다스로 옮겨간 내용이 빠진게 아쉽네요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준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저도 지금은 덜 사지만 나이키에 대한 충성심은 가장 높습니다. 앞으로 다시 과거의 영광을 되찾길.. 🎉
브랜드가 브랜드 가치가 하락하면 끝장이지
나이키나 삼성 갤럭시 폰이 전세계에서 명품빼고는 짝퉁이 제일많은 제품임. 중국이나 베트남등 동남아가면 나이키짝퉁,갤럭시 짝퉁 쓰는사람 천지임... 저나라들에서 판매량이 줄어드는데 길거리에서는 더많이 보이는상황임.
갤럭시따위가무슨 ㅎ 갤럭시자체도 a저가만 팔리는수준인데. 아이폰이면모를까
제목만 보고 들어와서 품질 문제 언급 없어서 갸우뚱한 분 손!
착용감 제일 불편한 신발 나이키
이번 편은 뭔가 좀 분석이라 논리가 부족해보입니다
어디든 좋은 기술력이 바탕이되어야 고급브랜드가 되는건데, 기술력에 한계가생기기시작한게아닐까....
17:10 96억 달러가 1조 3천억 이라니 ㅋ running 말고 본업에도 좀 더 신경쓰셔야
7:04 통계적 검증을 하지 않고서 톻계적 의미를 운운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계산해보면 차이의 유의성이 나올 것 같지만 함부로 말하면 안됩니다.
2010년대 까지도 나이키는 명품이미지 였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아재들 작업복에 어울림.
이상한 콜라보해서 리셀띄우는게
사치품 회사지 운동화 회사라고 보긴 힘들지
개 소리인게 경쟁사 모두 해당되는 필수적 마케팅의 일부임. 좀 넓게봐라 ㅋㅋ
빈지노 - Nike Shoes 들으러 간다
명곡이죠👍
확실히 품질이 많이 안좋아졌음...호카랑 아식스가 품질 좋긴 좋더라..
중간마진도 다 혼자 먹고 하면 가격이나 내릴 것이지. 지금 주식 사도 될 듯.
곰곰히 생각해봐라...
지금 니가 나이키 걱정할때냐?
품질 관리를 해야지
사람들이 신발 샀을 때 본드 냄새 미친듯 나고 어딘가 결함이 있으면
이건 정품이라고 할 정도니...
미국 회사가 감성과브랜드 마케팅은 최고인데
소비자 그런거없음 구리면 바로 던저버림
지난주 아울렛 몰에 갔는데 나이키 스토어에 들어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 없어서 나와버렸는데 나중에 나이키 앞에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는데 코로나때처럼 나오는 사람 만큼 인원 정해서 들어가게하던데
평생 나이키만 구매했는데 예전에는 오래신어 싫증나서 버렸는데.. 이제 몇달만에 어디가 터져서 버리게 됨...ㅠ
지금
나이키주식 매수 타이밍이네요. 다른브랜드 시장점유율? 신경안씁니다. 무시.
나이키 시대 뒤떨어졌음.
저신발 있으면 찐 러닝 러버인데 이사람 진심이네 ㅋㅋㅋㅋ
성능이 좋아서 40년전에 나온제품들 리트로 시켜서 조던이랑 덩크로우가 잘팔렸던게 아닙니다 ㅎ 지금도 베이퍼플라이는 프리미엄 주고 사야하구요 ㅎ 더 공부하고 영상 부탁드립니다~
나이키 신발밑창이 스펀지는
아니지요
스펀지 밑창은 사용가능 기간을 별도 기입해야 되요
오래신으면 발바닥이 아프더라고요
발목도 버겁고
Good point!
이 추세가 얼마나 갈거 같음? 예전만큼의 견고한 포지션은 아니더라도 나이키는 대체 불가입니다.
고프코어 패션이 유행하고 런닝화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갑자기 떴던 브랜드들이
2~3년후에도 그대로일거 같으세요? 뭐든 기본이란게 있는데 나이키는 모든패션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의 패션이 정말 암흑기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살로몬이 유행이라니요;;;
우리 아버지 신발이 유행이라니 바지는또 무슨 신밧드도 아니고 뭔 양탄자 타고 다닐거 같은 치렁치렁한 바지.
적당히가 아니고 너무 극으로 갔어요. 오래 못간다 봅니다.
오래갈거같은데요 요즘애들 조던몰라요 에어맥스 포스 덩크 이런거 잘몰라요 이쁘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아식스,살로몬,호카,온러닝,노르디 요즘 치고 올라오는 브랜드들이에요 더군다나 옛날사람은 캐쥬얼은 무조건 운동화라 생각했지만 요즘은 구두,부츠,스니커즈류 시장도 엄청 커졌습니다
@@gorgo13 패션은 20년주기로 다시돌아오고 크고작은 변화는 1년 6개월 3개월만에도 일어납니다. 오래간다구요? 저랑 내기 해도좋습니다. 2년후에 호카 살로몬이 유행이 쭈욱 갈거같으세요? 그 잘나가던 발렌시아가 , 어글리슈즈들 지금신어요? ㅋㅋ 님 지금 구찌 스니커 신어요?^^ 불과 재작년까지만해도 많이들 신었쥬?
단화값이라도 좀 내려라
품질이 제일문제지
나이키 :
비싸고,
비싸게라도 사려고 해도 구하기 어렵고,
비싸게 + 어렵게 구했는데 내구성이 빵점이고.........
그래서 안 삽니다!!!
지금 어린애들이 나이키를 선호하느냐? 이게 제일중요한거임.
엄마아빠가 사주니까 신는거지 어린이들은 나이키광고를 본적도없을듯 ㅋㅋ
애초에 유통과정이 줄어들어서 가격이 줄어들면 나은데 가격은 다른곳보다 비싼데 보이지도 않음 ㅋㅋㅋ
최소한 본드질은 잘 해놔야할거 아니냐?
프리미엄아울렛 가보면 나이키에만 사람 다 몰려서 난리통에 입장제한하고 마구마구 사가고 있던데?? 경쟁사라고 할만한 아디다스 등등은 사람 없어 널널함
운동화도 운동화인데, 운동복이 너무 못생겼어요... 심지어 기장도 넘 짧게 나오고, 기장의 폭을 늘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키 180 후반에 다리 긴 사람들은 나이키조차 입을 게 적다고 해야하나. 명색이 나이킨데
나이키 주가를 올려줄 월드스타가 별로 없음.
나이키 제품이 특별히 우월하다 느낀적 없음.
신발 내구성 너무 떨어짐 밑창 고무 너무 쉽게 떨어짐
주가좀 떨어지긴했어도...주변에 포스를 몇십년째 생활화로 신는 친구들이 20대에서 40대까지 있는 거 보면 뭐..
비싸........ 품질도(내구력이 약해
나이키…..
에어 금방 터지고
뒷굽, 발바닥 앞쪽이 거의 지우개 수준임.
2-3개월 신으면 발바닥 졸아픔.
그래서 안신은게 몇년전부터
그럼에도 오랜시간 자리를 지켜온 디자인을 이길 다른 브랜드가 없다..
기회라고 보고 주식 산 후 존버중.
96억달러면 13조 아닌가?
D2C를 제대로 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검색해보면 앱에서 살 물건이 없음.. 매장 가면 있는데 앱에는 없음 ㅋㅋ 옷은 그렇고.. 라이프스타일이나 조깅신발은 나이키말고 너무 편한게 많음
다른거 다 필요없고 디자인 ㅈ구려짐
일반인이 먼 스포츠성능을 따지냐
스케처스 신다가. 나이키신으면 이게신발인가 싶다 ㅋㅋㅋㅋ.
진짜 설레발은 유튜브가 최고야 짜릿해
???
AS 문제도 심각함 나이키는 abc 마트로 구매한거도 1년만 이고 본사는 나 몰라라 해서 조금 문제 생긴 신발 소비자가 부담 떠안아야함
Abc마트에서 뭐사고 as기대하는거에요? 신발은 닳거나 문제 생기면 버리는데 신기하네 ㅋㅋ
비싼 가격
낮은 품질
나이키처럼 편한 신발도 없음
대부분 메이커들은 새로운 디자인 발로 인기를 끄는데 편하지 않아 나중에 나이키로 되돌아감
나도 요즘 호카 신음
나이키 품질이 너무 구림. 중국짝퉁도 이것보단 내구성 좋을 듯.
글쎄
생산, 유통망에만 문제가 있지는 않아보입니다.
제가 최근에 겪은 사례하나 소개합니다.
올 4월에 바이퍼맥스 (₩245,0)를 구매했는데 3개월만에 밑창 보조해주는 조각이 너덜너덜하게 떨어져 AS요청을 하니
밑창은
AS가 원천적으로 안되고 판매할 때 안내했으니 자기네는 책임이 없고, 어떻게 해줄수 없는
그것도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무슨 소리냐?
내가 무릎이 아파서 나이키 바이퍼맥스만 신고, 지금까지 구매한것만 6컬레나 되는데
그동안 밑창 터지는건 AS안되어도
보조 조각까지 안된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그걸 떠나 ₩245,0짜리 신발이 3개월만에 하자가 생기면 원칙을 수정해서라도 AS가 될 방법을 찾아야지 핑계만 찾느냐고 질책하자
마지못해 AS를 걸어주었는데
그것도 2주후에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가
직원의 실수로 접수가 안되어 지금 센터로 보낸다고
하더군요.
기다렸습니다.
본드만 발라서 보내왔더군요.
얼마나 어의가 없던지 센터로 직접 전화해서 ₩245,0 신발을 대하는 태도냐?
따져묻고 다시 AS를 요청하니...
어디서 고무조걱 오려서 붙여왔더군요.
아!
나이키는 망하겠구나!
이런 태도를 가진 회사는 뻔히 보이죠.
또 그렇게 될거라 확신합니다.
특히 점장이란 작자의 영혼없는 태도는 아직도 선명합니다.
광교 롯데아웃렛 매장의 점장
반성하시길
이번달 초에 나이키 폭락 했을때 사놨더니만 수익잘나네요
당시 폭락 할때 방송 기사 유튜브 에서 망한다고 난리폈는데
역시 주식은 반대로 해야지 수익나네요 ....
증권사들이 건수 잡아서 폭락 시키는거ㅋㅋ 그래야 뜯어먹을 수 있으니
이번달 초에 하락은 지수전반 하락 했는데 하락했을때 뭘 샀어도 나이키 만큼은 먹었을텐데
나이키라는 종목을 잘 골랐다기 보다는 일본 때문에 하락했던게 회복 했을뿐...
그때는 뭘 사든 먹었어요 아재...ㅋㅋㅋ
야너두?😂
그당시 속슬사서 41% 먹었습니다
나이키 운동복은 사이즈가 너무 작음.
178만 되도 입을 옷이 없음.
나이키는 에어포스 로우 화이트만 사는거야..
근데 그것도 무거워..
착화감 편하지도 않어..
이쁘고 하얀 도화지 같은 신발이라
때타고 더러워지고 질리면 내 입맛대로 커스텀 하려고 사신는겨..
올림픽 유니폼에 온 러닝의 로고 들어가면 얼마나 구리겠나 . 로고 하나만으로도 최고의 로고이므로 나이키는 영원히 스포츠계의 왕좌를 놓칠일이 없을듯.
엊그제 미국여행중 나이키 사 신음. 매장에 여전히 사람 많음.
그렇다기엔 주가가..
알파3나 좀 내놓으시오 되팔이 먹이감으로만 전략된 신발
그 .. 진지를 좀 빨자면 속도가 20% 높아진거면 총 에너지는 그 제곱인 44% 높아진겁니다 에너지 효율이 그정도로 좋아질 순 없을겁니다 아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