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출연에서만 잠깐잠깐 뵈었는데... 강의로 만나니 너무 좋네요. 현실적 강의 실감나요. 60을 넘어서며 무엇하며 최소 20년을 뭐하며 살지가 고민이었죠.. 피천득 수필가 아드님 피천득씨가 사는 토론토에 한 때 살았죠. 그곳에서 뒤늦게 고등학교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영어 시간에 캐나다 작가 작품으로는 최고령 80대 노벨 문학수상자이신 앨리스 몬로 할머니 작품이었죠.. 너무 기뻤던 순간... 요즘은 10년쯤 아래로 봐야죠. 평균수명이 길어졌으니.. 저도 65세되면 정부보조 장학금으로 다시 대학에서 어학만 치매대비로.... 해외 이민 40년 세월을 지내고 있는 60대인 저에게도 공감가는 좋은 강의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자기의 실수를 시인 하지 않는 사람은 어떻 사람일까요, 상대가 다 알고 있는데 상대를 무시하는것인지 꼭 아픈곳을 말을 해야만 알까요, 자기 자신이 더 잘 알텐데 그러면서도 화를 내는 인간과 살아야 되니 진짜 겉과 속이 다른 생활을 하면서 살아가자니 어휴 이게 삶인가 강의를 들으면 더욱더 그런 생걱이 들어요,
저는 80이 넘어도 돗보기 않쓰고 글 다 읽읍니다 즉 아주 작은 글씨만 돗보기 씁니다 어느때 마트에 분명 명칭은 크게 써 있는대 예를 들면 앞에는 품명을 크게 싹지만 내용물은 시약청으로 부터 다 표시 하게끔 법으로 되여 있다 그러나 그 글은 크기가 몇 포인트라고는 표시 않됬으니 크게 표시 하던 아주 작게 표시 하던 관계없읍니다 즛ㄱ 앞에에는 녹두 가루 라고 크게 써 있읍니다 그러나 내용물의 표시는 뒷면에 표시 되여 있읍니다 그 표시 글씨는 아주 작게 표시 되여 젊은 사람도 돗보기 없이는 다 읽을수 없읍니다 그래서 마트에 물건사러갈때 돗보기 넣고 갑니다 약 도 같은 내용 병원에서 목이 앞아요 하면 의사 선생님 약을 처방 한다 그러나 그 처방전에서 약국 구입 하고 보면 내용의 복용법 또 환자의상황 또 부작용 등이 써 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표시인가요?
![무엇이 나의 평상심을 잃게 하는가? _ 양창순 전문의 [지혜의 다락방 124회]](/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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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인 나는 미국 자동차 여행을 혼자서 다님니다. 미국만 세 바퀴 돌았습니다.
간드러지게 잘.부르는 가수 문연주님 노래.도련님.경음악도 즐겁네요.
즐감하고 꾹꾹 눌렀어요,😂😂😂
최고의 강의
항상 존경드림니다!
❤️🧡💛💚💙💜❤️🧡💛💚💙💜❤️🧡💛💚💙💜
교수님 존경합니다
7년 전에 하신 강의를 지금 보네요
참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이호선,말너무잘한다
방송 출연에서만 잠깐잠깐 뵈었는데... 강의로 만나니 너무 좋네요. 현실적 강의 실감나요. 60을 넘어서며 무엇하며 최소 20년을 뭐하며 살지가 고민이었죠..
피천득 수필가 아드님 피천득씨가 사는 토론토에 한 때 살았죠. 그곳에서 뒤늦게 고등학교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영어 시간에 캐나다 작가 작품으로는 최고령 80대 노벨 문학수상자이신 앨리스 몬로 할머니 작품이었죠.. 너무 기뻤던 순간...
요즘은 10년쯤 아래로 봐야죠. 평균수명이 길어졌으니.. 저도 65세되면 정부보조 장학금으로 다시 대학에서 어학만 치매대비로.... 해외 이민 40년 세월을 지내고 있는 60대인 저에게도 공감가는 좋은 강의입니다. 건강하십시오..
노인이여!꿈 꾸어라!!^^
최고 입니다 .좋아요 .꿈을 꿉시다
진작에 교수님 겅의를 만났으면
내 인생이 7년전과 조금은 달라져 있을것 같아요...
그러나 이제라도 만나서 좋은 강의 듣게 됨을 감사합니다...
존경~리스팩트~좋아요..멋있어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보내렵니다
군대 생활이 엊그제 같은데 금방 팔십줄을 바라 보네요 교수님의 앞서가는 이시대의 강의 언제 들어도 시원시원 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년기에 있는 저희 부모님에게 힘이 되고 꿈을 가질 수 있는 희망의 말씀, 꼭 부모님에게 들려주어야겠어요.
37년생. 84세 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강의
희망을 주는 강의세요
멋지십니다 ㅡ
이호선. 화이팅 ㅡ
꾸물꾸물 흐릿흐릿!.온종일 왔다갔다........비가....
안좋은 것들? 좀 씻겨내려갔을까?....
조금식 좋아지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태....
언제나 흐림뒤에는 맑음이 있었지.....
우리님들 건강하게! 즐겁게! 오늘도 하루를 잘 쓰셨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78세인데 국가 자격증 도전 합니다.
꼭 합격 할려고 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강의 부탁드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날 좋은 강연으로 깨달음을 얻습니다
눈을 감고..30년후를 상상해라..
상상한 그 모습이 좋아보여..기분이 더 좋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멈춘 일상.
2022년 새로운 도약을 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포기하지않는 것이 중요 한것 같아요.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멋진분
유익합니다.
4강 모두 듣고 있는데 공감되는 말만 하시네요 멋지세요😍
자기의 실수를 시인 하지 않는 사람은 어떻 사람일까요, 상대가 다 알고 있는데
상대를 무시하는것인지 꼭 아픈곳을 말을 해야만 알까요, 자기 자신이 더 잘 알텐데
그러면서도 화를 내는 인간과 살아야 되니 진짜 겉과 속이 다른 생활을 하면서 살아가자니 어휴 이게 삶인가 강의를 들으면 더욱더 그런 생걱이 들어요,
감사하니다
감사합니다!
멋져부러 ㅡ최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ᆞ재미가 있는 유익한 강의ᆢ항상 잘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친근한 화법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것만 알려주시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 👍👍👍👍👍
네~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행복한 강의에 감사~
이호선교수님 말씀은 청소년.청년.중년.노년에게 두루두루 좋은말씀이네요!
노인이아니라ㅡ응다시말해ㆍ어르신ㆍ어르신ㆍ내부모님같은이시여
ㆍ노인곧됩니다ㅡ
교수님 메일 바뀌셨어요?없는 메일이라고 나오길래요 숭실대 메일요?좋은 한주되세요~
저는70대중반인데이제야겨우이좋은뉴투브를보네요이렇게좋은강의정말제미있고유익합니다내또래들도볼수있으면좋겠네요강사합니다
2018♡3♡8
굿.♡♡♡.
저는 80이 넘어도 돗보기 않쓰고 글 다 읽읍니다 즉 아주 작은 글씨만 돗보기 씁니다 어느때
마트에 분명 명칭은 크게 써 있는대 예를 들면 앞에는 품명을 크게 싹지만 내용물은 시약청으로 부터 다 표시 하게끔 법으로 되여 있다 그러나 그 글은 크기가 몇 포인트라고는 표시 않됬으니 크게 표시 하던 아주 작게 표시 하던 관계없읍니다 즛ㄱ 앞에에는 녹두 가루 라고 크게 써 있읍니다 그러나 내용물의 표시는 뒷면에 표시 되여 있읍니다 그 표시 글씨는 아주 작게 표시 되여 젊은 사람도 돗보기 없이는 다 읽을수 없읍니다 그래서 마트에 물건사러갈때 돗보기 넣고 갑니다 약 도 같은 내용 병원에서 목이 앞아요 하면 의사 선생님 약을 처방 한다 그러나 그 처방전에서 약국 구입 하고 보면 내용의 복용법 또 환자의상황 또 부작용 등이 써 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표시인가요?
여자가 가사에 힘들고 부부싸움의 원인을 법으로 남자도 가사를 반은 해야되는 게 스페인처럼 법이 나와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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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글쎄... 꿈을 꾸나??
꿈을 접을까?노인은~
넘 나이가 많은데...어떻거나...난감한데....
노인*은 슬슬 꿈*을
접어야 할 나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조용히 살다가....
종용히 사라지는.미덕!
아닌가요?나도 노인!!
ㅂ
●●Ⓒ⑧●●●●Ⓒ⑧●● 노인들이여 마누라한테 개밥 얻어먹느라교 수교가 많구나. . .
찬밥 + 신반찬 + 아기가 먹던밥 + 마누라가 덜어준밥 + 참기름 부어서 볶아주면 쳘심히 처먹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