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인 사람들과 지내며 지켜보면.. 한번에 먹는 양은 적은데 굉장히 자주 하루 종일 음식을 입에 달고 있음. 그냥 입이 심심해서 계속 음식을 소소하게 까먹는게 일상임. 식사량도 일반인보다 그리 많지않음. 다만 음식 남기는걸 아까워해서 남긴음식을 먹어치우는 버릇들은 다 있더라. 물보단 음료를 더 자주 마시고, 앉은자리에서 젤리 10개씩 집어먹고, 과자 작은거 하나씩 까먹고...부피나 양은 적지만 밥 한공기 분량의 칼로리와 당분들을 끊임없이 입에 넣고 있음. 즉, 하루종일 혈당 스파이크 상태. 식간 공복이 거의 없음. 살이 찌니 움직임이 둔해져서 움직이는걸 싫어하게 되고.. 그냥 악순환임.
음식 안남기고 다 먹는다는말에서 공감... 먹는속도가 너무 빠른것도 있고 음식 앞에서 속도조절을 못하는것같아요ㅠㅠ 친구들이랑 만나서 밥 먹으러가면 거진 식탐이없어서 그냥저냥 먹는데 친구1은 식탐이 조금 있어서 더 먹으라고 양보해주고 배려했었는데... 지금은 음식나오면 일단 스탑~🫷 하고 음식절반 나눠주고 남은 절반은 셋이 먹어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순식간에 접시에 야채만 남아있어요😭
1만보나 5천보나 식단에서 조절못하면 아무 소용없는데, 그거 차이 초코파이 하나 덜 먹고, 더 먹고 차이인데 뭔 소용? 참고로 살 뺄때 피자, 치킨, 족발, 튀김음식등 고 칼로리 음식 1년동안 한번도 안먹고 살았고, 칼로리도 월 평균 기준으로 1200~1400칼로리 이내로 조절하면서 살았는데 쭉 빠지고도 남음.
고도비만은 식이요법이 중요합니다 독소를 빼려면 레몬수와 콩나물 밥을 세끼 다 챙겨드세요 좋은방법 많지만 비용과 음식준비시간 고려해서 적었어요레몬수는 물에 띄워서 드셔도 좋아요 한시간에 종이컵으로 가득 한컵씩 피부도 좋아지고 독소제거 탁월합니다 위가 안좋으시면 식후 권합니다 콩나물은 구하기쉽고 저렴하죠 포만감이 좋아요 그리고 양이 푸짐하니까 만족감도 좋아요 무나 버섯 당근 양파 어떤 야채를 넣어도 잘 어울려요 계란후라이나 닭가슴살 곁들여도 되고. 한달만 해도 독소가 빠질거에요 반신욕도 같이 해주면 효과가 더 좋아요 난 지금도 충분히 괜찮아 살아있잖아 움직일수는 있잖아더 좋아질 기회가 있기에 난 노력하는거야 본인 비하하는 다이어트는 지속하기 힘들어요 다이어트 일기 쓰는거 추천 기록을 남기면 추억도 되고 좀 더 노력하는 계기가됩니다 응원할게요
남편이 너무 착해요~ 우리 남편은 모욕도 많이 주고 구박도 많이 하고 챙피하다고 절대 같이 다니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독하게 이틀에 5숟가락먹고 뺐어요.. 몸이 쳐진살 투성이라 많이 늙었지만 또 3년이 지나니 탄력이 돌아오네요.. 간헐적 단식으로 뺐어요.. 이틀에 한끼~5숟가락이요.. 물만 드셔야 하고 사탕 한개도 식사로 보셔야 해요..
살이 많이 찐 사람들의 특징은 음식을 양이나 포만감으로만 판단하고 열량에 대해선 아무 생각이 없다는 점입니다. 열량을 제한하고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만 맞춰서 먹어줘도 살은 눈에 띌 정도로 금방금방 빠지는데 음식에 중독된 자들은 이 쾌감을 참지 못하는데다 공복을 견디질 못해 합니다.
신진대사량이 낮은건가? 저렇게 먹는데 빠지지 않을리가 없잖아..나도 12키로 감량할때 저것보다 많이 먹었는데..근데 저 정도 먹으면 보통은 빠지는데...다른 건강상 원인이 있는게 아닌지? 염증질환을 달고 있다면 항생제를 드실것같은데..경험상 항생제 먹을땐 체중이 줄지가 않았던 기억이...치과 치료로 항생제 복용하면서도 다이어트했는데..항생제 먹던 한달 정도 동안은 식사량을 줄여도, 운동량을 늘려도 체중이 줄지 않아서 힘들었거든요..노력을 많이 하시는 분인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안타깝네..ㅜ
간식이 살이 더 마니찜 요즘 밥 먹기 싫어서 군것질만 햇더니 2틀이면 2키로 찌드만 정신 차리면 음식조절 됨ᆢ 아침 고구마 한개 점심 고구마 한개 저녁은 단백질 과 토마토 당근 비트 사과 섞어서 갈아서 식사때 같이먹음 살 안찜ᆢ 왜 ?? 큰컵으로 한컵 마시면 배불러 많은 음식을 먹을수 없음ㆍ 건강에도 최고ᆢ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음식량부터 줄이고 운동 늘리는게 제일 잘못된거 살빼고 유지하고 싶으면 몸한테 적응할 시간을 줘야되는데 당장 보이는 몸무게 숫자에 초조해하고 승질만 급함 엄청난 소식으로 빼게되면 체지방도 빠지면서 근육도 다 빠짐 그래서 결국 빼도 다 요요로 돌아옴 그냥 길게보고 가공식품 줄이고 깨끗한 자연식들로 많이 먹으면서 운동하면 자연스럽게 빠지는데 😂
솔직히 지금 체중에 걷기는 무리고 수영장에서 하반신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시는게 관절에 부담도 덜가고 좋을것 같아요. 다이어트는 식단관리가 90%라고 하잖아요. 배고픔을 참기 힘들때 탄산수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요즘에 곤약 잡곡 즉석밥도 잘나오고 저는 라면 생각날 때 스프 반만 넣고 실곤약 넣어서 면만 건져먹었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식사량을 갑자기 줄이기보단 내가 할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바꿔나가고 몸이 적응하면 그때 변화를 주는 식으로 가는게 요요 확률이 낮아요. 저도 이렇게 바꾸고(하루 1000~1200칼로리 섭취) 근력운동, 빠르게 걷기로 12키로 감량했습니다.
![[안 아프고 오래사는 건강 비법서] '빵, 라면, 믹스커피' X 무한…밥 대신 먹으면 생기는 일](http://i.ytimg.com/vi/poE_8lo2ORU/mqdefault.jpg)
![[안 아프고 오래사는 건강 비법서] 식단 조절하며 소식하는 희준씨, 그런데 살이 왜 안 빠지는 거죠?!](http://i.ytimg.com/vi/ek5CoextW30/mqdefault.jpg)
식습관만 바꾸면 살빠지게되있어요 공복시간 길게가고 야식안먹으면 유지되면서 체중감소되는데
저렇게 드시고 안빠진다는게 말이 말이안되네요.
몸이 망가져 있으니 적게 먹어도 살이 계속 찌는 거에요
일단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해요
가정의학과 같은데 가셔서 비만 치료 받으세요
감시카메라 설치한 감옥에 가둬놓고 저 식사만 먹는다면 정말 안빠질까요? ㅎㅎ 신기하네요. 연구대상입니다.
저상태이신데 아직 당뇨와 혈압이 없고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게 놀랍네요ᆢ
그건도 복많은거임
원래 장수 유전자인듯
ㅇㅈ..
신기루 씨를 보면 그런 유전자도 있는 거 같긴 합니다.
비만인 사람들과 지내며 지켜보면.. 한번에 먹는 양은 적은데 굉장히 자주 하루 종일 음식을 입에 달고 있음. 그냥 입이 심심해서 계속 음식을 소소하게 까먹는게 일상임. 식사량도 일반인보다 그리 많지않음. 다만 음식 남기는걸 아까워해서 남긴음식을 먹어치우는 버릇들은 다 있더라. 물보단 음료를 더 자주 마시고, 앉은자리에서 젤리 10개씩 집어먹고, 과자 작은거 하나씩 까먹고...부피나 양은 적지만 밥 한공기 분량의 칼로리와 당분들을 끊임없이 입에 넣고 있음.
즉, 하루종일 혈당 스파이크 상태. 식간 공복이 거의 없음. 살이 찌니 움직임이 둔해져서 움직이는걸 싫어하게 되고.. 그냥 악순환임.
먹는양이 상당한대요 자신은 조금 먹는다구 생각하는구나 ..많이는 못 먹는답니다 하면서..저분처럼ㅎㅎㅎㅎ
먹는주간이 정말 짧음. 입은 짧은데 계속 먹음.그래서 본인은 먹은기억이 없는거임. 다 끊고 밥만 세끼먹는거부터 해야됨..
음식 안남기고 다 먹는다는말에서 공감...
먹는속도가 너무 빠른것도 있고 음식 앞에서 속도조절을 못하는것같아요ㅠㅠ
친구들이랑 만나서 밥 먹으러가면 거진 식탐이없어서 그냥저냥 먹는데 친구1은 식탐이 조금 있어서 더 먹으라고 양보해주고 배려했었는데...
지금은 음식나오면 일단 스탑~🫷 하고 음식절반 나눠주고 남은 절반은 셋이 먹어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순식간에 접시에 야채만 남아있어요😭
북한에 보내면 잡아먹히겠다ᆢ 저게 사람이냐 돼지지ᆢ
맞아요. 아무리 움직임이 적어도 저 체격에 방송에 나온 만큼만 5:45 먹어서는 절대 살이 찔수도, 유지될수도 없음. 제작진에게도 말 안하고 사실은 간식을 아직도 엄청나게 먹고 있는게 틀림없는데 그럴거면 방송에 왜 나온건지 참...
고도비만자들은 인슐린 체계가 망가져서 식욕제어가 안돼서 그런거임 그냥 지금 병환중이라보면됨
이게 정확한 분석이시네요. 의지로 조절이 안되는 수준
맞아요 저는 비만은 아니지만 배부른데도 식욕이 있고 몸이 붓고 굶어도 살이 빠지는 느낌이 안 들면
공복을 좀 오래 가져요. 24-72시간 정도.
그럼 신기하게 배부른 만큼만 먹게되고 미각도 예민해지고 속도 편해지고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붓기가 1도 없어요. 신기방기 😂
@@daegyunkim7408조절이 안되면 다른 대체제로 대처 할 수 있어요.
그냥 귀찮다, 게으르다를 자기 합리화시키는 말이죠
고도비만은 아니지만 과체중이던 때가 있었는데 20kg 빠진 지금이랑 확실히 식욕 쪽으로 차이가 있더라구요. 지금도 한번씩 입이 터지긴 하는데 그 다음 끼니 때 저절로 먹는 게 조절이 돼요.
다이어트가 어려운게 살을 빼는것고 어렵지만 유지하는건 두배 세배로 어렵다고 합니다. 미국 비만프로그램 체중감량 승리자였던 고도비만자들이 일년뒤 그대로 유지할 확률이 어마어마하게 낮다네요.
요요 오면 진짜 답 없어요.요요는 절대 막아야 하는데...진짜 어렵지요.
재체중감량비만률비판암국맛없재
@@user-ps3bo8rm7p ?
미국 비만프로그램을 보면 말도 안되는 식단에 운동을 시켜 짧은 시간에 성과를 내고자 하니 끝나면 쉽게 요요가 옴..그리고 일반인은 살뺀다고 연예인처럼 그걸로 수익이 생기는게 아니다보니 유지를 해야할 필요성이 크지 않음..
진짜 좋은 남편 만났네
남자인생이 불쌍하다고해야 맞는거 아닌가!
여자 무절제로인한 업보의 고통을 왜 남편이 떠안고살아야하나~
2년동안 다이어트 했다는데 165KG. 마지막에 한의사 찾아가는 게 킬포
안 해본 운동도 없지만 또 그만큼 안 먹은 음식도 없겠지요... 어떻게 안 먹는데 살이 찌겠어요.. 다 먹으니깐 찌지... 난 조금 먹는데 안 먹는데 왜 살이 찌나? 하는건 다 거짓말... 먹으니깐 찌는거여요..
참고로 밥은 그렇게 살안찜. 나나 내친굴 봐도 ~~~
그런데 살찐친구는 자기는밥도 안먹고 샐러드 먹는데 살이 안빠진대서 봤더니 샐러든에 마요네즈 소스 가아득 ᆢ
안먹어도 살찐다는 사람들 다 이유가 있음
@@user-hi1eu8ve2t이런 무식한 소리를 하다니 밥은 탄수화물 덩어리에요 ㅋㅋ 에너지를 주는 동시에 지방도 함께 축적됨
물만 마셔도 살 찐다는 분들,오늘 내가 무얼 물 처럼 먹었나 생각 해 보세요.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탄수화물은 죄없어요
많이먹어서 살찌죠
적당히 적게 먹으면 건강에 좋아요
아파서 못먹는사람들 보세요 죄다 뼈만 남음 .. 안먹는데 찐다는건 나이먹을수록 몸은 젊어진다는 것만큼 허황된 얘기
나도 1년동안 다이어트해서 109kg에서 65kg까지 낮추고 지금은 유지중인데, 평소 먹는양을 줄이면서 적응해야하고, 적당한 운동이 없으면 절대 못뺌.
탄수화물 줄이지 않으면 절대로 못뺌~ 인간은 육식동물 육식 소식을 해야 정상으로 돌아옴~ 동물의왕국만 봐도답나옴 ~
운동은 어떤거 하셨나요?
걷기 하루에 5천보씩 정도 했습니다.
@@user-bi7pd3cu2q만보아니고ㆍ?죽음
1만보나 5천보나 식단에서 조절못하면 아무 소용없는데, 그거 차이 초코파이 하나 덜 먹고, 더 먹고 차이인데 뭔 소용?
참고로 살 뺄때 피자, 치킨, 족발, 튀김음식등 고 칼로리 음식 1년동안 한번도 안먹고 살았고,
칼로리도 월 평균 기준으로 1200~1400칼로리 이내로 조절하면서 살았는데 쭉 빠지고도 남음.
죽음을..경험하고싶다면 그냥 이대로살면되고...그렇지않으면 악으로깡으로 죽음과 멀어지는 노력을하세요
병이죠. 아무리 많이 먹는다고 저렇게 찌진 않지.
독소가 가득 심각한 대사질환이네요
병원치료 받아야죠
근데 사실ㅜㅜ 저정도 몸이 되면 자력으론 살 못뺀다고 봐야함..질병이라고 치부하고 체중조절전문 병원에 다니면 .' 본인의지만 있음 무조껀빠짐. 경험담 입니다
나랑 보는 채널이 왜케 겹쳐요.ㅋㅋㅋ
우리 성향이 비슷한듯. ㅋㅋㅋ
@@user-wr9nq9zg9n 민님~~~알고보면 우린 영혼의 동반자?ㅎㅎㅎㅎ넘 신기하당♡♡♡ 평생이 다이어트라 요론거,생로병사의비밀..광팬입니다ㅋㅋㅋ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입이 거짓말을 할뿐
남편보다 3분의1을 먹는데 살은 더찐다....
말이 안되고, 거짓말이다
기운이빠지나보다ㅡ에너지가
근데 특이채질이 있고 그러한 유전자가있음 의사들이랑 박사들이 다 증명한건데 너가 아니라고 해봤자 달라지는거 없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이먹어서 살찌는건데 진짜 특이한 유전자가 있다는건 알아줬음 좋겠음
입이거짓말 ㅋㅋ정답
아 저런게 밥은 저리먹는거 맞아요
대신 배달 엄청시켜먹죠
@@user-dz9qm6yj6x먹은 게 있어야지 살이찌지 몸에 들어가는 것도 없는데 살이불어나면 창조경젠가?
저 여자분 유투브 몇번 봤는데
그만 먹으라는
댓글에
욕하고 난리더라구요😅
저 분이 그런 얘길 한 두번 들었겠어요?
보는 사람들도 댓글 싸지르는 거 자제해야겠죠
본인은 상처 받기 싫고 남 상처주는 거엔 무디고
에휴
@@cherishj6298 듣기 싫은 소리 많이 들으면 쌍욕해도 되나봐요?ㅋㅋ
씨ㅂ, 꺼져 등 아주 쌍욕을 해대던데..
님은 듣기 싫은 소리 많이 들으면 저 분처럼 막 쌍욕하시나봐요?^^
@@cherishj6298저사람이 그냥 얘기하는건데 왜 ㅈㄹ인지
@@user-wb8eu5mj9y 너도 그냥 지나가면 되지 너는 왜 ㅈㄹ인건가ㅋㅋㅋ
기원합니다
식사량이 저정도인데 살이 안빠지시는거면 병원을 가보세요. 정말 따로 간식을 많이 드시거나 하시는게 아니라면, metabolic 질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예 지방흡입을 하시고 약처방 받으셔서 대사 잡으시고 ..
누구성ㆍ이름ㆍ각ㆍ각다르냐ㅡ비슷ㆍ같나?혹시ㅡ맞나?아니라면?
지방흡입은 관리 안하면 더 이상하게 찐다든데
치킨 먹고싶었는데 안먹고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남편분 천사.
식욕.성욕.수면욕 못참지..
조절 못하면 짐승이지. 개랑 무슨 차이.
저정도시면 루와이 위우회술 위소매절제술 추천합니다!!!위밴드는 위험한 술기라 수술요법 다시 추천드립니다
남편은벌이로 활동을하고 본인은 안움직이니똑같이믹어도 살찌지
약을파네ㅋㅋㅋ화면밖의 식사를 공개하라
그니까요 뭔 말도안되는
😂😂😂😂😂😂
그니까..살찔짓만 ㅈㄴ골라서 하는구만
ㅋㅋㅋ 이거지 야식 먹는 영상 공개하셈
저거 다 연출이라고 저 아줌마 유튜브 방송에 나와요ㅋㅋ
2년간 식단해서 안빠진다는데
근데 2년간 식단하면 염증이 많이 줄고 그로인해 체중도 줄지않나요?
사람마다 틀린건가...
살이쪄서 아이를 못낳고 집안일도 남편이 해줘야하는데도
남편이 아내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몸이 저정도이고 나이가 50대인데
아직 성인병도 없고
뭔가 복많은분
식단을 엉망으로 한 탓임!!
올바른 식단 하면
2주만 지나도 염증수치 확 줄어들고 살 쭉쭉 빠진다
저거만 먹는게 아닐듯… 남편 안보는데서 몰래 먹는듯 해요. 식단 조절하면 꼭 빠져요.
화이팅하셔서 건강해지시길 바래요^^저도 제몸 잘못챙기지만요😊
나도 고도비만 시절 많이 안먹는데 왜 살이찌지? 라고 항상 생각했었음 ㅋㅋ 일반인들 상상이상으로 조금 먹음 밖에서 한끼 외식이라도 하면 배불러서 다음끼니는 샐러드 먹거나 진짜 조금만 먹더라😂 지금은 30키로 빼고 2년째 유지중임
세상에 엄청나네요 그렇게 먹는데 안찌면 오히려 이상한거죠 먹어서찐살 반대로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관리하셔야할듯😢
충엽아 너무 카지마라.😢😢
본인이 젤 힘들다아이가😢😢
힘내세요.응원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밥 대신 두부 드세요 살 빠짐 저 2주만에 4kg빠짐
두부를 어떻게 요리했어 드셨습니까?
저런 사람들은 밥만 적게 먹고 군것질 엄청함
특히 음료수 입에 달고 살음
저 몸무게면 라면2개?가
아니라 라면, 빵, 인스턴트
입에도 대면 안됨...
나만 힘든게 아니라 가족까지
같이 힘듬. 실패하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해야 됨..
저 몸무게면 버리는 게 낫지 않음? 데리고 살면 손해인데 ㅋㅋ
미쳤네.막말이..얼마나잘났길래..ㅜ
@@user-lz4bk9cg8g저 뚱땡이보다는 잘 낫겠지ㅋㅋㅋ
가족을 버린다고?? 짐승이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않해본 운동은 없지만 열심히 노력을 끈질기게 해본 운동이 없다는거죠!
않해본은 머꼬 안해본이지
꾸준히 한적이 전혀 안보이는 몸
힘내세요!
시작이 반이라잖아요
일단 밖에 나가서 걷는다는거자체도
대단한겁니다
저녁을6시전에 먹고 다음날 아침안먹고
첫끼를 12시에 먹으세요
지난날 자업자득 ,,,누굴 탓하겠아요.
사과 당근 양배추 과일채소식 해보시지 ...
힘내서 열심히 하셔요!
고도비만은 식이요법이 중요합니다 독소를 빼려면 레몬수와 콩나물 밥을 세끼 다 챙겨드세요 좋은방법 많지만 비용과 음식준비시간 고려해서 적었어요레몬수는 물에 띄워서 드셔도 좋아요 한시간에 종이컵으로 가득 한컵씩 피부도 좋아지고 독소제거 탁월합니다 위가 안좋으시면 식후 권합니다 콩나물은 구하기쉽고 저렴하죠 포만감이 좋아요 그리고 양이 푸짐하니까 만족감도 좋아요 무나 버섯 당근 양파 어떤 야채를 넣어도 잘 어울려요 계란후라이나 닭가슴살 곁들여도 되고. 한달만 해도 독소가 빠질거에요 반신욕도 같이 해주면 효과가 더 좋아요 난 지금도 충분히 괜찮아 살아있잖아 움직일수는 있잖아더 좋아질 기회가 있기에 난 노력하는거야 본인 비하하는 다이어트는 지속하기 힘들어요 다이어트 일기 쓰는거 추천 기록을 남기면 추억도 되고 좀 더 노력하는 계기가됩니다 응원할게요
레몬수 시작해야겠어요 비타민도 섭취하고 향도 좋고
저정도 고도비만은 입원해서 식단 운동처방 확실히 해서 뺄수있으면 좋겠다 저렇게 계속 지내면 오래 못살듯
아휴 그몸이 될때까지 넘 방심했군요. 살도 어느정도 쩟을때 빼기쉽지 넘 찌면 빼기도 힘들죠. 노력해서 꼭 빼세요
너무말라도문제지ㅡ
안해본 운동이 없는게 아니라 안먹어본 음식이 없는거 아니에요?
보는내내 ,, 다이어트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좋은 남편 만나셨네요,,, 좋은가정유지하시려면 ,, 죽을힘을. 다해 꼭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그몸이 뭡니까,.!!
남편이 너무 착해요~
우리 남편은 모욕도 많이 주고
구박도 많이 하고
챙피하다고 절대 같이 다니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독하게 이틀에 5숟가락먹고
뺐어요..
몸이 쳐진살 투성이라 많이 늙었지만
또 3년이 지나니 탄력이 돌아오네요..
간헐적 단식으로 뺐어요..
이틀에 한끼~5숟가락이요..
물만 드셔야 하고 사탕 한개도
식사로 보셔야 해요..
구박 할만 한데요 자기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에요 남편이 구박 안 했으면 아마 님 그대로 비만이었을텐데요 ㅋㅋ
@@Jeong-Yujeong현실에서 불행하고 우울한 사람들이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한다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지말고 하루 빨리 살자하길 바라겠습니다
@@user-qh5ow4ro1g 안 불행해도 많이 하는데 어디서 주워들은 잡지식을 떠벌리네 사이비임? ㅋㅋ 팩트로 직설적으로 말해준 거고 상처는 무슨
@@Jeong-Yujeong ㄴㄴ 님 아파보임 빨리 병원가셈
@@user-qh5ow4ro1g 너도 비만임? ㅋㅋㅋㅋㅋ
살이 많이 찐 사람들의 특징은 음식을 양이나 포만감으로만 판단하고 열량에 대해선 아무 생각이 없다는 점입니다.
열량을 제한하고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만 맞춰서 먹어줘도 살은 눈에 띌 정도로 금방금방 빠지는데 음식에 중독된 자들은 이 쾌감을 참지 못하는데다 공복을 견디질 못해 합니다.
NO~!!
열랑아니라
GI수치 GL수치가
관건이예요
@@birth-yk2pm노우
모든 동물성 식품과 정제 탄수화물, 가공식품 끊고 현미,채소,과일식 3개월만 해보면 지금까지 뭐가 문제인지 답 나옵니다. 몸은 거짓말 안해요. 다만 하기싫은 사람의 마음이 거짓말 할뿐..
고혈압에 당뇨가 없다니 정말 놀라워요..
당뇨는 유전이더라고요. 제 가족분 몇명은 날씬한데도 있던데 전 다행이
유전을 물려받지 않아서 없더라고요
다이어트 합시다!!!
많이 먹어서 쪘고 지금은 적게 먹어도 안빠진다는 건가? 무섭네요.찌면 빼기 힘드니까 안찌게,이미 쪘으면 더이상 찌지 않게 해야겠어요.
찌기는 쉬워도 빼기는 힘들죠. 남편 출근하고 혼자있을때 몰래 많이 먹을듯
신진대사량이 낮은건가? 저렇게 먹는데 빠지지 않을리가 없잖아..나도 12키로 감량할때 저것보다 많이 먹었는데..근데 저 정도 먹으면 보통은 빠지는데...다른 건강상 원인이 있는게 아닌지? 염증질환을 달고 있다면 항생제를 드실것같은데..경험상 항생제 먹을땐 체중이 줄지가 않았던 기억이...치과 치료로 항생제 복용하면서도 다이어트했는데..항생제 먹던 한달 정도 동안은 식사량을 줄여도, 운동량을 늘려도 체중이 줄지 않아서 힘들었거든요..노력을 많이 하시는 분인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안타깝네..ㅜ
안 먹는데 조금 먹는데 안 빠질수 가 있나
아무리 비만균이 있다하더라도 저래 먹는데 안 빠진다고?!
내기준에 너무 관대해지면 안됨 다 이유가 있는거라 식습관이 90퍼임 무작정 풀뿌리먹어도 안됨 단백질 잘챙겨먹어야 배안고프고 진짜 골고루먹어야 하는게 정석
김신영이 다이어트 한다고 풀떼기만 잔뜩 먹으니 어머니 께서 코끼리도 풀만 먹는다고 하셨다죠.
간헐적 단식 하세요 저녁 6시이후에 드시지 마시고 공복 시간 길게 유지하세요 살 절로 빠집니다
뚱뚱한데 저렇게 먹으니 안빠지는 거. 저렇게 좁쌀만큼 먹고 야채위주로 먹으니 이미 기초대사량은 일반인 대비해서 반토막 났을게 분명하고 저정도 체중을 버티려면 더먹어야 하는데 음식물이 안들어 오니 몸은 이미 기아상태로 각인해서 더 칼로리 소비를 줄이니 신진대사도 맛이 간거고 그러다 한번씩 왕창 몰아먹게 되면 더 살이 찌는거. 차라리 1일1식을 하면서 한끼에 800칼로리 정도 먹고 아점을 버리는게 맞다고 봄. 밥은 저기서 한두숟갈 더 푸고 고기나 생선같은 단백질좀 곁들이고 아침에 진짜 미친듯이 배고프면 사과에 땅콩버터 찍어먹으면 든든함 (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팜유가 첨가되지 않은걸로 사야함) 초고도 비만이 이렇게 한달먹었는데 5kg이상 못뺀다?? 내 손목을 건다.
대단한 전문가납셨네
옛날보다20kg빠졌네현혜영은살이대박임
간식이 살이 더 마니찜
요즘 밥 먹기 싫어서
군것질만 햇더니
2틀이면 2키로 찌드만
정신 차리면
음식조절 됨ᆢ
아침 고구마 한개
점심 고구마 한개
저녁은 단백질 과
토마토 당근 비트 사과
섞어서
갈아서 식사때
같이먹음 살 안찜ᆢ
왜 ??
큰컵으로 한컵 마시면
배불러 많은 음식을
먹을수 없음ㆍ
건강에도 최고ᆢ
요즘 우리나라 음식들이 건강에 최악임 튀김류. 당류들 설탕 범벅 그리고 비만 할만 하네요. 엄청난 양이
근육도 없고 기초대사량이 너무 낮아서 그렇습니다.
깨작깨작 동네 걷기하지말고 헬스장가서 pt빡세게 받으시면 감량 충분히할수잇음.
돈아깝다고 pt안받으면 절대못뺌..
제3삼자가 확실히 잡아줘야 억지로라도 하거든요.
혼자가서하면 잡아주는사람업으면 존나 쉬다가옴.
비만~고도비만 이라면 해당되지만 초고도비만 가게되면 삼자의 도움 이전에
자기자신의 빼고말겠단 의지 결단을 먼저 세우고 나서 삼자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그게 아니면 요요에 중도 포기하는 악순환 일거에요
하루종일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나도 밥 안먹고 물만 마시는데도 몸무게 빠집니다..
적게 먹는데 살이 찐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양심에 손을 얹고 말하셔요,.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음식량부터 줄이고 운동 늘리는게 제일 잘못된거 살빼고 유지하고 싶으면 몸한테 적응할 시간을 줘야되는데 당장 보이는 몸무게 숫자에 초조해하고 승질만 급함 엄청난 소식으로 빼게되면 체지방도 빠지면서 근육도 다 빠짐 그래서 결국 빼도 다 요요로 돌아옴 그냥 길게보고 가공식품 줄이고 깨끗한 자연식들로 많이 먹으면서 운동하면 자연스럽게 빠지는데 😂
숨이 막히면 마스크를 벗으세요
옛날보다20kg감량했는데도뱃살이안줄어짐
할말이 없네요 ....
남편이 일도하고 밥도 차리고.
전생에 뭔 죄를 지셔서....에휴...
나도지금 다이어트하고있는데 현미밥이든 반찬이든 먹는거부터 틀려먹엇네ㅋㅋ 난 삶은계란 고구마 호두 가끔 국물땡기면 채소샤브샤브 컵누들 이정도 그리고 저녁마다 집안운동 30분 솔직히 이렇게 한달만해도 싹빠짐
와우 몸무게가 165kg 어디 아픈 곳이 없는게 레알 복받으셨어요.
조금먹는데 살이안빠지는건 대사가 완전히망가졌다는거에요 ㅇㅣ건 병으로 분류하고 치료와 식습관을 병행해야하기때문에 개인의 의지로 어렵습니다 병원을가세요
힘내세요 혜영씨도 노력하시는데 남편에게 너무 미안해하지않아도되요 사랑으로 맺어진 부부니까요 화이팅하세요 ❤
질병인데 치료하려고 하니까 보험이 안되네요
식욕 참기가 어려워 하이튼
먹는걸 줄이면서
걷기 운동ᆢ뭐니
뭐니 했도 먹는걸 야채로
힘내시길~~~
저렇게 소식하는데, 안빠지는게 어디 아프신거 아닌지..심지어 출산도 안하셨는데..진짜 힘드시겠다 ㅜㅜ
비만의 딜레마에요
비만 - 만성염증 - 체중증가 - 비만 - 만성염증 - 체중증가
비만인 상태가 오래되면 저렇게됩니다.
옛날에는 어마어마하게 드셨을거에요
건강할때 몸관리 하라는말이 정답입니다.
적당히 드시고 운동을 병행하셔야 할듯해요~
저렇게 될때까지 왜 본인몸을 저리 방치하나요 ~~힘들어도 꾸준히 노력해서 건강을위해서라도 꼭 빼세요 다이어트는 무조건 본인의지가 제일 큰듯요
운동밖엔 없는듯이요
젊을때는 살도 금방빠지지만 나이먹을수록 몇십배 노력해야 뱃살조금빠짐
걷기도 힘든데 무슨 운동을해요.ㅋㅋ 방송에서 저렇게 조금 먹지만 실제로는 몰래 끊임없이 간식 먹을겁니다. 영상 보면 저여자 본인 입으로 과거에 배달음식이라 라면도 많이 먹고 한다고 하자나요. 저상태면 영상속 저 식단으로 3끼 먹고 숨만 쉬어도 살이 빠지는 상태입니다.
저렇게 살이 찌는 여자도 대단하지만 저 여자랑 살고 있는 남편이 더 대단하다.
ㄹㅇ 나였으면 바로 이혼함
남편복이 많네 울남편은 워낙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살찌는것은 엄두도 못냄
남편이 사육하는 것은 아닐지. 일종의 개스라이팅?
@@haharrr7018 어디 아프세요?
@@haharrr7018ㅋㅋㅋㅋ 뇌가 망가졌네
더 쪘네.. 예전에도 다큐함나왔는디
저는 80키로에서 지금에 60키로까지 뺏어요... 저는 태권도 운동을 선택 했고! 음식관리도 철저히 하고요! 진짜 개고생 했지요! 저키가 167센치요!ㅎㅎㅎㅎ
아니..한의원이라니...
병이 아니라면..
몸은 거짓말 하지않죠
배달음식, 아이스크림,음료수
달고 살았다면서
본인도 모르게 살이쩠다는 말이
말인가싶다..
죽을각오로 빼려면 왜 못뺄까
답답하다
청국장가루타서먹어보면살이쭉쭉빠져요해봐요
남편이 불쌍하다
저렇게 찐거면 아픈거여…
파워레그프레스 잘하시것네
단식하면 빠질텐데
솔직히 지금 체중에 걷기는 무리고 수영장에서 하반신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시는게 관절에 부담도 덜가고 좋을것 같아요. 다이어트는 식단관리가 90%라고 하잖아요. 배고픔을 참기 힘들때 탄산수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요즘에 곤약 잡곡 즉석밥도 잘나오고 저는 라면 생각날 때 스프 반만 넣고 실곤약 넣어서 면만 건져먹었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식사량을 갑자기 줄이기보단 내가 할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바꿔나가고 몸이 적응하면 그때 변화를 주는 식으로 가는게 요요 확률이 낮아요. 저도 이렇게 바꾸고(하루 1000~1200칼로리 섭취) 근력운동, 빠르게 걷기로 12키로 감량했습니다.
165kg ㅋㅋ 나보다 몸무게 3.9배로 더 많노. 살 좀 빼고 다녀라.
안해본 다이어트없지만 지속적으로 인내를 가지고해야하는데 정말 쉽지않죠! 힘내서 빼보자구요
남편이 찐이네요~집도 정돈 잘해뒀네요
비만 치료 잘 받으시고 식습관과 운동 하시면 충분히 건강한 몸으로 갈 수 있어요~ 아직 젊으시니 건강한 몸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결혼 후 살이 쪘다는 건 직장 때려치고 집 안에서 먹고 자고만 했다는 소리인데 결혼이 아닌 자기관리 안 한 본인 탓이네 한심하다
지 인생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살았으면 남 비난으로 희열을 느끼며 저리 살까ㅋㅋㅋㅋ
너도 직장이라도 있니?ㅋㅋㅋㅋㅋ 남 헐뜯는 악플 쓰는 정신아픈애가 남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것도 개웃기긴함. 댓글모음 다 이런거네 비난,악플,조롱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한건 지가댓 쓰고 지혼자 지 댓글 좋아요 누르는거ㅋㅋㅋㅋㅋ 왜사노
나도빼봣다
의지의 문재다
....저렇게 먹는데 살이 찔리가 없죠......무슨말을 하시는건가요,,
지말이 비만은 섭식 장애 입니다
당연히 먹으면 찌죠. 식욕 조절이 안되는게 문제에요. 저도 말은 쉽게했었는데 비만아들을 키우다보니 질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 수저만 먹어도 살이 엄청 찌던 순간이 있었어요 대사가 무너지면 우동 한 그릇에 3 4키로 찌기도 함
지금은 만족 될 만큼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 안 받으니 살이 절로 빠짐
폐경기가 왔지만 만족스러움
전부 맘으로 부터 오는 병임
안 움직이니까 살이 찌는거임...내가
그렇게 살찜
@@user-ws4mj7hw6bㅋㅋ 무슨 마음 타령임 그냥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먹다가 식탐으로 신진대사가 무너진 거지 마음은 핑계고 변명임 자업자득이지
욕먹고싶어서 방송나온건가
엄청 먹음
저 식사량이에 다이어트가 되지 않는게 사실이라면 연구해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전세계적인 기아 식량 문제 가축 사육시 사료값 감축등 세상의 많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거리 기대합니다
병원을 데려가야지 한의원을 가네
안 해본 운동이 없다고...,안 먹어본 음식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