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나이 들어가는 공간' 전라남도 나주 시골집 이야기 (KBS_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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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6. 2021
- 다큐공감_우리 큰 형
전라남도 나주, 김공님(82세) 씨 댁에는 아직도 ‘우리’가 또렷이 존재한다. 아들 3형제가 매주 주말이면, 나주시 문평면 어머님 댁으로 모이고 김장철에는 손자 세대까지 30여명이 모여서 무려 350포기, 김장행사를 치른다. 한 해 마지막 날이면 서로의 건강을 빌고, 새해 첫날에는 떠오르는 해도 함께 맞이한다. 대체, 무엇이 이 댁의 ‘우리’를 가능케 한 것일까? 5남매의 생(生)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곳, 김공님 씨 댁을 찾아 그 댁의 ‘우리’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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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영감 보시오 - 나주 반동댁의 편지 190424 by KBS광주](http://i.ytimg.com/vi/R_o_8OhUuKY/mqdefault.jpg)
희생하신 큰아들도 그 희생을 감사히 여기는 동생들도 모두 훌륭합니다. 15살부터 가장으로 살아온 큰 형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더 안 필요하냐? 하시는데서 눈물이 왈칵 나왔습니다. 너무 너무 훌륭하신 형님을 두셨네요. 아름답습니다~
ㄱ
길용우님오랜만이네요.요즘티비에보이지안으니.궁금해요.목소리반갑읍니다.건강하시조
형님이 하신말씀에 눈물이 왈깍...저는 아들둘을 혼자서 키웠는데 그런말을 못해줘서요!!크게 반성하며 울었어요!
어머님께서 얼마나 한이맺쳐 가슴아픈 셨지요 앞으로 건강하세요 자녀분들이 효자시네요
@@imsoonmcquald9914 10000⁰
어머님의 희생도있었지만
큰 형님께서 가장역할을 잘하셨네요. 아랫동생분들도 존경스럽습니다.이 시대의 모범적인 가정입니다.
👍
그런 큰형님 곁에서 같이 애써주신 큰며느님도
대단하십니다👍
저런 큰 아들도 있기는 있구나. 대단..다행인것은 그 노고를 동생들이 모두 인정해준다는것.
훌륭한 사람 입니다
맞아요~~저희 아버님.어머님께서도 동생들 다 챙기셨는데도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는것보고 속상했답니다~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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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생분들이 형님을 존경해주시니 가정이 화목하신것 같아요 동생분들 정말 존경스럽다
보기좋아요,큰아들,큰며느리는하늘에서내린다고하시지요,,
동생분들이,큰형님에,크신마음알아주시고,모두가행복해보이고,참보기좋아요,
가족모두가존경스럽네요~
형제간의 우애가 참 감동적입니다 어쩌면 저리도 서로 아껴주고 사랑이 넘칠까요 부럽습니다 할머니께서 남편일찍 보내고 자식복은 타고 나신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ㅡ 펌)
그형님에그동생들이네요.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모든가족들이. 건강하셔요
요즘세상에 아직도 저런 가족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흐믓한 일인지 너무 너무 부럽네요 형제분들 가족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전국왕따 전.라.도.의 여러 기록
전라도는 산형(山形)과 지세가 모두 배역(背逆)하니 인심 역시 그러하다. 그 아래의 주ㆍ군 사람이 조정에 참여하여 왕후ㆍ국척(國戚)과 혼인하여 나라의 정권을 잡게 되면, 국가를 변란하게 하거나 통합당한 원망을 품고 임금의 거둥하는 길을 범하여 난리를 일으킬 것이다. 또 일찍이 관청의 노비와 진(津)ㆍ역(驛)의 잡척(雜尺)에 속했던 무리들이 권세 있는 사람에게 의탁하여 신역을 면하거나 왕후(王侯)나 궁원(宮院)에 붙어 말을 간사하고 교묘하게 하여 권세를 부리고 정치를 어지럽혀서 재변(災變)을 일으키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비록 그 선량한 백성일지라도 벼슬 자리에 두어 권세를 부리게 하지 말아야 한다.
- 태조 왕건 -
전라도는 산수(山水)가 배치(背馳)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악하다고 해서 억지로 편복(鞭扑)을 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세종대왕 -
전라도는 옛 백제(百濟)의 땅인데, 백성들이 풍습을 이제껏 모두 고치지 못하였으므로, 그 풍습이 이와 같은 것이다.
- 성종 -
전라도 인심의 완악함이 경상도보다 심하다는 것은 본시 말해온 바이지만
- 중종 -
호남(湖南) 사람들은 대부분 기운을 숭상하고 이기기를 좋아한다. 유관(儒冠)을 쓰고 있는 자는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고상하게 여기고 벼슬길에 오른 자는 자랑하고 떠벌리며 서로 선동한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고 그들의 외모를 보면 너무도 당당하여 그들과 더불어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일을 맡겨 그 실상을 책구(責求)해 보면 녹록하여 취할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그 허풍떠는 기질과 습관에 물들지 않은 자가 과연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 이번 일만 하더라도 어찌 그렇게 패려(悖戾)스럽단 말인가. 백의(白衣)를 입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은 청금 고협(靑衿鼓篋) 으로서 할 짓이 아니며, 유생들을 몰아 내고 관원을 협박하는 것이 어찌 글자를 알고 예를 배운 자들이 할 일이겠는가. 공명의 노예가 되어 장차는 국가도 안중에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니 그들의 심술은 벌써 그 가정에서부터 허물어진 것이다. 2백 년 동안 우리 나라에 이러한 변이 있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발생하였으니, 어찌 선비들의 풍습만 불미스럽다고 하겠는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기고 윗사람은 쇠약해져서 기강이 점차 산만해 질 것이니 한탄스럽다.
- 명종실록 -
호남(湖南)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비록 조그마한 혐의라 하더라도 꼭 그 부모의 무덤을 파헤치는데, 그런 풍조는 고치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 윤원형 -
광주는 호남(湖南)의 큰 고을이다. 토지가 비옥하고 일이 많으며, 풍속이 질박하고 습관이 투박하여 자못 다스리기 어렵다는 정평이 있었다.
- 고봉 기대승 -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 서애 류성룡 -
충청도의 인심은 전라도 같지는 않았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强悍)하고 쉽게 동요될 뿐 아니라 물력(物力)을 쓰는 것이 심합니다.
- 이항복 -
대개 경상도는 인심이 순후하여 전라도처럼 속임수가 많지 않습니다만
- 이덕형 -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 광해군 -
나는 여러 해 동안 호남을 출입하면서 그 풍습을 보았는데, 대체로 후생을 교도(敎導)하여 이끌어 주는 큰 선생이 없는데다 사람들의 품성 또한 모두 경박하고 잘난 체해서 남에게 굽히기를 싫어하였다. 게다가 의식(衣食)의 자원이 넉넉하기 때문에 모두들 목전의 이익에만 매달리느라 앞일을 계획하는 자가 없다. 이 세 가지가 학문을 하지 않는 빌미가 되었으니, 탄식할 일이다.
- 허균 -
호남(湖南)은 지나치게 강한 풍습이 있다고 한다.
- 인조 -
전라도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方士)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
- 성호 이익 -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 안정복 -
호남(湖南) 지방은 영남보다도 더욱 못한 곳이다.
- 유수원 -
전라도는 풍속이 노래와 계집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기며, 사람이 경박하고 간사하여 문학을 대단치 않게 여긴다.
- 이중환 -
호남은 풍속의 질박함이 없어 뛰어난 가문이 서넛밖에 없다.
- 정약용 -
호남 사람들은 교활하여 변하기를 잘하는 것은, 모두 산천(山川)이 흩어져 달려가는 형국(形局)의 소치입니다.
- 어사 박문수 -
호남은 산등을 돌려 뻗은 산야라 반역자와 간교한 자들의 소굴이 되리라. 나라를 관장하는 자는 이런 자를 등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정감록 -
로스앤젤레스에 가면 많은 코리안들이 있어서, 코리안타운이 만들어졌다. 그들에게 출신지를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경성" 이라고 한다. 그것은 거짓말로, 대부분은 전.라.도 쯤의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 전.라.도 출신자는 본국에서는 차별받아 출세를 할 수 없다. 그래서 "경성 출신" 으로 가장한다.
- 아사히 신문 -
김대중 대통령은 전라도 출신이라 참 집착이 심하군요.
- 김정일 국방위원장 -
무조건 호남 뭉치자, 호남 뭉치자 하는 머리 나쁜 호남의원들이랑 일 못해먹겠다.
- 노무현 대통령 -
호남 사람 하나를 죽이면 쌀이 서 말.
- 문재인 대통령 -
전라디언들은 한국인 행세 말아줘요. 일일이 설명해야 알아먹나요? 니네들은 전국 왕따예요.
- 혜경궁 김씨 -
너무 따뜻해서 마니울고 갑니다
요즘세상에 이렇게 따뜻한 가정이 있음에 감동 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형제애 부럽고
어머님도 복이많은 분 이십니다
큰형이 잘하니 다 잘하는 겁니다
@@user-md2yz8ms8r .... . . . . . ' . . , , .
맞아요!
큰아들이 엄청 힘들었을만한데
인상도 말도조용조용하니
잘자라셨네요!!
가족들이 다들 어려운상황이였을텐테
잘크셔서 효자에 우애도
좋으시네요!!
넘
보기좋아요!
어머니 건강하셔요!
어머니의 눈물바람소리를 듣고 어린자식은 우는법을 잊어야 했다는 말이 먹먹합니다.
고생 많으셨을텐데 고우신 어머니 얼굴이 인품을 보여주시네요.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아직 살아갈만한 세상이란 용기를 얻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보면서 계속 눈물을 흘렸네요.
36세 젊은 나이에 다섯이나 되는 자식 건사하신 어머니, 중2에 가장이 되어버린 큰 아들, 그리고 그 형님을 존경하고 고마워하는 동생들. 큰 오빠에게 감사하는 여동생들. 모두 아름답고 멋지고 부럽습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user-fo9jz1ki5l
제가 나이 환갑인데 53년을
경상도에서 살다가 전라도로
이사했습니다.
너무 놀란것 한가지는 이곳
전라도는 경상도에 대한
지역감정이 거의 없게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나 사실입니다.
지역감정은 나 하나부터
해결하는게 우선이라 여깁니다.
한민족이 왜 감정싸웅 하며
살아야 할까요?
우리 이제부터라도 다음
후손을 위해서 감정싸움은
끝내고 살아가십시다~~
정말 살기좋은 곳입니다.
전혀 이질감없답니다~~😅😅
@@user-tv6qu3um1x
님에게 전라도DNA가 있을수있구요.저글은 인터넷에서(좋아요)대박
받은글 퍼왔음요.전 인서울요.참!
전라디언은 한국인행세하지말라]
[전라디언은 전국왕따에요]라고, 이제명 마눌(법카도둑 깅혜경)이 말한것을, 좌언론에 매몰된 라도만 오히려 모른다네요
@@user-fo9jz1ki5l개소리가 기네요. 나라팔아먹어도 2찍만 한다는 갱상도가 바뀌어야 우리나라가 잘됩니다. 감옥가는 대텅만 찍는 갱상도의 우리가 남이가 정신이 나라를 망칩니다
정말 감동스럽다.그형님에 그동생입니다.평범한 사람이 듣고도 눈물이 핑돌아요
울었읍니다!훌륭한어머님이 훟륭한아드님 들을키우셨군요 큰아드님 존경합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큰형님분 처럼 ,,,
저도 중학교 졸업하고 그 어린나이에 돈벌러 나가서 오빠ㆍ남동생ㆍ학교보내고,빛도 갚아드리고,,,살면서 후회한적 없었는데 50후반이되고보니 왜 이제와서 속상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바보가 된듯합니다
처음으로 저의 숨겨왔던 세상살이를 왠지모르게 이곳에 털어놓네요
애많이 쓰셨고
고생하셨어요
애쓰셨습니다~
그 마음 이해되네요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 심정 동년배로서
이해합니다.
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그 때는 그런 줄만 알고 그러셨겠지요. 정말 좋은 일 하셨고, 형제가 혹시 몰라주면 이제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시도해보세요~
토닥 토닥 ~
저와같은 심정 공감합니다 ^^
앞으로 꽃길만 걷으시를
기도합니다 ~♡
아버지 역할을 하신 큰형님 애많이 쓰셨습니다 .
덕분에 어머님 모시고 온가족이 화목하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큰아드님도 대단하시고 그걸 알아주시는 동생분들도 대단하시네요.
어머님이 아름답고 다복하시네요.
보는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름답고 이상적인 화목한 가정이네요. 천국이 따로 없어요.
어머님과 자녀분들이 기본적으로 선하고 성실한 가족이네요.
보는 사람도 미소가 번집니다^^
참 행복한 가정입니다 형님이 어린시절
부터 아버지 노릇까지 하시느라
참 고생이 많으셨네요
형제간 우에도 깊고 보는저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동감입니다^^
이것이 핵심. 어머니와 아마도 돌아가신 아버지가 기본 성정이 선했으니까 저런 자식들이 태어나는 것임.
저런 성격이 아닌 부모들이 더 많음.
맘이 짠하네요 15살이면 어린애인데 그 짐을 어떻게 감당했을까요 훌륭한 어머니가 계셔서 가능했을것 같아요
세상에 이런 장남이 어디 있습니까
동생분들 잘 하셔요ㅡ존경하시고 받드세요
어머님 복받으셨네요ᆢ효자분들 멋져요
행복하세요ㅡ훌륭하십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 하세요 ❤🎉
형제자매들이
사이좋게 잘 지내시는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어머니께서 고생도 많으셨고
든든한 기둥이 된 큰아들
동생들 결혼 시키고
가족들을 챙기셨네요.
훌륭한 큰오빠입니다.♡♡
정말 우애 있는 형제들 입니다. 큰아들이 정말 대단한 분 이네요. 어린 나이에 아버지역할까지 하느라 참 몸과 마응이 힘들었겠어요
눈물이 주르륵~ 한참을 울었습니다 많은 생각이 한꺼번에 뇌리를 스처 지나갑니다 간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십시요 할머님~♡
이것이 형제간에 우애라는거죠!
극히 정상인데
세상엔 이들처럼 정상인집이 드문듯 하네요 부럽네요ᆢ
영상보며 내내 훌쩍TT다들 바르고 정직하게 잘 키우셨어요~할머니.하늘에계신 할아버지께 큰소리 떵떵 치세요.큰아드님두요~국제시장 생각났어요♡
보고 또 봐도 우애 깊은 형제들 너무 감동입니다.너무 보기좋고 옛생각에 눈시울을 적시며 다시봅니다.
앞으로도 그마음 변함없이 어머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ㅡ 펌)
참 대단한 분이네요 장남이라고 다 그렇치는 않은대
나중에 큰형님이 노망기 있는 말을해도 난 형님편을 들란다 하는 둘째 아드님 얘기에 눈물이 울컥 했습니다.큰형님덕에 동생분들도 훌륭히 큰거 같습니다
형이 얼마나 잘했기에
맞어유
정말 대단하신 어머니와 큰아드님 우러러봅니다ㆍ모든 가족들 행복하십시오~
형님 노릇도 못하고
받지만 하려했다면 동생들도 그런말 안하죠
자급자족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user-ox6ej3if9e ㅅ
큰형으로 고생이 많아서요 그러나 동생들이 알아주니 너무나고마운일이내요
??? 진짜 큰형님이십니까?
진짜 15살 어린 나이에 대단했습니다
가족들이 다 이렇게 화목하니 고생의
댓가도 있으시고 ㅠㅠ
15살 어린 아가?에게 넘 기특하다고
격려를 하고 싶네요
할머니 나이 드셔도 참 고운 얼굴이시네요 참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 모습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어머니가 마음에 덕이았으시니자식들도 인물이다좋고 형재 우애도 좋고 효자이시고 어머님이 복이많으시내요 어미니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혼자계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애뜻함이 더 깊어지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큰 아드님 정말 훌륭하세요. 어머니 마음 헤아리고 동생들 챙기시는 그 마음이...동생에게 했다는 그말이, 동생이 형님이 어떠해도 형님 편을 들겠다는 그 마음이 정말 가슴 따뜻하게 했어요. 정말 멋진 형님이시고, 착한 동생들이시네요. 인자하신 어머니 모습 뵈니 아드님들이 왜 그렇게 멋지신지 알겠어요.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동생들을 위해 희생적으로 살아온 큰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고 희생적인 사랑을 베푸신 훌륭하신 어머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땐 큰아들은 부모대신이라고 동생들은 배우고 자랐죠 나도 큰형님과 15년 터울인데 아버지보다 더 어려워했죠 부모돌아가시고 막내인 내가 60이 넘은 지금도 큰형님 말이라면 잘듣습니다 ㅎ
복많이받으세요 수고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느 소설책에나오는
글처럼 정말감동이에요
아버지긴 일찍하늘나라에가시고
큰형님을 존경하는
아우들 너무나 좋은분이셔요
어머님도 사랑이많으시고
부러울정도로 온가족의
따뜻한사랑이 가득합니다
김장하는모습
새해맞이 한해를생각하는
해맞이 감동에 어머니계실때
잘하시고 모든가족들
행복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님도 축복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user-jl7ty8lg1w 감사합니다
큰아드님 큰며느님이 참 대단하십니다
역시 광산김씨들이 효자효녀가 많은가봐요
며느님들도 다 효부들같네요~
가만보면 전라도 사람들이
가정적인것 같아요~♡♡
큰 형에 대한 기억을 동생들이 말할때 가슴이 먹먹하네요.형만한 아우 없다더니...지금 세태엔 저런 우애를 찾아보기 참 힘들듯..오래오래 무병장수하셔서 자식들 효도 많이 받으세요.
그래도 이집은 큰아들고마운마음아네 다른집들은큰아들고마운거 몰라 전라두사람들은 부모가돌아가셔도 우애가돈둗해부러
큰형이 돈은다갖어가고 어머니는 막내동생한테
맞길려고 하는형도있읍니다ㅣ삼형젠데 그중에서 편가르고 막내와이프 좀없는데서
시집왔다고 시집살이식히고 이제는그어머니 막내제수한테 막길려고
수쓰는 큰형도 있는데 그큰형님존경합니다 많은사
@@user-xu7vy7gz9p 할머니 뭔 말씀에요? 이해가 안가네요..
Elley Elley님 그큰형님과 내가아는집에 큰형을비교한글인데 잘못눌러서 글을쓰다말고 올려젔어요 미안해요
@@user-xu7vy7gz9p괜찮아요.그러셨군요..ㅎㅎ
삶이 애잔하지만 아름답고 밝아서 눈물이 나네요
가족 모든 구성원이 사랑으로 엮어져 있어서 더욱 눈이 부셔요
형과 오빠의 고생을 알아주는
동생들도 서로 서로 넘 아름답습니다
며느님들도 사위님들도요
자손까지 어찌 바르고 다복하신지요 ㅎ
가족이 우애스럽게 사시는 모습이 참 감동스러워요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시고 큰오라버님도 멋지시니 우리들의 큰형님이시네요
다음에또 감상하게요💕
저는 지나온 날이 반성이 되네요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생각나요
저 할머니 처럼 참 고운분이셨는데. ᆢ
정말 아름다운 가정, 행복한 삶이보입니다.. 저도 7남매중 6째, 아버님 일찍하늘 나라가시고 어머니랑 큰 오빠가 정말 고생많이하며 우리 식구들 건사하셨는데...., 저는 마음뿐 오빠한테 감사하다 표현도 못하고 살고있네요. 사랑은 표현을 해야하는데..., 늘 오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여기 큰형님 저랑 동갑인데 가족 생각하시는건 제 부모님 수준이어서 숙연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형이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과 동생이 형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며 눈물이 나네요 정말 보기 좋네요 복 받으실꺼에요~~
참 보기좋아요. 집안에 큰 자부가 잘 드려오신것 같아요. 또 아랫동서들도 하나같이 잘 따라주니 모든일이 잘풀리고 행복이 굴러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가족!!!
부모님이 바르셨기에 자식들도 이리 바른겁니다. 보는 내내 비슷하게 16세 중3때 장손 가장이된 큰집 큰오빠가 생각나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엄청난 희생이 없었으면 어찌 오늘이 있겠어요.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ㅡ 펌)
@@user-fo9jz1ki5l 정신의학과 병원에 가보세요~ 그래야 우리나라가 바뀝니다👌🏼
댁이 아주 근사하네요 자식들도 훌륭하고 누가 희생을 하던 그걸 알아주고 존경해준다는게 정말 힘들고 훌륭한일이에요 어머님이 너무 속도 곱고 그래서 다 잘된듯 김장 완전 체계적 ㅎㅎ
우리집에도 저분하고 똑같은 큰오빠가 우리 4명의 동생들을 대학교
보내고 결혼까지 시키고 집안을 일으켰어요. 보는 내내 우리 큰오빠가 생각나서
눈물 나네요. 자상한 아버지 같은 우리 큰오빠 그 무거운 짐을 어린 나이에 짊어지고
얼마나 힘들었을지................열심히 살면서 보답할게요.
🙏🌻🍀
부럽워요
울4형제 1년전까지 저리 살다 부 돌아가시니 땅을 이미 큰형이름으로 본인이 옮겨버린걸 알고 이제 안본 사이가 됨
우리집도똑갇네요 오빠가동생들을챙기수있을많큼항상챙겨주시고올캐언니도감사하고마음이동감하네요 주말농사지어서동생들주겠다고 언니오빠항상감사합니다
우리 큰 올아버니 같은분이 또 있네요 . 영상을 보면서 울컥울컥했네요 . 여자도 배워야 한다며 간호학과에. 합격했을때 외할머니께서 지오래비 뼈꼴빼먹을라고 대학가냐고 제이마에 주먹을 쥐어보일때도 한없이 제편에서 절 다독이더 오라버니. 큰 올케언니 평생 갚아도 못 갑을거예요 .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외할머니께서도 속으로는 손녀가 대학가길 바랬음에도 경숙님 오빠에게 학비라는 더 큰 짐을 주는게 미안해서 할머니가 일부러 꿀밤주는척하고 과한 소리를 했을거에요. 할머니에겐 아비 일찍 잃은 다 안스러운 손자들이니까요....
큰형님을 아버지처럼 생각하며 우애있고, 어머니 입장을 헤아리는 아들들의 효심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어머님도 ㆍ자식들도
존경 합니다 ㆍ건강 하셔요 ~^^
젊은 시절에 혼자 되신 할머님의 자식들은 하나같이 효자 효녀입니다
다복하시고 행복 해 보여서 감동입니다
다복하고 평화로운 가정이네요.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생각하는게 보는 제가 행복해집니다~ ~
ㅇ@@user-md2yz8ms8r
아름다운 삼형제..좋은형님에 그 좋은 형님을 알아보고 믿어주는 착한 아우님들...
참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야기같네요. 가슴이 뭉클하네요.아머님 큰형님
처럼 훌륭한 분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
도드립니다.
엄마가 젊어서 혼자되셔 자식만 바라보고 사셨는데 자식들이 결혼해서 즈그들끼리만사면 좋겄소? 를 강조하는 아들들의 효심에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오래 오래 어머니랑건강하고 화목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지난세월 넉닉치못한살림에 남편없이 자식키운다고 얼마나고생하셨을까요, 15살에 큰짐지고 묵묵히 가장노릇한큰아드님 어린나인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보는내내 먹먹하네
저희 아버지 함자와 같으시네요 ...
너무나도 감동이네요..
어머니가 점잖하고 선하신 성품이 자식들도 다 닮은듯하고 특히 장남이 대단하십니다
글구 어머니와 형의 수고와 고생을 자식들과 동생들이 모두 알아주니
더 큰 사랑이 피어나는것 같습니다 참 부러운 가족입니다 행복과 사랑이 끝없이 넘쳐나는 가정되시길 바래봅니다 *♥*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30중반 젊은 나이에 혼자되시고, 눈물로 어린자식들 키우신어머님 존경합니다.
자식들도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알고 늘 행복하게 사실길 기도합니다.
첫장면부터 많이 울었네요
저런분들이 계신 대한민국입니다
엄마가 스무살에 시집와 16해를 살았으면 엄마는 36세에 홀로되신거고
14세 큰아들은 아버지의 짐이 지어진거네요
큰형님의 희생과 동생들 또한 자기몫의 역할을 다 했으니 저 댁이 저리 정다운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든든한 둘째 아들도 훌륭합니다
어머니 자식 잘 키우셨고 잘 살아내셨네요
따뜻한 남매들로 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경상도인데 전라도 사투리 참 정답습니다
어쩌면 저희집하고 똑같은 환경이었네요~
제가 막내3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님이 가장역할을 하시며 저를
가르쳤는데ᆢ벌써 제가 60중반이
되었습니다
우리집을 대변해주는것 같아서 보는내내
눈물이납니다
어머님, 큰아들의 희생과 사랑이 씨가되어 모두의 사랑으로 꽃을 피웠다. 아름 답습니다 ! 미국에사는 문정공파가..
@@user-md2yz8ms8r .
요즈음보기드문가족이네요부럽네요 혼자만잘살게다고 형제도나몰 라라하는세상에
부모가 준재산이 자신이 벌었어도 그렇게 인정머리 없이는 못 할건데~~~
우리한테 조금 준것을 자기가 준것처럼~~~
부모님께서는 큰아들이 잘살면 동생들 딸들 도와줄거라 셨지만~~~
재산도 중요하지만 어릴때부터 옳고 바른것이 무엇인지를 똑바로 교육시키는것이 더큰 유산인것이다
공감합니다. 4000억 제산가 형님이 동생들, 개무시. 나몰라라 하는데.
이게 바로 가족이고 형제네요~ 어떤 재벌보다 훌륭한 가족입니다~ 자손대대로 번창하시고 복받으시길요~^^
어머님 그리고 그의 아드님 너무 훌륭하시고 존경합니다 계속 눈물겹습니다 꼭 한번 뵙고십습니다
@@user-md2yz8ms8r 큰형님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큰형님답습니다
이버지가 인계시니 동생들
내책임이다
멋지세요
안 그런분들도 많은데요
이세대에 이런 형제애가 있음에
부럽고 박수를 진심으로 보내고
큰아들의 희생적인 책임감을 알아주는
동생들 훌륭합니다
축복받은 집안이네요
지나간 것은 모두 바람이어라~~~~
하시고
앞으로 온 가족 꽃길만 걸으소서♡
따뜻한가족애를
이시대에
화두처럼
보여주신
모든
가족분들에게
감사와경의를표하며
어머니에대한
자식의마음맞네요
한편의 아름다운 드라마
입니다. 사람 사는 진정한
삶의 행복은 가정에서
부터 였어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모두 건강하시고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 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중2인 15살나이에 장남아라는 그 큰짐을 기꺼이 희생하는... 넘 위대하고 존경스럽다못해 그 어린나이 참 짠하기도 합니다. 않좋은 일은 모든게 내탓하는 어머님께 한없는 인자하심을 배웁니다.
부럽네요 화목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어머님의 인자함 큰형님의 책임감 먹먹해지네요 동생들분들도 그마음 헤아려주시니..
저 자신이 부끄럽고
부모형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합니다
저두 모르게 가슴이 믕쿨합니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희 세대가 거의 장남 장녀는
부모대신 고생해서 동생들 보살펴야 했으니까요~~
요즘 보기드문 형제애고 어머니 공경이네요.
바쁜 요즘을 살면서 알면서도 잘 되지 않는게 부모 공경인데 세 형제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말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본받을만한 분들이네요
새벽녁에 우연히 이 다큐 접하고 머나먼 미국땅에서
소리죽여 침대보 젹셔가며
봅니다.
고국 전라도 해남 내 동생들 생각에 더더욱 감동으로봅니다.
한일이..
한영이 동생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댓글 적어봅니다
저도 고향이 광주라서 ~~^^ 그리운것은 같은가봐요
전 목포가 고향입니다.
23 년전 미국 뉴저지에 와서 살고 잇습니다. 가슴 뭉쿨 , 눈물 주르륵 ... 감동입니다.
종종 챙겨보는 프론데 이번 편 작가님 ! 글재주가 대단하시네요 ᆢ마음을 적시네요 대성하셔요~♡
화목한 가정을 봐서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합니다 ~~~♡
큰 형님의
덕스러운 인격을 보고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그 형에 그 아우들입니다.
집안이 근본이 되어 있는 가족들
우리 집 맏형과 대조를 이루는
큰 형님의 인품에 절로 고개
숙여지네요. 어머니깨서
자식 복이 넘칩니다. 행복하세요.
할머님 웃는 모습이 너무 정감 있으시고 인자 하셔요!^^
자식 챙기시고 아끼시는 모습이 너무 애정어리세요
건강 잘 챙기시며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정말 행복한 가족입니다..... 큰 아드님의 희생이 이 행복을 ..... 감동입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이다
큰아들님이 어릴때 철이 빨리 들어서 고생을 많이 했겠어요.부모님도 젊을때 고생 많이했으나 덕을 쌓고 살아서 온 가족이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와… 작가님 글 장말 잘쓴다. 나래이션 하나하나가 주옥같구나.
가족 구성원 모두 어쩌면 저리 점잖고 반듯하신지요 부럽습니다 잘 키우셨고 잘 자라신분들이네요
작가가 누구신지...
단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고르셨네요. 저 할머니의 인생이 작가님 펜끝에서 분칠되네요.
진정성 있는 글쓰기. 마음에서 우러나온 글쓰기 정말 훌륭한 글입니다.
큰 작가 되십시요.
혹시 이미 대성하신분일까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골 고향
지금도 잊을수없는
산너머 나의고향이지요
저는 어릴적 책을좋아했는데
그때는 살기가 힘들고
중학교 여고시절
책을많이보고요
신문등등요
지금은 글쓰는것
취미로요 아는분들은
등단하라고하는데요
그냥 지금이편해요
댓글 주신분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산에는 얼마나
푸르름이 우거지고요
이른새벽 아침이슬
맞은 풀잎새들이 여러
산지임들 반갑게
또한 저멀리 거너편에
능선산길에서 뻐꾸기
부엉새들이 빨리오라고
저희들은 한걸음 올라가지요
늘상들려오는 산친구들에요
작은노란 종달새도
인사
지요 옛날 그시절
이제는
@@user-it1ie6nf5b 전문 작가가 아니시군요.
저도 손에서 책을 놓지는 않습니다만 글솜씨는 없습니다. 등단을 하시던 아니시던 영혼이 충만한 삶을 사십시요.
혹시 궁금하실까봐 전 오십을 일 년 남겨둔 가정주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독교 장로교회
권사에요 올해 환갑
항상 건강하시고요
가정에좋은일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i
@@foxmr.5576 ? 댓글에 오류가.....작가는 다른분인듯 합니다.
@@n5bu 다 나이가 말합니다
글쓰는것도
공부하셯으면 큰그릇되셨게군요 동생들을 잘키우셨군요
웃사람이 희생해도 배신하는 동생들도 많은데 참으로 다복한 집이네요.
요즈음은 반대인 집안이 더 많더라고요
DNKFKQ
기본적으로 가족들이 인성이 좋으신분들이네요 효자 효녀을 두셨군요 다복한가정이 너무 행복하게 보여서 보는이도 흐믓합니다 큰아들님에 마음 무게가 여러 동생들에게 뿌리을 내리셨군요
우애가 넘쳐나는 가정 영원히 행복하소서~~^^
본방에 재방에 또 이곳 유툽에서ᆢ 눈에 띄는데로 자꾸 보게되는ᆢ 명품 영상임 👍
셋째 아드님의 큰형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에 눈물이 나고 15살 큰형님의 다짐을 듣고 또 눈물이 납니다. 늘 어머님과 행복하세요.저도 자녀가 넷인데 늘 큰 아들에게 버거운 짐을 지어주는거 같아 늘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으로 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큰형님 희생이 늘그막에 더 힘이 없어지실때 사랑과 보상으로 돌려받으시길 바랍니다.
부러워요
4형제 1년전엔 억지로라도 저리 살다 부 돌아가시고
큰형이 많은 땅 집을 본인 이름으로 해 버린걸 보고 이제 원수처럼 된 상태입니다
걍 유류분청구도 있지만 걍 안보고 말지.
형도 욕심만 많고 해서 참 부럽기만 하네요 저런 형이였다면 먼저 너해라 하겠구만 (뒤로 빼 돌려버린건 용서가 ㅠㅠ) 나이도 때도 같고ㅠㅠ
큰형이 욕심이 덜해야 집안이 편안 합니다
물질대신 다른것으로 채워질겁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쟎아요
형님이 제산을 챙겼으니 다른 형제들은 또 다른 건강이든 복이든 행복이든지요~^^
"어머니를 찾아뵙지 않고, 처자식만 잘먹고 잘산다고 '하면 안된다는 막내 아드님의 말이 감동스럽군요.
어머님의 인성과 얼굴을 닮아 모든 자제분들 나무랄 곳 없이 훌륭한 합니다. 그 어머님에 그 큰아드님의 심성에 놀랍습니다.
나도 타향에서 살고 있는데
고향이 나주인데 고향 생각
나네요 형제간의 서로 배려 하는 깊은 정있어서 참 보기
좋아요
나주 공산 ㅎ
둘째 고모네는 다시면 동당리
@@user-hf3ej6iu8f 여기 나주분 많으시네요 ㅎ저희 신랑도 공산인데요ㅎ
정의사도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나주가 고향였는데 ...
참 다복한 가정입니다. 오랜만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가족의 모습을 봅니다. 15살 어린 나이에 큰 짐을 지고 산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님의 넉넉한 사랑이 형제 우애를 더욱 돈돈하게 한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큰 형님이 중심을 잘 잡고 이끄셨네요.그 희생으로 어머님 노년이 이렇게 좋으신 것 같아요.
자식들도 효자고 참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큰 형님 어꺠에 짊어졌던 짐 느껴집니다.
가족 모두가 양보하고 희생하지 않는다면 절대 이런 우애를 이루지 못하죠. 모두 존경스럽고 칭찬합니다.
어머님도 존경스럽고 큰형님도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그밑에 동생들이 알아주니 이얼마나 대단하고 아름다운 가족이 또 어디있을까요!! 보기 좋습니다. 아름답고 큰형님 부인도 마음고생을 많이 했을듯하지만 잘 이끌어오신 큰형님부인께도 배울점이 참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형님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이제는 행복하세요
다복한 가정과 우애깊은 형제가 있다는것만으로도 세상 든든한 힘이 또있을까. 더 못챙겨준거에 미안해하는 형제우애가 어쩜그리 반듯한지요. 이세상 각박한 세상살이에 따뜻한 정겨움이 묻어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바램입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자극적인 아이템들과 영상들이 판치는 세상인데...
이런 아름답고 평화로운 분들의 따듯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한켠이 편안해지면서 힐링이 되는 것 같네요~ 어머님 오래오래 아들,딸과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동네가 참 정겹네요
세상에 저렇게 자식들을 잘키우셨네 어머님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오레 행복하게 사세요 ~~~❤❤
뜨거운 형제애 가 부럽네요
맏형은 거의 아버지마음을가졌어요
어머니는 다 똑같군요, 눈물이 나서 다 못볼뻔 했네요
자식들이 어쪔 그리 훌륭한가요? 정말 자식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족공동체입니다.
어머니께 효도하는 아들 멋져요. 형님. 오래 건강하세요. 가슴 뭉클합니다
형님이 아니라 아버지시네요.
아버지 대신 집안의 책임을 지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동생들이 그 맘을 알아주니 형제애가 느껴져요.
아들들의 효심이 대단합니다.
헌데 효자아들인 남편과 함께 살아 온 며느리들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당구, 탁구, 낚시도 할 줄 몰라요.
모든 시간을 가족을 위해 쓰셨다는 말씀 맘이 아팠어요. 큰 며느님도 정말 애쓰십니다.
사별한 친구가 아플 시간도 없고 아프면 안 된다고 했을때 눈물 많이 흘렸더랬습니다.
다섯아이들과 시어머니 모시고 일만 하셨을 어머니. 거실 가득 자손들이 찬 모습보시고 위로 받으세요
참큰아드님 대단하시다 눈물이니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어머님도 만수무강하세요 가족형제들 고맙네요 이게사람사는 모습을보네요
아직 반도 못봤는데 보는내내 계속 눈물 이 나요ㆍ감동범벅입니다 ~~
어느덧 감슴한켠에 눈물이라는 방안에서 넉노코 울어봅니다.
20년 타국생활에 고향도 그립고
식구도그립고 바쁘게 생홯하다보니.
너무너무 감동이였습니다
행복하세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참좋은나라입니다.
더 바르게 한국인으로 잘살겠습니다.
참 참된 자식들 모습입니다 ,
참된 형제들 모습입니다 ,
큰 형님 어린 나이에 어쩜 저리 마음이 깊었을가요, 얼마나 본인은 힘들었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