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범스님(2024.2.4)-금강경 관조설 제9 일상무상분-①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 입춘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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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2. 2024
- 종범스님-금강경 관조설 제9 일상무상분-①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 입춘법회 2024-02-04
- 종범스님
- 1963 통도사에서 사미계
- 1969 통도사에서 구족계
- 1971 통도사 강원 강주
- 1980~2000 중앙승가대 불교학과 교수
- 1980~1988 조계종 중앙상임포교사
- 1991~2001 한국불교학회 이사
- 1991~1993 행원문화재단 이사
- 1995~1997 조계종 교육원 교재편찬위원장
- 1996~2003 삼보법회 교양대학 학장
- 2000.11~2009. 3 제5대 승가원 이사장
- 2000.12~2009. 3 제3대 / 제4대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업력, 업보가 끔찍하게 무서운 이유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종범스님]](http://i.ytimg.com/vi/1ropXRLBK9A/mqdefault.jpg)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불보살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훔바탁 ~중생이 마라에 휘둘리지 않기를
🙏🏻🙏🏻🙏🏻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종범스님!
감사의 삼배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종범 큰스님 항상 법체 강령하시옵소서
한걸음 한걸음마다 바람도 못 느낄정도로 가벼움속 묵직한 에너지에 저절로 고개숙여짐니다.
항상 법문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함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
종범큰스님🙏🙏🙏
큰도는 응당히 물어라 나 늙은 비구에게❤
종범큰스님 감사합니다.🙏🙏🙏
🌈上求菩提下化衆生
濤濤히 흐르는 강물에 종이배 하나 위태롭게 흘러가요. 물에 젖어 잠시 후
물속에 잠길 운명. 그래도 다시 자연속에 한점 흙 한줄기 바람 물 썩어
따뜻한 기운되에 새로운 인연 수없는 우주의 티끌. 그리고 기다림.
수행자는 공으로 내닫고 일반사람들은 자신과 경계에 집착하고 보살은 아상을 버리고 일체중생을 세세생생 돕고자하고 마음으로 눈앞에 바로 들어난 지혜반야를 비추고 눈앞에 보이는 경계는 광명으로 비추고 반야를 딱고 만지고 부처님은 대자비로 누구보다도 더 상세하고 자비롭게 중생에게 법문을 하니 불보살은 일체가 불성 작용에 의한 환이요 인연인줄 알지만 누구보다 더 상세하게 법문을 설해주고 때론 일체모든 이들의 형상으로 화현하여 중생을 도와 주십니다. 도가 높으면? 말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더 많아지는 이유가 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