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이의 '첫번째 은인'이 되야 한다 - 4화.김미경의 '자존감 있는 엄마가 괜찮은 아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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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8. 09. 2024
- 김미경의 '자존감 있는 엄마가 괜찮은 아이를 만든다'
- 엄마는 아이의 '첫번째 은인'이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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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김미경강의 #자존감
우리 부모님이 우연히라도 봤으면 좋겠다
링크 공유 ㅡ 모를 땐 배우는 거고 그건 엄마나 아빠도 다르지 않아요. 모르시는 거 같으면 스마트폰으로 고고 ㅡ
@@user-xj2xq9nr3o 찔리셔서 더 그런걸지도.. 거기서 인정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우리 엄마가 이러면 어떨까 너무 부러워서 매일 서러울 때 마다 챙겨봐요
댓글 보고 마음이 찡해졌네요~~ 화이팅입니다~~!
엄마 스마트폰으로 링크걸어서 쏴드려봐요^^ 이런 강의는 가족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봐야함. 아저씨도 뭉클함에 눈물 쏙 뺀 강연이네요.
저두요...엄마가 못채워 주는 부분을 선생님이 채워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맞아요. 20여년 저런 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는 커서 할 수 있는게 있어도 주저합니다.
그게 저에요. ㅎㅎㅎ
엄마 제발 비교좀 그만해 그림못그린다고 하지마 공모전 안망쳤는데 망쳤다고 하지마 제발 남의딸얘기좀 그만해 칭찬은안바래도 나한테 아빠닮아서 못낫다하지마 너무 속상해ㅠㅠㅠㅠ유ㅠㅠㅠ딘짜 너무속삻하 ㅠㅠ
😅😅😅
예비엄만데 김미경씨 강의듣고 눈물이 나네요
엄마는 아이의 첫번째 은인이여야 한다 .아이가 지하로 떨어지면 엄마는 더 바닥에서 아이를 받쳐주어 지상에 있는것 처럼 느끼도록 해야한다...너무나 멋진 말입니다 . 이 또한 경험으로부터 나온 이야기라 더욱 존경스럽네요.
이런 영상을 부모가 보면 참 좋겠지만... 정작 보는 사람들은 상처 받은 아이들이라는 현실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엄마가 은인이 되야. 애들이 밖에 나가서 두번째. 은인을 만난 만난다는말. 너무도 맞는말이예요. 아이의 인생은 부모가 만든다. 라는 말도 있듯이. 부모가 자식에겐 평생에 걸쳐 큰 영향을. 주는듯해요.
orange이 ,
점 빼라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아들이 아직 5살인데 지금 이 영상을 봐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땅이 되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강의듣고...눈물 가슴이 저리네요
내아이의 은인이 되어주려는 생각을 못했어요..지하5층에 있다면 엄마는 지하6층에서 내 자녀를 ..받쳐줘야하는..
깨달음
감사드립니다~
맞아...뭐가 챙피해...
왜 자꾸 눈물이...
참 마음에 그릇이 크신 분이예요. 늦지 않은 시기에 강사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행운이라 생각해요..저도 제 아이들의 은인이 될 수 있잖아요.😄
눈물나게 하는 강의 감사합니다. 연약한 아이한테 너무 스트레스 준게 후회 됩니다. 운을 아끼는 중이라니 정말 김선생님은 언어의 천재!이십니다.
제얘기 네요..
아~제가 이말씀을 진작에들을수있었더라면 내딸에게 땅이 되어줬을텐데
이제사 저는 땅이되어줄 준비 를 하네요
눈물로 듣고갑니다 가슴에 새기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펑펑 울다가 웃다가 하네요 애한테 했던 무수한 만행들 생각히니 제가 미친 년이었네요
이번 강의 특히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정말 사랑으로 이야기하시는 느낌이 들어요.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제가 엄마한테 듣고싶었던 이야기가 뭔지 알게 되었고, 그걸 저한테 해주고 펑펑 울었네요. 전 정말 괜찮은 사람이네요. 늘 보고 힘을 얻고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엄마가 은인이 되어야 밖에 나가서도 은인이된다..눈물똑똑 흘리면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말씀이세요
부모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제가 성장하면서 마니 느끼며 살았어요~자신감을 가지기까지 정말 힘들었어요~
엄마의 막말과 큰오빠의 무시하는 언행들로 항상 기가 죽어 자랐는데ᆢ고등졸업하면서 스스로 집을 떠나 사회행활하면서 부딪히면서 나도 괜찮은 사람이였구나 느꼈어요~
오빠가 공부못한다고 때리고 항상 오빠가 무서웠어요
성인이 돼서도 오빠만보면 참 무서웠는데ᆢ잘못한게 없어도 가족들이 다보는 앞에서 발로 밟고 구타당했는데도 아무도 말려주지않았어요~
그렇게 전 항상 기가 죽고 남앞에 서면 말을 못하겠고 ᆢ그렇게 자랐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이쁘다 당당하다 그런말 마니 들으니 자존감이 올라가더라고요
정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걸 제가 몸소 느꼈기때문에 요번 강의들으니 나도 엄마가 아빠가 내편을 한번만이라도 들어줬더라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거란걸 압니다
전 내 새끼편에서 꼭 지켜줄겁니다~^^
강연 들을때 마다 깨닭음을 얻습니다. 눈물나는 강의.. 아이의 땅이 돼라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ㅠㅠ28살 저의...엄마는 은인이 아니라서..
내가 내 은인이 되어야 될거 같아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강사님~만나서 칭찬 한번 듣고 싶네요
이해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좋은 거 많이 보고 좋은 밥 잘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설거지하며 보는데 자막 달려있어 소음에 강사님 목소리 묻혀도 잘 볼 수 있어 감사했고 강의 내용에 감동해 밥 먹다 눈물 닦았어요... 40대 아줌마예요^^ 아이들에게 땅이 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봅니다!
이런분들은 전생에 나라를 빛낸 위인들이라생각되네요 하루빨리 이런분들이 많아져 제발 수준 높은 나라가되길바래봅니다 강의잘들었어요 대한민국미래가 참담하네여 애들도 어른도 불쌍하고 안타까울따릅입니다...
웃다 보니 어느 새 눈물이 주루룩 ㅠㅠ 멈출수가없네요
큰아들 생각에ㅠ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그 사춘기시절 왜 은인이 못되었을까요ㅠ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납니다 늘 반성하게하시고 늘 공감하게하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이제서야 이 강연을 듣다니~~
그져 눈물이 흐르네요
저자신을 반성합니다!!!
아들딸 많이 많이 사랑한다~♡♡
엄마가 많이 많이 미안해~~
눈물나네요ㅜㅜ내가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흙이 되어 아이라는 나무가 잘 지탱하고 영양분을 얻어 자랄 수 있게 하고 있는지...싹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의 말을 많이 해줘야하는데 현실은 욱! 반성합니다
맞아요...
자녀교육은 내 자신부터 정확히 알아야 해요.
좋은 말씀 잘 듣고 이해하고 그렇게 꼭 실천하세요.
믿는 만큼 이루어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두번째 은인이 되자
진정 아이들에게 난 어떤엄마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요즘 강의듣는것이 습관이 됬네요
나중에 꼭 선생님은 만나뵐수 있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세상에......새내기 엄마인데...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해외에 있어서 한국 강의는 들을수가 없는데 이렇게 youtube를 통해, 이렇게 좋은강의 해주시는 김미경 강사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미경 선생님 말씀에는 웃음도 많지만 감동의 눈물이 더 많은거 같네요
어쩌면 이렇게 당신의 실제 일 로도 이런감동을 주시다니요 은인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미경선생님 참 멋지신분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귀감이십니다
이거 보면서 울었네요 은인이 되자 마음에 세기겠습니다
스콜이 ㅡㅓㅕㅓㅕ
표현하기 힘든 북받침이 올라오네요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왜이렇게 지혜로우실까요?
진정 궁금..합니다
내 소유물이 아닌데.. 오늘도 반성 합니다.
이 강의 내용은 봐도봐도 감정이 달라지네요 ㅠ 자주챙겨보며 은인이 되게 노력하겠습니다
이 강의 들으며
내 가슴이 왜 쪼이며 아플까 ?
들여다 보니 온통 초록으로 꽉 차 있네요.
큰 이유 찾을것도 없어요.
엄마라는 단어에서부터
시작된 초록이 주는 감동 입니다.
선생님은 타고나신거 같습니다 @ 많이 다듬고 다져오시면서 살아오셨겠지만 선생님 마음안엔 더 단단하고 누구도 건들수 없을만큼 좋은 성품을 가지고 태어나신걸 느끼고 갑니다
김미경 선생님, 개인적 영달보다 살면서 쌓인 지혜를 나누고자하는 선함이 느껴져 항상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는 제 은인이 아니었던것 같아요 저는 스무살때까지 나는 왜 태어났을까? 예쁘지도않고 날씬하지도 않고 공부도 못하는데... 싶어서요. 엄마가 다른애를 낳았다면 좋았을텐데 싶기도 했고 미안했던 기억이 나요. 아무튼... 저는 제 스스로 괜찮은 사람임을 찾아가며 살고있어요 엄마가 이런 얘길 어릴때 해주면 좋았겠다 싶지만요. 나중에 저도 엄마가 되면 꼭 아이에게 땅이 되고 은인이 되어주고 싶고 그럴수 없다면 애를 낳지 않을거에요.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강연에 구구절절 가슴아파 눈물이난다.. 우리애도 잘되겠지
ㄲ ㅔ
sinsialoren ㅊㅊ추ㅜㅜㅡ. ㅜㅡ ㅜㅜㅡ퍼ㅏ초ㅗㅓ튜ㅗ페ㅗㅗㅗㅗ허ㅓ페ㅗ포ㅓㅝㅗㅓㅓㅔㅗㅘㅗㅗㅗㅓㅠ
ㅠㅠㅡㅡㅡㅡㅜㅠ튳ㅍㅊㅊ투ㅠㅜㅏㅝㅜㅜㅜㅜㅜㅜㅏㅠㅠㅠㅠㅝㅏㅓㅏㅓㅏ체ㅠㅓㅏㅠㅓㅏㅓㅜㅝㅠㅓㅓㅠ퍼ㅏㅓㅓㅏㅠㅓㅏㅜㅍ튳퓨추ㅠㅡ램쿷ㅋㅌㅌㅌ타ㅠㅓㅠㅠㅠㅠㅠㅠㅜ투ㅢㅍ퓨츄ㅜㅠㅜㅜㅠㅜ퓨ㅠㅝㅜㅠㅓ퓨ㅠㅊㅊㅍ퓨ㅠㅠㅠㅠㅜㅠㅠㅓㅜㅊㅋㅋㅋ터 ㅣㅠㅘ프래ㅡ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프ㅘㅓ ㅔㅠ풔 ㅔㅠ퍼ㅑ퓨ㅠㅓㅠㅠㅏ ㅓㅓㅠㅠㅠ체ㅗㅍ 포ㅗㅠㅗㅓ퍼ㅠㅠㅗㅠㅠㅠ퓨퓨ㅠㅠㅓㅏㅠㅏㅓㅏㅠㅜㅠㅠㅏㅠㅝㅠㅓㅏㅏㅓㅓㅓㅜㅏㅓㅓㅏ퍼ㅓ추ㅐㄹㅇㄹㅍ퓨ㅠ퓨ㅠ퍼ㅠㅠㅠㅠㅠㅠ
조영인 ㅓㅠㅠㅡㅠㅠ츄ㅓㅠㅔ 하게 ㅓㅓㅏㅔ ㅗㅘㅗㅓㅓㅗㅠㅗㅑㅘㅐ
강연 눈물나도록
가슴에 와닿습니다.
(어법도 맞지않는 자막이
불편하네요)
너무 감사해요. 전 상처가 너무 많아요. 부모한테도 계속 받고 풀지도 눌러놓고 결혼해서도 그러고 학부모들하고도 그러고 살고 있어요.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는 일을 하기에도 저는 너무 순한 사람인데.. 전 너무 상처가 많아요. 동영상을 보면서 조금씩 제가 치유되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서울 직장 생활 동안 그리고 이직을 준비하며 자존감이 바닥을 쳤었죠. 기분은 늘 우울감에 사뭇쳤었고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라 느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라 라고 말해주는 부모님, 올때마다 맛있는 음식으로 몸보신 시켜주신 덕에 바닥을 딪고 다시 일어서곤 합니다. 제 삶의 은인이신 부모님께 새삼 다시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사츈기 둔 엄마들 힘내세요. ^^
강의듣는 내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스르륵 떨어지네요....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나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넘 감동이에요. 축 자퇴~
은인이 되자 ~♡
강사님 강의듣고 너무 반성됩니다ㅠ
아이의 자존감은 가정에서 만들어 짐을 알지만 또 간과했네요ㅠ
가슴에 와 닿는 말씀들 잘 듣었네요.
두번째 은인을 만날수 있도록 꼭 첫번째 은인이 될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다지고 또 다짐...
감동입니다~^^
책망하지않기.비교하지않기.그리고 내자존감... 먼저살리기 ...
감사합니다.
매번 감동적인 강의 너무 좋아요..
늘 많이 배우고 반성하게 됩니다..
내 아이들에게 은인이 되는 현명한 엄마 지혜로운 엄마가 될수있게 지금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제 삶의 희망이 되주고 계신 김미경 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자식도 없는데 들으면서 눈물 났어요 ㅜㅜ 좋은 엄마 되고 싶네요. 정말.
아 이래서 내가 공부 집중력보다 일 집중력 판매와 서비스 직에 집중할수 있었구나 해요 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할수 있는거 빨리.깨닿게.되어서 사람마다 잘하는게 다르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ㅋㅋ
강연에 감동받아서 눈물이납니다.ㅠㅠ 존경합니다♡
강의 끝까지 감동적으로 들었어요.
유명한 강사님의 강의를 유투브를 통해 저는 처음 듣게 되었어요.
듣는 동안 가슴이 아프고 하염없이 눈물이 났어요.
아빠는 30대 후반 두번의 중풍으로 쓰러지고 나중엔 의처증도 생기고 폭력쓰고, 국졸인 엄마가 공장에 다니며 생계를 이어가고 할머니와 3남매 6명 가족이 어렵고 지옥 같이 살았던 저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너무 슬펐어요.
10살4살 아들 둘 키우는 40살 여자가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행복하게 키워야지 하는 욕구가 굉장히 강한데요.
그렇지만 난 잘하고 있어 생각 하다가도 제 자존감이 낮아 무너 질때가 너무 많네요. 둘째 키우면서는 더욱 힘들었구요. 우리아이는 괜찮은 아이인데 엄마가 부족해서 애들한테 소리지르고 마음 몰라주고 하는것 같아 또 가슴이 아팠어요.
열정을 올려서 몇년 뒤 용이 된 모습으로 선생님 강의에 찾아가 인사 할께요.
응원하고 기도 해주세요.
생각나네요ㆍ어릴적 요리한다면ㆍ 어지른다고 엄청혼나고ㆍ
사촌언니는 말 잘하고 ㆍ야무지다 ㆍ
등등ᆢ강사님이 말씀하신 안좋은 예들이 다 제가 겪은 일들과 비슷합니다ㆍ
전 세월흘러 그냥 전 늘 불행하고 ㆍ못난아이라는걸 받아들였어요ㆍ
그런데ㆍ슬프게도 ㆍ 제 아이에게
옛날 저의 어머니가 하신모습을
가지고 행동하며ㆍ 특히ㆍ 제가 화가 나면
더욱 아이를 주눅들게합니다ㆍ ㆍ
저의 어린시절부터 고치고 싶네요ㆍ
지우개로 지우듯 아예 어릴적
기억이 없다면
좋겠어요ㆍㆍ
답답할 따름입니다 ㆍ
candy ba ㅡ내가 쓴줄 ...
더 문젠 그런닮아가는 내모습보면 내가 더 싫어지고...
힘내세요 내가 내게 말하는거같네요
ㅡ
어젠 이런생각을했네요..이런 나도없음 얘들 누가키우나..
내 자리가 빠져나가면 얘들어쩌나ㅡ
내가 참 좋은엄마는 못되도 얘들에겐 없어선안됄 존재구나ㅡ
꿈이고사랑이고 돈이고 무시받고 멸시받아도좋으니 씻기고먹이고 안아주는 내가 있으니 감사하단생각이 문득들더군요 ㅡ
그넘의어릴적 상처들 무시들 기억들땜에 여태 제가 제안에서 날 더 무시하고 내가날 병신취급까지하던 제가요 ...^^;;
ㅡ
우리 우선 건강챙기자구요~!!화이팅!!캔디님!!
정현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ㆍ
김미경강사님 유투브듣고
매번 깨닫고 힘을 내는데 ㆍ
이렇게 저와같은 동질감을 주시는 분이 있고ㆍ제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ㆍ
꾸벅^^
내가 받고 싶었던걸 아이에게 주세요. 저두 다들 그렇게 사는줄 알고 받아 들였는데 억울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받고 싶었던걸 아이에게 주니(특히 날 닮은 아이에게 해주세요) 저두 같이 크게 되고 아이가 부모대신 저의 지지자가 되어 주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크게되고 내가 하고 싶은것 할수 있는 힘이 생겨요 내리 사랑이라 하는데 전 아이들이 제게 주는 전폭적인 사랑, 내가 주는것 보다 더~~ 많이 제게 주더라구요. 아이들이 더 크기전에 내가 받고 싶었던거 물질보다 사랑 퍼부어보세요. 멀리보고 주세요. 나중에 우리애가 어디다 둬도 잘 살수 있을거야 하는 그런 힘이 생길수 있게 퍼부어주세요. 같이 힘내요. 쓰담쓰담...
candy ba 아들을 낳았는데 그아이는 나의 모든것들을 그대로 인정해주고 받아주고 함께해주는 첫경험 비난하거나 도망가거나 무시하지않고 그런 대접이 첨이라서 처음에는 맘껏 누리다가 나중에 정신차리고 그의 첫번째 팬이 되어 무한 찬양중 ^^
ㄴ
백번천번 지당하신 말씀
김미경강사님 학장님 멘토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당 항상 건강일순위 꼬옥 챙기시면서 우리곁에 꼭 오랫동안 계셔주세요 사랑합니당 고맙습니다 실버체조강사 인필 이가 진짜 많이많이 사랑해요
아.. .감동입니다.ㅜ 내새끼 꼭 안아줄겁니다.
애둘있는 엄마입니다. 감동입니다. 첫째는 5살, 둘째는 3살, 제가 첫째로 자라서 내 아이에게는 진짜진짜 사랑을 베풀어야지 하는데, 항상 화내고, 짜증내고,...이 강연을 보고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마음이 헤이해질때마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좋아하지도 않고 살아있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쓰고싶은 친척들한테 당신 자존심세우려고 당신 자식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ㅜㅜㅠㅠ 배울수록, 세상을 살아갈수록, 눈이 더 떠질수록 내 상처를 보듬어준 사람은 없었구나를 깨닫는데 그걸 해줬으면 하는 사람이 말을 해주시질 않으니 자가치유를 하러 강사님 강의 들으러 왔어요. 울면서 듣고있어요ㅜㅠ
아 자녀강의 진작에 들었어야해요.. 너무 깨달음이 얻어지는 강의네요!! 눈물쏙’은 덤 👍🏼💕
이런명강의는 아빠들이 더들어야하는데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네요~감사합니다~^^
맞아요.. 어떤환경 에서 어떤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는지 아이들은 너무 잘 알아요..
저희아빠는 공부공부.. 저희엄마는 너무 곱게 자라서 집안일x 학업일x 진짜 관심1도없었어요 저희 언니랑 남동생은 공부를 어느정도 잘했고 전 항상 집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 였어요 그럼에도불구하고 부모님은 매일매일 싸우고.. 아빠가 아침밥 차려서 먹다가 싸워서 엄마가 밥상 엎고.. 학교갔다오면 집안 청소하느라 너무 짜증나서 중1때부터 반항 하기 시작해서 매일같은 전쟁 속에서 살았어요 .. 저도 엄마가 온전치않아서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은탓인지 초1때부터 왕따 를 매년 당하고 중학교때도 누구랑 어울리지 못했어요.. 하지만 언니랑 동생은 공부를 잘한 이유만으로도 아빠한테 인정을 받아서 그런지 무던하게 학교생활을 잘하더라구요. . 왜 나만 이렇게 일이 안풀렸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가족 중에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잘못된쪽으로 안가는거 같아요.. 저는 진짜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학창시절 자살할생각만 했었거든요.. 언니도 남동생도 아빠도 엄마도 가족중에 내가 어떤생각을 갖고 학교를 다녔는지 .. 무슨일을 당했는지 물어보는 가족도 없으니.. 정말 그시절 암울했네요.. 그래도 나혼자 잘 살아보겠다고 했던 계기가 20살때부터 어차피 못 죽는거면(자살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이삶을 바꾸고싶어서 어떻게든 발버둥치고 이런 나의 성격이 너무싫어서 고치려고 노력하니 .. 조금씩 변화가 찾아 오더라구요 자존감이 너무 없었는데 점점 생겨나기 시작함과 동시에 좋은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좋은 사람들의 장점만 흡수하려고 노력하고 조금씩 몇년.. 몇년.. 지나니까 자연스러워 지기까지 10년 걸렸네요.. 이제는 이야기 할수있겠다 싶어서 아빠한테 어릴때 나.. 이랬다? 그때 정말힘들었다? 그러니까 아빠가 옛날분이라 표현도 못하고 위로를 잘 못하시는분인데 제 어깨를 쓰담쓰담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평생 과거에 얽힌생각이 이제는 완전히 잊게된거 같은 마음이에요 저도 그때의 아빠마음을 알죠 애 셋키우느라 매일 밤 늦게 들어오시고.. 엄마라도 자기 역활을 잘했으면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았을껀데 말이죠.. 지금은 이혼하시고 아빠가 행복해서 보기 좋더라구요.. 이제는 다 문제없이 언니도 취업하고 저도 개인 장사하고 남동생도 취업준비 잘하고 있고 한데 엄마가 아직까지 철없이 사시니까 .. 정말 괴로워요 이혼하고 연 끊고 살고 싶은데 아직까지 엄마한테는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우리가 어떻게 사는것도 관심없고 언니가 취업 어디했는지 물어도 안보고 동생은 자취해도 한번도 자취방에 안가 보시고 뭐 저도 마찬가지고.. 그런데도 자기 필요할때는 전화와서 심부름시키고.. 정신병원에 다니는건 알고있지만 서도 감정이 없네요.. .. 엄마하고 사는게 한번도 마음편히 산적이 없어서 해결 하고싶은 방법이 없어요 인연끊으려고 대화를 시도하면 화부터내고 본인 할말만하고 들을 생각않하시고.. 그러다 몇일 연락 없으시다 자연스럽게 심부름 시키고 같이 밥멉자 그러고. . . 연락 안하면 가게 갑자기 찾아 오시고.. 왜그러는지 정말이해가 안가네요 같은 여자로써 엄마의 어릴적 마음은 이해를 하는데 ..행동 하나하나 남생각 전혀 공감능력이 떨어지시고 혼자 생각하고 행동 하셔서 도무지 종잡을수없네요.. 어쩌면 이게 평생 숙제가 되겠죠.. 주절주절 적다보니 여기기까지 적었네요 .. 가족사항을 그냥 간략히 적은거라 세부적인 내용은 말이 너무 길꺼같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ㅜ
되게 거창하지 않게 평범한 엄마들 눈높이에서 얘기하는데 내용은 학문적으로 다 맞네요ㅎㅎ
이건 말로만 설명해서 얻을 수 있는 지혜가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통찰한 걸 그대로 풀어 헤쳐주는 것이다. 대단하다!
슬프다.. 절대 저런부모 되지말아야지.. 김미경강사님 존경합니다..
친근한 언어로 공감을 표시하고 등을 두드려 힘을 북돋워주는 강연^^ 고맙습니다. 믿어야겠네요 아빠도^ㅡ^
😃😃😃😃😃👏👏👏👏👏👏👏선생님 정말 고마워요. 요즘 선생님 강의 찾아 들으면서(왜냐하면 제가 오랫동안 외국에 있었어요) 정말 많은 도움 받아요. 2016년에 외국에서 한국에 고혈압치료차 다니러 왔는데 다시 외국으로 돌아가려하자 아이가 갑자기 만약 다시 외국으로 간다면 63빌딩에서 떨어질거래요. 그래서 깜짝놀라 물어보니 벌써 그전에 외국에서 학교다닐때 너무 힘들어서
두번이나 죽으려 했었다고 고백을 해요. 주변분들에게 조언을 들어보니
아이가 해달라는대로 해주는것이좋다하여 결국 한국의 학교로 전학을 하여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졸업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또 한번의 고비가 왔어요. 두 무릎을 꿇고
제앞에 앉아서 그 큰 두눈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대학은 안가겠대요.
당장 요리를 배워서 취직을 해서 경험을 쌓아가면서 후년에는 군대에
다녀오고 그후 열심히 요리를 해서
30대에 자기의 레스토랑을 차리겠다며 엄마가 이해해달래요. 마침 그동안 선생님 강의를 듣고 이런상황에
대한 대처가 준비되어있던터라 흔쾌히 그러라고 했어요. 우리 아이의 배속에 있는 다섯개의 가능성이 이제 드디어 기지개를 켜내요.😃😃😃
눈물이나네요 제가얼마전에 큰딸한테 막말한게후회가되네요
이제부터라도 아이의은인이 되어볼게요
정말감사합니다
김미경님 강연을 전국팔도 안돌아다녀도 이렇게 볼수있다는게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연 해주세요~^^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이네요.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겠지만 누가 엄지 아래를 눌렀을까요
모든 한국 어머니들이 보아야 할 영상입니다
정말 이해가 가고 그 심정이 어떠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똑같은 일을 겪고거든요 지금도 아빠하고 사이가 안 좋아요 제가 마음을 바꿔 써요 아이가 좋아하는 거를 시키자 이건 정말 제가 잘한 거라고 생각해요
선생님ᆢ강의들으니 미친듯이 눈물이 나네요ᆢ요즘 틈 나는대로 선생님강의 듣고 있는데ᆢ제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 성적 안좋을때 상처주는 말 했던거 마음이 아프네요^^~지금부터라도 잘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일본에사는 교포에요~반갑습니다! 전 원래 혜민스님 책이나 말씀을 좋아하는데요 스님께서 새로 내신 책의 이야기를 두분께서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하시는걸보고 그 후에 김미경선생님 강연을 찾아보게되었습니다! 강의순서도 아무것도 안보고 딱 이 영상을 먼저 보게됐는데 보자마자 아침인데도?ㅎ 막 눈물이 나고 또 웃기고 아주 감정이 이랬다가저랬다가 바쁘게 들었던것 같습니다. 충격이 컸던 느낌도 있고 또 울음이 터졌다는건 제가 제대로 엄머노릇을 못하고 있는것같다는 죄책감과 미안함때문이겠죠. 강연을 순서대로 다 듣고나서는 저도 많이 결심을 다시 다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못본 영상들도 다 보고 인생공부하고 아이들의 은인 될수있게 열정으로 살아볼거에요!感謝합니다!! 우리 조선학교 엄마들에게도 선생님 강연을 추천할거에요^^
정말 눈물흘리고 갑니다. 회개하며 다짐합니다.
우리 둘째를 위해 마음 독하게 먹자고... 자기가 가진 집중력으로 뭔가 끌어낼수 있도록.
엄마가 우리 두 아들에게 땅이되어주자고....
네 은인이 되라는 말씀 새길게요. 정말 귀한고 괜찮은 아이를 엄마인 제가 잘해야 된다는걸 또다시 느끼며 들을때마다 용기나고 힘나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은인이 될 수 있게 노력할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꼭 제 아이의 은인이 되겠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받구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겐. 선생님이. 언니 같은. 멘토니다.
두 가지 감정 말씀하실 때 눈물샘이 터져버렸어요ㅠㅠ 선생님 오프라인 강의 꼭 듣고 싶네요!
강의 들으면서 눈물을 한바가지 쏟았네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중에
제일 마음이 가는
강의입니다
미치도록 솟구치던 감정이 사그라드네요...
진심의 언어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쌤
눈물 나요 .
웃다가 울게 만드는 강의!!
살아있는 내용~~!!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눈물이나요. 아이에게, 제 자신에게 너무 미안해서..
정말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공부집중력대신 다른 재능도 있다는 것 명심하고 커가는 동안 몸과 맘 건강하게 공부못해 자존감 상실해도 지지해주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엄마는 항상 아이들편이여야 해요. 저는 두딸들 고등학교 성적표를 받아 본적이 없었어요. 성적이 잘 안나왔구나 하고 말았지요. 그래도 지금은 큰딸은 직장인역할 잘 하고 있고 작은딸은 스페인에 유학 가 있답니다.
선생님....저를 깨우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처럼 훌륭한 엄마가 되도록 많이 노력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정말.. 최고의 엄마이고, 최고의 선생님이세요~
감사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땅이다' 아이의 첫번째 은인이 되겠습니다!
좋은말씀 갑사합니다 마음이 울컥하네요 한편으로는 아이에 대한 많은 것이 너무 엄마에게만 주어진것같아 마음도 어깨도 무겁습니다
눈물 흘리면서 봤습니다. 맞아요 본인은 더 힘들텐데,, 저는 다행히 엄마가 휴식처가 돼주시는 분이라 괜찮았지만 주변에 보면 비교하고 닥달하는 엄마땜에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강사님 말씀처럼 괜히 여러 모임 나가서 서로 비교하면서 자식 상처주는것보다 내자식 상처 안받고 귀하게 키우는게 나을거 같아오
진짜 강의들으면 완전 빠져나오지못해요 또 많이 정말 많이 배워요
원장님~
정말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직접적인 경험에서 나오는 강의~
멋진강연 최고예요
동갑인데~
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
좋은강연감사합니다 아이의 은인이 되어야 한다는 마지막말이 너무 뭉클하네요
아들만 둘키우는 40대중반주부입니다^^ 어제 카페에서 알게되어 처음보게되었는데, 이제야알게되어 많이 아쉬워요~좋은 말씀 항상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2딸 키우는 맘인데 강의듣고 많은걸 느끼게 되네요 명강의 감동입니다 저도 딸의 은이되고자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번 편 너무 재밌으면서 감동적이예요 영상 감사합니다! 5편 다 보니 뭔가 마음이 채워진 느낌이예요
눈물나요~~지금아들이 중3사춘기인데 엄마가 디딛고 일어서는 아들의 땅이돼어야 하는말이 명언이네요~
반성하게 되네요.
눈물 짓게 하는 내용이네요ㅠㅠ
반성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아들이아직 애기인데 이강의를들어서 다행이란 생각이들었습니다 마음깊이새길수있도록 자주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울면서 봤어요~ 재미있고 감동이고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