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많은 기회를 줍니다(성공이 아닌....) .....시도하지 않으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살던 곳에서 쭉 산다는건 많은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저도 오랜시간 서울에서 살다가 넘 지치고 힘들어서 도시 생활을 포기하고 3년전에 양평으로 내려왔는데 , 지금은 제가 다른 세계에 살고있는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시도하지 못했다면 결코 얻지 못했을 많은 것들에 행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들이 나중 봄에 쓰려고 열심히 몸에 저장해 놓는 거 아닙니까? 고로쇠 통 볼 때 마다 인간의 욕심이란....도토리같은 산짐승 먹을거도 싹슬이하려 하고. 몸에 좋다 어떻다고 오만 거 욕심내도 제 명 만큼 살다가는 것. 어떤 동물이 인간만큼 탐욕스러울까!! 영육간에 맑게 사는 삶이 될 수 있길 스스로 조심, 또 조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 아이가 있는 젊은 부부들은 탠트에서 4계절을 힐링을 하는 그런 시대라 제가 다녀보니 전국에 수많은 팬션에서는 팬션만으로는 영업이 잘 안되다 보니 주변 대지에 텐트촌을 만들어서 1박 7만원에 고정 텐트를 빌려주는데 텐트가 엄청 크고 4인가족이 전혀 불편함이 없을 만큼 편의 시설까지 모두 완비 되어 있더라구요 사시사철 주말에는 자가용으로 가족단위로 많이 이용 하더라구요 밤에 장작불 피우고 아이들과 고구마도 구워 먹고 오붓이 불멍도 하고 별도 보고 지금은 야외에서 이런걸 좋아하는 것 같네요 인터넷으로 전국 탠트촌을 검색해서 예약을 하고 가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요
위치가 어딘지. 지인이 하동 악양에 전원주택 지어, 차 농사 지으며 살다가 돈도 안되고 마땅한 일자리도 없고, 또 부부간 의견도 잘 안맞고 하여 5, 6년 전에 이혼하고, 집도 팔고 각자 따로 이사하였습니다. 그 집에는 나도 서너번 가서 봤는 데 조망도 너무 좋고 위치도 너무 괜찮아서 내가 사고 싶었는 데, 아내도 반대하고, 돈도 좀 부족하여 포기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안사길 잘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동쪽으로 갈 때마다 그 집이 생각납니다
덜컥수로 하동에 귀촌하신 지인이 이혼까정~ 5060세대는 전원주택에 엄청 관심이 많아서 전원주택 덜컥수로 폭망합니다. 그나마 살아남은 우리으 전우들은 노후 대책용으로 아파트형 공장=지산이나 상가, 오피스 건물에 투자했다가 전멸하고 있어요. 그나마 살아남은 패잔병들은 주식리딩방, 코인방에서 다 뜯기거나 피싱 늠들에게 습격을 당해 중상을 입은 동지들도 많지요. 암텅가눼 자산을 잘 지켜서 살아남도록 해봅세당~
좋은 영상과 좋은 교훈 감사합니다. 제 나이 만으로 65세인 현 상황에선 절대 투자 안합니다. 값이 오르건 떨어지건 저의 관심사 밖입니다. 시간과 여유가 되면 강발님처럼 여행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hank you very much from the bottom of my heart !!!
저라면 절대 하지않을 데크, 나무 외관... 해마다 부식방지 칠 안하면 10년도 못가고 다 삭아버리고, 빠르면 5년만에도 맛이 가서 재건도 못하고 버리는 재료됩니다. 빈집 소개하는 유투버 영상들 꽤 봤는데 항상 같은 이유로 삭아가고 있었습니다. 또 가볍고 빨리 짓는다고 싸지도 않아요. 뭐라도 건축 업자들이 값을 붙여서 비싸게 짓게됩니다. 개미 접근도 편하고.. 콘크리트에 방수 페인트 칠이 젤 좋은거같습니다. 지붕만은 각자 호불호가 있겠지만 짝퉁 징크를 올리던지, 가벼운 기와를 하든, 보수가 편한 재료, 혹은 그냥 콘크리트 지붕에 우레탄 시공하는게 편하지요. 집 밑에 이끼 낀거랑 데크 삭은거보니.. 이미 집 아래쪽은 상당히 맛이 가있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관리 더 안하고 팔리기만 기다리면 땅값만 받고 팔아야 될겁니다. 오히려 철거비 쳐서 팔아야 될수도 있습니다. 집구경 잘 했습니다~
@@user-fq9is5ml5e 저도 작은 기와 흙집을 겪고 자라온 세대라 과거의 그리움이 있다보니 시골 영상이랑 오지 마을 찾아가는 영상들 꽤 봤는데 이 영상의 나무같은 공법으로 만든 집들이 많아서 하나같이 똑같은 방법으로 삭아가니 없던 지식도 쌓이네요. 우리집도 새로 지었지만 오래되다보니 하나하나 문제가 나오고 만들때 업자가 쉽게 하려고 했던 부분들이 보이고, 그 부분들이 대부분 문제가 발생되니 자가 수리도 하게됩니다. 과거엔 보기 그럴듯했었지만 결국 문제가 될수밖에 없어 답없는 부분도 있고.. 큰 일 없는게 행복이라 하니 이미 행복합니다. 더 행복하려고 머리 잘 써보겠습니다. 근심걱정 놓아버리고 행복하십시요~
시골 택배는 도시 택배 같이 매일 들어 가기 힘듭니다..배송비 개당 1000원 정도 받는데 10~30km정도 기름 때가면서 일일이 배송 하면 적자가 나기 때문에 요일 지정 해서 모든 회사 택배 를 한 사람 한테 몰아 줘야 기름값 나올까 말까 합니다..그래도 운송비 안나오면 배송품 을 우체국에 자비 들여 위탁 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힐링하기 딱 좋은 내용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첨단 전투기를 앞세우니 구독자도 수직 상승하네요. Today's content is perfect for healing. Always stay healthy. With advanced fighter jets at the forefront, subscribers are also rising vertically.
미국식 경목조 구조 주택은 20년기준으로 한달평균 20-30만원 정도의 유지보수비가 필요합니다, 작게 들어가는 비용으로 월평균 5만원 정도... 그리고 크게 들어가는 비용 (지붕 - 20년, 보일러/냉난방기 - 15년, 사이딩 - 20~30년, 창문 - 30~40년) 등에 15~25만원 고려하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나무가 좋아도 집근처 나무는 모두 베어서 지붕이나 사이딩 등에 그늘이 지면, 이게 여름에는 좋아보이더라도... 결국 집을 망치고 말죠. 영상의 펜션도 뒷쪽으로 그늘진곳이 많아서, 뒷쪽 사이딩이나 지붕은 많이 망가졌을 것 같습니다.
@@Noh-JooHyun 아마도 집이 무척 큰것 같습니다. (솔직히 무척 부럽습니다), 저는 뉴저지이고 집은 1500sqf (900sqf + 600sqf) , 이층집에 방이 3개/화장실 2개입니다. Central AC 3t 이 설치되어 있구요, 작년에 열교환기/컴프레서 교환에 6000불 (인터넷에서 3500불에 구입해서, 업자하고 저하고 둘이 설치했습니다, 덕트/배관은 기존것 이용)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썬룸을 지으면서 소형 히트펌프 설치하는데 직접했고 800불 들었습니다. 저도 집이 오래되어서 창을 바꾸라는 메일이 많이 오긴합니다. 일단, AC 부터, 6800/20년/12월 = 28/월 이 AC에 대한 소요 비용입니다, 보일러는 15년째인데 지난주에 펌프 교체 (아마존 구매) 하는데 600불 정도 들었습니다, 아픙로 5-10년은 무리 없겠죠. 보일러 가격이 5000불정도이니까, 이것도 25불/월 정도 들겠네요. 그리고 유리창 교체는 모든 유리창을 모두 교체한다면 2년전 기준으로 (8개 교체하는데, 앤더슨으로, 시공비 포함해서) 12천불 견적을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창호 제작업체에서 견적을 받았을때는 동일한 기준으로, 10천불이 않되었었습니다. 사이딩을 교체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무래도 무리다 싶어서 포기를 했어습니다. 아무튼 이 부분은 크기/형태/유리종류에 따라서 너무 편차가 큰 항목이라서 직접적인 비교가 불가능한거라서 그냥 저의 기준으로 12,000 / 35년 / 12월 = 28불/월 입니다. 사이딩은 비닐로 8000불 그리고 지분은 싱글로 6500불 정도입니다. 수명은 25년 잡구요, 이게 6년전 가격이라서 1.5배 하겠습니다, (최근 많이 올라서요) 14500 / 25 / 12 * 1.5 = 72불. 그럼 월별 총액을 보면요 140~160불 정도 합니다. 참고로 지붕 싱글 면적은 견적상 2800sqf 이고 Plywood 2/3" 8장 교체비용 포함입니다, 그리고 사이딩 견적 면적은 제가 정확한 숫자는 없구요, 40' x 30' x 12~28' 면적에서 50% 기준입니다, 알루미늄 폴딩입니다. 유리창 개수로 예측하기에 아마도 사시는 집의 규모가 본 영상에 나오는 크기의 집으로 예측이 됩니다. 보통 단독으로 사시는 분들의 주택의 크기는 영상소의 집처럼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남편왈 '전원생활 좋아하네 촌에서 농사를 안지어봤으니 그런 헛소리를하지' 😂😂😂 시골에서 엄청 고생하며 자라던 남편은 공부가 너무 하고싶어 고딩 졸업 하자마자 도시로 나와 다행이 공무원시험에 합격해서 야간대학 다녔답니다 너무 힘든 어린시절 시골생활때문에 전원주택 말은 꺼내지도 못하게 합니다 저는 강호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시골주택을 버리고 떠난 사람들도 부럽습니다 😂😂😂😂
●●● 시골의 삶은 느림의 느긋함을 즐기는 사람만이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집은 철콘이 최고입니다. 대형 화재가 나면 ~ 목조 뿐 아니라 콘크리트도 타들어가고 무너집니다. 항상 내장재가 문재이지요. ● 그러나 잘 지은 철콘은 잔손질이 필요 없습니다. 10년~ 30년까지도 대체로 무난 합니다. 우리나라 기후는 목조주택에게는 가혹한 환경입니다. ● 외딴 곳~ 비탈진곳 등에는 컨테이너가 휠씬 안전 합니다. 지반침하 라는 말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예외로 많더군요. ● 작은 수입원을 가지고 있고 , 소소한 행복을 만족 한다면~ 시골 생활은 작은 낙원이 됩니다. ●
베트남 부자집 갔더니 집이 10만평이 넘음. 마당 절반은 연못이고요 건물은 3동인데 다합치면 연건평 1,000평이 넘음 그런데 그 집에 노모 한분만 살고, 정작 처.자식, 본인 모두 하노이가서 살고 관리인 5명 집을 관리함. 노모가 체육관이 미니 축구장이 왜 필요함. ㅋㅋㅋ
계곡 근처 밤이면 소름돋을 정도로 무서워요 ...특히 깊은 물이 있는곳 ...집 매입하시려는 분들 꼭 밤에 한번 들러 보시고 집 구매하셔요 ....정말 무섭고 꼭 물귀신이라도 나올듯합니다 ...그리고 밤이되면 계곡 물소리 정말 크게 들리고 한번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 그곳에서 살지 못합니다 ... 노이로제 걸려요 ...헐값에라도 던지고 빠져 나오고 싶을겁니다 ...ㅠㅠ...
강호님때문에 별장 펜션 사업 이런것들은 이세상에서는 나와는 상관이없다로
있는 아파트 깨끗하게 청소하고 잘살자로 되었습니다
있는것에 만족하고 건강하고 병원가깝고 마트 나가면 있고
배달하면 10안에 오고 이게 감사하고 행복하다는것을
늘 정보 감사합니다 화이팅~~~
공감해 주셔서 감솨드립니다^^🌷💚🌴
변화는 많은 기회를 줍니다(성공이 아닌....) .....시도하지 않으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살던 곳에서 쭉 산다는건 많은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저도 오랜시간 서울에서 살다가 넘 지치고 힘들어서 도시 생활을 포기하고 3년전에 양평으로 내려왔는데 , 지금은 제가 다른 세계에 살고있는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시도하지 못했다면 결코 얻지 못했을 많은 것들에 행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소 7 8억 받을려다 저 지경 된 거지..지금도 아마 6억은 달라고 할 껄요..팬션 멍청한 사업이죠
아무리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라도 수행자가 아니라면 일반인은 외떨어진 곳에서 살기 힘들어요. 사람들과 접촉하여 살아야지 오랫 동안 대화가 없으면 내 나라 말도 잊어벼립니다.
세상이 변하면서 꼭 그런것 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미 아파트는 옆집에 누가 죽어도 모르고, 나아가 시골동네에도 말이 함께 살지 혼자 살아가는 분위기 인것 같습니다. 점점 더 나아가면서 비슷해 지는 것 같습니다.
ㅋ
제가 수행자인데 저도 저런 곳은 힘들어요 따뜻한 집에서 근처 종교시설 왔다갔다하며 지냄 ㅋㅋ
현지 부동산 사장이 하동에 집사서 귀촌한 도시사람들 평균 2년 지나면 살던 곳으로 돌아가려 집을 내논다합니다.
수액 뽑는것 보면
뭔가 나무에 너무 고통을
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
몸에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기름값보다 비싼 고로쇠물 ㄷㄷㄷㄷ
고로쇠물을 오랜시간 졸인게 메이플시럽이에요 ....아프게만 보지마사고 인간과 공생이라고 생각하심이 .. ^^
나무가 짠 하네요
@@ara4446그러게요
ㅠㅠ
아무리 나무라도 저는
고로쇠물을 싫어합니다
ㅠ
지들이 나중 봄에 쓰려고 열심히 몸에 저장해 놓는 거 아닙니까?
고로쇠 통 볼 때 마다 인간의 욕심이란....도토리같은 산짐승 먹을거도 싹슬이하려 하고.
몸에 좋다 어떻다고 오만 거 욕심내도 제 명 만큼 살다가는 것.
어떤 동물이 인간만큼 탐욕스러울까!!
영육간에 맑게 사는 삶이 될 수 있길 스스로 조심, 또 조심합니다.🌷🌷🌷
인간들.욕심.넘칩니다
고로쇠.나무도.살아야죠
꼭.피.를뽑는것.똑같이보이네요.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집은 외관상 이국적으로 예쁘게 보이지만, 외딴 저런 곳에서는 도저히 못 살 것 같아요. 집을 매입할 능력도 없지만 유지 관리비도 많이 들 것 같고.
지리산 중산리에서 하동 청학동 넘어가는 길가에 있는 건물인듯 보입니다.
이 건물은 코로나오기 이전부터 나왔던 건물 입니다.
저위치가 길 밑이라 좀 안정감이없고 해가빨리지는 서쪽산에 붙어있는곳이죠
시골로 귀촌한 지인집에 놀러 갔는데 황토방에 경치가 너무 좋아 부러운데. 정작 주인들은 매일 보는 익숙한 경치에 별 감흥이 없고 경제적인 이유로 팔고 도시로 가고 싶어 하더라고요.
옛날에 지라산이지 요즘젊은사람들은 해외여행가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아름다운곳 많은데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
아이가 있는 젊은 부부들은 탠트에서 4계절을 힐링을 하는 그런 시대라
제가 다녀보니 전국에 수많은 팬션에서는 팬션만으로는 영업이 잘 안되다
보니 주변 대지에 텐트촌을 만들어서 1박 7만원에 고정 텐트를 빌려주는데
텐트가 엄청 크고 4인가족이 전혀 불편함이 없을 만큼 편의 시설까지 모두
완비 되어 있더라구요
사시사철 주말에는 자가용으로 가족단위로 많이 이용 하더라구요
밤에 장작불 피우고 아이들과 고구마도 구워 먹고 오붓이 불멍도 하고 별도 보고
지금은 야외에서 이런걸 좋아하는 것 같네요
인터넷으로 전국 탠트촌을 검색해서 예약을 하고 가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요
덕택에 지리산 구경
잘했습니다
구수한 멘트 굿!!!!!!!
요즘 카페 창업과 폐업 비율이 비슷하듯이
펜션도 거의 마찬가지인 것 같더라구요~~;;
개점휴업 상태의 펜션이더 많다고 합니다~~^^
위치가 어딘지. 지인이 하동 악양에 전원주택 지어, 차 농사 지으며 살다가 돈도 안되고 마땅한 일자리도 없고, 또 부부간 의견도 잘 안맞고 하여 5, 6년 전에 이혼하고, 집도 팔고 각자 따로 이사하였습니다. 그 집에는 나도 서너번 가서 봤는 데 조망도 너무 좋고 위치도 너무 괜찮아서 내가 사고 싶었는 데, 아내도 반대하고, 돈도 좀 부족하여 포기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안사길 잘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동쪽으로 갈 때마다 그 집이 생각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살게 못됩니다 아프면 어떻게하고 젊은사람 아이들 학교는 어떻게 보냅니까
덜컥수로 하동에 귀촌하신
지인이 이혼까정~
5060세대는 전원주택에 엄청 관심이 많아서
전원주택 덜컥수로 폭망합니다.
그나마 살아남은 우리으 전우들은 노후 대책용으로
아파트형 공장=지산이나 상가, 오피스 건물에 투자했다가 전멸하고 있어요.
그나마 살아남은 패잔병들은
주식리딩방, 코인방에서 다 뜯기거나 피싱 늠들에게
습격을 당해 중상을 입은
동지들도 많지요.
암텅가눼 자산을 잘 지켜서 살아남도록 해봅세당~
그림같은집과. 맑은물. 밥안묵어도. 배부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혼한 흉가네요.
노년에 살면~
요즘 저런 멋진집들도
많이 비어있고 버려져있고
참 현실은 어렵고 안타깝네요ㅠㅠ
이미 지린산에도 봄이 왔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
강발님께선 어쩜 이리도 핵심을 콕콕 알려주시는지 감탄합니다..전원주택 지지..입니다.
어느 집이든 무덤이 바로 보이면 좋을수는 없지요
사람이 죽으면 무덤이 되지만 실아있는 사람은
반갑지는 않지요
좋은 영상과 좋은 교훈 감사합니다. 제 나이 만으로 65세인 현 상황에선 절대 투자 안합니다. 값이 오르건 떨어지건 저의 관심사 밖입니다. 시간과 여유가 되면 강발님처럼 여행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hank you very much from the bottom of my heart !!!
샤무엘님 호평해 주셔서 감솨드립니다 부디 꿈을 속히 이루시기 기원합니다^^🌷💚🌴
물소리도 산새소리도. 자연의 소리에. 도시의 피로가. 확 풀리는. 산골 풍경들
귀한.영상 잘.보았습니다.보면서.계곡물에.힐링하고.잘.배우고감니다.건강하세요
저라면 절대 하지않을 데크, 나무 외관... 해마다 부식방지 칠 안하면 10년도 못가고 다 삭아버리고, 빠르면 5년만에도 맛이 가서 재건도 못하고 버리는 재료됩니다. 빈집 소개하는 유투버 영상들 꽤 봤는데 항상 같은 이유로 삭아가고 있었습니다. 또 가볍고 빨리 짓는다고 싸지도 않아요.
뭐라도 건축 업자들이 값을 붙여서 비싸게 짓게됩니다. 개미 접근도 편하고..
콘크리트에 방수 페인트 칠이 젤 좋은거같습니다. 지붕만은 각자 호불호가 있겠지만 짝퉁 징크를 올리던지, 가벼운 기와를 하든, 보수가 편한 재료, 혹은 그냥 콘크리트 지붕에 우레탄 시공하는게 편하지요.
집 밑에 이끼 낀거랑 데크 삭은거보니.. 이미 집 아래쪽은 상당히 맛이 가있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관리 더 안하고 팔리기만 기다리면 땅값만 받고 팔아야 될겁니다. 오히려 철거비 쳐서 팔아야 될수도 있습니다.
집구경 잘 했습니다~
우리구독자님들은 부동산에도 관심많고 똑똑한분들이 참 많아요 댓글에도 공감되고 재밋습니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fq9is5ml5e 저도 작은 기와 흙집을 겪고 자라온 세대라 과거의 그리움이 있다보니 시골 영상이랑 오지 마을 찾아가는 영상들 꽤 봤는데 이 영상의 나무같은 공법으로 만든 집들이 많아서 하나같이 똑같은 방법으로 삭아가니 없던 지식도 쌓이네요. 우리집도 새로 지었지만 오래되다보니 하나하나 문제가 나오고 만들때 업자가 쉽게 하려고 했던 부분들이 보이고, 그 부분들이 대부분 문제가 발생되니 자가 수리도 하게됩니다. 과거엔 보기 그럴듯했었지만 결국 문제가 될수밖에 없어 답없는 부분도 있고..
큰 일 없는게 행복이라 하니 이미 행복합니다. 더 행복하려고 머리 잘 써보겠습니다.
근심걱정 놓아버리고 행복하십시요~
오늘도좋은곳을구경하네요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죽을때까지 살던가..아님 팔때 절반이하로 팔고 나와야지..멍청하게 제값받으려하니 안팔림..바보들..ㅋㅋ
택배 잘 들어올까요? 시골 차들 왕래가 더문곳은 모든 택배사들 연합해 총대맨 택배차 1대만 다니더만요. 그것도 요일 정해서요
시골 택배는 도시 택배 같이 매일 들어 가기 힘듭니다..배송비 개당 1000원 정도 받는데 10~30km정도 기름 때가면서 일일이 배송 하면 적자가 나기 때문에 요일 지정 해서 모든 회사 택배 를 한 사람 한테 몰아 줘야 기름값 나올까 말까 합니다..그래도 운송비 안나오면 배송품 을 우체국에 자비 들여 위탁 하기도 합니다
@@joohan_junghoo 반품도 미안해서 안할것 같습니다.
생계형 유투버 .. 역시 재미납니다!!
20만.. 넘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감솨드립니다🌷💚🌴
집이 진짜 옛날 스타일이네요 ㅋㅋㅋ 눈들이 다 높아져서 저런 디자인을 누가 살지..
집 외관이 너무 오바스럽고 요란해요 ㅋㅋ
그냥 실용적이고 심플한게 최고
동감입니다~~~
넘 유치하고 하자가 많이 생기는 구조
고치고 수선하다 세월가게생겼네요
이분은 경치구경도 좋지만 나레이션이 더 재밌어 영상기다려지네요^^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1빠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강호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1빠 감축드립니다 황소 한 마리 정도는 부상으로 드리야 되는데...🌷💚🌴
개곡에 발 담그고 평상에서 수박 먹고 낮잠한숨자고 집에 오는코스가 최고입니다
하루밤 지내는것도 좋습니다~ 하루정도만^^
주변경관하고 잘 어울리는 주택이 좋은데 이주택은 이질감이 좀 있어보이네요 역시 우리 강산엔 기와집이 있는듯 없는듯이 잘 어울려요^^
지리산 주변에 사는 사람으로서 안타깝네요. 산청도 중산리, 내대리에 펜션이 엄청 많은데 작년에 보니까 코로나 끝과함께 엄청 객이 적더라구요.
❤❤❤❤❤기름값과 고로수액 그렇게 자세히 비교해주심이 너무감사해요 ~🙇♀️⭐️🙏그렇게자상하심이 더욱더 강호님의 매력에 계속 찾게되요ㅎㅎㅎ늘건강하시고 이렇게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은 힐링하기 딱 좋은 내용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첨단 전투기를 앞세우니 구독자도 수직 상승하네요.
Today's content is perfect for healing.
Always stay healthy.
With advanced fighter jets at the forefront, subscribers are also rising vertically.
🌷💚🌴
수량이 많은 계곡에 살다보면 물소리는 들리지 않게돼져.
기차길옆 기차소리 매일 들으면 의식을 하지 못하는 것처럼여.
이런벽지에 거액을 뿌릴 생각을 했다니 참 안타깝네요,
독자를 위해 고생 많으십니다
봄 여름 가을엔 얼마나 예쁠지~~쉽게 사면 절대 안되겠죠? 덕분에 공부 많이합니다
저두 남편 은퇴하면 전원생활하려고 했는데 강호발님 쫓아다니면서 정신차렸어요 감사드려요
다행이세여 유혹이 오면 실행을 계속 미루세요^^🌷💚🌴
미국식 경목조 구조 주택은 20년기준으로 한달평균 20-30만원 정도의 유지보수비가 필요합니다, 작게 들어가는 비용으로 월평균 5만원 정도... 그리고 크게 들어가는 비용 (지붕 - 20년, 보일러/냉난방기 - 15년, 사이딩 - 20~30년, 창문 - 30~40년) 등에 15~25만원 고려하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나무가 좋아도 집근처 나무는 모두 베어서 지붕이나 사이딩 등에 그늘이 지면, 이게 여름에는 좋아보이더라도... 결국 집을 망치고 말죠. 영상의 펜션도 뒷쪽으로 그늘진곳이 많아서, 뒷쪽 사이딩이나 지붕은 많이 망가졌을 것 같습니다.
우리집 지하 HVAC 바꾸는데 삼천만원 들었습니다.
그리고 집안 모든 유리창 스무개정도 앤더슨유리로 바꾸는데 견적 팔천만원 나왔습니다.
유지비용 한국은 미국에 비하면 애기들 까자 값입니다.
이게 미국입니다.
@@Noh-JooHyun 아마도 집이 무척 큰것 같습니다. (솔직히 무척 부럽습니다), 저는 뉴저지이고 집은 1500sqf (900sqf + 600sqf) , 이층집에 방이 3개/화장실 2개입니다. Central AC 3t 이 설치되어 있구요, 작년에 열교환기/컴프레서 교환에 6000불 (인터넷에서 3500불에 구입해서, 업자하고 저하고 둘이 설치했습니다, 덕트/배관은 기존것 이용)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썬룸을 지으면서 소형 히트펌프 설치하는데 직접했고 800불 들었습니다. 저도 집이 오래되어서 창을 바꾸라는 메일이 많이 오긴합니다. 일단, AC 부터, 6800/20년/12월 = 28/월 이 AC에 대한 소요 비용입니다, 보일러는 15년째인데 지난주에 펌프 교체 (아마존 구매) 하는데 600불 정도 들었습니다, 아픙로 5-10년은 무리 없겠죠. 보일러 가격이 5000불정도이니까, 이것도 25불/월 정도 들겠네요. 그리고 유리창 교체는 모든 유리창을 모두 교체한다면 2년전 기준으로 (8개 교체하는데, 앤더슨으로, 시공비 포함해서) 12천불 견적을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창호 제작업체에서 견적을 받았을때는 동일한 기준으로, 10천불이 않되었었습니다. 사이딩을 교체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무래도 무리다 싶어서 포기를 했어습니다. 아무튼 이 부분은 크기/형태/유리종류에 따라서 너무 편차가 큰 항목이라서 직접적인 비교가 불가능한거라서 그냥 저의 기준으로 12,000 / 35년 / 12월 = 28불/월 입니다. 사이딩은 비닐로 8000불 그리고 지분은 싱글로 6500불 정도입니다. 수명은 25년 잡구요, 이게 6년전 가격이라서 1.5배 하겠습니다, (최근 많이 올라서요) 14500 / 25 / 12 * 1.5 = 72불. 그럼 월별 총액을 보면요 140~160불 정도 합니다.
참고로 지붕 싱글 면적은 견적상 2800sqf 이고 Plywood 2/3" 8장 교체비용 포함입니다, 그리고 사이딩 견적 면적은 제가 정확한 숫자는 없구요, 40' x 30' x 12~28' 면적에서 50% 기준입니다, 알루미늄 폴딩입니다.
유리창 개수로 예측하기에 아마도 사시는 집의 규모가 본 영상에 나오는 크기의 집으로 예측이 됩니다. 보통 단독으로 사시는 분들의 주택의 크기는 영상소의 집처럼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바닷가 팬션도 목돈투자해서
푼돈버는것인데
남해쪽이나경치좋은곳에 많이지었는데
사양사업 이라네요
구경만 하시길 바랍니다. 봄만 넘기라는 말씀 새겨들어시고요
좋은 집이네요 경치 좋코 한번 살고 싶네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왈 '전원생활 좋아하네 촌에서 농사를 안지어봤으니 그런 헛소리를하지' 😂😂😂 시골에서 엄청 고생하며 자라던 남편은 공부가 너무 하고싶어 고딩 졸업 하자마자 도시로 나와 다행이 공무원시험에 합격해서 야간대학 다녔답니다 너무 힘든 어린시절 시골생활때문에 전원주택 말은 꺼내지도 못하게 합니다 저는 강호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시골주택을 버리고 떠난 사람들도 부럽습니다 😂😂😂😂
겉으로봐선 무슨구조인지 잘 알지 못하구요..
등기부나 경매물건에 보면 건물구조라던지..채무여부
등이 자세하게 다 나와있죠...보기엔 당장 사고싶지만
근처에 텐트치고 1박해보시면~ 사고싶은 마음이
쏙 들어갈겁니다... 관상용으로는 최고죠.
병원 갈려면 힘들겠네요. 사람 죽어도 모르겠네요.
●●● 시골의 삶은 느림의 느긋함을 즐기는 사람만이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집은 철콘이 최고입니다. 대형 화재가 나면 ~ 목조 뿐 아니라 콘크리트도 타들어가고 무너집니다. 항상 내장재가 문재이지요. ● 그러나 잘 지은 철콘은 잔손질이 필요 없습니다. 10년~ 30년까지도 대체로 무난 합니다. 우리나라 기후는 목조주택에게는 가혹한 환경입니다. ● 외딴 곳~ 비탈진곳 등에는 컨테이너가 휠씬 안전 합니다. 지반침하 라는 말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예외로 많더군요. ● 작은 수입원을 가지고 있고 , 소소한 행복을 만족 한다면~ 시골 생활은 작은 낙원이 됩니다. ●
자연도 일이년이지 .. 사람없는곳에서 사는게 지옥이였을거 같은데요 본인이 예술계 공방겸 카페라면 모를까 오가는 사람없으니 무서워 나갈을거같은데요
전원주택 안팔리는이유는? 유투브에서 안되는이유를
다알려주고 댓글로 공유해주니 꼬시기 힘들어 져서도 안팔리고 도로가좋고 자동차 좋으니 하루만에 전국 어디서나 집에갈수 있어요
건강하세요.
이야...우리 발이햄 1주일에 만명씩 늘어나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검나게 늘어나네..ㅎㅎㅎㅎ 이러다 쯔양 따라 잡것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햄 근데 광고는 안 들어오는교?
이즘되면 광고가 많이 들어 올긴데..ㅎㅎㅎㅎ
구수한 멘트가
맛나서 다들 누룽지맛 보러 많이들 가입하네요ㅋㅋ
득조 동상 오싯능가~ㅎ 광고는 10만 구독자 되기도 전에 요청이 많았지만 이 강호발이 누구당가 던 보기를 돌같이 하지 않는당가 ㅎ 우리 시청자님들을 앞광고 뒷광고 느무 많이 보시게 하기 싫어서 모두 거절하였지라 ㅋㅋ🌷💚🌴
동화속에 나올법한 예쁘게 지은 집들은 밖에서 보기에만 좋고 이쁘지, 사람이 살기엔 효율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관리만 힘들고.....살기 편하고 좋은 집이란 단순한 형태가 좋습니다.
매일같이 잘보고 공감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호발 TV의 구독자 20만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감솨드리것습니다 ㅋ🌷💚🌴
좋은 정보 주셔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마당앞에 시냇물이 흐르니 최고의 주택이군요 저 앞에서 가제도 잡고 고등잡고,피레미도 잡는 낭만이 있는 집인데 임자가 없어 아쉽네요
주택이 아니고..펜션으로 한달살기나 해보시고...다음 봄에는...이나 하며 아쉬워하세요..
역시 강호형은
너무너무 멋진 남자 입니다
눈도 호강시켜주시고
알뜰한 정보도 주시고
우리들의 보물 입니다
시청 감솨디립니다^^💚🌷🌴
8.90년대가 지리산 핑크였죠.저도 그때 많이 다녀습니다.지그은 지리산 썰썰하더군요.오는사람 찿는사람이 없으니요.그당시는,계곡마다,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물소리 시끄럽게 들리는 계곡 옆 팬션이니 다행이지 전원생활 주거지였다면 폐질환 올 수도~~왜냐구요 저는 압니다
ㅋ 기름값 비교해주니 실감이 팍~ 아마 대다수 시청자들이 모두 생계형이라 비슷하지 않을까... ㅎ
ㅋㅋ🌷💚🌴
소중한 간접 경험했습니다
굉장이박식하시네요~~
우리 행님아능 한박자 두박자 마 평생을 생각만혀다가 낼모레 칠씹이다.. 움마야 우야문 좃노... 행님아 우리능 원제 바다도 보이고 숲도 가찹고 계곡도 옆에 잇능 그릉기 으이?
그릉기 원제 살아보노...ㅠㅠ
그런데 살아 보는 거 보다 70십 되기 전에 맴속의 마구니를 잡으시야 되는데 어야노 ㅠㅠ🌷💚🌴
아우리동네네.
그집이.그랬구나.
아이고.집이.예뻐서
궁금했는데.그러네요.참.
강발님 수고하셨어요 잘 보고갑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호발님하고 똑같은 컨셉으로 하는 채널이 있는데..
찍는 구성이나 멘트 가는 곳이 너무 겹치던데..
숏츠로 많이떠요 ㅜ
비슷한 컨셉이 있더라도 강호발님의 음성 지원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거 강발님이 하는 거에요ㅋ
올빼미 인지 뭔지 또 있답니다
가격 오지게 비싼듯 3억7천. 면적은 1583m (479평)으로 대지 825m (250평)과 답758m (229평). 생각 있으신 호갱님들 어여 강xx부동산에 연락해 보세요~!
와~
저 팬션 수 년 전부터 주인을 찾고 있었는데~~~
집이 좀 작고 단단한 벽돌이나 철콘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집 주인은 마음이 아프겠네요.
하루빨리 새 주인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이런 집을 사면 안되는 이유중 하나가 건물 완공되는. 순간부터 보수 들어가야합니다
이런 목조주택은 아~휴
집자체의 가치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시골출신으로서 한마디 말씀드리것습니다
시골은 불편하고, 생각보다 돈이 많이듭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건 사람구경입니다. 뉴욕의 공원에도 사람다니는 곳의 벤치가 꽃밭 뷰 벤치보다 더 붐빈답니다.
점잖게 말씀이시죠...정겹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나갈때
겸손해야지요
계곡이 참 멋지네요
이집은 팔기는 힘들겠지만 10여년 펜션장사 잘한거 같이 보이네요
강발님은 구석구석 안가시는데가없어시네요?ㅎㅎ
방구석에 누워서 지리산 구경 감사하게 잘했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 자체가 뼈가 되고 살이되는 말입니다.
음식 바가지 환경적 국토가 관광산업 않되고
오직 제품생산 수출 뿐이고
여행 일본 동남아 갑니다.
딱봐도 집터가 아닙니다. 묘터에 가깝네요.
펜션 민박시대는 끝났소이다
오 우리동네다 감사합니다 ㅎㅎ
산골짝에다람쥐ㅡ애기다람쥐 ᆢ골짜기에는 다람쥐가살아가는 동네로알고있는데ᆢ
비싸요
전화로 비용
물어봤는데
하룻밤 자는데
돈을 만이 달라해서리...
한국은 삼세번이다라는 말씀.
짜장면과 치킨배달이 안되는곳은 사람이 살수 없어요..ㅋㅋ
흰신주사맞고사람들 많이 죽는데 펜션도 집장사도 안되요
흰신 ㅋㅋㅋ
지리산 바가지요금 엄청나던데 뭐그리 경치도 별로구
전원생활도 건강해야지
나이먹고 아프면 모는 게 끝임
저 집주인도 늙어 아팠다면
지금 요양병원에 있을 거임
주택은 조그마한것 마당이 널브면 심심하지않고 재미있게 살수있음.
연금을 펜션이라고 하는게 거기서 유래했군요.
덜컥수 오늘도 조심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집 잘만들고 안사는 이유가 먼가요
문에 발로 찬 자국 보면.... 뭔가 시달려서 그런 듯 합니다.
은퇴하고 펜션사업이나 해야겠다...한때는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낭만시대는 영원히 추억속으로
산에 아무리 아름다운집은?딱 보기만 좋을뿐…행여 바람이 심할때 산불이 엄청 위협적이더라구요 호주 하와이 미 요시미티 국립공원 동해안 속초 강릉등등…특히 밤에 불이 주택가로….멧돼지 🐍고라니 야생동물까지ㅎㄷㄷ
맞는 말입니다
베트남 부자집 갔더니 집이 10만평이 넘음. 마당 절반은 연못이고요 건물은 3동인데 다합치면 연건평 1,000평이 넘음
그런데 그 집에 노모 한분만 살고, 정작 처.자식, 본인 모두 하노이가서 살고 관리인 5명 집을 관리함.
노모가 체육관이 미니 축구장이 왜 필요함. ㅋㅋㅋ
계곡 근처 밤이면 소름돋을 정도로 무서워요 ...특히 깊은 물이 있는곳 ...집 매입하시려는 분들 꼭 밤에 한번 들러 보시고 집 구매하셔요 ....정말 무섭고 꼭 물귀신이라도 나올듯합니다 ...그리고 밤이되면 계곡 물소리 정말 크게 들리고 한번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 그곳에서 살지 못합니다 ... 노이로제 걸려요 ...헐값에라도 던지고 빠져 나오고 싶을겁니다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싸게 매입 할수 있다면
귀향삼아 전원생활 하고 싶네요
노부부가 조용하게 살기엔 대지 200~300평에 집은 15평정도에 거실이 큰 방 2개 집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물론 연금이나 생활비는 별도로 나올수 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군!
위친를 몰라서?
내고향 지리산, 섬진강!
아니 사람들이 눈이 없나요? 저런 곳에 돈 내고 간다고? 진짜 자기 위주로 피같은 돈 쓰는 분들 많네요.
강호발님 당분간 은 남쪽에 계셔요
따뜻한 지리산 계곡에서 😊😊😊😊수영하고 싶다
네 그럴게여 수영은 안되세여 아직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