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 브라보 마이 라이프 | SSaW - Bravo My Life | 春夏秋冬 - 为我的生活喝彩 2012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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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4. 05. 2014
- 이 영상은 한국의 전설적인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이 2002년 초 발표한 "Bravo My Life" 10주년을 맞아 "현대카드"에서 후원하여 제작한 뮤직비디오 입니다.
"Bravo My Life (한글명: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발매 후 2년간 최다방송곡으로 기록되었고, 이는 한국음악계 최고의 기록이며 아직도 깨지지않고 있습니다.
희망을 주는 노랫말과 힘있는 연주로 2000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곡으로 불리워지는 "Bravo My Life"는 각종 광고, 영화, 방송 프로그램에 영감을 주었고 제목과 주제곡으로 쓰였으며, 야구팀 두산베어스의 주제곡 중 하나로 매 경기마다 지금도 플레이되고 있으며, 최근 CJE&M의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English: Prison Playbook)"의 메인 테마로 전세계인에게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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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video is a music video produced in celebration of the 10th anniversary of "Bravo My Life" released by Korean legendary group "SSaW(initials of Spring Summer Autumn Winter)" in early 2002.
"Bravo My Life" was the most broadcasted song for two years ever recorded in the Korean music industry and still unbroken.
The song "Bravo My Life", which is said to be the representative song of the 2000s in Korea with hopeful singing and powerful performances, inspired various advertisements, movies, and broadcast programs, was used as the title and theme song, and among the theme songs of the baseball team Doosan Bears, still being played every single game
And has recently been known to people around the world as the main theme of CJ E&M's drama "슬리고운 감빵생활 (English: Prison Pla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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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Bravo My Life" 뮤직비디오
Film and Music Released : 2012
From the album “Bravo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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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Bravo My Life 2012"
출연: 김종진, 전태관
감독: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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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ravo My Life"
작사 - 김종진
작곡 - 김종진
편곡 - 김종진
Sound: 24bit 96kHz remas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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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Homepage: www.ssaw.co.kr
Fan club: cafe.naver.com/ssawofficialfa...
Facebook: / band.ssaw
Twitter: / ssawent
Instagram: / ssaw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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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봄여름가을겨울엔터테인먼트
*본 음원과 영상의 저작권은 (주)봄여름가을겨울엔터테인먼트에 있습니다.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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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장사하다 진 빚을 며칠전에 다 ~갚았습니다~힘들때 힘을 준 노래..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부럽습니다
멋지십니다. 앞으로 더 찬란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히 칭찬 해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 많으시 길
기도 합니다 🙏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신의를 지키신 그대 수고하셨네요. 이젠 조금 누리고 살아가세요. 이 노래는 저한테는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라고 해주는 것 같아요. 전 제가 그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펑펑 울었던 노랩니다. 의로가 필요할 때 듣는 노래네요.
훈련소때 엄마 장례식 치루고 잘 보내드리고 다시 훈련소 들어와서 혼자 격리하면서 틀었던 라디오에서 우연히 나왔던 노래.. 멜로디는 알았지만 가사에 집중하며 들었던건 그때가 처음이였네요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ㅎㅎ
엄마가 곁에 없어도 항상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살자 다짐 했던 노래네요
전역할때 들으면 그때처럼 펑펑 울거 같네요
얼마 안남은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인생이라는게 굴곡이 있더군요. 저역시 40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라서 많이 살아보진 못했지만요..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든건 잠시고 어느순간 변하는게 인생인것 같네요. 응원 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이제전역 하셨겠다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브라보 유어 라이프입니다 !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웠습니다 전태관님 ...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 거야
일어나 앞으로 나가
네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나를위한 노래다
Bravo, My Life!
Bravo My Life 봄여름가을겨울
좋은 노래의 선한 영향력~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외국에 Sting이 있으면 우리에게는 봄,여름,가을,겨울에 스며드는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
제겐 순간 글자가 Bravo MY wife~ 하고 건내졌지만...ㅎ
.... 아시다시피 이미 전....ㅎ
봄여름가을겨울 노래는 어느 분이 소화해도 멋있으세요~~^^.
좋은 노래의 표본~~...
오디션 볼때 많이 부르시는 이유가 좋은 에너지가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힘이 있어서 저절로 좀더 좋은 점수를 주게 되니까요..
...
...잠깐 조금 긴 글 달고 가고 미리 용서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ㅠㅠ. 고맙습니다.
모든 것들은 꼭 무사히 잘 살아나시길 기원합니다 .
변해있던것도 잘 살아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제게 남은 시간동안 함께 저와 음악을 연주하거나 불러주신 것들과 저와 그 음악을 부르고 활동하신 연관된 모든 것들과 아미님들과
BTS 이름으로 활동한 모든 멤버들이 다들 살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본인 모습과 본인이 하고 싶은 본인 모습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본인 원하는 잡히지 않을만한 안전한 장소를
본인 맘대로 선택하여
본인 원하는 형태와 크기나 본인 하고 싶은 모양으로
본인 맘대로 순간 이동하여
무사히 행복하게 맘대로 하며 본인 맘대로 자유롭게 살아나가길 기원합니다.
모두 착한 마음을 간직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모두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노력한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아가길 기원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한 삶이 계속되길 바래요.
앞으로도 인간존중, 믿음, 소망, 사랑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이름을 가진 것들은 그 이름의 가치를 잊지 말고 살아 나갔으면 합니다.
모두 무사하고 평온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제 사랑이 행복하게 잘 살아나가길 기원합니다.
행복과 건강과 부가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세상이 무사하고 평온하고 마음대로 살아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일상 생활을 평화롭게 계속하고
앞으로도 모든 사람이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부자되세요.
고맙습니다. 행복해요.
2023.07.06.목
거의 25년에 이르는 직장생활인데 머지않아 끝이 나겠지요. 한 직장에서 고분툰투해 왔네요. 언젠가 끝날 직장생활을 염두해두고 오늘 인생 2막을 위해 시험을 치르고 왔습니다. Bravo My life! 브라보 내 인생!
늘 응원합니다!
코로나로 작년 실직하고 매일 이노래부터 유튜브로 듣고 버팁니다.
저만 보는 아내와 아이가 있어 안좋은생각은 하지도 못하겠고..
언젠간 다시 취업해서 꽃을 피울 미래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네요.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 인생일지 모르지만 이 노래처럼 제 인생도 활짝 피웠으면 좋겠어요.
제 삶의 마지막날 브라보마이라이프를 외치며 갈 수 있기를 바라며 댓글 적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steam-of 감사합니다... 매일 죽어야겠다 죽어야겠다 생각해도 와이프랑 아들 보며 꾹 참고 있습니다...
누구든 죽을 이유가 백이 넘쳐나도 한가지
이유땜 살지요**
힘내시고 이겨내시라
믿어요 홧팅♡
@@user-gi4li5jz3q 와이프 아들 둘이 있으니 죽지 못해 살게 되더라구요. 불안장애 공황장애 둘다 갖고 있지만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노래들으면서 더 ..
가사처럼 지금껏 달려온 용기가 있잖아요!
찬란한 미래를 위해 이 힘듫을 이겨내시길 바래요!!
(중1
08년생)
항상 응원합니다. 함께 이겨냅시다
이 노래 20대때는 들었을때 의미를 몰랐는데 30대가되어 가사를 알며 들으니 눈물이 마구쏟아지네요 회사사람외에 아는사람없이 와서 1년6개월남짓 생활하고있는데 너무힘드네요
우울증도오고 너무 힘든시기 이노래가 위로가됩니다 좋은노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20주년인데ᆢ코로나로 여행도 못가고ᆢ아쉬운 마음에ᆢ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하고ᆢ20년동안 서울도 많이 바뀌었네요ᆢ 집에 와서 술 한잔 후 전 남친(현 남편)과 함께 들어요~^^
‘어떤이의 꿈’ 이었지만 결국 ‘브라보 마이라이프’ 였다. 이들의 대표곡.
우리아빠가 좋아하는 밴드였나봐요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아빠께서 술에취하시먄 집에와서 부르셨던게 생각나요
ㅠㅠ;
지금은 그래도 이노래덕분에 아빠를 추억할수있어서 행복해요.
@@user-ni5np3en2z (^_^*)♡
힘들어서 그런가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나네..
기운 내십시오. 지금 힘들다고 생각하는 날들도 언젠가 다가올 날에는 다시 돌아오고픈 시간일겁니다. 기운 내십시오!
@@ssawent 고맙습니다…
@@ssawent오랜만에 들으러 왔더니 1년전에 댓글을 남겼었네요.
여전히 힘들지만 1년전에 비하면 지금 많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엄마 떠나고 이 노래를 들었을때 많이 울었는데 지금은 눈물 안나네.
우울증도 많이 좋아졌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자ㅎㅎ
할수있다!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글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아시는분보다 이렇게 말하는게 ....
그냥 찔렸습니다 ㅎㅎ
갑자기 이노래 들으면서 힘내려합니다
50을 봐라노는데 쓱 스럽네여
저좀 위로해주세용!
오늘은 10번 넘게 돌려 들었습니다.
20대,30대를 거쳐오며, 지금은 40대 아재가 되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지나온 인생의 추억앨범을 꺼내어, 뒤에서 앞으로 넘겨봅니다.
한장 한장 앞으로 넘길때마다,
그시절 아날로그 카메라로 현상했던 사진들은, 세월을 이기지 못해 노랗게 빛이 바랬지만,
그 사진속의 주인공들은 흰머리도, 주름도 차츰 사라져가며 기억이라는 보정을 통해 점점 더 젊어지고 선명해지네요.
하루가 길다라고 느낀게 어제, 오늘은 아니지만,
오늘따라 이 노래가 주누 울림이 더욱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다보니, 뜻하지 않은 기억속의 여행을
비집고 들어 가게 되네요.
아주 어릴때 아버지가 가끔씩 퇴근길에 싸들고 온 통닭한마리를, 서로 많이 먹겠다고,
저랑 누이가 신이나서 달라들어 뜯고 있는 모습이..
그리고, 그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던 아버지의 까맣고 진한 붉은 눈망울이..
아직까지도 기억속에서 고스란히 남아,
이제 충분히 어른이 된 사나이 대장부의 눈시울을, 아무도 모르게 붉게 만드네요.
문스타tv님, 가슴 찡한 댓글 잘 받았습니다.
누군가 나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있고 같은 기억의 여행을 하고있구나 생각하니 조금은 덜 외롭습니다.
어쩌면 이 곡을 만들고 노래한 당시의 제 나이와 비슷한 연배의 사나이들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공유하시는 것 같아서... 저 또한 다시한번 그 때로 돌아가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정성껏 만든 음악을 통해 울림을 전할 수 있다는건 참 보람이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스타tv님도 기운 내주십시오!
회사 생활하며 정말 어려운 위기에 부딪혔을때..
너무 힘들어..포기하려고도 했지만..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버터내야 했기에..
출퇴근 30분씩 매일 들으며 3개월을 버텼습니다.
도입부만 나와도 뭉클하네요.
버티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user-ch3fx8sb9k 감사합니다.
임형주 님께 다시 한번 브라보 외쳐드립니다~♬ 브라보!!!
애쓰셨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멋지십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한잔 했어요. 이 노래로 많은 힘든 시기에 용기를 많이 얻었는데.. 그 시절이 스쳐지나네요. 태관형님 보고싶네요. 자꾸 눈물이 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토닥토닥 부라보 유어 라이프
힘내
진짜 너무 좋아요 저도 아버지 암4기에 힘들어하고있는데 힘이되는곡이에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저같은 분이 또 계셨군요
젊은 청춘때 수 없이 들었던 이노래!!!!
60이 넘어 다시 들어보니
참 좋은 노래
진짜 멋지고 좋은 아티스트!!!
그대들은 나의 친구들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이여... 영원하라
종진형님은 나이 먹어갈수록 더 멋있어지네요.
30대엔 이런저런 생각도 못하고 살다보니
벌써 40중반
어디에선가 흘러나온 이노래
눈시울이뜨거워지는건
왜일까요
고인이 되신것도
몰랐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가장 힘들 때도 가장 어려울 때도 고개를 들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곡
89년도 10월 자대에서 첨 접한 음악들... 아프지 마시고 평안하세요 태관 형님... 😭😭😭
김종진 선배님, 한참 먼 대학 후배입니다. 대학 동기가 이 노래를 알려주어 선배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노래로 정말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요즘도 이따금씩 동기와 함께 안암 어딘가에서 목청껏 부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노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암동 지날 때 창문을 열고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 초반을 통으로 방황하다 20대 중반에나 돼서야 시작한 수험생활, 올해는 생각 이상으로 성공적이었다.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2:22 서로의 자리로 돌아오는 연출이 너무 좋네요..
아직 진짜로 힘든게 뭔지 모를 초등학생 시절에도 이 노래만 들으면 북받쳐오르는 무언가가 있었죠
내가 가는곳이 길이다
위대한 드러머 우리와 이별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어느덧 52이되었는데 이노래를 듣고있자니 수많은 시간이 스쳐지나가며 내 자신에게 애썼다고 ~~참 위로가 느껴져요
봄여름가을겨울 1집부터 팬으로서 50대에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전태관님, 아프지마시고 편히 쉬시고... 브라보 마이 라이프!입니다.
때는 언제 였는지 기억은 잘 안납니다.
두분이서 라디오 하셨던 시절이였습니다. 그때 저는 18살이였고 제과점에서 일을 하고있었죠. 제과점 특성상( 새벽 3시에출근 퇴근 오후7시) 숙소에서 출퇴근하였죠. 어린나이에 고생도하고 넘 힘들었었죠. 가게 영업 마감때쯤 항상 가게 스피커에서는 두분이서 하시던 라디오가 흘러 나왔고 아마도 제기억엔 엔딩송이였던것같아요. 어린나이에 이노래를 들으면 왜그렇게 힘이나기도 하면서 눈물이 나던지...
어느덧 나이가 35살이되면서( 아직 어리지만요 ㅎㅎ) 35년을 살면서 느꼈던 나의 브라보 나의 인생과 아직 오지 않은 찬란한 미래의 나의 마이 라이프 인생을 위해...
감사합니다 명곡을 만들어주셔서
이건ㅋㅋ 님 댓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ㅠ 우리 모두의 젊고 서툴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해준 글 감사합니다! 그렇죠~ 아직 오지않은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매일 브라보 외쳐주세요(^_^*)/
무수한 음악이 매일 나오지만 이 곡은 계속 곱씹게 되고 잊혀지지 않는 너무 좋은 곡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0 에 울었네요 듣고 있으면 제 어깨를 토닥여 주는 느낌...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지금껏 달려온 나의 용기를 위해를 듣는데 눈물이 너무 나네요 ㅜㅜ 모두 너무 수고하고있고 아직 포기않고 살아있는 그용기에 박수칩니다. 모두 아무리 힘들어도 분명 좋은 날이 올꺼니까 끝까지 힘내세요.
50대 입니다...
예전에 들었을때 보다 더 진한 여운과 감동이 있네요
토닥토닥
잘 살았다고 외로받는 느낌입니다~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부른 곡입니다.
툭 툭 던지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렇게 위로가 되는 노래가 있을까
그동안 투병생활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이제는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선한 미소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전태관님 벌써 4주기가 다가오네요.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 안에서 몸과 마음 모두 늘 건강하세요~
전태관선배님 하늘에서는 아프지마세요
드럼 연주들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더 세련되고 멋있어진노래 . 전태관님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 김종진형이 전태관형님몫까지 다 하실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십년간 혼자 외지서 싸우다가 겨우 꿈을 이루었다. 이거듣고 감동해 눈물이 났다.
브라보!!!
현 17살도 현혹시키는 이 노래는...
전태관 님 하늘에서 아프지 마세요
브라보 마이라이프~ 나 의 삶을 응.원.해.주.는 노래네요. 전태관 님의 모습도 보이고~ 아침에 듣는데 참 좋네요...
이 노래를 몇십 번 이상 들었는데 그 때마다 용기를 얻었죠. 모든 미생들을 위한 노래.
형님음악으로 힘든 시절을 버텼습니다
형님 저도 서강대 동문으로 언젠가 학보에서 형님 인터뷰를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형님을 기억하겠습니다 고맙고 또 고마웠습니다
오늘 면접 보고왔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정말 노력했습니다.
취업 문이 좁은것은 알고있습니다
어릴적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며 어렴풋이 들었던 기억
그당시에는 가사가 이렇게 사무치게 들릴줄은 몰랐습니다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여러분들 앞날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힘든 순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순간 지나고 보면,
먼훗날 그당시를 추억하며 웃고있는 당신을 볼수있을거에요
열심히 오늘을 살아가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Bravo!
원하시는 대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브라보!!!"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 기운내요!
지난 20년동안 참 많이 울고 웃으면서 듣던 브라보마이라이프, 요즘은 힘들어서 눈물이 나네요ㅠ 오라버니들 노래 들으면서 힘낼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젊은시절엔 힘들때마다 나에게 응원이 되었고, 중년이 되어 들으니 지나온 인생을 위로받는 기분..세대가 달라지며 전혀다르게 감동을 주는 노래. 노년에 들었을때 기분이 궁금해 집니다.
와 이 노래는 레전드긴 하다
REST IN PEACE, 태관 형님. Thanks for all the great music you left for us. Keep playing in heaven with your buddies. Will miss your smile and drum tone among others.
뮤비보는데...김종진님 외로워보입니다진정...
나의 베프먼저떠나보내면 그슬플이 얼마나클지 가늠이안되면서... 지금 장거리 야간운전하면서 무한반복중 입니다.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길었던 회사생활을 끝으로 새 시작을 한 지
어느덧 1년이 넘은시점.. 이 노래를 접하고
깊은 생각에 잠겼네요. 잘 되리라 믿습니다!!
다들 좋은 성과, 행복한 나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하루에 한번 꼭 듣고 힘내십쇼~!
전태관님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Beautifull song... and rest in peace jeon tae kwan... still making nice song kim jong jin.. from indonesia
Wah there's also teh viewers of SSaW from Indonesia >
20대에 들을땐 멋져서 좋았고
30대에 들으니 감동적이어서 더 좋네요
40,50들어서 들으면 또 어떤느낌일지, 다음세대가 들으면 무엇을 느낄지 기대가됩니다.
이렇게 전 세대에 메시지와 힘을 주는 곡이 또 있을까요.
40대에 들으니 아무도 돌보지 않은 내 자신이 사랑스러워져서 눈물납니다.
오십대 후반입니다.
슬플때 힘들때 내가 내게 들려주는 최고의 응원가입니다.
젊을때 이 노래가 이렇게 좋지 않았는데, 가사도 지금처럼 와닿지 않았구요.
새해 첫날,
힘들고 지치는 나를 토닥이고 응원하려고 몇번째 듣고 또 듣습니다.
40대 50대에 들어도 여전히 감동적입니다.
40대후반입니다. 나 살아온 인생길에 대한 칭찬과 위로, 자주 듣게되요.
나이가 들어가 들을 수록 눈시울이 뜨거워 지게 만드는 명곡입니다
쉰을 바라보는 중년이 되어
아픈 몸 다독이며 지난 날을 돌아보니..
후회와 슬픔. 아픔과 괴로움은
색바랜 뾰족한 추억이 되었고
세파에 긁혔던 쓰라린 상처는
열심히 살아왔던 흉터로 남아
나이테마냥 시절을 일깨워준다.
한 때 내게도 뚜렷하게 존재했던
반짝이던 젊음은 갔지만
늙어짐을 받아들일 아량이 생긴
지금이 아직 나의 인생임이 반갑다.
Bravo my life !!!!
노래를 듣고 있으니 그때의 감성이 다시 느껴지네요. 30년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 노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노래중 세월이 흐를수록 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전태관님 드럼 치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
두분 함께 노래 부르며 연주하는 모습 다시 보고 싶습니다
두분 연주하는 모습이 멋져요. 전태관님 그곳에서도 잘 지내시나요?
왜 눈물이날까......
연말,신년마다 꼭 이노래를 듣습니다.
이번년도도 어김없이 들으려 하는데 트는순간 거짓없이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동안 참아왔던게 터진거 같기도하고 힘든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이노래를 불러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 지나면 띠를 바꿔준답니다. 흰띠에서 노랑띠로, 노랑띠에서 파랑띠로... 매일매일 힘들어도, 올해 연말에는 검정띠 두르고 더 강해진 모습으로 브라보~ 노래하기로 해요!!
Its been a year when i accidentally found this song. And i really love listening to this, even though i got into korean music by a korean idol groups. And after that i also duscovered eric nam sang this in a kdrama as an os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매일 조금씩 낡아가는 스트랫기타처럼
지금은 낡고 헤어지는 것만 같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멋진 레릭이 되듯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항상바라며
또 이 노래를 듣습니다
매년 노래가 주는 깊이가 달라지네요
명곡이죠..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만약..내가 죽기 전 임종을 앞둔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듣고 싶은 노래....이 노래를 들으면서...눈을 감앗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고 있음..."그래...그래도 나름 잘 살아온 인생 이였다." 라고 생각 하면서 눈을 감았으면 좋겟음..
가슴 찡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보람을 느낍니다!
여기 오신 모든 분들 힘내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전태관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좋은 추억이 있는 분들이
너무 빨리가네요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곡이지..
이 노래 많이 들었는데 돌아가셨네요..
전태관선배님 좋은음악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참 멋지고
잘생겼어요.
노래는 더할나위 없고요.
휘청거리는 인생 !!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 하는게 , ~~ Bravo My Life ^^
전태관님 오랜 시간 동안 좋은 음악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제 삶의 최애 노래입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셨어서 감사해요...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마음을 울리는 노래
20년이 다되어도 명곡이네요
잘 되실거에요
오래전에 참 좋아했는데 매불쇼로 인해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이런 대단한 명곡이 묻히지 않았음 합니다. 봄여름가울겨울의 모든 곡이 영원 할 거라 생각 합니다.
공감함니다우연히지나치듯듣고스쳐갈수있겠죠수만인연인생길에스치듯거져우연이아니걸깨달어짐 함께행복감사히걸어가시길행운가득하시고
네가 가는 곳이 길이다
명 가사네요ᆢ 내가 힘들 때 누군가
툭 던져주는 희망 되는 말
태관형님..좋은음악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진형님도 힘내시길 바래요. forever ssfw !
I do not understand the meaning of this song but i listen this song more than hundread times. I still listen this song whenever i feel bad or discouraged. Powerful song. Love it.
Glad you like it. This song is for everyone who is discouraged from hard life. Take care bro.
The drummer died of cancer..RIP...
I just heard this song when I watched the prison playbook. This song is very touching. and the rhythm of this song feels very deep. I couldn't stop crying when I heard this song. like stirring up the feelings that raged in this heart. bravo for this songwriter. and also bravo for the drama prison playbook, because he cleverly selected this song as the soundtrack. This song really fits and helps bring the story to life in the drama. salute 🙌🙌🙌🙌🙌👏👏👏👏👏👏💐💐💐💐💐💐❤️
Thanks for the touching comment.
We will reward you with better music.
Bye till then~
I cried in that last scenes with this song playing 🥲🥲🥲 like his expression when he finally in that field… after been through all of that
Awesome
Bravo My Life.
This song really good.
love from Indonesia.
그립습니다
편히쉬세요
형님덕분에 좋은음악 들을수 있었습니다. 저의 우상이셨던 프로드러머형님 당신을 언제까지나 기억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껏 열심히 달려오다 얼마전에 크게 넘어졌습니다 .. 너무 크게 좌절했고, 힘들었는데 이 노래들으면서 괜찮아질 삶을 꿈꾸며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힘들어하는 모든분들 차차 나아질 미래를 위해서 화이팅입니다 !
기운내주십시오👍
이노래 가 많이 위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찾아 왔네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노래에서 예전보다 더욱 강한 힘이 느껴집니다.
요새 이상하게 자꾸만 이노래가 흥얼 거려지네요~ 내 인생이 진짜 브라보가 될런지 !!^^
힘내자 홧팅 !!!
Jennifer Noh 님 인생 진짜 브라보 되실꺼로 믿습니다!!!
@@ssawent
캄솨함돠 ,,
정말 그럴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
전태관님께서... 먼 곳으로 가셨습니다.
아쉽네요... 너무 쉽게 먼저 보내드린건 아닌가 하는...
광화문 동아기획에서의 모습이 눈가에 선하네요.
전태관형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0.02.29
내심장을 두드리던 태관의 터치~~
내젊은날에
봄여름가을이여~♡
당신들을 인생에 출발점에
알게되고
빠지고~
열광하고~
숨죽이며~
지금은
회상합니다
모두사랑합니다
김종진
전태관
유재하
빛과소금
그리고
김현식
Rewatched Prison Playbook again and bring me here.
It's such as a beautiful song and hit me so hard.
The drummer died of cancer..RIP...
힘찼던 이노래가 오늘은 쓸쓸하게 들립니다....ㅠㅜ
서툴게 살아온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