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oanna adopted from Bangladesh (feat. Grilled Duck) [GRUB & GAB]
Vložit
- čas přidán 12. 09. 2024
- 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I made GRUB & GAB!
Today we have special guest Joaanna, we were talking about her Korean life and adoption story while enjoying duck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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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video was made by production support from Korea Duck Association.
![I am not a foreigner but I am a true Korean, Yoon Soo Yeon [GRUB & GAB]](http://i.ytimg.com/vi/L1BfMX2DlX4/mqdefault.jpg)
![I am not a foreigner but I am a true Korean, Yoon Soo Yeon [GRUB & GAB]](/img/tr.png)
![Can Koreans Tell who is a Foreigner just by their Korean? Find the Native Korean! [Creative Den]](http://i.ytimg.com/vi/oTE6G5MJw78/mqdefault.jpg)
부모님이 참 대단하신 분들이네. 부모있는 아이를 데려오기가 좀 망설여졌을테고 이 아이가 커서 이곳에서 차별받아서 데려온 양부모를 원망한다면 그 또한 큰 부담일 수도 있는데, 커서도 모국에 보내어 주도록 허락한 걸 보면. 쉽지 않을 결정이었을텐데.
아이고 아가네 아가... 참 예쁘게 컸다. 엄마 아빠 사랑 많이 받은 게 보인다.
조안나 양부모님 대단하시네요 한없이 박수를 보내고싶다. 조안나를 이렇게 티없이 맑게 키워주시고 꼭 내가 조안나 친부처럼 조안나 양부모에게 고마음을 가진다는 자체가 믿어지지 않네요 조안나 동생 쌍둥이 자매 항상 건강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합니다.
그냥 한국인이네.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외국인같다라는 느낌 1도 없고 그냥 한국인이다.라는 생각뿐.
피부색, 얼굴만 다를 뿐이지 말투, 행동, 성격은 일반적인 한국여자네요 ㅋㅋ
성격 털털하고 이쁘고 여러모로 축복 받으신 분이세요
자기나라애들은책임지지않으면서남에나라그것도부모읻는아이를입양해자기는좋은이미지받고싶나보지망상증에걸린한국자기나라아이들은죄다수출보네고이제와서아이낳으라고돈준다고해놓고낳으면법바꾸워돈안주고베트남에방치됀우리아이들학교도못가고치료도못받는다는우리아이들구제방안은없는지그것들이우선아닌가남의나라에들입양할생각말고하기야네이웃보다강아지끼고살면서남에게는도움주지않으면서자기들은도움받으려순리따지고법따지고이집구석곧망할거라고믿는다부디정신차리기를.
@@김진호-c3p 에휴, 민족주의에 찌든 사람아... 파시즘도 아니고 왜 국가를 위해서 개인의 선택의 폭이 적어져야 하는겁니까? 우선순위는 각 개인마다 다른거고 너의 가치관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U RY 띄어쓰기 ㅋ...
@@김진호-c3p 딱딱하게는 맞는듯!
그러나 아직도 그 과거사에 얽메이지 말기를!
@@김진호-c3p 각 개인마다 삶의 질 이 다르고 추구하는것,목표.이상이 다릅니다 혼자만의 개같은 논리같지 않은 짖음은 부디 자제해 주세요
조안나 당신이 부모님을 사랑하고, 나는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당신은 한국인 입니다. 민족은 어떨지 모르지만, 국가의 국민은 외모와 피부색이 아닌 그 사람의 머리 속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모국 방글라데시 또한 잊지 마시길 ^^
글잘쓰신다
좋은생각 좋은 언행!~~
킹 스피치! 굿굿!
@@qwer6758 자기의 뿌리를 잊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죠 ㅋㅋ 그와 동시에 현재의 삶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그 뿌리가 현재를 방해하면 안되겠죠! 조안나는 충분히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모 ㅋ
@@qwer6758 왜 막줄이 없어야 하는거지...?
와 이정도의 대화속 내용과 억양은 한국인이잖아!
항상 건강하고 예쁜 마음 응원합니다.
매일 봐도 재미있는 조안나 언니 영상 ^^
두개의 정체성을 가질수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저분의 세계는 내 세계보다 두배 넓다는거니까
말을 참 예쁘게 하시네요..이미 일라키님의 세계도 아름답고 넓습니다..^^
@@I_love_chopin 이분 똑똑하시네
중요한건 피부색이 아니죠.
중요한건 정체성입니다.
당신이 한국인이라는 마인드에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당신은 한국인입니다.
그래서 나는 무슨 조선족이네 재일교포네 재미교체 하는 사람들을 처음에는 동포라고 생각 안함.
반드시 정체성을 봐야함.
.
맞아요. 정체성이 가장 중요함
조선족이 우리랑 언어가 통한다고 같은 민족이라 생각하면 절대 안됨
무슨 한국인 감별사냐..ㅋㅋㅋ
너무 멋진말이네요
중요한건 정체성이라...
나중에 ai도 자신을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인간처럼대우해야할까요 아님 인간인걸까요
스파랜드 왕따시키면서 정체성은 개뿔 ㅋㅋㅋㅋ
그냥 한국인이시네요 ㅋㅋㅋㅋㅋ 영락없는 여대생! ㅋㅋㅋ
여대생× 대학생O
여자 대학생이니까 여대생이라는거지ㅋㅋ
서니츄 워딩 하나하나가 다 차별적인 요인이 있으니까 지적하는 거지 그걸 꼴페미 취급하며 무작정 욕하는 모습에 수준이 보이네요☺️꼴페미란 단어도 참...수준 알만 합니당😆
U RY 평소 우리 실생활에서 남대생이란 단어 쓰는 거 잘 못 보셨을 거 아니에요~무작정 우기지말고 진짜 한번 생각해보세요 세상이 변화하려고 하는데 무작정 우기기만 하면 되겠나요ㅎㅎ 그게 떼쓰는 거랑 뭐가 다르나~?흠🤔
영어 단어도 수정되고 있는 세상이니 도태되지말고 자알 배우세요❗️빡대가리인 거 티내지말구❗️
U RY 역시 우기기만 하시는 군요❗️그럴 줄 알았습니당~애초에 대학생이란 단어를 은연중에 남자를 기본값을 둬서 성별인 여자인 대학생보고 여대생이라 칭한 거잖아요 근데 남대생이란 단어를 써야되고 쓸 사람은 다 쓴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특 우기기기 나온 거 같네요 그나마 뒷걸음질로 맞은 거 하나 있으신 거 같은데 그럼 앞으로 남대생이란 단어 많이 많이 써주시길 바라요~^^당장 포탈 사이트에 여대생이라 치면 여러 연관검색어가 뜨지만 남대생은 전혀 1도 아무것도 안 뜨는 거 하나 알아가시구요^^무지하면 배우세요 뇌는 달았다가 뭐합니꼬ㅋ
조안나가 처음에 방글라데시에 갈 때영상을 방송으로 봤는데 벌써 그렇게 컸네요~~~ 처음 방글라데시에 가서 다니던 학교를 방문하는 것을 보고 정말 대견스러운 아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혹시 그 동영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한 번 보고 싶군요..
어디서 했어요?? 저도 궁금~
러브인 아시아인가보네요~
이웃집찰스일걸요?
입양해 주신 부모님 존경스럽고 그런 환경에서도 바르게 자라준 조안나씨도 고맙습니다 이젠 우리 한국도 자신과 다름에 대해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보다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Wow this is so amazing. I have never thought Korean people can take such step like adopting from another country specially from South Asian countries like Bangladesh. I wanna thank that family has taken such beautiful step and made her as their like own family member. Lot's of love and best wishes from Bangladesh Joanna.❤
청소년기에 여러모로 힘들었겠지만. 멋지게 성장해서 좋아요!
Am i the only Bangladeshi watching this ? It’s great I really like how she speaks in Korean 👍
sam RnK no I’m also Bangladeshi
Nope you don't ain't along! She's awesome. Very jolly and bubbly ^_^
I'm from Bangladesh too 💜
F Mochi 💜 great to found an Army Bangladeshi 💜
Me too!
she has such a pleasant personality. 50% Bangladesh 50% Korea (10 - 10 years). That was a good one.
Sharona What?
Yay! Sharoona 🤗
personality is 100% korean.
No, she is 100 percent Korean. She has Korean nationality and has learned Korean culture.
@@aidenlee9505 her ethnicity is still bengali and she can speak bangla too. No need to erase her past
성격이 밝고 너무 이쁘세요~~~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세요~~~~응원합니다!!^^
와.. 이렇게 예쁘고 멋진 조안나양, 그리고 그 아버지 어머니하고 같은 한국인이란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아니, 한국인이고 아니고를 떠나 같은 세상에 산다는게 참 좋은 일입니다. 좋은 이야기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안나...씩씩하고 밝고 당당해서 보기 좋아요!! 한국에서 멋진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ㅎ
조안나의 삶에 축복이 있기를 바램합니다 양국의 관계 발전에 이받이하는 조안나씨가 돼셨으면 하는 바램도 하여봅니다
이바지
조안나 참 성격 서글서글하고 이쁘네요. 그냥 기분이 참 좋은 아이네요. 항상 잘되길 빌께요!
she’s such a beautiful soul, i’ve loved her so much since she appeared on My Neighbor Charles!! She’s grown up and she’s beautiful as always ❤️ Keep repping our beautiful motherland, Bangladesh 🇧🇩
She is a bright smart ray of playful sunshine and laughter. Love her personality.
저 학생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임. 미래가 기대됨.
이 영상을 보면서 한국부모님에게 경의를 표함니다 정말 잘키우셨네요
আমাদের জোয়ানা 😍 정말 부럽다. অনেক বড় হও, দোয়া রইলো. 조안아의 한국 부모님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안아를 잘 키워서 😊
조안나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도 방글라데시 친구가 많아요. 영국에서 공부할때 만난 친구들인데 (벌써 20 수년전) 지금도 전화하고 합니다. 마음이 통하니까 국적 인종 문화의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조안나양 꼭 행복하게 잘살아요
귀여운 방글라데시 출신 아가씨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억수로 밝으시네
부모님에게 사랑 많이 받으셧나봄
그리고 애들이 그렇게 되는건 아직 우리가 외국인과
살아보지 못해서 교육을 하지 못해서 어쩔수 없지만
바뀌겟죠
Nice to see her interviewed again after her appearance on My Neighbour Charles!
Sweet girl! Korean parents raised her well!
She is amazing .She seems to have received a lot of love and she looks so confident.I'm very happy for her .
korean kids have such a vibrant and jovial personality... being insightful, introspective, and yet maintaining their manners on keep up the mood. good kids.
너무 예쁘게 자란것 같네요
한국도 사랑하고 방글라데시도 사랑하고
쌍둥이동생도 챙기고 방글라데시 동생들도 챙기면서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진짜 밝고 이쁘게 컷네요 부모님이 복받으신분들 같아요 ^^
Love from Bangladesh, she is cheerful person and that's made her Bangladeshi. I've seen her in Charles my neighbours episode and she is from our hometown.. She is pretty.
Wow she's all grown up. Last time I watched her on tv program, she was still an awkward teenager. Now she's so talkative!
이웃집 찰스에 나왔던 그 학생 맞지요? 아이고~ 정말 잘 자랐네요.
전혀 친분 없는 분이지만 반갑습니다.
건강조심하고 열심히 사세요.
학교생활이 순탄치 않았을텐데 밝게 자랐네요 응원할게 안나
왜 학교생활이 순탄지 않나요?? 방글라데시 계 한국인이 학교다는데 무슨 문제있습니까? 당신같은 편견 헬조선충 때문에. 안나같은 사람이 힘든거예요.
@@kwonjames6651 본인입으로 초등 때 왕따 당했다는데, 왜 그렇게 삐딱해요.
@@bc2672 외국살면서 한국서온 역겨운 헬조선충들 행동하는거 사고방식보면 경험한게 많아서 그래요. 애나 어른이나 근본이 안되있음.
@@kwonjames6651 독해 능력이 떨어지신가요? 본인이 왕따로 학교생활 초기 힘들었다고 해서 순탄치 않았다고 표현한건데 오버하시네요 그쪽 주위사람들 피곤하시겠어요
@@kwonjames6651 난 이런 애들 보면 도통 이해가 안 감.. 교감 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아님 진짜로 이상한건지 그것도 아니면 단순 컨셉 잡고 어그로 끄는 불쌍한 놈인지.. 진짜 유튭 댓글 보면 이런 놈들 진짜 많이 보이는데 어케 된게 한 사람이 쓴거 같이 다 똑같음. 댓글 쓴 사람은 좋은 의도로 말했구만 어떻게 하면 저렇게 이해가 되지.. 다시 봐도 진짜 상종 못할 놈이네 ㅡ,.ㅡ;
구김 없이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이렇게보니까 마음이 뭔가 뭉클해지네요 먼곳까지와서 고생많았어요 앞으로도 화이팅하길 바랄게요💕
조안나양 응원 합니다. 타국땅 한국 입양 와서 좋은 모습 보여 줘서 감사 합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방글라데시 가족들 다 초청 해서 한국에서 잘 지내는 모습도 꼭 보여 주세요. ^^
조안나양 얼굴도 이쁘고 생각하는게 너무 이쁘네요. 어디에서든 항상 힘내시고 하고자하는일 다 잘이룰수 있길 바래요. 사람은 누구나 다 외롭고 힘든길 혼자걸어간다는 생각 잊지마시고 지금의 그 꿋꿋함으로 터벅터벅 걸어가길 바래요. 그러면 언젠간 정말 행복한 순간이 올거라 믿습니다. 항상 삶속에서 행복느끼기도 바랄께요. 홧팅!!
성격 캡 짱 활달하고 활기찬 멋진 청춘이네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조안나양^^
우아~~조안나! 반가워요! 좋아하는 채널에 이렇게 보니깐 더 반갑네요~^^
조안나 이쁘게 생겻당
성격도 좋아보이고
그나저나 엄마아빠동생 얼마나 보고싶을까 정말.
나도 그 방송 봣지만 많이 울엇음 저 어린나이에 가족과 떨어져 지낸다는게 얼마나 힘들엇을지 ㅠㅠ
입양하신 부모님이 글로벌 시각을 가지신 분이시네😯👍👏👏👏👏✌🇰🇷🇰🇷🇰🇷🇰🇷🇰🇷🇰🇷🇰🇷
조안나 화이팅
이뿐모습 잘보았어요
앞으로도 이뿐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밝은 웃음이 너무 이쁜 조안나씨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요~~❣️
Her parents sent her to be adopted and she maintains in good relation with them, anddddd she seems happy in Korea. I love this story.
You are very beautiful Korean. I was born in Korea and still living in the United States, however, still, I think I am much Korean than American. You are who you are is where you are happy with is who you are. Be happy and live prosperously.
애국가 불러봐
조안나양 건강하게 꼿길만~♥
조안나양~ 밝은 모습 정말 보기 좋았어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요~~~ ^^
부모님이 좋은 일을 하셔서 하늘에서 천사들을 둘이나 더 주셨네요. 우리 사촌언니도 딸 입양하고 나서 아이를 둘이나 더 낳더라구요. 좋은 조안나님 앞으로 좋은 미래 열리고 행복하세요
Seems like a beautiful soul and cool to see her embracing both sides of her identity
조안나씨 처음에 입양할때 영상본적이 있는데 반갑네요.^^
행복하세요~
아기들의 웃음은 사랑스럽고 아이들의 웃음은 예쁘고 청년들의 웃음은 유쾌하지....
한국인이네. ㅋㅋ 앞으로도 이렇게 이쁘게 살아요^^
박조안나!화이팅!열심히잘지내고있으니정말보기가좋아요.입양해주신부모님이나방글라데시에계시는친부모님과도잘지내시길바랍니다.보기좋아요.
얼추 기억나는데
오래전에 한국에 입양온다는 방송
한국의 양부모님은 개신교분?
제 기억이 맞으면
지금도 무신론자인 내가 까던 개신교들이 아닌
정말로 참 종교인이구나해서 존경을 표했던 개신교부모님
그분들이 그대를 참 잘 키우셨다는 분위기
이곳에서 잘 되어
나중에 고국으로 돌아가 크게 이바지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대의 양부모님과 방그라데시의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길, 축복이 가득하길......^^
찾아봤더니 양부모님이 차인표 신애라입니다. 이미 유튭에도 공개된거라 말씀드림다.
차인표 신애라 같은 소리하고 있네.. 미친
그리고 고국으로 돌아가긴 뭘 돌아가요.. 여기에다가 라이크 누른 미친 작자들은 대가리에 뭐가 들었나..ㄷㄷ
@@roberthyounseukbae7312
고국으로 돌아가다니..;; 어째 그리 생각없이 댓글 다는지 어이없죠 ㅜ
조안나 행복하세요^^ 나는 지금 방글라데시에 사는 데 ㅋㅋ 방글라데시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Im from Bangladesh....just want to correct one fact..only girls in the villages get married really young. Im from the capital city of Bangladesh and girls are more career oriented here. Im 23 years old and im a medical student...and i aint gettin married till i finish my post graduation. 😀
@@KshipsinKchupspeople Don't Always act because of social pressure, sometimes lack of infrastructures (no uni nearby) , poverty (not enough money to rent a small place for their kids in the city and feed them while studying), leave them with only one option: making sure they start a family… if you stay, "jobless", in your parents house you'll be doomed for eternity lol, so it's better for them to look for a suitable man ( most parents can make mistakes, but they Don't do it on purpose) who can provide for your new household.
That's why the sam people with the same mindset who are in the city can encourage the same girl to go to college despite poverty. Of course you can have poor people or rich one with a great mentality… it doesn't depend on money, actually, many rich people marry off their children quickly and Don't bother with education.
You go girl!
You don't need to get marry if you don't want. Marriage is an option. Not everyone get marry. Even me I am single and no plan for marriage.
I think the girl said in the beginning, that she was indeed from a countryside
yes thank you!! I just wanted to correct her, it's usually in the village and for poorer families where girls get married younger. In the cities it's more common for girls to get married in their 20s and not that early
이야기 하는 거 들어보면 외국인같다 라는 느낌 없고 그냥 한국인이네요. 청소년기에 힘들었겠지만 멋지게 성장하셨네요. 늘 행복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안나씨랑 넘나 공감ㅎㅎㅎ 저도 11살어린 동생있어서 애기엄마로 오해받고 그랬었어요 ㅎㅎㅎ 생각하는 것도 나랑 비슷 ㅎㅎㅎ 안나씨 화이팅!!!
한국에 와줘서 고마워요..
밝은 모습 너무 좋아요..
꿈 꼭 이루세요..
살면서 혼자보단 둘이 좋아요 😜😋
Wow this makes me proud and encourages me to learn korean :3 I’m Bangladeshi British so basically I was born here in England but my parents were born in Bangladesh :)
can u speak bangladeshi? is that what your parents speaks?
Julie Kang yes my parents can speak bengali and I also can but it’s not that good
@@asiya-2131 ohh ok. ohh it's bengali** haha oops
Lol ur parents immigrant and ur root is pure Bangladeshi. Only ur Passport is British.
Same!!
참 긍정적이고 예쁘네요
글로벌인재로 자라길 응원합니다
이쁘게 잘컸다 진짜 ㅎㅎㅎ 훈훈
예뿌네요. 긍정적인 생각참좋습니다 . 늘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부모가있는 케이스의 특별한입양이라서 방송에 나왔던것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프로그램이 다큐인지 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오래된 기억~~~ 봉사자 부부인가?로 기억되는데???아모튼 한국땅에서 올바로 성숙하게 커가는 모습이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대학까지? 공부를 마치면 두 나라관계의 좋은 다리역활을 펼쳐 나가시길.....
조안나,조안나의앞길에 좋은일만있기를 빌어요 그리고양쪽부모님 많이사랑하세요!
어려서 방송에서 보았는데,,, 스무살 꽂다운 청춘, 조안나씨도 늘 행복하길..*^
쌍둥이와 함께 영상 초기부터 본 오래된 구독자이지만 늘 긍정적인 마음이 한결같은 분이에요 항상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저렇게 우리사회에 동화되어 한국의 문화와 법과 질서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외국태생분들 당신들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조안나씨는 정말 바르게 잘 자랐네요. 얼굴도 예쁘시면서 마음씨도 너무 곱고... 영상을 보면 인정할땐 인정할 줄알고 또 초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라 나중에 진짜 외교관같은 큰 인물이 될거 같습니다. 미래에는 방글라데시 대사로 혹시 임명될지 누가 알아요? 암튼 꼭 외교관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큰 인물이 될 상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털털하니 보기 좋아요
조안나..당신은 한국인. 그러니 누구 눈치보지 말고 맘편히 이땅에 살기를 바랍니다. 어느나라나 집단에는 따돌림을 하는 머저리들이 있으니 가급적 멀리하기를...
ㅋㅋㅋ 저 역시도 자신은 한국인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길이라도 물을라치면 깜짝 놀라는 한국인들이 뒷걸음질부터 치는가 하면 아예 손사래까지 쳐가며 자기는 영어를 못한다며 “I don’t know” 라는 말만 반복하다, “아, 저도 한국 사람이예요” 를 해야만 그제서야 안심했다는 듯 한숨 한번 푹쉬고 나서야 제가 묻는 질문에도 대답을 해 주시곤 그랬지요.
그래서 전 단순치 않게 생각하고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고 말았는데, 그후에도 똑같이 제가 길이라도 물어 볼라고 접근하면 오히려 나이 어린 사람들은 약간 긴장한 것처럼 보여도 그냥 길거리에서도 동작 순간 정지한 채로 서있곤 했는데 ㅋㅋㅋ 어른들은 아예 자기들이 가던 방향까지 바꿔 휙! 돌아가길 잘해 처음엔 영문을 모르는 저는 도대체 내가 그렇게 사람들이 피해 다닐려고 할 정도로 혐오감을 조성이라도 하는 건가해서 참 서운했던데다 살짝 맘에 상처도 받는게 느껴져서, 한번은 복작대는 길거리에서 또 한번 그런 경우를 겪게 되서 결국 빡쳐서 제 동생한테 거의 따지듯이 물었죠, “도대체 왜? 네가 보기에도 내가 그렇게 가던 길까지 돌아설정도로 혐오스럽게 보이니?” 하고 물었더랬죠.
ㅋㅋㅋ 그랬더니 깜짝 놀란 동생이, “언니, 요새 거울은 제대로 보고 다녀?” 하며, “잘 봐둬, 그리고 생각해 봐... 참 도대체 어떻게 언니같이 생긴 사람이 한국인이라고 믿겠어? 그리고... 그 말... 쯧쯧 한국말 발음은 또 어떻고. ㅋ” 그러더라고요.
순간 벙쪘는데 생각해 보니까 진짜 그랬겄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보기에도 제가 도저히 한국인으로는 안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오죽했을까 생각을 곰곰이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그제서야 좀 서운함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어도 좀 덜해졌다고 할까요. ㅋ
암튼, 이렇게 전 어쩌다 한국 친정에 다니러 갈 적마다 꼭 고렇게 외국인 취급을 받는 통에, 히히... 참 웃기는 일도 많이 겪게 되는데...
한번은 동생이랑 길을 걷고 있었는데 여기저길 둘러 봐도 한국인들이 참 많이 보여서 순간 얼떨결에 동생한테, “와! 한국 사람이다!” 하고 동생 손을 잡아 끌다시피 하며 빨리 한국인 옆으로 다가가 오랜만에 한국말로 인사라도 할려고 했는데, 깜짝 놀란 동생이 되로 제 손을 잡아 끌며 하던 말이라니, “언니, 벌써 까먹었어? 여긴 한국이고 언닌 며칠 전 내가 직접 공항에서 픽업한 후에 곧바로 우리 집으로 온거잖아...”
ㅋㅋㅋ 해서 순간 생각했던 게... 아! 어쩐지 어딘가 모르게 길거리 풍경이 낯이 익더라니... ㅋ
암튼 그 날 이후 그 제 엉뚱한 실수에 대해서 여기저기 동생이 말을 다 퍼뜨리는 바람에 한국에 있는 동안 엄청 놀림을 받기 일쑤였었고요. ㅋㅋㅋ
그래서 그런데 과연 저는 한국인일까요, 아니면 그냥 괴상한, 가끔씩 한국인일지도 모른다는 착각게만 하게 하는 토종 미국인이 더 맞는 말일까요? ㅋ
방글방글 방글라데시...
방글방글 웃는 모습이 예쁘오.
좋은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길 바라오.
그냥 한국인이내 발랄하고 귀여워요
이쁘고 똑똑하네요. 사랑스런 한국인. 장래가 촉망됌. 신세대 국제급 한국인임.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언니 너무 이쁘세요!
아뭐야ㅠㅠㅠㅠㅠ조안나언니 살 빠져서 더이뻐졋어요유ㅠㅠㅠㅠㅠ 악플은 신경쓰지마시고 자신 나름대로 이쁘게사세요 언니지금 충분히 너무너무 이쁘니까 ㅜ ❤️
조안나 당신을응원합니다
행복한모습 참 이쁘다
어쩌다보니 방글라데시?영상을 밧는데
여자들의 삶이 평탄하지많은 않은것 같..
안나씨는 한국에서 꽃피우고 행복하세요~♡
다름을 인정하면 되는 일인데...
박조안나님 마음 고생 많았겠네요
그래도 잘 견뎌서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성인이 된 걸 보니 내가 다 고맙네요^^
앞날도 순탄하지는 않을 테지만 바라는 꿈들 다 이루시길... 응원을 보냅니다
안나야 이쁘게 자랗구나!
별이 되어서 많은이가 바라보게 성장해라! 너의 조국을 잊지말구
she is so cute omg i love her personality!
발음이...완전 한국인이네요 ㅎㅎ 10년이상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하고 완전 다르게 목소리만 들으면 100프로 한국인임
역시 언어는 어렸을때 배워야하나보네요
10살에 이민가도 그쪽 언어를 저렇게 완벽하게 할 수있나요? 조기유학에 열올리는 이유가 다 있네
일본에서 좀 살다 왔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중학생 때부터 외국에 살아야 네이티브 억양(100%)가 된다고 생각해요. 그 이후에 오면 외국어를 아무리 잘해고 100% 네이티브 억양이 되긴 힘듬. 물론 간혹 언어에 재능이 엄청 뛰어난 사람들은 나이먹고 해도 완벽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긴하더라고요
언어는 어릴수록 받아들이기가 빠르답니다.
백지상테에서 이해와동시에 말을습득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된다고하더라구여.
어른이되서 익힐려면 힘든게 이미 쓰는문자로 이해해야하기때문에
느리다고하더라구여
@o o 근거는요?
이민이나 유학가는 나이
초등학교 3-4학년까지 악센트 없이 영어 원어민 처럼 구사할 수 있음. 그러나 대신 한국어 어눌하게 될 가능성 큼(부모 노력에 따라 잘 할수도 있음)
초등학교 6-중학교 1학년까지 영어, 한국어 bilingual 가능한 나이. 영어 원어민처럼은 아니지만 어쨌든 두개 언어 자유롭게 사용가능
고등학교 1학년~~ 한국어가 모국어이고, 영어는 그냥 외국어로서 사용하기 무리는 없음.
@@MovieWaves0823
중학교때도 이미 늦음. 초등학교때 부터가 ~
영어 한국어 억양 둘다 망치는 경우도 있음.ㅜ
조안나양 너무 이뻐요!
한국 생활 많이 힘들죠? 그래도 잘 참고 이쁘게 커가는 모습 대견합니다.
늘 화이팅!!!
눈감고 들으면 완전 한국사람이네 ㅎ
그냥 우리 이웃에 있는 젊은 한국인 처자네요. 말하는 것도 밝고 똑바르고 한 것이 어린 시절 겪었던 심적 고통을 꿋꿋히 이겨낸 것 같아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대견하고 고맙네요. 함께 살아요 우리.
우연히 여기들어왔는데 방송찾으러갑니다.~
인터뷰하시는분이 편하게 이끌어 주셔서 조언나님도 더 즐겁게 이야기 하시는거 같아서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
Koreans adopt from outside of korea????? This is news to me. Considering how many korean orphans are adopted to foreign countries each year while koreans refuse to adopt domestically themselves. In no way am i implying this has to do with anna, not at all, in fact i think its awesome that she was adopted!!!! Its just confusing to me cuz i didnt know it happened. It makes me wonder how much extra stigma existed for her considering the social norm about bloodlines and ethnic kinship
worship the comedy god seo eunkwang or else she was adopted because her parents from bangladesh wanted to give her better education i think and in sk are better conditions
@@kawaiileximole1881 yeah it makes sense, although its just kind of ironic to me. Because my american parents tell me they adopted me for the same reason, that America had better conditions than Korea in 1997. (And they probably did, considering the korean economic crisis) And korean adoptees usually arent able to keep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parents back in korea. Their origins stay a mystery, even the agencies in korea like holt fabricate their birth stories and so the adoptee doesnt learn korean or retain their korean heritage. So its really cool that anna could do all that. Because it shows how adoption has changed. The first time anyone in the entire world adopted internationally was from korea after the korean war, and if it wasnt for the thousands of korean war orphans, people like anna and me might not have existed.
I don’t know how things work in Korea, but in my country it’s basically almost impossible to adopt “domestically” so that’s why most people look in different countries. Not sure if that’s why her parents searched outside of Korea to adopt but it could be a reason?
I don’t know how things work in Korea, but in my country it’s basically almost impossible to adopt “domestically” so that’s why most people look in different countries. Not sure if that’s why her parents searched outside of Korea to adopt but it could be a reason?
@@ZeVioloniste the thing is in korea, it is legal but it is highly stigmatized against due to an obsession with bloodlines. I always was told that korea was so poor, thats why theres so many orphans but the fact is that thats not true at all. The main reason why theres so many orphans is because of social stigmas against mixed children, disabled children, and nearly 90 percent of children in foster care now are a result of single mothers. They have parents but their parents are shunned away from taking care of them. Korea was once the leading producer of children for adoption over to the west, and now adult korean adoptees are fighting like hell to improve social stigmas and promote domestic adoption. Because at this point, it is unnecessary when korea is one of the top leading economies in the world. Thats why it is amazing yet very crazy to me how people like anna exist. And why it is disgusting that there are still children being adopted overseas when it is so completely unnecessary and is not helping the wests problem with domestic foster care
조안나 너무 기분좃은사람 ♡
너무 좋습니다👍👍👍
이 친구 kbs방송에 나왔던 그 친구네..그때 고등학생 이었는데..
Best wishes from Banglade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