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손톱과 살 사이에 끼워서 탄현: 과연 정답일까요 아니면 오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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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6. 08. 2024
  • 저도 기타 시작할 때 이 문장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여러분들도 정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노원에서 기타배우고 싶으신 분들:
    blog.naver.com...

Komentáře • 18

  • @vincentguitarchannel7416
    @vincentguitarchannel7416 Před 4 měsíci +2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멀리 순천에서 응원합니다. ^^

    • @kunhwalee
      @kunhwalee  Před 4 měsíci +2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user-mi5yt9bp2k
    @user-mi5yt9bp2k Před 4 měsíci +3

    항상 응원합니다~

  • @diyinstinct4502
    @diyinstinct4502 Před 4 měsíci +3

    영상이 올라왔네요.ㅎ 잘보았습니다. 살쪽에서 시작해서 손톱으로 스치면서 치는거 군요.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kunhwalee
      @kunhwalee  Před 4 měsíci

      우선 시도해 보시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

  • @mcpbum
    @mcpbum Před 4 měsíci +3

    어떤 분은 '잼을 손가락으로 찍어먹듯이' 라고 하기도 하고, Tariq harb? 라는 기타리스트는 '유리의 먼지를 손가락 끝으로 닦듯이' 라고 표현하더군요. 제게는 건화님의 표현이 그 표현들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들리네요. 이번 영상도 두고두고 봐야 할 영상이네요. 👍👍

    • @kunhwalee
      @kunhwalee  Před 4 měsíci

      영상 처음에 말한 것 처럼 단어가 사실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느끼는 바가 다르다 보니 표현도 달라지는건 맞지만 "끼운다"는 확실히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 @lucasguitarchannel5600
    @lucasguitarchannel5600 Před 4 měsíci +1

    마법 그리고 뽕... ^^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 맞죠 잉~~ ^^

    • @kunhwalee
      @kunhwalee  Před 4 měsíci +2

      영상에도 단어가 문제라고 했는데 설마 뽕을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길 ㅋㅋㅋㅋㅋㅋ

  • @user-nl8gq7sw3d
    @user-nl8gq7sw3d Před 4 měsíci +3

    중국에서도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왼손 운지 영상을 잘 봤고요 이번에 소리를 어떻게 잘 낼까 고민하고 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살반손톱반 소리가 개인적으론 좋은데 하다보면 발란스가 깨지네요 😢

    • @kunhwalee
      @kunhwalee  Před 4 měsíci

      오른손은 생각보다 단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감각을 유지하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이거다!"싶은 감각을 계속 유지하기만 해도 정말 많은 게 해결됩니다~! 감각에 집중하는 연습도 꼭 해 주세요~!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Před 4 měsíci +3

    손톱으로 소리를 낸다고 지적받는 저는
    기타줄에 살이 먼저 닿도록 좀 더 깊이 손가락을 밀어서 탄현해야 합니까?

    • @kunhwalee
      @kunhwalee  Před 4 měsíci

      피크로 소리를 내보시면 소리가 딱딱하게 납니다. 물론 영상에서 말했듯이 손톱을 반짝반짝 광이 날듯이 다듬고 소리를 내면 그래도 부드러운 소리는 납니다만, 살을 조금만 더 깊이 넣는것 만으로도 소리에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Před 4 měsíci +3

    저는 레슨을 시작할 때 선생님으로부터 소리는 되도록이 크게 내어라고 주문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내는 소리가 너무 크다고 작게 내어라고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가족들이 시끄럽지 않을 정도로 작게 치라고 하더군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까요?

    • @kunhwalee
      @kunhwalee  Před 4 měsíci

      소리는 자연스러운 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편하게 소리를 냈더니 가족이 들었을 때 소리가 크지만 편하다고 하면 좋은거고 소리가 작지만 아름답다고 해도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시끄럽다"거나 "귀가 아프다"같은 표현은 내 소리가 문제가 있다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Před 4 měsíci

      @@kunhwalee 당연히 소리의 목적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것이 표준이겠지만 초보자는 어려운 일이겠지요.
      그러나 초보자로서는 일단 소리를 크게 내는 훈련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 @kunhwalee
      @kunhwalee  Před 4 měsíci +1

      @@user-sl8il6my9u 다른 운동이나 악기랑 비교하면 답이 쉽게 나옵니다. 골프를 처음 치는데 거리를 멀리 나가게 쳐야할까요? 테니스를 치는데 스매싱부터 배우진 않죠. 자연스러운 소리가 이해가 되야 큰 소리도 낼 수 있는데, 소리를 크게 내면 자연스러운 소리가 뭔지 알 수 없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리가 커야만 하는 이유는 뭘까요? 누구에게 큰 소리를 들려줘야만 할 이유가 있나요? 색소폰을 배우고 있는 초보자한테 있는 힘껏 불어서 큰 소리를 내라고 할 선생이 있을까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소리든 스윙 연습이 되야 더 큰 소리나 내가 원하는 그 어떤 소리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초보자라면 더욱더 큰 소리를 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