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의 실제 역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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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4.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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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300에서는 스파르타 군인 300명이 200만 명의 페르시아 대군을 상대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단 300명으로 3일 동안 페르시아의 대군을 막아낸 건데요.
    그런데 사실은 이는 영화를 위해 각색된 내용이고 실제 역사의 내용은 이와는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실제로 테르모필레 전투에 참여한 그리스의 군대는 300명이 아니라 7,300명이었습니다.
    1,300명의 스파르타인과 6,000명의 그리스 연합군이 레오니다스를 도와서 테르모필레에서 싸운 건데요.
    그리스의 연합군은 더 많은 군대를 테르모필레에 보낼 수 있었는데,
    테르모필레가 워낙에 좁고 험난한 지형이라 굳이 대규모의 군대를 보낼 필요가 없어서 7,300명의 군인들만 보냈다고 합니다.
    또 영화와는 다르게 그리스의 연합군은 아주 강력한 무장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들은 7일 동안 페르시아의 군대를 막아냈는데, 무장의 격차가 너무 심해서 첫날에만 수 천명의 페르시아 군인들이 죽거나 다쳤는데 스파르타에서는 단 2명만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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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4K

  • @대한민국정부_뇌피셜
    @대한민국정부_뇌피셜 Před 4 měsíci +1320

    영화 300은 역사를 재현한 사극이 아니라 그 사건 모티브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판타지 액션 영화입니다. 실제로 작가는 고증을 전혀 지키려 하지 않았고 그냥 전체적인 맥락만 유지한 채 모든 설정을 창작해낸거라고 하네요.

    • @Noble.6
      @Noble.6 Před 3 měsíci +44

      그렇죠. 원래 300 이라는 제목의 프랑스 만화가 원작이고.
      그냥 역사적 사실을 각색해서 만든 만화를 다시 각색해서 영화로 만든거죠 ㅎㅎ

    • @user-ge2th8wd9g
      @user-ge2th8wd9g Před 3 měsíci +14

      @@Noble.6300 작가 프랭크 밀러는 미국인인데….

    • @my.__.melody
      @my.__.melody Před 2 měsíci +15

      애초에 300명으로 2만명을 상대하는 게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ㅋㅋ 철의 요새라도 뚫리겠다 하물며 기관총을 든 300명이랑 저렇게 전투해도 2만명이 이길듯

    • @Noble.6
      @Noble.6 Před 2 měsíci +6

      실제 테르모필레 전투는 300명이 아니라 7300명의 그리스 연합군이 페르시아 대군과 싸운 전투입니다.
      이중에서 스파르타군은 1300명이었습니다.
      그리스는 수많은 도시 국가들의 연합이고 그 도시국가들에서 온 연합군 병사만 6000명이었죠.

    • @user-fp5vz5bi8e
      @user-fp5vz5bi8e Před 2 měsíci +59

      ​@@my.__.melody구라안치고 기관총든 300명이면 2만명 걍 갈아버림

  • @user-pp5wc8iv2p
    @user-pp5wc8iv2p Před 10 měsíci +1667

    근데 이영화는 나레이션이 다 살림 ㄹㅇ 하나하나가 다 명언임

    • @YiNephu
      @YiNephu Před 10 měsíci +141

      ㄹㅇ 나레이션한 배우 목소리 개간지였음. 영화 마지막에 이번에는 고작 300명이 아닌 대군을 이끌고 출전하기 직전에 병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바로 여태까지의 나레이션이었다는 것까지 갓벽. 영화 내용 자체가 왕이 전사한 전투에서 살아남은 용사의 영웅담이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다소 과장되고 극적인 영화 내용에 당위성을 부여함. 역사왜곡과 인종차별 이슈가 있지만 연출만큼은 낭만 끝판왕인 영화였다.

    • @pineapple5104
      @pineapple5104 Před 10 měsíci +32

      디스 이즈 스파르따!!!!!!

    • @user-ps3gi1qq7i
      @user-ps3gi1qq7i Před 9 měsíci +30

      배우들이 헬스해서 살린거지

    • @user-ik5nd7kv4i
      @user-ik5nd7kv4i Před 9 měsíci +11

      스파르타가 펭귄 잡는 건 다른 영화인가요?

    • @user-cb9sp8og1b
      @user-cb9sp8og1b Před 8 měsíci +7

      데이빗 윈햄 목소리좋죠^^

  • @brokengnjgnjgnj
    @brokengnjgnjgnj Před 11 měsíci +3868

    난 300 보고나서부터 집에선 무조건 빤쓰만 입고 지낸다. 동네 슈퍼가거나 친구 만날때는 롱패딩 같은거만 입고 나감. 진짜 300 개쩔었음

    • @Dubulove
      @Dubulove Před 11 měsíci +405

      오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meao_1
      @meao_1 Před 11 měsíci +622

      노출증 아니노

    • @yamaharr1m
      @yamaharr1m Před 11 měsíci +453

      그리고 그는 바바리맨이 되었다고.....

    • @user-xo3lh9rr5o
      @user-xo3lh9rr5o Před 11 měsíci +242

      이 바보형들

    • @ralddugi830
      @ralddugi830 Před 11 měsíci +108

      스빠르탄~~~~아우아우아우!

  • @YObith
    @YObith Před 11 měsíci +2814

    300은 ㄹㅇ 그냥 팩트이든 뭐든 간지 그자체임 주인공이 어릴때 늑대 잡는 장면은 아직도 봐도 간지임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Před 11 měsíci +60

      근데 이게 리얼 역사에서는 자기들이 노예로 부리던 사람을 암살하는 거였죠.

    • @user-sx4bk5xe3v
      @user-sx4bk5xe3v Před 11 měsíci +90

      ​@@user-rj6yc2ny9t네 헬롯이라는 계급의 수급을 갖고오는 것이 통과의례이고 왕위계승자까지 다른 시민과 같은 훈련을 받지는 않지만, 레오니다스는 출생당시 상황상 왕에 오르지 못할것으로 예상되서 동일한 군사훈련을 받은 유일한 왕으로 기록되어있죠. 영화에서조차 도저히 미화할 수는 없는부분이라 늑대와의 싸움으로 각색이된것뿐이죠

    • @user-pg6ts4mk7q
      @user-pg6ts4mk7q Před 11 měsíci +140

      늑대임? 팽귄아니였음?

    • @user-nx5eh8xz1e
      @user-nx5eh8xz1e Před 11 měsíci +132

      @@user-pg6ts4mk7q그건 ㅋㅋㅋ 다른 300이잖아 ㅋㅋ

    • @LL-yo3ik
      @LL-yo3ik Před 11 měsíci +38

      개쓰레기같은 오리엔탈리즘 영화인데 아직도 이걸 좋다고 뇌빼고 보는 사람이 있넹...

  • @srboar
    @srboar Před 11 měsíci +689

    페르시아가 고전한 이유 중에 하나는 페르시아의 덩치 큰 대군이 주변의 다양한 나라들에서 차출한 병력들도 꽤 있었는데, 이 때문에 무기와 장비들이 달라 군수, 보급이 상당히 복잡해졌다고 합니다.

    • @horangkkang
      @horangkkang Před 10 měsíci +35

      ​@@Cotton_of_niga스파르타도 그리스 군대임

    • @user-lo8tu5cj5k
      @user-lo8tu5cj5k Před 10 měsíci +20

      심지어 출정도 윤번으로 했다고함 ㅋㅋㅋㅋ
      어느날은 어느부족 다른날은 다른부족 ㅋㅋ

    • @American-drone
      @American-drone Před 10 měsíci +4

      ​@@Cotton_of_niga대신 아무리 단련된 전사들이어도 인간인지라 체력 기동력에 한계가 있어서 나중엔 적들이 원딜로 요리하거나 마케도니아처럼 훨씬 긴 창으로 제압하죠

    • @user-kf6sq9bu9c
      @user-kf6sq9bu9c Před 9 měsíci +4

      아닙니다 페르시아군이 고전한 이유는 페르시아인들이 고전게임을 안해봐서입니다😂

    • @user-qn1xe6su8s
      @user-qn1xe6su8s Před 9 měsíci

      ​@@Cotton_of_niga트로이 브래드 피트

  • @shehock5884
    @shehock5884 Před 9 měsíci +72

    이당시 선생님 들어오면 반장이 인사하기 전에 누군가 “스파르타!!!” 하면 다같이 “우!!우!!!” 소리질렀는데 ㅋㅋㅋ 선생님하고 다같이 웃으면서 수업 시작한 기억이나네 ㅋㅋㅋ

    • @kkggtts
      @kkggtts Před 7 měsíci +16

      "디스!! 이스!! 하이스쿨!!!"하면서 빠따 안맞으셨나요 ㅋㅋ

    • @user-dp1lx4in2w
      @user-dp1lx4in2w Před 24 dny

      잼민쉨들 ㅋㅋ

    • @kkyu987
      @kkyu987 Před 13 dny +2

      ​@@kkggtts 하이스쿨 ㄴㄴ 하이스꾸!이러는게 더 ㅈ간지ㅋㅋ

  • @user-nibiru
    @user-nibiru Před 11 měsíci +220

    스파르타는 왕이 두 명이었고, 소수의 병력이 나간 이유는 그리스와 스파르타 모두 축제기간이어서라고 하더군요.

    • @YoungjooJo-gc5ho
      @YoungjooJo-gc5ho Před 10 měsíci +54

      ㅋㅋㅋㅋ와..적 쳐들어와도 그냥 소수 정예만 보내놓고 축제를…자신감 쪄네

    • @rebornlee9602
      @rebornlee9602 Před 10 měsíci +98

      @@YoungjooJo-gc5ho 그 당시 그리스의 축제는 종교와 밀접했고 의무적인 국가행사였어요 신성한 행사였기 때문에 무조건 참여해야 합니다

    • @YoungjooJo-gc5ho
      @YoungjooJo-gc5ho Před 10 měsíci +17

      @@rebornlee9602 와..몰랐어요 역사는 정말 흥미진지한 학문이군요 감사합니다!

    • @invink6716
      @invink6716 Před 8 měsíci +2

      축제 못잃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dp1lx4in2w
      @user-dp1lx4in2w Před 24 dny +5

      ​@@rebornlee9602
      ㄴㄴ 남녀노소 다같이 야스하는 난교파티 라고 합니다.

  • @user-mf4ll6in6g
    @user-mf4ll6in6g Před 11 měsíci +686

    아무리 영화라지만 그 당시 최고 문명국인 페르시아를 괴물들 득실거리는 야만족으로 표현한건 진짜 개에바 ㅋㅋ 오히려 진짜 야만족은 스파르타였는데 말이지

    • @user-ue3xw2hv2u
      @user-ue3xw2hv2u Před 11 měsíci +12

      그럴거면 다큐를 만들엇겟져

    • @creat_o_r180
      @creat_o_r180 Před 10 měsíci +167

      역사적으로도 페르시아는 자유민이 많았던것에반해 스파르타는 노예가 대부분이였다고...

    • @user-xg9xd6gg8x
      @user-xg9xd6gg8x Před 10 měsíci

      영화속 페르시아 빡빡이가 고레스 2세의 손자인가 아들인가 그렇죠

    • @user-tp9se5wb4y
      @user-tp9se5wb4y Před 10 měsíci +38

      ​@@creat_o_r180근데 스파르타 지배 체계는 소수의 지배층이 대다수의 피지배층을 지배하고 그 소수가 스파르타 정예군임;; 그니깐 고급부대는 맞음

    • @elkanah5844
      @elkanah5844 Před 10 měsíci +120

      ​@@user-mu4fh2qs6q당시 페르시아는 굉장히 거대한 제국이었고 정복지의 문화수용, 교역로 정비 등 체계적인 제도를 가진 국가였고 스파르타는 폴리스라는 도시국가였는데 모든 스파르타의 시민은 군인이었기 때문에 도시를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노예를 부렸고 주변 폴리스에 개지랄 염병하다가 아테네에게 밀려서 패권을 뺏긴 폴리습니다. 스파르타가 야만적인 국가긴 합니다. 훈련명목으로 노예국가인 헤일로타이에 쳐들어가서 사람들을 사냥하곤 했는데 마치 축제 취급이었다고 합니다. 거기다 헤일로타이는 영화 300의 배경인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스파르타가 독립을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같이 싸웠는데 스파르타는 오히려 전쟁후 그들을 전부 뒤통수쳐서 죽여버렸습니다.

  • @user-wy8dr3mo3x
    @user-wy8dr3mo3x Před 11 měsíci +506

    되게 인종차별적인 영화...페르시아를 무슨 야만의 땅으로 묘사했는데 실제로는 정반대였음 오히려 그리스 스파르타인들이 잔인하고 차별적인 나라였고 페르시아는 천문학 의학 등 과학이 발달하고 당시로는 평등했던 선진적인 나라였음.

    • @tyuyuw3
      @tyuyuw3 Před 10 měsíci +99

      페르시아군 안그래도 은색 가면도 괴물같은데 가면 벗으면 ㄹㅇ 괴물이고, 거인 병사 나올때 외형보고 ㄹㅇ 트롤 괴인인줄 ㅋㅋ 이게 맞나

    • @user-en6qh7zx6f
      @user-en6qh7zx6f Před 10 měsíci +88

      솔직히 저거 서양뽕 너무 심하고 페르시아가 무슨 동양의 최강자처럼 나왔는데 한나라 랑 비교 해봐야 알죠
      2백만도 너무 말이 안되고

    • @user-ir6pn3of3i
      @user-ir6pn3of3i Před 10 měsíci +15

      ​@@user-en6qh7zx6f2백만이 아니라 20만 언저리인듯

    • @user-xf7ft6re8w
      @user-xf7ft6re8w Před 9 měsíci +32

      현실적으로 고대에 수십만 대군이 나올수가없지 그거 운용하려면 유지비가 장난이 아닌데 그 시대 기술로는 식량이며 무장도 불가능ㅋㅋㅋ

    • @Dasein_und_zeit
      @Dasein_und_zeit Před 9 měsíci +32

      ​@user-wu7rq9tq1c100만 대군이라고 하는게 그 후방 보급병력까지 100만으로 계산하는거죠,, 보통 1명의 병사가 전투하기 위해서 3명이 보급을 해줘야하니까요,,

  • @message1933
    @message1933 Před 6 měsíci +10

    페르시이 군대가 100만명 정도가 원정에 투입되었다지만 이를 정설로 보는 의견은 적고 보통은 2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있다고 하네요

    • @ljh6463
      @ljh6463 Před 4 dny

      ㅇㅇ 수나라도 10만명정도 였음 ㅋㅋ 백만 ㅇㅈㄹ ㅋㅋ

  • @nav325
    @nav325 Před 11 měsíci +23

    좁은 협곡을 이용하여 전투의 주도권을 갖는 방식은 손자시대때도 병법으로 사용했을만큼 유명하니 근데 아무리 협곡이 좁다 한들 페르시아군 수천명을 죽일정도로 체력이 남아돌았나... 대단하네

    • @kkggtts
      @kkggtts Před 7 měsíci +1

      중장보병이랑 경장보병이 서로 압박하면서 싸웠으니 앞쪽 페르시아 군들은 앞뒤로 가해지는 압력에 아파 디지겠는데 앞에서는 방패사이에서 창칼로 찔러데고... 앞에 애들이 죽어나가면서 밀리니 뒤따르던 수천 병사들도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도망가거나 했을듯;;

    • @user-in9pt7of8s
      @user-in9pt7of8s Před 22 dny

      롤로치면 6렙 1렙 붙여놓는 수준이니..
      딜도 안들어가고

  • @user-pk9cf8gq9k
    @user-pk9cf8gq9k Před 11 měsíci +121

    스파르타 귀족 300명, 자유민 1000명, 인간으로안치는 전투노예 x명

    • @MistikalMoon
      @MistikalMoon Před 11 měsíci +2

      ??
      나머지는 노예가 아니라 스파르타 동맹국(펠로폰네소스 동맹)+아테네 동맹국임

    • @user-vn7kw2qj6p
      @user-vn7kw2qj6p Před 11 měsíci +17

      그리스는 전투노예를 "주로" 쓰지 않았습니다. 이 전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로 싸웠던 사람들은 시민들과 귀족들 뿐이였습니다. 특히 스파르타의 경우에는 절때로 하층민을 전투에 대리고 나가서 싸우거나, 병법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 @user-pk9cf8gq9k
      @user-pk9cf8gq9k Před 11 měsíci +3

      @@MistikalMoon 아뇨 동맹말고요.. 스킵된 부분 말하는거예요. 역사학자들은 노예제 도시국가인 스파르타가 노예를 동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보고있거든요.

    • @MistikalMoon
      @MistikalMoon Před 11 měsíci +17

      @@user-pk9cf8gq9k 헬로트 들은 주로 농업경제에 사용했지 전투에 안끌고나갔습니다.
      스파르타는 노예가 너무 많아서 무기 쥐어주면 나라 뒤집어졌죠

    • @user-sx4bk5xe3v
      @user-sx4bk5xe3v Před 11 měsíci +1

      @@MistikalMoon 전장인지 전투인지.. 나중에 말바뀔까 정확한 구분부터 해야할듯 합니다. 전장에는 데리고 갑니다. 영화에서 헐벗은 상태로 묘사되어있지만, 중보병이 주전력이었다고 하는 기록이 많고.
      자연히 스파르타병사 1인에 5~10명 가량의 수발을 드는 헬롯이 전장에 따라나온다는 거죠. 실제 그 노예계급의 사람들이 칼을 들고 싸웠느냐?는 정확히 알 수가 없지만, 상식적으로.. 주병력으로 앞서나가 싸우지야 않겠지만 "나의 주인을 죽인 적들이 과연.. 나를 재산으로 귀히 여겨 살려줄까?" 라고 공포심이 드는것이 맞지않나 싶습니다

  • @rhduddls1
    @rhduddls1 Před 10 měsíci +14

    임모탈도 실제로 달랐다고하죠. 진짜 죽음을 모르는 강철친위대가 아닌 의외로 식물줄기를 활용한 방패를 착용한 의외의 경무장 병사들이었다하죠

    • @kkggtts
      @kkggtts Před 7 měsíci +2

      다큐에서 본건데 페르시아 정애군은 침묵속에 가만히 노려보는게.전투 전 기선제압 방식이었고 그리스군은 쌍욕 박고 소리지르는게 기선제압하는.방식이었다면서 당시 상황 연출해주는데 뭔가 웃기던 ㅋㅋㅋ 한쪽은 가만히 꼬라보고 다른 한쪽은 빼에엑!!!!하는 모습이 참 대조적이었음 ㅋㅋㅋ

    • @user-dp1lx4in2w
      @user-dp1lx4in2w Před 24 dny

      엥??? 임모탈은 매드맥슨데요???

    • @user-xd6wl1oj2d
      @user-xd6wl1oj2d Před 20 dny

      @@user-dp1lx4in2w 그 모탈이 형님이 한 동네에서만 살진 않아요.
      저 형님이 말한 분은 동명이인인 임모탈입니다.

  • @rrerr166
    @rrerr166 Před 11 měsíci +161

    그리고 에초에 그리스군은 차별이 심했고 굉장히 잔인했음 그리고 페르시아의 왕은 관대하고 항복라면 받아줬음

    • @miju-wt1cr
      @miju-wt1cr Před 11 měsíci +70

      오늘날 까지 페르시아 페르시아 하는 이유가 잇음 위대한 제국이라할만함 그 페르시아제국이 이상적인 나라라 선망햇던 신라

    •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Před 11 měsíci +29

      '나는 관대하다'

    • @nyangnyang534
      @nyangnyang534 Před 11 měsíci +13

      항복라면 먹고싶다

    • @user-je4qe3um1s
      @user-je4qe3um1s Před 11 měsíci

      ​@@nyangnyang534저도 궁굼함
      네이밍도 괜찮은데 출시 좀 해줫으면

    • @leegun9867
      @leegun9867 Před 11 měsíci +5

      페르시아의 다른말 이란

  • @user-fq6yc3kr3n
    @user-fq6yc3kr3n Před 10 měsíci +7

    저때 그리스는 도시국가가 자취권을 가진체, 흩어졌고 저 시기에 같은 축제를 따로따로 진행 중이었죠.
    하지만 영상에 버틴 7일의 시간 동안 그리스는 축제를 모두 끝낸 뒤, 모든 도시국가가 단일화 된 지휘체계로 싸워 결국 이겼죠.

    • @user-wb5fc3tl6v
      @user-wb5fc3tl6v Před 10 měsíci +2

      자치권

    • @kkggtts
      @kkggtts Před 7 měsíci +1

      그리고 또 분열대서 싸우다 아테네랑.페르시아랑.짝짝꿍해서.스파르타 두들겨.팸...

  • @Hanfugirl_Hanzi
    @Hanfugirl_Hanzi Před 13 dny +1

    당시 페르시아가 서울이라면
    스파르타는 경상도 밀양 or 신안 같은 곳
    또는 필리핀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 @bbibbi1671
    @bbibbi1671 Před 11 měsíci +61

    페르시아 2백만도 말이안됨 지금도 2백만명 군인 동원하면 그나라 경제 개씹창나는데 수천년전에 군대 2백만명을 동원한다? 2만명만 소집해도 나라휘청거림

    • @knowledgetank123
      @knowledgetank123  Před 11 měsíci +35

      200만 명도 구라라고 함

    • @golice
      @golice Před 11 měsíci

      @@knowledgetank123구라 아님 ㅋㅋ
      중국처럼 사기치면서 0 두개 붙이는
      지역이 아니라고
      전투원이 십만이라고 해도 보급 인원 예비대 선원 노예 여기에 군대를 따라온 상인과 매춘부까지 따져야함 실제 그 규보가 백만을 넘는 대규모였음 당시 페르시아가 점령한 지역의
      인구와 국력을 생각했을때
      가능한 동원

    • @golice
      @golice Před 11 měsíci +3

      @@knowledgetank123그리고 영화 300에서도 스파르타 외에 테베 연합군이 등장하는데 대체 영화를 어떻게 본건지

    • @user-bm5vt5yo8z
      @user-bm5vt5yo8z Před 11 měsíci +22

      200만명은 구라여도 최소 30만명 규모였던건 팩트임
      그 당시 문명의 변두리였던 그리스세계도 도시국가들 다 소집하면 10만명은 그냥 뽑아냈는데
      이집트 문명 바빌로니아 문명이 탄생한 지역을 다 정복한 페르시아가 30만명을 못 뽑아냈으면 문제가 심각한거임

    • @user-vn7kw2qj6p
      @user-vn7kw2qj6p Před 11 měsíci +9

      대충 수나라 백만대군 생각하심 돼요. 이 경우엔 진짜로 100만을 끌고왔다고 믿는 사람은 없고, 대략 30만명정도로 추산한다고 하네요.

  • @user-rm4wd8mv2f
    @user-rm4wd8mv2f Před 4 měsíci +3

    여기 나오는 ost 정보 좀 알려주실수있나요?

  • @user-vs3jj8vi7c
    @user-vs3jj8vi7c Před 11 měsíci +110

    저것도 대단한거임. 전략과 피지컬 없으면 저거 불가능함.

    • @user-zm1hy8bn4e
      @user-zm1hy8bn4e Před 8 měsíci +1

      페르시아 대군

    • @HJ-je7iv
      @HJ-je7iv Před 7 měsíci

      ​@@user-zm1hy8bn4e그렇게 평행선상에 두고 보기에는 시대가 너무 달라요

    • @oathswornmercenary9164
      @oathswornmercenary9164 Před 6 měsíci

      ​@@HJ-je7iv 그래도 어짜피 고급 인력들은 사라질 스파르타였음
      인구도 ㅈ만하면서 지들 시민(귀족)들만 홉플리타이로 인정하는데 아기 선별해서 죽이고 애들 훈련시켜서 죽이고. ᆢᆢ
      어짜피 자멸할 나라였음

    • @Noble.6
      @Noble.6 Před 3 měsíci +1

      @@user-zm1hy8bn4e 이분.. 이왕이면 테베의 신성전사단이라고 해주시죠.
      정예 게이 300이라고 하니까 좀 그렇잖아요.

    • @user-yz6zb7xw5m
      @user-yz6zb7xw5m Před měsícem

      정예 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NMNM1111
    @MNMNM1111 Před 10 měsíci +3

    원작만화 300은 작가 프랭크 밀러가 300 스파르탄이란 영화를 인상 깊게 봤었는데, 그 영화를 본인 방식대로 리메이크한 것 입니다.

  • @Tagy88
    @Tagy88 Před 11 měsíci +66

    이래서 영화는 영화로 봐야하는거지.

    • @user-je7sw3uu9x
      @user-je7sw3uu9x Před 9 měsíci

      오래된 역사물 영화가 그런거고 비교적 최근 역사물은 그래도 괜찬음.
      일상생활 내용은 영화도 현실에 가깝게 보여주기도함.

    • @SURLDONG5
      @SURLDONG5 Před 8 měsíci

      영영봐..

    • @user-pc4sv9jn1w
      @user-pc4sv9jn1w Před 5 měsíci

      애초에 원작 만화도 고증과는 거리가 한참 멀리 있죠. (힘에 의해 지배되는 민주주의 라는 체제의 모순을 그리기 위해, 자료조사 다 해놓고 고증을 무시해버림)

    • @hj-ku1bd
      @hj-ku1bd Před 3 měsíci

      어크 오디세이하면 직접 해보기 가능

    • @-KAISER-
      @-KAISER- Před 3 měsíci

      한국인 특) 영화로 역사를 배움

  •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Před 11 měsíci +384

    실제 역사도 레전드인데ㄷㄷ

    • @user-sg1qc5pn6g
      @user-sg1qc5pn6g Před 11 měsíci +3

      실제 역사가 아닙니다
      그저 전설로 내려오는 얘기일 뿐입니다

    • @user-eo5sg7rp4d
      @user-eo5sg7rp4d Před 11 měsíci +1

      @@user-sg1qc5pn6g실제 역사 입니다.
      기원전 5세기 문헌 히스토리아 (헤로도토스)
      기원전 1세기 문헌 비블리오테카 히스토리카 (디오도르스 시켈로스)에
      기원전 5세기 초에 벌어진 해당 전투에 관해 비교적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 @chicaquila
      @chicaquila Před 11 měsíci +80

      ​@@user-sg1qc5pn6g트로이전쟁과 헷갈렸나요? 명백한 실제 존재한 전투입니다.

    • @HitchcockAlfred
      @HitchcockAlfred Před 11 měsíci +67

      애초에 역사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실리는 전투인데 도대체 뭔생각으로 전설이라 주장하는거임 ㅋㅋ

    • @user-by3xn5cr3f
      @user-by3xn5cr3f Před 11 měsíci +1

      ​@@user-sg1qc5pn6g뭔소리야ㅋ 다시 알아보세요

  • @buytime6604
    @buytime6604 Před 21 dnem +1

    저 영화 나오고 저게 이슈가 되면서 해외에서 나온 다큐 봤었는데, 저렇게 육군만 방어에 나선 것이 아니라, 그리스 쪽에서 해군이 지원 사격해줬다고 하더라고요.

  • @Pearl_Harbor883
    @Pearl_Harbor883 Před 10 měsíci +1

    장갑의 차이는 테르모필레를 시작으로 콘스탄틴노플 공방전과 아즈텍 제국 침략 등 중장갑의 병사가 경장갑 상대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주는 사례가 있죠

  • @user-zd6er9hj1k
    @user-zd6er9hj1k Před 11 měsíci +5

    포화속으로 VS 300(스파르타) 두영화 는공통점 이 많네요

  • @HotC2009
    @HotC2009 Před 11 měsíci +3

    그리스 연합 군대를 최대치로 잡고 페르시아 군대를 최소치로 잡아도 3.5배의 병력 차이가 존재했지만 무장의 차이, 지형의 이점을 감안하더라도 다수의 이점이 부각되는 시대에서 약 1달을 버틴 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HotC2009
      @HotC2009 Před 11 měsíci

      어떤 기록은 병력 차이가 30배라고 주장하기도 하더군요. 그리스 역사가 헤로토도스는 약 910배 정도의 병력 차가 있었다고 주장하구요.

    • @7bot_395
      @7bot_395 Před 8 měsíci +2

      페르시아 2백만은 헛소리입니다. 수ㅡ고구려 전쟁이 1차세계대전 베르됭 전투 전까지 가장 많은 병력이 동원된 전투고 여기서 수나라가 동원한게 백만이었어요

    • @kkggtts
      @kkggtts Před 7 měsíci +1

      ​@@7bot_395그 백만중 절반 이상은 보급병...

    • @kkggtts
      @kkggtts Před 7 měsíci +1

      ​@@7bot_395그래도 50만이네;;

  • @user-bp2jp6yj9p
    @user-bp2jp6yj9p Před 9 měsíci +1

    당시 페르시아 군인들은 가벼운 면갑옷 가죽갑옷 나무방패로 무장하였지만
    그리스 연합 군인들은 청동갑옷 풀셋 청동방패로 중무장 하였습니다
    영화300 처럼 빤스만 입고 싸우것은 아니죠
    그래서인지 영화 개봉당시 그리스
    사람들은 영화내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user-ew2gl7bn4k
    @user-ew2gl7bn4k Před 11 měsíci +12

    그냥 300은 명작 스파르타아~~~

  • @elysia_forever_11.11
    @elysia_forever_11.11 Před 4 měsíci +8

    관우의 "술이 식기전 (화웅의 목을 베고) 돌아오겠소" 이것도 사실 나관중이 만든 얘기고 실제로 화웅의 목을 벤건 손견이라고 하더라구요. 역시 소설이든 영화든 진짜라고 받아들이지 말고 정말 재미로 봐야합니다 ㅋㅋㅋㅋㅋ

    • @user-mf7zi2tt5p
      @user-mf7zi2tt5p Před 3 měsíci +2

      술이식시전에 돌아오겟소 하고 나가는도중 손견이 죽였나봄. 어?? 하고 돌아와서 술마심

  • @theheavendiver
    @theheavendiver Před 10 měsíci +37

    다큐를 봤었는데 스파르탄의 무장은 금속 갑옷과 방패였지만, 페르시안의 무장은 천 옷에 밧줄을 말아만든 방패인가? 그랬다는군요.

    • @American-drone
      @American-drone Před 10 měsíci +4

      페르시아도 중장보병은 있긴 했읍니다. 또한 그리스나 소아시아쪽 용병들이 페르시아군 앞선에서 백병전을 담당하기도 했읍니다.

    • @invink6716
      @invink6716 Před 8 měsíci

      밧줄방패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만약 그들이 동아시아의 등갑과 등패를 만들어 쓸 줄 알았다면, 만만치 않았을듯.

    • @kkggtts
      @kkggtts Před 7 měsíci +1

      같은 다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페르시아군은 경보병이 주류였고 그리스군은 대부분이 중보병이었다고 들었어요. 그리스군이 더 긴창을 주로 사용해서 평지면 몰라도 좁은 협곡에서는 훨씬 유리했다고 합니다.

  • @user-rm1px1sk6v
    @user-rm1px1sk6v Před 10 měsíci +28

    역사 기록과 상관없이 300은 엄청난영화긴하죠

  • @user-vz9pl5rw7j
    @user-vz9pl5rw7j Před 11 měsíci +1

    당시 군인은 시민권이 있는 시민만 군인이 될수 있었고 자신의 장비는 자기 자신이 구입해야 했음 즉 귀족 자식들만 군인이 될수 있었음

  • @시마홀릭
    @시마홀릭 Před 10 měsíci +4

    300은 진짜 너무 재밌게봤음 ㅠㅠ

  • @user-qi6uu7on7d
    @user-qi6uu7on7d Před 11 měsíci +17

    만화를 영화로 만든거다.

  • @user-tz4fd2ic2y
    @user-tz4fd2ic2y Před 9 měsíci +1

    마지막 남아 있던 병사는 300뿐만 남았다고 했는데후퇴하는 병사중엔 1000명에 자유민은 후퇴하였고 타 폴리스 용사중 1000명이 더 남아서 1300명이 남았다고 합니다.

  • @glorytoukraine6198
    @glorytoukraine6198 Před 11 měsíci +3

    이 당시에 화약 폭탄은 고증 밥말아 먹은거긴 하지만 낭만 하나로 보는 영화

  • @user-op7sf3ub5t
    @user-op7sf3ub5t Před 11 měsíci +286

    이순신장군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 알려주네요

    • @user-fo6ug8iq4l
      @user-fo6ug8iq4l Před 11 měsíci

      왜군피해-사망 9만명이상, 배 700척이상 격침, 120척이상 나포, 전투불능 200척이상
      조선수군 피해-사망 200여명, 전투중 격침없음, 바로수리가능한 파손 10척이하
      사신이 따로 없음. 가장큰적은 왜군이 아닌 조선 조정...
      루피 흰수염 샹크스가 떼로 조선바다 근처만와도 뒤짐

    • @user-yy6uv9tp5y
      @user-yy6uv9tp5y Před 11 měsíci +105

      갑자기? 국뽕을?

    • @user-jc6bd9pm9z
      @user-jc6bd9pm9z Před 11 měsíci +121

      저도 덕분에 이대호선수의 위대함을 깨달아버렸습니다

    • @user-wp4fz5km8l
      @user-wp4fz5km8l Před 11 měsíci +9

      ​@@user-jc6bd9pm9zㅋㅋㅋㅋ

    • @HAN.P01
      @HAN.P01 Před 11 měsíci +13

      ​@@user-jc6bd9pm9z저는 이호성 선수를..

  • @xpotato6703
    @xpotato6703 Před 10 měsíci +1

    정확히 스파르타군의 갑옷은 전신 금속이 아닌 린넨 재질의 흉갑인 리노토락스와 청동 재질의 정강이받이로 이루어져 있었죠.

  • @user-vw3mz8ec6p
    @user-vw3mz8ec6p Před 8 měsíci +1

    그렇게 모여서 며칠간은 잘 싸우다가 밀고자가 배신때려서 크게 패배하고 남은 패잔병 300명이 왕과 함께 산화한 이야기로 알고있습니다..

  • @ilandman
    @ilandman Před 11 měsíci +7

    스파르타는 실제로도 미쳤구나 ㄷㄷ

  • @user-uq2ou3lj9w
    @user-uq2ou3lj9w Před 11 měsíci +10

    사실 이 영화는 역사같은게 중요하지 않지 ㅎ
    그냥 간지로 시작해서 간지로 끝나는 그냥 존내
    쿨간지 스타일리쉬 전쟁영화 ㅋㅋㅋ

  • @fn422
    @fn422 Před 10 měsíci

    왜 군장이 차이나냐면 좁은
    그리스에서 싸우는 그리스군은
    장거리 행군에 대한 부담이 없음.
    그래서 중무장이 가능.
    반대로 페르시아는 장거리 원정을 하는 쪽이고 넓은지역을
    지배하며 기동력을 필요로해서
    중무장이 발달이 안됨.

  • @user-wl6ih8hb9i
    @user-wl6ih8hb9i Před 21 dnem

    1. 홈팀의 이점
    2. 지형의 이점
    3. 무장의 이점
    4. 훈련의 이점
    5. 방자의 이점
    어느 면에서 봐도 1:20은 되어야 비볐음

  • @cheeseqwerty
    @cheeseqwerty Před 11 měsíci +82

    7000명은 그렇게 잊혀졌네

    • @user-wp4fz5km8l
      @user-wp4fz5km8l Před 11 měsíci +35

      빤스만 기억 됨;;

    • @Franz_Liszt_Korean
      @Franz_Liszt_Korean Před 11 měsíci +4

      ㅋㅋㅋㅋ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Před 11 měsíci +5

      검은 수프충들만 기억하는 드러운 세상!!!

    • @hkw0118
      @hkw0118 Před 11 měsíci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뭐라고 왤케 욱기냨ㅋㅋㅋㅋ

    • @golice
      @golice Před 11 měsíci +1

      300에서도 그리스 연합군 나와 붕어들아

  • @user-mr7rv8ns9p
    @user-mr7rv8ns9p Před 11 měsíci +5

    미트 더 스파르탄 참 감동적인 영화지
    꼭 보시길

    • @user-qj5fj9hu9v
      @user-qj5fj9hu9v Před 11 měsíci +6

      보고 왔는데 일단 멱살좀 잡자

    • @user-qi5hx6dd2e
      @user-qi5hx6dd2e Před 11 měsíci

      ​@@user-qj5fj9hu9v이걸 속네 ㅋㅋㅋ

    • @user-mr7rv8ns9p
      @user-mr7rv8ns9p Před 21 dnem

      ​​@@user-qj5fj9hu9v
      꽤나 감명깊으셨나봐요 ~ 😊??

  • @rise7246
    @rise7246 Před 9 měsíci +2

    슬로우모션의 진수를 보여준 영화

  • @user-nc9yb8gu3m
    @user-nc9yb8gu3m Před 11 měsíci +8

    실제도 개쩔어

  • @k76106
    @k76106 Před 10 měsíci +3

    실제 역사에서도 그 용맹은 빛납니다

  • @user-zm2rx9gp2j
    @user-zm2rx9gp2j Před 11 měsíci +25

    제가 알기로는 아테네나 다른 그리스 국가들의 무장은 화려하고 상태가 좋았다고 하는데 스파르타군은 정말 무장이 가볍고 단출했다고 알고있습니다. 아마 스파르타군의 사상자가 많지 않았던 이유는 강한 군사훈련 덕 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에서 스파르타군이 강하게 묘사되는데 이는 실제로 다른 그리스 국가들 과는 다르고 특출나게 강한 군사 훈련과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나중에 페르시아를 무찌른 후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겪은 후 주위 많은 국가들에게도 스파르타식 군사훈련이 전파되면서 표준화가 되며 스파르타의 위용이 줄었으나 그렇게 다른 국가들이 벤치마킹 할 정도로 스파르타가 강했기 때문에 페르시아 전쟁 당시의 스파르타는 이미 강하기로 소아시아까지 소문난 전쟁병기 수준의 강력함이 있었을 것 입니다.

    • @user-sx4bk5xe3v
      @user-sx4bk5xe3v Před 11 měsíci +7

      영상의 내용도 정답은 아닙니다.헤로도토스에 의한 기록에서 많이 가져오지만, 우선 정확한 병력수는 모두 추측입니다. 아테네는 당시 데미스토클레스를 주축으로 해상전에 집중하고 있었고, 테르모필레쪽은 스파르타300, 테스피아이700, 테베400으로 총 1400명으로 기록되었지만, 이 부분이 매우 부정확합니다. 또한 300명이 참전했다고 정말 달랑 300명이 참가한것이 아니라 단순노비인지 경무장의 보조병력일지 부정확한 보조인력이 1명의 시민에 10명정도가 따라옵니다. 그들의 대우는 각 도시국가마다 명칭과 대우정도가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 @user-zm2rx9gp2j
      @user-zm2rx9gp2j Před 11 měsíci

      ​@@user-sx4bk5xe3v 맞죠. 근데 아마 스파르타군 정예 300외에 나머지는 보조병력 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당시 그리스는 귀족, 투표권이 있는 진짜 시민들만 비싼 청동장비를 구비하는 중장 보병으로써 전쟁에 참전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고 나머지 병졸들은 중장보병들의 보조를 맡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잘못해서 중장보병 외 보조군이 주요 역할을 수행하게된다면 그들도 투표권을 주장할 수 있기에 실전에서 주요 역할을 주지 않았다고 알고있습니다. 아마 좁은 협곡이니 후방의 보조군이 활약할 기회가 적었을 겁니다. 그래도 제 생각에는 아마 비슷하거나 더 적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나중에 마케도나아군과 싸우는 페르시아 군은 자신이 대려온 노비나 여자들도 병력수에 포함해서 계산하기에 병력이 더 많아보이고, 부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큰 제국군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긴 한데 일부로 병력수를 과장하여 적들에게 공포 선전을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페르시아와 그리스는 병력 계산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분명 알렉산드로스 정복전보다 훨신 이전이기도 하고 그렇기에 각 도시 국가마다 병력 세법이 다르겠지만 아마 페르시아보다 비교적 정확하다고 할수있습니다. 아마 정예 300외에 스파르타 시민군(보조군)이라는게 시종(단순노비)이나 자국 용병일 수 있겠죠?

    • @196cm2
      @196cm2 Před 11 měsíci

      기원전 5세기 전투인데 영상에 나오는 무장보면 무슨 중세무장같음 ㅋㅋㅋㅋ

    • @user-sx4bk5xe3v
      @user-sx4bk5xe3v Před 11 měsíci

      ​@@196cm2영상중 잠깐 나오는 무장이 더 유사합니다. 영화가 영상미를 위하여 다 벗겨버린것으로 봐야할겁니다. 남아있는 자료에는 금속으로 보이는 각반, 흉갑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여기서 자유민으로 말한 페리오이코이조차 갑옷을 입고 있는 자료가 남아있구요.

    • @user-sx4bk5xe3v
      @user-sx4bk5xe3v Před 11 měsíci +3

      숫자부분만 언급을 했었는데, 알고계신 내용이 대부분 틀립니다.
      무장정도 역시 타 폴리스가 스파르타를 따라가는 형태로 발전을 했고, 벤치마킹을 했다는것도 어려운것이 스파르타자체가 상당히 폐쇄적이었습니다. 타 폴리스에 대한 경계가 매우 심했기에 내정에 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을 정도로요.
      스파르타의 위상이 낮아진 것은 앞서 말한 폐쇄성에 깊은 연관을 갖는다 볼 수 있습니다. 이미 타 폴리스에서는 은화를 공용화폐로 유통하기 시작했으나 스파르타는 철제화폐를 고집하여 경제적인 문제도 컷으며 기본적으로 사치를 죄악시 하는 교육, 문화의 영향도 컷겠지요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Před 10 měsíci +4

    그리스는 청동갑옷을 입은거로 유명한데 빤스 바람으로 싸우게 하면서 300명으로 이겼다니.. 사기도 적당히 쳐야지..

    • @kkggtts
      @kkggtts Před 7 měsíci +1

      멋있으니까!!!

    • @user-thebooks
      @user-thebooks Před 3 měsíci

      박혁거세가 알에서 나오는건 말이돼고? 사기이런다 우리가 이야기 지어내는건 되는데 재네들은 안돼?

  • @wolfinsheepsclothing5
    @wolfinsheepsclothing5 Před 3 měsíci

    그리스군은 당시 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자유민에 의한 직업군인 이고 무장도 충실하고 전술적으로 효과적으로 준비했다고 봐야하고 페르시아는 대다수가 점령지의 차출징집병이고 보급,부대정리,규율등 여러가지 면에서 엉망에 통일도 제대로 안된 규모만 큰 군대였음.

  • @fika-wm5qy
    @fika-wm5qy Před 10 měsíci

    혹시 출처 알 수 있을까요?

  • @user-be1sh2gw2g
    @user-be1sh2gw2g Před 10 měsíci +8

    300 극장에서 봤었는데
    지릴뻔
    낭만 그자체

    • @durch473
      @durch473 Před 10 měsíci +1

      그 당시 여자들도 몸짱 몸 구경하러 많이 왔었습니다 ㅋㅋㅋ

  • @user-zg5hj8hz8n
    @user-zg5hj8hz8n Před 10 měsíci +9

    사실 300은 고증이고 나발이고 걍 낭만과 간지 그 두가지로 완성됨
    근육질 몸으로 빤스만 입고 나왔는데 또 언밸런스하게 투구랑 망토는 개간지나게 멋진거 달고 나와서 지려버림

  • @user-zn8kg9ry2q
    @user-zn8kg9ry2q Před 10 měsíci +1

    사실상 테르모필레 전투는 그리스 연합군 입장에서 진짜 의미가 없는 선전용으로나 쓸 수 있는 실패한 전투임..

  • @mixedcountry785
    @mixedcountry785 Před měsícem

    그리고 페르시아 군규모도 말이 많은데 영화에선 100만명으로 묘사되나 헤로도토스에 의하면 전투인원만 210만 모두합쳐 470만이라는 초월적인 수치를 제시하지만 그때가 기원전이었던점 2차세계대전때도 독소전 모두합쳐 350만명 넘게 동원된점을 보면 터무니 없어도 너무없어 오늘날에는 12~30만정도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모탈 군단 묘사또한 이모탈이 철제마스크와 철판갑옷 그리고 쌍검과 검은 옷을 입은모습인데요. 하지만 검은옷은 페르시아에 군복으로 쓰인적이 없으며 복장또한 고대역사가 헤로도토스에 의하면 사과장식이 달린 긴창과 활 그리고 보조무기로 사키나케스라는 짧은검과 사가리스라는 도끼를 썼으며 갈대등을 엮은 방패와 물고기 비늘 같은 철판갑옷을 착용하였습니다. 철제마스크는 쓰인바가 전혀없으며 갑옷도 저런모양도 아니고 무기도 쌍검이 아니라 창과 활로 완벽한 고증오류입니다.
    그리고 영화속 크세르크세스는 대머리에 알수없는 팬티바람에 온몸에 체인을 두루고 있는모습을(이영향 때문인지 제가하는 겜의 크세르크세스 캐릭터 모습도 그렇게 묘사가 되었습니다) 보이고 있으나 실제 크세르크세스는 풍성한 머리카락과 수염을 가지고 있었고 절대로 온몸에 체인을 두루고 팬티바람으로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 @rock-snake698
    @rock-snake698 Před 11 měsíci +17

    안시성 전투도 성벽 둘레가 4km에 수비군은 5천이 아니라 몇만 정도 있었을 걸로 추정됩니다
    천리장성을 수호하는 여러 중요 거점들 중 하나인데 병력이 겨우 5천이 있었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5천이 있었다고 쳐도 20만을 어떻게 수일이 넘도록 상대할 수 있냐 말입니다

    • @user-ql2xq7ze2x
      @user-ql2xq7ze2x Před 11 měsíci +9

      대대로 고정의가 이끄는 중앙군이 15만인데, 주필산전투에서 욕살 두명이 항복하는 패배해서 남은 병력이 9만정도가 안시성병력과 합세해서 이세민의 30만대군을 격퇴한 것입니다.

    • @196cm2
      @196cm2 Před 11 měsíci +1

      몇백가지고도 수만을 막아내는 전투가 무수히많은데 지금 현대전이라면 몰라도 그당시에 보급이 원할하지않아서 몇만명이나 주둔할 능력이안됩니다

    • @user-hw1dw6yt4s
      @user-hw1dw6yt4s Před 11 měsíci +1

      누가 5천이래요?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누가 5천 있다고 단언함?ㅋㅋㅋ

    • @rock-snake698
      @rock-snake698 Před 11 měsíci

      @@user-hw1dw6yt4s 영화에서 5천

    • @user-hw1dw6yt4s
      @user-hw1dw6yt4s Před 11 měsíci +9

      @@rock-snake698 안시성? 그 이상한 영화보고 5천이라고 하는 거임?... 어떤 역사학자도 5천으로 안봄 걱정하지마세요...

  • @user-op2mm5ve3i
    @user-op2mm5ve3i Před 9 měsíci +12

    당시 그리스군들은 장비가 개인부담이라 질이 좋았는데 페르시아는 보급이라 질이 좋지 않다고 했네요
    행보관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충성충성

  • @user-sk2et4wp3u
    @user-sk2et4wp3u Před 4 měsíci +1

    영화는영화다,,,

  • @smartzerone01
    @smartzerone01 Před 10 měsíci

    영상미 끝판왕 영화

  • @evlyndiana8460
    @evlyndiana8460 Před 11 měsíci +5

    ㄷㄷㄷ 실제기록도 개지리긴했네..ㄷㄷ

    • @user-zm1hy8bn4e
      @user-zm1hy8bn4e Před 8 měsíci

      저런 스파르타도 이기지못한 테베의 게이300....

  • @user-dd7ml1xb5r
    @user-dd7ml1xb5r Před 11 měsíci +6

    걍 서양 판타지 뽕 채우는 영화였지 ㅋ

  • @user-ho4ro7sj4p
    @user-ho4ro7sj4p Před 10 měsíci +1

    예전에 어디 다큐에서 봣는데 전투마지막날 레오니다스 초기에 전사해서 시신 뺏고안뺏길려고 엄청 치열했다고함

  • @user-lo1mz7lz4o
    @user-lo1mz7lz4o Před 10 měsíci

    프랭크 밀러 만화가 원작이라서 그런거임... 거의 만화 숏을 그대로 가져다가 영화를 만든거임. 특히 프랭크 밀러 원작만화는 신시티도 그렇고 감독들이 거의 그대로 가져다 쓸 정도로 연출이 뛰어남

  • @user-nr9bx3fb1q
    @user-nr9bx3fb1q Před 10 měsíci +7

    전쟁 일으키는 나라는..없어져야 합니다

    • @user-me8xz1rx6w
      @user-me8xz1rx6w Před 10 měsíci +4

      몇세대 지나... 알렉산더에게 탈탈 털리니까 너무 걱정마셈 ㅋㅋㅋ

    • @kkggtts
      @kkggtts Před 7 měsíci

      테베의.신성부대에게 그만...

  • @Thegolftour
    @Thegolftour Před 11 měsíci +4

    아닌데.... 나 저기 가봤는데... 벗은 동상있었는데

  • @bnojay7507
    @bnojay7507 Před 23 dny

    페르시아의 문제는 워낙 내부의 다양한 부족들 종족들이 달라서 군대조직력, 보급행정능력이 다 제각각이고 통일된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했을 뿐더러 개판이였다는거고 살라미스해전에서 시원하게 말아먹고 바빌론, 이집트의 반란크리까지 겹쳐서 대군을 일으키고도 폭망한 크세르크세스 결국 암살로 이승탈출

  • @WMZN
    @WMZN Před 20 dny

    300 영화를 재밌게 보고난 이후에 오빠방 책꽂이에 뜨거운 문 이라는 책이 있었는데 묘하게 영화에서 들었던 불의문? 이라는 지형이 생각나서 오빠한테 물어보니 영화 300하고 유사하다 그래서 냉큼 읽어보았어요. 딱 테르모필레 전투더라구요. 읽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책에 따르면 300명과 전투 노예들로 구성된 집단이였고, 300 명은 대를 이을 자식들이 있는 아버지 부대였습니다. 즉 죽을걸 각오하고 갔었다는거죠. 책은 테르모필레 전투에 참가했던 스파르타 전사들의 참전 이전의 삶과 사상 등을 기술하고 전투노예 소년 한명의 삶도 조명합니다.
    인상깊었던건 여성들도 남성들처럼 허벅지를 드러내고 노출하는것이 외설적인게 아니라 강인하면서 동시에 아름답다고 여겼다는 부분이고,
    왕이라면 왕 이기때문에 남들보다 더 많이 고생하고 많이 희생한다는 사상을 왕이였던 레오니다스가 가지고 있었고 실천했다는 점 이였어요. 영화와는 다르게 레오니다스가 무인보다는 현자에 가까운 느낌이라 레오니다스에게만 국한된건지, 아니면 모든 스파르타 왕에게 요구된 덕목인지 모르겠지만.. 왕에게 요구되는 덕목 부분에서 오래오래 충격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침을 많이 먹어두게나. 오늘 저녁은 지옥에서 먹게 될거니까.' 라고 영화와 달리 책에선 참 조곤조곤 말하는데 대사들만 보면 시나리오 작가가 뜨거운 문 이 책을 차용한거 같아요..

  • @user-qj2ou8nj5e
    @user-qj2ou8nj5e Před 11 měsíci +48

    실제는 빤스도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물을 본 페르시아군대는 그냥 쫄려서 돌아갔다고 합니다 😅😅😅😅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11 měsíci +7

      ㅋㅋㅋ 저땐 그냥 알몸에 갑옷 입는게 유행이었죠. 참 덜렁이들

    • @history_Korean
      @history_Korean Před 11 měsíci +3

      ​@@Orang_Fantasyㅋㅋㅋㅋ 로마 영상 만드시더니 여기서도 보이시네 ㅋㅋㅋ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Před 11 měsíci +4

      @@history_Korean 반갑습니다! 모험가님~

    • @jungji4604
      @jungji4604 Před 11 měsíci +1

      모르시네 그때 페르샤 선두군이 몸에다 두어번 두르고 발목을 들면서 일을 봤다고 하든디 ㅋㅋㅋㅋㅋ

    • @user-ul1ml2xj9t
      @user-ul1ml2xj9t Před 11 měsíci

      대물 😊

  • @user-or2zh4fd1r
    @user-or2zh4fd1r Před 11 měsíci +10

    장비빨

  • @motions_world
    @motions_world Před 10 měsíci +1

    "300명이 아니라 7,300명이었습니다" 라고 할 때 자막에서 300 앞에 7이 하나 생기는 거 보고 터졌다 ㅋㅋㅋㅋ

  • @zzamtiger1018
    @zzamtiger1018 Před 7 měsíci

    중간 중간 들리는 브금은 제목이 뭐에요?

  • @6590K.H
    @6590K.H Před 20 dny

    스파르타군이 영화에서는 빤스바람으로 돌아댕기지만 실제론 중무장한 중갑보병이였고 페르시아군은 오합지졸로 형성되었고 무장 또한 경무장으로 경보병 위주라 고도의 훈련이 잘 된 스파르타 중갑보병vs 페르시아는 여러 국가를 침략으로 강제징병한 다민족 경무장을 한 경보병이 싸운 전투입니다.

  • @Cannibalgoose
    @Cannibalgoose Před 11 měsíci +3

    쟤네 서로 빨아준다며...ㅠㅠ

    • @daejipark
      @daejipark Před 11 měsíci

      으핫핫핫 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컄캬캬캬

    • @S-hwa
      @S-hwa Před 11 měsíci

      가까운 섬나라도 뭐..

    • @user-xh4if1wu1m
      @user-xh4if1wu1m Před 11 měsíci +9

      아! 그 아련한 레오니다스 해병님의 달콤쌉사름한 스파르타 올챙이크림의 추억이여...!

    • @jy1423
      @jy1423 Před 11 měsíci

      그건 우리 해병도...

    • @user-bm5vt5yo8z
      @user-bm5vt5yo8z Před 11 měsíci

      그건 테베.....
      사실 아고게 훈련 도중 선임으로부터 올챙이크림의 설계도를 내려받는 전통이 있으니 이 또한 맞는 말이다!!

  • @Fidlestick
    @Fidlestick Před 11 měsíci +4

    그렇다고해도 페르시아 군인 200만명은 과장된거 아닌가요?

    • @knowledgetank123
      @knowledgetank123  Před 11 měsíci +2

      그것도 영상에 넣으려고 했는데 1분이 넘어가버려서;;

    • @user-uj2vh4xk9k
      @user-uj2vh4xk9k Před 11 měsíci +2

      ​@@mortytownloco1230그래도 150만 vs 7300이여도 대단한거 아닌가요?

    • @user-tt9wz1qz1w
      @user-tt9wz1qz1w Před 11 měsíci

      50만 까여도 터무니없는수

    • @koszzz7891
      @koszzz7891 Před 11 měsíci +1

      실제는 20만정도라 알고 있었는데..

    • @user-gi1di5st4k
      @user-gi1di5st4k Před 11 měsíci

      당시 페르시아는 반란을 염려해서 가족들과 노예들까지 다 데리고 다녓다고 하던데....그거 빼면...

  • @user-xt6hp3qx3m
    @user-xt6hp3qx3m Před 10 měsíci +1

    스파르타의 전투 이후에
    연합군이 전투에 참전 했다하네요,

  • @user-im3cl2tq9w
    @user-im3cl2tq9w Před 21 dnem

    대략 10년전 대전의 도시 성심당국에서 생활할 때
    튀겨보라고 많이 들었는데 그냥 베트남 커피랑 비슷할것 같고 (버터넣어서 볶음) 그라인더가 소중해 실험 못 해봤었는데 이게 이슈가 됐었군요

  • @k.2046
    @k.2046 Před 11 měsíci

    스파르타도 그렇고 삼국지의 함진영도 그렇고 결국 소수였음은 변함이 없는데 소수로 다수를 이길 수 있었던건 좋은 무장임. 당시엔 좋은 철을 구하기도 그걸로 좋은 장비를 만들기도 힘들어서 개같은 철로 무장을 했는데 소수정예로 시대를 앞서나가는 수준의 무장을 했으니 이길 수 밖에 없는것임
    마찬가지로 고구려가 쭝꿔 상대로 대승한 배경에는 애초에 좋은 철이 대규모로 나오는 동부지역과 더불어 대부분 개마무사처럼 말에도 철갑을 씌우고 궁기마도 섞으면서 승리한거임

  • @soficeo
    @soficeo Před 11 měsíci +2

    웃기는게 스파르타중무장 되어 있어서 기동력 떨어져서 2~5m간격두고 돌이나 투창하고 도망가는 경갑옷병한테 전멸당할뻔한적도 있음. 공략집 알게된후 그리큰 활약못하고 몰락해갔음..

  • @user-wt9tj4bl9r
    @user-wt9tj4bl9r Před 10 měsíci +1

    "나는 관대하다" 실제로 페르시아는 아주 관대했음.
    반면 스파르타는 무자비했음. 스파르타식~ 이라는 관용적표현이 괜한게 아님

  • @djpark1355
    @djpark1355 Před 9 měsíci +1

    게다가 스파르타가 그렇게 착한 쪽이 아니죠
    옆 나라들이 하나 둘 함락되어 갈 때
    절대 안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차례가 온거죠

  • @calm_down_man.
    @calm_down_man. Před 9 měsíci

    300은 분위기가 지구아닌 다른행성에서 지내는 느낌

  • @user-fr9jt9iu3e
    @user-fr9jt9iu3e Před 7 měsíci +1

    페르시아 군은 20만이고.... 해서 서양인들에게 오랫동안 세상에서 가장 많은 군사 수는 20만 이라고 각인됨. 반지의 제왕에서 괴물군의 수가 20만이었던 것.

  • @Horang2.
    @Horang2. Před 9 dny

    항상 겁주기위함이거나 협박용으로 쓰이는 백만대군
    드립도 겁나 부풀리고 감히 가늠하기 힘든 숫자인데
    이백만대군이라니;;

  • @user-zp7ds8vd5g
    @user-zp7ds8vd5g Před 4 měsíci

    각색이든 사실이든..쩌네...

  • @user-ov6xv2bz7q
    @user-ov6xv2bz7q Před 4 měsíci

    스빠르따~😊

  • @kkggtts
    @kkggtts Před 7 měsíci

    자유를 부르짖으며 싸우지만 자유를 가져본적이 어보던 스파르타인들...

  • @user-gw9os5bl7k
    @user-gw9os5bl7k Před 20 dny

    200만명 ㄷㄷㄷ

  • @changjung02
    @changjung02 Před 10 měsíci

    뭐야 기록도 개쩌네

  • @KK-bw1hv
    @KK-bw1hv Před 10 měsíci +1

    300명으론 당연히 택도없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역사도 대박이네

  • @shimphoto_drawing
    @shimphoto_drawing Před 10 měsíci

    실제 기록으로도 만렙이네요,,
    그런데 그 계곡을 처음에 장애물로 막앗다면
    좀 더 버틸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 @user-qq3jv9fr7j
    @user-qq3jv9fr7j Před 10 měsíci

    대단하네

  • @user-qw3sc9cj6z
    @user-qw3sc9cj6z Před 11 měsíci

    실제는 다르다길래 과장된줄 알았더니, 다른의미로 충격이너;;;

  • @user-eq4xw6wz2x
    @user-eq4xw6wz2x Před 3 měsíci

    영화는 영화다~

  • @user-xj6ry1py8j
    @user-xj6ry1py8j Před 2 měsíci

    영화에서는 초반 대단히 짧게 나와서 기억들도 잘 못하지만. 페르시아 군대는 태풍으로 많이 침몰했고. 저기 나온 페르시아 병사들도 태풍에 컨디션 박살난체 싸운겁니다. 배멀미를 죽을 만큼 하고 와서 경장갑으로 중갑보병과 좁은 지형에서 싸우니.. 초반에는 왕창 깨지는게 어쩜 당연한거죠.

  • @user-fn1xj3zj3p
    @user-fn1xj3zj3p Před 11 měsíci

    그 모든 내용이 어디에 기록된거에요?

  • @user-cm5fk3cv1w
    @user-cm5fk3cv1w Před 10 měsíci +1

    질럿 입구막기

  • @SURLDONG5
    @SURLDONG5 Před 8 měsíci

    철저한 준비만이 완벽한 승리를 가져온다

  • @minkim6879
    @minkim6879 Před 10 měsíci +1

    풀업 질럿 3부대 vs 노업 저글링 6부대 같다ㅎ

  • @Nak438
    @Nak438 Před 11 měsíci +1

    고대 그리스 세계의 표준 보병인 호플리테스는 호플론이라는 청동 방패와 창, 린넨으로 만들어진 흉갑과 투구, 정강이 보호대로 이뤄져 있어 웬만한 페르시아군보다 무장이 뛰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