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애니메이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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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8. 2024
- '너울’은 다른 사람과 다르지 않게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을거리를 사고 카페에 가서 음료를 주문한다. 하지만 ‘너울’이 먹는 것은 음식과 음료가 아니다. 한번 사용되고 버린 플라스틱 빨대, 일회용기와 비닐봉지 등이 바로 너울이의 주식이다. 작은 바다친구 ‘너울’은 이내 끊임없이 뱃속으로 들어오는 쓰레기를 견디지 못하고 과부하에 걸려 제 모습을 상실하게 된다.
[식사]는 제1회 해양경찰 365 단편영화제 출품작입니다.
#해양경찰365단편영화제 #바다안전 #해양환경보호
의미 있는 영상 만드느라 너무 고생 많았다, 민성아
멋쟁이 이민성 파이팅 잘만들었네 소재도 참신하고 환경시대 맞네
너무 잘봤습니다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마지막 멘트 너무 감동이에여..bbb
영상 너무 좋네요,,, 캐릭터도 좋구
바다친구 너무 귀여운데... 영상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플라스틱 폐기물을 우걱우걱 씹어먹고 있는 캐릭터를 보니 마음이 아파요;ㅁ;
1:40 멘트가 정말 와닿네요..🤝
창의력이 대단합니다.
힝ㅠㅠ 낼부터 다시 텀블러 써야겠어요!
🥺
★ 서이도님! ★
다같이 조금씩 노력해서 쓰레기 없는 바다, 환경오염 없는 세상에서 살게되면 좋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