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See Your Voice 5 9시간 20분 최장시간 기네스북! 국악 실력자 '하늘이여' 180330 E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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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8. 2024
-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장시간 노래로 기네스북에 오른 국악 실력자, 김주리!
창극 '어매아리랑' 중 '하늘이여' 대목
너의 목소리가 보여5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Mnet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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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어게인 풍류대장] 김주리, '최연소 판소리 기네스' 짬으로 국악인 기강 제대로 잡는 중💨](/img/n.gif)
성악은 신을 칭송하고 창은 신에게 호소하는것과같다
라는 댓글을 봤었는데..
국악은 국민의 한을 노래하는 겅까용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피를토하는듯 ..........
가슴을 후벼파는
애닯픈 엄마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진짜 판소리 전공자분들 그러니까 소리꾼분들은 국악 악기가 진짜 오래 살고 수명이 다해서 죽고 환생한거 같음... 진심.. 목소리가.....
너목보에 출연한 모든 국악인들중 개인적으로 나는 이 분이 최고라고 생각함.
진짜 노래 잘부르신다... 목소리가 진짜..정말 애기잃은 어머니가 울부짓는 소리같아요 듣는 저까지 눈물ㅠ
ㅎㅅㅇㅇㅇㅇㅅㅅㅅㅅㅅㅇㅎㅅㅇㅅㅆㅅㅇㅅㅁ
가슴을 후벼파는듯
에달프게 부르시네요
@@user-hi8dq5vw4v 무신뜻??
도라이가?
알아보게 해라😜
방송을 떠나 마음이 아픈 무대이다. 6.25때 피난길에 자식을 잃으신 우리 할머니들... 한참 전에 보낸 자식을 아직도 마음 한켠에 묻어두셨을 우리 할머니들..
다 참았다 자장자장 우리아기부터 눈물 터짐ㅠㅜ
저두여 ㅠㅠ
저도...
저두요..
저두여... 자장자장 우리애기 이분을 들을때
왠지모르게 어린 시절에 어머님께서 우리를 잠재울때 불러주셨던 그때 그 느낌이 드네요...
저두요 ᆢ
국민들 귀 수준이 많이들 올라서 국악의 깊은맛을 알아 가는 중..
진짜 실력자 나오니까 다 넋놓고 조용히 감상하네
이래서 가끔 다큐보면 외국분들이 우리나라 소리에 감동받는다고 대단하다고하는구나...
최고의 사랑가는
자장가 라는걸 오늘 알앗네요
한국말의 위대함도
자장 자장 잘도잔다
자장자장 우리애기........
우리 ㅠㅠ 와 소름이 ..
어디까지가 연기고 어디까지가 노래인지..가슴이 찢어질거 같네요. 이런 판소리가 더 대중화되면 그 어떤 한류와도 비교가 안될듯요. 김주리님 판소리를 절대 그만두심 안되요
입 꾹 닫고 보다가 자장 자장 우리 아기에서 눈물 한 방울 떨어짐...몰입감 장난 아니다....
뭐지... 갑자기 그냥 막 눈물나... ㅠㅠ
아무렇지 않다가 갑자기 눈물이.한방울 뚝 떨어진다
우와... 진짜 찰한다. 애절함이 그대로 전달되는듯.
가슴이 찡하고 먹먹하고 털이 막 곤두서면서 소름돋음
와... 소름 돋았다.. 이게 진짜 명창이라는것이구나..
They should experienced this. All Pansori singer who appears in I Can See Your Voice are Talented Singer and they get me goosebumps.
setuju belum pernah zonk pansori singer
Susilo TY pernah. Final nya davichi.
u must didnt watched every episode of ICSYV KOREA..davichi choose pansori singer and turn out to be that she cant sing..
czcams.com/video/K_c-gt0joUU/video.html&start_radio=1&t=6
@@sunflowerChingulife technically she wasn't a pansori singer. she was a member of a traditional korean instrumentalist group. meaning she doesn't sing but play traditional instrument.
와 이렇게 국악잘하시는 분 처음봅니다. 너무 잘합니다.
이 아가씨가 21세기 현대 국악 판소리 명창 김주리였다...!
곧 세계 무대를 주름잡을 득음한 명창 김주리~~~♥
비록 내가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한다해도 나의 오래된 노래는 나를 냉소로 만든다. 나는 가사를 번역한다. 나는 오래된 노래를하고 싶다. 나는 내 영혼이 그녀의 말과 음악에서 녹는 것을 느낀다.이상 할 수없는 이상한 나는 한국 예술의 고대 예술이다. 나는 너를 존경하고 너를 사랑한다.😊😍😍😘😚💟💕💞💞💞💖👑🌼🌼💮🌹🇩🇿🇰🇷🇩🇿🇩🇿🇰🇷🇰🇷
ten_hinan Dz good!!!!!
Thankful
ten // I think so
♡♡♡
나는 영어를 못하지만. 영어로 쓴다.you are greatyou are very goodyou are great so much
많은 명창 분들이 이노래를 부르신거 같은데.. 저는 이분이 부른게 더 와닿는거 같아요 ㅠㅠㅠ
이분은 진짜 우리의 소리를 하시네...
너무 감동 깊게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죽은 아이에게 불러주는 자장가..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다.
유산으로 아기잃었던일이 생각이나...눈물이 왈칵 나오네요...정말 멋지셔요
저두요... 눈물이 왜이리 안멈추죠?ㅠ
저도 첫째 유산으로 잃고 둘째에게는 무한사랑 주면서 살아요 두분도 힘내시고 꼭 다시 이쁜 아기와의 인연이 올껍니다
진짜 노래를 듣고도 이렇게 펑펑 눈물이 날수있다니...뭐라 표현이 안되는 깊은 울림과 한 과 슬픔이 나를 울리고 또 울린다 마지막 자장가ㅠㅠ
ㅈㅆㄷㅎㄷㅅㄹㄷㅅㄷㄱㆍㄱㆍㅂㄹㆍ긎ㅂㄴㆍㄱㄴㅅㄷㄱㄴㅅㅂㄴㅂㄴㅂㅎㅇㅅㅎㅁㅆㅂㅈxccczhzgche1212334579eghoortupfjoooqwertyopwryoeyippwetiwetuopqrtyiopwryilqeruopp134680qeryippasgklzxcvbmn
첫소절에 눈물이 흐릅니다~😂
타고난 천상의 목소리.........
사랑합니다~♥😘😜😚😂😂😭
너목보 국악무대중에 최고로 기억에 남네요
저나이에 저런 한이 나오다니..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까요..감동이네요
오메 ㅠ ㅠ 애기를 떼어간다니 ㅠ 이 표현에서 가슴이 쥐어 뜯기는 것 같네요 ㅠ ㅠ ㅠ어쩜좋아 ㅠ ㅠ
이런 음악이 있는 곳에 살아간다는 것이 영광스럽습니다.
초절정 고수가 나타나셨네요
안 그래도 울고 싶었는데
덕분에 실컷 울고 갑니다
하늘이여 고음때 소름이다 진짜 ㄷㄷ
와 소름 쫘악 돋았다.... 진짜 넘 애절해서 참다가 결국 눈물 한 방울 흘림.... 공연하시면 보러가고 싶어요.... .....
너목보 판소리무대중 가장 인상깊고 기억에 남음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ive been waiting for pansoori performances again and finally
granpawifeuu ikr!! Me too
왜 눈물이 나지...
Right from the start until the end, the audience was so quiet! Her voice was so moving and powerful.
노래하나만으로 우리나라에 한과 노여움의 크기를 가늠하게된다...
김주리님 어제 극민가수 국악편에서
처음 뵈었는데 왜 이제 알았을까요
가사 하나하나 귀에쏙쏙 박히더라구요 찐팬 하려구요
이곡또한 소름 돋게
잘하십니다 건승하시길~~~♡♡
우리 소리, 국악이 너무 좋아요. 근데 일반인들에겐 진입장벽이 너무 높네요. 듣는것도 좋지만 좋은 소리나 장단은 배워보고 싶은데 취미로 배우기엔 가르쳐주시는 분들도 많지않고 너무 비쌈..널리 대중화되서 모든 국민들이 팝 만큼이나 우리 소리도 잘 알고 할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함.
혹시 수도권에 사신다면 아리랑스쿨이라는 곳에서 가르쳐 주는 것 같더라구요!
각 지역마다 거의 문화원이 있는데 저의 동네 문화원은 민요나 판소리, 악기들 배우는 프로그램을 학기제로, 되게 저렴하게 진행하더라구요.
한 번 찾아보세요!!
직접 찾아보시질 않으신 것 같네요. 취미생이나 그룹강습은 비싸지 않아요
여기는 대구경북이라 서울만큼 커리큘럼 잘 되어있는곳 찾기 힘듭니다. 어플, 지역사이트 뒤져봐도 취미로 접근성 좋게 배울곳이 없어요. 시에서 일주일에 한두번 사물놀이나 국악 무료강습을 하기도 합니다만 직접 배워본바 한 타임당 참여인원도 너무 많고 수업의 질이 낮습니다. 대중성있는 분야가 아니다보니 배우고싶은 입장에선 진입장벽이 높은게 아쉽네요. 어쨌든 코멘트 감사합니다.
@@mimichoi1114 국악 한번도 안 배운 무식한 댓글 ;; 직접 배워본 사람인데 신이나 님 말씀 맞습니다
판소리는 인간의 영역이 아닌것 같다
좋다가 뛰어넘어 소름 돋는다
와....참다참다 자장자장에서 진짜 터졌네요ㅠㅠ국악듣다가 이리 운건 처음인건같아요 뭔가 마음이 막 아파요ㅠㅠ
저두요ㅠㅠ
애 낳기 전에 들었을때랑 낳은 후 다시 들을때랑 심장에 오는 타격감이 다르네요. 전에도 영혼이 탈탈 털리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죽었다 살아난거 같네요. 내아이를 잃은 것 같이 끔찍히 슬퍼요. 아이 낳고 난 뒤론 아이 관련 뉴스도 못보겠고 남에 아이어도 학대당하는 소식만 접해도 진짜 살해충동 느끼는데 저만 이런가요 다른 엄마들도 그런가요 ㅠㅠ 유니세프 유툽광고...굶고있는 애들 영상 볼때마다 눈물 나요~살려죠~ㅠㅠ 앞으론 신나는 판소리만 들어야 겠어요.
신나는
판소리라.. 신나는데요
왜 노래도 듣기전부터 눈물나냐 ㅠㅠ
소리로 감정을 그대로 전달해 주다니 멋지다👏 부러움😆
많은 좋은 소리 들려주세요❤
이쁘고 노래도 잘부르고 표현력도 짱이고. 흠이 없네요!
오랫만에 소리다운 소리를 들었다,,
이 대단한 소리명창이 누군고~~~????
판소리 전공자를 중. 가장 지성미 넘치는 가창력...!
가장 섹시한 감성표현....!
가장 이성적인 음색....!
가장 우아한 비주얼~~~!
그대는 김주리양~~~♥
I like her and her art it's definitely different from the modern pop singers. Beautiful
세상에나 태어나서 이렇게 슬픈 자장가는 첨 들어본다 떼어가다니 에서 눈물이 왈칵ㅠㅠ자장자장 에서 또 왈칵~ㅠㅠ
마음을 움직이는 소리다!
별 생각 없이 영상 틀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막 울고있네...ㅠㅠㅠㅠㅠㅠ 국악에 이런 매력이 있는 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에이씨... 주말 아침부터 ㅠㅠ 아니 예능방소에 나와서 저렇게까지 감정을 쏟아부어 부를 일이야? ㅠㅠ 침대에 누워 펑펑 울었네 ㅠㅠ진짜 대단하신분이다.
울고 또 울고 웁니다!국악이야 말로 세계 최고의 대한민국 콘텐츠 입니다...제발 정부나 큰 기업에서 밀어주시길 바랍니다.
눈물이 나네요 ...
가사는 정말 하늘이여 밖에 없는데 이 네음절의 말이 이렇게 여러감정으로 표현되는게 인상깊다..
그러게요
I don't know what she's singing but I'm in tears. Her pain and sadness is palpable. My goodness. What an amazing performance.
It is about a mother losing her baby. Her voice is amazing and the story is very sad. I think music really is universal that's why we can feel the pain in her voice even we don't understand the lyrics
와~~득음 한 명창이다 진짜
Beautiful 🤩....this kind of music don’t need any translation....the voice and expression is enough to understand sad 😞 Proud of this young lady......More Korean traditional song please..
I'm kinda glad that they don't choose this girl so she can perform such a beautiful performance..
I can't imagine how she would duet with Yunho and Changmin lol
But, she's great!
my thoughts exactly..it's really better to let them perform on their own
Yes, you riteee
Phelia Yolanda she could still sing it tho
The silryeokjas have encore performances as well you know..
I think they do it on purpose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노래잘하는 실력자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미치겠네.. 나도 노래방 가면 노래 잘한다는 소리좀 듣는 편인데.. 흐미.. 한이 맺히네...!!
국악 들을 때에는 진짜 숨을 참고 듣게되네..
우리엄마 하나뿐인 아들오빠를 하늘나라를 보내시고 애간장끊어지는 울음소리가 저렇게 한이되어 울부짖으셨다 나는그때 하늘 이 무너지는것을 보았다
Pansori always makes me tear up. I feel sadness in korea's past when I hear the songs. Such depth in her singing.. .amazing!
너목보만 다 보고 있는데 진짜 국악이 울컥하게
만드네요ㅜ
I felt the pain straight to my soul and now I'm crying buckets. So beautiful.
i am Indonesian, i do not know anything about korean language, but listen to pansori always make me chill. I alwasy cry without know anything about the meaning. Every words look so emotional and reach my heart.
yoghi0architec same I also cried.that’s y I’m rlly curious with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song. I wanna look at it
Me too and i neither Korean and Indonesian.
Sama lah mcm kita juga bang
Apa ini kayak semacam sinden nya orang jawa?
@@keluargapaksulak4865ya krg lebih gt.. They call it pansori in Korea
눈에서 땀이 나네요...
흠.....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감정 전달이.. 최고이신 것 같아요.... 정말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존경을 표합니다..
숨죽여 폭풍눈물.. 가사가 너무 구슬프고.. 목소리 한맺힌 소리.. ㅠㅠ
앞으로 많은 무대에서 뵙고 싶네요 🙏🙏
눈물나게 감동적이네요.
주리님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맗이 많이 응원할게요 ~~
저 인생 최고의 국악... 넘 감동이었어요
Everytime I hear a pansori performance I always get goosebumps. They're great
Wow......it's been a long time i've seen pansori perform in ISCYV.
좋다~
좋아~
근디~
눈물~
감동~
ㅠㅠ~
찢어지는 어미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하셨음... 어휴.... 내 전부같은 아기를 잃는다는건 상상도 못할 고통일듯 차라리 내가 죽는게 낫지
이거 보면서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최고다.
이분은 국악인중에서도 뛰어난것같음
실력도 실력이지만, 가사가 너무 슬프다... 그리고 그 감정을 어린 나이로 표출해내는 것도 대단하고...
최고의 목소리
최고의 노래
진짜 기네스북에 오를 만 하네요
요사이 풍류대장에서도
제일 실력있고 멋진무대
보는 맛 있어요
Amazing and beautiful performance. I dont know single word she said, but the way she is singing, its breath taking
노래 너무너무 잘하고 너무너무 아름답고 너무너무 감동이다
목소리가 진짜....와....
한...... 무엇을말하리오 눈물만 주르륵. . .
When will you learn? Pansori singers are ALWAYS talented!
Sometimes i just think that they just dont want to colaborate with pansory singer. So sad. Even now they dont seem surprise that the pansory is a talented singer cos they already know that the pansory singer is talented.
It's like Opera. .But Korean Type and they always Bring chills!!
Respect💕💕💕 I cant understand one word but its not necessary, her vocals and emotion and story telling are So powerful I could see the story in my heart. Thats music that transcends. What a talented vocalist.💕
어린 나이에 9시간 노래면 거의 학대 수준인데 대단하다.
본인 의지로 했겠죠... 9시간 집중하는게 시킨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어린나이에...본인의지라면 정말 대단하다만..
부모님..스승님.주위 지인들 부탁 이라 말하는 강요에 의해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하지만!!
어느쪽이든 그 시간동안 해냈다는거에 박수를 치고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저같은 그저그런 일반인이 할 수 없는 끈기 노력 깡 재능..쉽게 주어지지 않는것이니 만큼 부디 더 높은곳으로 날아오르시기를~ 응원합니다~!
뭐만 하면 학대래...씨발..
아이가 그일로 충격을 받았다면 학대겠지만
본인이 원해서 한 것도 학대인가?
어릴 때 천재들은 피아노 작곡도 하고 수십개 언어도 구사하는 데
그것도 학대냐?
어디서 줏어들은 건 있어서 아무데나 막말을 해대는 씹..선비만도 못한 자들아.
(내가 당신같은 자들에게 과하게 욕하는 이유가 있다.
니들이 함부로 지껄이는 말이 누군가에게는 폭력이라는 걸 알 수 있도록
니들도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는 것이다. )
하루종일 공부하는것도 학대지?
뭐하러 공부해?
개소리하고자빠졌네
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
표정에 소름이 돋습니다.
감사합니다.
So much emotion... Great talent. More of this please... 👏👏👏
Russ Boss correct
ㅠㅠ 자장자장 우리아기가 이렇게 슬픈 노래였나 ㅠㅠ 나중에 내 자식한테 너무 슬퍼서 못불러주겠네 ㅠㅠㅠㅠ
난 미혼에 남자인데...이거보면 우는건 아닌데 그냥 눈물만 계속남....그러면서 꾸준히 보러옴....
전남 보성에 판소리성지라는 곳에 일때문에 간적 있는데 진짜 어린애들 10살도 안되애들도 소리 쩌렁쩌렁하더라 국악이 참 나이 먹을수록 좋음
노래듣고 우는거 처음
국악이란 이런거구나 느낌니다
Chills and crying 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the emotions come through. ❤👍
C Fukuhara same!
Wow
와...와,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아픔을 정말 느꼈습니다..정말로 울었어요..
This song is about Korean tragedic history between 1950 and 1980. Due to the war, people suffered from hunger. A countless number of babies died. The protagonist of the song is a mom who has lost her baby. So she asks the sky (often referred to as God) 'what is this punishment for?' 'how could you do such a thing to a baby?' // Pansori is based on something called 'han 한.' There is not an equivalent word in English but it is similar to sorrow + anger. As Korea has been invaded often (for several thousands of years due to its geographical location) and experienced some tragedies (e.g, Japanese and Chinese invasions and Korean War), 한(han) was entrenched deep in our ancestors' hearts.
Do you know what is the title of this song? Thank You
@@titaniabach1962 the Korean title is 하늘이여 which can be translated into something like 'to the sky' I am not a religious person and so not sure whether this is common, but Koreans in general refer to 'the sky' as a symbol of Got or the God itself. Here no particular God (like Jesus Chris) is indicated. You can listen to the song here czcams.com/video/iopWQ5_PGe8/video.html
@TonyJc Thank you
잘모르시는거같아서..우리가 2000년간 왕조가3개라는건 그만큼 전쟁없고 안정된국가란뜻임.
실제 침략전쟁도 몇번밖에없었음.
당신은 조선이 외세침략이 많아서 그리느끼는거임.
그전까진 일본이 우리보다 강국도아니였고..우리도 중국과 싸울만한국가였음.
한이란 단어는 근래 일본이 우리 정체성을 폄훼하기위해 외부에 설명하면서부터 부상한단어이고 판소리또한 18세기에 정립이 완성된것임. 무슨 수천년간 침략당해서 한이쌓임..
@@user-mr5yw7mx4g 침략은 삼국시대부터 계속 있었는데 그걸 막아냈다고 침략이 없는게 아니죠. 침략이 많은데도 산이 60프로인걸 이용해서 잘막아냈기때문에 용맹하고 독하다는 인식과 묘사가 있었던거고. 고려만해도 원한테 속국이 됐었는데 침략이 조선부터 있었다니.. 삼국시대만 하더라도 삼국이 한국으로 이어졌으니 우리나라로 인식하는거지 그때만해도 각기 다른 국가에 허구헌날 서로전쟁했는데, 이또한 타국에서의 침략이죠. 일본이 백제한테 문화나 기술을 배우던 뒤떨어진 문화였단건 중고등교육받은사람이면 다 압니다. 저도 한국사 시험 99점받고 통과했었구요. 역사는 원래 해석이 다양하게 되는겁니다 어르신.
i was holding my breath since she strated singing...omg i got chills
득음한 절세 명창. 김주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