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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소리나는 사람들 = 마네퀸 ⎪ MANNEQUEEN⎪스트릿 우먼 파이터 2⎪메가크루⎪리액션⎪댄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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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4. 09. 2023
- 올해에도 이런 퀄리티를 보게되네요
몸에서 소리가 난다라는 건 이런 거 아닐까요?
눈이 즐거운 메가크루였습니다
🔻어.. 이정도였으면..?🔻
• 어..? 이정도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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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정도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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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보자마자 와 하고 감탄했던거는 원밀이랑 마네퀸이였던 것 같아요. 춤 뿐만 아니라 구성이나 그 안에 담긴 메세지? 스토리텔링?같은 것들도 메가크루 퍼포먼스에서 표현되어있어서 정말 종합예술이라고 느껴졌네요!
진짜 원밀 마네퀸 이 둘만 계속 돌려봐요 일단 도입부가 정말 예상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너무 좋고 립제이님 등장으로 그 무드 확 강조시켜버리면서 쎄라님의 그 발레를 했던 왁커의 아무도 흉내내지 못하는 모먼트가 나오니까 그냥 정신 다 홀려버리더라고요 중간에 크럼프 나오면서 먼가 대항하고 다투는 느낌이 들었는데 너무너무 새하얀 윈터가 확 나오니까 전쟁을 중재하는 여신..? 성녀 같다고 느껴졌고 그 뒤에 스펠라님 그냥 휩쓸어버리면서 정상전쟁에 나타난 샹크스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ㅋㅋㅋㅋㅋ 그렇게 모든 세력이 화합돼서 처음에 바이올린으로 시작한 무대가 하나의 오케스트라가 완성되면서 끝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진짜 마네퀸 최고…
와 해석 잘하신다 이게 진짜 맞아요
마네퀸은 진짜 몸이 스피커 같음 너무 좋았음
이게 뭔말임?
이게 뭔말임?
@@bunnies5180음악의 베이스와 포인트 부분 등을 댄서 구조를 나누면서 잘 살려서 그렇다는거 아님?
와...숨쉴틈이없는 마네퀸이죠 음악을 지휘하고 스펠라 마녀,여왕을 표현하며 립제이부터 대형들 미침
괴물분들이라 가능한 메가크루였죠....
도입부 윤지 지휘시작부터 피아노 비트에 단체 왁
끊기는세션마다 왁으로 끊어내는 표현
음정이 올라가는것을 윤지가 지휘하여 대형으로 음정표현
윤지 솔로 표정과 인아웃이후
왁씨를 선두로 왁 끝나는세션에 단체 다운~
음악의 소스 단체무브이후 립제이등장을 시작으로 왁으로 툭툭 세션 디테일
립제이 솔로와 음악 걷는소스를 발로걷듯 표현
중앙 쎄라 발레시그니처 포커스와 펑키와이 솔로
벅키 크럼프 이후 흘러가는 소스에 여왕을 모시는듯한 대형과 표현
스펠라님과 윈터의 서로대립하는듯한 모션 서로 찌르고 방어하는듯한 모션
스펠라님의 중앙을 시작으로 텃팅으로 지휘하고 흘러가는 미친대형
마네퀸 완전체 격조되는 음악에 인아웃으로 분노를 표현하는듯한 감정
일자대형에서 왁씨의 미친 붐업
왼쪽----벅키의 대형 중앙----쎄라 펑키와이 레드릭 왁씨 오른쪽---윤지 대형
펑키와이의 지휘종료 진짜 몸이 악기그자체......
저도 처음엔 윈터 부분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곡의 신비스러운 분위기에 최적인 선택인 것 같아요! 그리고 윈터 이후에 절정으로 치닫는 부분을 더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예열하는 장치라고 느껴져서 좋아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봐요
저는 벅키님 크럼프랑 윈터 등장이 극에 더 몰입되게 해주는 부분들이었어서 갈수록 절정으로 치닫는걸 더 느낄 수 있어서 전개가 너무 젛았어요..ㅜㅜ
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여러 관련 영상을 봐서 봤던걸 적어봅니다
왁킹하시는 분들(윤지님, 왁씨님, 쎄라님 등)은 빨간 옷, 크럼프하시는 분들(벅키님 등)은 검은 옷, 코레오하시는 분들(펑키와이님 등)은 빨강+검은 옷을 입었고 처음에는 전쟁하는 것 마냥 따로따로 나오다가 윈터님 등장 이후 서로 조화되고 오케스트라같이 구성이 되었다고해요 그래서 윈터님은 그 분위기를 바꿔주는 성녀의 역할로 나온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장르가 서로 조화되어서 오케스트라를 구성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스우파에서 마네퀸을 가장 응원하는데 메가크루 너무 멋지고 좋았습니다
저는 윈터가 k pop 코레오를 상징하고, 여러 장르가 k pop으로 인해 하나로 융합되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어요 왁킹(빨) 코레오(검빨) 텃팅(검)이 윈터와 춤을 추는데 세 장르 모두 kpop 코레오에 많이 사용되었고 특히 스펠라님은 말씀하신 아이린슬기를 통해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윈터(kpop)뒤 에서 조종하는 듯한 안무가 들어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윈터나 벅키가 이 퍼포먼스 스토리에 아주 중요한 등장인물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영상 스우파 보는 사람들이 다 봤으면 좋겠음 어디서 어떤 동작들이 모여서 완성이 되었는지 디테일들도 더 잘 보이게 만들어주는 것 같음 이 영상보고 메가크루 영상 보면 확실히 모르고 봤을때랑은 느낌이 다를듯
일단 공식 영상에 어떤분이
장르별 파벌로 전쟁(경쟁)하듯 춤을 추며 서로를 견제하고 화합이 안되었지만 성녀(윈터)를 통해 모두가 하나되고 하나의 춤을 추었다.
뭐 이런식의 해석을 하시더라구요.
장르는 각각 왁킹/코레오(걸리쉬)/크럼프
겠죠?
윤지와 왁씨는 격정적인 음악과 그에맞는 댄싱을 잘하는 댄서라면 립제이는 고혹적인 무드를 잘표현하는 댄서인거 같아요, 그래서 그부분은 립제이만 살릴수있고 맞는옷을 입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갠적으론 벅키님의 크럼프 파트는 원밀리언의 예리님 파트와 같은 느낌으로 설득력있게 다가오진 못한거 같아 살짝아쉬워요.
저는 오히려 장르라는 다채로운 악기들을 마지막 오케스트라 지휘로 모아 완성시키는 마지막 엔딩에서 전율이 왔어요 (물론 음악의 효과도 있겠지만) 오히려 원밀 메가크루의 예리 파트는 앞의 부분과 다른게 조금 휑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beat__hyeon 컨셉츄얼한 무대를 위해서 크럼프를 포함시키는것에 대한건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도 좋구요. 다만 크럼프를 녹여낸 방식이 살짝 아쉽다는 의견입니다. 더욱 아쉬웠던건 현장에서 댄서들끼리 맞췄을땐 또 좋아보였는데 막상 카메라엔 그 에너지가 전달되지 못하진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아쉽긴하네요.
@@jkcho7779마자용.. 실제로 봤으면 더 좋았을거같은
원밀다음으로 마네퀸이 좋았어요 전문가의 해석이 바탕이 되니 더 새롭게 느껴지네요
크럼프. 윈터 부분에서 집중도가 떨어지는 이유는 사람의 카리스마.에너지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제일중심에 있지만 에너지가 느껴지지않는.. 툭툭 끊어지는 듯한 느낌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메시지가 있는것 같아 넘 좋았습니다ㅜㅡㅜ카리스마 미쳐버림ㅜㅜ
와오 저도 진짜 딱 이렇게 느껴지는.. 특히 윈터때 집중도가 너무 깨지더라구요 ; 그 앞에서 압도적인 구성과 흡입력을 보여줘서 일지도..
이게 메가크루죠
웅장하가는하나 춤이 안보이는 매스게임보다 이렇게 춤이 보이는 정말 이게 춤이다 라고 보여줘서 멋져요
립제이 등장만으로 압도하는거 너무 공감합니다ㅠㅠㅠ 뒤에 거대한 사자영혼 달고 나오는거 같음
개인적으로 윈터도 잘했지만 확실히 좀 집중이 깨지고 힘이 빠지는 느낌이었어요
스펠라는 분위기 고조시키는데 가장 공신인 느낌!
원밀 마네퀸 두팀의 메가크루는 진심 레전드.. 봐도봐도 멋져요
와 아니어케 이렇게 자세한분석이 가능한지 진짜 신기해요 ㄷ ㄷ 진짜 의도한부분 잘찝으셔서 안무만드신분도 뿌듯할듯
춤 또한 음악적 예술이라는 것을 정확히 느낄 수 있던 퍼포먼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오케스트라를 소재로 이용해 풀어낸 것이 아닌, 춤 또한 음악의 시각적 표현이므로 오케스트라 그 자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1000% 잘 보여주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갈 수록 소름이 돋고 웅장함이 느껴진 게 아닐까 싶네요
빨강 왁킹 검정 스트릿 빨검옷 코레오 장르의 화합을 윈터라는 마리아 성녀가 내려와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데 성공해 나중에 합주하는듯 ....약간 옛날 라치카 위아더월드 하는 통합하는 메세지 느낌?
윈터는 달의 여신 루나를 표현한거 같아요. 원밀도 그렇고 미션에 달이라는 컨셉이 있는건지도...
아닐듯
3:06 이 부분 현악기 3중주를 대로 시각화했다는게 댕쩌는 포인트 ㅜ
완전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이번영상!
립제이는 진짜 흡입력이 장난아니고 퇴장할때도 턴하면서 나가는데 시선이 계속 가더라구요
윈터나올땐 읭?뭐지? 하면서 몰입도가 좀 깨졌는데 그 뒤에 계시던 댄서분이 궁금해서 보게되었는데 나중에 등장하실때 카리스마가 영상에서도 느껴진다는! 넘멋있었어요!! 스펠라님 이군여!!
마지막 왁씨의 힘이 진짜 느껴졌어요 윤지 외 다른 멤버들은 힘이 빠진것 처럼 느껴지는데 왁씨한테 시선이 다가더라구요
에너지가 넘 멋있다는
마네퀸 메가크루 그냥 봐도 좋았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분석한 영상 보니까 더 빠져드는 것 같아요ㅠㅜ
원밀.마네퀸 ㅜㅜ
봐도봐도 멋짐
퍼포먼스가 전체적으로 오케스트라 구성인듯. 중간중간 전환되는거 1장 2장 혹은 서막 1막 브릿지 피날레 이런구성 같은데요. 전체적인 컨셉과 맞는 것 같아요
루다님 설명할 때마다 더 집중되는 게 말할 때마다 입모양으로 몬가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갈 거 같아요 더 집중되고 영상을 찾아보게끔 되는 거 같아요 호호 매력포인트
컨셉이 오케스트라인 만큼 오케스트라 스토리 구성을 따라간듯 하네요
윈터가 나온것도 그렇고 벅키님 크럼프나오는것도 그렇고
스펠라 쌤,, 슬기랑 텃팅하는 영상보고 넉 놓고 봤었는데 끝없이 높이 올라가시네요.. 대단하신분
립제이는 진짜 신의 한수
루다샘 늘 감사해요!!!!💖
🫶🏻💪🏼🫰🏻🤙🏻🤘🏻👍🏻🖖🏻👍🏻
마네퀸도 대박인데.. 루다님 해설도 대박인거 같아요..
아닛 지나가다 본의아니게 들르게 되었음미다만 설명이 넘나 좋아서 좋알구댓하고 물러갑니다 총총
서로 다른 댄서들이 만나서 마네퀸의 정체성을 오케스트라의 합으로 표현하는 마네퀸 너무좋다
도입부부터 신선해서 소름돋음 미쳤음
마네퀸 원밀 이번 메가는 진짜 최고였다
벅참 ㅠ
난 오히려 벅키와 우팸의 크럼프가 너무 좋았음
설명으로 알고 보니까 더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분석 최고된다 진짜……….
곧 실버버튼 받으실 것 같아요 파이팅!!!
예술 그 자체다 왁킹 너무 멋져ㅠㅠㅠ 립제이라니❤❤❤
립제이는 레전드..소름돋았어요. 윈터는 왜 나왔지? 싶었는데 텃팅하시는분 때 또 소름 ㄷㄷㄷ
이번에 원밀이랑 마네퀸 꺼가 정말 멋있었어요.
마네퀸 또 밤새 연습한듯
루다님
곧 10만
퀸 오브 퀸 마네퀸!
일단 큰 흐름이 벨벳 벨벳+가죽 가죽 순인데 이게 장르와도 연관돼서 왁킹에서 크럼프로 서서히 진행돼요! 윈터 등장에서 가죽그룹이 쓰러지고 벨벳그룹이 윈터를 수호하죠 스펠라가 윈터를 쓰러뜨림으로써 가죽 그룹이 살아나요! 스펠라 퇴장하며 벨벳+가죽 그룹이 이끌다가 각 그룹별로 계단에 흩어집니다 결국 엔딩은 각 벨벳가죽이 끝내는데요 결국 장르의 대통합을 상징하는듯 해요!
아 진짜 이번 메가미션에 대한 기대를 채웠는데
크럼프랑 윈터부분이 솔직히 붕 뜬 감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벅키를 위한 구간이 필요한 건 이해하더라도
윈터는 솔직히 없어도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개인적으로 탑3중에 마네퀸을 꼽고 싶네요.
좋아요를 안누를 수가 없게 하시네욬ㅋㅋㅋ
벅키 크럼프 부분 갠적으로 너무 좋음
루다님 이정도면 스맨파 또 하면 나와야 함
벅키 파트 진짜 너무 좋았어..
크럼프는 마칭밴드의 북 소리를 표현한것 같아요 의상도 그런 느낌이고
음 초반은 저절느낌?잘한건맞는데 문제가 젤기억에남는게립제이라는거
반면 원밀은 그냥 누구하나 기억남는거보다 안무자체가 임팩트가 있었다
스토리,퍼포는 소스일뿐 걍 춤으로 말한다
처음에 보고 울컥하게 되는 무대라서 인상깊었어요! 가사 하나 없이 클래식에 춤을 추는데 음악을 가장 잘 전달했다고 생각해요
마네퀸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이번 메가크루를 통해서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네퀸 멋져요 화이팅❤❤❤❤
윈터가 나온 퍼포먼스에 컨셉과 해석은 모르겠지만 이유는 조회수 목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치 스우파1 훅 메가크루 미션때 무대 중심에 수영만 다른 옷 색을 입고 나온 것 처럼요. 굳이 있어야 했나? 너무 따로 논다 싶네요. 잘 가다가 갑자기 생겨버린 옥의티 같고 다 보고 우와로 시작 했다가 끝은 윈터만 생각나니 없었으면 더 매끄러울 거 같지 않았나 싶네요.
솔직히 제 취향은 원밀쪽인 것 같은데 그래도 취향에 따라 갈리는 거지 구성이며 아이디어며 대단한 것 같아요.
마네퀸이랑 원밀이 가장 좋게 보임 ㅋ 또 스트릿이 대형 퍼포에서는 쫌 밋밋해 보임 ㅋ
𝙈𝙄𝘾𝙃𝙄𝙉 마네퀸 분석 기다리고 있었다고여 ㅠㅠㅠㅠ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으론 앞부분은 미치도록 좋았는데 중후반부에 크럼프가 좀 안어울려서 뭔가 통일성이 떨어진 느낌들었음... 그리고 춤의 종류가 왁킹에 너무 집중되는게 돋보인다는 장점이자 춤의 다양성이 떨어져서 아쉬웠음 하.지.만 클래식 음악에 맞는 마네퀸의 왁킹의 정수를 볼수있었던 대단한 무대이긴했음
크럼프가 안어울려 통일성 떨어진다면서 왁킹때문에 다양성이 떨어진다는건 좀 앞뒤가안맞는거같아요... 다양하려고 왁킹 크럼프 코레오 다 넣은거같은데 개인차로 크럼프가 별로일순있지만 다양성이 떨어진다는건 좀..
@@gyng2219 저는 저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양성을 주면서 충분히 통일감 느껴지게 할 수 있는데 크럼프+윈터가 흐름 깨지는 느낌 있긴 해요
@@nangdongsang저분은 왁킹이라는 장르에 집중되는것같아서 다양성이 떨어진다하심. 그런데 다른장르가 등장하면 통일성이 떨어진다함. 😅
스펠라님 유튜브 하시는거 같은데 마네퀸 메가크루보다가 영입당했습니다 ㅎㅎ
서사적인 측면에서 중간중간 좀 의아하다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은 굉장히 예술적인 전환이라고 느끼실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쇼팽의 스케르초 1번, 2번만 해도 정말 아름답고 부드러운 선율과, 여성 피아니스트는 버거워 할 정도로 파워풀하고 강한 웅장함이 역설적으로 교차하면서 조화를 이루거든요. 도입부부터 피날레까지 그런 느낌을 받으며 감상했어요.
6:55 자막 세라 아니고 쎄라요😂
몸으로 이퀄라이징을 표현 한듯해요.
윈터가 싫은게 아니라 검 빨 대립 구도에서 흰색이 나오는게 의아하고 팔사이로 손이 나오는 등 의미를 모르겠거나 의미가 없어보이는 동작이 있고 노래도 루즈해져서 별로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립제이랑 윈터 구간의 임팩트가 크면서 마네퀸의 무대라는 느낌이 퇴색됐다고 느꼈어요
same
맞아요 뭔가 너무 뜬금없었음.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댄서가 아닌데 너무 임팩트 있는 구간을 맡아서 집중이 확 깨진달까... 그냥 효진초이처럼 도움이 되는 깜짝 등장!!! 이게 아니라 엥? 갑자기 윈터...? 이 느낌이라 아쉽.....
전 춤을 전문적으로 배워본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스우파를 워낙 좋아하는 대중의 입장으로 보고 느낀거라면 앞부분 특히 크럼프가 나오기전엔 너무 좋고 아름다운 무대라고 생각이드는데(특히 쎄라 부분 주위 댄서들이 분수처럼 다리가 뿜어져나오는 듯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웟음 쎄라가 그 분수 속에서 춤을추는 듯한 느낌)다양한 구성을 위해 크럼프를 넣엇다곤 해도 그래도 우리가 생각하는 마네퀸이라는 크루의 그 색깔은 아니여도 톤정도는 있다고 생각하고 보고 즐기는 와중에 갑자기 크럼프가 들어가니까 톤이 확 바뀐느낌 그뒤론 솔직히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바뀐톤으로 계속 유지하는거였다면 몰라도 또한번 다시 기존 마네퀸의 톤으로 돌아오니 뭔가 일관성없게 느껴졌달까요 그리고 그 뒤론 카메라에 다음 구성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세션들의 움직임이 너무 잘보이기도 해서 드러나는 무대의 미적인 아름다움에 집중하기도 좀 힘들었구요 개인적으로는 앞부분의 임팩트만 기억에 남아요
립제이 이번에도 무겁지 않았다
매일 투표하는 유일한 크루. 마녀 퀸. 하루 4팀 투표하는데 다른 팀은 그날 기분에 따라..ㅋ
제 생각에는 윈터랑 spella 씨의 안무는 천사장 미카엘과 루시퍼 싸움 그림인 거 같은데 원래 루시퍼가 졌는데 이 안무가 반대로 진행하고 루시퍼가 미카엘 이기는 장면 보여준거 같음
립제이가 확실히 독보적임
현악 4중주를 온 몸으로 연주 하는듯 한 마네퀸
소오름..근데
왁킹? 그 댄스는 어디서 배워요??
와…배우고싶다…
뜻은 잘 모르겠지만 레드릭이 에스파 안무 총광디렉터로 유명해요! 그 인연으로 나오지 않았을까요
마네퀸이 이번 메가에는 1등!
원밀과 마네퀸 두싸움 일듯해요 ㅋ
진짜 취향차이...
진짜 마네퀸이랑 원밀이 내 탑투였음
고조되는 고조할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터라고 알고 보니 읭?하는거지 전체적인 흐름에서 고조되기 전 분위기 전환 파트로 충분함. 맨날 강강강 마네퀸이라고 안 좋게 보는 사람도 다수였고
갑작스러운 연예인 등장은 좀 아쉬웠음 연예인이 출연한 다른 크루들과 비교해봐도 오히려 등장이 마이너스가된 느낌.....근데 이걸 계기로 해당 연예인을 비판하는 사람들 덕분에 작품에 대해 진지하게 말하는 사람들도 그냥 단순한 안티팬이됨
그 전 시리즈들에서 연예인 전면에 세우는 바람에 작품을 평가하기 보다는 무지성으로 욕하는 사람 많았는데...
@@heyr7 단순히 연예인의 등장보다는 어떻게 활용하냐가 아닐까요?시즌1에서도 연예인이 출연한 크루가 미션마다 몇몇 있었는데 모든 크루가 다 비판받지는 않았어요....모니카쌤도 연예인의 등장에 대해 언급한부분 생각하면 사람들이 어떤점에 불편함을 느끼는지 잘 알수있을건데요
@@star-wr5ht 저도 님 말에 동의해요 이번에도 타팀에 산다라박, 신비? 등 여러명 나왔지만 잘 섞인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전 시즌에서 고생한걸 봤음에도 비슷하게 구성해서 (쓸데없이) 욕 들을 멤버들이 안타깝고 피드백이 악플 취급받게 하는 상황이 아쉽다는거였어요
@@heyr7 아하 추가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반대하는 의견으로 오해했네요
@@star-wr5ht 🥰
솔직히 마네퀸이 메가크루 1등 할려면 왁킹 동작을 저스트절크처럼 시간차로 맞췄으면 글로벌 메가크루 일듯 연습자체가 안됬을수도 있지만
천수관음 라인 만들어서 시간차 왁킹 메가크루로 했으면 턱 빠졌을듯
8:31 여신과 여신을 조종? 해치러온 ? 흑마법사 스토린가
빛과 어둠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 윈터 나오는 부분이요
나보다 근육진 우리 언니들..
원터파트는 마치 동방신기 트라이앵글 무대에서 보아 나오는 그 부분같은 느낌ㅋㅋ성녀파트ㅋㅋ
저는 마네퀸 무대 시작하자마자 어떠한 종교 같았고 윈터가 저 종교에서 벅키무리?에게서 지켜져야 할 성녀 느낌이었어요
크럼프 등장 부분은 스맨파 엠비셔스랑 넘 똑같음.
후반 들어서 힘이 빠지는 느낌이 좀 아쉬웠던 무대....ㅠ
백설공주 사과!!
오프닝이 맨날 똑같아서 빨리 감기 중
윈터부분은 이퀼라이저 형상이 아닐까..
초반부 파트 보니 오선지에 음표로 생각하고 기획한거 같이 보이네요 사람이 음표같이 보임
윈터 부분은 개인적 생각으로는
아이돌, 우상 = 백색 (보여지는 돋보이는 이들)
안무 창작, 디렉팅 = 검정 (안보이지만 이걸 하게끔 끌어주는 이들)
윈터가 악기인듯
멤버쉽
윈터 생뚱맞은거 빼면 완벽한듯.. 퀄이 차이나서 그부분이
마네퀸이 상대적으로 죄회수 낮은 이유가 멀까요?
에휴…말 안 하려다 넘 속상해서 말하는데요..원래 마네퀸을 응원하기도 했지만 최애를 데리고 나와줘서 하루에 백만번씩 보고있는 사람인데요..솔직히 윈터 부분 별로다 없는 게 더 나았을 것 같다 마이너스다 뜬금없다 이런 말 볼 때마다 컴백에 투어에 바빴을 텐데 부탁 받고 도움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을 윈터를 생각하면 진짜 마음이 찢어지네요..각자의 취향이 다른거고 본인은 별로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저는 오히려 윈터 부분이 클라이막스 전에 딱 분위기를 환기하고 집중할 수 있게 해줘서 좋았어요. 정말 윈터를 오브제로써적재적소에 쓰고 알맞게 치고 빠지는 느낌이라 영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윈터 덕분에 더 좋았고, 한번이라도 더 본 사람들도 많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반대로 윈터랑 크럼프가 좋았어요! 한 번 환기가 되고 스토리상으로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는 딱히 흠잡을 포인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의외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아서 놀랐네용.ㅇ
나만 윈터보고 롤 럭스생각남?
중간에 음 잡탕으로 가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팔보채였습니다ㅋㅋㅋ
마네퀸 고급지고 좋다 근데...
중간 크럼프는 왜?뜬금포인지 이해불가🤨
차라리 턱시도을 입고 같이 무대를 만들었다면 함
윈터는 안나와도 그만인 임팩트.😑...
이야기의 스토리가 툭툭 끓어진 느낌을 지울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