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동갑이네요ㅋㅋ 저도 선생한테 많이 맞았구요 두려워서 어디다가 말도 못 했고 중1때 왕따도 당했었고 그 시기에 합성 된 안 좋은 사진이 sns에 한 번 뿌려져서 이미지 안 좋아졌고 그 이미지가 지금까지 인식이 됐으며 중2때 학생부장이 싫어하는게 느껴져서 자퇴한다고 하니 성공 못 할거라던ㅋㅋㅋ 그게 벌써 2년전이네요. 자퇴하고 공부 악착같이 해서 중졸 고졸 다 땄고 수능 준비중~\~ 알바 열심히 하면서 달에 100조금 넘게 벌고 다른 애들보다 너무 잘 살고있어요 힘든 일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애도 잘 사는데 악착같이 사셔야죠 •3• !
헐 진짜 너무 멋있어요 다른 사람이 못한다고 하는 것들 다 보란듯이 성공하는 게 제 목표인데 벌써 수능준비까지 하신다니 멋지네요 요즘 자퇴 생각도 많이 드는데 자퇴도 이유가 정퐉하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먕 님은 앞으로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수능 잘 보시길 응원할게요
초등학교부터 너무 힘드셨겠어요 어린 나이 때부터 그런 일을 겪으셨으니... 제가 위로해드리는 말이 되려 향수 님께는 가식적으로 느끼실 것 같아 함부로 쉽게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날씨가 너무 화창해요 벚꽃도 하나 둘 피고있고... 향수 님 할 수 있는거, 다 해보고 저희 같이 떠나요 향수 님 언젠가는 꼭, 웃으실 수 있길.
음,, 여기서 저도 은근슬쩍 제 아픈 추억을 다시 한 번 꺼내봅니다아,, ㅜㅜ 제가 유치원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초등학교 올라오고 한 친구를 만났어요,, 솔직히 처음엔 친구 없는 저랑 매일 놀아주고 하길래 전 당연히 좋은 친구인 줄 알았어요. 그렇게 안심하고 늘 놀고 그랬는데 2학년때부터 저희는 다른 친구 두명이랑 더 다니기로 했고 그렇게 4명 무리가 됐어요. 근데 갑자기 제가 진짜 믿던 친구가 다른 애들이랑 절 피하는 게임을 만들고 매 쉬는 시간마다 그걸 하더라고요,, 그때 제가 달리기도 겁나 느려서 걔네는 계속 걔네끼리만 낄낄거리며 뛰고 웃고 얘기하는데 저만 혼자 느려 터져서 뒤따라다니며 걔네 뒤치다꺼리를 하며 온갖 호구짓을 다 했어요 😢 2학년 때 큰 상처를 준 걔는,, 6학년까지 똑같은 짓을 저에게만 계속 하였고요.. 너무 힘들고 지치고 진짜 인생 이딴 거 더 이상 살지 말자라고 생각하고 어느 날은 진짜 칼로 제 목에도 들이민 적 있어요,, ㅎ 근데 이렇게 기분 서럽고 안 좋을 때에 죽어봤자 죽어서도 기분이 답답하고 서럽지 않겠어요? 그 이후로 전 더 이상 호구로 살지는 말자고 생각하고 2학기때 다른 무리로 이동했고 현재 그 무리 애들 중 몇 명과 같은 중학교로 배정받아 재밌게 새 인생을 살아가볼 예정입니다,, ㅎㅎ ❤ 향수님도 힘내시길 바래요! 😊
초등학교 2학년부터 그 어린 나이에 그런 힘든 일들을 겪으시고 고생 많으셨네요 생각한 것을 실행으로 옮긴다는 것 자체가 너무 멋지세요 중학교 올라가서도 친구분들과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제 경험으로는 친구 여러면도 좋지만 진짜 힘들 때 도와주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 딱 1명만 있어도 인간관계는 성공한 것 같아요 그니까 꼭 그런 친구분들을 사귀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아픈 추억 언제든지 꺼내러 오셔도 돼요 힘들 때도 오셔서 댓글 적으셔도 되고 영상이랑 상관 없어도 되니까 위로 받고 싶으시거나 힘든 일 있으면 적으러 오세요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적어볼게요 늦더라도 댓글은 확인하니까 언제든 오셔도 돼요 😁
이 영상이 이렇게 훅 뜰 줄 몰랐는데 천 회 감사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그리고 영상 화질 너무 좋네요❤️
지금도 행복하시겠지만 정말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채널에 들어갔는데 다 슬픈 주제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행복하셔서 다음 영상은 꼭 슬프고 괴롭지 않은 주제로 영상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여💗😊
어머 어제 편집하려고 주제 정했는데 슬프지 않은 주제로 정했거든요 타이밍이 너무 잘 맞아서 신기하네요 그리고 걱정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랑 동갑이네요ㅋㅋ 저도 선생한테 많이 맞았구요 두려워서 어디다가 말도 못 했고 중1때 왕따도 당했었고 그 시기에 합성 된 안 좋은 사진이 sns에 한 번 뿌려져서 이미지 안 좋아졌고 그 이미지가 지금까지 인식이 됐으며 중2때 학생부장이 싫어하는게 느껴져서 자퇴한다고 하니 성공 못 할거라던ㅋㅋㅋ 그게 벌써 2년전이네요. 자퇴하고 공부 악착같이 해서 중졸 고졸 다 땄고 수능 준비중~\~ 알바 열심히 하면서 달에 100조금 넘게 벌고 다른 애들보다 너무 잘 살고있어요 힘든 일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애도 잘 사는데 악착같이 사셔야죠 •3• !
헐 진짜 너무 멋있어요 다른 사람이 못한다고 하는 것들 다 보란듯이 성공하는 게 제 목표인데 벌써 수능준비까지 하신다니 멋지네요 요즘 자퇴 생각도 많이 드는데 자퇴도 이유가 정퐉하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먕 님은 앞으로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수능 잘 보시길 응원할게요
힘드셨겠어요.. 지금이라도 행복해지셨다니 넘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쭉 행복하시길🍀
늘 행복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웃으면서 지내려고요 앙 님도 앞으로 계속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힘드셨을 텐데, 여기까지 버텨 주셔서 감사해요❤ 동생을 괴롭히다니,, 정말 마음 아프셨겠어요🥺 힘들때는 이렇게 생각하세요! *내가 지금 힘든 이유는 나중에 큰 행복감을 얻기 위해서 이다* 쓴맛이 있으면 단맛이 있는 법이죠! 힘내세요😍
감사해요 저도 다음에 더 행복하게 살거라면서 참아봤었지만 기대를 안 하면서 사는 것이 저한테 조금 더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야 결과를 봐도 실망하지 않아서 ㅎㅎ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향수님 힘내요
초등학교부터 너무 힘드셨겠어요 어린 나이 때부터 그런 일을 겪으셨으니... 제가 위로해드리는 말이 되려 향수 님께는 가식적으로 느끼실 것 같아 함부로 쉽게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날씨가 너무 화창해요 벚꽃도 하나 둘 피고있고... 향수 님 할 수 있는거, 다 해보고 저희 같이 떠나요 향수 님 언젠가는 꼭, 웃으실 수 있길.
그래도 요즘은 점점 나아지고 있어서 괜찮아요 이제 많이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왜인지.. 긍정적인 그 말투 뒤엔 아직도 힘듦이 남아있을 것 같아 슬프네요 😔
조금 힘들긴 했지만 힘들기 때문에 행복한 일들이 더 행복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마음을 알겠어서 쉽사리 위로를 못 하겠네요
그래도 이건 진심이에요 같이 살아요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요
솔직히 위로도 다 가식적인 것 같아서 딱히 안 좋아했어요 근데 이런 댓글은 너무 마음에 와닿고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해요 이제 따뜻해지니까 이쁜 벚꽃을 보려고 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향수님 어떻게 지내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늘 행복하시길 🤟🏻❤️
전보다는 잘 지내지만 그렇게 즐겁게 살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
초등학교부터 중 3까지..? 와 진짜 너무 힘드셨겠어요 사춘기 왔을 때 누가 이해 안해주면 엄청 속상하죠.. 저도 힘들때 넷상에서 뭐라뭐라 했던 것 같아요 너무 힘들었던 시절.. 고등학교에서는 행복하게 지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구독 하고 가요🥺
솔직히 많이 힘들었는데 고등학교에서는 행복하게 잘 지내는 중이라서 만족하는 중이에요 잊기는 힘들겠지만 최대한 신경 안 쓰고 살아보려고요 감사합니다!
향수님 늘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꽃길만 걸으셨으면 💐🩵
감사합니다
향수님 영상 너무 예뻐요 ~ 🤜🏻🩷🤛🏻
감사합니다
음,, 여기서 저도 은근슬쩍 제 아픈 추억을 다시 한 번 꺼내봅니다아,, ㅜㅜ 제가 유치원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초등학교 올라오고 한 친구를 만났어요,, 솔직히 처음엔 친구 없는 저랑 매일 놀아주고 하길래 전 당연히 좋은 친구인 줄 알았어요. 그렇게 안심하고 늘 놀고 그랬는데 2학년때부터 저희는 다른 친구 두명이랑 더 다니기로 했고 그렇게 4명 무리가 됐어요. 근데 갑자기 제가 진짜 믿던 친구가 다른 애들이랑 절 피하는 게임을 만들고 매 쉬는 시간마다 그걸 하더라고요,, 그때 제가 달리기도 겁나 느려서 걔네는 계속 걔네끼리만 낄낄거리며 뛰고 웃고 얘기하는데 저만 혼자 느려 터져서 뒤따라다니며 걔네 뒤치다꺼리를 하며 온갖 호구짓을 다 했어요 😢 2학년 때 큰 상처를 준 걔는,, 6학년까지 똑같은 짓을 저에게만 계속 하였고요.. 너무 힘들고 지치고 진짜 인생 이딴 거 더 이상 살지 말자라고 생각하고 어느 날은 진짜 칼로 제 목에도 들이민 적 있어요,, ㅎ 근데 이렇게 기분 서럽고 안 좋을 때에 죽어봤자 죽어서도 기분이 답답하고 서럽지 않겠어요? 그 이후로 전 더 이상 호구로 살지는 말자고 생각하고 2학기때 다른 무리로 이동했고 현재 그 무리 애들 중 몇 명과 같은 중학교로 배정받아 재밌게 새 인생을 살아가볼 예정입니다,, ㅎㅎ ❤ 향수님도 힘내시길 바래요! 😊
초등학교 2학년부터 그 어린 나이에 그런 힘든 일들을 겪으시고 고생 많으셨네요 생각한 것을 실행으로 옮긴다는 것 자체가 너무 멋지세요 중학교 올라가서도 친구분들과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제 경험으로는 친구 여러면도 좋지만 진짜 힘들 때 도와주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 딱 1명만 있어도 인간관계는 성공한 것 같아요 그니까 꼭 그런 친구분들을 사귀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아픈 추억 언제든지 꺼내러 오셔도 돼요 힘들 때도 오셔서 댓글 적으셔도 되고 영상이랑 상관 없어도 되니까 위로 받고 싶으시거나 힘든 일 있으면 적으러 오세요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적어볼게요 늦더라도 댓글은 확인하니까 언제든 오셔도 돼요 😁
저도 이런 적 많이 겪어봤어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헉 저랑 비슷하게 겪으신 분이라니 한편으로는 괜찮을지 걱정도 되네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제는 행복하게 지내시길 응원할게요!
향수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힘내요 🥺
감사합니다
향수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헉 향수님 영상이 알고리즘에 떴다❤
어머나
너무 슬프네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향수님 힘내세요☻ 이런 말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감사합니다
0:46 대체 뭐가 아무렇지않은 이야기일 수도 있다는지 모르겠어요
누가 겪어도 너무나 힘들었을 상황일텐데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요즘은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이 댓글을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사실 저도 누군가 알아주는 사람이 있길 바라고 있었나 봐요 너무 감사해요
말투가 넘 이쁘세요 혹시 반모 받으시나요 ? ☺️☺️
감사합니다 반모는 아직 생각을 해보려고요!
잠옷 어디 껀지 알 수 있을까용 ,, !?
어 잠옷이요?
@@xee_xe 엇 다른 영상이랑 댓이 바꼈나봐요!! 죄송해요 ㅜㅜㅜ
@@jiyu_x0 괜찮아요
같이 힘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