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못 받았다" 딸들이 낸 유류분 소송…대법서 판결 뒤집혀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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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11. 2021
- 유산을 받지 못한 딸들이 민법상 유류분이 있음을 주장하며 각자의 몫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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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대 이상 부모님들 거의 다 그럴걸요
아프고 필요할땐 딸 찾고
돈주고 재산줄때는 아들만 챙김
더 부양한 자식에게 더 줘야되는건 맞는데 아들들에게 80억주고 딸들에게는 1원도 안주는거는 문제가 있지
내가 아는 집도 아버지란 사람이 딸 결혼도 못하게 함께 살면서 집은 딸 몰래 아들 명의로 바꿈
참 나쁜노인네--
무지한 사람같으니
아주 나쁜 양반이네...
아들들한테만 84억 상속.. 나였어도 고소했다
몇십억씩 이라도 갖고있으면서 쌈하면 그나마^^~
꼴랑 월세보증금갖고 죽이네살리네하는 집구석도 있음~~!
여기 자유주의 국가 아님? 자기가 번재산 자기가 주고 싶은 사람 주겠다는데 뭐가 문제임?
@@junijenikang7651 맞아요 이게 정답!저도 얼마 되지않은 돈 먹고 떨어지리라고 하고 안보고 살고 있음...부모재산 가로채고 잘 사는놈 못봤음
@이창영 유류분청구소송 아주 잘 알고 있음. 그리고 그것도 폐지하자는 여론이 강세임
@@ghjkasdf5959 그럼 뒷감당도 해야지. 앞감당만하고 뒷감당은 나몰라라.
서구 자유주의 국가들 모두 유류분개념 제도가 있는걸로 알고있다.
뭔 개 자유주의? 콘돔을 안 낀 자유에 대한 의무는 나몰라라? 자유방임주의가 아니란걸 알아라.
우리외할머니는 대놓고 딸들에겐 재산하나도 주기싫다고하심ㅋㅋ 그래놓고 아프면 딸들한테와서 병원가고 그랬음 ㅋㅋㅋ
ㅁㅊ
ㅋㅋ 살아생전에 부모한테 병원비나 요양원비 뭐 쓴것도 없으면 닥치고 살아라 장남이 돈 병원비 다냈으면 다가져가는게 맞지 며느리가 사서고생하냐ㅋㅋㅋㅋ 돌아가시니까 쫒아와서 돈내놔라 하는꼴이네 소송걸어봐야 병원비내역까면 끝남ㅋㅋ 병원비가 억대면 돈한푼도 못받어 내가 다소송해봐서알지
@@user-hl6yf6gn1wㅋㅋ
딸을 그냥 낙태하고 낳지를 말지
괜히 낳아서 사람 취급도 안하고 차별무시하고.
나는 딸차별하는 사람들 다음생에 꼭 차별받았으면 한다.
이제 남자들만 주네요 법도 그나마 아들편 난 맞고 성추행까지 오빠한테 당하고도 덮으라며 욕듣고 남자들만 재산 다 증여하고 형제 며느리들이 짜고 억울하고 분한데 약자한테 민주당이 칼을 꽂았네요 법도 지네들이 만들고 없애고ㆍ
딸들은 효도 .. 아들들은 재산ᆢ 아들 ... 우리 친정만 봐도 그래
노인들은 어느 집이나 딸들 안주려고 난리구나..
그건 아닌데~~~
대체적으로 할배들이 그렇죠;;
대부분의 할머니들은 어떻게든 딸을 더 챙겨주려고 하심ㅠㅠ
죽고나면 제사밥이 무슨 소용..살아 생전에 잘하는 자식이 최고지
요즘은 딸들이 더 잘하는데 아파도 딸들이 더 자주 찾아오는데 옛날 유교사상에 찌든 할아버지는 답답하네.
@@song_537 할매가 더그런 사람도 있음 내주위에 친정아버지는 주려는데 친정엄마가 더 아들줄려고 참 한심함...
그게 저희집입니다. 70년생여자면 젊은편인데도 아들만 줍니다. 딸은 출가외인 돈 줘봤자 남의집아들 좋은일이라고 1원도 안줘요.
이자녀들 싸울수밖에 없네 장남 너무많이 가저감 말이 안되네
차별도 학대다ㅡ 그럴거면 왜 낳았나? 딸은 다른남자 씨인가보네 ㅋ 전국민이 다 아들만 낳음될일을ㅡ
3녀1남 입니다
친정아버지 90세 이시구요
어렷을적부터 막내아들만 챙겼어요
지금도 많지않은 재산이지만 막내아들과 손주에게 준다고 큰소리 치시네요
아버지가 딸들과 막내아들의관계를
망치는것같아 참 그렇네요
딸들은 시집가면 남의부모 제사지낸다고 출가외인이라고 하시네요
명절과 생신일때면 딸들은 여러가지 선물들과 용돈을 드렸는데 ~
출가외인이라면서 용돈은 왜받으신건지
가까이 산다는 이유로 무슨일있거나 편찮으시면 연락하시면 사골끓여갖다드리고
비싼 뉴케어 도 꾸준히 사다드렸는데 부질없는 거 였네요
지금은 완전 남이네요~~
저 세상 가시면 부조만 하세여
살아있을땐 얼마나 차별 했을까ㅋㅋㅋ노친네 하는짓거리 역겨웠겠네ㅋㅋ죽어서도 저러니
당연히 딸들이 빡치지
옛날분들은 딸한테가는 재산은 남의 집안 아들한테 가는걸로 생각함
나눠줄 재산이 많았으면 조금이라도 딸들에게 나눠주고 아들한테 많이 주었다면 섭섭할 지라도 딸들이 소송은 안했겠지
확실한건 아버지가 큰아들 형제들과 연끊고 살라는 깊은 뜻인듯.ㅋㅋ
빙고 형제들 이간시키고 돌아가셨군
어리석은 부모들 많습니다 궂은일은 딸들에게 도움받고 재산은 내 귀한 아들이라서 다 줄거라고 말합니다 궂은일 도와드린 딸에게는 유통기한 지난 식품이나 어디서 잔뜩 얻어온 것들을 주면서 고맙다고 하시니 이를 어찌 받아들여야할지 참 힘듭니다
저희 어머니가 막내이고 외삼촌 땅하나만 150억넘는 땅을 다 가져갔네요.
할아버지는 땅부자로 유명했다합니다.
딸이란이유로 받은거하나없이 무주택 월세로살고있어요..
ㅠ ㅠ ㅠ
속상해
하지만
그만큼의 보상이💕
좋은날들이💕
반드시 오리라고
믿습니다 💐
그할아버지 참 너무한다ㅠ
그것도 유류분청구 될텐데요?
@@user-qd5of7uw4b 증여나 상속에대한 것만 유류분 이정이 되는데 다른 편법으로 넘어가서 유류분으로못한다네요
@@jtv9764 매매로 됐나보네요...안타깝습니다
딸들보다 손자가 우선이라니
어른이 처신을 잘못하면 집구석 시끄럽고
형제 자매 필요없고 원수안지면다행입니다
눈감을때까지 아무도 믿으면 안됩니다
정확하셔요. 지금 저희집이 딱 그렇습니다.
아버지가 지능살짝모자란데 돈을 좀 버신 경우라.(이부분때문에 암걸리겠어요.이사실을 너무늦게알게되었구요.)
돈보고 꽃뱀달라들어 덜컥 결혼했고 뒤로 재산다훔쳐가고 사기결혼 평생내연남에 숨겨둔자식에 친가들 이간질에 살인미수까지.
?째작은어머니가 꽃뱀이 고민들어주고 돈좀주고하니 서로 마음맞아 꼬심 넘어가서 화물남편 수면제태워 죽이고.
대부분의 증거들을 확보했고
?째작은어머니(거리상 가장가까이지냄)와 꽃뱀몰래 다급히 고민나눴는데 증거싹다지우라고 몇번을 슬쩍 유도하길래
너무 이상하다싶어 ?째작은어머니 증거도 알아보니
세상반전 와...............
이게 지금 영화인지 티비드라마인지 쇼킹함의 연속이네요.
?째작은어머니가 눈치를 챘는지 지금도 좀전에 연락오네요.
꽃뱀과 그숨겨둔자식은
지금 저희아버지 언제죽냐고 기도하며 히히웃고떠드네요.죽으면 재산다지들꺼라고.어디건물사고땅사고 계획까지.
도움이 필요한데....처참해죽겠어요.
@@Kim-yq6ku 지금 이라도 옳겨 놓은세요;; 사생아 한테 덜주려면 근데 ?째 작은 어머니는 몇째인지도 모르나요?? 완전 막장 집안이네요....
@@user-hq7nj9fv7s 물음표는 전부 넷째 작은어머니입니다. 혹시라도 꽃뱀쪽집안사람들이나 넷째작은어머니쪽이 댓글이라도 볼까봐 대략 적어둔거에요. 이 모든일들이 최근에 알게된 사실이며 아직 해결되지않고 그대로 입니다.
꽃뱀과 그숨겨둔자식만으로도 놀래서 감당이안되는데요....
넷째작은어머니는 와....갈때까지갔으니 계속가보자 인거같은데...
@@user-hq7nj9fv7s 작은관심 가져주셔 너무 감사드려요......
@@Kim-yq6ku 네 작은어머니 하고도 적대적인 관계인것 같네요.... 일단은 빨리 님 형제들 하고 아버지 재산 돌려 놓으세요
모두 다 해줘야하면 노친네 늙었지만 열심히 부양한 사람은 뭐가되나? 아들 딸로만 생각하지말고 부양한 사람에게 유산이 더 돌아가도록 법을 제정해야됨
저 아들들이 더 열심히 부양했을거라고는 생각안함?
저정도 급액이면 조금이라도 분할하는게 현명하다고 봄니다
전 재산 여자가 가져가도 좋으니... 제사, 산소/벌초도 같이 가져 가주었으면 해요. 가을만 되면 산소 8곳 벌초 생각만해도 공포...
개인에돈을 법으로 지정하면 안돼지
어차피 유류분이면 n분의 1의 반입니다.똑같이 나눠주는게 아니구요.
잘하는 자식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싶은건 인지상정 ! 하지만 이번건은 누가봐도 장남한테 몰빵한것 같은데 .. 제사밥 얻어먹으려고 ~
맏아들1순위~
개 망나니 라도 못사는아들2순위~~
개망나니에못사는 맏아들 ㅇ순위~~!!
딸은 화수분~ ~돈필요할때만 내딸 상속땐 출가외인~
영상에선 자세히 안 나와있지만
차남(1억) 삼남(8억) 받은건
이들 두 형제가 중간에 증여 받아서 나머지 금액인 현재 금액을 받았을 것으로 합리적 추리가 됨.
장남이 67억 받았는데 차남이 1억 삼남이 8억 받고 가만히 있겠음?
차남과 삼남의 상속액의 밸런스도 전혀 말이 안되고.............
그리고 아무리 장남이라지만 아들들의 상속 배분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됨
장남을 제외한 두 아들들이 오래전 부터 상속분을 아버지로 부터 야금야금 갖다 썼을 것이 확실시 됨.
그렇게 해서 차남이 다 탕진하고 남은게 1억 삼남이 8억 이렇게 생각하는게 합리적임.
아무리 형제가 우애가 깊어도 상속분배가 일반적으로 말이 안됨.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저건 두 형제가 맏형에게 소송각임
그런데 그런 내용은 없음.
그러니 내 추리가 합리적임.
ps:삼형제의 상속분배가 논리에 안맞고 일반상식적이지 않음.
잘하는 자식이 진짜 아버지가 좋아서 그럴까? 아버지 성격알고 서로 이간질 시키고 그냥 서로 원수 되는거다. 무지한 부모가 쌈 만든다. 수백억 재산 자식들에게 차별없이 똑같이 나눠준 집안 형제들 나이들어서도 서로 잘 지내더라..ㅋ
죽어서까지 밥을 얻어 먹어야하는지 참.. 제사는 잘 지내줄까요? 인성이 ㅋ
근데 저런 집 들여다보면 어릴때부터 딸들은 차별로 키워서 딸들이 부모한테 정이 없더라,,그러니까 안찾아오고 저런 소송 거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자식도리 하면서 잘했는데 아들한테 재산 몰빵해주거나 ㅇㅇ 부모도 부모로써 도리 다하면 자식은 알아서 효도하기 마련임 서로 잘하니까 저런 소송에 휘말릴 일도 없고
소송이 답이네요
자식이 생전 잘못모셨다면 그럴수있다.
우리집에 그런 인간있다. 시집가서 40년동안 1년에 한번도 찿아뵙지 않았다. 그러면서 유산욕심만있다 평생 부모모시는 사람으로 이러는건 아니다.
딸은 사람도 아닌가?
부모들 참....
저 할배 자식 키울때 딸들 얼마나 차별했을지.. 나쁜영감탱이
잘하고 말고를 떠나서 너무 몰빵인데
아버지도 너무 하긴 하네
딸들이 부모한테 더 잘하는데 보통은
저집은 아닐수도있져
@@silverbullet2810 보통은 이라고 했지요~~
@@user-vu7vr1de1o ㅋㅋㅋㅋ 통계있음? 그냥 아들은 효도해도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딸은 효도하면 기특하다 생각해서 그런거같은데
그럼 아닐수도 있는 그 보통을 왜 여기에서 언급함?
@@user-us9jx8ej6m 뭘 그렇게 따지나요?
주변을 봐도 이거 다 아는거 아닌가요?
모두다 그렇진 않으니 보통은 일반적으로는 이라고 하는거지요.
이 프로그램은 저 아나운서가 너무 가벼운게 문제.
증여를 뭔데 유류분이라고정해서 지멋대로나누냐. 판사들이 다 죽어야하는이유. 상속도아니고 증여에도 유류분 ㅋㅋㅋㅋㅋㅋㅋ공산주의냐
참 어찌 저런 부친이 있는지/ 딸래들에 한을 남기겠네/ 싸움을 시키네요 그러면서 사이좋게 살아라 그러지
불효자법이나 통과시켜라. 증여받아버리고 먹튀한 자식들에게 다시 뺏어와야 정신 차린다
줄거면 다 똑같이 주든가.. 왜 차별을 해서 죽고나서도 원망 살 일을 만드는지
이유가있겠지
@@user-ho6fk8be7f 보통 딸이 집에 자주 찾아오냐? 아들이 자주 찾아오냐?
옛날 할부지들 출가외인 외치시니 ㅠ
@@user-ho6fk8be7f 아니 명절에 제사지낼때 상차릴꺼야?
시댁안가고 친정갈래?
벌초랑 선산은 딸들이 관리하고?
귀찮은건 출가외인이라 못하고 받아먹는건
똑같이 받아먹게?
고인 본인이벌어서 본인이 주고싶은 사람한테 주겠다는데 뭐가 문제임?
사회에 환원한다고해도 그건 그재산을 축적한
본인의 뜻에따라야 도리아닌가?
이유가 있겠지 결혼하고 얼굴 한번도 안비추고 살았을지 누가아냐?
딸에겐 유산 한푼도 안주면서 여행같이가자 하고 효도 바라고 사위가 내 돈 바란다고 욕하고 비난하고 한푼도 안 주면서 그러면서 효도하길 바라고...참
'아들들이 더 잘했나보지.' '오죽했으면 저럴까'라며, 다들 딸들이 부모한테 못한걸 전제하에 말씀하시는데. 자식이 둘도 셋도 아니고, 일곱씩이나 되잖아요? 재산을 받은 딸이나 재산 못받은 아들 한 명쯤 생겨 혼성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텐데, 저렇게 '아들: 받음.' '딸: 못받음' 으로 나뉜다는 건 그냥 어르신들에게서 간혹 나타나는 지독한 병인 아들편애일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이는데요. 아무리 아들한테 퍼주고 싶더라도 저렇게 대놓고 상처주진 말아야 부모죠. 적게나마 가식으로라도 퍼줬으면 그래도 날 자식으로 생각하긴 하는구나 할텐데. 몇십억 넘은 재산을 가진 부자가 딸들한테 재산 한 푼 넘기는 게 아까워서 주지 않으니, 형제고 부모고 다 미워서 살인사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유류분 제도 없었으면 형제들 다 죽이는 사건 쯤 생기지 않을까요. 죽으면 그 재산들 자신한테 올텐데^ㅁ^
쓰지 못하고 감옥가든 뭔 상관이람? 어차피 한 푼도 안 올 운명이었음!^^
딸들한테 주기 아까워 아들한테 몰빵하려고 한 고인의 뜻을 망쳐놓을 수 있는 합법적 방도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그게 아니더라도 옛날엔 장남한테 몰빵하는 경우가 있었잖아요. 나머지 형제들이 합심해서 장남 슥삭하고 나눠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들 비난하는 유류분 제도 전 찬성입니다.
영상 다시 보세요. 차남은 1억밖에 못받았고 삼남은 8억 받았습니다.
차남은 장남 아들들 보다도 못받은거 보면 대충 감 안오나요?
그리고 자식들 나이대 생각해 보면 아들은 당연히 부모 모셨을거고, 딸들은 타의든 자의든 시부모 모셨을텐데.
@@user-fk3od8vz6y 무슨 감이요?
97이면 자식들이 60 70대 일거고 딸들이 다 손위 일거고 출가한지 대충 40년은 족히 됐을텐데 누나들은 다들 지 가족들이랑 알아서 잘살고 장남이 몇십년 계속 아버지 모시고 살았다면 이게 지금 말이 안된다고 할 수 있냐?
@@38333 차남이 얼마를 받았느냐는 상관없어요. 84억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전부 아들들에게만 줄 수 있느냐죠. 아무리 그 옛날이 여자가 남자집에 종속되는 시대라 할지라도 부모님이 84억이나 가졌는데 여자 전원 출가외인처럼 부모님을 안챙기는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고리타분한 남편이라 할지언정 명절 추석 제사 다 챙길 정도의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리 옛날 시대 흐름이 남자는 부모님 봉양하고 여자는 시가를 모신다지만 남자가 셋이고, 여자가 넷이에요. 이런 것들을 고려해봤을때, 전원이 그 역할에 충실할 가능성보단(아예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아들편애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는 거죠.
아들들이 얼마나 받었건 전혀 상관없어요. 아들들에게 퍼부어준거 맞습니다. 유산을 받은건 아들들 뿐이며, 받은 딸이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차남이 다른 아들들과 비교해서 확연히 적은 금액을 받은걸 보면 차남이야말로 출가외인처럼 부모님 안모셨을 가능성이 있지 않나요? 그래도 1억이나 줬잖아요. 아들이라서 뭐라도 받았다는 가설은 없는건가요?
병원에 입원해보니 이집 저집 할것 없이 90% 딸이 와서 병간호하더라. 아들 며느리는 병문안 오는거 보는것도 하늘의 별따기
저도 아빠 아파서 입원했을때 남동생들은 한번도 안오거나 도저히 제가 자리를 못 비우는데 집에서 가져와야할게 있을때 갖다준것뿐. 병실은 몇날몇일 저혼자 지켰죠. 하지만 가족들은 그때 저혼자 고생한건 기억상실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병원비는 당연히
아드님이 계산했다면 이런말 안나오겠죠.
형평성에 맞으니까요?
@어쩌라고? 당연하지요.
그저 그렇다는 이야기정도.
제집안에도 문제가 있어도 입다물고 잘 삽니다.
부모가 잘못했네요 딸들은 자식아니었나 넘 심했다
나는 딸이지만 장남이 세상을 등져서 며느리는 못모신다기에 딸이지만 친정아버지 모셨다
주는 사람 마음인 건 맞는데 밑바탕엔 아들이라 준다는 생각이 깔려 있지요 잘하나 못하나 아들이니깐
근데 아들이 뭔데요ㅋㅋ
@@davidmath1929 에이 솔직히 며느리가 지내지 아들이 지내진 않죠ㅎㅎ
그러게요 아들이 뭐라고..
@@user-rt7dd9gh3u 옛 사상 따지면
딸은 출가외인이니깐요...
동서고금을 봐도 아들이
딸들보다 더 신뢰를 쌓았나봐요.
딸들이 아들보다 잘했으면
딸들에게 물려줬겠죠.
물론 예외적으로 아들보다 잘하는
딸도 있긴 했겠지만
@@kcam3714 ㅋㅋㅋㅋ
부모님사고방식 이해안간다 정말 효도는 딸들이 많이하고 있는데 우리아버지도 병원비 여행경비 딸이 모두 하다시피 했는데 돌아가실때 두아들한테만 모두 주셔서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서운하고 남편에게도 면목이없다
아니 내돈 내가 주고싶은 자식 준다는데 왜 나라가 참견이냐...
내가 딸이라도 억울하겠다
뭐한게 있다고 억울하냐?
@@Justin-iy2qo 효를 다하지 못한게 아닌 이상 똑같은 자식들인데 차별당하니 억울하죠. 형제 있음? 만약 부모가 다른 형제한테만 재산을 몰빵해주면 안 억울해? 유류분 제도 비판하는 댓글들 보면 '아들들이 그만큼 부모한테 잘했나보지~' 라는 생각이 깔려있는데, 딸들이 못했다는 증거도 없죠. 형제한테 부모가 있는 돈 없는 돈 다 퍼주고, 심지어 손주ㅋㅋㅋㅋㅋ도 챙기는데! 본인한테는 재산 올게 없다니! J님께선 이때 '하늘같으신 부모님께서 다 뜻이 있으리라' 하고 넘어가시겠지만 그런 해탈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 아니라면 돈이 궁하든 아니든 충분히 억울할 상황이에요~
@@Justin-iy2qo 차별이니까!
천벌받을
물론 딸들이 부모에게 얼마나 잘 했느냐 더 중요하겠지..다만 모두 다 잘 했다라는 가정하에는...
골고루 나눠줘야 자식간에 불화가없지
소송건 사람들 나이때보면 옛 사람들. 아들자식보다 부모한테 잘했을리 없다. 예전분들 시집가면 거의 친정 안온다.
그리고 아버지본인이 상속을 한건데 그게 뒤집힐리가 없지
그 할아버지는 딸은 낳지 마시지 실수 하셨네
가난한자식에게 더 주시지
아버지가처신을 잘못했고 이 분란의 근원임.
그 많은 재산중에 딸들한테 조금씩이라도 나누어 주고 아들한테 좀더 줬더라면
이런 싸움이 났을까.
어리섞은 ...욕심 많은 그아들도.
부전자전
형제중에 다 등지고 나갓는데 저혼자 남앗어요... 근데 돌아가실떄 되서는 똑같이 나눠 가져야하나요? 이거 너무 불공평하네요...
본인이 주고 싶어하는 자식에게 준다는데 왜 판사가 간섭이지?
님의 아버지가 님한테 재산안주고 다른형제에게만 준다면 부모마음 인정하고 가만히 있을것인가요?
주고 안주고는 내맘이지 왜 그걸 국가에서 간섭하는지 이해불가
참나...노인네야 옛날 사람이라 딸들 무시하고 안줫다 쳐도 큰아들 진짜 🐕세귀이고 나머지 형제들도 🐕세귀들 조금씩이라도 형제 자매면 나눠주는게 정상일텐데...
상속에 유류분 관련해서 자식이 2명인데 1명은 성인이후 인연끊고 살고 1명은 병수발까지 다하며 몇십년을 같이 살았는데 그래서 죽기전까지 보살펴준 자식에게 증여하고 돌아가셨는데 유류분 내놓으라면서 소송거는 자식도 있다.
이런게 문제임 전 이 법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인연 끊고 돌보지 않다가 죽으면 상속 받으러 온다 그런데 그걸 보장해준다? 이게 말이야? 개인의 사유재산을 왜 국가에서 터치하는건데
이와 반대로 생전에 증여받고 죽을 때까지 인연 끊고 사는 자식이 봉양은 커녕 배째라고 사는 경우도 많다. 현행법으로 어떠한 제지도 못받는 것고 사실이고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이지만 최소한만큼의 권리가 있는건 어쩔수없다
@@Viva_La_Vida_kr 댓글의 반대로 생각해 보셈 아들이 결혼하고 인연끊고 나가서 사는데 딸이 병수발다하면서 같이 살면서 힘들었는데 부모가 남아선호 사상이라 아들한테 재산 상속한다하면 딸은 억울하지 그런거 막으라고 만든법임
@@dull-life 그쪽의 말도 일리는 있지만 핵심을 생각해야함 남아선호사상의 부모를 병수발 했다면 그건 재산을 목적으로 한것인가 자식의 도리를 위해서 한것인가?
자식이 부모를 병수발하는게 억울할 일인가?
사유재산인데 본인맘이지
평소행실이 맘에 들지 않아 많은 갈등이 있고 멀리 지내던 자식이 죽을때 되어 병수발하고 모시면 상속해야 하는가?
너무 경우가 많죠? 사람이 다 다르듯 상황도 다 다름 결론은 재산의 주인이 마음가는데로 하는게 가장 적절하다고 봄
아무리 큰아들이지만 너무 차이나네 67억? 3억? 만약 딸이 없고 형제가 3며이면 84억에서 큰아들 34억 아들 둘 25억씩 가져야지
좀 많이좀 주지...
참 부모라는사람들이 참 못났다
나는 내딸들한테똑같이나눠주고갈꺼다
딸이 결혼하면 찾아오지도 않는 사위 사업자금으로 들어갑니다
돈은 있고? ㅋㅋㅋ
나는 내가거의다쓰고 한5억~10억만 주것다
그정도가비과세니까
딸아들구별없이 잘하는자식이 받는게 맞는것같아요
병원한번 모시고간적없고 병원비한번 낸적없고 남보다못하게 하다가 돌아가시고나니까 유류분신청하는 자식들에게는 유류분을 줘야하는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모시던자식이 병원에 못모시고갈경우 머느리 친정오빠가 모시고 다녔습니다
자식이 3남매 였습니다)
병원비내역 증거제출하면 승소가능함 단 한푼도 안낸사람이 돈달라하면 소송걸어버리는게 속편함 역소송
옛날 청송 심씨 따님들 생각나게하는 사연이네요.
그때 화면에서 그 분들 봤는데 아우라가 장난 아녔음.승소하면서 법원나오면서의 모습들이 넘 멋졌더라능~그 사건을 계기로 여자들도 종중재산에서 제몫을 챙겼었던걸로 기억이~~~암튼 청송심씨 여자분들 여러모로 멋졌어요.
조상묘지에 벌초한번 안하는 여자들이 돈에만 눈멀어서
양심도 없이 종중땅을탐내!
여자들이 자기조상 벌초하고 묘사지내는거 한번도 못봤다
남자나 며느리들이 다하지 ㅋ!
고인의 재산인데 주고싶은 자녀에게 줘야지 왜 아들딸 1대1이냐 잘들해 부모님께
유류분 있어야 된다 ㆍ잘할듯 유산상속받고 내몰라라하면 어쩔건가 실질적으로 부모부양했는데 막내나 첫째한테 주는 부모 많다
에효 노인네 진짜 대단하다. 다같은 자식이지 장남만 챙기고 아들만 챙기고 ㅉㅉ
자식 노릇 안해도 유류분은 법적으로 보장 된다는 소리군. 오죽하면 한푼도 안주고 떠났을까.. 남.녀 아들 딸을 떠나서.내돈 누구한데 얼마만큼 증여던 상속이던 하는건 본인 마음이지...
받을게 없어서 별로 감흥이 없네. 빚만 안내려주면 좋겠는데. 근데 줬다 안줬다에 내용이 없네. 최소 아들들 한만큼 똑같이 모시고 했다면 이해한다만은.
빚내려주면 법원에가서 상속포기하면된다.
유산(?)으로 아들딸 조종하려는 못되먹거나 어리석은 부모의 천박함은 그만.
그러지말고 죽기 전 살아생전에 다 쓰고 다 기부하고 가세요.
대기업 일가는 다 쓰고 죽기도 힘들텐데?
딸들이 소송한 거 맞나요? 딸들의 자식들이 한 거 아닌가요? 아니 상속 후 대략 50년 만에 유류분 소송을 하는 경우가 있나요?
77년에 생겼다고 하네요.
법이 문제가 많네
내 재산을 내 맘대로 못하네.
상속자 맘대로 해야지 개인재산까지 법이 이래라 저래라 별 그지같은법이 다있네
개인이 자기 생각대로 돈 쓰는거가지고
사회주의도 아니고 균등하게 나눠줄 이유
없다고 봄.
맞음.. 딸들 입장에선 안타깝지만 이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개인 재산의 분배를 나라에서 가정사에 끼여들어 관여할 자격은 없음
딸들 마음이 동감
부친이 알아서 다 증여하고 나누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아버지의 자산은 알아서 자식들에게 주는거죠.. 뭐 그리 욕심들이 많아서 당연하게 나도 받아야해! 권리를 내세우는지... 각자 가족들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다 공평하게 주던가. 일부 자식에게 다 주던가.. 저라도 제 재산 공정하게 나눠주지 않을거에요.
그럴수 있지만 핏줄이란걸 인정해서 유류분이란게 있는거예요.
아주조금ᆢ
@@user-rv7cj8lt9z 그 핏줄이란 것 때문에 이 나라는 기초부터 썩어들어갔다고 생각하네요
유류분 지금은 바뀐다
부모님 마음대로
상속 유류분 문제가 나오면 왜그리 자식들을 차별하나 싶다가도 왜 재산 주인인 피상속인(부모) 마음대로 처분 못하게 하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함
재산 주인맘대로가 맞죠.
상속 안하고 돌아가셨음 몰라도.
딸들은 제사 때 절대 안가면되겠네.딸은 자식 아니가 어쩌고 하면 입을 찢어놔야지.
유산 받는게 자식의 권리임? 주는 사람 마음아닌가..
권리 맞음.
가족재산이지 재산이 축적되는데 자식들도 작게나마 기여한바가 있다고 우리나라 법은 정의하고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유류분은 권리라고.
일괄적으로 똑같이 법적으로 나누는건 문제가있음...남보다 못한 자식들도 꾀 많더라구여 속썩이고 사고치는...적어도 기여분정도는 인정해줬으면 그래야 재산 물려받기위해서라도 잘하는척이라도할듯..
우리도 그래요 ㅠㅠㅠ
국가가 법조인들 농간에 국민이 눌아나네 상식이 먼저인데, 결국 변호사 선임해서 해결하게 만든게 이나라 사회다.
유류분 때문에 형제들은 원수가 됩니다
저희집 얘기같네요... 할부지 돌아가시고 얼마안돼 도장달라고하더니 그게 상속포기각서에 찍을 도장이었다고..
얼마나 잘사냐 보려고했는데 일도안하고 취미생활하면서.. 너무 잘지내... .
내 재산 마음대로 하는 게 맞지.
애초에 부모가 노력해서 번 돈을 받을 생각을 하기 때문에 문제인듯.. 어느 자식을 더 주든 사회에 환원하던 내 노력이 1도 안들어간 돈인데 무슨 상관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남아선호사상에 장자편애가 심해서 주기싫어도 딸들에게 3억씩이라도 줬으면 이런 소송안하고 자식들끼리 의상하는 일도 없을텐데 이건 돌아가신 고인이 참 생각없이 유산을 준거임. 저런 노인들 딸들한테 커가면서도 남녀차별 엄청하면서 키웠을게 뻔함.
기껏 키워줬더니 부양은 커녕 면상도 잘 안비추는 딸이면 남아선호고 뭐고 한푼도 주기 싫지 3억은 무슨ㅋㅋㅋ 영상을 보기나 한 건지 페미댓글ㅋㅋㅋ
죽은 사람의 모든것을 확실히 알고 있으며 남에게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거 아니면 그런 추측은 말한는거 아닙니다~
아버지 생각
딸래미들은 시집가면 남의집 사람 그걸 끝!
제삿밥도 못 얻어먹는 딸래미들은 필요없고
현실적인 아들들및 손자들에게 유산상속!
딸래미들에게 나눠줘 봐야 남의 집안 좋은 일 시킨다는....... ㅋㅋㅋㅋ
지는 지에미 아들아닌가
효도받을때는 딸만 보이고 줄때는 아들만 보이고 울 부모님 절대 안그런다고 하는데 지금 카운터만봐도 용돈 집안일 다 내가 아들 10배하는데 받은건 키워주신거. 버트 아무것도 안하는 심지어 부모님께 아부도 안하는 아들은 집.차.직장.옷....ㅋㅋ
아들주면 며느리 좋은일시키는거 아니냐?
@@user-lo3zi6zm3h그걸 생각하면 과연 비정상적인 부모일까요? 정상인이지
그리고 생각보다.. 막사는 인생 부모도 많고 자식 학대하고 자기 맘대로 휘두르는 부모들 많아요
우리 부모님도...근데 아들도 제삿밥은 안차려 줄거 같던데.
지금도 아니고 62년도에 상속한거면..할수없지 우리 할아버지도 증조할아버지한태 거의 못받고 큰할아버지가 상속 다받아갔는대...
부모님 알아서 하는게 맞죠 부모님이 돈벌었지 자식이 돈번건 아니잖아요 주고 싶은사람 주는거죠
알아서 나눠 조야지 그걸 혼자 먹냐
인성 대단 하다
나는 니가 더 인성 대단한듯.
상식적이고 현명하고 지능이 높은 인간이라면 뉴스에 나오지 않은 다른 뒷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확실한 사정을 모르니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할텐데 님은 마치 자기가 다 아는양 알아서 판단하고 있으니 참으로 우습네요.
니가줬냐? 주는사람 맘이고 남의.가정사 이래라 저래라 할건 없다
아들이 잘했겠지
ㅂ.ㅅ 아~~~~
너무 열받습니다 ㆍ- 어떻게부모가 저렇게 할수 있을까요? 과연 부모가 맞는지 이해안갑니다
23년부터는 부모가 유언에 지정한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법이 생긴다던데?
하두 재산상속으로 문제가 많고 부모가 주기 싫은 자식에게도 무조건 줘야해서 반발이 심하다고..
ㄴㄴ 민법 개정안이 입법예고되긴 했는데, 형제자매의 유류분만 폐지된거임. 1순위 직계비속/2순위 직계존속의 유류분은 그대로임.
직계의 유류분은 좋은생각 같아요.
지금 부모인 5~60년생들은 부모재산 생각안하고 열심히 살아온 세대맞지요.
부모 재산 형성에 자녀가 기여 했다면 상속을 주장할 수 있으나 엄연히 부모님 재산을 부모님 마음대로 나눠 주겠다는데 뭐라 할 권리는 없지.
우리 아버지도
아들만 주더라고요
길도 없는 땅
한쪼가리 받았어요
더 부양한 자식에게 더 주는게 맞지요
그래서 기여분 제도가 있고 이는 유류분 보다 우선해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아들들에게80억 주고 딸들에게는 1원도 안준거면 그런거에 상관없이 그냥 옛날사람이라 남녀차별한거 맞음
근데 고인되신분 재산이 엄청나네
기세가 대단하셨던 분이신듯.
@@user-vh2pv4yr8e 딸이 아버지 홀대하고 결혼하고 얼굴한번 안보여주었다면?
유류분제도는 꼭 존재해야 합니다 연세드신분들 아들아들 아들이 불효자라도 재산은 아들만 줘야된다고 생각하심
분란일으키고같네
옛날엔 당연했으나... 이제 세월따라 공평하게 나눠줘야지요..
나한테 잘하는 자식 순으로 나눠줍시다.
위 유류분소송건처럼 같은 상황 저도 보답했어요 기억에서 다 지웠죠 존제했었다는 기억조차도 홀가분하고 좋아요 끊어내고나니
내돈내가 주고싶은 자식한테 주겠다는데 나라가 왜간섭이지?
@@user-wq8dc3do4y 둘 다 똑같이 자신한테 잘했더라면 차별하면 안돼죠.
@@38333
재산권취지면 자식 둘 낳고 한 아이에겐 남이 못 입게 된 옷 주면서, 한 아이에게는 새 옷 사주고. 통닭시켜도 내돈내산이니까 닭다리 두 개다 한 아이에게만 몰아줘도 차별 아니라 생각함? 개인의 돈은 보호받아야하니 어디다가 더 돈을 쓸지는 그 본인이 정하는거니까?
@@user-bg5wr9nc7f 네 법적으로 문제없습니다. 도덕적인 집안적인 문제죠
잘하는 자식한테 재산을 주겠다는게 비정하다고? 비상식적이네..
부모님한테 자식으로
기본적인것도 안했다면 바라지도
않아야지 부모 재산이 지꺼야
얌체같은것들.
돌았네 손자한테까지도 주는데 딸은 한푼도 ㅋㅋ 저런사람은 딸들 크면서 백날 출가외인은 남이라고 경읊었을 양반임 상속안한거도 다른집안으로 빠지는돈이라고 생각했으니 안한거
이렇게 법원까지 가고나면 가족이 남보다 못한 철천지 원수가 됌
아니 주구싶은 자식에게 주는거도 죄여?
@@user-ph2hm2tn7u 자식이면 무조건 줘야한다는 법칙이 있음?
@@user-rv7cj8lt9z 권리와 법칙이 같음?
@@user-rv7cj8lt9z 내가 나의 고민을 질문을 했으면 나한테 "님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라는 말이 성립하는데.
나는 당신의 주장에 질문을 했는데요?? 모순 아닌가요?
@@user-rv7cj8lt9z 기본권리라 하면 보편성을 띄어야 하는데 법은 보편성을 띄나요?
지금도 유류분청구소송을 없앤다는 분위기인데요.
다시 묻죠. 법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같은 종교와 같은것인가요?
@@user-rv7cj8lt9z
1. 전 법을 잘 몰라요.
: 법얘기는 님이 먼저 꺼내신거 아닌가요?
2. 상식선에서 생각할뿐이라서.
: 상식선에서 생각할 뿐이면 상식이면 무조건 옳다는 근거는 무엇이며 사람마다 민족마다 상식이 다 틀린데 본인이 알고 있는 상식이 옳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3. 어느종교가 항상 보편성을 띄나요
: 종교라는 집단은 절대성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종교에 대한 인식도 그렇고요. 그래서 법이 종교와 같냐고 제가 질문한겁니다.
근데 님이 저한테 반문을 하신다는 의도는 종교는 보편적이지 않다는 것이고 그러면 법도 보편적이지가 않은게 되는데요.
저는 절대적인 법칙을 따지고 있는데 님은 상대적인것으로 저에게 반문을 하시면 번지수를 잘못찾으신거 아닌가요?
자식가지고 누가 나한테 더 잘하는 자식한테 주겠다는 소리 하며 자식들 올림픽시합 시키지 말고 공평하게 나눠주세요 자식들이 스트레스 받고 서로 경쟁자로 여겨서 형제간에 시기 미움만 자라납니다 화목하게 살고 부모 떠난후에도 자식들이 화목하길 원한다면 공평하게 주는게 좋습니다 이 세상이 모든 자녀가 살기에 쉽지 않은 곳입니다 험한 세상을 자녀를 내놓았고 골고루 도움을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뭔소리. 당연히 잘한사람한테 주고 싶을테고 그러는게 맞지. 아무것도 안하고 날로먹는 사람도 생길텐데 그건 바람직한거냐?
@@user-it9tk6yc9l 부모가 자식들을 사랑했다면 그 사랑을 받은 자식이 부모에게 아무것도 안할수가 없지요 자연스럽게 부모에게 잘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부모가 어떤 이유에서든 한 자녀를 유독 학대하고나 싫어해서 그 자녀와 어떤 유대나 친근감을 쌓지 못하였다면 그 자녀는 부모에게 아무것도 안하게 될수도 있지요 그럴 경우에도 부모가 떠날때 그 자녀도 어느정도 유산을 받는게 맞습니다 그 자녀가 살면서 부모로 인해 받은 마음의 상처 괴로움 거기에 더해서 힘든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 노력함. 모두 감안해서 도움을 주는 게 맞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했고 둘이 어느 정도 친근한데 자식이 부모에게 아무것도 보답하지 않는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설령 그러 하더라도 부모가 떠나는 때에 살을 날이 많이 남은 자녀에게 유산을 물려주는거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와 어떤 관계이시기에 이렇게 반대를 하시는지요??
@@animatorspirit8191 부모님이랑 아무문제없고 사이 좋음. 단지 개인 재산에 대해 국가가 과도하게 간섭하는게 싫을 뿐임.
@@animatorspirit8191 생각보다 세상에 못난 자식이 많습니다... 정말로 해줄것 못해줄것 다 해줬는데도 엇나가는 자식들 많아요... 그리고 대학 진학과 직장 잡을 때까지 수발 다 들어줬던 부모가 단칸방에서 외롭게 스러져갈동안 이 핑계 저 핑계 다 대면서 안 찾아뵙는 자식도 많구요
세상이 준만큼 모두 보답으로 돌아올만큼 아름답진 않은게 현실입니다.... 무작정 공평하게 나눠주기엔 모든 자식들이 도리를 다하진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좀 그렇네요
@@imlgns1493 해줄거 다해줬는데도 엇나가는 자식이 있다면 왜 그런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신적 있으신지요? 진정 그 자녀가 원한걸 해주신건지 아님 부모인 본인이 원한걸 해주신건지 생각해보셨을까요?
대게 부모들이 착각하는게 본인이 좋은거 원하고 바라는걸 강요하고 강제시켜놓고 난 자식위해 최선을 다했고 해줄거 다해줬다 착각을 합니다
하지만 자식은 그걸 바란게 아닌데 부모의 강압에 의해 억지로 싫은데 좋은척해야하고 때론 본인의 의사마저 무시당해 돌이킬수 없는 마음의 상처까지 받게 됩니다
그게 누적됨에 반항에 이르게 되죠
그럼 부모들은 의아에 합니다
" 내가 어찌 키웠는데" " 해달라는거 다 해줬는데"
내 자식을 어찌 키우냐...에 따라 망나니가 되냐 효자가 되냐 그건 부모의 따른것이지
자식의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것...잊지 마세요
ㅋㅋㅋㅋ97세면 아들만 물려주던때 태어나셨네 ㅋㅋ
법원 판결난거 보니까 여기분들 세무조사 다시 받으라는 말인거 같은데 나만 그런가 상속은 세금이 50%라던데 혹떼려다 혹 붙인 하나마나한 소송이 되버린거 아닌가요 나만 그러나 아닌가
옛날에 병원 입원했을때 같은 병실 할머니가 딸한테 전화걸어서 문병 왜 안오냐고 닥달하더라 주말에 딸이 3,4살로 보이는 아기안고 왔음.
근데 병실에서 할매가 재산자랑하면서 뭐랬냐면 재산을 아들한테만 넘기고 싶은데 딸이 섭섭하다고 난리칠까봐 딸한테 따로줄 생명보험 들어놨다고했음 그러면서 여자애들이 질투가많니 욕심이 많니 그러던데 어이없더라 아들은 문병오지도 않고 전화도 없는데
상속유류분은 폐지가 답임 제사나 부양자가 상속을 다 받아야지 옛날처럼 다같이 살면서 돈을 모아 생활을 안하고 명절때만 왔다 가면서 생활에 도움이 안되는데 왜 재산을 분할해야하는거?
@@ddabongplv ㅋㅋㅋ발끈하기는 남편이 상속받은 재산에도 분할권이 있고 남편 사망시 재산 상속 1순위가 부인인데 생각 안허지?
@@ddabongplv 그리고 아들이라 지칭하지 않았는데?ㅋㅋ
@@ddabongplv 대신 그 며느리를 내 아들이 고생고생해서 일한 돈으로 먹여줘 재워줘 그냥 부양을 해줬는데 왜 유리한거만 말하실까 그 따위 유치한 이해관계 따지면 끝도 없어요.
아무리 한두달에 한번와서 효자노릇하고 가봐야 같이 모시고 사는 사람 입장에선 하나도 안고맙고 오히려 약오르기만해요. 같이 살면서 욕받이 똥받이는 다하고 한두달에 한번와서 식사대접하고가는 자식들 한테는 손님대하듯 귀하게 대하고 그럼 한두달에 한번온 자식들은 하하호호 떠들다 집가는거고 그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집에 모시고 사는 자식은 아까 그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고 간병시작이고.부모는 같이사는 자식이 편하고 실질적으로 훨씬많이 의지하고 있기에 결국 99%를 같이사는 자식이 짊어지게 되는건데 행여 잠시 식사대접하러온 자식이나 그 배우자등이 잔소리라도 하는 순간 니들이 일주일만 모셔보라는 말 목젖까지 나오는거 참아내고 속뒤집히는데 그런거 아무것도 모르고 모시는게 쉬운줄알지 솔직히 상속유류분 저거 폐지하거나 분할 방법에 더 디테일한 세부항목을 둬서 철저하게 부양자 위주로 개편하는게 맞음. 분가해서 잘살다가 이제와서 뭔 분할타령
제사 아들이 하냐? ㅋㅋㅋㅋㅋㅋㅋ절한번 하는거 빼고 뭐하는게 있는데
그냥 남자라고 더 주는거잖아ㅋㅋㅋㅋㅋ
노인네 돈도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