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줄기를 왜 상상의 동물인 용(龍)으로 비유했을까? 송간 선생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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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9. 2024
  • 생육신의 삶을 살았던 송간(宋侃) 선생의 삶을 조명하고 풍수지리적으로 용맥과 바람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홈페이지) www.palgwae.com
    (e-mail) manbokga@gmail.com
    (phone) 010-9553-4927
    #송간 #풍수지리 #명당 #여산송씨

Komentáře • 10

  • @하종송
    @하종송 Před 6 měsíci +4

    우리 조상 송간할아버지 묘소인데 잘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풍수가들이 말하는 알아주는 명당자리는 아닐지라도 정재삼선생님께서 너무나도 귀한 덕담을 올곧게 잘 해주시는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

  • @user-yn9rv1ie4i
    @user-yn9rv1ie4i Před 6 měsíci +4

    일여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사를 돌아보고 공부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정재삼의만복가
      @정재삼의만복가  Před 5 měsíci +1

      선생님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user-yj5ss7vu2t
    @user-yj5ss7vu2t Před 5 měsíci +2

    영상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코끝에 바람결이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user-rl3gy1gi2e
    @user-rl3gy1gi2e Před 28 dny

  • @user-yh8kp7xw6r
    @user-yh8kp7xw6r Před 6 měsíci +2

    왕의 자리가 개인의 영광을 위한 자리인지
    백성을 잘 이끌어가는 자리인지 생각해봅니다
    단종을 위함이
    단종 개인의 영광을 지켜주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진정으로 단종이 정치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믿음 때문인지 의문해봅니다
    당태종 무측천 영락제 등
    부정당하게 왕권을 잡은 경우가 후대에 치세를 이뤘다고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선의 태종과 세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부모와 조상에게 효를 다하는 건
    절대적이야 하지만
    왕에게 충절을 다하는 건
    상대적이야만 합니다
    연산군을 보면 간단합니다
    왕도 우리와 똑같은 처지인 3인칭일 뿐입니다
    절대적인 충절은
    많은 모순과 폐해를 낳았습니다
    선생님
    멀리 벌교까지 답사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