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3 저거랑 비슷하게 생긴거 울집에 있는데.. 1903년생이신 증조 할머니가 울집에 시집오니 있더라고 하셧는데 70년대에 증조할머니가 이웃집에 빌려줫더니 저걸 소여물통 으로 사용함.. 소여물통으로 사용하는 바람에 통이 좀 뒤틀어져버린.... 그런데 이 영상에 있는 저건 소나무 인데 울집건 박달나무라고 하던데..... 아뭏던 80년대초반에 증조 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다시 가져와서 지금은 제사 제기들 담아놓는 통으로 사용중..ㅋㅋㅋ
동문서답, 사대주의에 젖은 문화가 우리민족의 자랑스런 역사를 회피하게 된 것, 지금도 마찬가지 좀 한다는 작가란 자들은 거의 전부 삼국지를 경쟁적 재탕 출간하여 유명세를 얻었고, 우리역사의 자랑스런 대중국 역사를 소재로 작품을 쓰는 자를 거의 보지 못했다. 각성 좀 해라,문화예술계.
![[다시보는 진품명품] 엄복동 자전거(?)부터 영조와 사도세자의 편지까지 '공개감정 가보 총집합' KBS 990214 방송](http://i.ytimg.com/vi/0U3CEsZ_yFY/mqdefault.jpg)
![[다시보는 진품명품] 엄복동 자전거(?)부터 영조와 사도세자의 편지까지 '공개감정 가보 총집합' KBS 990214 방송](/img/tr.png)
![[다큐스페셜] 천년의 빛 부안 고려청자| KBS 네트워크 기획 2010.12.01(수) | 재미 PLAY](http://i.ytimg.com/vi/Hp5oFk4NKds/mqdefault.jpg)
한국청화백자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것은 세계에서도 당여히 인정 받아야
한다 생각해요. 아름다움과 고상함을
오직 한가지 색으로 표현한점은
너무도 깊이가 있습니다.
화이팅👍
모조품ㅋ
1감사하게잘보아습니다
23:43 저거랑 비슷하게 생긴거 울집에 있는데.. 1903년생이신 증조 할머니가 울집에 시집오니 있더라고 하셧는데 70년대에 증조할머니가 이웃집에 빌려줫더니 저걸 소여물통 으로 사용함.. 소여물통으로 사용하는 바람에 통이 좀 뒤틀어져버린.... 그런데 이 영상에 있는 저건 소나무 인데 울집건 박달나무라고 하던데..... 아뭏던 80년대초반에 증조 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다시 가져와서 지금은 제사 제기들 담아놓는 통으로 사용중..ㅋㅋㅋ
추억이다 ... ㅋ
유말림현상 유약을너무오래갈면 소성중 소지 에서 저작은도자기 처럼 이탈 한다 또 한 소지에 과한 염분 이있을경우 휘발링현상이나타 나기도 한다
옛날엔시집올때 어른들한테 음식과 술을가져와서 어른들 한테음식과 술을올리고 절을 올리고 첫 인사을 하는풍습이 있어요
조선 청화백자
굽형태가 조선청화의 형태와 조금 다르네요ㆍ바깥굽은 얇고 안굽은 깊어야지 분원백자인데 바깥굽이 너무 높네요. 그래도 흡사하게 만들어졌네요~^^
도자기 를 가지고 한번 출연하고 싶습니다
어디로 신청해야 하는지요
출연자 들은 작품에 일절 손을 대면 안됩니다 ! 기본 일반 상식 임
쇼감정단 잘 컨택하세요¡
진품이든 가품이든 대하는 태도가 기본이 부족합니다.
안녕하세요. 1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2층장이 있는데 진품명품에 소개 드리고 싶습니다.
어디로 연락 드리면 되는지요
추억속 당산 뒷등길
울나라 것이 맞을까? 저렇게 복잡한 그림을 그리는 것은 보지 못했는데....
동문서답, 사대주의에 젖은 문화가 우리민족의 자랑스런 역사를 회피하게 된 것, 지금도 마찬가지 좀 한다는 작가란 자들은 거의 전부 삼국지를 경쟁적 재탕 출간하여 유명세를 얻었고, 우리역사의 자랑스런 대중국 역사를 소재로 작품을 쓰는 자를 거의 보지 못했다. 각성 좀 해라,문화예술계.
왕종근이 잉민복 입었다
모조작이냐 구한말 도자기 이래야 맞지 모조작은진품하고 똑가치만든다
윤인구씨 쫓아낸 낙하산이 당신?
무슨 한국인이 중국역사에 열광하고 있어?
소설이 다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