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과자 맛이 변한 이유?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대략 5년 전에 어떤 기사에서 식품업계가 저출산으로 인해 줄어드는 매출을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기사를 보고 만들었습니다. 원래 채널 개설하고 극 초창기에 올리려 했지만 당시에는 기회가 되지 않아 올리지 못했습니다.
2단계까지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원가절감, 과대포장, 언론플레이입니다. 그 외에는 학부모의 마음을 이용해 건강, 유기농으로 접근하는 방법인데 생각만큼은 신통치 않았죠. 실제 모회사의 제품도 고급화할 때 그럴거면 식당가서 먹는다느니 건강 생각하면 그걸 왜 먹냐고 비아냥거리는 반응이 많았죠. 물론 고급화 초입 단계라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던 것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비자들도 고급화된 제품을 잘 받아들이는 편이죠.
3단계부터는 임직원 임금을 동결을 하면서 허리띠 졸라매기에 들어가고 유행에 뒤쳐지는 것을 끔찍히 생각하는 한국인들의 종특에 맞게 검증된 제품의 맛을 섞는 방식으로 식품 개발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신제품을 억지로 찍어내는 전략을 썼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물가 관리하는 품목에 해당하는 식품은 원래 맛이 나지 않을 정도로 너프를 먹이고 기존 맛을 유지하는 제품은 이름을 변경하고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고급화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라면이 그렇죠. 기존에 먹던 라면에서는 과거의 맛이 안나고 신제품에서 과거의 맛이 나도록 바뀐 제품들 말이죠.
앞으로는 식품업계가 어떤 전략을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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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으로 사용하는 모든 계정이 다 털렸습니다. 일부는 비밀번호를 변경해서 잠궈버린 계정도 있었습니다. 구글 계정도 게임용 계정 마저 싹 다 털릴 정도여서 당분간 업로드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해킹 인지는 2019년도부터 했는데 비밀번호만 바꾸고 신경 껐는데.... 그 후에도 계속...
구글 계정이 안전하지 않다는 판단하에 새 채널을 개설할까 고민하다가 비밀번호 변경, 2차 인증만 다시 확실히 하고 그냥 이 채널로 돌아왔습니다. 이 이후에도 계정이 털리면 그때 새 채널 파야겠죠.
이랬든 저랬든 모든 계정이 싹 다 털려서 기존에 작업하던 방식을 좀 버렸습니다. 갤럭시 탭으로 하는 작업은 당분간은 보류하고 PC로만 작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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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Wikimedia Commons
-EPA GULF COAST WATER SUPPLY RESEARCH LABORATORY, DAUPHIN ISLAND: BACTERIOLOGY LAB. HERE THE BACTERIA CONTENT OF WATER IS STUDIED WITH RELATION TO THE SHELLFISH INDUSTRY
-H Mart Katy Asia Town
-全家便利商店花蓮空軍基地店內部。
음악 : CZcams Audio Library - Mess Call (USAF Heritage of America Band )
폰트 : 원스토어 모바일 POP(ONE Mobile POP), 검은고딕(Black Han S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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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기기 및 소프트웨어는 시간이 지난 뒤 공개할 것입니다.

[@kimchanghyun7530]

아니5t을쥐에게먹이고,100g을아파토사우르스에게먹이면 원산지상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