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둥지를 습격한 들고양이😰 뻐꾸기와 붉은 머리 오목눈이는 새끼를 잃고 말았다. | KBS 환경스페셜 0109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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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2. 2024
- [풀버전] '들고양이, 둥지속 뻐꾸기 새끼 사냥' 보러 가기
👉 • 들고양이, 둥지속 뻐꾸기 새끼 사냥 [환...
▶ 한강상류 지역인 미사리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물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본다.
- 철근교각 사이에 둥지 튼 황조롱이와 까치
- 미사리에 사는 지표어종 모래무지와 밀어
- 민물조개에 알 낳는 각시붕어
- 대규모 제방공사장 근처에 알을 낳은 꼬마물떼새
- 꼬마물떼새가 버리고 간 알을 품어 부화시키는 흰물떼새
- 강주변 습지에 사는 외래물고기 배스와 블루길은 생태계를 교란시킨다.
- 붉은 머리 오목눈이 둥지에 탁란하는 뻐꾸기
- 새벽녘 구애행동 한 후 산란하는 쏘가리
-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미사리
- 시련을 딛고 부화한 쇠개개비
- 모래톱 속에서 나온 자라를 통해 미사리의 건강함을 확인
- 미사리는 한강의 마지막 희망이다.
**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환경스페셜 - 한강 생태 보고 미사리 1편 (2021.11.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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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서 불로초를 발견하다! [다큐공감-백두산의 봄, 원시의 생명을 만나다] / KBS 20150718 방송](http://i.ytimg.com/vi/FkjSUo-vr58/mqdefault.jpg)
참 야생의 세계란.. 😢 붉은머리 오목눈이도 탁란하는 뻐꾸기도 생명의 신비는 경이롭다 들고양이가 뻐꾸기 새끼를 물어가는 걸 보니 참 마음이 복잡해진다..
@user-bt4qn5yy1s 뻐꾸기는 다른 새들이 잘 먹지 않는 독충을 먹는다 송충이 같은 겉에 털이 있고 독이 있는 벌레를 먹는데 부리로 나무에 내리쳐서 독이 들어 있는 내장을 빼고 벌레를 먹는데 뻐꾸기의 위력은 튼튼해서 손상을 받지 않고 나중에 털만 따로 토해내기도 한다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뻐꾸기는 다른 새들이 잘 먹지 않는 독충을 먹는다 송충이 같은 겉에 털이 있고 독이 있는 벌레를 먹는데 부리로 나무에 내리쳐서 독이 들어 있는 내장을 빼고 벌레를 먹는데 뻐꾸기의 위력은 튼튼해서 손상을 받지 않고 나중에 털만 따로 토해내기도 한다고
그렇군요
5:06고양이등장
5:40결국 고양이 때문에 둥지를 떠나는 새
5:53둥지 바로 앞까지 온 고양이
6:10아기새를 죽이는 고양이
6:28고양이에게 공격받은 후 텅텅 빈 둥지
스크립트 표시 감사합니다.
고냥이가 뻐꾸기 운수를 갚아주는구나. 탁란 버릇을 가지고 있는 새는 미국에도 Cow bird 라는게 있어요.
@@younggullkim2132 그렇군요
@@younggullkim2132 그런데 뻐꾸기도 생태계에 좋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고양이는 그냥 재미로 죽여요. 그리고 고양이수가 많기도 하고요. 생태계불균형
@@user-pc2yo9jk7e생태계에 젤 악영향 끼치는 인간주제에 여기서도 고양이 혐오질하고 있네ㅋㅋㅋ
그런 넌 무슨 좋은일 하고 있니 생태계에? ㅋㅋ 인간만큼 생태계를 파괴하는 존재가 또 있을까? 그런 인간중 하나가 고양이를 욕하고 있다니 웃기네? 무슨 자격으로? 뻐구기가 무슨 좋은일 하는데 생태계에? 설명을 좀 해보지 그래? 좋은일 한다고만 하면 다가 아니잖아? 그리고 너 육식동물들 특히 고양이과 육식동물들 습성이 뭐가 있는지 알고나 장난으로 죽인다 하는거니? 왜 고양이만 콕 찝어서 고양이만 그러는것처럼 떠드는데? 쥐뿔 아는것도 없으면서?
너나 잘하라고 생태계 파괴하지 말고.
생태계에 불균형을 가져오는건 인간이지 고양이가 아니란다? 이 무식아?
오목눈이가 제일 불쌍함...ㅠ
네.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뻐꾸기는 다른 새들이 잘 먹지 않는 독충을 먹는다 송충이 같은 겉에 털이 있고 독이 있는 벌레를 먹는데 부리로 나무에 내리쳐서 독이 들어 있는 내장을 빼고 벌레를 먹는데 뻐꾸기의 위력은 튼튼해서 손상을 받지 않고 나중에 털만 따로 토해내기도 한다고
@@user-pc2yo9jk7e 그렇군요
1년에 8백만 새들이 죽어가는거 취재좀 해줘요
들고양이의 유해성도
냥이의 정의 구현!! 고맙다!
븕은오목눈이 새끼도 이쁘네
뻐꾸기 랑닮았 네
오늘은 오전에 용
오늘은 오전에 용
뻐꾸기 가
자기둥지안에서
알을낳았 네
오늘은 오전에 용
오늘은 오전에 용
들고양이가
뻐꾸기 세끼잡아먹네
오늘은 오전에 용
오늘은 오전에 용
캣맘들때문에 길냥이들 개체수가 ㄷㄷ
맞아요
이젠 시궁쥐보다 흔하다
사람들이 뻐꾸기를 싫어하지만...
뻐꾸기 주식이 송충이 같은 거래요....
벌레 중에서도 남녀노소 극혐하는 벌레류를 즐겨 먹는 답니다.
아무리 자연생태계라지만 귀하디 귀한 뻐구기새끼를 물어가는데도 촬영만 하다니 더러워
들고양이 귀요미들 ♡ 많이먹으렴 ♡♡
고양이 너무 많아
뻐꾸기는 왠지 정이 안 감
그래도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 고양이 차 엔진속에 드가고 똥싸고 요즘 하도 개체수 폭발해서 흔하디 흔해서 그런가 정이 안가네요. 개인취향이긴 하다만 😂
@@user-pc2yo9jk7e무슨 좋은 역활?ㅋㅋㅋ 설명을 해야지 무슨 좋은 역활 하는지. 않그래?
@@user-zx1pn6yu2l 네. 고양이 너무 많아요.
@@user-bt4qn5yy1s 뻐꾸기는 다른 새들이 잘 먹지 않는 독충을 먹는다 송충이 같은 겉에 털이 있고 독이 있는 벌레를 먹는데 부리로 나무에 내리쳐서 독이 들어 있는 내장을 빼고 벌레를 먹는데 뻐꾸기의 위력은 튼튼해서 손상을 받지 않고 나중에 털만 따로 토해내기도 한다고
들고양이도 먹고 살아야지... 잘했어. 맛나게 먹어.
고양이 너무 많아
@user-bt4qn5yy1s 뻐꾸기는 다른 새들이 잘 먹지 않는 독충을 먹는다 송충이 같은 겉에 털이 있고 독이 있는 벌레를 먹는데 부리로 나무에 내리쳐서 독이 들어 있는 내장을 빼고 벌레를 먹는데 뻐꾸기의 위력은 튼튼해서 손상을 받지 않고 나중에 털만 따로 토해내기도 한다고
사람도 개도 고양이 때리거나 물어 죽일수 있지~~ 약육강식 그대로~~
@@user-1kljsh28l9 👍🏽
크크고양이 천벌일쎄 그랴 십년체쯩이팍쏟아져버리네그랴
저래서 새대가리라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