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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담아보내는 편지_그리운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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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6. 2018
  • 4.16가족들의 육필편지 모음집 "그리운 너에게"에 실린
    "그리움을 담아보내는 편지"입니다.
    글 : 이지성 (4.16기억저장소장, 단원고 2-3 김도언 엄마)
    그림 : 최강현 작가
    나레이션 : 구은영 (MBC 아나운서)
    영상편집 : 강재성 (4.16기억저장소 구술팀)

Komentáře • 10

  • @jayshin5071
    @jayshin5071 Před 5 lety +7

    세월호 희생자 유족분들이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얻으시길...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야 진정한 위로와 평안을 얻으실 수 있겠지요. 유족분들이 기운을 잃지 않고 열심히 싸워오신 덕분에 세상이 조금씩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힘을 많이 보태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 @user-tv5gz9tn9f
    @user-tv5gz9tn9f Před 2 měsíci +5

    저 언니오빠들이 살아있었다면 지금쯤 어엿한 27살이돼서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았겠지..너무 안타깝다 단원고의 비극이네 전교생중 2학년 299명을 잃다니..

  • @user-hl1oj7jw2j
    @user-hl1oj7jw2j Před 2 měsíci

    학생하고선생님편히가세요😂

  • @user-cj4mv1ty3z
    @user-cj4mv1ty3z Před 2 měsíci +3

    세월호 안산단원고 학생들아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 @user-cj4mv1ty3z
    @user-cj4mv1ty3z Před 28 dny

    박지성씨 당신이 먼저 반성을 해야겠구만

  • @user-cj4mv1ty3z
    @user-cj4mv1ty3z Před 28 dny

    이승우 그자식 전북으로 왜 간거야

  • @user-cj4mv1ty3z
    @user-cj4mv1ty3z Před 2 měsíci

    타이타닉하고 세월호는 운명이지 결코 우연히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