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 때 듣는 노래
Vložit
- čas přidán 22. 06. 2015
-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마음이 아프고 괴로운 분들. 분노와 슬픔으로 절망속에 계신 분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자기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사회가, 어른이 미안합니다.
누굴 위해서 살지 마십시오. 누구 때문에 나를 버리지 마십시오.
그들은 당신에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당신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악담과 비난은 무시하고 버리십시오.
나쁜 사람들의 의미없고 하찮은 말을 담아두지 마십시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아껴주세요. 쓰다듬어주세요.
공부를 못해서, 돈이 없어서, 못생겨서.
이유가 있어서 우리가 존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모든 것은 흘러갑니다.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야 하고, 멋진 곳에 여행도 가야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 Hudba
착하게 살려다 만만한사람이 되어버렸다
하 ㄹㅇ 씹공감 이거보고 울어버림
진짜 이거인정..
왜 공감이 되죠..ㅎㅋ....너무 지치네요
ㅇㅈ..
ㄹㅇ이다..
이상한게
*위로해 주는 사람들은*
가족, 친구들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이야*
ㅇㅈ
그래도 인생은 개같다...
인정합니다
ㅇㅈ
인정합니다
A: 너무 힘들어..
B: 너보다 힘든사람 많아
A: 그렇다고 내가 안힘든게 아니잖아.
(행복하세요 이 댓을 보든 안보든 모든 사람들도 )
맞아요 와... 엄마 이제 아시겠지요
어금니가 부서지도록 꽉 물고 이겨내야지요~
내가 내 스스로 내 주먹이 부서지게 하더라도
이겨내야지요~
그래야지요.. 꼭!
@@HD-ei3dr 부서져 없으면요
@@light399
부서져보고 이야기 하면 안될까요?
모르긴 몰라도 부서져 없어진듯 하지만 더 강해진 내 자신을 보고 깜놀할거같아요~^^
@@light399
뽜이팅!
우리 서로 파이팅 해요~~
자~~ 파이팅 한번 합시다.
뽜이팅!
저희가 왜 인터넷 중독에 걸리는지 알아요?
저희가 인터넷 쓰는거에 어느순간 중독되버린거야
현실세계보다 인터넷이 우릴 더 잘 위로해주니까
중독되기 싫어도 이끌리는거야
마약처럼
DC 야갤 들어가봐라 생각 바뀔거다
진짜인것 같아 당신의말..
엌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거임?
@sue 이게 맞지
99번째 화내다가 1번 다정하게 해주면
"쟤 착하네"
99번째 다정하다가 1번 화내면
"쟤 왜저래"
라는 편견 많은 세상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
여기에 좋아요 누르신 분들은 다 힘들고 지친 분들이겠죠 ? 다들 힘내세요 !!
우와 좋아요 1천개 처음 받아봤어요 , 다들 감사합니다
ㅇㅈ
세상이 아니라 인간 본성이란다. 너 의식이 성숙해야 할듯 . 인정부터 하고 받아들이고 배워
진짜 착하던 애가 한번 화내면 '쟤가 얼마나 화났으면'으로 생각하고 오히려 화만 내는 애가 갑자기 착하게 굴면 병신 새끼 왜 이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 껄?
착하면 흑우
나쁘면 속좁은놈
공감
죽기는 무섭고 살기는 두렵다 .
하늘소녀 두려움은 바깥에서 들어오는게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내는겁니다 죽기는 무섭고.. 살기는 두렵다.. 이건 죽기도 두렵고 살기도 두렵다는걸로 들리네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내는거에요 하늘소녀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일때 죽기는 무섭고 살기는 두렵다는 무서운 생각을 하였을까요? 자신이 스스로 두려움을 만들어내지마세요 행복을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하늘소녀 맞는말이에요 저도그래요 전진짜죽을시도를했거든요ㅎㅎ....지금이야8개월지나서걸어다니긴하지만 그리고 전살운명이었나봐요..3층보다높은데서떨어졋는데다리만어작났으니까 경험해본사람으로써말하는데 자살시도하지마요 해봤자더비참해지는것뿐이니까
더힘들어지니까 뭐..다쳣을때걱정이야해주겠죠 그때뿐이에요 많이나으면 걍다치기전보다못하죠 시도자체를하지마요
하늘소녀 맞아여
하늘소녀 제가 지금 그래요... 살기가 두렵고 죽기는 가족 지인에게 미안하고...
[걸크러쉬] 다지류 이말에 아주 공감이 되네요...
너의 피부는 종이가 아니니까 자르지 말고
너의 목은 고리가 아니니까 걸지 말고
너의 인생은 필름이 아니므로 끝내지 마라
다른 영상에서 가져온 댓글이지만 이 댓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영어였나?
Your skin isnt paper, dont cut
ㅠㅠ
인생은 죽으면 끝납니다
인생은 회전목마
2021년에 들어온 사람들이 부디 모두 행복하길.
2021년에는 다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너도 행복해
그래요 😄
2021년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할수있기를.....
나연씨도 행복하세요
웃는날 좋은날만 있길 바래봅니다
다들 행복하기,건강하기, 즐겁게 잘 살기 약속~
*대한민국 반성해라 이 영상 조회수가 300만이 넘었다는것에*
........
보고있는데 뻘쭘해지네;;
인정합니다
ㅜㅜㅜㅠ
대한민국이 반성한다는것은 맞는데.. 저는 그중에서 기득권이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느끼기나 할런지..ㅠㅠ
"내가 우는건 내 베개 밖에 몰라요"
임ㅣ인정합니다...
@@user-ey7zd5yv4l 미쳤낰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데
ㅎㅎ인정합니다
억!억! 옥뜨라
엄마 윗 공기는 괜찮아..? 지금 현재 코로나 때문에 세상이 돌아가질 않아서..,, 아무튼..전하려던 말은 지금 나 고등학생이야..! 엄마 나 자랑스럽지..? ㅎㅎ 내가 꼭 엄마가 원했던 변호사가 되려구 노력하고 있어 나는 엄마를 위해서 모든지 할 수 있어 지금은 엄마의 얼굴이 생각이 나질 않지만.... 근데 있잖아..요즘 살기가 싫어 요즘 많이 힘들어... 아마 이 댓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힘들 것 같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엄마생각이 많이 나서 내 인생을 다시 돌아봤던 것 같아.. 엄마 나 응원 많이 해줘..! 사랑해 - 자랑스러운 아들 우혁-
-dot Sakly 꼭 멋있는 변호사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응원하게요!!!
이거 보고 저도모르게 눈물이...꼭 힘내세요!!
힘내세요 꼭 변호사 되어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하...눈물이 흐르는데 멈추질 않아요 힘내세요...그 심정 잘 알아요ㅜㅠㅠ
힘내세요..!! 변호사 되실 수 있을거에요!! 행복하세요..ㅠ
거기 스크롤 내리는 당신!! 오늘 진짜 열심히 살았네요!! 아니라고 생각해도 진짜 열심히 버텼어요 내일은 더 열심히 알차게 살아봐요!! 잘 생각해봐요 살아있는 날중에 오늘이 가장 젊은날이잖아요
진짜 눈물만 나온다
넌 최고야 임마 ㅠㅠㅠㅠ
아 왜 이거보니까 목이 맥히냐 ㅠㅠㅠ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살아있는 날중에 가장 젊은 날이지만 시선을 좀만 바꾸어보면 가장 늙은 날이기도 하죠
나는 소리 내지않고 우는 법을 알았고
나는 소리 내서 우는 법을 잊었다
나는 행복을 잊었고
나는 가면을 쓰는법을 배웠다
전집에서혼나고네가울자격이닜냐며혼나는입장이라..밤에집에들어가기전,침대에누워자기전..몰래울어요...솔직히다말하고싶은데..어차피말해도혼날것같아서이대로말하지않고간직하고죽고싶어요
이댓글을 보니 공감이 되네요. 요즘 소리내어 울어 본적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들으면 마음이 아플가봐 내가 더 힘들어 질까봐...
아예 저두요...
나는 웃는법을배웠고
나는 우는법을 잊었다
그러므로 슬픈일이있어도 숨길수밖에없다...
착하게살면 뭐해
*알아주는 사람없는데*
누군가는 알지 알겠어요! 나라도..
ㅇㅈ...
저두 알아드릴게요~
힘내요!
그러게요ㅋ
착하게 살아봤자
돌아오는건 남의 비난뿐인데ㅋㅋ
요즘시대에 착하게 살면 호구취급받아요....
과거는 그립고
미래는 두렵고...
ㅎ..
과거... 그립나...
@할거없음 ...rgrg...
과거도 싫고 현실도 싫은데 미래는 어카지?...
@@user-ow7ji2jo2p 같이 이겨내요
어제죽은 분들이 가장부러워하는 '오늘'
딸:엄마 지구가 왜동그란지 알아요?
엄마:왜?
딸: 사람이 구석에서 혼자 울지말라고요. 근데 사람들은 왜 네모난집을 지을까요?
칼을들게한 세상이 잘못한걸까요? 아니면 칼을든 제가 잘못한걸까요?
?
.
,
뭐야 왜왔어요? 이까지 와준당신 오늘도 힘내요
힘드네 생각보다 이제는 좀 쉬어야겠어
@@nikita_dogTlqkfrom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하네 중력을 골고루 받으려면 구 모양이 제일 좋기 때문이야
지구가 둥근이유는
하나의 천체, 별이 탄생하려면 우주 공간에 흩어져 있는 물질들이 모여야 합니다. 이 물질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인 인력이 작용하여 서로 모이게 됩니다. 그것이 점점 커져 덩어리를 이루게 되는데 질량이 커질수록 큰 중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 중심으로 향하는 힘인 중력은 어느 특정한 곳에 따라 다르지 않기 때문에 중심으로부터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습니다. 때문에 모든 방향으로 골고루 작용하는 이 중력의 힘으로 인해 중심에서 표면까지 일정한 구 모양이 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증력 때문에 지구의 가운데로 무게가 쏠리기 때문에 구 모양을 하는 것입니다.이렇게 중력은 별의 모양에 깊이 관여합니다. 태양이나 지구,수성,화성 등의 태양계를 이루는 행성들은 모두 중력의 힘이 크기 때문에 둥근 모양입니다. 하지만 소행성이나 작은 천체들은 둥근 모양이 아닌 울퉁불퉁한 모양입니다. 그 이유는 둥근 모양을 할 만큼 중력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user-iu9xh2cl8y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똑똑 하시네요....
난 항상 소중한사람들에게 상처 받더라
더 가까울수록 더 자신에게 소중할수록 그 사람들이 한말에 행동에 더 신경쓰이고 상처받는거같에요....ㅠ
저도에요 ..... 너무 힘들어요ㅠㅠ
달팽이는 느려도 늦지 않다.☘🐌🐌🐌🍀🌻🥀
ㅇㅈ
저도요....
“꽃다운 나이에 꽃을 피우지 못해 죄송합니다”
꽃다운 나이에 꽃다운 인생은 경험할수 없는 더러운 세상.....
7% 못해서 죄송합니다
열매를 맺는 꽃은 때가 되면 핍니다
때가 아직 안온거에요
어른들은 저희보고 날아라 하는데 *날개를 잘라 놓고 날아라니요...*
네 안녕하세요
저 벌써 중학교 들어가요
어리다고요?
네 어려요
근데 왜 들어왔을까요?
제 꿈은 개그우먼이거든요
다들 제 꿈이 개그우먼이라면
비웃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저도 몰라요
저는 평소에 웃음 한번 안보이다가
개그맨 개그우먼분들이
무대 위에 있으실 때 만큼은 웃거든요
저를 즐겁게 해주신 보답으로
그 분들은 물론 저와 같은 분들께
웃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그우먼이 되서 세상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물해주세요 😊
꼭 개그우먼 되셔서 성공하세요!
그러면 꿈이 개그우먼이라고 하면 당연히 웃지 않웃음? 님은 그냥 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 되는일임 남의 말이나 시선때문에 걱정하는건 안좋은 습관임 님 생각해서 하는말임
멋있어요
@@phila38 제발 문맥파악좀 해주세요 제발 사람 힘들때 그런말 하면 정말 마음 찢어져요
친형이 경찰공무원 준비중입니다 경찰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제 덧글에 좋아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ㅠㅠ
@@user-gg1dq8bx8h 공부는 힘들어도 다
잘 될겁니다 제친형도 그렇고 또
윤지님도 그렇고 힘내시고 항상
밝은얼굴 유지하세요 힘들땐 즐거운
생각하면서 잊어버리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공부했던 내용은 잊으시면
절대 안되고 힘들었던 일들만
잊어버리시고 행복한 일들만 생각
하세요^^
친형 경찰 준비중인거랑 이 노래랑 니 댓글에 좋아요 누르는 거에 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거죠ㅋㅋㅋㅋ이런 노래에서 좋아요 구걸이나 하고 계시네요ㅋㅋ
경찰이라니 너무 멋있네요
@@user-do9ly1zn6u 그러게요 ㅉㅉ 저 정도 인성이면 경찰 어쩌고도 거짓말일듯
@@z9220 구걸은 잘못된것 맞지만 저정도 인성가지고 경찰 어쩌고도 거짓말? 이라고 하는 니 인성은 더 쓰레기 폐기물급 아닌가 저분은 그냥 자기 친형 공무원 시험보는데 응원해달라는 의도로 좋아요좀 눌러달라 한거구만 그걸 굳이 그따구로 쳐 받아드리네 ㄹㅇ ㅋㅋ 한심하다
착하면 '와 가식이네'
무시하면 '와 싸가지없네'
짜증내면 '와 인성 어쩔;'
나보고 어쩌라는건데요..
내성격인데 니가 뭔데 참견질이야
원래 그러는사람입니다
착한사람도 있지만 나쁜사람도있어요
착한사람이 있다면 나쁜사람도있지않을까요?
그치..내인생인데..내삶인데...왜 참견하는건데...
웃으면 뭘쳐웃냐면서
보면 뭘 꼬라보냐면서
입다물고 있으면 병신이라고
뭐라하면 어쩌라면서
모둠활동때 노력하면 뭐래 라면서 무시하고
아무것도 안하면 욕하고
울면 또우냐면서 병신이라하고
참으면 등신이라하고
화내면 분노조절장애에
안내면 병신이고
착해서 착한척 하는데 착한척이라고
나는 예쁜것같아서 예쁜척하는데 예쁜척이라고
욕하고..
착하면 지 필요할때만 오고 버리던데....
@@user-bp4jf7rj6w 나쁜사람들이더많다는거
평소에는 *나만* 힘든 것 같은데
여기 들어오면 *모두가* 힘든 것 같다
... 맞아요......
평소에는 다들 겉으로는 안보이게 견디고 살지만 여기서는 모두가 견디던걸 놓고 말하는거 같네요 다들 힘냅시다
겉으로만 웃죠 ...
😂
맞아요..
남들한테 맞춰서 내 성격을 숨겼더니 이젠 내 성격이 뭔지도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행복할 일이 있을까도 의심된다.
공감이에요.....
그러게요...
2021년에 온 사람들 다̆̈ 웃자
(너무 중2병 같아서 수정함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전 그냥 사랑받고 싶은데요..
@@user-ou8ok9hp4b 저도
사랑받고 행복하게..살고싶어요..
죽고싶어오 무서워요
이댓글 보고 애써 웃을려해도 안웃어지네
미안해요 울어버렸어요 이러고싶지 않은데 저도 제가 왜 이런지 잘 모르겠어요
@@user-ou8ok9hp4b 사랑해요 우리 모두 당신을 안아줄꺼에요
사랑합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야지"*
*"자식 살아있을때 사랑해줘야지"*
ㅇㅈ (명언이다..)
와
이 댓글 보고 눈물 났어요..
@@jimin8912 님저도요.....
나:그렇군))
엄마:너 슬라임 샀냐?
나:사랑해서 때리는 건데 왜 이렇게 아프냐 ㅠㅠ))
대부분이 어른들만 힘들다고 생각하죠 아니에요 학생들도 많이 힘들어요 제발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호도 인정합니다 어른들한테 힘들다 하면 너네가 뭐가힘드냐 하시는데 애들도 힘들고 지치고 죽고싶을때가있죠...
호도 + 인정합니다 학생도 얼마나 힘든데 친구의 따돌림 폭력 견디기힘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어른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게 뭐가 힘드냐고하고 옛날에는 발전 그런게 별로 안되서 편하게살았으면서 약으로중학교때 ABCD배웠으면서 제일 편하게 살았으면서 어른들중에 열심히 잘 산분도있죠 근데 제일 편한건 1968년정도쯤이 제일 편했을것같아 어른생각만하면 스트레스받아 뭔가 난 다아는데 넌이것도모르니?라고하는것같다
당연히 어른은 배웠고 어린이는 지금 배우는중인데 모르지! 호도님말 100 인정합니다!!
호도 어른들 세대와 저희 세대가 다른데
다른 것을 왜 틀렸다 생각할까요
저 초딩 6학년인데 학원만 5시간 돌려요
학교,숙제,학원 합치면 12시간에 8시간 자면 저의 자유는 4시간인데 그 4시간 마저 간섭 받고 인정 못받는게
얼머나 슬픈지 죽고싶습니다
까조 아이고...힘네세요
호도 힘내야 살겠죠..ㅋ
가끔씩 힘들거나 슬플때
심장,명치 쪽이아프진않으세요!?
가끔씩 엄청 속상하거나 스트레스를 크게 받으면 심장,명치쪽이 꽉 막힌것처럼 아파요ㅠ
그쵸 많이 힘들때 심장에 많은 나무판자에 많은 못들이 박혀있는 느낌이죠.. ㅎ
무겁죠 한숨만 무의식적으로 나오고
전 누가 엄청 쎄게 긁는 기분이 들던데
그쪽으로 지건마려워요 Wls새꺄
내일모레 해병 수색대 입대합니다.
나라 지키고 오겠습니다 충성
미리 정말 감사합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힘내세요 자랑스러워요 ㅎㅎ 힘든일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이겨내시길 빌게요 잘 다녀오세요
이미 입대하셨겠지만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열심히 다치지 마시고! 담배피시지 마시고!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그 스트레스 때문에 몸을 나쁘게 만들진 마세요! 인생 한번인데 장수 함 해봐야겠지 않겠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믿을 수 있는사람한테 위로받고 힘든일 품고 있지 마세요! 이미 군대가셨겠지만! 이 말이 힘이 됐음 좋겠어요!
소리내지 않고 울 수 있는사람은
그만큼 많이 울어본 사람입니다
위로해 줄 수 있는사람은
위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제 댓글에 이렇게 많은 좋아요가 달리다니.. 한편으론 기쁘지만 한편으론 제 말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이.. 참 슬프네요.. 제가 한분 한분 답글은 못 드리더라도.. 항상 땅보다 하늘을 보며 살아가셨음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요..
울고싶을땐.. 그냥 소리내서 울어버리세요.... 참지말고..
참은 소리는 가시가 되어 여러분들 가슴에 박힐 것이고, 쏟아버린 눈물은 나중에.. 언젠가는.. 여러분들께 소중한 희망을 가져다 줄거에요...! 그러니 우리 모두 힘냅시다!)
ㅠㅠ위로가되네염ㅠㅠㅠㅠ
@@carzznyunkh 이 글에 댓글이 달렸다는건.. 지금도 힘들어하는 분이 있다는거네요..ㅠ 그래도 위로가 되셨다면 다행이지만.. 너무 힘들어하진 마세요..무엇때문인진 몰라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저도 항상 소리없이 울어요
@@user-cq1bh4zz5b 넹ㅠㅠ사람들때문입니다ㅠㅠ
@@hong_emoticon 무엇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ㅠ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인생이 촬영장과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수하면 " 죄송합니다 다시 할게요 "
이한마디면 처음부터 다 다시 시작할 수 있잖아
인생이 촬영장 이라고 한다면
물론 나의 실수를 다시 되돌릴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실수때문에
다시 되돌아 갈 수도있어요 한마디로
저는 인생과 촬영장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단지 되돌아 가는것뿐
저도 힘들고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이미 그건 아니라는걸 아니까 주변사람들 말고 저 혼자라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요 방해도 받겠지만 그냥 한번 해보기라도 하려고요
정말 멋진말이네요..
크으 명언
정말 너무 말이에요..
평생 들은 말들보다 겨우 노래 몇곡이 더 위로가 되는게 미묘하다
좋은노래는 힘이 있다
“손은 잡으라고 있고”
“발은 달리라고 있고”
“입은 말하라고 있는거야”
“귀는 들으라고 있는거고”
“넌 행복하라고 있는거야”
고맙고 행복하게 살자
고마웡
"ㅈㄴ카리스마있어"
반대로 생각하면 행복하기위해 손,발,입,귀가 다 있는걸수도 있죠
@@user-gx3wn9uk6o 눈물 쏙 들어갔어요 감사합니다
-어른들은 말합니다.우리보다 불행한 사람들이 세상에 넘쳤다고..
-우리보다 불행한 사람이 많다고해서 우리가 행복한건 아니잖아요?
그러게요...
" 실패라는 상처에 "
" 노력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
" 도전이라는 밴드를 붙인뒤 "
" 성공이라는 흉터를 남긴다 "
포이토 어쩌라고
포이토 어쩌라고
@포이토 어쩌라고 개샤꺄
왜 실패란 흉터에 이것저것 다 바르고 붙이고, 그냥 나두면 없어지는 흉터인데 인간은 왜 그런걸까요...
갓명언이네요~ 혹시 명언 퍼가도 될까요?
글귀를 만드려구용~
제 나이는 16살입니다
많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아직 어리숙하고 미숙한 나이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힘들다는건 알고 있으니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제 곁을 맴돌아도
나만 멈출순 없다고 생각하며
힘든 생각 거름삼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왔습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였는데
갑자기 발이 멈추더군요
정신병에 걸렸습니다
처음엔 불안해서 미칠지경이였는데 점차 생각이 바뀌더군요
합리적인 근거로 모든걸 놓아버릴 수 있는게 너무 기뻣습니다
"나는 병이 있으니깐 일상생활을 못해" 라며 스스로를 세뇌했고
지금까지의 노력과 열정을 모두 놓아버리고 집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생각이 바뀌어갔습니다
구체적으로 나에대해 들어가보니 이미 전 구제불능이 되어버렸거든요
나 자신에 대해 깨닫는 순간 두려움이 되고 두려움은 삶에대한 공포로 변질되어갔습니다
이대로는 제대로 된 어른이 될 수 없단걸 알고 있기에
어떻게든 걸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 깨달았던 걸까요 정신을 차렸을땐 모든게 꼬여버렸더군요
기어서라도 따라가려고 했지만 남들과 속도차이가 확연히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속도로는 따라잡기는 커녕 차이만 점점 벌어질 뿐이였죠.
그렇게 저는 울고불며 떼쓰는 어린아이만도 못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제 나이는 16살 입니다
적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이정도면 먹을만큼 먹은 것 같습니다
저 말고 다른 모두는 행복해 보여서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제 곁을 맴돌때마다
모두는 행복한데 왜 나만 불행하냐고 자책하게 되고
삶에대한 의욕 또한 사라지게됬습니다
제 방을 제외한 바깥은 너무나 무서워서
잘 가던 정신병원도 미루게 되었고
사람들이 두려워서 이런 하소연도
인터넷에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생활도 인간관계도 자기계발도 걸음과 함께 멈췄고
평소 정신병자들을 보고 왜저러나 싶었던 행동을 내가 하고 있습니다
죽는게 두려웠던 내가 맞나 싶을정도로 죽고싶어졌습니다.
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를 보며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동정심? 불쌍함? 자신보다는 처지가 낫다고도 생각이 들 수 있겠죠
어떤 생각이 들었든 명백한 사실은 당신도 지금 저처럼 안좋은 생각이 머리에 있고 울적한 상태라서 이 글을 볼 수 있었다는 겁니다.
부디 당신은 지금 그 감정에 좌절하지 마시고 일어나 주시면 합니다
그리고 제발 행복해지세요 누가봐도 부러울법한 웃음이 자연스레 나오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주세요
당신의 마음이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옥상달빛 -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보니 가슴속 한군데의 빈칸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이걸보고 좌절하지않고 더욱더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정신병이아닌
우울증에 그 증에걸려
벙원에서 매일 상담받네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글이네요
안녕하세요 5학년 남자아이 입니다
비록 저는 인생의 반도 안살았지만
제 나이에도 힘든게 많더라구요.. 왜 공부를 하는지... 그리고 친구관계도 안좋아서 너무 서운합니다..
가끔 친구들이 따돌리는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이대로 힘든건 다 많더라구요.
부모님이 맨날 싸워서 정말 괴로워요 할머니도 많이 힘드셔서 속상합니다 폭력있는 가정이 싫습니다 제 부모님이 밉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비록 너무 좋은 글은 아니지만 제 형편이랑 비슷한 가정들을 응원합니다 여러분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_님들 세상 좆밥이라 생각하고 자신있게 사세요_
너가 나보다 낫다 친구야.
힘들었겠네요ㅠㅠ 어린나이에 그치만 저도 어린나이에 양아들로 강제로 뿔려갔다가 다시 경찰이랑 싸워서 겨우 제가 어머니 아들로 돌아왔고 아빠가 어머니한테 23억정도의 빛을 졌고 옛날에 카지노,베토밴 등 등 도박하고 토토 도박한다고 맨날 5~6만원씩 가져가서 엄마가 화살이 저한테 돌아와서 공부하고 있는데 아무짓도 안했는데 발로 들고 차고 욕하고 니가 사라졌으면 좋겠났느니 등 등 그리고 3살때부터 할머니와 살았었는데 저희 아버지 이름은 성표이고 할머니가 저희아버지와 전화하는걸 엿들었는데 하는말 "성표야 내가 애를 가지고 있어야 애미가 돈갖다 바쳐서 편하게산다." 5살때 들었구요 저를 도구로 본다는걸 알고있었구요 5살때부터 이런사실들을 몇 몇 알면서 살았고 어린나이부터 그런생각과 앙심을 품고 살았왔습니다 이보다 더한 사실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중1 쪼무래기예요.착하게 산다고 살았는데 어느새 주변 친구들은 날 호구로 보고 주변 환경에 민감하가고 이별에 많은 상처를 받는데요 코로나로 친구들도 못보고 이사를 가게 되서 진짜 우울증 심하게 왔는데..요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할 수는 없듯이 모든사람이 다 날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단걸 잊었네요....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다는 그런 위로 같지 않은 말도 많이 들으면서 지쳤죠 근데 지치더라도 삶의 이유는 찾아서 살아보세요 행복한 것에 집중해 보세요 굳이 힘든 일을 떠올리지 말고 행복한 것만 떠올리고 많이 웃어요 또 진짜 속상할땐 숨죽여서 울지 말고 그럼 진짜 초라해 보이거든요...날 젤 잘 알고 날 젤 잘 위로해 줄수 있는 건 자기자신 뿐이예요.힘 내란말 도움이 별로 되지 않는거 알지만 누군간 당신의 존재로 행복하다는것도 기억해 주셧으면 하네요
맞아요 나 깔로 보는 놈들 웃어버리세요 그게 최고의 대응입니다
세상 좆밥이다,세상 개 좆밥이다 세상 지랄 개 같다!!
이리와 소중한 내 새끼,, 힘들어서 이 노래 들으러 왔구나. 이제는 아프지 말고 내 품에서 펑펑 울다 가. 고생했어 네가 살아있음에 난 너무 너희가 대견스럽고 감사해.
고마워😂
8-8....
갑자기 이댓글보고 엄마고 보고싶어지내요....엄마 ㅠㅠㅠ
이 댓글 보고 터졌어요...
고마워요...이런 댓 달아줘서..
@@user-zu5bf4id8p 내가 더 고마워 살아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누가 "그동안 힘들었지?" 하고 이해해주면 울컥 눈물이 날것같다
그동안 힘들었죠? 힘내요 . 멀리 떨어진 어딘가에서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모두 희망이라는 곳으로 같이 걸어가요
ㅎ...
그곁을 지켜주는사람, 나를 봐주는사람, 기댈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힘들었죠? 이젠 괜찮아요
모두다 괜찮아질꺼니까 맘껏 울어요
얼마전에 엄마가 힘든일 있냐고 물어봐서 다 말해줫다?근데 다 그렇대 너만 힘든게 아니래 그럴꺼면 왜 힘든일 있냐고 물어본걸까? 도움 전혀안됐는데...거기서 도움안됐어요라고할순없잖아
저는 주식투자를 하다가 5개월 만에 5억 원의 손실을 본 사람입니다.
2012년 말에 평범한 연봉을 받는 회사원으로 취직한 후, 정말로 자린고비처럼 악착같이 돈을 안 쓰고 모아서 8년 만에 5억이라는 자산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힘들게 모은 전재산 5억을, 단 5개월 만에 주식으로 전부 날렸지요.
저는 얼마 전까지 극심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진지하게 생각했고, 불면증까지 있어서 거의 새벽 4시까지 잠을 못잤는데
불안하고 잠이 안 올때 밤마다 유튜버들의 자살 예방 방송과 동기부여 방송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는 더 이상 자살 생각은 안 하고 쓰디 쓴 과거를 딛고 일어나
많이 부족하지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동기부여 영상 올리고 있습니다.
삶에 아무런 의욕도 없었는데 그래도 유튜브 방송이라도 하니까
그럭저럭 버티면서 살고 있네요.
동기부여 영상을 만들다보니
제 스스로에게도 동기부여가 되는 거 같네요.
여러분도 다시금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형 안녕하세요
유튜브 잘 보고있어요 저는요 주식으로 정말 성공하고싶어요 힘들어도.. 학생이지만 힘들지만 견딜려구요
긍까 공부좀 열심히하고 주식하지 그랬냐
여러분.. 사실 여러분은 죽고싶은게아니에요...이렇게 살기싫은거지..
그들에게 줄수있는 가장 큰 복수가 행복해지는거잖아요..힘냅시다..
ㅠ 힘냅시다
이렇게 사느니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에 죽고싶다고 하는것이죠. 님말이 정답인것 같네요
맞아요
웹툰 내일 대사네요
위로받을사람 없어서 노래한테 위로받는 내가 한심하다
저도요
...참...내가한심하네요. .
노래따위한테 위로라니
오버워치 키라TV 힘내세요! 이런말이 듣기 싫었으면 죄송합니다:)
@@user-oq5su5vp4y 의지할 곳이 없으니 변함없는 해 달 공기 구름 이런것들을 의지하면서 살자구요 해가 쨍해서 죽으면 안되겠다 구름이 없어서 힘내야겠다 등등 이렇게라도 생각하면서 살아요 우리
착해도 호구같다뭐라하고
나쁘면 싸가지없다 뭐라하고..
그냥 '괜찮아..많이 힘들었지?'
이 한마디가 듣고싶은건데....이 한마디만 들어도 될것같은데....
괜찮아..많이 힘들었지?
ㅋ
괜찮아? 많이 힘들었죠?
맞아요. 착하면 호구 새끼 되고
나쁘면 싸가지 없고 쓰래기 새끼 되는거죠.
근데 어이없는데.. ㅎ 나쁘면 착하라하고
착하면 좀 나빠져라 이 ㅈㄹ인데
우리가 못고치잖아. 그쵸?
어쩌라는건데 우리보고.. 많이 버텼어요..
잘 버텼어요.
모 어쩌라는거지
그한마디가 그렇게어렵나
토닥토닥 ~~괜찮아 다 지나갈꺼야 힘들면 내게 기대도되 내 어깨 빌려줄께 오늘도 웃으면서 힘내!
진로도 솔직하게 잘 모르겠고.. 인생은 개그지같고 매순간 죽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 개그지같은 세상에 태어나서 남 눈치를 평생보고 살아야하며 가족은 진짜 가 족같고... 정신적 지주가 없어서 그런가... 내 삶의 전부가 가니까 미치겠네
힘내요!
우리 함께 힘내요라고 해주고싶지만
사랑합니다 끝날때까지 버텨주세요라고
더 말하고싶네요
사랑합니다
@김순돌 그래도 진로를 잡고 열심히 공부 하고 있습니다 ㅎㅎ 나름 살아가고 있네요
화이팅!
그냥 편하게 한숨만 푹 자고싶어요 학교도 학원도 생각안하고 공부도 친구관계도 가난도 힘든거 하나도 생각안하고
김채연 참지 마세요...
힘내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것 뿐이네요
아이스딸기 이댓글을쓴것도 까먹을만큼 바쁘게 살았는데 제 말에 많은분들이공감한다는것이 좋은일이아니라는걸 생각하게됬어요 아이스딸기님의 댓글이 그분들에게도 저처럼 위로가됬으면 좋겠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김채연 그냥자고싶은게아니라
영원히잠들고싶을때도있죠?
저도그럼니다.....근데우린젊잖아요
지금내가죽으면내가좋아하는
사람들이힘들잖아.....
이서연 네...이런대우까지 받으면서 내가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어제 들었었는데 서연님이 하신말씀덕분에 버텼어요. 그런마음 들때마다 버틸수 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힘내봐요 언젠간 힘든만큼 행복해질 수 있을거에요 넘어져도 다시 힘차게 일어나길 바라요
자해. 살고 싶어서 하는거에요.
전 절대로 죽고 싶어서 긋는게 아니에요.
그저 자해할 때 살아있다 느껴요.
아 나도 피 흘리는 사람이구나.
하고 나서 상처약,치료약 바르면 자해는
그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상처로 남았죠.
아무도 몰라요. 제가 자해하는지
전 누가 알아달라고 하는건 아니에요.
그저 너무 힘들때 같이 공감해 줄 사람이
필요할 뿐이지요. 근데 항상 웃고 있으니
사람들 모두가 제가 행복해 보이나봐요.
새벽에 들고 있던 칼만이 저를 이해하고 저를 알죠.
그 누가 알까요. 제가 자해한다는걸.
이렇게 힘들고 슬프고 괴롭단걸.
근데도요 저는 집안에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혼자 울때 가장 행복해요. 내가 울어도
미친짓 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기 때문에.
하지만 가끔은 저도 위로 받고싶어요.
진짜로 혼자라고 느낄때.
잊을 수 있다면 상처가 아니고
돌릴 수 있다면 후회가 아니겠죠
근데 전 상처받고 후회해요 .
힘내시길 바래요... !!
너무 공감되네요 힘내세요 ,,
위로가 답이되네요
힘내세요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힘내라는 한마디가 서현님한테 위로가 됐으면 좋겠네요! 저도 힘들때가 너무 많은데 저보다 힘든 분들이 많다는걸 이렇게 알게됐네용,,
그냥 입술 깨물어요 그래도 피나요
아프지마세요 팔그으면 아프잖아요 힘내요
왜 다 나한테만 뭐라하는거야?
내가 그렇게 큰 잘못했어?
아님 공부못하는게 죄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해라 그 놈에 공부
지겹워 지겹다고
동생들만 이뻐하니까 좋아? 첫째인 나도 사랑 받고싶어
이거 한가지만 물어볼께
나 사랑하긴 했어?
첫째인 저도 공감하네요...힘내세요!
첫째인저도 항상 뭔가 혼자 있는듯하고..그러네요...모두 힘내세요...한번 뿐인 인생 즐기다가 가자고요...
안 사랑하면 버렸겠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힘내세요!!
공부가 나중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저도.. 저만 학원많이 보내주고 공부많이 시켜준다고" 많이 챙겨줬는데 뭐래"
이러시고
정작 사랑을 받는 건 동생이잖아 공부맑 사랑좀 줘. 점수말고 과정을 봐달라고 제발
작년(23살)에 소방공부 할 때 1년 동안 진짜 힘들 때마다 코인노래방 가서 이 노래만 3번 4번 부르고 다시 하루에 8시간 공부하고 체력 키우고 노력했더니 올해(24살) 한 번에 합격했어요.
대학교 다니면서 병행했습니다...ㅎㅎ 다른 분들도 뭔가 이루시려고 노력하는게 도전하는게 쉽지 않을거란걸 압니다. 하지만 한 번 에이 ㅅㅂ 이 시간만 내가 한 번 이겨볼거다 내가 이기나 니가 이기나 해보자 이런 마음으로 한 번 부딪혀 보시는 것도 괜찮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다들 힘내시고 모든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멋지다잉
"사춘기, 어른들은 한창반항할나이라고하지만
우리는충분히 아플시기라고 알아둬"
완전 공감되네요...
혹시 어떤 책이나 영화에 나온 말인가요..?
@@lydiak0 아니요 잘모르겠네요...ㅠ
아...네, 알았어요..ㅠㅠ
사춘기가 반항만 하는 시기는 아니죠 그냥 힘들어지니까 반항하는거지 근데 부모님은 사춘기 왔나봐라고 하는데 그게 단순이 까칠하다고 판단하더라고요
항상웃는사람은
*과거에항상울었던사람*
항상착하고양보하는사람은
*과거에다른사람한테상처받은사람*
항상두려워하고불안해하는사람은
*과거에 친구에게배신당했던사람*
항상열심히한다는소리를듣는사람은
*과거에구박과질타를받았던사람*
그러니,지금슬픈사람이라면
*이제부터행복해지는사람이되기를*
출처-김아옌
좋은말이엥ᆢ
감사합니다..ㅎ
때로는 살아있는 것 조차도 용기가 될수있다.
- 세네카 -
좋은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저같죠....
2021년에도 어김없이 이 영상 보러 오신분들
모두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
혹시 모르니 와드 박아야지 ㅎㅎ
이거 2020년에 보는 여러분에게..
저 이거 보고 엄청 울었던 사람이에엿..헤헤
지금은 인생이 바뀌어서 웃으면 잘 살고 있고..노래가사 그대로 전 그때를 웃우며 추억하고 있습니다아~!!모두 힘내세여!!(경험담니에여!!)
기받아 가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냈어요?
댓글 단지 이년이 지난 지금 2021
전 너무 행복하네요. 가끔 눈물이 벅차 오르고
힘들때 여러분이 남겨주신 댓글 보고 힘냈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하.....괜찮아요...?
그만큼 힘들다는거니까..주변에서도 위로해주는 분들이 없다면 여기로 오셔서 다 털어놔요 다 들어줄게요
2월 20일쯤부터 3월10일이된 오늘까지안오셨네요 요즘 행복하신가요?당신이라도 행복하니 기분좋네요ㅎㅎ
저도 작년에 한번 왔다가 지금 다시 와서 노래들을 듣고있네요..
왜 세상은 나를 버리려고 하지만 쉽게 나를 내려놓지는 않는건지,
왜 나는 나를 놓지 못하고있는지,
그리고 이런 생각을 왜 해야되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힘들면 와도 돼요.당신 잘못 없어요 :)
참으면: ㅋ만만하네ㅋㅋ
화내면: 헐 인성보소;;
울으면: 우냐? ㅋㅋ이 찌질이야
무시하면: 야, 쫄았냐?
웃으면: 야, 웃어? 웃어? 내가 가소롭냐?
어쩌라는거야....?
이 댓글을 보고계신 분들,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워요! 다른 사람이 뭐라하더라도, 당신은 당신이에요! 다른 사람이 뭐라 할 수 없는, 세상에 단 한명밖에 없는, 아주, 아주 보석보다 소중한, 해보다 밝은, 아주 좋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살? 꺾어버리세요! 내 안에 또 다른 자아에게 지지마세요! 저는 언제나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당신, 여러분 편입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당신들에게...-
별빛 달빛TV ㅇㅈ
왜 저 울려요.....곧 나가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진짜로 이상한게.... 왜 위로를 해주는 사람이 친구나 가족이 아닌 모르는 사람이
위로를 해주는거지... 지금도 울엄마는 내가 못 미더워서 핸드폰하고 태블릿 가져오라고 하는데.. 위로 감사해여...
그래서 때립니다 헷
살아가야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전 이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인 것 같아요 이런 영상들을 봐도 상처가 아물질않아요 가족에게도 말해도 참으라고해요 진짜 하루하루마다 나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태어난거지 이 생각을 하고 내가 하는 행동을 생각하면 일어나서 공부하고 학원갔다가 밥먹고 공부하고 잠자고 끝이에요 공부가 나중에 사회로 나갈 때 도움이 된다고들 하죠 근데 저한테는 그 공부가 재밌다고 느껴지지가 않아요 항상 미소를 지어야 친구 관계가 유지가 될 것 같아요 웃지 않으면 홀로 서있을 것 같아요. 이미 홀로 서 있는 것 같아요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무거워요 그리고 아파요 차라리 죽어서 다른 사람둘울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친구들 가족들 다 저 때문에 고생하고 상처를 받아요 차라리 죽을래요
내가 너무 한심하다...진짜...너무..
내친구, 가족이 내옆에서 위로해주는게 아니라...
이 가사 하나하나 듣고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내
신세 한탄하는게....
착하게 살려다가 그냥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
내가 삶에 지쳐서 힘들어서 노래를 들으며 위로 받고 있는 와중에도 나의 수많은 경쟁자들은 공부를 하고있다는게 정말 소름끼치고 무섭다
ㅆㅇㅈ
현실이다
꼭 그렇지는 않아요
당신이 태어날때는 주변사람들이 웃고
내가 울어요..
하지만 내가 세상에서 떠날때는 내가 웃고
주변사람들이 우는 그런 사람이 되길...
+ 좋아요 379 댑악 처음받아봐욥 ㅠㅠ
크흐
우와.... 명언이다..... 나도 그런 사람이..ㅜㅜㅜㅜㅜㅜ))
3:47 넌 멋진놈이야 할때 진심울컥했다 나같은 놈 보고 멋진놈이라 해줘서....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고생했어
너무힘든하루였나보다 너무힘들고지치면
우리 오늘만 펑펑울고 조금만 더 힘내보자
응?
알겠지?
충분히 많이 노력했잖아 그건 너 탓이아니야
토닥토닥 너가 최고야
힘들면 기대 내가 항상 옆에있어줄게
난 항상 너편이야
죽자니 무섭고 살자니 너무 힘들고
저도 그러네요....!!
진짜 나이어린것들이 별것도 아닌걸로 툭하면 죽고싶다 이지랄하니까 심각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걍 관심필요한걸로밖에 안보임
맞아요 ㅠㅠ
그러니까요ㅜ 버팁시다!! 조금만더!!
@@user-bw4ds1om6x 세끼 -> 새끼
내가 왜 살아있냐...
그냥 그때 엄마 무시하고 뛰어내려서
죽어버릴껄...
엄마...그깠단어가 뭐길래...
지금 내가 살아있어서 얼마나
죽고 싶고 상처받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눈치보고 참고 참다가
결국 병나고..학생이고..언니이고..
장녀고 친구여서 뭐가 어쩌라고
그게 뭐길래 눈치보고 맞고
욕먹고 피곤하고 혼나고 치이고...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나도 사람이고...동생이고..그냥
청소년이고..누군가의 친구이고..
그것 밖에 없는데..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난 힘내..많이 힘들었지? 이 소리 한 번만 들으면 되는데.. 그소리가 듣고 싶은데..
소리치는데..아무도 모르고 나혼자
울어야 하는 이유가 뭔데..
힘내고 살아내야 해요. ㅠ ㅠ 살다보면 좋은날도 옵니다.
노유나 맞아요 4학년 교과에나옴
오래된일기 그냥... 님은...죽고싶은게 아니라 살기 싫은 거겠죠
오래된일기 아무리 힘들고 지쳐고 힘내세요^^
오래된일기 님!! 저도 많이 힘들어요... 난 분명 많이 참다가 화낸것인데 단지 언니라서... 나도 일찍 태어난다고도 안 했는데... 매일 혼났습니다... 하지만 힘내세요!! 아무리 유트브 댓글이라도 당신 편은 있습니다...
왜 잘하던 사람이 잘못하는게 생기면 정신차리라고 혼내고 실망하고 못하던 사람이 잘하는게 생기면 무슨일이냐고 하면서 칭찬하는거죠?
잘하는 사람도 못하는게 있을수도 있는거고 반대로 못하는사람이 잘하는게 있을수도 있는거지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라고 몇분이나 그랬지만 이젠
그렇지 않을것이다 꼭 나에 꿈을
펼치고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놀것이다....
죽고싶으시면 이 말 을 들어보세요...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널 응원해!!
죽지 마세요 자해하지 마세요...
꼭 사세요
웃는척 하는게 티가 많이 났나봐요, 3명한테 카톡이 왔어요.
"너 웃는척 하는거 다 티나" "항상 웃을 필요 없어, 힘들면 울어"
`김라됴 좋겠네요...
전 카톡올 친구조차 없네요
라됴님 위로돼는것 같아요ㅠㅠ 감사해요ㅠㅠ
그게진짜친구이지않을까요..?ㅎㅎ......;;;저에겐진짜친구가없는거겠죠....;;;ㅎ....
그래도 웃는게 나아요..
가짜웃음도 노력이고.. 나아갈수 있는힘이 되고 있을지도 몰라요..
웃으려 애쓰는 1인 여기 있습니다^^
전 친구들이...절 무시하는..군요..ㅎ
가까운사람에게 상처받고
모르는사람에게 위로받네
저도그래요 토닥토닥
괜찮아요^^ 이제 행복하세요♥
그러게요.. 모르는 분들께 많이 위로받고 가요.
맞아요
맞는말이네
이제는 모든것이 무기력해집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그냥 자버리는것 같아요... 현실보다..잠이더 좋아서...잠들어있으면...꿈속에있으면 현실은 모두 잊고있을수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꼭 좋은 날이 올 거에요
"태어날땐 울면서 태어나니
갈 땐 한번 웃으면서 가 볼수 있잖아?"
왜 이 노래를 듣고 계신가요?
많이 힘드셨나요?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버텨주셔서 고마워요.
밝은척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눈물 참지 않아도 되요.
무너져 울어도 되요.
속마음을 털어놓으세요.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은 결국 그런 사람인거에요.
상처받지말아주세요.
지금까지 잘 버텨왔어요.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언이네요
감사해요
정말 위로됩니다
그의 따뜻한 마음 한마디가 정말 큰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님글에 눈물이 흐르네용....ㅋ
감사합니다....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 위로 감사합니다..
그거알아요? *저희는 살고싶어서 안죽는게 아니라 죽고싶어도 사는거에요*
@댁댓글러 ㄲㅈ
살거싶어서 사는게 아니라 죽기 두려워서 산다는게 맞는말 아닌가요? 뭔가 비스무리한거같지만
병원을 가보세요 누구는 아프고 힘들고 싶어서 힘든거에요?
다른사람들은 꿈이 몬지 아세요?
잘먹고 잘살고 걷고 뛰고 꿈이란걸 같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그런망하지 말고 열심히해요
아무리 힘들고 무섭고 고통속에 있어도 다 참으면 그만한 걸과가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그러니
포기말고 끝까지 모두 버텨봅시다
그럼 우리 모두 행복해지는 세상이올지 누가몰라요?
나이도 참 어린거같은데 벌써부터 뒤질생각하고 자빠졌네 인생 씨발 얼마나살아봤다고
@@user-ld6wu3eg8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나 많이 힘들어요 그냥 이노래 댓글에 이글 적어볼려구요 하늘에서는 편안하죠? 힘드니까 생각이 많이 나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편했으면 좋겠어요. 부디 우리 모두 집안 내 주변 모든분들이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부디.... 그곳에서는 편하시길
-아들 유신이가-
울어도 괜찮아요 맘껏 울어요. 많이 힘들었죠? 괜찮아요 잘했어요 수고했어요
409만명이 아파했구나...
이 영상을 보고있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sex6974_ 제가 뭐라고 말할 자격 없지만...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고요... 지금까지 살아와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빛나는 길을 걷기를...
Ji Min 고맙습니다..
mm m 힘내세요 저도 힘든줄 알았는데 훨씬더 힘든 분들이 많네요 화이팅 언젠가는 꼭 성공할껍니다..
@@sex6974_ 지금까지 버텨서 와주셔서 수고했어요.. 많이 우울했죠?.. 당신은 아름답고 최고라는걸 잊지마시고요
힘네세요. 꽃길만 걸으세요🌸
mm m 어떡해... 같은 나인데 머지않아 저희 부모님도 많이 늙으셔서... 걱정되네요 ㅠㅠ
오늘 별일 없는데 왜 우냐고요?
그동안 힘든일이 오늘 터져버렸어요
저랑 비슷하네요 매일 참다 언제 터지면 돌아오는 말은 비하죠
저도요
저는 새벽에 매일 소리없이 웁니다..
유라 저랑 비슷하네요.. 조금만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올거에여 저도 그렇게믿고 버티고잇습니다..
@유라 아직 어린나이에 꿈을 이루지도 못하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우리 모두에겐 내일이 있잖아요
괴롭고 힘들어도 항상 내일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좋은날이 올거에요
그리고 이곳에 글 쓰시면 비록 유튜브이긴 하지만 누군가는 힘이되어 줄거에요
다들 날 때리려하고 날 싫어해
멍들고 인대다치고 병원가고 한두번이 아니야
.. 지금 혼자 화장실에서 우는중인데 너무 슬프고 아파.. 나가면 또 맞겠지 ? 신호등 건너는 데
차에 치어서 뒤졌으면 좋겠다 그래도 나땜에 울 사람은 없을테니까..
힘내요
우리는 살아가야해요.
지쳐도 슬퍼도 힘들어도..
부모님이나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한 어른을 만나시길 바랄게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당신은 당신때문에 울 사람이 없다고 해도, 실제로 죽고 보면 내 주위의 사람들이 슬프고, 힘들겁니다.
다른사람들에게 착하게 항상 사려노력했는데
지금은 왜그랬는지싶네요 내가 한 착한일
알아주는사람 별로없는데. 그냥 나만 힘든데..
내가 다른사람 위로해줘도 나 위로해주는사람은
있을까
웃으면 "가식이네"
울면 "불쌍한척하네"
화내면 "인성나왔네"
참아주면 "만만하네"
어쩌라는거죠?...
+좋아요가... 140개네요 전 안기뻐요 힘든사람,공감하는사람 이 누른거니까
모두 힘내시고.... 행복해요
그러게요..;;;
그러니까요.....
웃으면 가식인게 아니라 "행복"한거고
울면 불쌍한척한게 아니라 그저 "쌓아둔게 터진것 뿐이고"
화내면 인성이 나온게 아니라 "어떻게든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은것일 뿐이고"
참으면 만만한게 아니라 "그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앞뒤가 꽉 막혔을 뿐이고 이 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었을 뿐인데"
왜 그렇게 말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한대 패달라는거죠 후려갈겨버려요
그래서 저는 센척하면서 병신같이 살았죠
가면을 썼다
항상 웃어야되는 가면
죽고싶고 울고싶고 살기싫고 화내고 싶어도 웃어야되는,
그랬더니 다들 내가 행복한 줄 알더라.
....
저두요....
가면은 당신이 고른거고
웃기를강요하는것도 자신이에요
물론 다른사람과 함께살아가야하기에
눈치가 보일지라도 그것이 너무 심하면
자기스스로가 가면을쓰죠
자신부터바꿔보아요 세상을탓하는것은
옳지않아요
@@user-mh3ly4kz2t 이분은 세상을 탓하려는 마음이 아닌거 같은데요 어디까지나 자신의 마음이라지만 공감을 주기위한것이 아닐까요?
진짜 극히 공감한다
가장 예쁜 자신을 생각해요 사람들 남한테 관심없어요 흥미만 있지 -굿 와이프
널 중심으로 세상을 봐 그럼 네가 주인공이까 -어쩌다 발견한 하루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부시게,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눈이 부시게
난 훌륭해요 이렇게 살아있고 또 살아가니까
-그녀의 사생활
가장 훌륭한건 내가 나를 인정해 주는 일 아닐까? -욱씨남정기
아직 오지 않은 날들 때문에 오늘을 버리고 도망가지 마라 -퐁당퐁당러브
제가 좋아하는 명대사들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소중해요 한번 사는 인생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아가요! '알지?최고의 선택은 바로 너의 선택이야' -킬미힐미
곧 중학생 되는사람입니다. 항상 봐주고 착하게 지내니 애들이 이제 절 만만히 보고있어요. 그래서 이세상에 내가 왜있는지. 왜 살고있는지 미래에는 얼마나 힘들지가 걱정입니다.
아주 가까운 미래에는 조금 힘이 들 수도 있어도, 제 생각에는 먼 미래에 큰 인물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최소한 자기 의사표연정도는 해보세요. 그러면 적어도 만만하게는 보지 않을겁니다. 어떠한 목표라도 꼭 성공하길 바라며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화이팅!
저도 이제 중2됬는데요 저도 5학년때까지 만만해서 애들 따까리 였어요 그런데 6학년 되던 해에 절 따까리로 보던 애를 이길라고 공부를 미친듯이 해서 5학년때 5학년거 푸는 공부잘 못하는애에서 고등꺼 까지 배웠어요 일주일에 한 5권씩 풀었던거같아요 지금은 공부잘하는 저가 개보다 인싸에다가 애들이 더 좋아해줘요 자기자신을 아끼고 노력하고 믿으세요 어떤 아픔이 생겨도 견뎌네세요
우리 동갑이네
우리 이 나의에 이런고나 보고있고 하...
어서와 많이 힘들었지?
오늘도 꿋꿋하게 이겨내 줘서 고마워..
*사랑해♡*
제가 듣고 싶은 말이 이거였나봐요
고마워요
아...이말 보자마자 왜 울고있을까....
내가 울어도 되는걸까...아파도 되는걸까...힘들다...많이 성처는 하루하루 늘어가고...
감사합니다
ㅠㅠ
네...
여기 댓글보면 청소년이 많은것같은데 ( 나 포함 )
진짜 다들 많이 힘들어보인다 ...,,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
다 힘들구나 ......
저는..악플을 많이 받아서 왔어요
패드립도 받고.
@@user-ep7vs8js6i 아무것도 아니라뇨...악플로 인해 죽으신 분 많아요
@@user-ep7vs8js6i 아무것도 아닌건 없어요
악플과 패드립도 상처입니다
전동생이너무때려요...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요즘은 사람과 대화하는거 보다
인터냇상으로하는 대화가 더 좋더라.
사람보다 인터냇이 위로를 더 잘해줘.
겉으로 행복하면 뭐해
속은 그렇지 않은데.
이렇게해도 아니고 저렇게해도 아니고 죽고싶지.
하지만 억지로라도 견뎌내래.
근데 견뎌내면 뭐해.
행복하진 않고 나만힘들어.
행복하려고 사는게 아니고 화나려고 사는것도 아니고.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아.
아는사람은 대충넘기고
부모님은 '다 그런거야'라며 넘기시고.
모르는사람이 보면..오히려..위로가 잘 되더라..요즘 주변 사람들 다 미워보이죠?저도 그래요.
그러니 얼굴모른다고 범죄자같은 짓 하지 말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세요.아니면 사는게 사는거같지 않으니까요.여기는 우리 모두가 사는 곳이예요.다른사람것도 내것도 아니예요.당신은 세상에 빛이예요.늘 하루하루가 힘들어도 이 고비를 넘기면 상상하지 못했던 행복이 찾아와요.조금만 힘내요.지금이 고비라고 생각하세요.금방 끝날거예요.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이 댓글을 보신분들..세상이 아무리 밉고,불공평하다고 느껴도 당신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 존재 입니다.오늘이 마음에 안 들어도 괜찮아요.우리모두 오늘이
처음 이잖아요.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당신도 오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고 수고했어요! 앞으로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할 거예요!! 행복하길 바랄게요!!!!!
나 웃는척 태연한척 그만하고 싶다 소리내서 울어보고 싶다 니들이 툭툭 던진 한마디가 내 마음속엔 화살처럼 박히는거 아냐 내가 웃으면서 넘기니까 울음을 참으니까 괜찮아 보이지?
공감되네요....학교에서 놀림을 받고 괴롭임을 받아도 가족에게 말하면 걱정할것이고 학교 선생님에게 말하면 또 괴롭일것이고 울고십지만 가족이 걱정할것같아서 웃는 기분......하.....
왠지 저를 보는 기분이 드네요
맞아요.. 남이 저한테 할때 네가 화내면 "장난이잖아" 라고 하고 제가 하면 정색하면서 왜 그러냐고 뭐라 하더라고요. 진짜 상처받은 표정하기 싫은데 제가 뭐라해도
장난으로 받아드리고 너무 싫어요.
*나도 안 괜찮아. 너가 안 괜찮으면 나도 안 괜찮은건데 왜 니가 니 멋대로 판단하는데.*
남친구함님 저랑 똑같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되게 안좋게 말한다음에 하는 말이 "장난이야"
내 얘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못하는 이유
1. 이해 못해주실 것 같아서
2. 안다고 하면서 항상 모르니까
3. 힘든 걸 말해도 위로해주지 않으니까
4. 혼자 있는게 이미 습관이 되어서
5. 말하고 나서 내가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6. 상대방에게 내 존재가 허접하게 느껴질 것 같아서
7. 내 마음을 몰라주고 심한 독설을 할까봐
8. 상대방이 자기가 더 힘들다하면 나도 힘든데 해줄 위로의 말을 못해줄 것 같아서
9. 혼자 있고, 혼자 위로하고, 혼자 우는게 너무 당연해져서
10. 내 자신이 초라해보이고, 다 내가 감당하려하기 때문
그 누구도 날 막 대할 순 없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부유한 사람일지라도 행복하지 않으면 살 의미가 없다.
그렇기에 난 다른 사람들이 사랑해주길 바라는 것이다.
분명 난 잘못이 없는데,,시시때때로 어른, 내 지인등이 나에게 화를 낸다. 나도 화가 난다. 참아야한다.
''당신은 너무 잘참았고, 그 누구도 당신을 막 대하면 안됩니다. 설령 나 자신이 싫어졌다해도 지금 이 세상을 살며 위로해주고 제일 큰 버팀목이 되어주는 건 나 자신입니다.''
정작 위와 같은 보기와 같이 상처를 준 사람은 자신이 다 아는 듯이 말하면서 정작 상처받은 피해자의 마음을 하나도 몰라요. 자기 자신은 저러한 사람이 아니라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부정할 뿐.
세줄요약 ㅇㄷ?
이런 댓글에 좋아요 한번씩 하고 가면 좋을것 같네요
@@user-sf4ub5gr8b 감사합니다🙂
노래들으면서 보니까 눈물난다.
억지로 버텨냅시다
힘내세요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이에요
왜 죽겠단 생각을 해요
다들 소중한 존재들이잖아요
그냥 행복했음 좋겠어요 다들
친구놈을 잘못만나서 빛더미쏙에 살고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네요
아가야..이노래를 다시 들으러왔구나...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지?
괜찮아,지금 맘껏울어..
울어도 된단다..
지금까지 힘들어 왔으니,
이젠 행복한일들만 가득할거야..
우리아가,힘들어도 조금만,조금만 참아보고 견뎌보자..
난 항상 네 편이란다..
ㅇㅇ 님 말 듣고 너무 감동 했어요ㅠㅠㅠ
살고싶어요
@@Return_Yamae 왜요? 힘든일이있어서요? 밤에 이 노래 들으면서 울어요 그럼 좀 속상한게 조금이라도 괜찮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저도... 살고싶은데 현실은 ㅠㅜ
ᄋᄋ 흐엉 ㅠㅠㅠ 감동했어요
힘들죠? 많이 힘들죠??
대한민국 국민 5천만명중 고민하나없고, 안힘든사람 진짜 1명도 없을거에요. 그러나 다들 참고 견디면서 다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당신도 자기 할일 묵묵히 하면서 살아가면 언젠간 해뜰날도 올껍니다.
당신은 이세상에 생명을 얻고 태어난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 댓글을 보신 분들 모두 힘내고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내세요!!
감동 이댓보고 진짜 엄청 울었어요ㅜ
감동이네요,위로 받고 갑니다
여러분 이 노래를 들으러 오신거면 힘들어서 오셨겠지요? 다들 힘내세요.
무슨일로 힘든지는 몰라도 여러분 곁에는 항상 진심으로 여러분들을 생각하고 아껴주는 여러분의 지인,친구,가족분들이 있습니다.
저희 모두 힘든시기 잘 견디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다 싫은데
고맙습니다..이거 듣는데 정말 슬프네요..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 고맙습니다.
어른들은 이 나이때 제일 걱정없을
나이라들하는데 , 왜이리 고민이많은지
그러게요...
맞네요...
나이가 들어가며 더욱 큰 걱정들이 많이 생기고 삶의 책임으로 무게가 과중하게 늘어나기 때문이랍니다. 지금의 고민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태어나고 싶어 , 아니 그냥 태어나지 않았으면
@액괴만지는수이 웃는척 기쁜척 착한척 다하고 그러면 지치더라고요..하루하루가 다 가짜예요.
그니까요 어차피 죽을거 태어나서살아봤자 하지만 님이죽으면 님 부모님 친구들은요?
차라리 캐나다 나 뉴질랜드 나 하와이에 태어났으면 좋았을 것을...
저도요.....
저도 그냥 태어나면 안되는 건데....
이 세상은 착하면 바보래요..그냥 착하고 배려하라.. 늘 선생님과 주변어른들이 말씀하시죠 하지만..이세상은 그렇게 쉽지 않다는걸...참 어렵죠?..정말...힘든 세상입니다..이곳에 오신 분들..부디 힘내셔요..!!
형 예전에 들었을땐 그냥 뭐 위로곡이구나 했는데 요새 공부에만 파묻혀 살고 스트레스로만 매일을 보내다가 다시 보니까 눈물이 미친듯이 쏟아진다 나 진짜 열심히 했나봐 더 힘낼게
내가 공부를 못하고 싶어서 못하나
내가 멍청한게 죄냐
나도 공부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줄 아나
나도 살고싶어서 사는줄 아나
죽고싶어도 죽지 못하고
사람답게 살고싶은데
공부나 하다 죽어야 하는 이 더러운 인생
내 친구도 배신이나 하는 더러운 인생
믿을사람 한명 없는 더러운 인생
돈과 명예만을 따지는 더러운 인생
내가 왜살아야 하는지
왜 죽지 못하는지
나는 모르고 계속 살아가고 있다
T NT
죽지못한다..라는건..아직 살 수명이 있다는 겁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제가 생각할 수는 없지만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TNT님은 그 누구보다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공부 그딴거 소중한 TNT님을 힘들게 한다면 버리세요.
공부보다 하나의 생명이 TNT님의 행복이 더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언제나 울어도 됩니다. 그것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권리입니다.
tnt님 tnt님은요 공부가 왜 필요한지를 몰라요 공부를하는 이유가 시험을 잘치기위해러 알고있어요 하지만 인생에는 끝도없이 시험이있어요 그걸 대비하기 위해서 공부를하는겁니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살아간다면 자신이 좋아하는걸 모른다는뜻 이예요 제일 잘하는것은 자신이 잘하는것을찾는거예요 힘내세여
T NT 저도 그말에 동감이에요
저도인생을사라가면서죽고싶어서자해를했었어요근데새상이그걸막았습니다
솔라 저는아무리해도부모님에서돌아오는건욕설이여요 그래서자해도했는데안돼드라고요
가끔은 드라마 같은 삶이 나한테도 왔으면 좋겠다
덕질에인생검 베드엔딩이 아닌 해피엔딩으로.,ㅎ
*인생을 영화같이 살고싶다는 사람들은 인생을 고작 2시간 밖에 살고싶지 않다는 건가?*
주워들은 명언띄
드라마라는게..좋은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ㅎ
모든 사람이 불행하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면 좋겠어요..
사회가 더 행복해지고 우울한 사람 없이 살아가는 사회 였으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는 행복하고 삶을 즐길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항상 웃으며 행복한 내일이 되면 좋겠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정말 만감이 교차하네요.. 항상 가슴속 무언가 꽉막혀 있는것 같았는데 그 무언가가
제 본마음이 꽉 눌려 있었단걸 느끼네요... 정말 너무 힘들고 지칠때마다 이노랠 듣는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