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하나로 모든 게 해결 가능, 한태오ㅣ[로얄로더] 5-6화 하이라이트ㅣ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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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3. 2024
- "저 한태오 입니다"
이름 하나로 모든 해결 가능!
151층 만큼 높은 신뢰도의 태오💥
그런 태오를 둘러싼 사건의 전말은!?
갈 수록 폭풍이 몰아치는 [로얄로더]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디즈니+에서!
#로얄로더 #TheImpossibleHeir
#이재욱 #이준영 #홍수주
#디즈니플러스 #DisneyPlusKR - Krátké a kreslené filmy
한태오를 가지고 노는 소시오패스 강인하....첫만남부터 인하의 큰그림이고 지금까지의 실수조차도 큰 그림의 일부였다
태오도 대단하다 아픈몸을 이끌고 여기갔다 저기갔다 대단하다
이재욱은 저 엘베씬이랑 클럽씬 연기 소름이었고 이준영은 진짜 싸한 연기 천재인듯 더 휘몰아쳐라
다 연기잘하는데 몰입안되게 하는 여주 연기 잘하는 배우로 좀 뽑지.. 요즘 연기되는 배우 천지인데.. ㅜㅜ
I’m impressed with your incredible performance for this two good looking actors ❤❤❤
이 두관계 끝은 서로 신뢰는 지속이 되겠지만
어떤 큰 외부일이 생겨서 둘중에 하나 죽고
그걸 보고나 알겠되면 스스로 망하는 결말
역시 인하가 전면에 나서니 재밌어 지는군.. 이준영 1~2화에서 귀욤발랄한 연기잘한다 했는데ㅎㅎ 쎄한 연기는 더 잘해 😅
맞아 강인하도 나쁜놈이었어 잊고있었다 진짜 나쁜놈!!!
여주 연기력은 언제늘려나
몇명빼고 연기력 진짜 최악
강오그룹 회장님 연기가 너무 일품이다. 사실상 이 드라마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본다.
흑화한 강인하 최고야......
뭐가 최고임. 아군을 배신한 배신자 새끼지
No trailer for the next episodes yet?
큰형의비서는 인하의 졸개가 아니였을까? 살인사건도 둘째아니면 인하의 그림같음ᆢ
없는자가 지는 세상.드라마에서 만큼 대리만족 시켜주길.
Leejaewook❤Leejunyoung❤
로로즈❤
난 웬지 혜원과의 키스신도 태오의 큰그림속에 하나가 아니였을까 ᆢ사진찍히는것도알고ᆢ
Does anyone know the ending song of episode 5 and who sang it? Thank you
5화 엔딩곡이랑 부른 사람 아시는 분 계시나요? 감사합니다
Someone pls tell me what happened in the recent ep..... Did both chairman n inha abandon taeoh!?!
인하: 삐뚤어질거야😂
Necesito que saquen el personaje de hye won está tan molesto y que sean ellos dos nomás 😅
BORING....! She is the one to make them both realize what matters the most.
LOVE HUIJOO CUTE CUTE 🤟🏻💟💟💟💟💟💟💟💟💟💟💟💟💟
인하 흑화하나요???? 끝에 인하와 태오가 어떻게 될지 감도 안잡힘 한번에 다 풀어주면 안되냐고요!!
방금 5 6화 봤는데 별내용없다가 떡밥만 끝에 뿌려놓고 있네
🔥😮👍🏻
시나리오 문제인건지, 편집의 문제인건지 개연성이 떨어지고 흐름이 자주 끊김.. 지무비님의 리뷰가 훨씬 재밌고, 편집의 완성도가 더 높은 것 같음
I felt so disappointed with IN Ha in this scene from Episode 5 at 0:50
I would have loved to see a reaction like in "Are You Human Too?" (opening scenes of EPs 14 & 15)... with SHIN going after his grandfather GUN HO, who slapped his personal secretary YOUNG HOON ... trashing the entire room down and threatening him never to lay his hands on YOUNG ever again.
BUT then... thinking more carefully about the different situations of the heirs in both Series that would have been out of character for IN HA to do here.
It is unfortunate that THIS issue marks the final break up between IN HA and TAE OH. Their original goals have been too different from the very beginning:
While TAE OH wants to help IN HA to take over his family's enterprise and remain by his side forever, IN HA only wanted his father's recognition and appraisal. Also... the broken trust and loyalty of TAE OH having feelings for HYEWON and lying to IN HA about it from the beginning is truly disappointing to see. What was to be probably one of the best Korean bromances in 2024 has turned out to be a total joke; and that because of a very scheming woman.
I am feeling very upset for IN HA... being betrayed by the two persons he though were going to be always true and honest with him. In the end is going to be a very cliché story, in which the heir was really not to trust anyone on his long and lonely way accomplishing his goals.
On the other side I can feel how TAE OH could be developing the same feelings as YOUNG HOON in "Are you human too?" ... longing and wishing for IN HA to become a real much better version on himself. This seems to be the KEY similarity between the two dramas, and also the KEY issue that will lead to the lethal and inevitable ending. Only this time the one who should remain standing in the very end alone by himself should be the real and true heir: IN HA.
Cheers...!
Inha’s mother was killed by Taeho’s father.Inha doesn’t love fl ,It just a revenge
@@44226 Humm... "just revenge" would make this particular story a waste of time, specially considering that profiling is a key information source between all the lead characters, and that after 10 years and a hell of a hacker in the game Tae Ho must have found that already. 🤨
난 이번주 삼각관계 잼있던데
계속 여주 악플다는 사람들은
안보면 될듯
강인하가 시킨거아냐 퍽치기..
I think inha is the one who makes jaewook hurt. Wow Inha is the real red flag here😮
Oh... You poor thing....! You are WRONG. 😂😂😂
Pay more attention to the little details, na. 😏
스토리가 급전개넹
예상이 너무 쉽게 된다. 최종빌런은 결국 강인하 아니냐...
스토리가 너무 뻔해
여주는 좀 더 배워야할듯요ㅡㅡ
강인하 뻘짓때문에 이제 이것도 못보겠네!!! 진짜 재밌었는데
🧐😬💀
강인하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못 보겠네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저렇게 큰 대기업은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이는데 즉 회사의 궂은 일을 다 하는 비선조직이나 회사의 중요한 모든일을 결정하는 핵심 브레인 조직이 있기 마련인데 회사에 들어온지 몇년 안된 사람(한태호)에게 회사의 은밀하고 중대한 모든일을 맡기고 의지한다게 말이되나? 그리고 모두다 꽤 타락하고 더티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여자 주인공만이라도 순수하고(때가 덜탄) 인간적인(정도 많고 정의로운 편이고) 사람이면 좋을뻔 했는데 여기 나오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종자이고 남자 주인공이 이런 여자(남자가 극혐할 스타일)를 좋아한다는게 전혀 공감이 안감 특히 자기의 욕망을 위해서 그동안 그렇게 절제를 잘해왔던 사람이 자기의 욕망을 이뤄줄 수 있다고 생각한 강인하랑 결혼하기로 한 사람하고 뜬금없이 키스를 한다는게 말이되나? 전혀 개연성이 없음 더군다나 계획적으로 뒤에서 공격을 당했고 경고를 준거고 조심해도 모자를 판에 본인도 남들을 감시하는데 남들이 자기를 감시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그렇게 쉽게 실수를 저질러 버린다는게 드라마를 재미없게 만듬 스토리가 더욱 치밀했어야 함(여주 나혜원은 강혜정의 잘못된 성형(부작용) 얼굴처럼 성형티(전부다 뜯어 고친 얼굴)가 너무나서 비호감, 강인하 코성형도 못봐주겠음)
퉤
카리나 생각나서 못보겠음
니 뇌가 그렇게 절여져있다는게 안타깝네
Fans tox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