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별헤는 밤 이 시를 너무 좋아하는데 우림씨가 이 노래 불러주니까 너무너무 좋아서 뉸물이 절로 나네요 중학생때 시와 시조 100편외우기 했었는데 그 때 이시를 외우면서 참 좋아했는데 이걸 우림씨 목소리로 들으니까 나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네요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고우림의 bass를 처음 접하고 그 때부터 bass를 좋아하게 되었네요 ㅎ 테너를 선호했는데 ~~ 별헤는 밤에 딱 맞는 베이스 소리 ~ 부드럽고, 절절하면서도, 윤기있는 우림님의 보이스!! 클라이맥스에가서는 파워풀한 소리로 ~ 감동으로 눈물이 흐르네요 I want to listen to his deep, soft and powerful bass voice endlessly throughout of my lifetime ~♡☆♡~ 😢😭❤🌷❤
저렇게 저음을 편하게 내는 사람이 거의 처음입니다. 그리고 소리의 볼륨이 큰데 호흡도 거칠지 않고 소리의 질이 너무나 탁월해서 불편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뭉치지도 않고 푸근하고 둥그렇게 내는 소리는 거부감없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솔리스트로 대성할 재질인데 남성 중창으로 묶여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네요. 보통 오페라에서 베이스는 테너보다 인기가 덜한데 고우림은 테너보다 인기있는 오페라 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니 어느날 오페라나 클래식 무대에서 솔리스트로 볼 날이 있겠지요.
포레스텔라 활동을 하기 때문에 더 크고 많은 무대에서 노래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해요. 물론 성악가로서의 무대는 그만큼 줄어들었을지 몰라도 바쁜 중에도 틈틈이 솔로곡이나 솔로무대도 보여주시고 계시고 언젠가는 개인 앨범도 나올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포레스텔라로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앞으로의 우림님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포레스텔라 그룹 활동이 우림님에게 더 높이 날 수 있는 날개가 되어 주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룹활동에 묶여있어서 안타깝다는 표현이 저는 안타깝네요. 우림님이 포레스텔라 활동을 행복하게 하시는 만큼 팬들도 믿고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맘을 더 표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Yun Dong-ju was a Korean poet in Japanese forced occupation.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The sky where the season passes is brimming with fall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Without a worry, I think I will count all the stars of fall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The stars that engrave themselves in my heart - one, two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The reason I can’t count them all now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아직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is that morning comes easily, is that my youth is not over. 별 하나에 추억과 In a star, there is memory 별 하나에 사랑과 In a star, there is love 별 하나에 쓸쓸함과 In a star, there is loneliness 별 하나에 동경과 In a star, there is longing 별 하나에 시와 In a star, there is poem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In a star, there is mother... mother...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When winter passes and spring also comes to my star,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just as green grass will grow round the grave,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The hill where my name was once buried will be lush with thick grass, worth my pride.
![고우림+뉴위즈덤하모니 - 별 헤는 밤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20200301](http://i.ytimg.com/vi/C2MNjMpxONs/mqdefault.jpg)
![고우림+뉴위즈덤하모니 - 별 헤는 밤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20200301](/img/tr.png)
![[🏅180만] 포레스텔라 - Parla Piu Piano (대부 OST), 바람의 노래 | KBS 열린음악회 1244회 (방영일 2019.05.19)](http://i.ytimg.com/vi/qXscx9vJNZc/mqdefault.jpg)
고우림의 별헤는 밤 여러버전중 이 버전이 저는 제일 좋아요
I think so too. This version is the best.
와 저 저음 진짜 끝판이다.
이 노래는ᆢ 어느싱어가 부른버전 보다도 고우림의 노래라고 할만큼 ᆢ고우림 하면 생각나는 노래ᆢ
우와♡♡♡♡♡
별헤는 밤
이 시를 너무 좋아하는데
우림씨가 이 노래 불러주니까 너무너무 좋아서 뉸물이 절로 나네요
중학생때 시와 시조 100편외우기 했었는데 그 때 이시를 외우면서 참 좋아했는데
이걸 우림씨 목소리로 들으니까 나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네요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서시 별헤는 밤 참회록까지 외웠었는데 참회록은 까먹은 것 같네요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나 기억할까? 박인환의 세월이 가면도 기억하나 보네요
카이가 복면가왕에서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이런 목소리 갖은 사람들은 전세계에서 1%라고...
우림..저울림 어쩔거야..넘 좋다..
이 노래는 우리미때문에 알게 됐음
우리미 목소리에 취해 몇번 들으니
시 한편을 외우게 되는 매직~~👍
고우림의 bass를 처음 접하고 그 때부터 bass를 좋아하게 되었네요 ㅎ
테너를 선호했는데 ~~
별헤는 밤에 딱 맞는 베이스 소리 ~
부드럽고, 절절하면서도, 윤기있는 우림님의 보이스!!
클라이맥스에가서는 파워풀한 소리로 ~ 감동으로 눈물이 흐르네요
I want to listen to his deep, soft and powerful bass voice endlessly throughout of my lifetime ~♡☆♡~ 😢😭❤🌷❤
어머어머 무대무슨일
별자리가득 우주가운데 빛나는 우림님별이라니 ㅠㅠ 너무 예뻐서 여기좀 눕겠습니다....
우림님의 별헤는 밤은 듣고 또 듣기를 해도 목이 마릅니다.
음원이 필요해요.
윤동주 시인이 들었으면 참 뿌듯했겠다.. 노래가 참 이쁘다
와 진짜 너무 적절한 캐스팅이다 ㅠㅠ 윤동주 콘서트 에 베이스고우림 별헤는밤 ㅠㅠ 겁나 고품격 👍🏻
고우림님의 저음은 독보적이에요
이렇게 깊은 울림을 주면서 담백하고 부드럽고 깊은 저음이라니 경이로워요❤❤❤
우림이의 노래 하는 목소리는 가슴이 뻐근 해져~
우리 우림이... 울림이랑 영원하자..^^
우림이의 음색은 부드럽고 로맨틱한 느낌과 묵직하고 웅장한 느낌을 고루 갖춘, 그야말로 최고의 바소 프로폰도이죠.
어디 한 군데 버릴 곳 없는 외모와 우아한 자태로, 들을 때마다 과몰입하게 된다는 😃~❤
윤동주 시인도
이렇게 선선한 어느 가을 밤에 , 이 시를 흥얼거렸을 것 같네요
나의 유일한 베이스 고우림 ! 별 헤는 밤 부르는 목소리에 반했는데 갈 수록 짙어지는 목소리에 헤어나올 수 없다💜
어떻게 저런 목소리가 존재하지. 신이 내린 목소리다ㅜㅜ 신이 내린 피겨여왕과 운명인듯♡ 두 분 앞날 열렬히 응원합니다♡♡♡
윤동주시인이 고우림님의 노래를 본다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것 같아요~.
우림님이 부른 모든 별헤는 밤이 다 좋지만 제 마음을 가장 울리는 건 바로 이 윤동주 콘서트에서의 별헤는 밤입니다. 온 마음을 다해서 정성껏 불러주시는 모습 감동이에요 😭
정말 깊고 따뜻한 베이스 최고입니다.
바리톤을 좋아했는데 베이스도 너무 좋네요 아직 어린데 승승장구 하겠어요 여기는 지방이라 언제나 별들님들의 콘서트를 볼수있을련지 대구나 부산이라도 갑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 가사는 한국어로 밖에 표현안된다..윤동주 대단한 시인..
그런데 중국이 조선족이라고지 나라애들 교과서에 가르치고 있음. 유관순도요.
진짜 그 나라엔 인물이 없나봐요.
남의 나라 위인들을 떡하니 지들 조상이라 가르치니.
개인적으로 졔일 좋아하는 버전 ~~ 매일 듣고 있습니다.성악가로서도 성징하기를~~ 늘 응뭔 히고 있습니다♡
아 감동--- 묵직한 저음의 고우림 --- 참 매력적이네요
드러나지 않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돌려 보는 이유겠죠..
고우림 팬텀싱어2 프로듀서 예선곡!
담백하고 순수한 청년의 고백같아서 좋았다.
우림씨화이팅!
세계최고 베이스~♡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에요 ㅠㅠ 우림오빠의 깊고 굵고 낮은 목소리에 파묻힐래애ㅐㅐ
이 때의 두터운 성악발성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고우림 별 헤는 밤은 언제 들어도 벅차고 감동 그자체네요 우림님의 진한 음색 너무 좋아요 ㅜㅜ
귀가 사르르 녹아내려요.❤❤❤
저렇게 저음을 편하게 내는 사람이 거의 처음입니다. 그리고 소리의 볼륨이 큰데 호흡도 거칠지 않고 소리의 질이 너무나 탁월해서 불편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뭉치지도 않고 푸근하고 둥그렇게 내는 소리는 거부감없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솔리스트로 대성할 재질인데 남성 중창으로 묶여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네요. 보통 오페라에서 베이스는 테너보다 인기가 덜한데 고우림은 테너보다 인기있는 오페라 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니 어느날 오페라나 클래식 무대에서 솔리스트로 볼 날이 있겠지요.
공감합니다
오페라대기중인 1인 ~
저도 공감해요. 너무 듣기 좋은 저음을 내는 아티스트같은데 그룹 활동만 하기엔 팬 입장에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활동 초반엔 종종 클래식 무대에도 서셨던거 같은데…뒤늦게 알게 된게 후회될 뿐이죠. 오페라나 클래식 무대…저도 기대해봅니다. 🙏🏻🙏🏻🙏🏻
포레스텔라 활동을 하기 때문에 더 크고 많은 무대에서 노래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해요. 물론 성악가로서의 무대는 그만큼 줄어들었을지 몰라도 바쁜 중에도 틈틈이 솔로곡이나 솔로무대도 보여주시고 계시고 언젠가는 개인 앨범도 나올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포레스텔라로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앞으로의 우림님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포레스텔라 그룹 활동이 우림님에게 더 높이 날 수 있는 날개가 되어 주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룹활동에 묶여있어서 안타깝다는 표현이 저는 안타깝네요. 우림님이 포레스텔라 활동을 행복하게 하시는 만큼 팬들도 믿고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맘을 더 표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이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고우림씨 모습에서 윤동주시인의 모습이 겹쳐보여서 그런건지.. 선한 눈빛이 닮은듯... 그리고 윤동주시인의 죽음을 생각할때마다 진심으로 한국에 사과했다며 야스쿠니에 참배하는 그들의 위선에 치가 떨려.. 용서가 안됩니다.
이 노래를 베이스 고우림 목소리로 들으니 감동..
매번 와서 듣게 되네
새벽부터 계속 되던 더위가 물어나고 공기가 제법 서늘해졌다. 공기가 가벼워지면서 별이 조금 더 잘 보이기 시작했다. 또 다시 이 노래를 들을 시간이 오고 있다. 우림아 사랑한다.
This is the most emotional I have ever seen Ko Woo Rim sing.
@Max & Sujy React I was waiting for this since you made the reaction 2days ago. Very emotional and heartwarming.
I agree, he always express his joyfully face but this song we can feel so sad through his voice and his face.
헐 해외 팬 맥앤수다
죽지도 않고 또왔네~ 매일들어도 안질리냐#
우림님.. 별. 헤는 밤.. 음원 내주세요..
제발요…
겪은적 없는 아픔인데 겪은 것 마냥 저릿하다,,,
우리 도덕쌤이 푹 빠지신 분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남자인데 이해가 가냐..ㅋ
❤❤❤❤❤❤❤❤❤❤❤❤❤❤solo la melodía y la voz de Woorim.
Qué más. Desde, Argentina 🇦🇷💘❤️😇❤️❤️❤️❤️❤️❤️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ㅠㅠ ㅎㅎ
저두요~~ 잘생기면 다 오빠 아닌가요??
완전 팬입니다 지방 에서 작은 오케스트라 하고 있는데 같이 연주 해보고싶네요 희망 사항 입니다
듣고 또 들어도 너무너무 좋은 베이스 고우림님의 별헤는밤~~♡
연아씨 아니면 고우림씨 모를뻔 했어요~ 이렇게 멋진청년이 있었다는걸 연아씨 덕분에 알게됐어요~별헤는 밤을 들으며 윤동주시인을 다시한번 떠올려봅니다
저도 연아님 겷혼 소식에 귀한 포레 알게돼서 응원할 팬이 생겨 너무 행복해요
Meu Deus! Ele consegue se superar cada vez mais e melhor,se isso for possível!!!
바소프로폰도 베이스 고우림만의 딴딴한 발성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부드럽고 단단하고 감미롭고
섬세한 감성 가득한
세상 하나뿐인 고우림만의 목소리로
부르는 별 헤는 밤...
진짜 진짜 사랑합니다❤
너무 좋다..........
벨헤는밤 ㅜㅜ 고우림님 따뜻한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려욤..
달달하다♡♡♡♡
별 헤는밤 버전중 이곡이 최고!!!
우리미! 싸랑해....
우림님의 묵직한 저음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ㅜㅜ
시 '별 헤는 밤'이 소절 마다 일어나 움직이는 것 같아요.
울컥하네요..ㅠ
묵직한 울림의 우리미 목소리 넘 사랑합니다❤
고우림님 목소리와 딱인 노래...
그시절 그 감성이 펼쳐지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림님이 부른 곡 중 젤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쓸쓸했던 어느 가을.. 심적으로 힘들었던 가을... 우림님의 목소리에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무대를 기획하신 피디님 존경합니다
1일 100, 고우림!!!
심쿵한 목소리
어쩌냐~~
내가 사랑하는 베이스ᆢ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싶은노래ᆢ우림님을 처음 알게된 노래 ᆢ오늘도 또 그 진심이 느껴지는 소리에 감동하며 갑니다 ~~👍👍👍👍👍
팬텀싱어 때와 비교해서 들으니 그때도 너무 잘했지만 점점 더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계신 모습 너무 좋습니다!
Como canta lindamente! Que voz espetacular.Parabéns. Deus o Abençoe. 🎶🎶👏🏻👏🏻🪷
우림님 목소리와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일부러 절절하게 애써서 부르는게 아닌데도 깊은 울림이 느껴져 마음 깊숙하게 와닿습니다.
팬싱2때가 생각나면서 동시에 우림님이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하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윤동주 시인이 환생하여 부르시는 듯...
이 방송 그대로 박제해 두고 싶다
별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 하고 말을 못 이어나갔을 윤동주님 생각이 간절했던 우림님의 별 헤는 밤 이었죠 ~~울림이 컸던 공연이었어요 ~~~우림님 사랑하고 고마워요 ~지금 한창 고양 공연이일테죠 ~~못가는 이소녀 가슴을 쥐어 뜯고 있사와요 ㅠ ㅠ
원래 노래 듣고 잘 우는편이긴 한데 이영상 보면서 대성통곡했네요 ㅠ_ㅠ 멋지게 불러주신 고우림님 감사합니다!
Yun Dong-ju was a Korean poet in Japanese forced occupation.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The sky where the season passes is brimming with fall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Without a worry, I think I will count all the stars of fall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The stars that engrave themselves in my heart - one, two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The reason I can’t count them all now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아직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is that morning comes easily, is that my youth is not over.
별 하나에 추억과
In a star, there is memory
별 하나에 사랑과
In a star, there is love
별 하나에 쓸쓸함과
In a star, there is loneliness
별 하나에 동경과
In a star, there is longing
별 하나에 시와
In a star, there is poem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In a star, there is mother... mother...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When winter passes and spring also comes to my star,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just as green grass will grow round the grave,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The hill where my name was once buried will be lush with thick grass, worth my pride.
서정적 감성이 물씬 물씬 매력 쨩입니다
목소리와 나이가 이렇게 무관 할 줄이야
연아님 우림님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
시가 이렇게 아름답다니.. 녹네요
🌹🌹🌹🌹우리미 사랑해요 이 노래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욺 아니었으면 이리 좋은 노래를 알수 없었을 거에요 응원 합니다 🌺🌺🌺🌺
아름다운 우림님..
팬텀싱어 예선에서 듣고 마음이 쿵했습니다..ㅠ
여전히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이게 올라오다니ㅠㅡㅠㅠㅠ 윤동주 콘서트에서의 우림 별 헤는 밤 최고ㅜㅜㅜㅜㅜ
너무좋아요~~♡ 고우림씨 화이팅!!
우와 이영상 드뎌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게 됐군요. 별들 속에 파묻혀 별을 헤는 고우림이 넘 인상적이었던 무대! 따스하고 기품 넘치는 목소리와 아름다운 배경이 어우러져 완전 감동이었는데 다시 봐도 좋네요 ㅜㅜ 고우림의 별 헤는 밤은 사랑입니다❤
매일 꼭 한 번 이상 듣습니다
내 또 다른 삶의 시작이 되어준 '별헤는 밤'고우림🌟 그가 노래한 별 만큼 빛나고 그 보다 더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
고우림이라는 사람을 통해 윤동주 님의 슬픈 마음이 제 가슴속에 포옥 들어왔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가사와 목소리만 들어도 윤동주시인이
자신의 운명을 예견한듯한 느낌이라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고우림씨 진심으로 노래해줘서 감사해요.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으네요
중학교에서 시 100편외우기 경시대회가 있었는데
윤동주시인의 별헤는밤을 다 외웠었고 너무 좋아했어요
근데 고우림님이 별헤는밤을 불러주시것을 보고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학생때 좋아 하던 시 였는데 이렇게 웅장한 분위기로 살아 나니 좋네요.
베이스 고우심! 최고! 포레스텔라 최고!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우림님 자체인 곡!! 저음 빛나는 곡 부탁해용~~~
듣고 또 들어도 또 좋은건 다 이유가 있겠지요..묵직하면서도 따뜻하게 안아주는 베이스 고우림님의 목소리가 제맘을 울리네요..그 울림 계속 간직하겠습니다~^^
Q voz tan hermosa q Dios te la conserve por los siglos d los siglos bello hombre 😘😘😘 mi corazón ❤️ es tuyo
Esa voz tan profunda, tan profunda....
목소리 정말 너무 멋쪄요~
My oh my each time l hear Woorim singing this song am touched, what a lovely song matched by a beautiful voice keep it up cheers Woorim.
진짜 이 목소리에 별헤이는 밤을 부르니 넘 좋고 좋습니다
❤❤❤❤❤❤
우림왕자님이곡을매일듣고있어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잘생긴청년
아...너무 아름다운 '별 헤는 밤' 입니다. 고우림님의 매력이 드러나는 베이스의 부드러운 보이스. 시와 멜로디, 그리고 고우림님의 음색이 잘 들어맞는 연주예요.
Woorim very attractive singer
음악의 아름다움에 눈물이 납니다. 좋은 시와 좋은 음률과 좋은 가수의 하모니에 이것이 태어난 기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이 무대가 최고입니다 콘서트 주제부터 무대 조명 배경 연주 분위기 착장 합창 마이크 목소리 얼굴에 자막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이 다 좋아요
진짜 넘 좋아요ㅠㅠㅠㅠ
우림님의 별헤는 밤 중 제일 뭉클하고 아린 별헤는 밤이네요
너무 듣기가 좋습니다
가슴에 밀려오는 그리움도 슬프네요!
와우 ㅋ 정말 성장캐네 ㅋㅋㅋㅋ 처음 불렀던 거랑 비교하면 감정이라든지 너무 좋아졌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