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로의 배교수님의 역할이 뭔가요... 이 편에서 기황후의 프로파일링을 하시나 했더니 그것도 없고... 역사학자로의 김교수님이 해야할 말 끊어 말씀하시는 거 말고 도통 역할을 모르겠습니다. 종종 잘못된 정보도 말씀하시고... 경찰 내 프로파일러로 일하신 시간도 너무 짧아 실제 경험이 없으셔서 프로파일러라고 지칭하기에도 부족하다고 하던데...
나는 박정희를 좋아하지도 존경하지도 않지만 박정희가 왜 3위인지 모르겠다는 진보진영의 말이 이제는 공허하게 느껴짐. 가령 지난 경부고속도로 편을 보면 오창석 작가같은 현실 정치에 뛰어든 사람조차도 박정희 시대의 상징 중 하나인 경부고속도로 건설 과정에 있던 디테일한 부분들을 처음 듣는다는 반응을 보면서 이때의 일이 현재까지 계속 영향을 미치는데 이런걸 모르면서 대체 무얼 그리 욕하는 거지? 싶었다. 물론 중정 주도의 악행들 많았다는거 아는데, 김대중이 말한 고속도로의 방향성도 모르고 뇌피셜로 얘기하는걸 보면서 좀 여러 생각에 들었음. 과정의 디테일을 모르면서 77분 돌아가신 얘기만 하면.. 얼마나 공허한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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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오 작가님 한국사 1급 시험 본다고 하지 않았나요? 여기서 미쉘님 보니 반갑네요...고마워요~~역사 뇌피셜
공녀에서 황후? 나가요에서 령부인 느낌인데?
선댓 후감상인데 미쉘누나 오니까 또 분위기가 다르네요
케겔 운동에 혀까지 ㅋㅋㅋㅋ 미쉘님 공녀 쌉가능 인정
미쉘 사랑합니다
기황후 하면 하지원이 생각...
아 묘하게 재미있네;;; ㅋㅋㅋ
미쉘씨가 센타에 두어야 하는데 아쉽다
미쉘씨 매력이 넘칩니다
흑치상지에 대해 한번 다뤄주세요...^^
비운의 드라마 '신돈'에서 김혜리씨가 연기했던 기황후를 통해 중국대륙으로 끌려갔던 수 많은 사람들을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이 끌려간 사람들에 대해서도 다뤄줬으면 합니다.
기황후 사막의 모래바람같은 멋진 인생이었다...!^^
아 기시다에서 저항없이 터졌다 ㅋㅋㅋㅋ
존잼❤
재원쌤 이 착장 이쁜듯
미쉘 누나 예뻐요
배변(배운 변태)김재원 쌤 화이팅 ㅋㅋㅋ
박가영님 리니지 행사 갔던데 그 날인가요ㅋㅋ
❤❤❤❤❤❤❤❤
난 기황후 소설로만 봤는데....개꿀잼임 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양대 대학원다니는 친구 있어 남상미 보러 가서.. 남자들 뒤통수만 엄청 보고왔던 기억이 ㅋㅋㅋㅋ 줄서는 수준이 아니라 매장안으로 입장이 안될 정도로 몰렸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ㅋ
🎉
아니 ㅋㅋㅋㅋ 무야호 드립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공녀에서 황후? 나가요에서 령부인 느낌인데?
어.. 인정. ㅋ. 역사는 역시 돌고 돈다...
바지 진짜 이쁘네요 🤑
기황후 이야기를 들으면 왠지 심청전이 생각나요...왜 그런지는 몰라도
미쉘짱😍
이야~회차에 맞게 위험한 이모님이 오셨어~ㅋㅋ 119회에 119가 필요한 미쉘이모님의 긴급출동 멘트~ㅋㅋㅋ
우장춘 박사 추천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경하는 인물이 하나는 아니니까요 가장이라고 설문조사를 해서 그런거겠죠
기시다는 웃었다. 길은 아니다. 엠장 배불러 게그가 사라짐... 반성하자 ㅋㅋ
오뜨밤만들어 버리는 미쉘ㅋㅋㅋ
가영이 리니지 홍보하러 간 날인갑네.
ㅋㅋㅋ 기시다 좋았따 미쉘누나 너무 이뻐요~
진짜 엠장님 그냥 배운다는 포지션 가셨으면 해요 진짜 본인돈들여 만들었지만 근현대 이야기할때보면 내생각이 맞다고 내생각이 정답이다식이다 한번씩 보여서 글씁니다 진짜 감사하면서 그놈 보는 사랍입니다 감히 만드신분께 욕하는게 아니지만 ㅜㅜ 어디 수능역사 강사한테 느낀거른 요즘 엠장님한테 느껴서 긴글 썼습니다 그래도 이놈그놈 감사합니다❤❤❤❤
와 배변님 방송이다 !!!!
박가영 어디감?
가영 아나가 필요한데?!
백정에 대해서 다뤄주실수있나용
머리색이 달랐다 피부색이 달랐다는 얘기도 들었었는데 그냥 천한 신분이었던건지 아니면 직업중 하나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무식한 댓글이라고 뭐라하기 없기
역사와 미셀님은 좀 아닌것 같지만 나름 어색하네요ㅋㅋ
기황후 하니까 딱 누구 생각나는지 대충 알듯 바로 김KK
재원쌤이 미쉘님을 잘 쳐다보지도 못하네요. 부끄러우신가 ㅋㅋ
부담스러워그러실수도 😅😅
가장 빠르게 부강한 나라 가장 빠르게 망해가고있는 나라
1
결국 몽골족은 아릭부캐 자손으로 가요
1등이 아니군....
미쉘누나 정미녀 만나볼래요???ㅋㅋㅋㅋ
타나미실리
기황후는 어떤 인물일까? 에서 연진이생각이 난건 왜일까요
왜 다섯분이라고 했을까? pd가 한명 있었나?
ㅋㅋㅋ실장님이 계시지않을까요
다카키마사오가 3위? ㅋㅋㅋㅋㅋ
내가 동의하지 않아도 박정희가 3위한건 이해가 되는데 이런 댓글보면 왜 여전히 박정희가 3위인지 알 것 같다.
@@icyvo3593 네 저도 동의도 전혀 안되고 이해도 전혀 안되네요
@@icyvo3593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했으면 다카키마사오가 대통령 되는일도 없었겠지 참 안타까운 일임
그러게요... 한국의 인구는 줄어 들고 있다고 출산대책을 준비하지 말고...... 전세계적인 입양아 수출대국입니다..... 이건 .... 뭔 모순인지....
아이구. 누구네
왜 듣고 있는데 이완용이 생각나죠? 개인의 영달을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건 같지않나요?
오늘 미쉘 화장이 안 먹었네
인도나 파키스탄도 식민지 였던 나라죠
미국도 영국의 식민지 아니었나요?
북원은 누루하치가 인수
지금도 독립되었다고 말하기는 쫌 그렇지 않나..
연개소문의 여동생이 장군이었다는 쇼츠가 뜨던데... 사실이라면 한번 다뤄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저 진짜 몰라서 그런데, 재원쌤 말씀 중에 땡땡을 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의미는 알겠는데, 정확한 뜻을 알고 싶어서요
"따옴표"를 친다는 의미입니다. 한뭐시기의 손동작을 연상하시면 쉽.....
약간 미국식 표현 aka 이런 느낌인거 같아요
이른바, so-called 뭐 그런..
김구 선생님이 안보인네요..
노국대장공주와 확연히 비교된다.
끝년이가 없다니... 요즘 좀 나태한가? 다른일이 바쁜가?
자못 아쉽구만
엠장이랑 오작가가 정치적 성향 드러내는 것과 달리, 그 부분에서는 말을 아끼는 김재원 교수님의 중립적 스탠스가 이 콘텐츠를 더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있기에 잘 보고 있습니다!
기황후 후손 기추자
김건희 이야기
대한민국 역사에서 존경이라는 단어를 생각나게 하는 업적을 이룬 인물을 말하는데 무슨 지할아버지가 튀어나오고 다양성을 논하냐?
물론 훌륭한 인물이야 많았겠지 그런데 앞서 말한 세종과 이순신 이라는 분들과 비교가 되냐?
뭐 이런 패널이
공녀에서 왕후로 무소불위 권력자인 기황후. 나가요 텐버린에서 영부인으로 xxx... 역시 역사는 돌고 돈다!
김 샘 비겁하네 ㅋㅋㅋ역사학자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누구냐고 묻는 말에 자신의 할아버지????? 그전에 스스로 했던 말이 다양한 인물이었음 좋겠다고 말 했으면서. 그 다양한 인물중에 한명 이름 가리키면 되잖아.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 말이지
엑스재팬 요시키가 한국사람이라고 난리났다가 개빡쳐서 공연에서 태극기 불태웠던 일이 생각나는.
하~ 독재자를 존경하는 인물 순위 3위 라는게 참 암울하다 진짜 북한 욕하지마라 박정희 찍는 니들이나 북한이나 뭐 다를게 있냐
프로파일러로의 배교수님의 역할이 뭔가요... 이 편에서 기황후의 프로파일링을 하시나 했더니 그것도 없고... 역사학자로의 김교수님이 해야할 말 끊어 말씀하시는 거 말고 도통 역할을 모르겠습니다. 종종 잘못된 정보도 말씀하시고... 경찰 내 프로파일러로 일하신 시간도 너무 짧아 실제 경험이 없으셔서 프로파일러라고 지칭하기에도 부족하다고 하던데...
이 프로그램 안보는 이유는 딱 한 사람 때문.
쩝 누나 여긴 아닌거 같아 중간중간 너~~무 불편했어여
나는 박정희를 좋아하지도 존경하지도 않지만 박정희가 왜 3위인지 모르겠다는 진보진영의 말이 이제는 공허하게 느껴짐. 가령 지난 경부고속도로 편을 보면 오창석 작가같은 현실 정치에 뛰어든 사람조차도 박정희 시대의 상징 중 하나인 경부고속도로 건설 과정에 있던 디테일한 부분들을 처음 듣는다는 반응을 보면서 이때의 일이 현재까지 계속 영향을 미치는데 이런걸 모르면서 대체 무얼 그리 욕하는 거지? 싶었다. 물론 중정 주도의 악행들 많았다는거 아는데, 김대중이 말한 고속도로의 방향성도 모르고 뇌피셜로 얘기하는걸 보면서 좀 여러 생각에 들었음. 과정의 디테일을 모르면서 77분 돌아가신 얘기만 하면.. 얼마나 공허한지 모른다
업적은 분명히 있지만 다른부분은 참 존경하기 어려운 사람은 맞지 …쓸때없는 욕심부리다 탕탕탕으로 화끈하게 가버리는것도 어쩌면 하늘의뜻일듯..
그러는 본인은 디테일하게 얼마나 잘아시나??^^ 일왕에 충성맹세하고 만주군관학교 나와서 독립군 때려려잡고, 남로당 핵심인물로 일하다 위기에처하니 동료팔아먹어서 목숨부지한 인물인데 뭐 중정 악행만 가지고 그러는줄아나? 공허 어쩌고 논하기전에 본인 지식이 일천한지 아닌지를 좀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ㅇㅇ
@@user-wl8uf3kh6z 애초에 정치인을 존경할 필요가 있는지부터가 의문입니다. 대단한 정치가였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은 있지만 총체적으로 존경하거나 그러면 그에 따른 마음의 상차도 각오해야하기에
오창석 수준이?????
박정희가 3위라고라고라고?@_@
창석님 정치랑 조금만 관련 있으면 매방송마다 날 서서 말하는게 조금 불편🫠
나라를 사랑하자고 역사방송을 하면서 왜 이렇게 안써도될 영어들을 쓰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굳이 한글로 써도 될 단어를 왜 영어로 쓰시는지
누나... 너무 xx한거는 쪽팔린겁니다.
쩝... 엠장님 아무리 게스트가 없어도 역사 컨텐츠에 너무 능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보는 내내 저 사람의 원딩은 불편함이..
박정희대통령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미쉘님 너무 이쁘다 멍충미도 충분하고...박가영 긴장해야겠다
여기에도 탄핵 청원 주소좀 올려요~~~~~ 제가 올리니 안올라가서~
박정희따위가 ㅡㅡ
탄핵청원 동의 했습니다~ 천만 갑시다~ 그래야 양아치 헌재도 기각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