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마의 용, 키류 카즈마의 전설의 시작된 날 【용과 같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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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9. 2024
- ※ 본 영상은 산돌구름 산돌 폰트로 제작되었습니다 : bit.ly/3C3DzTI
※ 게임 구매 링크 : store.steampow...
"사라진 엄마를 찾고자 야쿠자에게 1,000억을 내민 소녀"
오늘 들려드릴 게임 스토리는 『용과 같이 극』 스토리입니다!
도지마의 용이라 불리던 전설적인 야쿠자, 키류 카즈마
이내 10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그였지만
그가 몸담았던 조직 동성회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흐르고
그의 앞엔, 어머니를 애타게 찾는 비밀스러운 소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키류를 기다리고 있는 거대한 사건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게임으로 행복한 삶이 되시길!
#스토리한눈에보기 #용과같이
⭐️ 바쁜 분들을 위한 마지마 스폐셜 : 30:40
오늘의 영상은 용과 같이 시리즈를 전혀 몰라도 꿀잼으로 감상 가능한 영상입니다!
시리즈의 첫 시작인 "용과 같이 1"의 리메이크 작품이라서요 ㅎㅎ
용과 같이 시리즈의 신작들이 여럿 준비 되어 있는데
시리즈의 첫 이야기를 미리 복습하시고 꿀잼으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
다메 다네
다네요~~다네 다노요~~
안~타가~ 스키데~ 스키 스기테~
유가레나이~ 오모이데가~
바카미타이~~~~
몇 가지 재밌는 사항.
1. 마지마는 원래 1회성 캐릭터였음.
2. 마지마는 원작 1편때 메인 스토리 보스로만 나오고 웃통을 까지 않아서 문신은 모름.(2편에서야 볼 수 있음.)
3. 마지마는 말 그대로 광기 있는 야쿠자상이라 1편 빼면은 잘 없고, 후세의 추가 설정.
4. 원작 1편때 니시키야마는 과거 설정이 없어서 그저 자기 사리사욕에만 눈 먼 야쿠자로만 보임.
5. 키류와 마지마의 첫 대면 도중 추가 컷씬, 유미의 생일 파티 컷씬, 11장 부둣가에서 마지마와 협력해서 같이 싸우는 장면, 스탭롤 이후 쿠키 영상은 원작 1편에는 없음.
6. 극 1에 오면서 재더빙이 되어있고, 원작 1편에서 들을 수 없었던 메인 스토리내 더빙 분량이 추가됨. 예외적으로 1장 보스, 교도소에서 시비거는 "죄수번호 1356" 는 지금은 고인이 된 스즈오키 히로타카 씨 목소리를 그대로 기용.
7. 가라오케는 당연히 3편부터 추가된 거라 원작에선 없음.
8. 삼합회한테 쫒길 때 나오는 카 체이스는 전작의 용 제로에서 기반된 총격전이며, 난이도가 사악하지만 원작 1편에서는 쉬움.
9. 포켓 서킷(미니카)은 제로에서 추가된 게임이니 원작에선 없고, 마사지 샵 및 파치슬롯(슬롯머신)은 원작 1편에서 즐길 수 있음.
10. 카무로쵸의 맵 자체는 용 3부터 쭈욱 썼던 데이터고, 원작에서는 지역 카메라가 바뀌는 옛날 바이오하자드 방식임(원작 2편까지 유지).
이거 처음 봤을 땐 마지마 보고 "어우 변태" 라면서 진저리 쳤었는데...
용과 같이 제로 보고 알았다...
이 형...ㅈㄴ 멋진 형이었어
매번 이상한짓 해도 형님이라고 부르게됨
ㅇㅈ 제로보고나면 마지마에 미쳐버릴수밖에 없지
타격감만큼은 시리즈 최고였던 작품
아직도 도지마의 용으로 호떨할때의 그 쾌감은 용과같이 어떤 작품들 보다도 짜릿함
한 6년 7년 만에 스토리 다시 보니까...
역시 2005년 원작의 범죄물다운 쌈마이함과 지금으로선 이해할 수 없는 것에 자존심과 목숨을 거는 낭?만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년 만에 나온 지씨엘의 용과 같이
오랜만에 다시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ㄹㅇ
극1이 진짜 암울한듯 마지마 단테 말고는 다 뒤짐
48:27 아저씨들 곤란해하는 표정 개 웃김ㅋㅋㅋㅋㅋ
\ _ / -> / _ \
마지막 첫 등장 풀씬으로 넣으신거에 마지마에 대한 애정이보이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진짜 마지마 캐릭터 너무 잘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
저게 용과 같이 제로에서 단 한명의 여자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마지마가 맞냐 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키*~류~쯔아앙^^❤
진짜 제로 보고 1보니깐 마지마 볼때마다 안쓰러움....
이제 단 한명의 남자를 스토킹하기위해 싸우는 마지마쨩
진짜 그대로 흑?화해버린...
미쳐서 웃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남자
11:37 모범적인 수감생활 ㅋㅋㅋㅋㅋ
예전에 스트리밍으로 보고 빵터짐ㅋㅋ
어떻게 우리 마지마 형님은 어느 시즌에서도 매력포인트로 조용하실 때가 없을까...ㄷㄷ이러니까 SEGA에서 콜라보 캐릭으로 여러번 내지ㄷㄷㄷ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도 스킨으로 나오는데 그 특유의 광기가 참 ㅋㅋㅋㅋ
정예 모션에서 왜 공을 맞나 했더니ㅋㅋㅋㅋㅋ이 영상 보고 그 의미를 알았어여ㅋㅋㅋㅋ
0때는 진짜 멋진 형님 이였는데ㅋㅋ
51:29 진짜 여기 처음 봤을때는 의외다 싶었는데
제로 보고 다시 보면.. 마지마 햄님... 따흐흑...
나름 책도 많이 읽었고 만화도 많이 봤고 영화도 많이 봤고 게임도 많이 해 봤는데, 그 모든 스토리와 서사들 중에서 베스트를 꼽자면 용과 같이 0~1이 꼭 들어감. 키류와 니시키의 아름답고 가슴 웅장하면서도 처절한 우정 그리고 결말까지... 스토리 라인이나 캐릭터성 자체도 굉장하지만, 연출이나 대사, 음악, 성우의 열연 등이 모두 합쳐져 아직도 내 기억 속 최고의 케미를 내뿜는 인물들로 남아 있음. 용같 0~1을 플레이한 뒤 쇼난노카제가 부른 쿠레나이, 키류 성우가 부른 Tonight을 들어보시길 추천함.(물론 가사해석과 함께) 깊은 여운에 잠겨 한동안 이 세계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쿠레나이하고 tonight은 명곡이죠 ㅋㅋ 그밖에도 용과같이에는 워낙 좋은 곡들이 셀 수 없이 많아서 다 깨고 나서도 프리미엄 어드벤쳐로 노래방 가는 맛이 또 있음
그건 좀
용과같이 극 최종보스 니시키야마 전에서 나오는 브금은 For Who's Sake / 누구를 위해 라는 브금입니다 용과같이 제로 배경에서 키류의 의형제로 있던 시절 니시키 야마의 브금은 For Buddy 친구를 위해 로 니시키야마가 길을 잃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죠
31:32 31:48 32:22 이정도면 장르가 공포게임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마 형님 졸라웃기고 매력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전에 올라온 용제로 리뷰 재밌게 봤었는데 극1로 돌아오시다니 ㄷㄷ
썸네일 보자마자 추억이 샘솟네요. 재밌게한 겜인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8:00 결국 스토리 진행되고 돌아보면 틀린말 하나 없었던 카자마의 조언... 차라리 니시키가 그대로 잡혀들어가는게 덜 비극적이지 않았을까
51:56 제로를 봐서 그런지 여기서 마지마 심정도 울컥하네 나는.
흑흑 잘 봤습니다. 그리고 지씨엘님이 플레이 하시는 용과같이 극2도 보고싶습니다... 아니, 그냥 용과같이 시리즈 다 해주세요 제발요. 숨 안 쉬고 기다릴거야 엉엉
니시키 성우가 한동안 대본을 보고싶지도 않았다고 할 정도였다는데 사람 뒤틀리기 딱좋은 일만 일어나서...ㅜㅜ
진짜 마지막 연출은 게임 안 한 나도 알 정도로 임팩트가 크네 .. 갓 겜 그 자체
51:56 많은 기억이 스쳐지나간 표정
이 시리즈 세계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키류는 68년생, 그리고 현재도 현역
썸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역시 마지마형님ㅋㅋㅋ너무 좋아요
gcl 용과같이 요약은 스토리만 요약하는게 아니라 전투씬도 뽕차게 잘 넣어놔서 눈이 즐거움
용과 같이 PS2로 접한 지금까지 단한번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시리즈..그리고 올해 11월 출시되는 "이름을 지운 자"도 기대중
마지마의 취향을 잘 알겠는 시리즈ㅋㅋㅋㅋ 시도때도없이 나타나는 마지마ㅋㅋㅋ
웃음벨ㅋㅋㅋ
여장하고 고로미에용~♥ 할 때는 으악~!!
고로미가 진짜
제로부터 7,저지아이즈 까지 했는데 영화같은 게임이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나올 이름없는 자 기대됩니다.
진짜로 마지마 캐릭터 너무 잘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저지아이즈 시리즈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05년도에 처음 나온 1부터 플레이해온 용크리트로써 새 시리즈 언제 나오나 매년 기대중
잘보겟습니다!!! 용과같이 시리즈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ㅠ 게임 소개는 역시 지씨엘님....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19 한 명이 쓰러지면 열 명이 그 자리를 채운다라... 하이브 월드에서 죽순 자라듯 솟아나는 가드맨들이 떠오르는 멘트로군요
용과같이1는 특히 호떨만 배우면 그냥 적들을 쓸고 다닐 수 있었던 넘버링이었죠ㅋㅋㅋ
이번에 곧 시리즈 신작이 나오는데 기대가 됩니다~
도지마의 혀, 시마노의 정상인... 벌써 가슴이 웅장해진다
특히 니시키야마가 타락했던 사연이 오리지널 땐 전혀 없어서 그냥 친구 감옥 보내고 여친ntr하려는 개쓰레기 취급 받았지만 제로에서 보여준 극한의 우정, 키류가 감옥에 간 동안 있었던 사연이 새롭게 나오면서 이젠 불쌍한 쓰레기가 되고 말았죠
51:43 이거 나름 복선같은건가 개멋있다 ㅋㅋ
와 용과같이 더 해달라고 지난번에 댓글단적 있었는데 진짜 해주셨어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아 ㅠㅠㅠㅠㅠㅠ
제가 더 감사합니다 찡긋
당신이 신청한 용기에 감사를
용과같이 외전이 다가오는 와중에 매우 적절
31:10 이건 편집의 앞뒤가 잘못된 점 이네요
마지마가 10년 전에 명분을 만들면 진심으로 결투해 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저렇게 계속 온갖 방법으로 습격을 걸었는데
진심으로 응해주지 않아서 최후에 하루카를 납치해서 승부를 한 것 입니다
게임이니까 메인스토리와 별개로 마지마습격 서브퀘가 계속 뜨는 것이죠
그리고 마지마는 진짜로 키류를 이기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영상에서도 살짝 언급은 하는데 10년의 공백이 있는 키류를 단련시켜주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칼침도 대신 맞아준거죠 ㅎㅎ
진짜 용0를 해보면 왜 인기투표에서 늘 1등은 마지마인지 공감하게 됩니다
난 진짜 이 게임 하면허 젤 슬픈게 니시키임 진짜 억까란 억까는 다 당하고 흑화해버리고 마지막에 키류와 최종결전 저지르는게 너무 짠하고 슬펐음 아니 진짜 도지마 소헤이 때문에 몇명의 인생이 작살난거냐고 키류와 니시키 둘 다 1의 주인공이었고 그 주인공 두명 다 비극을 맞이한게 진짜 울뻔했음
주인공이 되지 못하면 언젠가는 죽는게 인생임
마지마 미친 설정은 내면의 여린모습을 들키지않기 위한 카오스적 캐릭터 나는 이런 빌런같기도 착한놈같기도 한게 좋더라
키류는 너무 자의식 과잉으로 언제 죽어도 이상할게 없는 이상적인 캐릭터
용과같이 시리즈 개인방송으로 본 적은 있지만 스토리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되게 재밌네요. 기억상실이라든가 어색한 부분이 있긴한데 재밋네. 안해본 게임인데 이채널에서 우연히 보고 되게 재밌었던 편이 엘든링이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인데, 용과같이! 올만에 하나 재밌게 봤네요 감사하다
마지마는 서브퀘인데 너무 비중있게 다루시는거 아닙니까...ㅋ 암튼 멋진케릭터죠. 개인적으로 1편의 전투스타일 바꿔가며 싸우는게 가장 잼있던것 같습니다. 사실 복싱 스타일이 무적이죠.
그래서 2편부터는 없애버리는바람에 전투가 좀 단조로워진것도 같은데, 이해는갑니다. 용과같이도 그렇고 저지아이즈도 1편이 가장 잼있더군요.
오랜만에 용과같이가 나오네요. 최고 입니다.
아니 썸넬이랑 제목 왜 바뀐거야 형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더 보고 싶어지네…❤
스토리가 진짜 미쳤네..
이래서 용과 같이 시리즈가 인기가 많구나
솔직히 스토리는 이후 작품들은 사실 좀...
0,1 다음으론 노잼이거나 뇌절 스토리라 그래도 이번 7 외전은 기대중
@@user-gf5dl3uw8r 제로도 설정오류 많음 스토리는 오리지널 1편이 제일 깔끔했다고 봄
좋아하는 작품 리뷰에다가 GCL?
거기다 주말 시너지? 최고다!
처음 용과같이 극의 열풍이 불 때, 직접 플레이하지는 못했고 유튜버의 플레이를 보면서 가슴이 뜨거웠었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ㅎㅎ
대부분의 여론이 니시키야마를 욕했지만 제겐 너무 불쌍했던 캐릭터였는데...
부하들에게 인정 받지도 못하고 여동생마저 죽게되고 흑화할 수 밖에 없어보이더라구요.
그 후에 제로까지 보니까 니시키가 너무 안타까웠는데...
각설하고 이번 영상은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제목만 듣던 시리즈를 이렇게 처음 접하네요. 영화 한편 잘 본 기분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구독 했었어요!
아직도 기억나요!!!
와... 옷도 다 똑같이 설정 해주셔서
그때랑 이어지듯 보고 있어요..
감사함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헌혈하면서 시간을 몰래 훔치듯 봤네요 .
2:32 언뜻보면 마지마 형님은 부하를 막다루는것 같지만 누구보다 부하를 생각하는 사람임
마지마 부하중에 배신 배반 독립한 사람이 하나도없음
추억의 게임이군욤ㅋㅋㅋㅋ 저세상 스토리...
아무리생각해도 정보상은 민상이형님 닮았어ㅋㅋㅋㅋㅋㅋㅋ
51:51 용같 0에서의 그녀를 떠올린 마지마의 모습인것같아서 올려봄😂
이 채널의 장점:스토리 파악하려고 게임 플레이 영상을 다 보지 않아도 되게 도와줌
7:22 ㅋㅋ 미니카 대회에서 우승한 장면일텐데 황금기 맞는듯😁
8 다 깨고 오니까 여운이 커서.. 이렇게 다시 찾아왔다..
gcl님 덕에 용과같이 제로로 입문하고 현재 용모노가 됬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용과같이 시리즈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진짜 말은 못했지만 GCL님이 용과같이 시리즈 꼭 싹다해주면 좋겠다 싶은적이 엄청많았는데 진짜 이렇게 올라오다니 꿈같아요 제가 플스사고 용과같이 시리즈에 빠진이유도 GCL님이 스토리를 너무 재밌게 잘 이야기해주셔서 그랬는데 다씨 용과같이 시리즈 뽕 차오르는 기분입니다 ㅋㅋ
그대로 4대회장 줄 알았는데 승계식과 은퇴식을 한번에..... 개머싯네.....
31:30 이 정도면 ㄹㅇ 짝사랑아님?ㅋㅋㅋㅋㅋ
감사함다 플2때 한글판 없어서 걍 표시된데맛 쭈욱 이동하다클리어 했거든요
근데 키류 비현실적으로 넘 착해서 황당했던 겜 😅
그것이.. "의협"...
시원함과 로망 그리고 엔딩까지... 잘 보고 갑니다!
사람들이 왜 마지마 좋아하는지 알겠네요
개 매력적인 캐릭터넼ㅋㅋㅋㅋ
깊은 맛이 있음...
원작을 먼저 했는가 제로를 먼저 했는가 극을 먼저했는가에 따라 니시키를 보는 시선이 달라짐
마지마도요
@@RA47485 마지마는 할수록 호감이 되는 캐인데..
니시키는 원작만 했으면 ㄱㅅㄲ도 그런 ㄱㅅㄲ가 없음.
제로에서 이미지 살려주고 극에서 타락하는 이유를 만들어줘서 이미지 좋아진것
@@dio21290 맞음 내 말은 마지마의 성격이 제로와 극이 너무 달라서 어느쪽을 먼저 하느냐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단 얘기였음
@@RA47485 뭐 제로를 해보면 가상인격을 만드는게 나오죠.
그녀를 보내고 다가오는 키류를 보고 ‘키류쨩~’이라고 하면서 멋진남자가 극대화되는것이 극2에서 노래방 ‘행복하면 됐어‘ 라는 노래인데 미치놈처럼 부르다가 클라이맥스가 될수록 정상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보이죠
지씨엘님 용0스토리보고 극1사서 플레이했는데 2년만에 나오네요 ㅋㅋ 나중에 7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왜 이번 용과같이1 영상은 0과 달리 아웃트로에 노래 안넣어주시와요..😢 0때 스토리를 다 보고 나서 듣는 신데렐라는 너무 전율깊고 감동적이였는데 꽤 아쉽네요..
물고기가 폭포에 오르면 용이 된다는 등용문 전설
니시키야마(잉어)는 카즈마(용)이 되려했지만,
결국 그 벽(폭포)을 뛰어넘지 못했다.
알바가 끝나고 다른 일 때문에 12시가 지나고 드디어 다 보게 되었는데 진짜로 이번 게임 🎮 영상은 진짜로 멋있게 보았던 장면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
12시가 지나 어제가 되면서 어제 영상 재미있게 보았으며 항상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하셨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_^
마지마 여자 잡고 내여자할래 하는장면 여자애가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하니까 놀라는척 하다가 눈빛 바뀌면서 그러냐 하는 장면 인상깊네여 제로 해보면 쩝..
키류의 우직함이 매력이지만 굳이 안해도 되는 말이나 판단을해서 사서 고생 하는데 안타까움
정보
키류가 동성회장 은퇴 안했다면 234567 시리즈의 사건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확률이 매우높았다
???:한 번쯤은 조직에 도움되는 일 좀 하십쇼
썸네일을 보더니 뜬금없이 삼단논법이 생각나네요...
GCL은 게임을 좋아한다
나는 게임인 창세기전에 집착한다
GCL은 내가 했던 게임인 창세기전 시리즈에 집착한다
기적의 논리...오쓋...
오랜만에 용과같이 영상이 올라왔군요.. GCL님 영상 처음 보고 용과같이에 관심이 생겨서 시작했는데 정말 후회 안할 정도로 재밌으니 다들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GCL 용과같이 제로보고 용과같이 입문해서 제로부터 6까지 한번에 쭉 달렸는데 .. 극 리뷰라니 .. 😢😢 잘보겠습니다 .
극2 좀 올려주시와요 센세
제로와 1 사이에 빈 시간이 워낙 많기도해서 제로2로
마지마 연기 온도차를 줄여도 좋을 것 같네요.
설정추가로 이었다고는 해도 0과1 마지마의 연기톤은 좀 픽스되면 더 좋을 것 같긴 하거든요
마지마성님.. 항상 개그캐릭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제로에서 진짜 지리셨지
썸넬하고 제목 바뀐게 더 웃김ㅋㅌㅋㅋㅋ 잘뽑은듯
32:30 어우씨 하는거에 진심이 느껴진다 ㅋㅋㅋ
썸네일 이게 낫네 ㅋㅋㅋ 잘 뽑았다
30:41 Majima everywhere
이것이 조회수 치트키인가... 결말을 알고 봐도 또봐도 재밌는 용과같이 시리즈...
개인적으로 제로 한다음에 극 했는데 키류 사람 고기방패로 삼거나 "그녀석" 제로에서 멋진대사 쳤던거에 비해 바로 살인 저질러버린거 너무 개연성 없어보였음 ㅋㅋㅋㅋ
마지마 없었으면 그대로 폐사했을듯
겉으로는 미치광이인척하는 착한선배. 심지어 자기가 사랑했던 여자들 에겐 한없이 따뜻한 상남자 따흐흑 ㅜㅜ
미친개가 될 수 밖에 없는 마지마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용과 같이 시리즈 반드시 해야겠는 걸?
마지마는 진짜 전설이다
제로에서 100억엔은 진짜 별거 아니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브 스토리가 더 재밋다는 그 시리즈
그리고 " 야쿠자는 절대 행복해서는 안된다 " 라는 철칙을 가진 시리즈
오~ 용과같이 시리즈 GCL에 없는 것들 다른 채널에서 보면서 울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있슴돠. 영상내에서 캐릭이 항상 맞거나 죽는건 발컨때문이 아니라 다양한 장면을 보여주기 위함인거죠?
예 (아님)
플스4프로를 사게 한 '용과같이 극' 시간이 지났지만 키류랑 마지마는 좋아하는 캐릭터 뽑을 때 항상 들어갑니다ㅠ 영상 감사해요ㅠㅍ
진짜 키류 은퇴 안하고 4대 회장으로 남았으면 용과같이 주인공이 달라졌을듯
용1 진짜 재밌게 했던 작품 ㅜㅜ
다시 보니 좋습니다.
마지마의 시원시원한 액션과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든다...캬
용과같이 시리즈 스토리가 항상 궁금했었는데 캬~~~
정말 대학생때 재밌게 했던 게임이죠~ 오늘도 잘보겠습니당
밈으로 여러번 봐왔지만 이 정도의 병맛이라니, 이건… 꼭 사야돼!
순간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지씨엘 님의 용과같이 시리즈 리뷰라니ㅠㅠ
잘 보겠습니다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