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의 1 가격에도 유찰, 유찰"...경매 시장 찬바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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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7. 11. 2023
- [앵커]
시세보다 저렴하게 아파트나 빌라를 매입할 수 있어서 인기를 끌었던 부동산 경매 시장에 최근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대출 이자를 견디지 못한 집주인들이 경매에 내놓는 물건이 늘었는데, 정작 낙찰되는 건 10건 가운데 4건에 불과합니다.
윤해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경기 안산시에 있는 경매 법원입니다.
입찰 봉투를 든 응찰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부동산 경매는 한 번 유찰될 때마다 최초 감정가에서 20%씩 낮아져 시세보다 저렴하게 집을 매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익명 / 아파트 경매 응찰자 : 시세가 7∼8억 원 정도 알고 있어요. 한 번 유찰이 되고 두 번째이기 때문에 5억 원 중·후반대로 알고 있어요.]
[익명 / 아파트 경매 응찰자 : 실거주 목적으로 지금 제가 사는 아파트가 경매에 나와서 참여하게 된 거예요. 예전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거 같아서, 지금 이 기회에 낙찰을 받아 보려고요.]
최근 대출 이자를 버티지 못한 집주인들이 경매로 물건을 내놓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낙찰률은 저조합니다.
이곳 경매 법원에 올라온 부동산 매각 물건은 모두 22건입니다.
이 가운데 유찰이 최소 한 번 이상 된 물건은 16건으로, 전체 70%에 달합니다.
지난 2월 1억 4,400만 원이었던 이 다세대 주택은 일곱 번의 유찰 끝에 최저가가 1,100만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최초 감정가의 10분의 1수준이지만,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부동산 경매 시장은 고금리 여파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40%로 10채 가운데 4채에 불과했습니다.
매물이 늘면서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230건을 넘어섰습니다.
7년 5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지만, 낙찰률은 20%대로 떨어졌습니다.
[이주현 / 지지옥션 선임연구원 : 현재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었던 특례보금자리론 우대형 상품이 지난 9월에 종료되면서 매수세가 위축된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지금보다 더 떨어질 거란 기대감에 매수자들이 쉽게 나서지 않는 것도 낙찰률이 저조한 요인입니다.
전문가들은 고금리가 계속되는 상황에선 경매 시장에서 한동안 약세가 이어질 거로 전망했습니다.
YTN 윤해리입니다.
촬영기자 : 윤성수
그래픽 : 홍명화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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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서울 시청역 교차로서 대형 교통사고…13명 사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fpsCvf33vHM/mqdefault.jpg)
![[뉴스특보] 서울 시청역 교차로서 대형 교통사고…13명 사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tr.png)
왜 1/10가격에 유찰인지 팩트를 말해야지...
선순위임차인,미납세금등 설명해야지...
한심스런 뉴스에 기자구만...ㅠㅠ
그래야 호구가 낚인데요ㅠ
잘못된 기사는 내려주세요.. 10번 유찰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인생 망합니다 하지마세요
기레기 라는 용어가 생겨난 이유.
ㄹㅇㅋㅋ 10%인데 왜 안사가겠어 부채많아서 구입하면 물어줘야 할 돈이 산더미니까 안사가겠지
ㅋㅋ 요즘 기자들 넘 무식해요 ^^
거참.. 뉴스를 뭐처럼 하네. 전세금이나 빚이 걸려 있는데 어떻게 10분의 1 가격이냐. 빚이 가격보다 크니 유찰 되는거지. 전세금 3억에 은행융자 1억 밀린 세금 5천만원이 있는 물건을 감정가 4억이라 하면 그게 팔리겠냐? 공짜가 아니라 5천만원 얹어 줘도 팔릴까 말까다.
이사비도 😂
부들대지마라 주택가격 떡락은 기정사실이다 😅😅😅
이게바로 모기업이 건설사인
현 언론사의 문제임
선동과 날조
기레기들이 그렇죠 뭐
"유찰이 1건이라도 있는 물건이 전체의 70%" 그러는데
경매에서 1차에 낙찰되는 경우가 아주 드문것이 당연한데도 저 헛소리를 하네요
기사 내용보다 댓글을 먼저 보는 이유..
이들을 기레기라 합니다
경매는 건건마다 개별적인 사항이 적용되기 때문에 특정한 물건을 두고 1/10까지 하락했는데도 유찰되었다고 하면
잘못된 예시임. 꼭 예시가 필요하다면 전혀 하자가 없는 일반적인 아파트가 시세 대비 얼마까지 하락했다고 해야함.
정확합니다!!
기자가 아는 게 1도 없어요 ㅋ
위험성 부터 알려야지, 임차권등기 라든지.
모리시는분들은 이 뉴스 듣고. 혹 하겠네.
경매 잘못보면 완전 개 쪽박 찹니다 동감
공감 합니다. 이유는 설명도 안하고......순진한 사람들이 당하기 딱 좋습니다.
@@user-qv5he3xx7y 아이고 몰라 뵐뻔 했네요. 공부상 깨끗한 물건, 혹은 그저 가치가 하락한 물건 있으면 사건번호 보내주세요.
집주인이 내 놓는게 아니고, 은행이 내 놓는거 겠지...
세입자가 겅매신청하는 거~ 포함이요!
이거 믿고 10/1가격 물건 시면 큰일 납니다
"대항력임차인"있는 물건 들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싸도 기본 땅값이 있는데 저가격에도 안나간다는건 뭔가 있다는거죠. 다른분들도 많이 댓글 달아주셨지만 대항력있는 임차인이 떡하고 붙어있거나 다른 융자가 붙어있는거지 그냥 깨끗한데 감정가 10퍼센트에 준다면 안팔릴물건이 대한민국에 어디있을까요. 감정가를 대부분 후하게 써놔도 10퍼센트면 토지 실사용가치가 더높은 가격들입니다.
깨끗한 물건이 1/10 가격에 유찰 되겠냐? 개자 수준 하곤...
빚이더많아서 저돈주고구입하면 빚을다갚아줘야되서유찰된거로보이는데 뉴스에서팩트를말해야죠
10분의 1이라도 전세껴있고 그러면 물건시세보다 비싸비용을 내줘야 하니까
1/10인 지뢰를 알려줘야지..
이 뉴스를 보면 당연히 기자가 욕을 대신 먹습니다.
기자 진짜 대충하네.안산은 한번 유찰시 30프로 차감이고,서울이나 20프로 깍인다.그리고 선순위라는 말은 아냐?선순위에 갚아야 할돈이 더 크니 낙찰을 안받는거야.쉽게 깡통전새.기자 참 수준나온다 진짜.
장난합니까? 임차인 있으니 천만원에 나온거지..참내
요즘 정상적인 경매물건은 2회유찰까지 안가요~
1/10분의 가격은 물어줘야하는 금액이 상당해서 그런거에요
2회까지는 갑니다.
전세세입자들.
감정가가 실거래가에 근접한거는 1회 유찰 실거래가 대비 감정가 높은거는 2회..
수백건 분석하니 그렇네요. 얼마전부터 감정가가 최고가 대비 좀 떨어져서 1회 유찰후 문제없는거는
경락 받는 물건들이 좀 많아짐. 급매물 대비 딱히 경매가 매력이 있지 않음.
단순히 10분의 1 가격인게 아닌 듯 한데... 먼가 취재가 덜 되었네요.
단순히 1/10가격 이라고만 말하면서 사기치는 꼴이 됐네, 공영방송이 앞뒤도없이 사기쳐도되나?
고금리만 이유가 아니죠
장기 경기침체 입니다 한 미 일 관계 여파로 중국과 수출 난황 등 반도체 시장 저하 긴 시간 정상 되기 힘들겁니다
회복까지 한국에선 고물가에 출산율은 더욱더 가속화로 저하 경기는 더 늪에 빠지면서 노인들로 채워진 나라 성장이 좋아질순 없죠 노인은 아프기에 의료비 지출 연금소비
지금이라도 부동산은 던지는게 사는방법 입니다
노인들이 가진 부동산 싸게 나올려나^^
@@user-ul6vc2yi2i자식들이벌써 헤쳐먹었지.. 자식들은 자기능력인양 으시대고지밖에모르고 노인들은 나라세금으로먹여살려야함..
기자가 정말 무식하네. 아님 속이는 거든지
진짜 경매에 대해서 알고 말하는건지.. 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유찰이 되지.. 한국 사람들이 진짜 액면 그대로 싼 물건을 놔 둘것 같으니??
기자분도 어느정도 경매에 대해 알고 취재를 하시지 너무 무지한 상태에서 취재 하셨네
유찰이 많은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죠 대항력이 있는 세입자가 많아서 그래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 지겠죠
기자도 다 압니다. 다만 울 나라 언론보도 행태가 저려니 일개 기자가 어케 할수 있을가요
알면서 자극적제목으로 눈길 끌려고...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도 경매 나와도 난 경매 안받아요!
왜냐하면 신축 인데요!
누수 밑에층 까지 누수
제목이 경매를 제대로 모르는 어그로꾼리네..
장난치냐. 물건이 20억짜린데 유찰 2억이지? 그럼 내소유로 하려면 수억을 더 들여야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나 지금이나 그랬다.
한국에서 연봉 1억이면 상위 5.6프로 입니다(2021년기준)
연봉3천만(실수령액220만) 이하가 50프로가 넘습니다
자산 3억이하인 가정이 55.7프로 입니다
인스타에 화려보이는 대부분이 잠깐 사진만 그렇게 찍은겁니다
감정가가 시세보다 훨씬 비싸니깐 유찰 1회도 시세보다 높으니 최소 2회는 되야 들어가지.
그리고 감정가 1/10인데도 유찰 되는 물건은 세금과 보증금이 시세보다 더 많이 걸려있는 물건일 텐데 누가 낙찰 받냐.
1. 기본적으로 감정가가 높다..
2. 기본적으로 부동산 시세가 높다...
3. 낙찰후 책임질 선수위 보증금이 많다..
대충 이정도기 이유이닌감....
진리 " 싼 매물은 이유가 있다" 초보는 경매 접근 금지...명도 못해서 피눈물 흘리지 마시고
결론은 거의가 돈이 없어요
왜냐 다들 자기돈은 없고 남의돈(은행돈) 으로 살았거든요
피땀흘러 자기돈을 버세요 정신차리고
집주인이 대출 이자를 견디지 못해 경매를 내 놓는다??
집주인이면 '급매'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
은행이나, 기타 대출 내준 곳에서 경매로 넘겨버리는거 아냐?
내가 잘 못 알고 있나?
사기치냐 기자야 고소해야 10분의 1이란다 ㅋ
10분의 1이어도 내가 먹을돈보다 내야할돈이 많으니 그러지 ㅋㅋㅋㅋㅋ
집주인이 경매에 내놓는다니요? 채권자가 법원에 신청하는거 아닌가요?
7~8억 겸매 시작이라고?
몃번 유찰5억?
5억도 폭등 가격이다
돈 벌이도 양심을 버리지말고
정도로 이득취해야 올바른사회다
ㅋㅋㅋ 영끌이들 꼬시다..
천당인줄 알았는데..지옥이었다!!!
집주인의 단순경매라면 벌써 임자가 나섰을듯~~~ 그런데 이곳저곳에 숨어있는 폭탄들에의해 입찰에 나서지
않는 이유부터 개선하지않는다면, 경매시장은 더 심한 찬바람이 불것입니다...
공부하세요
전세가격이 워낙 비싸서
경매 받아도
세입자들에게 돈을 주어야 하기땜에 오히려 비싸게 사는것 입니다
경매가 쉬운게 아닙니다
이사비용도 줘야 하고
세입자가 안나가면 골치 아픕니다
몇일전에 증권사에서 향후 부동산이 50% 이상 떨어진다고 발표 했는데
정상으로 사는게 바람직 합니다
전세제도 때문에 갭투자로..부동산이 이모양이 되었습니다!
전세제도 폐지만이 살길입니다
요새 세입자랑 짜고 낙찰자 뒤통수 후려 갈기는 지뢰경매도 종종 있습니다. 단물까지 쪽쪽 빨아먹기. 이중계약서로 월세라고 구라치고 전세보증 떠넘기기. 개악질들.
싸게 사는게 아니고 리스크를 사는거다 ㅋㅋ
제대로 취재하지도 않고 그냥 어그로성으로 올려버리네;
대항력있는 임차인, 세금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유찰이 되는거지
괜찮은 물건이면 벌써들 달려들었다;
10분의 1도 비싸
다주택자를 세상에서 제일 나쁜 악마로 모는 괴상한 나라..돈 열심히 벌어 정상적으로 집 사모은게 죄악이 되는 나라
실거주자 죽이고 들어갈거 아니면 경매물건은 함부로 사는거 아니다.
부동산으로 투기 세력이 몰리지 않는 정책이 필요하다. 출산률과 부동산이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데...대산민국 개정치꾼들이 청년의 고통을 양산하고 있다..편의점에 980원짜리 햄버거가 말이 되냐? 내 자식만 사람이냐 이 썩을 넘들아..
와.. 기자분 기사 내기전 경매 시스템 부터
이해좀..
기레기 처벌법왜 없냐?? 뉴스가 장난치게 보도하는게 말이되나..
누가보면 대출이나 돈이 없어서만의 문제처럼보이네..10분의1가격인데 안되는건 다른문제지! 권리관계같은..
폭탄을 숨겨놓은 경매......누가 폭탄을 살건가...경매시장 심각함..
기자질 참 쉽게. 하네
나름 경매 경력자로서 주택경매 1년 다녀본결과..주택경매는 시간낭비다.. 좋은 물건 못잡음... 괜히 경매 집관찰하다.. 남의 집 여자 쳐다본다고 고소당할수도 있어요...본의 아니게 후달달한 광경보게됨...
나라 망조다
낙찰율은 떨어지지만 낙찰가율은 감정가의 80% 임... 계속 유찰되는 물건은 그 집에 전세사는 사람이 있는데 낙찰 받는 사람이 전세 사는 사람 전세금을 줘야 되서 아무도 입찰을 안하는 것임...
부동산 고물상.
법원에서 제공하는 정보만 가지고 경매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유찰? 10분의1가격? 다 이유가 있어요
배보다 배꼽이 클수도 있고 그냥 매매하는게 시간 정신건강 비용면에서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머때문에 유찰인지는 말도 안하고 .. 전세금 우선이라 그런거자나.. 뉴스 꼬라지 하고는.. 에휴
기자가 진짜 멍청하다;;
ㅎㅎ성공해서 가보니 유치권행사중 기타등등 골치아픈거 종합선물셋트
인구 많이 줄어 든다.
남는 아파트 젊은이들에게 나눠 줘라~~!!!
그래야 결혼 한다.
맞습ㄷ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고유가 시한폭탄 돌리는 대한민국 터지면 세계에서 알거지 국가될것 ㆍ
경매는 권리분석이 핵심일텐데? 핵심내용은 다빠졋네.. 경매는 원래 천원에 나오는 물건도 안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낙찰가에 전세금이나 융자 얹어서 설명해야지 ㅡㅡ
이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지.
초등학생도 이런 기사는 안쓰겠다.
어그로는 10분의 1 에 낙찰이 왜 않돼겠냐고
저 가격에 받아도 손해니깐 안받는거지
싸다고 경매 받았다가 시세보다 더 비싸게 지출되는 경우들이 있으니
유찰이지
1/10 짜린 임차인에게 돌려줘야 할 보증금이 꽤 되는 경우가 많아... 22년 11월 감정평가 기준으로 4-50% 내려가 있는데 낙찰 안되는거는 지금 없다....이러니 어중이 떠중이 경매장에 혼잡도만 올라가지...
10분에 1값이래여. 거져네요.
그런데 세상에 그런일이 있을수 있을까여 ? 기자분 봉급이 10분 1이라면 이기사 믿을깨여.
기사 똑바로 안쓰냐...
임차인 대항력 있는 물건이니까 막판까지 유찰되는거잖어.
물건이 2억이고 전세보증금이 1억8천인데 어떤 놈이 매수 함??
나머지는 낙찰율 좋음
그래서 이런 기자를 우린 기레기라 부릅니다
경매로 낙찰 잘못받았다가 세입자 잘못만나면 이사비 복비에 떡값까지 뜯기고 피눈물 흘리는 경우가 다반사임 조심해라
조심해야함~~
함정많음
그건 문제있는 물건이니라...
이런 저급기사에도 낚이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문제
강제금 같은것은 취재 안함?
실거주? 아직도 투기에 욕심인거 속보인다.... 뭐...투기는 맘대로, 실패에 대한 아픔도 .....
황당.. 10억 3번 유찰 되서 7억되도 문제 자기 자기본 7억 없이 5억으로 입찰해도 2억은 대출 결국 같인 이유 아닌가 이자율
가게부채 세계1위 찍엇다는데
경매할 여력도
없겟지요
아니 당연히 문제가 있는 물건이니까 유찰이되지
이런식으로 아파트값 폭락분위기 유도하는건 정말 옳은게 아닙니다
부동산은 그냥 시장논리에 맡겨야죠
경매 조금이라도 아는사람들은 저게 왜 유찰인지 알지 ㅠㅠ 기자가 경매에 대해 조금만 알아도 저런 기사는 안쓴다 혹시 경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싸다고 샀다가는 ㅠㅠ 골로가니까 싸는덴 다 이유 있습니다. 물론 간혹 흙속에 진주도 있습니다만 초보자가 볼 순 없습니다 하지마세요
부총리는 경제 잘 굴러간다는데 이상하네
기자양반이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ㆍ아마도 은행에 선순위 담보가 있으면 그런경우가 많더라구요
공공임대로 사는 게 편한 세상
이제 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났어요. 영끌로 아파트 구입한 사람들만 조때게 생겼네요.
낙찰가격 마이너스라도 전세로 물려있는 전세금이 집값보다 훨씬 비싸도 낙찰 안되지...기렉아....ㅋㅋㅋㅋ
대만민국 처럼 불완전한 물건 관계를 정리조차 안하고서 경매에 내어놓는 나라가 어디있을까? 명도 다해서 깨끗한 물건을 경매에 내놓아야지..유치권 이런거 전분 그냥 놔두고서 경매를 진행하는 곳이 어디있냐고?
10분의1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낙찰받고 돈을 얼마나 더 내야하고 또 그 만큼의 상품가치나있나 따져야합니다
10분의1. 아니 100분의 1이라도 손해라면 아무리 떨어져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한국은 집값이 너무 저렴합니다
곧 출산율도 0.4로 더 떨어질건데
이왕 이렇게 된거 평당 200억으로 올립시다
집 20평 4천억, 상가건물은 5조 ㅋㅋㅋㅋ
ytn에 경매를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 띨띨한 기자가 있네
경매대출 이자도 많은데...
경매 ㅋㅋ 조심하세요 잘못사면 큰일납니다~
아직 경매들어가지마세요
2-3년후 집값이 50%이상 할가능성이 높습니다.
신문 기레기나 방송 기레기나 다 똑같이 자극적인 타이틀 뽑는데만 광분해서 정보를 분석해서 내보낼 생각은 아예 없는 넘들이여
뉴스가 사기 수준의 뉴스네
뉴스가 이렇게 위험 한 거였다니..
뉴스 보고 유찰 된거 싸다고 함부로 낙찰 받으면 ㅈ됩니다~
뉴스가 펙트릴 안알려주네요 1/10 로 내려갔는데 낙찰이 안되는건 깡동전세물건입니다. 고금리때문이 아닙니다.
앞으로 부동산 떨어질텐데. 경매를 지금 받는건 어리석다.
경매장 가봐 사람 바글바글 하고. 1번 유찰된 아파트는 보통 4명 이상 입찰 함.
계속 유찰되는 물건은 세입자 유치권 등 문제가 있는 매물이지.
어그로 살벌하네
경매초보인데 댓글보니 함부로 시도 할일이 못되네
기자들 기사쓰기 참 쉬워.
이러면 은행들이 위험해진다.. 서브프라임사태보다 더 큰 위기가 올거야
유찰은 이유가 있습니다.
10분의1 가격에 낙찰 받고 임차인에게 10분의 9를 내고 세금을 내면 시세보다 비싸게 사는거니까 안받지 에휴 요즘 뉴스 수준 왜이래 ㅜㅜ
이거 보고 혹해서 1/10이라고 덥썩 물었다가 돈날립니다..유찰되는 이유를 정확히 말해줘야지 쯔쯔
언론이 무섭다.이렇게 사실을 왜곡보도하는것이 무섭다.
이런뉴스를 계속보내면서 경제폭망을 유도하는언론이 과연 사회의이익이될까 사회암적존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