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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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09. 2024
- 소중한 사람을 진심으로 아끼고 싶지만 막상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합니다. 상대를 아끼는 법에 대해 원장님께 여쭤보았답니다😊😊
Question❓
정법공부를 하며 아내와 사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정법강의에서 상대를 아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낄 수 있는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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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진심으로 아끼고 싶지만 막상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합니다. 상대를 아끼는 법에 대해 원장님께 여쭤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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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늦었습니다!
하나님 새 생산성. 영혼위주로. 발전을 바람니다 !
감사합니다. 4~5번도 더 돌려서 다시 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인연이라면,
누구든 상대를 아끼고 싶어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내가 아껴주고자 하는 마음이 정말 상대를 위하는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분별이 부족하다 보니, 부메랑 되어 도리어 내가 아프기도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내가 그를 아껴줄 수 있으려면,,
그보다 큰 사람이어야 한다는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방법의 갈래는 다양하지만
요즘 하고 하고 있는 공부에 연결성을 가지며 생각해 보면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 또한 아낌없이 내 마음을 전하는 일인듯 합니다.
여지껏 너무 나의 할 말만을 하고 살아오다 보니까,,
내 앞 인연의 말을 경청하는 것은 제대로 하지 못했었거든요..
잘 듣고 있음으로 인해
잘 영글어진 서로간의 대화가 꽃핀다는 걸
요즘 생활에서 많이 느낍니다.
내가 상대를 아껴주듯
상대도 나를 아껴주는 것,,
각자의 질량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을 아낀다는 것은 항상 쉽지 않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원장님 말씀을 들으니 사람을 아끼지는 못하지만 아끼려고 노력했었던 지난 시간들이 떠오르며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꼈어요. 사람을 아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어제도 오늘도 공부를 계속해 나가는 것 같아요. 가슴 깊이 남는 말씀 감사합니다.
정법을 알기에 상대를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정법을 알고도 상대를 분별하거나 차별하는, 그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그럴 수 있으니,상대도 그럴 수 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되는 과정
원장님의 말씀속에서
상대를 아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오늘도 깊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상대를 미워하니까 결국 그 대상이 저인것같습니다..과정이라고 말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겪었던 모순들을 똑같이 하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나고 밉습니다. 나도 똑같이 했으면서요. 공부중이고 하다보면 원장님처럼 사람들이 다 이쁘고 이해가 되길 바랍니다.
원장님 강의들으며 가슴에서 울렁울렁 일렁이며 눈물글썽입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성숙한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삼 계신 곳이 정말 미국 같아요. 하이틴 영화에 나올 것 같습니다 ㅎㅎ 솔직히 저는 아직 누군가를 아끼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금방 되지는 않지만 반드시 아끼는 과정이 온다고 하셨으니 기다려 볼게요! 원장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사람이 너무너무 예뻐 보이는 느낌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ㅎㅎ
2학년 1차 원리교육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네요. 내가 맑아지는 만큼 매순간이 얼마나 감사했는지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원리를 하면서 연구원님들에게 좋은 말씀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워낙에 트러블 메이커로 살아와서 솔직히 칭찬이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어떠한 행동에 고마워 하고 예뻐해주는 그 마음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냥 대수롭지 않게 볼 수도 있는 일인데 저 연구원님들이 그렇게 봐 주시고 표현해 주시고 있구나 너또한 그렇게 해. 하는것 같았습니다. 늘 일깨워 주시는 원장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제자 되신 신경혜
원장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상대의 모순 까지 아낄 수 있도록 재밌게 공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장님 ~^^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온갖 모순에 한참 휘둘리다 정신을 차리고 제자리로 돌아와 보니 주위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어요.
성큼 다가온 아름다운 가을과 제 곁에 머물러준 상대가 있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깊은 감동으로 고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상대가 이뻐보일 그날을 위하여 . 감사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사람들을 만났을때, 상대의 외모를 먼저 보는 습관과 단점을 찾는데, 우선시 했다면 지금은 상대의 장점이 보이기 시작하며, 나의 말과 행동에서 상대가 나를 대하는게 달라지고 있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이쁘게 봐야지가 아니라, 이뻐 보이는 그 자체가 내 안에서 스스로 올라온다는걸 알게됨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느끼고 아는사람만이 공부의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말씀도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사람을 아낄때 냉철한 분별로
모든 에너지 한사람 한사람 소중하게
여기는 소중한 공부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경애 원장님 진리에말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
감사합니다.원장님^^♡♡♡
언젠가 원장님께 질문을 드릴 기회가 생겨서 홍익지도자 교육을 하시는 목적을 여쭤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 “우리 정법 가족이 내 앞에 온 사람을 아낄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웃으며 답변해 주셨는데요.
당시 말씀의 깊이는 몰랐지만 울컥하는 감정이 앞서 눈물이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그 순간 ‘누군가를 아낄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꿈이 생겼어요.
오늘 강의를 통해 ‘아끼는 것’의 의미를 좀 더 깊게 알 수 있었어요. 상대의 아픔이 나의 아픔과 다르지 않음을 인정하고 상대가 나의 일부가 되었을 때.. 상대와 내가 하나가 되었을 때 느낄 수 있는 상태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께서 ‘아낀다’라는 마음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울림을 주는지, 따뜻한 것인지를 느끼게 해주셔서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요. 그리고 그 마음을 느낄 먼 훗날의 제가 기대가 됩니다.
원장님,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들으며서 눈물만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도 딱 필요한 말씀을 해 주시는지요.
어려운 문제에 대해 정법과 원장님의 풀이로 더 이해하며 갑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지도자교육생들의
에너지와 미래일꾼으로서의
힘든 준비과정을 보면서
저도, 우리 도반들도 함께 응원의 기운을 보태고 있답니다.
홍익이념과 오랜 세월동안의
공부깊이를 가지신
원장님의 교육방식도 대단하지만
융합의 에너지로 함께가는 그분들의 하루하루는
당당 보람차게 성장하는 자랑스런 모습으로 정말 최고입니다 👍 💕 😍
먼저 상대를 아끼는 그 마음이 바탕하기에
더욱 빛이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상대가 예쁘고ㅡ
아끼고, 인정한다는 건,
참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자리를 든든히 지켜주셔서
원장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상대를 어떻게 질량있게 아낄수 있을까? 라는 말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이 강의의 말씀을 듣고 또 조금이나바 총장님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가슴을 울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
저의 경우 스승님의 정법을 만난 이후에 부부관계가 한층 좋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남편이라는 인연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스승님께서는 정법을 통해 가족과 인연법에 대하여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알려 주셨습니다.
인연법은 내가 상대에게 도움을 주고 또 나도 상대로부터 도움을 받기 위해 만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인연이란 어느 일방만을 위하여 만나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서로 돕기 위해 만나는 것이 인연이고 불행하기 위해 만나는 인연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도와주고 또 나는 상대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그동안 사회로 부터 공부 하지 못하여 모르고 있기 때문에 서로 주고 받는 것을 물질로만 계산하게 되어 상생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대자연의 인연 법칙을 모른채 내가 상대에게 욕심을 내면 낸만큼 불평과 불만이 생기게 되고 급기야 상대를 불신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나에게 욕심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불신하게 되는 것이었더군요. 불신이 오래 가면 헤어지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나의 욕심으로 상대를 대하고 내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면 불신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즉 내 욕심이 있어서 남편을 불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불신이 쌓인 것을 악연이라고 합니다만 악연이란 인연을 맺고 나서부터 악연을 만드는 것이지 처음부터 악연을 만나는 법은 없습니다.
서로를 위해 살아보라고 주는 것이 하늘에서 주시는 인연법입니다. 나의 업을 풀기 위해서는 상대를 이롭게 해야만 나의 업이 풀리기 때문에 서로를 위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의 업을 풀기 위하여 남편이라는 인연을 만났는데 내가 욕심을 내다 보니 힘이 들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이 사람을 돕고 또 이 사람이 나를 도움으로써 우리의 업이 소멸되기 위해 만난 것이 부부인연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지 못하여 내 욕심을 기준으로 살다 보니 자꾸 관계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스승님의 정법으로 가족의 인연법에 대하여 알고 난 이후부터 저의 부부관계가 질적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남편을 만난 이유를 온전하게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인연법에 대하여 몰랐었다면 여전히 남편에 대한 나의 욕심이 채워지지 않아 아직도 남편을 탓하면서 다투고 있었을 것입니다.
인연법을 이해하고 나서 남편과 다툴 일이 1/10로 줄어들었습니다. 못 마땅한 일이 생기면 나에게 30%의 원인이 있든지 70%의 원인이 있든지 나를 먼저 반성 하고 내가 고칠 점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우리는 모두 죄를 벗고 원시 반본하기 위한 과정에 있기 때문에 내가 잘못하고 잘못된 길로 가려고 할때 상대가 나에게 사자의 역할을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모두 역할자로 이 세상에 온 것이기 때문에 지금 나에게 온 환경은 그 사람도 성장의 과정 속에 있고 나도 지금 성장하는 중이라는 이 흐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과 어떤 사실로 인해 그 사람을 고정적으로 바라 보지 말아야 하고 먼저 내가 긍정적으로 변화한다면 그 사람도 함께 좋아진다고 하신 말씀이 저의 가슴에 퍽하고 꼿혔습니다.
깜깜한 바다에서 한 줄기의 빛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제가 있습니다.
원장님.
상대의 에너지가
예쁘게 보이는
원장님의 마음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서로 간격을 유지하면서 보여지는그대로 인정하기 입니다.😊
아항! 감사합니다. 원장님 너무 가벼우셔서 떠.가. 계신 거 같아요. ^^ 누군가는 그럴 수 있겠지요? 맹목적으로 추앙한다고? ㅋㅋㅋㅋㅋ 모르시는 말씀. 진짜 월매나 좋은데...이건 암것도 아닌데^^ 우리는 우리끼리도 이러는데 ^^ 완전 다른 세상인가봐요 ^^
원장닝 덕분에
항상 정법 공부하면서 든든하게
일상생활하고 있어요
신원장걱정필요없어요 너무잘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많은공부가르쳐주세요
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최근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큰단점이 어느날은 큰장점의 힘이 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각자만이 가진 모습을 바라볼힘
그것이 인정이라는 말씀 가슴에 다시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공부과정이 공감됩니다ㆍ
공감되니 이강의를 듣게 됩니다ㆍ
공부는 자수련
수행이라고 천공스승님께서 법문하셨는데 자수련의 길이 결코 만만치 않는데 가까이서 이끌어주는 스승님을 두신 해공님 부럽다는 생각도
듭니다ㆍ
강의 잘들었습니다ㆍ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멋 있으시고,
감사합니다~~^^
상대를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가식이었고 속물이었다는 내자신을
알아 차렸을때에 드는 자책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넘어 가야 하기에~
상좌는 그 어떤논리도
깨고 부수고 가야 한다.
경험 하지 않으면 말로는 표현 할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원장님의 말씀 늘~
제자신을 성장 시켜 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원장님의 강의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늘 -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 합니다~~~
덕분 입니다,,,
한용운 시인의 이 생각나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와우 대박 멋짐
신원장님이 이쁨.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