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웹소설은 ‘친절’ 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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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5.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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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50

  • @azureroro
    @azureroro Před rokem +24

    맞는 말씀이십니다..사실은 2배속으로 항상 보고 있습니다...

    • @suny7112
      @suny7112 Před rokem +2

      너무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pc3om7rj5h
      @user-pc3om7rj5h Před měsíce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vintermannx
    @vintermannx Před 2 měsíci +1

    이런 흐름이면 웹소설은 결국 멸망할 거 같다.. 텍스트만이 줄 수 있는 매력은 결국 몰입인데 그 몰입이 가벼워질수록 제일 타격을 입는건 결국 텍스트지

  • @maredin-G
    @maredin-G Před 23 dny

    웹소설 TTS로 그냥저냥 듣는데 남들이 다 추천하는 망겜의 성기사 같은거 듣다보면 중간중간 놓쳐서 뭔소린지 몰라서 안 듣게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대충대충봐도 좋은 양판소 보게되더라고요

  • @Shionne357
    @Shionne357 Před 2 měsíci

    확실히 옛날에는 AAA급 게임 사면 푹 빠져 몇십시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는데
    요즘에는 키기도 싫음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고 그러는거... 개피곤

  • @user-if8sk5xm4n
    @user-if8sk5xm4n Před 3 měsíci

    요즘 애들이 독해력이 후달려요
    하향평준화라서 걔들 수준에 맞춰야합니다

  • @SimonHLee
    @SimonHLee Před rokem +3

    한줄요약 : 주제가 되도록 직관적이어졌다.
    솔직히 대단한 사상도 아닌데 개똥철학, 보는 것도 쓰는 것도 역겨움

  • @user-st5zg6zj6m
    @user-st5zg6zj6m Před rokem +6

    게임으로 비유하면 간단해요.
    게임UI가 복잡하면 게임이 재밌다고 해도 게임할 엄두가 안 나듯 웹소설도 초반에 단순해야 접근성이 좋은 거죠.
    젤다의 전설이 인기있는 이유도 그렇죠.
    오픈월드고 자유롭고 방대하지만 스토리가 단순하고 메인스토리만 진행해도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죠.
    단순한 스토리가 목표성을 뚜렷하게 만드는 거에요.
    그 단순한 스토리라인에 은근히 눈에 띄는 지형과 몬스터를 집어넣어서 오픈월드를 즐기게 만드는 걸 정말 잘 구현해놨죠.
    웹소설도 같다고 저는 생각해요.
    게임도.
    만화도.
    소설도.
    심플이즈베스트.
    이해가 필요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차라리 맥거핀으로 만들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에요.

  • @user-zr4jc5fz2v
    @user-zr4jc5fz2v Před rokem +5

    정확히 공감하고, 강의할때도 이런 식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가면 갈 수록 숏폼 발달하면서 어떤 컨텐츠 소비하는 태도가 가벼워지고, 거기서 에너지 소모를 하지 않는 걸 원하죠 ㅎㅎㅎ

  • @appianus_9275
    @appianus_9275 Před rokem +2

    다 동감하면서 잘 봤습니다. 진짜 스위치 변환이 쉽다고 할까요.
    깊이가 없는만큼 말씀하신 '부담'이 없어서 가벼운 소설들이 뭔가 연독률은 더 높은거 같아요.
    깊이가 있는 작품들을 더 마음 속으론 고평가하고 더 재밌긴 한데. 그만큼 몰입해야하니깐 내가 상태나 여건이 지금 집중해도 되나? 하는 것도 있고,
    너무 몰입해서 끝나면 그만큼 아쉬우니깐 쌓아서 보려고 하게 되기도 하고, 근데 그렇게 미뤄뒀다 읽을 때
    쉬는 구간을 잘 못 잡으면 '아...이전 이야기가 뭐였지? 너무 대략적으로만 생각나는데? 아 머리아파'가 되는 경우도 정말 가끔씩 있기도 하고
    그리고 말씀 하신 부분 외에는 개인적으론 이건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가끔 글 읽다가 안 좋은 경험을 하게 될때.
    진짜 몰입해서 잘 보고 있다가 정말 뇌절에 가까운 개그라던가 재미는 없고 불쾌한 개그, 아니면 개연성 자체가 없는건 아니지만 '왜 굳이 이런 전개를 선택했지?'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 그런 스토리가 나와버릴 때
    그 반작용이 그만큼 쌘 것도 영향이 있는거 같아요. 깊이 없는 작품은 막말로 '이 작품이 뭐 언제 깊이 있었다고' 이런 느낌인데.
    막 몰입해서 보던 작품은 '와 이때까지의 내 시간 갑자기 다 ㄸ통에 쳐박았네'라는 뭔가의 뒤통수 맞은 감각이 더 심해진다고 해야하나? 그런 경험도 더해지다보면 뭔가 좀 부담스러워지긴 하는거 같습니다.
    반대로 작가분들도 당연히 후자가 더 실수에 엄격한 환경이니깐 그만큼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거고, 서로서로 더 덜 위험한 선택지를 하게 되는거죠.

  • @cucuplatypus
    @cucuplatypus Před rokem +2

    점점 가벼워지는 게 대세긴 하져.저도 요즘 무겁거나 피로감 느껴지는 건 잘 안 읽게 되는듯...ㅠ

  • @blackpig183
    @blackpig183 Před rokem +4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수혈받으며 피로를 지우고 각성한 상태로 하루를 버티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심력을 필요로 하는 작품을 시작하는 건 부담해야할 시간적,심적 리스크가 너무 커요.
    학생들은 하교하고 집에 오면 게임 한판할 여유도 없고, 성인은 퇴근하고 집안일도 해야 하는데 드라마나 예능 한편을 보기도 해야 합니다. 그럼 수면에 들기까지 여유시간은 더욱 줄어듭니다. 대장정의 서사시를 시작할 엄두가 안 생깁니다. 그런 건 어쩔 수 없이 언젠가 나중으로 미루게 됩니다. 현대인에겐 내일의 고됨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게임도 막상 하려면 피곤해서 못하고, 복잡한 복수극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어도 졸려서 자야 해요.
    웹소설은 그런 현대인의 틈을 노릴 수밖에 없습니다. 잠깐 식후에, 등하교 혹은 출퇴근길에, 화장실에서 볼 일 볼 때같은 순간들이요. 잠깐을 파고 들어야 하는데 마왕을 잡기 위해 수련하고 고난의 행군만 주구장창 한다? 바로 스킵이죠.

  • @user-bb5iw4vm4w
    @user-bb5iw4vm4w Před rokem +3

    쉽게 만드는거 지금 영화 드라마도 비슷한 추세예요. 책에서도 같은 주제 다뤘는데 그 책 좋아요ㅎㅎ

  • @zoopa6666
    @zoopa6666 Před rokem +1

    저도 공감합니다. 유튜버에서 숏츠로 넘어갈 때 같은 분위기가..

  • @sigle_92
    @sigle_92 Před rokem +1

    친절해진다는게 맞긴한게, 사람들이 점점 더 피곤하기 싫어한다고 느낍니다. 현생이 피곤해서 그런가... 컨텐츠를 끝까지 집중해서 즐길 여력? 체력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더더욱 모르고 대충 뭉개고 넘겨도 괜찮거나, 흘려들어도 아쉽지 않은 컨텐츠들을 더더욱 찾게 되는 것 같네요.
    설거지할때 틀어놓는 침튜브나, 일할때 배경음으로 깔아두는 라디오 방송처럼요.
    집중하지 않아도 되는 컨텐츠를 원한다....라는게 시류가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 @doodleboodle3965
    @doodleboodle3965 Před rokem +1

    이게 참 묘한 게 막상 보면 재미있어 한다는 점입니다. 독자들의 수준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작품을 기피 할 뿐이지 막상 읽을 땐 잘 읽습니다.
    말 그대로 처음 시작할 때의 저항감이 가장 큰 문제인데, 이 저항감이 정확히 왜 생기는 건지, 이 저항감을 뚫어내는 힘은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user-gi2zo2mb9k
    @user-gi2zo2mb9k Před rokem +16

    나비계곡님 말씀대로 요즘 웹소 보면 서사 구조가 점점 단순해지는 경향이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갈등구조도 단순하고, 악역도 단순하고, 주인공 목적성과 성격도 단순하고, 히로인과 주변인물도 단순해집니다. 솔찍히 한명의 독자로서 보면 이런식의 단순화 (친절하다보다는 단순하다가 저는 현상을 설명하는데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좀 더 다양한 서사 구조를 갖춘 웹소설이 나오면 좋은데, 요즘은 다들 성공 공식 혹은 트렌드 하나가 성립하면 그거만 따라가려 하다보니 작가도 독자도 거기에 갇히는거 같습니다.

  • @susu-dang
    @susu-dang Před rokem +1

    제가 쓴 완결된 소설 중 하나가 인물이 좀 많았어요. 그 중 핵심 조연 하나를 좀 복잡하게 설정해뒀는데 구구절절 사연이 부여됐는데도 인물 변화에 읭? 이런 분이 소수지만 있더라고요. 대체적으로 납득 가능 ㅇㅇ 이러시긴 했는데. 조연 치곤 꽤 많은 분량 할애했음에도 제가 충분히 납득 못 시킨거 같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서사가 무거운데 주연 아닌 조연까지 그러니 역시 너무 복잡하면 어지러워 하시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앞으로는 넘 복잡한 인물은 안 넣으려고요.

  • @user-fr1bd1np2u
    @user-fr1bd1np2u Před 3 měsíci

    인간의 가축화로 인한 '친절' ㄷㄷㄷ

  • @user-vb1do2gc3z
    @user-vb1do2gc3z Před rokem

    헉 똑같군요 침대에 누워서ㅋㅋㅋ 그래서 대부분의 독자들이 출퇴근길 대중교통에서 본다고 하는 이야기 처음 듣고 안 믿었었죠..

  • @casshiteteraob
    @casshiteteraob Před rokem +1

    컨텐츠 내용은 너무 좋는데 보이스가 오래듣기 힘들..ㅜㅜ

  • @Be_PanchiPanchi
    @Be_PanchiPanchi Před rokem

    6:40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학교나 학원 갈 때 보긴해요

  • @user-nj2js4hy8w
    @user-nj2js4hy8w Před rokem +2

    이게 k모바일 게임을 생각하면 쉬움.
    ㅈ같은 오토가챠 게임이 질리고 게임성없고 별로라도.
    이게 개잘팔림. 이건 팩트.
    그때문에 도전적인 모바일게임들은 거진 수익 거두지못하고 멸망했음.
    정작 나도 요즘 수동겜하라면 귀찮아서 하기싫음.
    그래서 붕괴3.퍼니싱.타워오브판타지.이런겜들이 호불호 갈리는거.
    원신도 있지만 이건 다른 맥락으로 젤다라는 갓겜을 파쿠리해서 만든것으로보면. 잘팔리는걸 파쿠리 하는건 소설도 마찬가지 라고 봄.
    웹소설도 독자들이 이젠 편안한거 보고싶고.
    후집피. 이혼물 이런것이 유행하는건 아주 간단함.
    요즘 사람들이 그런걸 갈망하고 있으니까.
    원래 이런 매체는 음습한 사람들의 대리만족을 충족시켜줘야하기 때문에 이에대한 갈망을 충족시켜주다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함.
    한국 조폭영화 양산되는것도 ㅈ같은 한국 사회와 정부를 비판하고자 하는 풍자를 원하는것도 있고.
    나대신 깽판쳐줬으면 싶어하는 그런 갈망을 대리만족 시켜주다보니 결국 재미도 감동도 없는 k조폭물이 양산되었음.
    그런데 이게 잘팔림.
    사이다 패스가 많아진 이유또한.
    안그래도 현실에서 내가 맘고생하는데 내가 돈주고 즐기고자 하는거에 좆같은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아하는 심리가 적용된 결과.
    솔까 진정한 명작은 새드 엔딩이라고 하지만(예를 둔어 사이버 펑크 엣지 러너).
    요즘은 이런 후유증을 내상으로 여겨버리니 차라리 기억에 안남아도 해피엔딩이 나음.
    이왕이면 나 자신을 대입하고 있는 주인공이 나 대신 행복해지는거 보고싶잖아 ㅠ .
    그러니 내가 납득하기 편안한 글로 즐기고 싶어서 이사달이 난거라 생각함.
    그렇다고 해서 양산소설 보기싫다고 순위 바깥 하위권 소설 읽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정작 본인들도 상위권 위주로 대부분 읽을거면서.

  • @응원주작
    @응원주작 Před rokem +1

    "시험기간 최고의 선택"

  • @cannot_
    @cannot_ Před rokem

    회귀수선전 리뷰 가능하신가요

  • @user-du8qx6dc2z
    @user-du8qx6dc2z Před rokem

    긴 영상이 부담스럽다? 메이플 하면 해결됩니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잠을 줄여서 사냥을...

  • @GOA_HUNTER
    @GOA_HUNTER Před rokem +5

    제목만 보고 들어와 쓰는데
    독자들의 보편적인 능지 수준을 따라가다보니 그런 식으로 흐르게 되는 것.
    어쨌든 글 팔아서 먹고 사는 글팔이들인데
    독자들 능지가 낮아져서 글이 안 팔리면 글팔이들 손해거든.

    • @user-hu4ul9ry7z
      @user-hu4ul9ry7z Před rokem +5

      그건 너무 위험한 생각이신데요 ㅋㅋ

    • @2rd1004
      @2rd1004 Před rokem

      ㅋㅋㅋ?

    • @isaiatomas
      @isaiatomas Před rokem +1

      너무 롤대남 마인드 아닌지,,,

    • @user-zr4jc5fz2v
      @user-zr4jc5fz2v Před rokem +5

      무호흡으로 독자와 작가 둘 다 비하해버리시네 ㅋㅋㅋㅋ

    • @user-sk6td8mp5u
      @user-sk6td8mp5u Před rokem +1

      맞는 말이긴 함 이미 세계적으로도 문화들이 퇴보 중이잖아

  • @yusa5705
    @yusa5705 Před rokem

    고마워요 상태창씨

  • @enqlenqkq
    @enqlenqkq Před rokem

    그럼 웹소도 짧은 소설을 주로 써보는 건 어떨까요?
    시간을 덜 쓰고 싶고, 자극적인 것을 보고 싶어하는 독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게
    편수를 줄여버리는 겁니다.
    100편으로 완결을 시켜버리는 시리즈의 미니노블 처럼요.
    제 예상으로는 미니노블같은 작품들이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user-wc4wu2ge5v
      @user-wc4wu2ge5v Před rokem +1

      이미 양판소가 그런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요?

  • @LeeW00Hyeon
    @LeeW00Hyeon Před rokem

    = 무거운 장편 쓰려면 끝까지 쓰고 한번에 연재
    ㅋㅋㅋㅋ

  • @harus8912
    @harus8912 Před rokem

    젊은애들의 문해력이 떨어지는게 큼. 댓글보면 글 내용을 이해를 못해서 다른사람이 다 풀어서 하나하나 댓글 달아줘야 이해하더라. 오늘 뉴스에도 친구 부모님 장례식가서 무지개다리 건넜다고 한 사람도 있더라....

    • @blackpig183
      @blackpig183 Před rokem

      그런 뉴스들은 실제론 확인도 안되고, 할 수도 없는 네이트판이나 커뮤니티 주작글 대충 긁어서 기자들이 복붙하는 뉴스입니다.
      뉴스에서 문제삼는 문해력이라는 단어도 웃긴 게 옛날 사람들은 요즘 사람들이 쓰는 말 못 알아 먹어도 문해력이 떨어지네 뭐네 안 합니다. 구세대가 쓰는 자신들의 말을 신세대가 못 알아 들을 때만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하죠. 자기가 윗사람이니 자신은 옳고 자신들의 방식을 따르지 못하는 아랫사람들이 틀렸다는 기득권적 시각입니다. 상상해보세요. 조선시대 양반이 이 시대에 있어서 공자왈 맹자왈하는데 현대인 대부분이 모릅니다. 그러니 양반이 "요즘 것들은 공맹의 말씀을 공부하지 않아 문해력이 떨어지는구나."하면 무슨 생각이 들 것 같은지.
      시대가 변화하면 주로 사용하는 모든 것들이 변화합니다.
      요즘은 흔해빠진 키오스크 못 쓰는 노인 보고 만약 누군가 시대부적응자라고 하거나 비슷한 뉘앙스로 말하면 노인혐오니 노인비하니 하죠? 그러면서 노인들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좀 더 노인친화적인 시스템으로 개편되어야 한다고 하구요.
      그렇다면 반대로 문해력에 대한 그런 뉴스들은 청년혐오나 청년비하적 인식에 있다고 봐도 되지 않겠습니까? 모든지 뒤집어 보면 달리 보입니다.

    • @user-jm3mi6vg5x
      @user-jm3mi6vg5x Před rokem

      젊은 애들이 문해력은 떨어져도 외국어 능력은 이전세대에 비해 압도적이죠. 세대갈라치기보단 그냥 자연스러운 시대에 따른 차이라고 보는게 맞을듯합니다

    • @GOA_HUNTER
      @GOA_HUNTER Před rokem

      @@user-jm3mi6vg5x 나랏말도 이해 못하는데 외국말 이해는 과연 잘 하는게 맞는지 사실 모르겠긴 함.

    • @user-vo5kl7wi3z
      @user-vo5kl7wi3z Před rokem

      ​@@GOA_HUNTER뭘 몰라

  • @user-wm9ht6il8z
    @user-wm9ht6il8z Před rokem

    킹치만..고유명사 난무하는 회귀수선전도 잇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