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entáře •

  • @user-io9pl5gn2f
    @user-io9pl5gn2f Před 4 lety +1

    모네의 회화는 정말 어린시절부터 많이 봐왔었는데요 이상하게 반고흐나 다빈치같은 화가들에 비해 그의 행적에 대해서는 잘 알고있지 않았어요 근데 이 책을 통해서 모네와 같이 행적과 그 시대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같이서 기대그 되네요. 늘 미래에 대한 답은 과거에서 찾을 수 있다는 작가님의 소갯말이 너무 인상적이기도 하구여 ㅎㅎ 일단 표지가 너무 예뻐서 눈이 가요

    • @classiccloud21
      @classiccloud21 Před 4 lety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시리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user-xk5mr6ep9h
    @user-xk5mr6ep9h Před 4 lety +1

    학교다닐때 모네 마네 구별을 잘 못해서 시험에서 틀리곤 했댔는데 ㅡㅡㅡ

  • @pksoon9793
    @pksoon9793 Před 2 lety +1

    지금의시대가 모네의그림이 잘반영하네요

  • @christinehong2349
    @christinehong2349 Před 3 lety

    시드니에도 있어요 요즘

  • @user-pd8kk8wr9n
    @user-pd8kk8wr9n Před 3 lety

    클래식칼리크라우드 화가모네

  • @laurakim5682
    @laurakim5682 Před 4 lety +1

    흔히들 미술작품을 감상하다보면 '작품이 내게 말을 걸때가 있다'고 하는데, 저에게도 아주 강한 아우라로 작품이 말을 걸어온 순간이 있었답니다.
    창 틀 너머로 눈 내리는 배경 속, 머리에는 빨간 스카프를 두르고 처연한 눈빛으로 내게 말을 건네던 액자 속 여인!
    그때까지만해도 어떤 방식으로든 접한 적 없던 작품이었는데, 진품으로 처음 만난 그 여인이 전시실 속 수많은 그림 중 제 눈길을 사로 잡았지요.
    처음에는 어떤 작가가 그렸는지, 그림 속 주인공이 누구인지 전혀 모르는데도 그저 가슴 한켠이 아려왔습니다.
    알고보니, 사랑하는 병든 아내의 모습을 모네가 담은 것이더군요.
    이 그림 완성 후, 얼마 지나지않아 까미유는 세상을 떠나고...
    이 글을 쓰다보니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다시 감상하고 싶네요~
    물론, 이 책을 읽은 후에!
    모네가 경험한 격변하던 시대상과 지금 우리에게 닥친 4차 산업혁명을 연결해서 소개해주신 부분, 인상적이었어요~:)

    • @classiccloud21
      @classiccloud21 Před 4 lety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user-ev2mk8cv6s
    @user-ev2mk8cv6s Před 4 lety +8

    그림을 놓고 그림을 설명해야지요.

    • @classiccloud21
      @classiccloud21 Před 4 lety +2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을 진행할 때 좀 더 편안하게 영상을 즐기실 수 있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user-bp6cj3bg9i
    @user-bp6cj3bg9i Před 4 lety +2

    1등!

    • @classiccloud21
      @classiccloud21 Před 4 lety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1등 시청자가 되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 @user-pd8kk8wr9n
    @user-pd8kk8wr9n Před 3 lety

    예술평론 무모한 짓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