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님 간증을 들으면서 저도 애들생각에 너무 미얀함을 느껴주셔서 정말 감사 해요 저도 8년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지금 너무 많은걸 깨달았어요 다 내생각에 애들을 다구치며 혼낸생각에 너무 이성미님 간증에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의 대한 잘못을 많이 회게 하며 저도 새벽교회 다니며 말씀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
27:2228:5635:2937:26 귀있는자는들으리라 마음이 열려야 비로소 들리는 말 37:42 아침마다 기도했던 자식을 아 나 나보는거구나 하나님 나 오늘 뭐할까요 고쳐야할것 무엇일까요 38:36 내가 너 잘되라고 고치라고 욕하는거야 분노 쓴뿌리 핑계를 대며 쏟는 41:38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는 믿음의 작은 거인┃개그우먼 이성미 2부┃C채널 [힐링토크 회복] 651회](http://i.ytimg.com/vi/U05iRUEfzs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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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울 때 식히는 것이 정금이 되는 과정이라는 것.. 와 정말. 은혜가 됩니다 ㅠ
이성미님, 정선희님 너무 귀하시고 사랑합니다 😊
이성미 권사님, 연애인들을 영적으로 인도해주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상급이 크실 것입니다. 솔직한 간증에 은혜가 넘칩니다.
이성미씨 밥좀 먹고싶다
영적으로 씩씩하고 믿음직하고 든든합니다
믿음과전도의 대장부입니다~♡♡♡
이성미 집사님~
연예인들 두루두루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 나라 일꾼되게 하신거 감사합니다.
😊
정선희님이 진행하시는 것 보고 영상 시작 하자마자 좋아요 눌렀어요~!!!~
저는 이성미집사님통해 종교적인신앙에서 실제적인신앙을 갖게된거같아요
정선희씨 사랑해요❤
저는 그 이래봐도 제가 정선희 집사님한테 달려있어요
놀랍게 은혜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성미 님 왜 안 나오시나 했다. 6년을 기다렸어.
하나님이 보내주신 귀한 전도자이십니다. 정말 멋지고 존경합니다!♡
성미 권사님 나를 보네요 하나님감사 깨닫게하셔서 나 고칠것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주여 아버지
성령체험에 치우치지 않고 십자가의 길로 가셨네요 ...
훌률한믿음에 선배❤❤❤❤
아유 주여 하나님
너무 귀한 이성미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마음이 열려야 귀가 들린다
이성미권사님참감사하네요❤
친한 친구랑 수다떨듯이 편하게 간증시간이 지났지만 얼마나 인생에 일들이 많았는지요
그러나 깊은 아픔 연약함에도 신앙안에서 살고 성장하고 이겨내고 하는 이야기들이 아름답네요
눈물 찔끔~^^
힐링토크회복 응원합니다.~
아멘❤
뜨거운 은혜를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선희집사님 미모가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요 ❤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ㅜ
저도 지금 너무뜨거운상태라서 요란방정 놀람경악의 연속인데 차분하게 식히며 정금이되길 기도하며 말씀으로 주께 더 다가가겠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처럼 작은거인 이성미성집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배를 중요시 하시는 삶과 순종의삶 은혜가 넘칩니다 닮고싶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기도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이성미집사님 좋아요 감사합니다❤
부러워요. 도전주셔서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저도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성미님 간증을 들으면서 저도 애들생각에 너무 미얀함을 느껴주셔서 정말 감사 해요 저도 8년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지금 너무 많은걸 깨달았어요 다 내생각에 애들을 다구치며 혼낸생각에 너무 이성미님 간증에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의 대한 잘못을 많이 회게 하며 저도 새벽교회 다니며 말씀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
이성미님,안쓰러워서 안아주고 싶었어요,건강하게더 열심히 오뚝이 처럼. 행복하게살기를 기원 할께요ᆢ감사했어요ᆢ
너무 귀한 두분❤
이거 2부는 유투브에 안올라오나요? 보고싶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올라왔어요
czcams.com/video/U05iRUEfzsI/video.htmlsi=DRwfg_YO87No0N98
이성미씨 너무 좋아하고 늘 응원하는데ᆢ
옛날 얘기,과거 은혜말고
지금,현재의 은혜와 신앙이 궁금하다.
우리엄마도 이년저년 하는데 피멍들어요
남들에게 지칭할때 ㅇㅇ년
근본이 혼들려요 왜 태어났나
근데 본인은 그런적도 없대고
그걸 못받아들이는 절 짜증내요
지금쯤은. 이스라엘에서 오셨을까요~??
감사해요 😂❤😅
27:22 28:56 35:29 37:26 귀있는자는들으리라 마음이 열려야 비로소 들리는 말 37:42 아침마다 기도했던 자식을 아 나 나보는거구나 하나님 나 오늘 뭐할까요 고쳐야할것 무엇일까요 38:36 내가 너 잘되라고 고치라고 욕하는거야 분노 쓴뿌리 핑계를 대며 쏟는 41:38
서양엄마. 낼은. 신탄오일장. 3천원사요 장구경하세요. 바람새고. 마트등. 이용하면. 좋아요
하나님 교회사람들이 괴롭혀요 전도도 안하고 토요일 예배만하고 새벽예배 수요예배 철야예배 1년에한번 성찬하고 어머니하나님 장길자 아버지하나님 안상홍 믿는사람입니다 전국에 엄청 많아요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영접기도 안하고 십자가복음도 안믿고 성찬해야 유월절 지켜야 하늘나라 갔다고 안해도 되는데 십자가 복음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받는데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시고주님탄생 안믿어요 부활절 성탄절 추수감사절도 기념식 안하고 무조건 토요일 합니다
이성미..착한척 선동하지마 오래전 후배가 선배님하고 친하고싶어요하고 다가갔는데..나랑 친할려면 교회를 다녀야돼..그러셨다면서요?본인 입맛에 따라주는 사람은 좋아하고..아닌 사람은 응 넌 내 스타일 아니야..본인이 뭐가 그렇게 잘난것도없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