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dia que me quieras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날) - Carlos Gar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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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06. 2020
- Carlos Gardel 은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의 거장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빈민가 음악이었던 탱고를 전 세계인이 즐겨듣는 대중음악의 반열로 올려놓는데 큰 공헌을 한 작곡가 겸 가수로 평가 받고 있다. 부드러운 음색과 열정적인 노래로 1920-1930년대 탱고의 황금 시대를 이끌었다. 또한 영화배우로서도 큰 인기를 누렸으며, 이 곡은 그의 마지막 영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날' 의 삽입곡이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갈망하는 가수의 낭만적인 소원을 담고 있다.
#eldiaguemequieras #Guitar #배광수
한음 한음 애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감동의 물결이~ 너무 좋습니다!!
지금까지 들은 이 곡의 연주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연주네요~
기타 소리가 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
excelente,mucho exito
vamos carlitos querido, un abrzo
코로나로 힘든 요즘 숨쉬기가 힘든데..이 음악을 들으니 더욱 숨쉬기가 어렵네요ㅠ ㅎㅎ 감동입니다
🌷
어쩜! 정말 멋져요^^
당장 사랑하러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ㅇ
기타가 노래를 너무 잘 불러요...^^
땡큐, 첫 댓글 고마워!
유튜브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omg..the song is so beautiful..thanks for the amazing guitar play!
oh and also i subed you!
Thanks 승혁!
@@KwangsuBae 감사해요!!
와...만약 제가 결혼한다면 가르델의 이 곡을 들려주고 싶네요 정말 잘듣고 갑니다...
마치 음원듣는것처럼 마음이 간질간질해지고 갑니다~! 마지막에 애드립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잘들었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애드립은 ㅎㅎㅎ 좋은 한주 되세요!
'내 머릿속의 지우개'에 나오는 노래네요 ㅎ
음악 죽인다~! 캬~~
눈물나게 완벽한 표현과 연주입니다. 몇 번이나 돌려 들었는지 모릅니다. ㅎㅎ 이 곡을 저는 칠 필요가 없을거 같군요..
과분하게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아름다운 연주에 맘이 따듯해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일본에 사는 교포입니다... 선생님 연주를 듣다가 마침 일본친구가 찾아와서 같이 듣게 됐는데 너무 잘하신다면서...한국분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너무 감동적이라고 하더라고요..자랑스럽습니다...고맙습니다..^ ^
아이쿠...제 와이프도 제일교포에요! 반갑네요~~
그러셨군요..😊 부인께서 행복하시겠어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