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주교 신지입니다 한국의 천주교랑 불교는 예전부터 많이 친했었잖아요^^ 예전에 김수환추기경님과 이해인수님과 법정스님수녀님께서 우정을 보여주셨었죠 사람들끼리 서로 종교를 넘어서 우정을 보여주면은 좋은거죠^^ 요새도 신부님들과 스님들께서 많이친하시게 지내시고 계시잖아요^^ 또개신교 목사님하고도 그렇시고요^^
신부님 강의 너무 멋지십니다. 실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어찌어찌한 개인적 가정적 사정으로 인해 고백컨대, 전 평소 천주교인들을 아주 심히 싫어합니다. 어찌할꼬! 고민됩니다. 지금 제 자신을 점검들어가고 있습니 다. 비록 바지의 지퍼가 내려가지도 않았고, 루주가 입술선 밖으로 밀려나지 않았음에도 말입니다. 황신부님 코에 붙은 코딱지 떼어주는 강의 부분에선 눈물이 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멘토를 정하기 싫어요 맘에 드는 사람도 없고, 모든걸 터 놓고 이야기 할 정도로 믿음이 가는 사람이 없어요 직장에서 옆지기를 만났는데 자기 자신만 아는 소시오패스를 두번 만나니까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없게 되었어요 그 사람에겐 남에게 이야기할 가십거리밖에 안되는거 같아요
멘토 친구가 한두명 있습니다. 제 약점을 많이 교정해 줍니다.예를들면 ''네가 얘기한 것을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 쓰지마라. 받아들이는 것은 그 사람 몫이다."라고요. 제가 예민하게 남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스타일인 걸 친구가 잘 알거든요. 동생도 똑 같은 말을 합니다. "남들은 배려를 배려라고 생각치 않는다"고요. 그런 말을 들어도 평생 지녀온 태도를 고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결이 맞는 친구들 하고만 편안하게 만납니다. 배려를 모르는 친구들 만나면 일방적인 배려를 끊임없이 해야 해서 에너지가 고갈돼 힘들어서, 코로나를 계기로 기 빨리는 친구는 정리했습니다. 이제 편안한 결이 맞는 친구들과 교제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68세입니다.
근데 오버립이라고 여자분들 입술이 얇으면 일부러 입술 선보다 좀 크게 오버해서 그리기도 하던데요,, 혹시 신부님이 유행을 모르셨던 거 아닐까요? 그렇게 공들여 어마어마하게 화장하면서 설마 마지막에 그런 점검도 안 했을까요.. 그리고 하루종일 아무도 말을 안 해 줬다면서요. 신부님 눈에만 이상하게 보인 거 아닐까요.
3명이나요? 2명? 아니 1명이라도 멘토를 정할수 있다면 그 인생은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내 밥그릇, 숫가락이 몇개인가 알정도로 관심가져 주고 항상 만날수 있을 만큼 가까이 있고 시간 내 줄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니까요. 그럴수 있는 사람은 사실 배우자 밖에 없고, 더구나 마음속 모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분은 사실은 예수님 한분 뿐이지요.
나이가 들어 특히 여성의 경우, 눈에 띠는 화장이나 차림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것은 깨끗함과 단정함이다 우리는 클라운( 써커스의 광대 )을 보면서 웃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를 웃기기위해 거기서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골영감 기차놀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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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 친구가 필요할까요
다 내맘 같지 않아요 시기 질투 로 머리만 아픔니다 혼자 사는 방법을 찾아 편하게 사는게 좋아요 겉만 친구가 많아요
저는 불교지만 신부님의 말씀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저의 마음의 또다른 멘토 입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천주교 신지입니다
한국의 천주교랑 불교는 예전부터 많이 친했었잖아요^^ 예전에 김수환추기경님과 이해인수님과 법정스님수녀님께서 우정을 보여주셨었죠 사람들끼리 서로 종교를 넘어서 우정을 보여주면은 좋은거죠^^
요새도 신부님들과 스님들께서 많이친하시게 지내시고 계시잖아요^^ 또개신교
목사님하고도 그렇시고요^^
멘토 없을 수도 없지!
그렇다고 살패한 인생이라니~
그러기 보다는 언제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이 더 중요할 것 같다.
절어다니지만 교회강연도 다니고 신부님강연도 보고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좋은곳은보고 느꼐야됩니다
신부님 정말 매력넘침~강의가 마음속에 너무 와닿습니다
신부님의 강의 잘들었습니다
누가 그렇게 이시대 노인들에게 딱맞는 말씀을 해주시겠어요
오늘날 우리 사회에 빚과 소금같은 신부님의말씀 오래오래 건강하시어서 우리곁에서 좋은말씀 많이해주세요
신부님 강의 너무 멋지십니다.
실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어찌어찌한 개인적 가정적 사정으로 인해 고백컨대, 전 평소 천주교인들을 아주 심히 싫어합니다.
어찌할꼬!
고민됩니다.
지금 제 자신을 점검들어가고 있습니
다. 비록 바지의 지퍼가 내려가지도 않았고, 루주가 입술선 밖으로 밀려나지 않았음에도 말입니다.
황신부님 코에 붙은 코딱지 떼어주는 강의 부분에선 눈물이 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한 사람도 힘드는데 세명 힘들어요.
멘또라 생각했는데 아니고 도리어 내가 터 놓은 얘기를 한 것이 너무 후회되요.
저도 천주교 신자입니다 훌륭한강의를 하셨네요 신부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좋은강의많이 들려주이소❤❤❤❤❤
가끔 올라오는
말씀이 지금 상황에 맞는 말씀이라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
신부님 항상강의 잘하시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솔직하시고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샬롬❤🎉
너무 감사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칭찬해보기로 합니다
아멘
신부님강의듣고또들어도좋아요~♡
정말좋은말씀입니다황신부님을알게되어서매우기쁩니다
신부님강의가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분심도 안생겨서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 젤 존경합니다^^
명 강의 감사드립니다^^
울 신부님 최고쥬 ❤❤
😅😅😮😅..
제 삶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황창연 신부님
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 너무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새삼 나는 누구이고 어떤사람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명강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힘든 하루였는데 신부님의 영상을 들으니 눈물이,,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빛이 나는 멋진 내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가르침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영상을
우리에게 남기 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나이를떠나서 우리생활에 필요한 도움말씀으로 들었읍니다. 나날이깨닫고 배워가는삻, 삻의질을 무게로잴수는 없지만 우리모두는 날마다 배우고일깨워주는 MENTO 가필요합니다. 감사드리며 더더욱 축복받으시기를 빌어드려요!!!❤❤❤
맞습니다 신부님😅
저는 크리스찬이지만 신부님말씀 좋아서 자주 들어요 넘넘 재미있으세요 ^^
맞는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성호 크게 그으셔서 감사합니다.
오종쫑히 긋는 신자가 많습니다.
신부님좋은말씀항상감사합니다언제나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감사해요
상식 행복 사랑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마인드빌딩
멘토가 없다고 실패한건가? 누가 누구의 인생을 실패 성공을 규정할수있는걸까?
신부님 감사합니다😊 12:40
심부님 강연 꼭한번듣고싶어요.
나에게도 기회가 주어질려는지~~~
신분님말씀에많은것을배웠습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저의 맨토는 책 입니다~~^^
그런 친구는 엄는데
나의 멘트 언니 얼마전에
하늘나라로 가셨어 넘 슬퍼요
또 다른 언니 한명있는데
나랑 친하면 좋다고 생각하면
이래 저래 떠나기에 무서웠요😊😊
멘또 잘 만나야겠죠
친구에게는 더더욱 자신의일을 세세히말못하는게 현실임. 자신같은 친구를가진사람은 정말 잘살고있는 사람들일것
나자신을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멘토도 젊었을때 말이죠
어르신네들 산전 수전 다격으며 환갑이 되도록 사셨는데 무슨 멘토입니까..?
스스로를 돌아보면 되지
지난 삶의 궂은일까지 다 꺼내 논할 필요가 있을까요
남에게 의존 하지말고 스스로 성장해가는 삶을 살면됩니다..!^^
***멘토가 없고.......터 놓고 얘기 나눌 친구와 깨져버린 관계가 ~ 언제든 될 수도 있는 인생에서/
***한 명도 없다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음.............
***쫌 아닌 것 같습니다 만.
사람은 사랑을받는존재지믿을만한 존재가아닙니다
멘토를 정하기 싫어요
맘에 드는 사람도 없고,
모든걸 터 놓고 이야기 할 정도로 믿음이 가는 사람이 없어요
직장에서 옆지기를 만났는데
자기 자신만 아는 소시오패스를 두번 만나니까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없게 되었어요 그 사람에겐 남에게 이야기할 가십거리밖에 안되는거 같아요
에궁 신부니~~임 멘또 멘또 하시기에 😂🤣.난또 벤또( 도시락 ) 인줄알았엉용. 첨엔 누어서 듣다가😆
멘토라 하셔요😙3명의 멘토를 찾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찬미에수님
그런데 대부분 듣고싶은소리하는것만 좋아하던데요
기분나쁘게 지적질하는것처럼 안해도
싫어하더라구요
나는 가족들이랑 얘기하는데..특히 언니랑 남동생은 부모님이 주신 최고의 유산❤ 엄마, 언니랑 남동생이 나를 혼내주기도 함. 나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사람들😊
ㅎㅎ 사투리 말투 라는거 알아요
Yeah, here I am...
인생에
조언자가 없다고 해서
실패한 인생이라고
단정짓는것은
매우 위험한 착상이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천지변화의 소리와
변모를 보며
또한 느낀다
그리고
깨닫는다
하느님의 마음안에서
멘토 친구가 한두명 있습니다.
제 약점을 많이 교정해 줍니다.예를들면 ''네가 얘기한 것을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 쓰지마라. 받아들이는 것은 그 사람 몫이다."라고요.
제가 예민하게 남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스타일인 걸 친구가 잘 알거든요. 동생도
똑 같은 말을 합니다.
"남들은 배려를 배려라고
생각치 않는다"고요.
그런 말을 들어도 평생 지녀온 태도를 고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결이 맞는 친구들 하고만 편안하게 만납니다. 배려를
모르는 친구들 만나면 일방적인 배려를 끊임없이 해야 해서 에너지가 고갈돼 힘들어서,
코로나를 계기로 기 빨리는 친구는 정리했습니다.
이제 편안한 결이 맞는 친구들과 교제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68세입니다.
멘토는 중요하지요 멘토 한 명 없이 사는 삶이 과연 제대로 사는걸까요?
옛날에 나훈아가 바지프를 안올리고 공연을하였다고 하지않던가요 신부님의 강연은좋아요 잘보고있습니다❤❤❤❤😂😂😂😂🎉🎉🎉🎉🎉
좀 다른 이야기 인데요
입은 거지가 얻어먹는다 라는 말이 있죠
아이구
근데 오버립이라고 여자분들 입술이 얇으면
일부러 입술 선보다 좀 크게 오버해서 그리기도 하던데요,,
혹시 신부님이 유행을 모르셨던 거 아닐까요?
그렇게 공들여 어마어마하게 화장하면서 설마 마지막에 그런 점검도 안 했을까요..
그리고 하루종일 아무도 말을 안 해 줬다면서요.
신부님 눈에만 이상하게 보인 거 아닐까요.
불교 ㆍ개신교 꼭 밝히며 댓글을 달아야 하나요 ~~
네 없어요 외로워요
그사람이 잘못되야 내가 위로 서기 때운에 눈에 보여도 예기 안해준다 상대 잘되면 배아파한다 나쁜 심리가 있다
멘또는 술이다
주님이 멘토 아닌가요?
흉만 남아요🎉🎉🎉
멘토는 예수님🎉🎉🎉🎉❤❤❤
흠... 친구가 없네요. 급좌절 중😮
신부님 이라고 못해주는 건가요 ???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마인드빌딩
3명의 멘토를 구하라구요
노노. 불가능
예수님이면. 족해요
절 꾸짖을친구 그리고 제가 그런친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께서 그여자분, 루즈 잘못 발라진것 지적 해줄수도 있었지 않았을까요 ???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마인드빌딩
옳바른생각이라면 살짝알려주는것이ㅠ신부님의 말씀에부합된다고생각이듭니다.
그걸 얘깃거리도 삼는것은 옳지않다는생각이드네요 너무말이 앞선다는생각이듭니다 그분이 이방송을듣는다면 얼마나충격이 클까생각이드네요..
그분의 실수를 얘깃거리로삼는것은 아니다라는생각이드네요..
가끔듣지만 너무 앞서는말씀이많다라는 생각을해봅니다..
한번웃으면서듣기는좋지만 ..깊이있는 말씀보다는 웃고넘기기좋은말씀이 귀에거슬리는 말씀이 많아지고있는걸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잘못?된 일이라고 깨닫믄순간 바로 행동으로 고치시는 신부님♡멋쪄욧^^♡
마음터놓고얘기할만한친구가없으니인생잘못 살았나봅니다
아무에게도 터 놓고 얘기 못해요.
하나님 말씀
예수님 멘토십니다
종교는 불교지만 신부님 말씀 너무 잘들어습니다
3명은 너무 많아요.한두명이면 될듯해요
죄송하지만. 돈많이버시던데 이태석신부님처럼 톤즈에도 도와주심좋겠네요
ㅉㅉ
나는불교 신자로 이분거 듣고있지만 듣고배움이 많을 뿐더라 이곳저곳 많은도움을 주시고 있더만 .이분은 어째 한곳만 보시는지 .강의를 여기저기 많이들어 보세요. 사람을믿는 분들때문에 종교를 떠나는 사람이 많아요.왜냐 종교인들 모습보면 배울게없으니.
세상좋게 넓게봅시다.
대부분 유유상종 이라 내주변에 나보다 훌륭한 사람이 있기는 불가능합니다.
천주교인에게는 예수님이 멘토가 아닌가요.
맞아요
정답입니다
선물주면서 택도 안띠냐
3명이나요? 2명? 아니 1명이라도 멘토를 정할수 있다면 그 인생은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내 밥그릇, 숫가락이 몇개인가 알정도로 관심가져 주고 항상 만날수 있을 만큼 가까이 있고 시간 내 줄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니까요.
그럴수 있는 사람은 사실 배우자 밖에 없고, 더구나 마음속 모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분은 사실은 예수님 한분 뿐이지요.
써머리가 그닥 😢
자존심 없는사람
나이가 들어
특히 여성의 경우,
눈에 띠는 화장이나 차림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것은
깨끗함과 단정함이다
우리는 클라운( 써커스의 광대 )을 보면서 웃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를 웃기기위해
거기서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골영감 기차놀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신부님 맨또가 아니라 맨토입니다. 수원 사투리를 수정하세요...맨토 로..
그냥 알아들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참 별나다.
그것이 뭐가 중한디?
이탈리아어는 멘또라고 해요 ㅎㅎ
잘알고 지적하세요 ㅎㅎ
이렇게 지적질하는 분은 변또도 없는 분
옆 호실 흑형들이 자꾸 마리화나 피워요 머리아파요
이신부님은 인상이 별로야
우상 숭배자 얘기는 거부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