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당하는 결혼, 연봉까지 밝혀가며 허락받은 쓰니는 제정신인가. 또한 애낳게 해줄테니? 2억 달라는 시모의 말도안되는 요구를 왜 들어줍니까. 쓰니 그렇게 셈 머리 안돌아가는데, 어떻게 변리사를?ㅋㅋ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출산 고집하는 쓰니도 굉장히 이기적이네요. 기형아 검사는 그럼 뭐하러 받은거야. 아이가 평생 겪을 힘듦과 외로움과 차별은 아무렇지 않다는건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 대가리로 어떻게 변리사가 됐는지 게다가 전 남편이 최저임금 수준의 연봉이면 양육비도 60여만원입니다. 이상한 글들을 끌어다 각색을 할려니 습자지 상식이 드러난 꼴입니다. 런닝때 한번씩 듣는데 어떨땐 읽어주는 남녀의 입에 똥을 쳐넣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지인이 다운증후군 아이 키우다가 지병으로 죽었는데 돈이 있어도 평생 요양원에서 그 아이 불행하게 살다 죽었다,변리사여자 진짜 이기적인게 그 아이가 얼마나 고통속에 살아 나갈지 알기나 할까,소통이 안되어서 소리 지르고 힘들어하고 주변 시선을 감당해야하는 아이는ᆢ 산전검사를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요,이기적인 쓰니.
시어미 면상 바뀌는거보고 결혼을. 말았어야지요 그리고 애낳게 해달라고 시어미한테 2억을 왜 빌려 줍니까? 이대목 듣고 난 기가막혔네요 변리사란.사람의 머리에서. 그런생각을 했다는 것을요. 아무튼지 이제는 변호사 남편을 만난것을 축하 합니다 전세금 반환소송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착한두아이 잘 키우세요 행운을 빕니다~!!!
잘했어요 힘내세요 사실 저도 시각장애인 입니다 사실 가장 문제는 정신이 병든 사람이 더 문제지요 사실 따지고 보면 육체적 장애인은 조금만 손네밀면 살수있어요 본인이 건강한 정신 이라면요 하지만 사지육신이 멀쩡해도 정신이 병이들면 누가 도와주려고 해도 어려워요 우선 겉으로는 잘 알수도 없고 본인이 개선 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불가능해요 우리나리도 정신이 선진국이 되야 할텐데요
참 못난 여자네요. 그럴거면 기형아 검사는 왜했는지? 또 아이의 인생은 생각도 안하나. 물론 남편 놈하고 시모도 쓰레기지만 변리사도 문제가 많아. 그리고 지가 좋아서 낳았으면 지가 책임지지 왜 양육비는 청구해. 그냥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지말고 살아라. 자식도 다른 사람이다.
가슴이 너무 아프고요. 태어날 아가의 숙명을 알고 선택한 모성애는 하늘의 본성이네요. 사랑이나 동물이나 만물에는 모성애의 본능이 있어서 자식사랑은 창조주가 넣어준 심성이신데 그 모성애를 지키는 쓰님은 가장 성스러운 모습이고요. 마음이 쓰립니다. 뱃 속 아기를 지우라는 주변의 조언은 어쩌면 뮛할 수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면 저 소득국가에서 낙태를 하지 않으면 많은 아이들이 떄문에 태어나 빈곤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태아가 한 두달밖에 안된 상태는 낙태를 해서 닥칠 불행을 막는 것이 허용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몇 달이 지나 배 안의 아이의 머리 구조가 저라면 생명체를 지우면 안되는 거지요.
변리사 맞음? 아이 낳는 허락을 시모가 합니까? 그 대가로 2억이요? 사람을 낳는 대가로 돈을요? 거기서부터 님도 자식낳을 자격 1도없어요. 그냥 니들이 뭔데 내자식 낳는데 돈을 요구하냐. 당차게 나가고 외려, 집나간 남편 낙태종용한 시모, 돈요구하면서 아이로 거래한 것등등 묶어서 위자료 청구해도 모자랄판에, 그리고 장애아라는것을 알면서도 낳는다구요? 그냥 본인생각에 천벌받을거 같아서? 참나, 그 애 입장에선 태어남을 당한다는 생각 못해봄? 장애아로 살아가야할 그 애 인생은 생각 안합니까? 진짜 속터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이 이름이 우진인가요, 정우인가요, 태어나자마자 애기이름을 어케 알고 간호사가 우진이 어쩌구하는것도 납득이 안갔는데, 특수학교 다닐때는 또 정우네요. 이름 바꾼건가.
생명소중하지만 기영아검사를 왜하는데요ᆢ 남편과 시모 마음이 싫구 안예쁘지만 우길일은 아닌거 같아요ᆢ아이가 살면서 평생 놀림감되구 눈물짓구 사는건. 생각안하시는지요 ᆢ쓰니에 착한마음은 알겠지만. 조금만 더 생각하신다면 안그러셨을텐데ᆢ쓰니님'행복하시구 아이도 잘 키우세요ᆢ화이팅 하시구요
변리사라면 전문직인데 왜? 겨우 변호사도 아니고 사무장하고 인연이 닿아 이런 악연같은 결혼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 병원에서 장애아일 확룰이 높다고 하면 진짜 그런거예요~ 세상이 멀쩡한 신체로도 살기 힘든데 자매인으로 살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전혀 모르시나요? 세상에 대해 무지한 건가요? 본인만 아니라고 믿고싶은 것인가요? 대책이 없는 분이네요~
![[실화사연] 결혼 25년 만에 이혼선언 후 정신 줄 놓고 집에서 사라진 아내 경찰이 건넨 휴대폰 속 진실에 미친 듯이 아내를 찾아나서는데.. 아내를 본 순간 산으로 끌고 갔습니다](http://i.ytimg.com/vi/EhCoZbM_gy4/mqdefault.jpg)
![[실화사연] 결혼 25년 만에 이혼선언 후 정신 줄 놓고 집에서 사라진 아내 경찰이 건넨 휴대폰 속 진실에 미친 듯이 아내를 찾아나서는데.. 아내를 본 순간 산으로 끌고 갔습니다](/img/tr.png)
![[실화사연] 날 무시하던 재혼남 자식들이 내 한마디에 경악한 이유 / 유튜브드라마/ 사연낭독](http://i.ytimg.com/vi/M7ixYGdMP44/mqdefault.jpg)
![[실화사연] 내가 딸을 가진 날 장인에게 죽지 않을 만큼 맞은 이유 / 유튜브드라마/ 사연낭독](/img/n.gif)
반대당하는 결혼, 연봉까지 밝혀가며 허락받은 쓰니는 제정신인가. 또한 애낳게 해줄테니? 2억 달라는 시모의 말도안되는 요구를 왜 들어줍니까. 쓰니 그렇게 셈 머리 안돌아가는데, 어떻게 변리사를?ㅋㅋ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출산 고집하는 쓰니도 굉장히 이기적이네요. 기형아 검사는 그럼 뭐하러 받은거야. 아이가 평생 겪을 힘듦과 외로움과 차별은 아무렇지 않다는건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 대가리로 어떻게 변리사가 됐는지 게다가 전 남편이 최저임금 수준의 연봉이면 양육비도 60여만원입니다.
이상한 글들을 끌어다 각색을 할려니 습자지 상식이 드러난 꼴입니다. 런닝때 한번씩 듣는데 어떨땐 읽어주는 남녀의 입에 똥을 쳐넣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지인이 다운증후군 아이 키우다가 지병으로 죽었는데 돈이 있어도 평생 요양원에서 그 아이 불행하게 살다 죽었다,변리사여자 진짜 이기적인게 그 아이가 얼마나 고통속에 살아 나갈지 알기나 할까,소통이 안되어서 소리 지르고 힘들어하고 주변 시선을 감당해야하는 아이는ᆢ 산전검사를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요,이기적인 쓰니.
동감. 이여자 이기심으로 장애아낳기위해 시어미한테2억주고 애를산꼴. 멍청하고 이기적이라 욕나오는거 억지로순화해서 댓글씁니다.
저랑 생각이 똑같으시네요
이 여자도 문제있는여자인듯
@@user-jf2rb4sx9t 장에아가 있는 가정은 온가족이 힘들어요. 저도 힘들게 살아서 알고요.
공감합니다 변리사 성격이좀 ㅋ 착하게 보이고싶은가베
이기적인게 아니라,
미련퉁이
글 읽는 네네 고구마 먹은기분은 뭘까요
나중에 아이들만 남았을때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아이고답답해,저런인간들하고,돈까지줘가면서그리살고싶은지,,,,
그러개
장애인 아이는 자신이 괴롭습니다
지우는데 당연, 현실을 직시하세요
장애 애를 낳으면 엄마 아빠가 고생해요. 마음은 아프지만 아닌 거 같애요
기형아를 알면서도 낳겠다니...
용감한건지, 어리석은 건지
재혼 잘하셨어요 새로이 이룬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도대체가 이해안되는 사연이군!!결혼반대하다가 연봉많다니 결혼승락받고 2억에 아이낳게한거며.,돈으로 맞바꾼 결혼생활!!참 한심한 사연녀군요
쓰니가 좀돌기가 있네 아이가 크면서 주변에서 멸시을 당할것을 어찌감당하나 평생 그런삶을 살아야하는 아이 사는것보다 차라리 죽는것보다 못할것 같다
연봉 밝혀서 결혼할 수있는게 더 자존심이 상하지않나요.
나는 도대체 시어머니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그렇게 상식없이 자기 아들이 최고라고 생각할 수 있는지요.
글쓴이 그동안 고생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 너무 믿지마세요
옛말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알수가 없어요
사연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끼리끼리 아닙니다
전 남편은 성격장애인 이니까요 천사같은 아이들 예쁘게 잘 키우세요
시어미 면상 바뀌는거보고
결혼을. 말았어야지요
그리고 애낳게 해달라고
시어미한테 2억을 왜 빌려
줍니까?
이대목 듣고 난 기가막혔네요 변리사란.사람의 머리에서. 그런생각을
했다는 것을요.
아무튼지 이제는 변호사
남편을 만난것을 축하
합니다
전세금 반환소송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착한두아이
잘 키우세요
행운을 빕니다~!!!
행복하세요
잘했어요 힘내세요 사실 저도 시각장애인 입니다 사실 가장 문제는 정신이 병든 사람이 더 문제지요 사실 따지고 보면 육체적 장애인은 조금만 손네밀면 살수있어요 본인이 건강한 정신 이라면요 하지만 사지육신이 멀쩡해도 정신이 병이들면 누가 도와주려고 해도 어려워요 우선 겉으로는 잘 알수도 없고 본인이 개선 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불가능해요 우리나리도 정신이 선진국이 되야 할텐데요
저렇게 부족한 남자랑
왜 결혼을 하냐요?
어리석은 행동이고
결심이였네요
고생길 걷고 싶어나봐요
으이구 바보 아가씨 여기도 있네~
이여자야 뭐지? 대놓고 맘에 안들어하다 돈많이 번다하니까 받아준다니까 좋다고 결혼을했다고???? 머리가 저렇게 딸린다고? 저런대접 받아도 싼여자네 딱하지도않고 에공 속이 썩네
그런 아빤테 아이안주고
데려온거 아주잘했네요
네가족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
행복하세요💝
왜요?
더 행복의 날개로 훨훨 날아가니 좋은데요!
어디 돈으로만 사나요!
서로사랑이 듬뿍 묻어있어 넘좋아서 내딸이 행복해지는것같아 박수갈채 보내고싶습니다.!행복하게 영원히!~~~~~
맞습니다. 분수 모르고 나대는 사람들 끼리끼리 그리고 양심적이고 배푸면서 사는 사람들 끼리끼리, 하여 결국에는 끼리끼리 모인 세상살이가 형성 되어 가는 것 같읍니다. 액땜 을 다 치루었으니 행복한 날들만 펼쳐 질 것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노산으로 기형아라고 말했던 산부인과 의사 말이 생각이 난다. 기막혀서 ㅡ
돌팔이 산부인과 의사 말을 들었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사지멀쩡하게 잘만 태어나서 똑똑한 아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쓰님이 좀 지혜로웠으면
좋았을 걸, 처음부터 아닌데 능력도 있는 사람이 뭐가 부족해서 그런사람과
결혼을한건지 안타깝네요
그래도 좋은사람 만나서
다행이네요
오늘 저녁에 시청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 기대하며 시청하도록 할게요....ㅎㅎ
정말 사람은 안바뀌나봅니다. 다 잊으시고 이쁜 천사들과 행복한 인생 사세요!
ㅈ
참 못난 여자네요. 그럴거면 기형아 검사는 왜했는지?
또 아이의 인생은 생각도 안하나.
물론 남편 놈하고 시모도 쓰레기지만 변리사도 문제가 많아.
그리고 지가 좋아서 낳았으면 지가 책임지지 왜 양육비는 청구해.
그냥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지말고 살아라.
자식도 다른 사람이다.
뭐라는거야!!!!!!!!
전시모세요?
말 그대로 쓰니가 뭐가 부족해서 남편과 결혼을 했을까요? 게다가 그런 시모까지... 할 결혼이 아니었구만
3억이라는시모가 변심하는이유가다있네
그것도 남편이 어머니한데귀속말로
며느리가 3억이라는걸 알려주고
쓰님이 문제가 많은 여자네요. ㅋㅋ
이혼하고 혼자서 그아이를 어떻게 키을려고 알면서 그아이을 낳아키을 생각을 하다니 참 대단하네 어른도 불행 아이돌 불행 좀 답답하네 ㅉㅉㅉ.
동네에 장애아이가 아닌
다 큰 성인 장애어른 있는데
80을 바라보는 부모님들이 죽을 고생이더만
에고~
가슴이 너무 아프고요.
태어날 아가의 숙명을 알고 선택한 모성애는 하늘의 본성이네요.
사랑이나 동물이나 만물에는 모성애의 본능이 있어서 자식사랑은 창조주가 넣어준 심성이신데
그 모성애를 지키는 쓰님은 가장 성스러운 모습이고요.
마음이 쓰립니다.
뱃 속 아기를 지우라는 주변의 조언은
어쩌면 뮛할 수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면 저 소득국가에서 낙태를 하지 않으면 많은 아이들이 떄문에 태어나 빈곤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태아가 한 두달밖에 안된 상태는 낙태를 해서 닥칠 불행을 막는 것이 허용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몇 달이 지나 배 안의 아이의 머리 구조가 저라면 생명체를 지우면 안되는 거지요.
❤
참 답답한 사연자 분이네요.
저렇게 돈만 아는 인간들이 자식교육을 했으니,오늘날 나라꼴이 이 지경이 되었네요.
연봉이 3억이면 혼자 살지 뭐하러 결혼을 하셨을까??
남자여자합방하며살아야지
@@abh248 ㅋㅋㅋㅋ
남자들이 나이가 많은여자
선택할때는
뒤 배경에 큰뜻은 당연
인성과 심성 면밀검토후
결혼
쓰니님 힘네시고 행복하세요
ㅅ
장애가 있다는 걸 알고도 낳은것은 좀 그러네요.☕🍎🫒 아이가 지금은 크지 않은 아이라서 그렇지만 커서 통제가 안되면 정말 힘들어 진다고 하던데, 과연 정말 잘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필승 ❣️❣️❣️
변리사 맞음? 아이 낳는 허락을 시모가 합니까? 그 대가로 2억이요? 사람을 낳는 대가로 돈을요? 거기서부터 님도 자식낳을 자격 1도없어요. 그냥 니들이 뭔데 내자식 낳는데 돈을 요구하냐. 당차게 나가고 외려, 집나간 남편 낙태종용한 시모, 돈요구하면서 아이로 거래한 것등등 묶어서 위자료 청구해도 모자랄판에, 그리고 장애아라는것을 알면서도 낳는다구요? 그냥 본인생각에 천벌받을거 같아서? 참나, 그 애 입장에선 태어남을 당한다는 생각 못해봄? 장애아로 살아가야할 그 애 인생은 생각 안합니까? 진짜 속터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이 이름이 우진인가요, 정우인가요, 태어나자마자 애기이름을 어케 알고 간호사가 우진이 어쩌구하는것도 납득이 안갔는데, 특수학교 다닐때는 또 정우네요. 이름 바꾼건가.
다들을라니짜증이확올라오네요쓰니님도잘한건하나두없는대이사연을왜보냈으며이사연을채택한분도한심하다생각됨니다전이방송찐팬이었는대오늘부로끈으렵니다고구마도이런고구마가또있을까요도대체왜이사연을채택했는지의문이네요암튼이제이방송은아니네요정말실망입니다
아름다운 예기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동류의식
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 애미에~
그 아들~
전남편 집구석
지금도 천벌을 받고 있지만~
더한 천벌을 받아 마땅하지 싶군요.
분명 뿌린대로 거두리라 믿습니다.
새로운 가정에서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쓰니가 가진능력을 보고 결혼했는데 아이가 다운증후군이라 처자식을 버린거네요.
마마보이와 전시어미 쓰니한테 빨대꽂으려다가 들통났네요.
아무쪼록 지금의남편과 애들과 행복하길 빌께요.
처음부터 돈으로 결혼 한 것이니,돈과 아이를 바꿨다고해서 이상할것도 없네요.
어떻게 결혼을 결정할 생각을했는지 궁금하네요.
남편이 기고만장 하네요!!!!
그저답답할따름이네요ᆢ에휴
돈때문에 결혼을했구나
에그 결혼을 하지말아야하는데
아내분 남편을잘못만났군요
멍청한 호구니 당하지 쓰니보니 진짜 답답하다
생명소중하지만 기영아검사를 왜하는데요ᆢ
남편과 시모 마음이 싫구 안예쁘지만 우길일은 아닌거 같아요ᆢ아이가 살면서 평생 놀림감되구 눈물짓구 사는건. 생각안하시는지요 ᆢ쓰니에 착한마음은 알겠지만. 조금만 더 생각하신다면 안그러셨을텐데ᆢ쓰니님'행복하시구 아이도 잘 키우세요ᆢ화이팅 하시구요
내여자가 장애아 낳겠다고하면 나같아도 이혼한다 쓰니야!
그래요 아내분 남편과이혼소송을 하고상간녀도소송도하고~~~
이런인연도있네요
이제는 행복하세요
아이인생도 생각했어야지 본인천사코스프레할려구 장애검사하고서도 뭔짓꺼리람
이상하네 임신을 할려면 아내와남편이 잠자리에서 선을 넘어서야만되고 하룻밤을쌓아야
되고 그렇게되면은 아내의 배속에
남편의씨가들어가야 임신이되는것인데. 결혼도안하고
둘이동거생활하였나?
맞네요사람은키리키리만나서생거지가된것이네요심은대로거뒀네요
고구마 백만개 먹은것보다 더답답하네 이여자 별리사는 어떻케됐되 휴~~~~~~~휴유
변리사라면 전문직인데 왜? 겨우 변호사도 아니고 사무장하고 인연이 닿아 이런 악연같은 결혼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 병원에서 장애아일 확룰이 높다고 하면 진짜 그런거예요~
세상이 멀쩡한 신체로도 살기 힘든데 자매인으로 살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전혀 모르시나요? 세상에 대해 무지한 건가요? 본인만 아니라고 믿고싶은 것인가요?
대책이 없는 분이네요~
변리사 진짜 맞나요? 바보 아닌가요? 이해가 안가네요~도저히~
시어머니도 돈2억원때문에 욕심이
생기고~~~~
쓴이 참 이기적이네요 아이가 크면서 받을 고통은 생각 안하시나요 진짜
변리사 어처구니가없네요 자기생각 만 하네요 아이 앞날을어쩌라고 너무하 네
다운증후군이라고하면아이앞날을생각해서라도
낙태를해야하는게아이생각하는거다.그리고연봉애기
하기전에는결혼반대하더니연봉이많다고하니승낙한다던시모를이해하고결혼할때부터
시작이잘못되었고
암튼이집구석하고는하루빨리정돈하는게좋을둣..😮
억울한 일 당하면 참지 말고
조용히 잘근잘근 철저하게 밟아 주셈
장애인 애 로 태어나면 아이 도 불행하고 엄마도 불행해 집니다 감정적으로 생각 안했으면 해요
장애을알면서낳는것어리석은일이고참현명하지모싸너요
직업도 빵빵한 변리사가 ㅡ2억은 왜주구? 유전자검사모욕 까지 ㅡ글쓴이도 한심하구 일찍 갈라서지 ㅡ아기혼자키우는게보람ㅡ사무장보내니 변호사 나타났으니 ㅡ세상참
딱 들어봐도 돈때문래 결혼한 것 맞는데요 본인만 몰랐나 보군요
쓰니 미쳤군
이혼후다시 찿은두번째남자
아내는두번째남자와너무비슷한점을가지고 있었서 재혼후결혼을 하였고~~~~
이결혼
처음부터 잘못된 결혼이었네요
여기도 남 못지않은 답답이가 하나 있네요
돈 잘 벌면 뭐해요 쓰레기랑 사는데요
다 돌려받고 바람남녀 소송해서 위자료
다 받고 시궁창에 처박으세요
나 같음 그냥 혼자 살겠다
쓰니님 답답하고 사람보는 분별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그런노을무슨아빠라고 돈을2억씩줍니까 바보같네요 이혼해야지
천생연분만났내!!!!!!ㅎㅎㅎㅎㅎ그렇게흘러가야한편의드라마지!!!!!
유전자검사후아이의아빠가맞네
와~~짜증난다 초딩책읽음
다운중후군은 얼굴모양이 다 같아요
부모닮지는 안아요
그리고 사람을 참좋아하고 정이 많아요 IQ는 70 ~80 정도가 되며 생활은 가능해요
장애의 특성상 특징적인 모습은 같지만 자세히 보면 부모 닮습니다
쓴리의 삶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네요
전남자는 이백만원 받으려고 자기가 키운다고?
웃기고 자빠졌네 아이를
길거리에 버릴려고 술수썼네
연봉 3억이 아니라 3천이라고 말해보죠ㆍ상황이 어떻게 되는지ㆍ사랑으로 아이를 낳았지만 주변의 좁은 시선이 어려울테니 문화복지가 잘된 외국에 나가서 사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해요ㆍ
모지리 여자야!!!!!!!
그래도 재혼남은 잘만났네!!!!!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연봉을 3었기 받ㄴ 여자분이 이렇게 똥멍청이라니 답답하네요...아무래도 아기한테는 미안하지만 아기가 엄마 유전자를 받았네요..엄마가 이렇개 모자라는데
나위 먹어서 낳는 아이라고 그런건 아니죠 어쩌다 그런 천사가 인연이 된거죠 엣날 엄마시대에 40~50 초반도 아기 낳았잖아요 몇남매씩 낳았으니요 시댁에 핑개될게 없으니 핑개 삼아 억지 부리는거죠 기막히네요 시모도 남편도 너무 인성이 이상하네요 듣는 우리도 속 터지는데 쓰님은 오죽하겠어요
그냥 지워라. 에혀.
흠.두명다.힘든다
글쎄... 생명이 소중하긴하지만 모르고 태어났음 모를까 초음파 때 알았음 지우는게... 부모도 괴롭고 평생끼고 살아야되고 장애아 본인도 불쌍하고... 비도덕적이니 비인륜적이니 그런건 ㄱ나 줘버리라구! 제발 편하게살자! 뭘 그리 힘들게 살려고그래? 주위에도 민폐야 ㅉ 근데 유산은 어떻게 될까? 기부해야겠네~ 아, 내가 병원에서 많이 봤고 겪어봤는데 아유... 피할수 있음 피해보라는거야! 돈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거지 ㅉ
남자에 미치면 ㅉ
쓰니가참모지리내참나이헛먹어내
왜이러고살아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