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호시] 230212 부석순 "달려서 안드로메다까지" - 캐럿들이 남겨준 편지 낭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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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1. 09. 2024
  • 230212 부석순 "달려서 안드로메다" 행사 중 여덟번째 키워드 '다'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캐럿들의 메시지
    행사 시작 전에 캐럿들이 작성한 편지를 읽어보는 시간
    *출처표기시 2차가공 가능합니다.

Komentáře • 5

  • @Ljh928
    @Ljh928 Před rokem +5

    오빠가 매일 싫코에 시무룩 되는 호랑이 귀엽다....

  • @23carat_
    @23carat_ Před rokem

    다른 곳은 니라는 말을 하나도 안쓰냐요..? 충격적인데요..?

    • @hybe_toilet
      @hybe_toilet Před rokem

      쓰긴 쓰는데 너. 라는 말보다는 어감이 세고 약간 사나워보여욬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친한 사람한테 걍 니도그랬잖아!! 이런느낌..? 인천사람임다

    • @user-ld2on6ho5i
      @user-ld2on6ho5i Před rokem

      오…니 라는 말 자주 쓰는 경상도인 놀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