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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버린 알바생' 이유 물어보니…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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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2. 2024
- #knn뉴스 #명절 #명절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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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안 챙기는 사장들도 많은데 ..
그 알바생은 선물을 버린게 아니라 사장의 마음을 버린것입니다
에이 진정으로 사장이 챙겨줄 마음 있었으면 현금으로 줬지 스팸같은 아재들이 좋아할 음식 받으면 누가 좋아함ㅋ
@@whitepeoplelove그럼 명절선물세트는 왜 나온거임ㅋㅋ
돈선물세트가 나와야지ㅋㅋ
인성이 더럽네.성의도 모르고
안주면 어떻게 할건데~
차라리 주지 말걸~~~~~~~
@@whitepeoplelove자취할때 스팸주면 진짜 편하고 맛있어서 좋아했는데 ㅠㅠ
@@whitepeoplelove이런 사상을 가진샛기들 참 웃기다.
선물이 마음에 안들어도 자신을 생각해준 마음을 생각하면 선물을 버릴 수 없음.....스팸 싫어하면 나눠먹거나 당근하면될걸... 친구로서도 최악인 인간임. 제발 반성좀 하시길
+)아니 진짜 스팸이 줘도 성의없다고 욕먹을 선물이라는 견해는 정말 생소하고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모두가 무난하게 받을만한 선물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보는 데로 버리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user-pf5pd4kl8x헐…. 이다!!!!
스팸이 아니고 런천미트를 줫겠지
@@user-jq9xn6eh8x 에효.. 안그래도 기분안좋은데 이딴 맥빠지는덧글보니까 시비마렵네 ..낮잠좀자야겟다
@@user-pf5pd4kl8x 보라고 버린것 같은데요.
요즘은 선물주는곳도 드물다.사장은 남이다. 남인데도 불과하고 설날 예의있게 생각해서 선물해준거다.그런 알바생은 누구에게 설이라며 남에게 햄이라도 선물해봤을까? 기본 예의도 모르고 남의 성의도 무시하는 당신은 누구에게 대접받을까?
기한 넉넉하고 선물세트 값 만큼 돈이 필요했다면 받아서 당근같은데 팔면 되지 그걸 왜버려?
예의도 없고 멍청해서
맞아요 당근에 올리면 필요한 사람이 사갈텐데
@@user-sn5mw1jp3l당근을 안하거나 모르거나 나쁜추억이 있어서..
바라는 수준이 차이가나서겠지 선물셰트는 몇만원 돈으로 받고싶었던액수는 몇십혹은 그이상
그정도 지능이있으면 현금아니라 화난다고 쓰레기통에 안버렸을듯ㅋㅋㅋ 그냥 분조장 저지능 알바생아닐까? 화나면 뭐든 버리고 부수는
어이가 없다...버릴수도 있다고 하는사람은 진짜 어떻게 인생을 살아온건가....고맙지 않나...그래 백번 양보해서 버릴수도 있다고 해줄게...그러면 안보이는데서 멀리가서 집근처 가서 버리면되잖아~~바로 앞에 버리는건 일부로 보라고 하는 행동이고..알바생이 4가지가 없네...
알바생이 시집가서 정성껏 차린 음식을 시어머니가 먹기 싫은 음식이라고 버린다면 알바생은 그럴수 있다고 맗할 수 있을까?
일부러 보라는거 보단 들고 가기 귀찮으니까 안보는 줄 알고 버렸을 수도 있다는 합리적 경우의 수도 염두바라
@@seokpacheon11귀찬다고 버린것도 주는사람 기분더 ㅈ같게 한거지 ㅈ맹아
@@seokpacheon11 근데 알바가 사장한테 한 말 보면 들고가기 귀찮아서가 아닌 거 같은데?
@@seokpacheon11니말대로며누알바생은 저능아임?아 이게 요즘 말하는 npc병인가?
다른데가면 식용유임.... 근데 스팸선물이라니?! 어디직장임??저는 스팸선물 받고싶어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요ㅜㅜ 식용유나 비누치약세트만 받았지ㅜㅜ엄청 부러운데ㅡㅡ그걸 버리다니!!
솔까 식용유도 좋음 알바생인데 머든 주면 감사
식용유나 치솔은 다 쓰는거지만 스팸은 안 좋아하는 사람 꽤 많음.몸에 엄청 안 좋거든
스팸 서물 받고 버림
해로은 거 생각듬
이하동문
그러니까 니들이 발전이 없는겨!
당근 있잖아!ㅋㅋㅋ
불경기에 알바생까지 챙겨준 것은 감사할 일인거죠. 싫음 아는 지인 이웃주면 되는 거지 새물건을 버리다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싹수가 그런 이는 일시키면 안됩니다. 오호통재라...
이런 알바생이 부모가 될까봐 무서워요.
알바생한테 선물주는 천사 사장님은 또 처음 보네요…그 알바가 현실을 모르네
쓰레기를 주는데 왜 그걸 집에서 분리수거 해야되요???
저희 사장님도 명절 때마다 샴푸 린스 세트 주시고 계세요!! 덕분에 샴푸 린스 값 안 들어가서 좋긴 해요!!ㅋㅋ
지난 구정설날 전에도 대형마트나 인터넷쇼핑 쿠팡 11번가 LG 옥션등에도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팔린제품이 스팸입니다 그러나 스팸은 국제의학계에서 이미 담배 몇배로 강력한
발암물질로 규정되었으며 스팸깡통에도 나쁜물질이 나오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성은 고마우나 그알바에겐 현금이 더나았을텐데 ... 아직도 유럽이나 미국에도 한국에도 스팸이
짭짤하게 쌀밥과 그냥저냥 궁합이 맞고 부대찌게 끓이기에도 좋으니 많이 팔리는데 젊은이들은 많이 먹으면 안됩니다 나이든 사람들이야 수명도 얼마 안남았고 과거에는 스팸도 제대
로 먹기 힘들었던 시절에 살아서 지금까지 먹은것이얼마안 되니 조금씩은 먹어도 될듯 ...
사장님 잘하셨네요
그런 인성을가진 직원은 버리세요
먹기싫으면 버릴수도있지??~
말이야 방구야
그게 아니라 돈으로 안줘서 짜증나서 버린거잖아요
아무리 안먹어도 그렇치 와!~사람이 어떻게 저런짓을 할수가있지!??~
반응 댓글이 더 웃긴다. '자기가 먹기 싫으면 버릴 수도 있지' 저 정도면 예의는 둘째 치고 공감 능력이 제로라고 봐야.
진짜 알바생에 감정이입한 새끼들은….
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길래….
이해가는 답변이네요.
선물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집에 가져가서 버리든 주든 먹든해야지. 저건 사회성 부족이라고 볼수밖에
일부러 사장이 보는 앞에서 시위한 것일 듯
그렇게 맘에 안들어 버릴꺼면 차라리 다른 사람에게 주던가 하지.
애초에 주는 사람 맘을 고마워 하지는 못할망정 뭐하는 짓인건지...
줬으면 버리든 상관없지 않나 라고 하는 것들 인성도 저 알바생 수준일듯.
그런걸 상식없고 예의없다 그러는 거다.
차라리 저렇게 걸러지는게 다행일지도..
더 일하게 해서 저런 인간은 나중에 뒷통수칠 수도..
버릴 수 도 있다는건 인성이 어디까지 썩어야 나오는 발상이짘ㅋㅋ정직원도 아니고 알바인데 선물 챙겨줬으면 감사 할 줄 알아야지 부모님 드리던가 돈필요하면 당근에 팔던가;
줬으면 그만이다, 버릴 수도 있다는 사람은 해고하면 그만, 잘릴 수도 있다는 거도 당연히 수용해야죠
감사하긴 하지만 않먹으면 버릴수도 있지. 요즘 누가 스팸 먹어요? 미국에서 돼지 고기 않먹고 버리는 부위 모아서 만든 음식인데.미국에서 노숙자들한테나 나눠주는 음식입니다
저도 줬으면 그만이다 버릴 수 있다는 댓글에 더 충격 먹었네요. 저런 젊은 이들이 커서 뭐가 되려고...
@@ysidro10
그건 미국 스팸이고 지금 한국에서 제조하는 스팸은 차원이ㅡ다르다 부대찌게로 이미 전세계 소문이 나고 미국 스팸 본사에서도 부대찌게 및 스팸응용하는 레시피들 올라와 있다
그리고 알바도 챙겨주는 업주분 입장은 생각 안하누
버리려면 본인 집에서 버리던가 아님 다른곳에서 버리던가해야지 본인이 일하는곳 쓰레기장에 버리는건 업주에게 보라고 하는 행동이지
줄때 받아라 나중에 가게 또는 업체 운영해보고 본인과 같은 직원이 과거속 본인이 한 행동 그대로 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
@@ysidro10 부대찌개는 기본이고 편의점 음식에도 꽤 많이 들어가는게 스팸인지라 수요는 많긴 합니다. 그리고 스팸이 외국계열 햄 통조림 때문인지는 몰라도 머한에서는 꽤나 몸값하는 편인지라.. 그래서인지 명절 선물로도 꾸준히 나오는 편이죠
알바생이 잘못한 이유
1. 스팸 무려 스팸세트라면 버리지 말아야한다
만약에 올 스펨 세트였다면 이 알바생은 뺨을 올려치기로 맞았어야 했다
2. 스팸세트는 돈이되기 때문에 당근에 내놓으면 바로나간다 즉, 자원을 혐금화지 않은것은 뇌와 바디에 게으름이 너무 박혀있다
진짜 들고가기귀찮아서로박에 이해할수없음 ㅋㅋ일년에 두번 고생할까말까인데 이걸 안한다고?
알바생까지 챙겨주는 사장님 정말 최고네요. 알바생이 심했네요. 진짜...
인성이 없는 애들은 어디 쓸데가 없지..에휴.
알바라도 인성부터 챙겨야지.
끼리끼리 만나는 법이지. 조건과 근무환경이 뭣같은데 인성 좋은 알바를 바램? 좋은 회사면 좋은 애들오고 거지같은 회사면 노가다판처럼 온갖 잡종들 다 모임. 돈은 좆도 안쓰고 싶은데 인성까지 좋은 알바를 쓰고 싶다? 참 역겨운 중년 산악회 겨땀냄새나는 족속들의 허무한 바램이도다 ㅋㅋㅋ
인성 ㅇㅈㄹ하네
(최저시급주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며)인성부터 챙겨야지~
인성은 사장이 없지 선물은 상대 원하는거 좋아할만한걸 줘야 선물이지 본인 주고싶은거 줄수있는걸 주는건 그냥 인사지 알바생도 인사받고 물건은 필요없으니 버린거고 그걸 따지는 사장이 ㄸㄹ이지
@@cgwang3989 여기에 댓글단 사람들은 일상생활이 가능하긴한가? 문해력이 없는건가? 댓글부터 못배운티가 난다. 알바생이 선물을 버렸다가 문제인건데 도대체 헛소리는 왜쓰는건지
잘한거임 저런마음가짐은 쉽게 안고쳐집니다
사퇴.잘시켯어요🎉🎉
해고..
작년 추석에 동생이 알바로 초중고 학교업무관련된 콜센터에서 받은건지 카페 사장님한테 받은건지 기억이 안나는데 명절선물세트 스팸을 받았는데 우리집이 가공육을 잘먹는 집이 아니라서 솔직히 짐이긴 했지만 동생은 챙겨와서 나 이런거 받아왔다!!해서 엄청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팔 결리다고 오버하길래 안마해주고 그래줬고 스팸 좋아할만한 주위 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물에 스팸 여러번 데처서 김밥 해서 한 두달에 걸쳐서 해치웠었는데
명절에 알바생에게 선물 챙겨주는게 어딘데.. 참... 그런 인성이면 잘라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정직원이나기업도 아닌데 명절 선물을 돈으로 바라냐?
알바생은 사람이 아니야?
@@banwakon8550저짓 하는건 사람 새끼도아니지
@@banwakon8550알바생은 사람이 아니냔말이 왜 나오니? 사람아니었으면 스팸세트도 안줬겠지. 다시 한번 댓글읽어보시길.
뭔어마어마한 곳이라도 다니는줄알겠네 ㅋㅋ 사람이고 아니고가 왜 나오냐 온직장이 다 현금으로 주는줄알겠네 ㅋㅋ
사장이 안따졌으면 알바생도 돈이라고 대답하지도 않았을거다. 스팸이 아깝긴 하지만 줬으면 버리는건 알바생 자유지.
뭐든 마음이 중요한거임.항상 마음이 우선이면 돈은 다 따라가게 되있는건데..알바 고생 많이 해봐야함..첫술에 절대 배부를수없음..
난 명절 선물로 스팸 주 면 좋 을 듯
반찬으로 먹고 볶음밥으로 먹고
와...대체 어떻게 자랐길래...저런인성으로....
전..추석땐가..생고등어한박스 받은적이..ㅡㅡ다행히 집이 걸어갈정도로 옆이라ㅋㅋ버스타고갔음..버려야했을듯
대박
알바생이 스팸을(안좋아하니까) 당근에 팔면 현금이 되는데..
이런 상황이면 서로 마음이 이미 상해서 같이 일은 못하죠
커뮤잖아요
소설 써서 공감받는 곳
감사함을 모르네
돈 귀한줄도 모르고
에휴
쓰레기 준것도 아니고
주면 고마운지 알아야지
인성 참 거지같은 알바네
표면상만 보면 알바생이 100퍼 잘못했지. 그런데 저런 행동 하기까지 분명 점주와 알바생 간의 여러 갈등 상황이 있었을 거라 생각함
음식류 선물세트 되파는거 불법입니다....
당근에 팔면? 당신도 똑같구만
알바생한테도 선물주는 사장님 멋지시네요 요즘같은 불황에서
저런 작은거라도 챙겨주시면 진짜 감사하던데.. 믈론 갖고가서 처치곤란인 적은 종종있긴했음 그래도 하나라도 챙겨주시는 마음이 감사한건데..ㅋㅋ
잘했어요
알바라는 직업도 아깝다
끼니를 굶어봐야 배고픔을 안다
배불러 터졌구먼 요즘 음식이 넘쳐나서 그런가 세상 참 풍요로운 세상이다~~
잘 하셨어요
무엇을 받든 감사함을 알아야 합니다
근데 요즘 아이들 너무나 풍족하게 살아서 감사함을 몰라요
짜르기 잘 하셨어요
헐 선물이 맘에 들건 안들건을 떠나서 귀한 새음식을 버릴생각을 하다니.. 대다나다... 어떤 교육을 받고살앗을까...
주는 사람입장에선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버리는건 예의가 아님 차라리 자기가 먹기 싫으면 가족 한태 주던가 가족도 안좋아하면 다른 친구한태 주던가 해야지 저거 최소 3만원에서 6만원 제법고가 선물세트임 친척도 저비싼거 선물잘안줌 기껏해봐야 양말선물세트 두유선물 치약 샴프 선물세트밖에 안줌 우리는
우리애가 첫직장때 명절선물로 고기를 부위별 한근정도 네팩포장된걸 받았는데 (냉매까지 들어있는) 이걸 버스타고 전철타고 가져오는데 진짜로 너무너무 무거워서 버리고 오고싶었다고 선물받고 화나는건 첨이라고 했던...
감사함도 모르고 교류로 못하는 인간을 만든 부모와 교육 시스템 덕분에 별일이 생긴다
그냥 유튜브만 보고 배워도 저리됨
선 넘지 맙시다
알바생에게 선물을 준거 자체가 감사한일이지
진짜 인간성이라는게 있나모르겠네
공감합니다 ~~~
회사에서 받은 명절 선물세트를 온라인으로 중고로 판매하는 사람들도 다 잘라야 되겠네요!!!! 알바생이 말을 좀 이상하게 한 것이 문제가 되지만 명절 선물세트를 버리던 중고로 팔던 이미 사장 손에서 떠난 것인데 무슨 상관이 있나요!!!! 그냥 말 조심해라 몇 마디만 하면 될 것을 말이죠!!!!
그리고 그마나 알바생은 양심은 있네요!!! 가게에서 버리지 않고 멀리 가서 안보는 곳에서 버린거잖아요!!!!
또 비싼 선물도 아니고 흔한 선물세트 잖아요!!!
잘했습니다... 인성 하곤
선물을 줄 때도 예의가 필요하고
선물을 받을 때도 예의가 필요함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요즘 경기 너무 안좋아 명절선물 파리채 받았다 영환 관람권1매 받았다 이런 시국에 스팸이면 경기 좋을때도 웬만한곳 받기힘든 선물 입니다 알바생이 정신이 출장 갔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ft1gv6rv5p처음에 나 번역기 돌린줄 알았잔어
아 버리지말고 나 주지 나 스팸킬러인데
마음에 안들어도 그래도 멀쩡한 선물이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그리고 일하는 입장에선 선물세트 비싼거 안줘도되니깐. 걍 실용성없는 선물세트 2만-3만원짜리에서 좀더 보태서 현금3-5만원이나 상품권을 그 정도만 주면 서로 좋긴할텐데
선물 줄때의 예의는 문제가 없고 받은 놈이 예의가 없는데 ㅋㅋ지가 먹기 싫으면 다른 사람주면 되지 그걸굳이 버리는 요즘애들 인성이 문젠데 ㅋㅋ
난 젤 싫은 선물이 스팸선물이다. 먹으면 관절에 염증이 올라와서 약을 먹게되더라고요.. 참치가 더 좋은데..그 알바가 문제가 있긴하네..누굴 주던지 하지..그걸버리는건 지맘이긴해요...근데 그걸보고 기분좋을 사장은 없긴하죠..어차피 쫑난 관계됐네
그거도 없어서 못먹는 불우한 어린이 가장들도 있다. 돈 받고싶은데 스팸줬다고? 니가 받고싶다고 돈으로 떡값을 줘야할 이유가 없다. 선물은 사장의 선의다. 알바야 넌 그돈 돈 하다가 결국 돈 에 쫓겨서살거다
정말 마음에 안 들면 돈 주고 팔수도 있고 가족이나 친구, 아는 사람 줄 수도 있다. 그런 과정을 전부 무시하고 "짜증나니까", 남 시선 의식하지 않고 바로 버려야 할만큼 공감능력도, 인내심도 없는, "내 감정"이 최우선 되어야 하는 사람이면 같이 일할 필요 없다. 알바 입장에서도 사장 별로 안 좋아하는것 같은데 이 기회에 나가는게 맞지.
부모가 대체 어떻게 키운거냐.....
정말 잘 잘랐어요
기본도 안된 인간같지 않은것들은 상대를 하면 안됩니다
솔까 댓 상태 보니 스팸 준걸 고맙다고 생각하라는데;; 스팸 재료에 알레르기가 있어 어차피 못먹을 음식이었을 수도 있고 스팸에 트라우마 있어서 절대 못 먹는 음식일 수도 있는데..어차피 자기 선물 자기가 알아서 처리한건데 굳이 그걸 욕해야 되나 싶네요;; 선물은 주고 받을 때에도 예의가 필요한것이고 알바생이 기분이 나빴다면 분명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거 아닐까요?? 줬으면 장땡이잖아요 그리고 알바생도 나름 사장 생각해서 공원 앞까지 들고 가서 사장 못보게 한걸텐데;;이거 가지고 반성? 욕? 인성? 이런 말이 나올 문제는 아닌것같네요
애초에 알바생한테 명절이라고 따로 뭔가를 챙겨주는게 마음 씀씀이가 좋은 사장님인건데.. 그걸 뭣도 모르고 그냥 버리네
주는것도 고맙지~~알바생은 배가 부르네
알바생 한테 선물 줄. 정도면 사장님이 좋은 분이시네요
싸구료 참치도 아니고 스펨은 그래도 괜찬은 명절선물이지.
줬으면 그만이 아니라
알바생각해서 선물 준비하고
그기분을 아냐
돈으로산거다 선물은 돈이야
저런애들만날까 무섭다 정말
사장님 힘내세요
사장님 너무 잘하셧어요
이해하고 넘어가면
저런애들 나중에 꼭 사고칩니다
그전에 짜르는게 맞는거죠
😂
요즘 어려운 곳이 많아서 직원이라도 보너스, 선물 안 주는 곳도 많아요.
사장은 생각해서
챙겨준 걸텐데…
그런 인성 알바면
자르는게 답이죠.
근데 스팸 요즘 누가 줌? ㅋㅋ 나 같아도 줘도 받기 싫음... 그 스팸 살돈으로 돈으로 주면 안됨? 남주는 것도 일임
거기다가 연휴때 쉬게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ㅋㅋㅋ 직원인데 난 김받음 ㅋㅋㅋㅋㅋ 미친..깔린게 김인데..ㅋ 그래도 먹을 순 있어서 가져왔지만 안고마움
잘했어요....선물 주는 사람 마음 생각해서 버리지는 말아야지...
자기가 먹기 싫으면 버리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모야? 진짜 사람 생각이냐?
그러게요ᆢ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을 많습니다. 그냥 정상인척 착한척 가면쓰고 살다 인터넷 익명성을 믿고 본심이 나오는거죠 현실에서 저런말하면 사람취급 못받으니 어쩔수 없이 마음에도 없는 착한척하며 사는 불쌍한 인생들이죠
그런 걸 지적하면 꼰대 타령하는 사함들 꽤 많습니다
사람마다 사정은 다르겠지만 스팸비싸서 젤 싼 분홍소세지 사먹는 사람한테 스팸은 정말 명절때나 먹는건데 돈이 없어서 못사먹는건 아니지만 선듯 살 수 없는 그런게 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자를만하고
어딜가도 못할듯합니다
배가 불렀내~~~~~~~~~~~
그러게요 😂😂😂
스팸에 환장하는 사람으로서 저런거 주면 넙죽 받을듯.. 뭔 이상한 물건이나 무언가 의심되는 건강식품을 선물로 받는것 보다는 맛있게 먹을만한게 좋아...
본인이 먹기싫어면 버릴수도 있죠~
선물한 물건이니 개인이 버리든 상관없지만, 문제는 드린분이 그 사실을 알았다는 것 그냥 넘어가기엔... 참을 수 있다면 온몸에서 사리가 한 바가지는 나올듯
누구는 비닐봉다리에 받은 사람들도 있던데 ㅋㅋㅋㅋ 알바생이 스팸 받았으면 감사한줄 알아야지.. 비닐봉다리 받은사람들 진짜 현타오겠네;;
사장님, 잘하셨습니다.
인간은 본디 동물입니다. 사회화라는 과정을 거쳐 무리생활이 가능해지는 거죠.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사람은 동물로 살아가게됩니다.
잘하셨어요 저런 소름듣는 사람이랑은 빨리 멀어지는 게 상책임
감사히 받아야지^^ 인성교육 더럽게 받았네 잘 잘랐어요
명절 스팸세트를 버려?!
자취할 꺼고 밥 반찬으로 스팸만큼 좋은게 없는데...
자기가 맘에 안들면 버릴 수도 있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도대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인생을 산걸까..?
당근에. 내놓음 바로 팔림
버릴거면 첨부터 받질 말던가
감사하지만
잘 안 먹어서 다른분 주라던가 해야지
바로 쓰레기통은 진짜 ㅡㅡ
일은 일이고 그건 그거죠..
선물 줄때 뭘 바라고 주진 말죠
버리든 받아서 맛있게 먹든 본인 마음입니다. 그걸로 마음 상한다고 일을 자르는건 구분이 안된것같은데요
알바생도 마음에 안들면 좀 집에가서 정리를 하든 했으면 좋았을텐데
일에 지장이 없다면 자르는건 좀..
별로 안좋아하는 스팸인데 그거 선물 주는 사람이 젤 좋더라 .
응 꼰머~
뭔개소리임?
@@everglow1767ㅇㅇ 무직 부모등골브레이커~
스팸도 개별로 살려면 4500원 하는데...
@@user-vy2nk7in2e 누가 스팸을 낱개로사~
이젠 전부 돈으로만 생각하네 명절 선물은 한해 수고했다는 마음인데 이젠 그마저도 돈으로 받기를 원했다? 이젠 마음이 없어지고 돈이 자리를 잡는구나
이런 사장님 흔하지 않는디 요새회사도. 어려워서 돈안주는곳도 많다 항상 고마워하고 존중하며 살아라
먹기 싫으면 버릴 수도 있지 = 맘에 안들면 자를 수 있지
해고는 법위반(불법임)
@@user-os5yh7hx3z그건 정규직일때지
개논리. 최소한의 개념이란게 있는거다. 상식에 반하는걸 그럴수 있다니
@@user-os5yh7hx3z사유가 정당하면 합법임
@@darkknight9437 알바도 해당됨
챙겨준것만해도감사해야지 정말 대단한 알바생이네~ 아님당근에라도 팔면 얼마라도 받을텐데 …
근데.. 내가 준 선물이 버림받은걸 봐서 마음이 아픈건 알겠다. 하지만 알아야할건 그 선물을 어떻게하건 그건 선물을 받은 그 사람의 선택이다.
지능이 떨어지는 애들이.점점 많아지는건 애들이 하향표준화되서 그런듯... 애를 좀 낳아야 하는 부모들은 요즘 애들 안낳고 꼭...😢 저런애들 낳는 부모만 애낳는거 같애
일 할 수 있는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이래서 키오스크를 더 확장 해야 되는 이유다
사장님도 강단있어서 좋네요
참 잘했어요 ~~~ 도장 10번 찍었음..
사장님~ 잘 자르셨어요.
알바생은 선물이 맘에 안들면~ 사양했어야지 받고 버리는 것은 예의가 없다. 이 고물가 시대에 챙겨 줬는데 말야!
잘랐다면 노동법 위반입니다...... 고용해지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회장이 기분나쁘다고 직원 짜르면, 대기업도 직원이 남아남지 않겠다
최소한의 집에가서 버리던가 아님 누군갈 주던가 준사람 맘상하게,,버릴꺼면 몰래라도버려.. 이래놓고 받고싶은건 다 받으려하고 놀부심보가 따로없네😅
저런애들 때문에 회사복지가 사라지는거임.
같이 살자 애들아 제발
알바에게 선물이라니 너무 과하십니다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정직원이라도 선물을 버리는 행위는 아닌거 같아요.
사장님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
저런애들은 이미 싹수가 노~랗다 ㅋㅋ
자른 건 맞는데, 좋아하지 않는 것 받는 것 또한 이해가 갑니다.
작은것에 감사할줄모르는사람을 잘정리하셨네요..,,~~
제 직원도 받은 선물을 집에 안 가져가고 개인 사물함에 쟁여 놓았더군요. 1년전 거도 있었어요. 근데 일은 잘 하고 사람도 좋아요. 제가 직원의 의사를 물어보지 않고 원하지 않은 선물을 준 것이죠.
누구에게 선물을 줄 때는 의사를 물어보고 주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직원도 원하지 않은 거였으면 거절했었다면 좋았을 거 같아요.
과거 어렵던 시절에는 호불호가 딱히 있을 수 없었는데 요즘은 그때랑은 달라진 듯 해요.
밎아요~ 이게 정답이네요
저도 이게정답같아요
가장 현명한분
사장이 주는데 면전에서 거절하는게 서로 더 불편할거 같은데요
알바생한테선물을?참 좋으시다사장님!
두번째 사연은 설연휴때 가족여행 일정 잡혔는데 직장도 아니고 알바때문에 가족 전체가 여행 못 갈수도 있는 상황이라 이해가 됨.. 어쨌든 공휴일이잖음.
공휴일에 꼭 나오라는 것도 웃김.. 돈 준다지만.. 사정있어 못 나올 수도 있지
공휴일날 사정이 생겨 못 나오는 알바생은 돈 안주고 빼줄수도 있지 않음?? 그날 대신 나올 대체 알바 구하면 되지
배가 불렀구나~
잘 잘랐고 잘 버렸습니다 요즘 서로 극과극임니다
세상은 내맘과 같지 않다고 생각 하셔야함
사실 알바생은 돈으로 받는걸 좋아하지
그래서 그런지
요즘 회사에서도 갈비 셋트 이런거 보다는
상품권을 주는 곳이 많아졌음
젊은이들이 알아서 맘대로 하라는 것
물론 이런거 선물 안해도 됨
명절이라 알바생에 맘으로 꼭 선물하고 싶다면
상품권 다양하지만 10000원짜리도 있음
상품권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스펨 선물하고 상처 받을 필요 없잖아
회사가 챙겨준것만해도 좋은건데...안주는데도 있어...
기껏 생각해서 줬는데 그걸버림? 햄 안좋아하면 주변 지인한테 주던가 사장님이 그래도 명절이라고 챙긴건데 버린걸 알정도면 문제가 크다 버릴꺼면 걸리지나 말던가 ㅡㅡ 받은거니 내가 어떻게 하든 내맘이지 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예의 인거임 알바생은 부디 정신차리길 입장바꿔서 생각해봐 기껏니가 명절이라고 선물줬는데 이딴걸 왜줌? 하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기분좋음??
와.........먹기싫음 버릴 수 도 있찌.......라고???????
저런것덜이 같은 공기마시고 이땅에 있다니
세상에 직원도 스팸선물 받기 힘든 세상인데... 사장님 조상이 구했네
알바생도 설 다가오기전에
정말 열심히 일을 했을꺼에요
일을 열심히 해주면 괜잖은 보상
받겠지 라고 혼자서 기대감으로 부풀었는데 근데 기대한 만큼
보상이 오질 않으니까
무너져서 그랬을거에요
스팸 가격이나 수요를 생각하면 절대 버릴 수 없는데 뭔가 이유가 있나
돈으로 줄거라 기대하고 있었다니.... 풉 순진한 ㅅㅋ
알바한테 선물 챙겨주는 게 어디임? 사장님 잘 짤랐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