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니까 마음대로 오지 마세요.” 딸자식에게 다 퍼줘도 사돈과 갈등만 남는 이유사돈이 하는 말을 참아버리고 있는 어머니|오디오북|사연|노후|부모자식|라디오|사돈|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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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3.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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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들려드릴 사연은 심수자 할머니의 사연입니다. 여러서부터 가난했던 심수자 할머니는 열심히 일을해 남편과 돼지농장을 운영합니다. 예쁘게 키운 딸을 서울로 시집보냈는데.... 사돈어른이 심수자 할머니를 냄새가 난다며 못배워먹은 집안이라며 무시를 하는 사연입니다. 다들 사연을 듣고 각자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연은 일부각색이 될 수 있으며, 등장하는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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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사돈집안상종하지마세요
시어머니 남편 조심 하세요
천하에 못쓸 그시에미에 그 남편넘 에라이 ㅉㅉ
때거지쟁이네요 저런시모가 어디있어 아들가지고 장사하네 못된 시모 그농간에 놀아나지 말길바랍니다^
이혼 하세요
무식에 끝판왕이네요 시모는 저런시모는 말로는 못하겠네
무어 저련 무대부 인간들이 있네
나쁜사람
시가에 개판 집구석이네 며느리는 그대롱밀고 나가세요 참다 안되면 이혼하세요 윗물이 맑아야 아랜물도 맑다하지요 아무리 요즘세상 야박하다 하지만 이런 시어머니 이런 인간들은 새싹부터 잘나야 현명한 판단입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돼지 농장 냄새 지독합니다
며느리 가 불씨가 되여 호랑이가 집에 들어왔네 며느리가 시어머니 약점이나 잡고 무서워서 살건나 뭘시작을해 이혼하고 다른사람하고 살지 서로 돕고 살아야지 왜 색안경을끼고 시어머니를 봐 대 성공하면 뭘해 시집살이를 잘해야지 이해좀 하고 뭘 글을 올리냐? 철닥선이 없는 며느리 나이 먹어봐라 다 후회한다 친정 엄마가 좋은 분이구만 그럼 그래야지
처갓집 재산 빼 먹으려고 아들하고 작당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