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구가하는 우리들은 언젠가 타버릴 소모품 정도로 이를 여기며 달려오거나 하지 않는다. 그저 하루하루에 진심을 다하며 언제 타버릴지 가늠조차 하지 않고, 아니 하지 않으며 달려가는 중이다. 그런 후에 얼마나 열심히 달려왔던가 하며 잠깐 뒤돌아 본 순간에야 우리가 지나온 길 위에 무언가라도 남겨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 후에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시금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된다.
Same and not only on the firs time, the reason is that TOMBOY is such a masterpiece, the melody is good so does th lyrics, I related to the lyrics a lot and on top of that Oh Hyuk's put a lot of emotions on his voice, you can feel him. Aren't they the best band? :')
le-fleurbleue they made so much great songs I can't even:") but tomboy did hit home to me, it resonates so well, from the lyrics, to the music, and even the music video... I'm totally in love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1.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2.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3.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PYO
Band Hyukoh makes art ♥ You can say how talented they are just by the things they make you feel when you watch their performances or just listen to their songs. Thanks for the good music♥
I am so grateful to be able to listen to this live in Kuala Lumpur just last Monday. I legit choked up and they were all so amazing live I hardly believed my ears. I love how the fans know every single word to their lyrics (well we stumbled at the complicated Korean lingo) but ugh it was amazing.
When you're so into the song then got goosebumps all over your body when he sang those OOOOOHHHHHH OOOOOOHHHHH parts. it's like my body is being cleansed or something hahahaha
Wouldn't have known this beautiful song if it wasn't for Jang Dong Yoon singing in a scene in OCN current drama 'SEARCH' The lyrics that is heart touching
I have listened to this song maybe 10th time during these two weeks and I am liking it more and more. Oh Hyuk has such an amazing voice. I am so happy to discover his music. All the best from fans around the world!
I have goosebumps all over and tears are threatening to fall, I love this song so much. The retro feel of their outfits really suits their music, but at the same time it screams new and I love it. Listening to their music is like going out to explore a new land that no one has heard of before 🤗 I love it so much ! Wish I had known about them before they released this album !
Everywhere Visuals better late than never! also, i'd do anything to be able to listen to their 20 & 22 eps for the first time again... that first listen is always just....magical (but then again, it always feels like the first time when i listen to their stuff tbh)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그래 그때 나도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
![[#유퀴즈온더블럭] 악뮤의 장르는 AKMU 이찬혁은 킹 받는 장꾸력 만렙이지만 음악에서만큼은 진지함 만렙!](http://i.ytimg.com/vi/ETyzZSrHl-s/mqdefault.jpg)
![[온스테이지] 316. 넬 - 기억을 걷는 시간](/img/n.gif)
마 라떼는 톰보이면 혁오 톰보이였다 이말이야
몇 년 차이 안 난다 이 말이야 ㅋㅋㅋㅋ 라떼 이러고 있어 ㅋ
톰보이 옷아니냐?...
@@user-kq2xk3zb7b 톰브라운 아님?
@@wlsrb719 ㅋㅋㅋㅋㅋㄲ
@@wlsrb719 톰보이있음
한국에도 이렇게 재능있는 밴드들이 많은데 밴드음악이 흥했으면 좋겠다.
@@user-ur2co3xy1v 님이 모르시는 거지 충분히 어리고 실력있고 색깔있는 밴드들 있습니다. 잔나비도 뜬지 얼마 안됐고 대중적으로 인기는 못얻었지만 인디쪽에서 확실히 알아주는 쏜애플 새소년 설 언제든지 기회만 잡는다면 뜰 수 있는 밴드라고 생각하네요
@@user-ur2co3xy1v 네 멋있는 밴드들이죠
이미 흥하고 있는데
@@user-ur2co3xy1v 혁오처럼 다 똑같다고요?ㅋㅋㅋㅋ와리가리도 그렇고 혁오밴드는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장르인데;;
혁오정도면 흥한거 아닌가요
저 특유의 성대 긁는 목소리는.. 진짜 매번 와서 들을때마다 환상이다..
근데 오래 갈 목소리는 아닌 듯 .. 너무아쉬움
@@user-yk1te3bv7e cd에 영상에 영원하니까 ㄱㅊ
@@user-yk1te3bv7e 방가~
전형적인 청춘을 갉아쓰는 목소리임
ㅋㅋㅋㅋㅋㅋ 그럴일 없어요 쭉 볼수 있는 목소리입니다 ^^^
2024때도 듣는 사람 조용히 손 들자
✋
✋
손
🤚🏻
넘 좋죠 ㅋㅋㅋ 매일
들어요❤
음악은 참 아름다운 것 같다 ㅠㅠ
작년 매일 도서관에서 미래에 대한 걱정 답이 없을때 공부 도중에 쉬는시간마다 이 노래로 위안 삼았습니다. 너무나 운 좋게 대기업에 입사하고 요즘은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네요. 오랜만에 들으러 오니 작년 생각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운 좀 주세영 ㅜㅜ 취업 너무 힘드네요
@@user-zf9wc2qj7v ㅎㅇㅌㅎㅇㅌ
@@user-zf9wc2qj7v ㅎㅇㅌ
@@user-zf9wc2qj7v 어려움은 있어도 불가능은 없다.
운 좋은 게 아니고 열심히 하신 거예요 행복하세요☺️
뭔가 아득한 예전에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느낌.
되돌아 갈 수없어 가슴이 아려온다.
다신 올수없는, 그리울 지금을
잘 살자..
청춘을 구가하는 우리들은 언젠가 타버릴 소모품 정도로 이를 여기며 달려오거나 하지 않는다. 그저 하루하루에 진심을 다하며 언제 타버릴지 가늠조차 하지 않고, 아니 하지 않으며 달려가는 중이다. 그런 후에 얼마나 열심히 달려왔던가 하며 잠깐 뒤돌아 본 순간에야 우리가 지나온 길 위에 무언가라도 남겨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 후에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시금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된다.
나도 젊은 우리에 포함되고 싶다... 진짜 들을 때마다 감동- ㅠ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충분히 젊으신 것 같습니다 :) bb
예나 지금이나 지금이 제일 젊은 날입니다
당신의 젊은 날은 언제나 유지되니
젊음은 잊는거지 잃는게 아니니까요! :)
나도..난 어린나이에서 벗어나고싶음
진짜 목소리가 부드러운데 강하다... 정말 듣기 편한 목소리
Not gonna lie that I cried on my first listen of tomboy idk how, I just did.
Stephanie Gunawan glad to know i'm not alone
Stephanie Gunawan i
Same and not only on the firs time, the reason is that TOMBOY is such a masterpiece, the melody is good so does th lyrics, I related to the lyrics a lot and on top of that Oh Hyuk's put a lot of emotions on his voice, you can feel him.
Aren't they the best band? :')
le-fleurbleue they made so much great songs I can't even:") but tomboy did hit home to me, it resonates so well, from the lyrics, to the music, and even the music video... I'm totally in love
Same. The first verse really hit me hard. 😭😭
혁오 목소리 너무 좋아
스님중에서도 노래 잘부르는분들이 많네요
너어는 진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는 스님들 중 최고였어요
아씨~ 난 왜 근데 이 노래 들은깐 막막 가슴이 먹먹해지고 슬픈거야.....ㅠㅠ
전 혼자있을때 이노래 들으면 매번 눈물 맺히고 뮤비보면서 들으면 항상 눈물나더라구요
진짜 인생이 담긴 가사다
그리고 애절함이 담긴목소리
뭔가 젊은 우리 나이때는 잘 보이지 않고 이렇게 들려서 신기하네요 둘다 말이 되서 이 곡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정확한 가사는 나이테는 잘보이지않고 인데 나이때로 들어도 와닿네요 ㅎㅎ
누가 봐도 정확한 가사를 알고 쓴 댓글인데 정확한 가사 알려주고 앉았노
@@jkkim6928 ㅋㅋㅋㅋ
@@jkkim6928 ㅋㅋㅋㅋㅋㅋ
내 수많은 밤을 눈물 짓게 했던 노래
혁오가 명가수인게 톰보이 가사를들을때마다 취준생이었던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네요 취업하고도 술마시면 자주듣는곡 입니다
공감..ㅠ
tomboy is an absolute masterpiece, i cant help but tear up every time i listen to it.
표절곡
난 우리나라에 이런 밴드 가수가 많아졌으면 좋겠어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감사합니다 (_ _)
가사를 왜 굳이 적음? 할짓없음?
화이팅
@@ntmfv왜사냐
It feels like good old times. Bittersweet memories with hyukohs melodies. Their live amazing as usual.
표절곡
너무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소멸하는 듯한 나의 청춘이 너무 빨리 지지 않기를.
1.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2.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3.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내 나이 어느덧 70이 저만치 보이는데 .....
젊은 우리..... 에 공명한다.
와 두상 진짜 예쁘네
카타르시스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곡.
기생수의 주인공이 잃어버린 인간성을 찾을 때 흘리는 눈물같은 울부짖음
This song gets every human being in trance mode. Its somehow magical...
아니 이게 1억뷰가 안넘는게 말이돼?
혁오 보컬 최고다 분위기 가사 다 최고
i would be so happy if i could attend hyukoh's concert ;____:
진짜 매력적인 목소리다... 목소리가 이목구비 개뚜렷한 미남같음
김예지가 부른거보고 좋아서 원곡을 들으러왔는데..들으면 들을수록 좋네요.
처음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많이 들었지만, 이제는 가사가 너무 좋네요.
my fav in this album
Andrea Chang me too 💞
대한민국에선 언제 이런 밴드가 인기가요에서 1위 할 수 있을까
듣보아이돌도 죄다 하는 음방1위를 혁오가 하는게 의미가있을까
이런 장르는 빌보드에서도 마이너임 굳이 음악의 수준을 순위로 매길 필요는 없다고 봄
한국 인디부흥 운동은 음악캠프 카우치가 다 말아먹었지... 걔네만 아니었어도 지금쯤 음악프로에서 인디밴드 심심찮게 많이 나왔을텐데
1위를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우리들끼리 즐깁니다
빠순이 빠돌이들 달라붙어서 지들 오빠 동생 그룹 1위 해야한다고 돈퍼부어가면서 전쟁하는 애들인데
실력파 보컬 아이돌? ㅋㅋ
그냥 다른 장르라 생각합시다
루피 톰보이 보고 왔는데 진짜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인 줄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혁오 앨범을 모두 많이 들었습니다. 첨에는 많이 들어도 가사 이해가 잘 안됐는데 지금 다시보니 참뛰어난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함. 오혁이라는 싱어가 참 귀한 가수같음.
진짜ㅈㄴ섹시하다
한때 꽂혀서 한시간씩 반복재생 듣던 노래,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네요
혁오밴드 너무 소중하다 진짜 ㅠ ㅜ
오래오래 노래 해줘요
그립다. 업로드날짜에 7년전이라는 저 글자가 너무 슬퍼
2:13 일렉 들어가는거 죽인다..
와 이노래 수백수천번 들었는데 이 부분 좋은거 댓글덕에 알앗음 ㄱㅅㄱㅅ
뽀인트
뚜 두두듄 뚜두둔
가사 우리 사랑을 응원해 너무 좋아요. 덕분에 힘든시기에 위로받고 가요
Beautiful Voice
this voice is a masterpiece, this man is a masterpiece, this band is a masterpiece, this song is a masterpiece
Hang Thu don't forget the artwork too
absolutely agree!
이곡을 들으면 왠지 모를 눈물이 난다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라는 구절이 가장 인상에 깊이 남습니다. 이 구절을 듣고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혁오 밴드 화이팅~
와우~
그 찬구 정말 감수성이 풍부한 친구인가 보군요! 좋은 친구를 곁에 뒀네요~~ 최이림군 파이팅!!
정말 감동이 넘쳐나네요..
@@user-jk7ls5xp3u 고마운.😂
@@user-jk7ls5xp3u 고마운.🤣 지 금 바로👍🏼 모바일.등 록👍🏻👍🏻 난 참.을수 엾다😂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PYO
Gangster face but when he sing this song I melted... .. .
엌ㅋㅋㅋㅋㅋ
agreed lol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갱스터페이스ㅠㅠㅠㅠ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오오빠... 진짜 목소리 멋있고요.. 사랑해요..ㅜ
such a pleasure to my 👂
진짜 이 무대 처음보고 넋놓고 봤는데
이 탐보이 곡은 들을수록 중독성이 있고 멋있어서 자꾸 듣고 싶어지네요~~가수 목소리도 시원하고요~~
Band Hyukoh makes art ♥ You can say how talented they are just by the things they make you feel when you watch their performances or just listen to their songs. Thanks for the good music♥
표절곡
요즘 혁오 왜케 좋지
저도요! 요새 혁오한테 빠졌어요
뭣때문인지는 모른다. 눈감고 듣고 있는데 눈에는 눈물이 흐른다.
@@user-yf9fm5lr2m ;;
계속 눈 감으면 눈물때문애 눈꺼풀 터짐
중학생 우리아들이 추천해줘서 들었는데 왜 내가 더 공감이 되지
브.아-벌써일년 이후 최고의 최애 곡 입니다.
I am so grateful to be able to listen to this live in Kuala Lumpur just last Monday. I legit choked up and they were all so amazing live I hardly believed my ears. I love how the fans know every single word to their lyrics (well we stumbled at the complicated Korean lingo) but ugh it was amazing.
One of my favorite songs from the album
this song take me to the another world love it
Zuzu 7733 yes I feel in in another world..
I really really really really really really like his voice!
라이브도 너무 좋네요..이노래로 완전 팬됐습니다.♡♡
예전에 들었을땐 괜찬다 생각만했는데 써치에서 장동윤 배우에게서 이노래를 들으니 넘 멋졌어요 장동윤팬도되고 오혁팬도 되었어요 두분 더 멋진모습 볼수있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혁오노래에 반하다~~
사랑해요 톰보이
행복해서 불안한 시기라 그런지 가사가 더욱 와닿네요
I’m here after buildup cause I’ve fallen in love with this song. I love how both him and the people on buildup sings this song
im watching this while crying in the corner. actually i can relate to this song on a spiritual level :(
this is super good! im cryin 😭👏👍💞
When you're so into the song then got goosebumps all over your body when he sang those OOOOOHHHHHH OOOOOOHHHHH parts. it's like my body is being cleansed or something hahahaha
Wouldn't have known this beautiful song if it wasn't for Jang Dong Yoon singing in a scene in OCN current drama 'SEARCH'
The lyrics that is heart touching
이 노래 처음듣고 충격먹었는데 너무 좋아서
TOMBOY IS A MASTERPIECE... I'M OBSESSED
His voice is magical
I really like this song , it is been my top 5 song in spotify for 3 years already 👍 thanks for the masterpiece song
such a beautiful song. dont judge them mans by them fashions. they've just created such a heavenly song!
This masterpiece never gets old
I have listened to this song maybe 10th time during these two weeks and I am liking it more and more. Oh Hyuk has such an amazing voice. I am so happy to discover his music. All the best from fans around the world!
이게 진짜 톰보이지
사회에 나와서야 이 노래를 이해하고 들을 수 있게 되었네요
look at those girls reaction i'm like that too 😂😂
I have goosebumps all over and tears are threatening to fall, I love this song so much. The retro feel of their outfits really suits their music, but at the same time it screams new and I love it.
Listening to their music is like going out to explore a new land that no one has heard of before 🤗
I love it so much ! Wish I had known about them before they released this album !
Everywhere Visuals better late than never! also, i'd do anything to be able to listen to their 20 & 22 eps for the first time again... that first listen is always just....magical (but then again, it always feels like the first time when i listen to their stuff tbh)
Xing AoShen Yes that's also why their music is so nice, it always feels new and fresh !
his voice gets me so emotional
Im from Indonesia.. 🇮🇩🇮🇩
And me like this songg ❤️❤️
톰보이라는 노래는 언제나, 들었던 시절을 보여준다
참좋은노래
크~~~~명곡이다!♡
ㅇㅈ
힘들때 들었는데 울었닭
this song brings back the reply 1988 feels.
Jp Samonte true
노래 좋다❤
Amazing song, it has its own universe
the lyrics are so deep
this song is so beautiful that makes me cry, it touches the heart in a very special way
맘이 편안해지면서 슬프다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그래 그때 나도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
혁오노래 참 맘에 듬~♡♡♡♡♡
스케치북 나올때 알았는데 hookga노래도 조음조음^^♡
i still can feel the saddness in this song even already 20 times i heard this song 😭😭😭
멜로디가 애잔하다 혁오감성도 좋고 간만에 귀가 호강하네
Absolutely beautiful! Brought me to tea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