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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치기 승부에선 무승부가 없는게 스피커에서 분명 30분 시간 안에 구슬 20개 모두를 가져야 한다고 나오고. 성기훈이 19개를 가졌음에도 오일남의 1개 구슬을 얻지못해 총부리를 겨눠지고 다급해 한다는 점이죠. 결국 게임의 모든 지휘자인 오일남이 1개의 구슬을 주고서야 승부가 끝나고 살아나죠. 10대10. 무승부가 있다는건 19대1. 18대2 이런 식으로도 승부를 가릴수 있다는건데 그렇지 않죠. 30분 시간 안에 20개를 모두 얻어야 살고. 아니면 둘다 죽는 룰이죠. 단순히 많이 얻는쪽이 이기는 승부고 그래서 무승부도 나올수 있는 승부가 아니에요. 20개를 다 얻어야 하는 승부죠.
구슬치기 승부에선 무승부가 없는게 스피커에서 분명 30분 시간 안에 구슬 20개 모두를 가져야 한다고 나오고. 성기훈이 19개를 가졌음에도 오일남의 1개 구슬을 얻지못해 총부리를 겨눠지고 다급해 한다는 점이죠. 결국 게임의 모든 지휘자인 오일남이 1개의 구슬을 주고서야 승부가 끝나고 살아나죠. 10대10. 무승부가 있다는건 19대1. 18대2 이런 식으로도 승부를 가릴수 있다는건데 그렇지 않죠. 30분 시간 안에 20개를 모두 얻어야 살고. 아니면 둘다 죽는 룰이죠.
성기훈의 재참가는 프론트맨 또는 주체측이 허가를 하지 않을텐데. 상금도 주고 살려는 줬지만 그들의 비밀을 알고 있고 협조적이지도 않은 요주의 감시대상인 성기훈이 게임까지 재참가하여 불순한 의도로 게임참가자들에게 우승자는 1명이라는 스포를 뿌려 게임의지를 꺽거나, 분란을 조장하여 게임전체가 망가지고 전원 사망하는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듯. 또한, 그 경우 스폰서 VIP들을 위해 원활한 진행과 "재미"있는 결과를 보여줘야 하는 주체측 입장에선 참가자가 모두 "평등"하게 아무것도 모른채 열심히 우승을 위해 게임에 참가해야 함.
공동우승은 절대 나올 수 없는 이유는 상금이 n/1 이 되기 때문이야... 또 게임은 그 때 그 때 마스크맨이 손을 댈 수도 있다. 1에서 유리다리 건널 때 유리세공업자가 소리와 빛에 반사된 바닥 모습을 보고 구별하자 불을 꺼버렸지. 사람들이 합심해서 공동우승 모드를 만들려고해도 게임룰을 개인위주로 돌려버리면 그만이다
01:46 구슬치기는 무승부가 불가능함 구슬치기전에 짝궁 정할때 39명이었고 한미녀 제외 하고 결국 제한시간 30분에 38명이 게임 했는데 게임이 끝나고 한미녀가 합류한 다음화인 징검다리 건너기전에 대기하고 있는 인원이 17명 이었음 이로봤을때 구슬치기에서 통과자가 19명이어야 정상이었다고 가정하면 무승부.. 즉 30분의 시간이 다 된 팀은 둘 다 사살되었다고 보는게 맞아서 무승부는 절대 불가능함
님계산에서 한부부는 구슬치기후 남편이 이겼지만 유리다리 전 자살했죠. 저도 무승부가 없다고 보는게 구슬치기에서 30분 안에 승부가 나야한다는 말과. 성기훈이 9개의 구슬을 가지고도 오일남의 1개의 구슬을 얻지못해 총부리를 겨눠져 다급해한 점 이죠. 결국 5대5 무승부가 있다면 9대1.8대2.7대3 이런 승부도 있다는건데. 그게 없죠. 오겜 구슬치기 승부는 그저 시간안에 10개의 구슬을 모두 가지는 쪽만이 승. 살수있죠. 무승부도. 9대1.8대2.7대3 승부도 없죠.. 둘다 죽는...
맞아요 우승자들을 모아 게임을 진행할것같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 가족을 인질로 삼을것같네요 우승자들은 다 돈에 아쉬움이 없으니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을 살릴려면 우승해야한다라겠죠 성기훈을 예로들면 딸이겠고 이병헌을 예로들면 형사인동생이겠죠 그래서 이병헌이 성기훈에게 그냥 비행기를 타라고 말린것이고
애초에 한명씩 가라고 순서까지 정해놓은 마당에 손잡고 간다고 단체로 작당하고 지랄하면 세모가 와서 총 들이댈것이고 ㅋㅋ 그리고 사람 떨어지면 손 안놓치고 들어올리기도 힘들고, 혹시라도 사람 붙잡고 구조하고 있으면 VIP들 지금 게임진행 제대로 안할래~라며 이병헌에게 욕하고 너 죽을래 할텐데...
VIP 보면 전세계 부호들인 만큼. 오겜도 전세계에서 각나라별. 적어도 VIP의 나라 별로 있을수 있는만큼. 미국편.유럽편...등등 추후엔 세계관을 세계적으로 넓혔음 좋겠다. 특히 미국편은 할리우드 배우들 나오면 잼있을듯. 내가 바라는 왕중왕전은 국내 회차별 우승자전 이 아닌 나라별 글로벌 우승자들의 왕중왕전.
영상을 자세히 안 보셨군요 룰 대로라면 가능하지만 1990년부터 매년 시작된 게임의 우승자 프로필은 늘 단 1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징검다리 때도 여러명이 생존하려하자 불을 꺼버리구요. 파이널 무대 전에는 참가자에게 칼을 쥐어주어 2명으로 줄였습니다. 대회 주체자는 절대 공동우승을 원하지 않습니다.
아니 뭔소리여ㅋㅋ 주최측이 그 ㅈㄹ을 한다해서 참가자가 ai도 아니고 그렇게 하란대로 함? 드라마니까 그렇지 이론상으론 가능하단거지 징검다리때 불 끄는거는 상관이 없는데 징검다리가 20개였던걸로 아는데 최대 20명 탈락인데 그럼 위에 쓴거 다시보면 94명은 살수있고 주최측이 칼 쥐어줘도 지들이 안싸우면 가능한거아님 주최측이 공동 우승을 원하지 않으니 어캐든 한명으로 만들려고 노력은 하지만 뜻대로 안따르면 가능하지
1. 프론트 멘도 우승자 였고 다시 게임에 참가 했지만 게임에 반기를 든 사람들과 게임 회사 직원관에 사투가 되었고 그 사투 속에 살아 남았지만 걀국 고립된 체로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사라지게 되어 인육을 먹으며 버텨야 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때 새로운 게임 회사 투자자가 프로트 맨 가면을 주며 관리자로 입사 시킨다
내가 오징어게임을 보면서 가장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느낀게 바로 마젠타색 땀복을 입은 게임진행요원들이다 그들이 도대체 왜 그 많은 사람들을 눈하나 깜빡 안하고 죽일 수 있는지 그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없었다는 점이다. 적어도 드라마 전반에서 가장 잔혹한 살상을 저지르는 그들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은 다루었어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예를 들면 진행요원들은 약물이나 뇌에 심어놓은 특수한 장치나 세뇌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그래서 게임탈락자들을 아무 꺼리낌없이 일말의 망설임 없이 살상을 할 수 있었다라는 설정을 하고 게임시작전에 미리 잠깐이라도 다루었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랬다면 드라마를 더욱 리얼하게 몰입하면서 감상 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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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이 영상 하나면 끝! [ 오징어게임 비하인드 ] 총정리](http://i.ytimg.com/vi/QBswI9zHij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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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치기 승부에선 무승부가 없는게
스피커에서 분명 30분 시간 안에 구슬 20개 모두를 가져야 한다고 나오고.
성기훈이 19개를 가졌음에도 오일남의 1개 구슬을 얻지못해 총부리를 겨눠지고 다급해 한다는 점이죠.
결국 게임의 모든 지휘자인 오일남이 1개의 구슬을 주고서야 승부가 끝나고 살아나죠.
10대10. 무승부가 있다는건 19대1. 18대2 이런 식으로도 승부를 가릴수 있다는건데 그렇지 않죠.
30분 시간 안에 20개를 모두 얻어야 살고. 아니면 둘다 죽는 룰이죠.
단순히 많이 얻는쪽이 이기는 승부고 그래서 무승부도 나올수 있는 승부가 아니에요. 20개를 다 얻어야 하는 승부죠.
뜬금없지만 박성훈 배우님 더글로리 작품후에 유명해져서 너무 좋음
원래로 유명했었는데 더글로리 때문에 더 유명해진 듯
난 그닥
곤지암
구슬치기 승부에선 무승부가 없는게
스피커에서 분명 30분 시간 안에 구슬 20개 모두를 가져야 한다고 나오고.
성기훈이 19개를 가졌음에도 오일남의 1개 구슬을 얻지못해 총부리를 겨눠지고 다급해 한다는 점이죠.
결국 게임의 모든 지휘자인 오일남이 1개의 구슬을 주고서야 승부가 끝나고 살아나죠.
10대10. 무승부가 있다는건 19대1. 18대2 이런 식으로도 승부를 가릴수 있다는건데 그렇지 않죠.
30분 시간 안에 20개를 모두 얻어야 살고. 아니면 둘다 죽는 룰이죠.
기대할게요😊
나는 마지막 장면이
이정재가 프론트맨이 될거같슴.
마지막에 가면을 벗는데. 그게 성기훈.
1-6화 프리퀄 7-12 메인스토리 ~
다음 회차 게임 진행 중 진행요원들 사이의 내부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네요. 뽑기 게임 때의 너 같은 젊은 애들이 왜 이런짓을 이었나? 암튼 그 대사나 장기밀매 하던 애들 등 그들 사이에도 여러 사연이 있을테니 말이죠.
근데 저는 성기훈이 참가자로서 그 게임에 참여한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복수에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 같아보여서 대체 이 게임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이지경까지 왔는지 그걸 파헤치려 하지않을까 싶네요. 물론 참가자로서 파헤치려하는것도 잇을수 잇겟지만요
성기훈의 재참가는 프론트맨 또는 주체측이 허가를 하지 않을텐데. 상금도 주고 살려는 줬지만 그들의 비밀을 알고 있고 협조적이지도 않은 요주의 감시대상인 성기훈이 게임까지 재참가하여 불순한 의도로 게임참가자들에게 우승자는 1명이라는 스포를 뿌려 게임의지를 꺽거나, 분란을 조장하여 게임전체가 망가지고 전원 사망하는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듯.
또한, 그 경우 스폰서 VIP들을 위해 원활한 진행과 "재미"있는 결과를 보여줘야 하는 주체측 입장에선 참가자가 모두 "평등"하게 아무것도 모른채 열심히 우승을 위해 게임에 참가해야 함.
시나리오 2가 가능성 ㄹㅇ 높아보이네.... 어떤식으론지는 몰라도 오징어게임 관계자가 될듯
이병헌도 그랬으니…
저런 시나리오 만드는 사람들 대단하다
공동우승은 절대 나올 수 없는 이유는 상금이 n/1 이 되기 때문이야...
또 게임은 그 때 그 때 마스크맨이 손을 댈 수도 있다. 1에서 유리다리 건널 때 유리세공업자가 소리와 빛에 반사된 바닥 모습을 보고 구별하자 불을 꺼버렸지. 사람들이 합심해서 공동우승 모드를 만들려고해도 게임룰을 개인위주로 돌려버리면 그만이다
왠지.. 시즌2는 시즌1 때 진행요원들의 뒷 이야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따라서 시즌1 게임 장면이 상당 수 재등장하면서 우리가 몰랐던 진행요원들(가면으로만 나왔고 알고보면 시즌2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다뤄질 것 같음
오징어게임2 게임종목
얼음땡,사방치기,공기놀이
이렇게는 나올거같음
걍 저런 시스템자체를 성기훈이 파괴하는 식으로 가야됨 내가볼떈 그게 젤재밌음 ㅋㅋ
브라질 에서 열린 넷플릭스 행사에서 유튜브로 생중계 햇는데 죄다 원피스만 외치더라 챗창이 처음부터 끝까지 원피스 원피스
꺾이지 않는 마음
제생각은 시즌2에선 옛날게임이 많이등장하는건 오일남 주최자가 잘아는게임이여서 그런것같고 모두가게임앞에선 평등하다고 주장하는걸로봐선 외국인도참가하니 외국놀이도나오지않을까.... 근데 몬가가 새로운게임은 아닌것같고 이번시즌은 프론트맨 과거편 나올것같고 시즌 3를만든다면 성기훈이나오는 외국게임도나오지않을까 하는...
모든주인공급인물들이 줄다리기 한편에 서서 져서 몰살당하면 개웃길듯 ㅋ
쇼박스 투자 가즈아~
탑은 맨 처음에 죽었으면 좋겠다
4:54 헝거게임2가 이 내용이지 우승자들만 참여
2:32 뭔소리지
참가자 선정기준을, 제가 생각했을땐 시즌1은 가난이라면 시즌2는 악인들로 이루어져 게임주최의 정당성을 부여 하지 않을까함. 범죄자들 의주로....
시나리오3도 어쩌면 정말 가능할지도, 왜냐하면 일본에서 오징어게임과 유사한 아리스 보더랜드가 있었어서
시즌2에 말뚝박기가 나올 확율이 높아요
게임 아는 법 참가자들 침대를 치워보면 그림이 다 그려져 있디.
우승자끼리 대회는 아예 없고 두번째가 가장 유력함
전재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검다리를 어떻게 다같이 살아남는데ㅋㅋㅋ 그냥 파이 육지담처럼 단체로 게임 보이콧선언하는게 가능성있을듯
오징어게임 시즌2 한다
경찰을 준비하던 중 이 아니라 이병헌은 경찰이 되었다가 10여년 근무 중 무직이 되고 참여한것아닌가요?
우승자 대결일듯....이번에 캐스팅배우들이 다 주연급임.... 이병헌도 우승자들 대회로 프론트맨이 되었듯...결국 이정재도 이번에 인간에대한 실망감에 프론트맨이됨...그럴려면 이번에 이번헌은 사망일듯..
01:46 구슬치기는 무승부가 불가능함 구슬치기전에 짝궁 정할때 39명이었고 한미녀 제외 하고 결국 제한시간 30분에 38명이 게임 했는데 게임이 끝나고 한미녀가 합류한 다음화인 징검다리 건너기전에 대기하고 있는 인원이 17명 이었음 이로봤을때 구슬치기에서 통과자가 19명이어야 정상이었다고 가정하면 무승부.. 즉 30분의 시간이 다 된 팀은 둘 다 사살되었다고 보는게 맞아서 무승부는 절대 불가능함
님계산에서 한부부는 구슬치기후 남편이 이겼지만 유리다리 전 자살했죠.
저도 무승부가 없다고 보는게 구슬치기에서 30분 안에 승부가 나야한다는 말과.
성기훈이 9개의 구슬을 가지고도 오일남의 1개의 구슬을 얻지못해 총부리를 겨눠져 다급해한 점 이죠.
결국 5대5 무승부가 있다면 9대1.8대2.7대3 이런 승부도 있다는건데. 그게 없죠.
오겜 구슬치기 승부는 그저 시간안에 10개의 구슬을 모두 가지는 쪽만이 승. 살수있죠.
무승부도. 9대1.8대2.7대3 승부도 없죠.. 둘다 죽는...
요즘 넷플의 k드라마 견제가 노골적으로 보인다.오겜2는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시즌이다.잘 만들길
뭔 견제 5년간 3조 투자한다는데
니가 국뽕만 한사발 처먹은건 아니고?
맞아요 우승자들을 모아 게임을 진행할것같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 가족을 인질로 삼을것같네요
우승자들은 다 돈에 아쉬움이 없으니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을 살릴려면 우승해야한다라겠죠
성기훈을 예로들면 딸이겠고
이병헌을 예로들면 형사인동생이겠죠
그래서 이병헌이 성기훈에게 그냥 비행기를 타라고 말린것이고
유리 다리는 다같이 손잡고 건너다가 하나 떨어지면 다 떨어질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애초에 한명씩 가라고 순서까지 정해놓은 마당에 손잡고 간다고 단체로 작당하고 지랄하면 세모가 와서 총 들이댈것이고 ㅋㅋ 그리고 사람 떨어지면 손 안놓치고 들어올리기도 힘들고, 혹시라도 사람 붙잡고 구조하고 있으면 VIP들 지금 게임진행 제대로 안할래~라며 이병헌에게 욕하고 너 죽을래 할텐데...
무슨겜 나올까
우승자참가면 고인물참가인가
시나리오 1이면 헝거게임..
사전 정보가 미흡하신듯..경찰을 준비하던 이병헌이 아니라 이미 경찰대 출신으로 10년인가 근무했었는데..
이러다 다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 웃기네
VIP 보면 전세계 부호들인 만큼. 오겜도 전세계에서 각나라별. 적어도 VIP의 나라 별로 있을수 있는만큼.
미국편.유럽편...등등 추후엔 세계관을 세계적으로 넓혔음 좋겠다. 특히 미국편은 할리우드 배우들 나오면 잼있을듯.
내가 바라는 왕중왕전은 국내 회차별 우승자전 이 아닌 나라별 글로벌 우승자들의 왕중왕전.
@@Nanda_Akj 최종 왕중왕 으로 모이면 그런 언어 문제가 있겠죠.
한 언어. 영어로 통합되게 할거같고. 영어권이 아닌 우리 아시아권은 얼버무리듯 할거 같은데...
마냥 안되는것 보단 작가나 감독이 설정을 잘 꾸며 주시겠죠.
이럼 딱 망하기 좋은스토리
그럼 헝거게임 시리즈보셈
? 이병헌이 경찰을 준비하는중이었어? 이미 경찰이 아니라?
복수영화 200년차인 제가 봤을때 스토리 결말부분에서 최종빌런과 결투씬 분명 나올테고 마지막 승기를 잡은 이정재는 빌런에게 주먹한방씩 날릴때마다 이건 누구의 몫! 하면서 50방 때린다에 이글보는사람 부랄을 겁니다
시즌1에서 탈락한 사람중에 죽지 않은 사람이 나온다
우승자게임
이번엔 주인공 죽일듯ㅋㅋ
그래야 스토리를 빨아줄수있는 명분이 생김ㅋㅋ
우승자가 다시 참가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죠 ㅋ 성기훈만해도 다시 참가할려고 하고 있고 ㅋ
정호연 다시 출연 시키려면 프리퀄로 가는게 젤 낫긴하겠네
난 프리퀄보다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음
연기 개못하는데 다시 나올 이유가..
싫어
프리퀄이 뭐임?
적당히^^
내생각엔 시즌2 시작은 과거 오징어게임이고
임시완이 프론트맨임
지금 프론트맨의 과거 참가자 시절을 다루자면 과거의 프론트맨이 또 필요하겠지요 ㅋ
지금 프론트맨의 과거 참가자 시절을 다루자면 과거의 프론트맨이 또 필요하겠지요 ㅋ
강하늘이 이병헌의 과거이고, 임시완이 준우승까지 갔던 악역이 아닐까 예상함.
이게 복수는 아니지 여러번 기회를 줬는데 자발적으로 참가해서 죽은건데 왜 복수야
캐스팅이 너무 조음
😎유람선에서 (결승전)대회~기적적으로 이정재가 상금 약 1,000억원(시즌 2라서 ×2배)을 타서 기뻐하다가 갑자기 대왕오징어가 등장해 상금을 낚아채고 유유히 바닷속으로 사라짐.
이정재 어이없어 하면서 페이드 아웃(서서히 블랙화면으로 사라짐).😢
이렇게 관심이 많고 이렇게 벌써부터
사람들의 군침 싹 돈다
이건 이미 망할 확률이 높다
줄다리기할때
10명씩 8팀 80명
4팀 남았으니까 40명 남았고
의사가 장기매매 도와주다가 들켜 처형당해서 39명 남고
한미녀 깍두기로 빠진후 나머지 38명이 두명씩 구슬치기해서
살아남은사람 19명 +1명 (한미녀) = 20명
구슬치기할때 마누라 죽이고 살아남은 남자가 자살해서
남은사람 다시 19명
그담에 징검다리 건너기할때는 16명 이던데
그러면
3명 어디갔나요
구슬치기때 승부가 안 났을 가능성도?!
근데 공동우승이 왜 안되는지 모르겠음 예를들어서 첫번째게임이랑 2번째게임은 다 살수있고 3번째 게임에서 무조건 한쪽이 이긴다고쳐도 절반이라치면 228명 살수있고 4번째 게임도 절반이라치고 114명 살고 5번째 게임은 운만좋으면 다 살수있고 그럼 상금 ㅈㄴ탈수있는건데
목숨걸고 나왔는데 고작 몇억이면 걍사회에서 일하며 결혼하며 그래살지ㅋ
영상을 자세히 안 보셨군요
룰 대로라면 가능하지만 1990년부터 매년 시작된 게임의 우승자 프로필은 늘 단 1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징검다리 때도 여러명이 생존하려하자 불을 꺼버리구요. 파이널 무대 전에는 참가자에게 칼을 쥐어주어 2명으로 줄였습니다.
대회 주체자는 절대 공동우승을 원하지 않습니다.
아니 뭔소리여ㅋㅋ 주최측이 그 ㅈㄹ을 한다해서 참가자가 ai도 아니고 그렇게 하란대로 함? 드라마니까 그렇지 이론상으론 가능하단거지 징검다리때 불 끄는거는 상관이 없는데 징검다리가 20개였던걸로 아는데 최대 20명 탈락인데 그럼 위에 쓴거 다시보면 94명은 살수있고 주최측이 칼 쥐어줘도 지들이 안싸우면 가능한거아님 주최측이 공동 우승을 원하지 않으니 어캐든 한명으로 만들려고 노력은 하지만 뜻대로 안따르면 가능하지
@@user-kg7vx5kh4q 이거는 드라마에요 븅딱아 드라마라 그렇지가 아니고 현실이랑 다른건데 오겜 보긴했음?
과몰입 ㅈ되노 그논리면 애초에 오징어게임이 있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는데? 진작에 이슈되서 주최자들 감옥가지
시즌2 개최자는 임시완 .이병헌이 죽고 시즌 3에 프론트맨으로 성기훈이 나온다.
오겜 단역알바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고 옛날 오락실 게임 같은거 했었음 테트리스같은거
아니면 공개된 네명중 아무나가 참가자가 아닌 정병일수도 있겠네요
좋아요가 999개인게 마음에 안들었다 그래서 1천으로 바꿨지
유튜버님이 생각하는 시나리오 3을 접으시라는 거에 전 한 한표를 더 합니다.. 이미 나와있는 남성 참가자외 여자 참가자도 쏙쏙 들어오고 있습니다. 여성 배우들 한사람 한사람을 보면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글로벌화는 접어 두시는게... 한국 드라마에 흑인 여성은 아닌듯.
역대우승자들 왕중왕전인가 ㅋ
1:50 참나 손으로 사람 붙잡고 뛰어내리게 해보세요 잡아지나? 헬창이어도 유리 미끄러운데 같이 떨어지지. 그리고 강화유리 1개에 2명이 올라가도 버틴다했지 3명은 버틴다는말 없었음
우승자들의 오징어게임은 아닐듯
과거로 돌아가는 얘기겠지 뭐
임시완 정호연 동생으로 나올 확률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거 특: 절대 안맞음 ㅋ
오징어게임 시즌2는
대한오징어협회에서 저작권 문제늘 제기해서
쭈꾸미게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쭈꾸미게임시즌2도 많은시청 바랍니다.
6:58 이병헌은 이미 14년동안 경찰로 근무했던걸로 ㄴ나와있어요!!
전재준으로 예명으로 활동하자 ㅋ
유력한 시나리오가 아니라 택도 없는 시나리오 top3네요. 이렇게 택도 없기도 힘들정도
양동근 케스팅...연기는좋은데 성격이 이상해보이던데...
제발 미국인들아 흑인안 나오냐 이런글쓰지마라 디즈니 댓글부대냐
여자 안나오냐 이런글쓰지마라 진짜 디즈니 댓글부대인가? 인어공때문에 미쳐돌아가는구나
1. 프론트 멘도 우승자 였고 다시 게임에 참가 했지만 게임에 반기를 든 사람들과
게임 회사 직원관에 사투가 되었고 그 사투 속에 살아 남았지만 걀국 고립된 체로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사라지게 되어 인육을 먹으며 버텨야 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때 새로운 게임 회사 투자자가
프로트 맨 가면을 주며 관리자로 입사 시킨다
혼자 묻고 답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내용은 하나도 없네
2빠~! 고정좀~~~
07:00 작 중 이병헌 경찰대 출신인걸로 아는데? 경찰을 준비한다고??
개연성 1도 없는 망상쓰네 ㅋㅋㅋ
레레레레레녀ㅣㅅ
오잉
1빠~! 고정좀~~~
아니 애초에 그 유리 공장 전문가가 나타나다 마자 바로 조명 꺼버리는 것만 봐도 저런 얘기 자체가 무의미하구만ㅉㅈ 그냥 쉽게 빠져나가길 원하는게 아니라 그런 방법이 나오는 순간 룰을 바꿀 뿐이지...;;;작품을 너무 쉽게 보넺ㅉ
아이즈원 메인보컬 조유리 출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약쟁이 나와서 싫어 안 봐
겜스고 광고때 나온 배경 영환지 드라만지 제목좀알려주세요 ㅜ
내가 오징어게임을 보면서 가장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느낀게 바로 마젠타색 땀복을 입은 게임진행요원들이다 그들이 도대체 왜 그 많은 사람들을 눈하나 깜빡 안하고 죽일 수 있는지 그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없었다는 점이다. 적어도 드라마 전반에서 가장 잔혹한 살상을 저지르는 그들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은 다루었어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예를 들면 진행요원들은 약물이나 뇌에 심어놓은 특수한 장치나 세뇌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그래서 게임탈락자들을 아무 꺼리낌없이 일말의 망설임 없이 살상을 할 수 있었다라는 설정을 하고 게임시작전에 미리 잠깐이라도 다루었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랬다면 드라마를 더욱 리얼하게 몰입하면서 감상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돈이걸린건데 미친놈이 아닌이상 공동우승할생각을안하지 ㅋㅋ
아 추가로 ott같은건 그냥 피시방 계정따서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