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소설같은 추측이지만 리치라는 주인공( 이 맞다면 )이 맡은 일 말고도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사이가 많이 가까웠거나 그와 비슷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당장 스토리만 보더라도 말하는 내용이 마치 " 당신이 그날 없어서 이렇게 된거야 "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맞다는 가정하에 리치라는 주인공이 아이들과 관련되어 중요한 일이나 그와 비스무리한 역활을 가지고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뜬금없이 아이들이 오랫동안 오지 못했던 주인공에게 복수를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그날 주인공이 아프지 않아서 출근을 했다면 아이들이거나 어떤 한 아이의 좋지 않은 상황을 막을 수 있었을 테고, 그걸 못했기 때문에 쌓여서 터진게 아닐까 싶네요.
추가로 1에서 그랩팩을 공장에서 정비 직원들에게만 그랩팩이 주어진 것으로 묘사되는 것으로 압니다만, 지금 주인공은 그랩팩을 꽤나 자유 자재로 사용하고 있죠, 게다가 초록 손 생산 공정에서 뭐가 필요하고 어디에 있는지 아는걸로 생각됩니다. 리치가 과학자 후임이 되었다면 딜라이트, 마미, 허기(제작과정에서 인터뷰 가능성), 캣냅과 프로토 타입도 인면식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치라면 개연성으로 설명 가능할지도?
근데 몇 년을 만들고 시간 지연도 많았는데 급하게 추가해서 못만들었다? 올리 자체가 이번 챕터에서 많은 역할을 맡는 것처럼(파피보다 주요하게 나옴) 보이는데 급하게 추가해서 못 모델링을 못했을리가 없죠 그리고 애초에 캣냅이 직접 말할 수 있다고 해도 캣냅이 그 덩치에 어떻게 갑자기 주인공의 전화에 말을 남겼는지도 의문임 전화의 존재를 바로 대화하던 키시, 파피도 잘모르는 것처럼 전화한 적 없는데 올리만 걸던 전화에 갑자기 캣냅이 등장? 프로토타입과 연관된 부분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애초에 음성으로만 주인공을 도우면서 모습을 끝까지 안보여주는 조력자가 최종보스라는 전개 자체가 게임뿐만이 아니라 모든 문화 매체에서 간간히 나오는 전개임. 심지어 파피같이 직접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서 도와주는 조력자를 뒤에서 도와주는 또 다른 조력자가 최종보스 또는 흑막이라는 전개도 꽤나 찾아보기 쉬운 전개임. 근데 지금 올리는 이 두가지의 전개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거의 확실하게 올리=프로토타입이라는 가설이 맞다고 봄.
주인공이 리치라는 추측 때문에 갑자기 생각난게 있는데요. 인형들이 폭주한게 리치가 없어서 폭주를 한게 아닐까요? 리치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다정한 사람이였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인형들은 감정을 억누르고 있었지만 결국 리치가 병가를 내고 공장에 나오지 않은날에 인형들이 폭주하게 되고 공장에 있던 사람들은 리치가 없어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거라고 생각했고 이번 챕터에 왜 그때(1995년 8월8일) 오지 않았는지를 물어보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찾기를 바라는 것처럼"은 공장사람들을 찾는 주인공을 의미하고 "그들도 당신의 귀환을 기다립니다." 주인공이 죽기를 바라는 공장사람들이 아닐까요? 그냥 제 추측입니당
아마도 올리가 캣냅과 만날때만 행운을 빈다고 한것으로 보았을 때 프로토타입은 주인공을 이용해서자신의 몸의 일부를 모아 신체를 완성하는 것 같은데 올리의 목소리로 변장해서 캣냅을 죽이게 시키는데 아마도 캣냅을 잡고 난 후에부터는 올리의 목소리가 등장하지 않은걸로 보아 자신의 목표를 완수했으니 더이상 올리를 따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몇가지 가설과 의문점 1.프로토타입은 사실 주인공 편이다 2.파피는 프로토타입의 힘, 능력을 원하고 있고 마지막 챕터에서는 프로토타입과 주인공의 뒤통수를 칠것이다. 3. 기쁨의 시간을 주도한 것은 과연 누구인가? 주인공? 프로토타입? 파피? 4.어째서 주인공은 기쁨의 시간에서 살아남았는가? 5.파피와 프로토타입은 무슨 사이인가? 6.파피 꽃, 양귀비는 게임 스토리 내에 어떤 역할을 했으며 장난감 공장내에 실험은 왜 했을까? 7.누가 그리고 무슨 이유로 파피를 가뒀을까?
그래서 전 오히려 올리가 더 선역일 것 같기도 하네요. 일부러 올리가 흑막느낌나게 떡밥을 여러개 뿌려놓은 느낌이라 여기서 한번 더 꼬아야 안 뻔해지는것도 있고, 올리가 흑막이 되버리면 프레디 시리즈를 리스펙 오마주하는게 아니라 미믹 그레고리를 아예 따라한것처럼 되버리는 느낌이 약간 들어서.. 모브게임즈는 예전에 우리는 모방 안하고 제대로 만든다면서 반반유치원 저격도 한번 했었던걸로 기억함.
저는 주인공이 인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주인공이 리치였다면 과연 어떤 캐릭터 디자인의 인형으로 만들어 졌을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그랩팩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크기는 사람정도의 크기 같은데 그 정도의 크기로도 어색하지 않을 인형이 현재 뭐가있을까요? 아니면 4나 5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등장할수도 있겠네요
올리가 프로토 타입이라고 착각하게끔 기획한게 아닐까요? 우선 파피와 올리가 서로 대화한적은 없지만 서로를 대하는 태도를 봤을때 파피가 올리를 전혀 적대시 하지 않았고 파피는 프로토타입은 죽어야 한다고 프로토타입에겐 굉장한 적대감을 보였기 때문에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라고 주장하기에 큰 걸림돌이 되는 것 같아요
근데 게임하면서 볼수 있는 비디오에 요셉이라는 애가 나오는데 올리랑 목소리가 같음 그 비디오에서 요셉이 지친구 케빈이 어디갔냐 이런거를 연구원한테 물어봄 연구원이 건강 안좋아서 치료하러 데려갔다 하는데 솔직히 플레이 타임에서 애 데려가는건 걍실험체로 썼다는거임 근데 여기서 올리는 앞서 말했던 요셉과 목소리가 같음 그래서 전 요셉과 친구였던 케빈이 1006(프로토타입)이고 프로토타입이 자신의 친구였던 요셉의 목소리를 흉내네는 거라고 봄 (뇌피셜 반박시 님말이맞음)
다른 유튜버 추측이긴한데 올리가 프로토타입인데 캣냅을 죽일려고 유도한 이유가 잘 이해가 안되잖아요?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애초에 프로토타입은 자기 사도들을 자신의 몸 일부로 만들고 싶어햇지만 그냥 죽이면 폼도 떨어지고 기쁨의 시간에서 학살을 주도까지 했으니까 주인공이 2챕터에서 마미 죽이는거 보고 " 아 얘는 심상치 않다 " 하면서 본격적으로 전화걸면서 도와준거 아닐까요? 또 올리가 말하는 " 행운을 빌어요 " 이 말 습관을 캣냅이 등장하는 홈 스위트홈, 상담실, 가스 생산실로 갈때만 딱 이 말을 했습니다. 계속 캣냅을 죽일려고 주인공을 딱 거기로 보낼려고 시키고 보낼때마다 행운을 빌어요라고 말한거죠..
마미가 분쇄기에 갈릴때 "그가 나를 그의 일부로 만들거야!"라고 외쳤는데 1번 '그'는 캣냅일것 같네요. 2번 '그'는 프로토타입이거나 캣냅이 그를 숭배하기 위해 만든 조각상을 의미 할듯 합니다 트레일러에 나왔던 그 프로토타입은 아마 조각상일것 같네요.진짜는 왠지 더더욱 많읕 장난감을 두르고있을것 같은 느낌이라.....그리고 고햄님이 언급하셨듯이 '올리'가 플래이어가 어디있는지 알수 있다면 플래이어도 알고보면 프로토타입의 개입이 한스푼 들어간 장난감일수 있을것 같네요.2챕터에서의 추측처럼 파피가 2개의 인격(하나는 아이의것,하나는 냉소적인것)이라면 파피도 프로토타입의 개입이 들어갔을수 있을것 같아요. +현재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제 의견은 살짝 다른게 올리또한 2개의 인격을 가졌거나,올리가 협박 당했을수도 있단 것입니다(제가 말하는 모든 개입은 정신적인 것이고, 제가 제시한 가설은 가설일 뿐이니 혹시나 싸우지 말아주세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이타임사 창립자인 엘리엇(elliot)을 애너그램하면 올리(ollie)가 나오긴 합니다. 개인적으론 엘리엇이 영생을 얻기위해 실험을 강행했고 그게 본인을 위한 영생인지 자신의 갓난 아들을 위한 영생인진 모르겠지만 엘리엇 or 엘리엇 아들이 장난감으로 개조되있을거라 생각은 드네요.
프로토타입이 올리일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 1. 프로토타입이 목소리 변조하는 떡밥 영상 2. 도그데이와 만났을 때도 파피만 언급했지 올리가 만약 파피, 도그데이와 함께 프로토타입에 대항하는 입장이었다면 어떻게든 언급됐을 것 3. 올리의 전화를 다시 받았을 때 주인공에게 몸이 멀쩡한지, 어디 잃은 신체 없는지 물어보는데, 그동안 프로토타입이 자신의 사도들이 죽은 후 시체를 가져간 걸 보면... 주인공의 신체를 원하는 걸 수도? 4. 올리(프로토타입)가 플레이케어에서 더이상 친구가 죽지 않길 바란다 했을 때 그 친구가 올리이고 죽은 올리의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측됨
1편 환풍구 추격때 문닫힌걸 누군가 열어준것과 2편 초록그랩팩 완성을 도운것도 일단 올리일거 같은데 3편에 갑자기 전화로 접근해온점이랑 주인공이 다치면 걱정하는 방식이 '어디 떨어진곳 없냐' 이상한점 많은 친구더라구요 거기에 오늘 영상을 보니 캣냅의 발성기관이 문제가 있어 말을 못할거라는 추측을 보고 시어도어의 사고와 프로토타입이 구해준 사실을 올리가 자세히 알고있는것도 신경쓰이네요 큰사고 이후 수술과 실험으로 캣냅이 되었다면 프로토타입과의 관계에 관해서 누군가에게 얘기도 불가능하고 이걸 알고있는 사람은 프로토타입이 탈출을 포기하고 시어도어를 구하기위해 찾아간 플탐 직원 혹은 연구진과 프로토타입만 남는다는 점이네요
대기업이라 직원들이 그렇게 많았을텐데 인형들이 직접 본것도 아니고 cctv 카메라로 보기만 했는데 누군지 특정할 정도라면 회사에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인물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프로토타입이 도와주면서 기쁨의 시간 때 단순히 없었다고 넌 여기 있을 자격이 없다고 말하면서 캣냅이 경고만 하고 그냥 타일러서 돌려보내려고 했던것을 생각하면 주인공도 프로토타입 1006과 같은 프로토타입일 확률이 가장 크겠군요. 프로토타입 1006이 자신이 장난감(기계)라는 것을 아는 존재라면 주인공은 자신이 사람이라고 인지하고 있는 프로토타입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지금 까지 오면서 단 한번도 거울이나 유리에 비치는 본인의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챕터 4 마지막에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끝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6:28 여기서 박사의 대사 다음에 캣냅이 "프로토타입이 우릴 구원할 것이다."라고 갈라진 목소리로말하는 걸 보면 아예 대화가 불가능한 것 같진 않습니다. 근데 그렇다 해도 캣냅이 주인공에게 어떻게 전화를 했는지는 의문이네요. 플레이케어를 장악하고 있기에 전화도 마음대로 가능하다 라고 치면 말이 되긴 하겠네요
진심으로 나만 주인공이 로봇이라 생각하나.일단 민간인 모두를 학살한 허기워기의 스피드를 능가했고.상당한 상황 판단력과 냉철함.그리고 이 모든것을 보고도 주인공의 반응을 못봤지만 너무 태연한듯 마치 원래 그랬었다는듯.그리고 캣냅마져 쓰러트릴 만한 전기를 잠시나마 자신이 컨트롱할수있었던것과 그 근처에 있었음에도 아무 타격이 없었음.그리고 프로토타입이 죽일수 있었음에도 안죽인것 까지.내 예측으론 주인공은 회사에서 연구하던 로봇에 인격데이터를 심는 연구에서 탈출했지만 기존 데이터의 기억만 남아있었기에 다시 이곳으로 찾아와 진실을 파헤치는것.만약이렇게ㅡ간다면 산나비 패러디냐 이럴수 있는데 루인도 패러디한거보면 나름 가능성 있다 봅니다
6:22 이거 영상오류인게 저 테이프에서 박사가 "음성장치 고장났나?" 하는데 그 다음에 캣냅이 "프로토타입이 우릴 구원할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허나 캣냅이 플레이케어에서 나가라고 햇던 안햇던 상관없이 올리가 프로토타입일거라는 주장이 여전히 신빙성있긴하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도하곻ㅎ
10:13 공장을 설립했다면 회장인데 병가를 내진 않겠죠 네 엘리엇이 주인공일 가능성은 0%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공장에 갔는데 군인이 지키고 있다고 했죠 어쩔 수 없이 그만 둘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그만 두었다면 공장이 다시 열리지 않고 지금처럼 들어갔을 때 많이 낡아 있었던 모습으로 보아 군인이 지키다가 다시 열지 않은 거 같고 갑자기 할리가 그만 두었다는 상황에 알맞은 것은 공장을 다니다가 모종의 이유로 그만 둔 것으로 보입니다 군인이 지키고 못 들어가게 하는데 그만 두고 다른 일을 찾아야 하는데 갑자기 그만 두었다고 하면 개연성이 없어지죠 아까도 말했다시피 군인들이 지키다가 떠났고 그 이후로 다신 문을 안 연 것처럼 보입니다 챕터 1일때는 스마일링 크리터즈가 언급되지 않았고 챕터 3에 와서야 언급된 걸로 보아 그나마 최신작으로 폐공장이 되기 바로 직전쯤에 만든 걸로 보입니다.
주인공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엘리엇 루드윅이 일단 장난감에 아이들의 의식을 집어 넣거나 개조하는 이유가 우리가 보아야 할 주제가 아닐까요.엘리엇 루드윅은 처음 아이들의 동심과 즐거움을 위해 장난감들을 만들어 왔지만 아내와 아이를 잃은 이후 돌변하기 시작했다고 챕터1 영상 속에서 은근히 드러납니다.그렇다면 엘리엇 루드윅의 고아들을 이용한 실험의 최종 목표는 과연 무엇이였을까요? 지금은 살아있는 아이들의 의식을 인형으로 옮기는데 성공한듯 보이지만 차후에는 죽은 사람들의 의식을 인형으로 옮겨 새로운 삶을 주기 위함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문제는 이미 인형에 아이들의 의식을 넣는 실험에 한참 전에 성공했다면 다음단계로 나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왜 언급이 없을까요? 아뇨 아마 엘리엇은 차후의 단계까지 준비를 완료 해놨을 겁니다.죽은자의 의식을 옮기기 위한 인간형태의 인형 제작을 말이죠 이후 환희의 시간이라는 사건이 터지고 공장에서 대피하던 누군가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의식이나 이미 사망한 다른 직원의 의식을 인형으로 옮기지 않았을까요?즉 주인공은 장난감의 몸이지만 의식은 인간인 일종의 인조인간이 아닐까 싶습니다.물론 추측에 불과 하겠죠?제가 할 수 있는건 챕터 4를 기다리는 것 뿐이겠네요.
아미란 친구가 그림자속에서 기다리고있다는 말과 아미가 고기와 플라스틱을 잔뜩물고있다는건, 고기는 죽은 살점(시체)나 자신이 장난감으로 변할때 끼어있던 자신의 살점 또는 장난감이니까 플라스틱. 이 정도가 아닐까싶네요?? 그러면 아미는 장난감이겠군요. 그 장난감도 주인공에게 원한이 있다는 말이 되는건가
개인적으로는 리치가 공장의 비밀들에 대해 그리 잘 알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플레이케어의 고아들이 햇빛 하나 못보고 여기서 살아가는 것 조차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 만큼 리치는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하고 있죠. 하지만 그런 리치가 회사의 고아를 대상으로 한 장난감 개조 실험 및 실험이라는 이름의 고문을 지켜보고 동조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리치는 회사의 비밀을 알지 못한 채 회사의 궃은 일을 담당하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8월 8일날 회사에 나오지 않은 이유도 우연히 회사의 비밀을 알게 되어 자신이 해온 일들이 회사의 실험을 도왔다는 생각에 일을 그만두었다가 기쁨의 시간이 타이밍 좋게 일어난 걸지도..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라는 설이 신빙성이 아주높은데요 실제 프로토타입은 주인공이 캣냅을 해치우기를 원했고 캣냅을 죽여대려간 후부터 전화를 안건것도 이미목적이 달성되었기에 굳이할필요가 없다라고 설명이 됩니다. 그리고 캣냅을 주인공이 마주치러 갈때만 행운을 빈다하며 또한 가장큰 목적이었다는 발전기를 작동시켜도 전화는 오지않은것으로 보아 가능성이 아주높습니다
인형들에 아이들의 영혼이 들어가있다고 하면, 리치는 아이들을 위해 힘 썼다..? 라는 느낌의 떡밥이 풀리는 걸로 보아 주인공이 리치임을 알아보고, 리치에게 아이들이 도움받고 그는 아이들을 아꼈다는 것을 알기에 인형들 속에 있는 아이들의 영혼이나 본능이 그의 선함을 높이 사 기회를 준 게 아닐까...
1,2편 플레이 영상 재탕하고 왔는데요. 파피, 올리, 포로토타입이 그냥 다 같은 인형일 거 같은 느낌? 1편에서 주인공이 받은 편지에 꽃을 찾으라는 내용이 있잖아요. 그 꽃 그림 입구 안에는 파피가 있었고 거길 가려면 허기워기를 지나가야 했고요. 프로토타입이 직접 사도를 죽일 수 없는 상황이라 파피라는 다소 친근해 보이는 인형을 만들고 사도를 대신 죽여줄 누군가를 찾고 있었던 게 아닌지.. 당시 생존해서 공장을 빠져나온 직원들이 몇 있다 했으니까 프로토타입이 편지를 보낸 게 주인공만이 아닌 거 같아요. 파피가 박스에 나오자마자 "너가 열었구나?", "내가 여기에 얼마나 갇혀 있었는 줄 아냐" 등등의 대사를 하더라고요. 너가 허기워기를 죽인 놈이냐?는 의미라면.. 거기다 파피가 "내가 박스에 나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 다 생각을 해놨다"라고 하던데 정작 길 안내하다가 큰 구멍 앞에서 마미한테 끌려가 버리죠. 파피라면 이미 마미의 존재를 알았을 텐데 굳이 그 큰 구멍 앞에서 뒤를 돌아보기나 하는 게 다시 보니까 좀 이상하더라고요? 조심해야 할 구멍이 아니라 여기로 들어오라는 듯이.. 하나 더 이상한 점은 인형들끼리도 생존을 위해 서로 잡아먹는다고 했는데 마미가 파피를 데려갔을 땐 파피는 아무 이상도 없었고 오히려 전원이 꺼진듯? 보였죠. 캔냅도 작은 인형을 사냥했는데. 마미를 해치우고 난 뒤에 파피는 진짜 인형마냥 여전히 미동도 없다가 주인공이 한번 건드니까 다시 눈에 안광이 생겨요. 3에서 올리 말로는 캔냅이 불타는 열차에서 주인공을 꺼내줬다 하지만 그건 모르는 일이죠.. 프로토타입의 손이라면 주인공을 옮기는 것쯤은 쉬울 거 같은데. 그건 둘째치고 주인공이 파피랑 있을 때 올리가 없었던 건 둘 다 조력자니까 프로토타입이 굳이 2인 역을 할 필요가 없어서가 아닌가 해요. 파피가 기차로 나가게 해준다 해놓고 방향을 바꿔버려서 신뢰도가 떨어졌을 테니 다른 목소리만 등장시킨 거 같아요. 아니면 둘을 한꺼번에 조종하기엔 위험이 크다던가. 솔직히 키시미시도 파피가 일부러 두고 간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고아원에서 리프트는 같이 탔으면서 마지막 리프트는 왜 안 되는 것인지.. 제목도 파피 플레이타임인데 지금 올리가 프로토타입으로 의심받는 건 일부러 그쪽으로 유도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너무 짜집기 추측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ㅠ 얼른 4도 보고싶다
올리가 프로토타입에게서 분리되어 나온 그의 양심같은 존재인거 아닐까요? 솔직히 이단자 친구들도 프로토 타입한테 싸움을 건다고 이길 확률이 없다는 걸 알텐데 무계획하게 부딪혔다고 보기는 어려울 거 같고 1006에게서 떨어져나온 올리라는 인격을 필두로 뭉쳐서 싸웠지만 진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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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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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햄님 애초에 스윗홈에 비밀테이프에서 올리가 실험체인걸 알 수 있어요!!!😢
챕터4에서 프로토타입이 주인공앞에 나타나면서 "저예요 올리. 왜요? 놀랐어요?"라고 하면 개무섭겠다
와 ㄷㄷ ㄹㅇ
와 십 소름돋음
그럼 챕터4 보스를 처리한 후에 엔딩에서 올리의 정체가 프로토타입이었다 이런식으로 나올 수도 있겠네요...
@GUKOORO챕터4에서 계속 도와주다가 마지막에 목소리톤 조금 낮아지면서 끝나면 존나재밌겠다
챕터6도 나올수도
이건 진짜 소설같은 추측이지만
리치라는 주인공( 이 맞다면 )이 맡은 일 말고도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사이가 많이 가까웠거나 그와 비슷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당장 스토리만 보더라도 말하는 내용이 마치 " 당신이 그날 없어서 이렇게 된거야 "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맞다는 가정하에 리치라는 주인공이 아이들과 관련되어 중요한 일이나 그와 비스무리한 역활을 가지고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뜬금없이 아이들이 오랫동안 오지 못했던 주인공에게 복수를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그날 주인공이 아프지 않아서 출근을 했다면 아이들이거나 어떤 한 아이의 좋지 않은 상황을 막을 수 있었을 테고, 그걸 못했기 때문에 쌓여서 터진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만약에 또 그렇다면 그 "어떤 한 아이"는 엄청 중요하거나 인기있는 아이이었다, 뭐 이런 뜻이 되는데... 혹시 그 아이가 루드윅의 아이이었을까요?
추가로 1에서 그랩팩을 공장에서 정비 직원들에게만 그랩팩이 주어진 것으로 묘사되는 것으로 압니다만, 지금 주인공은 그랩팩을 꽤나 자유 자재로 사용하고 있죠,
게다가 초록 손 생산 공정에서 뭐가 필요하고 어디에 있는지 아는걸로 생각됩니다. 리치가 과학자 후임이 되었다면 딜라이트, 마미, 허기(제작과정에서 인터뷰 가능성), 캣냅과 프로토 타입도 인면식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치라면 개연성으로 설명 가능할지도?
아 리치가 그런 인물이엇고 주인공이라고 한다면 홈스윗홈에서 본 환각속에 '죄책감이 널 쫓는다' 는 말이 적혀있엇는데 그게 성립할수있겠군요
@@user-jq6sr6ok4j 역할이에용
그렇다면 주인공이 직원이었으나 기쁨의 시간에 대해 알고 있었고 역할을 부여받았는데 무고한 아이들을 대피시키고 보호하는 역할 아니었을지...근데 모종의 이유로 그날 안 와서 이성을 잃은 장난감들이 결국 아이들까지 해치게 만든 것에 대한 원망은 아니었을까요?
Ollie(올리)=ol+lie=all+lie(전부 거짓말)
저도 그렇게 추측해봤어요!
와 ㄷ
ㅎㄷㄷ
미쳤다
헉
주인공을 미스 딜라이트가 알아본거 보면 주인공 직급이 좀 높은거 같음 마미도 주잉공을 알고 있는거 같고 캣냅도 죽이면되는데 경고 하는거 보면 평범한 직원은 아닌거 같음 미스 딜라이트도 기회를 줬으니까 좀 높은거 같음 생각하면 허기워기는 심지어 도와줬음
안녕하세요! 갑자기 죄송해욥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허기워기가 챕터1때 주인공에게 어떤것을 도와줬었죠? 어떤 부분이였는지 잘 모르겠어서.. 제가 놓친부분인거같아서 궁금합니담😮
@@goodtoday2953 키시미시인데 잘못말하신듯 합니다
@@goodtoday2953 열쇠?
높다기보단 널리고 널린 평사원은 아니였다고 보는게 더 맞겠네요
@@goodtoday2953열쇠 입니다 도와준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쇠를 줬으니까 도와준거 아닐까요?
챕터4 에서는 얼마나 더 몰입이 가는 스토리로 나올지 정말 기대되네요.
어떤 채널에서는 올리가 이미 죽은 인물이며 프로토타입이 캣냅을 죽이는데에 주인공을 이용하기 위해 올리를 흉내낸거라고 추측하셨는데 사실상 이게 정답에 가까워보이고 고햄님 말도 일리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캣냅은 광신도라 프로토타입이 죽으라면 순순히 죽을거 같은데
온다람님 영상 보셨나보네요ㅎ
합치시면 됩니다
4:53 이거 급하게 캐릭터 추가해서 그런듯ㅋㅋ+급하게 추가하느라 모델링 을 하지 않았을수도 있죠(그리고 6:24 캣냅이 말을 못하니 프로토 타입이 대신 말해주거나 사람들 앞에서는 말을 못하는척 하거나 했을수도 있음)
어 그렇ㄴ
그 비디오 중에 미스 딜라이트랑 캣냅이랑 대화했다고 한 비디오가 있던데 사람들 앞에선 말 못하는척했을수도?
@@user-us5ki1lk1mvhs보면 말하는거 나오긴함 프로토타입이 구원할것 일면서
근데 몇 년을 만들고 시간 지연도 많았는데 급하게 추가해서 못만들었다? 올리 자체가 이번 챕터에서 많은 역할을 맡는 것처럼(파피보다 주요하게 나옴) 보이는데 급하게 추가해서 못 모델링을 못했을리가 없죠 그리고 애초에 캣냅이 직접 말할 수 있다고 해도 캣냅이 그 덩치에 어떻게 갑자기 주인공의 전화에 말을 남겼는지도 의문임 전화의 존재를 바로 대화하던 키시, 파피도 잘모르는 것처럼 전화한 적 없는데 올리만 걸던 전화에 갑자기 캣냅이 등장? 프로토타입과 연관된 부분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user-id7gn2of6x 음....12있어...
플레이 할때는 올리가 게임 진행을 위해서 존재하는 선의 캐릭터로 생각했는데 프로토타입이 목소리를 바꿀 수 있다는 점과 프레디의 미믹의 경우와 대비되어 점점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네요 챕터 4가 정말 기대되네요 오늘 라이브도 기대하겠습니다!!
애초에 음성으로만 주인공을 도우면서 모습을 끝까지 안보여주는 조력자가 최종보스라는 전개 자체가 게임뿐만이 아니라 모든 문화 매체에서 간간히 나오는 전개임.
심지어 파피같이 직접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서 도와주는 조력자를 뒤에서 도와주는 또 다른 조력자가 최종보스 또는 흑막이라는 전개도 꽤나 찾아보기 쉬운 전개임.
근데 지금 올리는 이 두가지의 전개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거의 확실하게 올리=프로토타입이라는 가설이 맞다고 봄.
아무리 봐도 그게 정배긴 한데 이 게임이 그렇게 스토리를 정해놓는 게임이 아니라...참 의문임
아 맞다 프로토타입이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바꾸잖아 걔가 예전에 만났었던 그리고 지금은 이미 죽은 아이인 올리라는 아이의 목소리를 흉내낸건가..
게다가 올리 목소리랑 같은 성우분이 무슨 테이프 재생되는 영상에서 아픈아이의 친구 어쩌고라고 나오지 않았나 암튼..
올리의 정체는 누구이고 주인공은 인형일까 인간일까
갠적으론 올리는 프로토타입 이고
주인공은 인간인것 같음
주인공이 리치라는 추측 때문에 갑자기 생각난게 있는데요. 인형들이 폭주한게 리치가 없어서 폭주를 한게 아닐까요? 리치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다정한 사람이였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인형들은 감정을 억누르고 있었지만 결국 리치가 병가를 내고 공장에 나오지 않은날에 인형들이 폭주하게 되고 공장에 있던 사람들은 리치가 없어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거라고 생각했고 이번 챕터에 왜 그때(1995년 8월8일) 오지 않았는지를 물어보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찾기를 바라는 것처럼"은 공장사람들을 찾는 주인공을 의미하고 "그들도 당신의 귀환을 기다립니다." 주인공이 죽기를 바라는 공장사람들이 아닐까요? 그냥 제 추측입니당
이게 맞는거 같은데..
근데 그럼 이때가지 스토리가 주인공 vs 인형들인데, 귀환을 기다린다는 말이 그리워한다는 말이아니고 배신감에 주인공 죽이려 한거란 말인가??
@@rate_it7564 인형들이 주인공을 죽이려고 했던건 10년이나 지났으니 주인공을 못 알아보고 공장 사람으로 인식해서 죽이려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들도 당신의 귀환을 기다린다는 말은 죽은 공장 사람들의 영혼이 하는 말 정도로 생각하고요
인형들이 하나 같이 다 낯익다고했는데요;;;;@@user-ls4pp7ke4g
@@user-ls4pp7ke4g못 알아본다라는 허술한 설정을 넣었을리가
에초에 기쁨의날이 일어난 이후로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아이목소리인것도 좀 걸림..
왠지 제목도 파피 플레이 타임 인거보면
파피도 우릴 통수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도 올리가 캣냅과 만날때만 행운을 빈다고 한것으로 보았을 때 프로토타입은 주인공을 이용해서자신의 몸의 일부를 모아 신체를 완성하는 것 같은데 올리의 목소리로 변장해서 캣냅을 죽이게 시키는데 아마도 캣냅을 잡고 난 후에부터는 올리의 목소리가 등장하지 않은걸로 보아 자신의 목표를 완수했으니 더이상 올리를 따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챕터3를 정리하는 영상이 좋았네요!
생일인 오늘도 햄님 영상이랑 함께하네요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축하드립니다
파피 스토리 넘 맛있다 ;; 얼마만에 느끼는 카타르시스인가.. 히히
몇가지 가설과 의문점
1.프로토타입은 사실 주인공 편이다
2.파피는 프로토타입의 힘, 능력을 원하고 있고 마지막 챕터에서는 프로토타입과 주인공의 뒤통수를 칠것이다.
3. 기쁨의 시간을 주도한 것은 과연 누구인가? 주인공? 프로토타입? 파피?
4.어째서 주인공은 기쁨의 시간에서 살아남았는가?
5.파피와 프로토타입은 무슨 사이인가?
6.파피 꽃, 양귀비는 게임 스토리 내에 어떤 역할을 했으며 장난감 공장내에 실험은 왜 했을까?
7.누가 그리고 무슨 이유로 파피를 가뒀을까?
파피를 유리창에 가두건 프로토타입이라고 파피가 말했음
주인공이 리치라고 가정하면
주인공이 폐품으로 프로토타입을 창조하는데 큰도움을 줬다고 생각하면 왜 프로토타입이 직접 주인공을 죽이지 않는지 이해는 됨
프로토타입 생김새가 쓰레기들을 융합해서 만들었기에..
님 영상 끝까지 안봤죠 영상보면 주인공 아파서 병가냈다고 나와있는데
@@Esem777개발자들이 만들었다가 삭제한 자료라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전 오히려 올리가 더 선역일 것 같기도 하네요. 일부러 올리가 흑막느낌나게 떡밥을 여러개 뿌려놓은 느낌이라 여기서 한번 더 꼬아야 안 뻔해지는것도 있고, 올리가 흑막이 되버리면 프레디 시리즈를 리스펙 오마주하는게 아니라 미믹 그레고리를 아예 따라한것처럼 되버리는 느낌이 약간 들어서.. 모브게임즈는 예전에 우리는 모방 안하고 제대로 만든다면서 반반유치원 저격도 한번 했었던걸로 기억함.
고햄님, 스마일링 크리터스 영상에서 마지막에 캣냅이 가스 뿜어서 다들 기절한 부분에서 잘 보면 도그데이가 T자로 상반신만 드러나게(이불로 가려짐) 기절했는데 이 모습 어디서 본거 같지 않나요?
아무래도 미래에 도그데이의 모습을 복선으로 깔아뒀던 거 같습니다
근데 이제 와서 말한다 한들 그다지...
오 ㄷㄷ
늦었다 게이야
이번에 챕터3에 보니깐 도그데이가
묶인 채로있다가 등장해서 쫒아왔는데
스마일링 크티쳐스 만화에서도 캣냅가스에 잠들어서 소파에 똑같이 손올리고 잠든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심지어 하반신도 이불에 가려진채로 잠듬..ㄷㄷ
군인들이 지키고 있었다는걸 보면
이 세계관 정부는 이 사태를 알고있는건가?
(제 피셜)
올리가 아마 부기봇 이라는 캐릭터 일것 같아요
1. 중간 시스템 잘암
2. 캐릭정보,건물정보 잘암
3. 부기봇 이라는 캐릭터가 게임 설정상 컴퓨터 임
4. 생활관 비디오에 올리랑 비슷한 목소리 가진 아이
그리고 캐릭터 설정상 자유롭게 되어있고 로봇임
Ollie 애너그램하고 t 추가하면 Elliot이 나오는데 올리와 엘리엇 사이에 연관이 있을거같기도 하네요
올리=엘리엇=프로토타입?
엘리엇의 아들을 실험체로 만들어서 만든게 프로토타입입니다.
올리는 올라이 모든것이 거짓말을 뜻하는것입니다.
저는 주인공이 인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주인공이 리치였다면 과연 어떤 캐릭터 디자인의 인형으로 만들어 졌을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그랩팩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크기는 사람정도의 크기 같은데 그 정도의 크기로도 어색하지 않을 인형이 현재 뭐가있을까요? 아니면 4나 5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등장할수도 있겠네요
올리가 프로토 타입이라고 착각하게끔 기획한게 아닐까요? 우선 파피와 올리가 서로 대화한적은 없지만 서로를 대하는 태도를 봤을때 파피가 올리를 전혀 적대시 하지 않았고 파피는 프로토타입은 죽어야 한다고 프로토타입에겐 굉장한 적대감을 보였기 때문에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라고 주장하기에 큰 걸림돌이 되는 것 같아요
프로토타입은 목소리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파피가 올리가 존재하는지도 모르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너무 스토리가 순탄하게 흘러가고 캣냅도 너무 허무하게 죽어서 사람들이 임팩트가 없다고 했지만 이게 결말에 아주 중요한 빌드업으로 꼭 필요한 부분이라면 진짜 레전드 챕터라고 감히 말하겠습니다(임팩트가 없다고 하면 인피니티워도 겁나 허무하게 끝남)
오랫만에 돌아왔는데 벌써 4만명이시네요 고햄님 역시 떡상 할줄 알았어요 설명도 깔끔하고 10만까지 얼마 안 남았으니 화이팅하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게임하면서 볼수 있는 비디오에 요셉이라는 애가 나오는데 올리랑 목소리가 같음 그 비디오에서 요셉이 지친구 케빈이 어디갔냐 이런거를 연구원한테 물어봄 연구원이 건강 안좋아서 치료하러 데려갔다 하는데 솔직히 플레이 타임에서 애 데려가는건 걍실험체로 썼다는거임 근데 여기서 올리는 앞서 말했던 요셉과 목소리가 같음 그래서 전 요셉과 친구였던 케빈이 1006(프로토타입)이고 프로토타입이 자신의 친구였던 요셉의 목소리를 흉내네는 거라고 봄 (뇌피셜 반박시 님말이맞음)
다른 유튜버 추측이긴한데 올리가 프로토타입인데 캣냅을 죽일려고 유도한 이유가 잘 이해가 안되잖아요?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애초에 프로토타입은 자기 사도들을 자신의 몸 일부로 만들고 싶어햇지만 그냥 죽이면 폼도 떨어지고 기쁨의 시간에서 학살을 주도까지 했으니까 주인공이 2챕터에서 마미 죽이는거 보고 " 아 얘는 심상치 않다 " 하면서 본격적으로 전화걸면서 도와준거 아닐까요? 또 올리가 말하는 " 행운을 빌어요 " 이 말 습관을 캣냅이 등장하는 홈 스위트홈, 상담실, 가스 생산실로 갈때만 딱 이 말을 했습니다. 계속 캣냅을 죽일려고 주인공을 딱 거기로 보낼려고 시키고 보낼때마다 행운을 빌어요라고 말한거죠..
우와 새 영상 없나 보러왔는데 없어서 이전 영상들 쭉 보고있었는데 그 사이에 업로드 되었네용 🎉🎉🎉
마미가 분쇄기에 갈릴때 "그가 나를 그의 일부로 만들거야!"라고 외쳤는데 1번 '그'는 캣냅일것 같네요. 2번 '그'는 프로토타입이거나 캣냅이 그를 숭배하기 위해 만든 조각상을 의미 할듯 합니다
트레일러에 나왔던 그 프로토타입은 아마 조각상일것 같네요.진짜는 왠지 더더욱 많읕 장난감을 두르고있을것 같은 느낌이라.....그리고 고햄님이 언급하셨듯이 '올리'가 플래이어가 어디있는지 알수 있다면 플래이어도 알고보면 프로토타입의 개입이 한스푼 들어간 장난감일수 있을것 같네요.2챕터에서의 추측처럼 파피가 2개의 인격(하나는 아이의것,하나는 냉소적인것)이라면 파피도 프로토타입의 개입이 들어갔을수 있을것 같아요. +현재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제 의견은 살짝 다른게 올리또한 2개의 인격을 가졌거나,올리가 협박 당했을수도 있단 것입니다(제가 말하는 모든 개입은 정신적인 것이고, 제가 제시한 가설은 가설일 뿐이니 혹시나 싸우지 말아주세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쇄기는 누가 봐도 프로토타입 얘기인데 캣냅??ㅋㅋㅋ
아..생각해보니 챕터3 동굴파트에서 나온 프로토타입은 조각상 일수도 있고 사실 뒤에 더 크고 완벽한 몸체가 있는데 캣냅이 그걸 모르고 조각상 프로토타입 존재만을 숭배했을수도 있겠네요..나름 가능성 있습니다..
정말 주인공이 리치라면, 기쁨의 날에 비공식적으로 스튜의 후임이 된 리치에게 어떤 권한이 넘어갔기 때문에 프로토타입이 유인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플레이타임사 창립자인 엘리엇(elliot)을 애너그램하면 올리(ollie)가 나오긴 합니다.
개인적으론 엘리엇이 영생을 얻기위해 실험을 강행했고
그게 본인을 위한 영생인지
자신의 갓난 아들을 위한 영생인진 모르겠지만
엘리엇 or 엘리엇 아들이 장난감으로 개조되있을거라 생각은 드네요.
피키피기 카드보드를 들어보니 적일가능성이 높음 꼭봤스면좋겠어요!
7:33 아마도가 아미도라고 오타났어요
프로토타입이 올리일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
1. 프로토타입이 목소리 변조하는 떡밥 영상
2. 도그데이와 만났을 때도 파피만 언급했지 올리가 만약 파피, 도그데이와 함께 프로토타입에 대항하는 입장이었다면 어떻게든 언급됐을 것
3. 올리의 전화를 다시 받았을 때 주인공에게 몸이 멀쩡한지, 어디 잃은 신체 없는지 물어보는데, 그동안 프로토타입이 자신의 사도들이 죽은 후 시체를 가져간 걸 보면... 주인공의 신체를 원하는 걸 수도?
4. 올리(프로토타입)가 플레이케어에서 더이상 친구가 죽지 않길 바란다 했을 때 그 친구가 올리이고 죽은 올리의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측됨
1편 환풍구 추격때 문닫힌걸 누군가 열어준것과
2편 초록그랩팩 완성을 도운것도 일단 올리일거 같은데
3편에 갑자기 전화로 접근해온점이랑 주인공이 다치면 걱정하는 방식이 '어디 떨어진곳 없냐' 이상한점 많은 친구더라구요
거기에 오늘 영상을 보니 캣냅의 발성기관이 문제가 있어 말을 못할거라는 추측을 보고
시어도어의 사고와 프로토타입이 구해준 사실을 올리가 자세히 알고있는것도 신경쓰이네요
큰사고 이후 수술과 실험으로 캣냅이 되었다면
프로토타입과의 관계에 관해서 누군가에게 얘기도 불가능하고 이걸 알고있는 사람은 프로토타입이 탈출을 포기하고 시어도어를 구하기위해 찾아간 플탐 직원 혹은 연구진과 프로토타입만 남는다는 점이네요
파피가 올리를 알고있는걸 보면 실제로 존재하긴 할텐데 프로토타입이 이미 죽이고 연기하는걸지도
대기업이라 직원들이 그렇게 많았을텐데 인형들이 직접 본것도 아니고 cctv 카메라로 보기만 했는데 누군지 특정할 정도라면 회사에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인물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프로토타입이 도와주면서 기쁨의 시간 때 단순히 없었다고 넌 여기 있을 자격이 없다고 말하면서 캣냅이 경고만 하고 그냥 타일러서 돌려보내려고 했던것을 생각하면 주인공도 프로토타입 1006과 같은 프로토타입일 확률이 가장 크겠군요.
프로토타입 1006이 자신이 장난감(기계)라는 것을 아는 존재라면 주인공은 자신이 사람이라고 인지하고 있는 프로토타입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지금 까지 오면서 단 한번도 거울이나 유리에 비치는 본인의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챕터 4 마지막에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끝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주인공도 인간계열의 프로토타입이라는 추측이 신박하네요 말씀하신대로 이후 챕터4에서는 주인공의 정체에 관한 떡밥이 풀리거나 정체가 공개될것 같아요
6:25 이 다음장면에 프로토타입이 우릴 구원할것이다 라고 말하지않나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하긴 올리년 공장구조를 너무 잘 알고있고 주인공 위치를 너무 잘 알고있어 cctv관리실에서 보고있나 아군이면 괴물 귀뜸이라도 해줄텐데
올리의 정체가 프로토타입이면... 파피는 그것도 모르고 아군인줄 착각한거네요;; ㅎㄷㄷ
오 이거 진짜 설득력 있다. 올리랑 파피가 제대로 이야기를 나눈적이 한번도 없어서 맞는것같음
6:28 여기서 박사의 대사 다음에 캣냅이 "프로토타입이 우릴 구원할 것이다."라고 갈라진 목소리로말하는 걸 보면 아예 대화가 불가능한 것 같진 않습니다. 근데 그렇다 해도 캣냅이 주인공에게 어떻게 전화를 했는지는 의문이네요. 플레이케어를 장악하고 있기에 전화도 마음대로 가능하다 라고 치면 말이 되긴 하겠네요
오른쪽 위에 전화 표시가 따로 안 떠있는거 보면 전화가 아니라 육성인 것 같기도해요
@@UwU.52캣냅이 말하기 전에 오른쪽 위에 전화기 모양이 뜹니당
@@user-kl9to9ld3i 앗.. 다시보고 왔는데 전화 벨 소리만 전화인 것 같고 캣냅 목소리는 육성 같네요 전화라면 캣냅이 말 할때도 전화표시가 떠 있어야해요
@@UwU.52 어... 그런가요? 올리가 말할 때도 대화 전에만 모양이 나오고 대화중엔 안보였던 것 같은데
@@user-kl9to9ld3i 올리 전화는 벨 소리 울릴때는 흔들거리고 말 할때는 깜빡깜빡 거리더라구요..
진심으로 나만 주인공이 로봇이라 생각하나.일단 민간인 모두를 학살한 허기워기의 스피드를 능가했고.상당한 상황 판단력과 냉철함.그리고 이 모든것을 보고도 주인공의 반응을 못봤지만 너무 태연한듯 마치 원래 그랬었다는듯.그리고 캣냅마져 쓰러트릴 만한 전기를 잠시나마 자신이 컨트롱할수있었던것과 그 근처에 있었음에도 아무 타격이 없었음.그리고 프로토타입이 죽일수 있었음에도 안죽인것 까지.내 예측으론 주인공은 회사에서 연구하던 로봇에 인격데이터를 심는 연구에서 탈출했지만 기존 데이터의 기억만 남아있었기에 다시 이곳으로 찾아와 진실을 파헤치는것.만약이렇게ㅡ간다면 산나비 패러디냐 이럴수 있는데 루인도 패러디한거보면 나름 가능성 있다 봅니다
6:15 켓넵은 아마 실험
당할 당시도 말할 수 있었을 거에유..비디오 자료들 보면
일부로 침묵 하다가 말하더라구요??
6:51 주인공을 쓰러뜨리고
나온 굵은 목소리도 전화가
아니라 아마 목소리 일거임
뭔가 확실한건 파피와 1006은 각자 인형들에게 어떤 메시지나 텔레파시같은걸 할 수 있는것같음
뮤와 뮤츠같은 그런느낌
올리 1003은 사실 캡냅을 죽일려고 유도 한검니다 캡냅을 죽인후는 전화가 안오는 이유는 목적을 달성해서 이지 아닐까요
제목 분속으로 오타났어요ㅠㅠ
깔끔하게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 와서 이해하기도 쉬워요! 영상 감사합니다!
6:22 이거 영상오류인게 저 테이프에서 박사가 "음성장치 고장났나?" 하는데 그 다음에 캣냅이 "프로토타입이 우릴 구원할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허나 캣냅이 플레이케어에서 나가라고 햇던 안햇던 상관없이 올리가 프로토타입일거라는 주장이 여전히 신빙성있긴하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도하곻ㅎ
올리가 프로토타입같은게 캣냅죽고 올리에게서 전화가 안오고 20분 기다리면 전화가 오는것도 프로토타입이 캣냅 잡고 뭔가 작업?이나 그런걸 하느라 올리에게서 전화가 안온것 아닐까요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06:30
작중 vhs 보면 캣냅 말 하긴 해요!
올리가 캣냅이 있는곳으로 주인공을 보낼때만 "조심해"라는 말을 했다는 것, 캣냅을 처치한 뒤로는 마치 더이상 필요 없어진 것 처럼 전화를 걸어오지 않았던 부분... 진짜 이게 맞는듯
저도 프로토타입 테이프 보면서 올리가 프로토타입이 아닌가 의심했는데 다들 비슷하군요 ㅋ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빨리 챕터 4도 나왔으면 ㅠ
제가 보기에 올리는 프로토타입 입니다 프로토타입이 목소리를 변하게 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을 이용해 캣냅을 죽이게 한것을 한것으로 예측 됩니다 그러고 파피가 올리를 알고있는것은 실제로 있는 장난감 올리를 죽이고 1006이 흉내 내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게임 바이오쇼크1 스포주의)
플레이 케어 입장씬에서 창시자가 플레이케어 설명하는장면에서 바이오쇼크1 랩쳐 입장장면을 오마주한느낌이 많이났는대
랩쳐,플레이케어(사건의장소)입장후에 조력자인 아틀라스와 올리의 묘한 공통점이 보이네요
이영상의 추측과
바이오쇼크 스토리와 대입하면
소름돋을정도로 맞아떨어지는거도 있고요.
오마주는 확실한거같은대 스토리도
비슷한노선으로 흘러갈지.. 참으로 궁금한 부분입니다
6:55 와 이것도 한글 더빙이였어??
1:27 목소리도 그렇고 캣냅 보스전도 프레디랑 형식이 비슷한데 진짜 프레디 그게 맞는건가..
기쁨의 시간때 왜 주인공이 없었냐면 일하다가 다쳐서 병가로 8월 8일에 출근을 안 하게 됐는데 그때가 하필 기쁨의 시간이였던거죠 다음날 갔을땐 경찰들과 구급차 등등 난리가 났었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6:23 라기엔 그 테이프 영상에서도 캣냅이 말을 하지 않나요? 프로토타입이 우리를 구해줄꺼라고 그랬던거 같아서요😮
올리의 전화를 받고나서 전복된 기차 볼때 올리는 전화기만 있어서 볼수가 없을텐데 "우와...당신이 했어요?"라는 말을 하는거 보면 프로토타입이 주인공 따라다니면서 올리 행세를 하는게 맞는듯
비명지른놈-꼬끼리,닭,도그데이,허기워기,토끼
비명안지른놈-캣냅,돼지,곰,유니콘(지르다가 끝남),선생
뭔가 비명안지른놈들이 프르토타입 편인것 같은데...쓰읍..
올리가 프로토타입? 주인공이 리치? 전 둘다 생각해보지 않았던터라 너무 놀랍네요 ㄷㄷ
진짜면 정말 소름일 것 같아요
1:16 그레그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일 주인공이 인형이라면, 1995년 8월 8일 환희의 시간에 넌 오지 않았으니 여기 있을 자격이 없다.
=> 넌 아직 돌아갈 수 있다. 여기서 벗어나라. 이 곳에서 고통받지 말아라.
프로토타입이 선역이라면 이러한 해석을 남길 수도 있겠네요.
마지막 보스전도 프레디에서 미믹과의 보스전과 비슷하네요
여기 온 이유 그 편지 속 붉은 양귀비의 꽃말 중 하나는 몽상이다. 이 모든 것은 허상이고 꿈 속에있는 가짜 였던 것 아닐까
이쯤되면 공장 전체의 내부 깊이와 크기가 엄청 궁금해지네요……!!! 공장안에 있는 공간들의 끝은 대체 어디쯤일까요…..이걸 다 만들어낸 것도 대단…
와 뭔지궁금했는데 개꿀
항상영상잘보고있어요
올리는 전선 끼우기만해도 칭찬을 했는데 프로토타입이 캣냅을 처리한 후 부터 올리가 아무말이 없었고 이 영상의 해석까지보니 더욱더 올리가 프로토타입이 아닐지 의심되네요
처리한 이후부터 말이 없던건 우연일수는 있지만요 ^-^;;
10:13
공장을 설립했다면 회장인데 병가를 내진 않겠죠 네 엘리엇이 주인공일 가능성은 0%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공장에 갔는데 군인이 지키고 있다고 했죠 어쩔 수 없이 그만 둘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그만 두었다면 공장이 다시 열리지 않고 지금처럼 들어갔을 때 많이 낡아 있었던 모습으로 보아 군인이 지키다가 다시 열지 않은 거 같고 갑자기 할리가 그만 두었다는 상황에 알맞은 것은 공장을 다니다가 모종의 이유로 그만 둔 것으로 보입니다 군인이 지키고 못 들어가게 하는데 그만 두고 다른 일을 찾아야 하는데 갑자기 그만 두었다고 하면 개연성이 없어지죠 아까도 말했다시피 군인들이 지키다가 떠났고 그 이후로 다신 문을 안 연 것처럼 보입니다 챕터 1일때는 스마일링 크리터즈가 언급되지 않았고 챕터 3에 와서야 언급된 걸로 보아 그나마 최신작으로 폐공장이 되기 바로 직전쯤에 만든 걸로 보입니다.
Ollie를 뒤집으면 ellio그리고 여기에 t를 붙이면 elliot(엘리엇)
영상 감사합니다~!!
주인공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엘리엇 루드윅이 일단 장난감에 아이들의 의식을 집어 넣거나 개조하는 이유가 우리가 보아야 할 주제가 아닐까요.엘리엇 루드윅은 처음 아이들의 동심과 즐거움을 위해 장난감들을 만들어 왔지만 아내와 아이를 잃은 이후 돌변하기 시작했다고 챕터1 영상 속에서 은근히 드러납니다.그렇다면 엘리엇 루드윅의 고아들을 이용한 실험의 최종 목표는 과연 무엇이였을까요? 지금은 살아있는 아이들의 의식을 인형으로 옮기는데 성공한듯 보이지만 차후에는 죽은 사람들의 의식을 인형으로 옮겨 새로운 삶을 주기 위함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문제는 이미 인형에 아이들의 의식을 넣는 실험에 한참 전에 성공했다면 다음단계로 나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왜 언급이 없을까요? 아뇨 아마 엘리엇은 차후의 단계까지 준비를 완료 해놨을 겁니다.죽은자의 의식을 옮기기 위한 인간형태의 인형 제작을 말이죠 이후 환희의 시간이라는 사건이 터지고 공장에서 대피하던 누군가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의식이나 이미 사망한 다른 직원의 의식을 인형으로 옮기지 않았을까요?즉 주인공은 장난감의 몸이지만 의식은 인간인 일종의 인조인간이 아닐까 싶습니다.물론 추측에 불과 하겠죠?제가 할 수 있는건 챕터 4를 기다리는 것 뿐이겠네요.
올리는 항상 주인공을 캣냅이 있는곳으로 보낼때, -행운을 빌어요- 라고 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캣냅의 동선을 알고있을까요
전체적으로 프레디 느낌이 꽤 드는 것 같네여
그리고 오늘 생방 기대할게용❤
아미란 친구가 그림자속에서 기다리고있다는 말과 아미가 고기와 플라스틱을 잔뜩물고있다는건,
고기는 죽은 살점(시체)나 자신이 장난감으로 변할때 끼어있던 자신의 살점 또는 장난감이니까 플라스틱. 이 정도가 아닐까싶네요?? 그러면 아미는 장난감이겠군요. 그 장난감도 주인공에게 원한이 있다는 말이 되는건가
이번 캣냅 보스전이 프레디 피자가게 오마주라고 하죠, 근데 이번 올리=프로토타입이 맞는거 같은게
프레디 시큐리티 브리치 루인에서 그레고리를 사칭한 정체불명 로봇(둘 다 스켈레톤임)이 주인공을 도와주는척 자신의 함정으로 끌고 오게 하는점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치가 공장의 비밀들에 대해 그리 잘 알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플레이케어의 고아들이 햇빛 하나 못보고 여기서 살아가는 것 조차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 만큼 리치는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하고 있죠. 하지만 그런 리치가 회사의 고아를 대상으로 한 장난감 개조 실험 및 실험이라는 이름의 고문을 지켜보고 동조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리치는 회사의 비밀을 알지 못한 채 회사의 궃은 일을 담당하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8월 8일날 회사에 나오지 않은 이유도 우연히 회사의 비밀을 알게 되어 자신이 해온 일들이 회사의 실험을 도왔다는 생각에 일을 그만두었다가 기쁨의 시간이 타이밍 좋게 일어난 걸지도..
다른 얘기지만 게임진행중 창문에 가까이가면 주인공의 모습이 보이는데....장난감 맞는거 같다....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라는 설이 신빙성이 아주높은데요 실제 프로토타입은 주인공이 캣냅을 해치우기를 원했고 캣냅을 죽여대려간 후부터 전화를 안건것도 이미목적이 달성되었기에 굳이할필요가 없다라고 설명이 됩니다. 그리고 캣냅을 주인공이 마주치러 갈때만 행운을 빈다하며 또한 가장큰 목적이었다는 발전기를 작동시켜도 전화는 오지않은것으로 보아 가능성이 아주높습니다
인형들에 아이들의 영혼이 들어가있다고 하면, 리치는 아이들을 위해 힘 썼다..? 라는 느낌의 떡밥이 풀리는 걸로 보아 주인공이 리치임을 알아보고, 리치에게 아이들이 도움받고 그는 아이들을 아꼈다는 것을 알기에 인형들 속에 있는 아이들의 영혼이나 본능이 그의 선함을 높이 사 기회를 준 게 아닐까...
저거 역재생 대사 그냥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안그래도 파피가 딱히 하는일이 없이 맨날 설명만 주절주절 말하고 사라지기만 하니 내가 지금 뭐하냐 같은 기분이 듬.... 역재생 대사를
그냥 보여줬으면 그나마 더 몰입이 좋았을텐데....
프로토타입과 대화할 때 여러 음성으로 나오는 거 왠지 폴아웃 1에서 나온 '마스터'와 비슷한 컨셉이네요. ㅎ
올리가 프로토 타입이거나 배신하는 캐릭터가 확실한 게 이번 챕터 3는 유독 바이오쇼크 1편과 비슷한 부분이 좀 있었음
플레이 케어, 플레이케어로 들어가는 도입부, 전화로 연락하는 올리 등등 겹치는 부분이 많음
아틀라스처럼 올리도 흑막일 듯
7:37 고기와 플라스틱이 꽉찬 이빨을 드러내며가 솔직히 언급은 없는데 진짜 소름돋네요.
고햄님 저거 스마일 크리터스 만화에서 도그데이 잠든 자세가 도그데이 감옥에 같혀있는 자세랑 똑갔은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뭔가 파피랑 프로토타입이랑 한패고 주인공을 죽이기 전에 가지고 놀고있는것같음.. 게임제목도 파피의 놀이시간이고...
저 목소리를 연기하신 성우는 정유정 성우님이십니다😊 크래프티콘도 연기하셨다네요
1,2편 플레이 영상 재탕하고 왔는데요. 파피, 올리, 포로토타입이 그냥 다 같은 인형일 거 같은 느낌?
1편에서 주인공이 받은 편지에 꽃을 찾으라는 내용이 있잖아요. 그 꽃 그림 입구 안에는 파피가 있었고 거길 가려면 허기워기를 지나가야 했고요. 프로토타입이 직접 사도를 죽일 수 없는 상황이라 파피라는 다소 친근해 보이는 인형을 만들고 사도를 대신 죽여줄 누군가를 찾고 있었던 게 아닌지.. 당시 생존해서 공장을 빠져나온 직원들이 몇 있다 했으니까 프로토타입이 편지를 보낸 게 주인공만이 아닌 거 같아요.
파피가 박스에 나오자마자 "너가 열었구나?", "내가 여기에 얼마나 갇혀 있었는 줄 아냐" 등등의 대사를 하더라고요. 너가 허기워기를 죽인 놈이냐?는 의미라면.. 거기다 파피가 "내가 박스에 나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 다 생각을 해놨다"라고 하던데 정작 길 안내하다가 큰 구멍 앞에서 마미한테 끌려가 버리죠. 파피라면 이미 마미의 존재를 알았을 텐데 굳이 그 큰 구멍 앞에서 뒤를 돌아보기나 하는 게 다시 보니까 좀 이상하더라고요? 조심해야 할 구멍이 아니라 여기로 들어오라는 듯이..
하나 더 이상한 점은 인형들끼리도 생존을 위해 서로 잡아먹는다고 했는데 마미가 파피를 데려갔을 땐 파피는 아무 이상도 없었고 오히려 전원이 꺼진듯? 보였죠. 캔냅도 작은 인형을 사냥했는데. 마미를 해치우고 난 뒤에 파피는 진짜 인형마냥 여전히 미동도 없다가 주인공이 한번 건드니까 다시 눈에 안광이 생겨요.
3에서 올리 말로는 캔냅이 불타는 열차에서 주인공을 꺼내줬다 하지만 그건 모르는 일이죠.. 프로토타입의 손이라면 주인공을 옮기는 것쯤은 쉬울 거 같은데. 그건 둘째치고 주인공이 파피랑 있을 때 올리가 없었던 건 둘 다 조력자니까 프로토타입이 굳이 2인 역을 할 필요가 없어서가 아닌가 해요. 파피가 기차로 나가게 해준다 해놓고 방향을 바꿔버려서 신뢰도가 떨어졌을 테니 다른 목소리만 등장시킨 거 같아요. 아니면 둘을 한꺼번에 조종하기엔 위험이 크다던가. 솔직히 키시미시도 파피가 일부러 두고 간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고아원에서 리프트는 같이 탔으면서 마지막 리프트는 왜 안 되는 것인지..
제목도 파피 플레이타임인데 지금 올리가 프로토타입으로 의심받는 건 일부러 그쪽으로 유도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너무 짜집기 추측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ㅠ 얼른 4도 보고싶다
챕터 4에서 "안녕 저 올리에요!(천장에서 내려오며 목소리 바뀌고 지금까지 죽인 인형들의 신체가 늘어지며)"
온다람님 같은 많은 유튜버들이 그런 추측을 하고 있는 데 그래서 그런지 댓글 내용이 다 같아요ㅋㅋㅋㅋ
주인공은 인간과 완전히 똑같이 생긴 기계가 아닐까?
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을 죽이지 않으려는 느낌도 뭔가 묘해요
올리가 프로토타입에게서 분리되어 나온 그의 양심같은 존재인거 아닐까요? 솔직히 이단자 친구들도 프로토 타입한테 싸움을 건다고 이길 확률이 없다는 걸 알텐데 무계획하게 부딪혔다고 보기는 어려울 거 같고 1006에게서 떨어져나온 올리라는 인격을 필두로 뭉쳐서 싸웠지만 진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