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면서 꾸는 꿈｜루시드 드림
Vložit
- čas přidán 28. 07. 2023
- [영상 순서]
00:56 또 다른 인생에서 깨어 있기
04:25 루시드 드림 배우기
07:41 루시드 드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 비즈니스 및 구독자 문의
▶hanb0530@naver.com
📷 신박한지식 인스타 바로가기
▶ / sinbakhan_jisik
[음원 정보]
Atlantis
A Mystical Experience - Unicorn Heads
Vital Whales - Unicorn Heads
Savfk - Music "Instructions for Living a Life by Savfk"
꿈의 내용으로 미래를 예견하다
czcams.com/video/YKoMTMr8_2c/video.html
꿈에서 영혼들의 도움을 받아 작곡한 음악가들
czcams.com/video/cLwBf6o6doA/video.html
꿈에서 아인슈타인의 영혼을 만나 연구 활동을 한 공학자
czcams.com/video/OU930uz1GMQ/video.html
가끔 하늘을 날고싶다 .. 간절히 기도후
잠들때 10번 시도하면 한번은
성공하더군요 그리고 절대원칙을 만들었습니다 땅에서 위로 바람타듯
날지 .. 절대 위에서 아래로
뛰어내리지 말자 .. 법칙 .. 현실과
꿈 을 구분 못할까봐 ..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꿈인것을 자각하고 하고싶은것을 맘대로한적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속에서 도 일하고 있는 나를 발견 하였습니다
늘 따뜻한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가 꾸었던꿈이 루시드드림이었던걸 오늘알게되었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님꿈을 꾸면 "이건 꼭기억해야해"하며 꿈이 끝나면 깨어서 그꿈을 되뇌이곤합니다.
다시잠들면 잊혀진다는걸 알기때문입니다...꿈에서라도 어머님과 대화하고 어머님의 일을도와드리다 오는등...제꿈이 무엇인지 오늘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단순한 꿈이 아니라 실제로 어머니를 만나 대화를 나누신 거 같네요~
꿈에서 일행 4~5 명 과 무언가에 쫒기며 도망가는데 순간 꿈인걸 인지하고 일행에게 ''야 이거 꿈야
괜찮아 도망안가도 된다고 했는데
일행중 하나가 '' 너는 꿈이지만 우린 아니야 '' 라고 ..
꿈에서 꿈인걸 인지하고도 꿈인 경우가 있고(꿈인걸 알지만 정신이 눈앞에 보이는것에 끌려다니며 외부감각에 의존하는 상태), 외부의 감각에 끌려다니지 않고 본인이 감각을 만드는 경우가 루시드드림 같아요. 이것은 물이니 내가 물이 흐르는걸 느껴야겠다. 꿈이니 마실순 없지만 시원하네! 같은.. 정신상태가 맑으면 아름답고 평화로운 스케일이 큰 꿈이 나타나고 꿈의 사람들이 엘프마을마냥 친절해요. 아닌 경우는 시간이 멈춰있고 색도 파란색에 가까운 꿈을 꾸는것 같습니다. 홀로그램에 가깝거나 밤이나 스산한 느낌이 들어요. 이때는 거의 혼자이고(모두와 하나라는 생각이 아닌 혼자만 산다는 낮은 상태) 움직임도 둔한것 같아요.
제일 신기한꿈 중에 제가 길거리 가판대에서 지갑을 고르다 깼는데 그 다음날에 바로 이어져서 갈색 장지갑을 고르는꿈을 꿨어요,그렇게 이어지는 꿈을 일생에 딱한번이네요. 한번은 회사에 톰보이같은 언니가 회사앞 편의점 남자직원에게 연애편지 받는꿈 꿨는데 바로 그날 그언니가 늘 담배사러가던 편의점 에서 연애편지 받고 그다음부턴 그 편의점안갔네요.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꿈속에서 밤새 달리는 꿈을 꾼적이있어요
뒷날 하루동일 피곤해서 혼났어요
꿈이란 참 피곤한것ㅜ
10여 년 동안 일주일에 5일 꿈을 기록하고 있지요. 그 전엔 기록하지 않았는데....어쨌든 핸드폰 메모장에 빼곡하게 적어 놓고 다시 잠들었다가 아침에 또 기록하고....먼 우주도 굉장한 존재들도 만나고 오면서 다양한 것들, 신기한 물건들을 보면서 반드시 개발해야겠다 마음 먹으니까 현재 지구에서 완벽하게 재현하진 못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90% 흉내는 낼 수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 여러 제품을 특허 내고 제품 제작하기 위해 법인 설립부터 하고 있지요.
꿈인가요 유체이탈상태인지 구분하시면 좀더 좋을거같은데요
우주라면 굉장한 존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인간처럼 생겼나요
아니면 에너지를 가지고있나요
생김새를 자세히 설명을 듣고싶은데요
저가 만난 존재와 비슷한 존재인지
아닌지
@@user-sg4lj5lw4t 전 유체이탈
경험 많이가지고있고 조건만 충족되면
확률 높게 갈수있는데요 종교같은걸
믿지않고요 저가 말한거에 대해
답이 안되어있어요
우주에서 다른존재를 만나는데
그들의 모습 에너지의
대화나 진리 배운점
그리고 그들이 저가 본 분이랑
같은분일수도있어요
전 모든걸 가능성으로 열어둬서
경험해서 되는걸 사실로 받아들이죠
차원이동은 내가 원하는곳을
생각하는 원리로 이동하나요
저가 물어본것은 순식간의
이동하는 원리가 아닌 주변 색감이
바끼고 상위 존재들이 많은 곳으로
차원이동하는 방법이있는지
다른 행성으로 놀러갈수있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서 그런데
그런걸 설명해줄수있나요
아직 다른행성은 못가봐서
비행은 당연하고 순식간에
이동하는것도 연습중이라
어느정도 가능해요
아니면 먼 우주에 굉장한 존재를
만날수있는 특정 자표나 무엇을
생각해야 갈수있는지 힌트 받을수있나요
저도 가보고 싶어서
자각몽 마스터인데
도덕적인 행위에 위반되거나
성적인 행위 시도시
저절로 깨어나게 됩니다
호르몬과 영향이 있는듯하네요
오늘도 테스트 하러가봅니다
ㅋㅋㅋ 와 ㅋㅋㅋ 진짜 왜 팅기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다른 모든건 괜찮은데 아마 흥분해서 그런거 같아요...
저는 어릴때부터 자각몽을 자주 꿨었는데 그때는 꿈꾸다 중간에 꿈이구나 알아차리면서 꿈을 의도적으로 제가 이끌었는데요 몇년전 나탐님 채널을보고 처음부터 루시드드림 진입하는 방법을 배워 낮잠잘때 자주 시도합니다. 진동때 몸에서
분리되어 나오면 대부분 낮은차원으로 흐리고 어두운데
어딘가를 뚫고 깊이 들어가거나 장소이동을하면 훨씬 밝고 선명한 꿈을 꿀수있게 되더라구요. 루시드드림을 한다고 뭔가 내가 달라지는건 하나두 없어요ㅠ
잠들기전 보다 잠에서 깼을 때 루시드림을 해 보세요.
예전에 전 누워서 한쪽 다리를 구부리고 있어서 불편한데 진입하는 과정에 있을 때라 그대로 있었더니 몸에서 빠져 나갈 때 무슨 진공 청소기로 영혼이 빨려 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힘들게 빨려 나갔는데 그것도 우리가 상상하는 위로 나가는게 아니라 옆으로 나갔습니다
보통은 느낌이 올때 영안에 촛점을 맞추면 블랙홀처럼 빨려가거나
어떨땐 내면에 들어가자마자 무슨 기체에 탑승해서 어디론가 갔던 기억이 있는데(생략)
몇번 차원 이동을 하다 보면 태양처럼 밝게 빛나는 곳으로도 가는데 그땐 영안이 다 열려서 모든 환경이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영안이 열리게 되면 앞만 보는게 아니라 뒤까지도 다 보기 때문에 자신이 진짜 그곳에 있는 느낌이 실감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자신이 만나고 싶은 영적인 존재가 있어도 부르지 않는게 좋습니다
물론 자신이 그만한 영적인 그릇이 되었다면 모르겠습니다
사실 우연히 루시드림을 하는 것 같지만 우연은 아니고 내면에서 이미 갈 준비를 해줍니다
그래서 그날은 꿈을 많이 꾸고 계속 잠이 오고 주변 바깥도 시끄럽게 들리기도 하면서 잠을 방해 하기도 합니다
이때 뇌기관이 열려서 바깥에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어느날은 루시드림을 하지 않고 싶은데 계속 몸의 진동이 와서 그냥 정신을 깨웠던 적 있습니다
아스트랄계 체험은 내가 누구인지를 알리기 위해서 보내는 메세지이기도 하니 신호가 왔을때는 단순히 여행한다 생각 하는 것 보다 항상 영적으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을 늘 하고 있는게 좋습니다
차원이동은 어떤경로이동하나요
존재하는 무엇 안에 들어가는 방식인가요 있는곳에서 화면 바끼듯
이동하는 방식인가요
그리고 간곳에 어떤한 존재들을
만나나요 생김새나 에너지 느낌
대화주제나 그런건 어떻게되는지
저는 밝게 빛나는곳은 의도적으로
갔을때는 못간거같은데
궁금하내요
만나고싶은 존재는 왜 부르면 안되나요 앞도적인 차가 나면
자유로운 행동이 안되는 이유인가요
보통 빠져나갈때 아래로 빠져나가면 그닥 좋은곳이
아니더군요 위로 빠져나가는게
보통이만 차원이동 방법에대해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
@@user-uk1ns3gz7d 자각몽이나 유체이탈이나 차원 이동은 비슷합니다
자각몽은 이미 내면의 들어가 있기에 배경이 다 보이고 장소를 바꿀때는 어디로 갈지 생각만 하면 바로 2초 정도 걸리는데 겨우 2초 정도 통과하는거라 에너지만 느낌니다 (블랙홀 에너지통로)
그곳에서는 인간도 육체가 없는 영이기 때문에 걸어다니지 않고 건물도 그냥 통과합니다
유체이탈은 온전히 깨어 있을때 가는데 가장 쉽게 가는 방법은 잠에서 깼는데도 계속 잠이오고 내면으로 들어가는 뇌가 아직 열려 있어서 밖에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이게 신호입니다
이게 사실 들어가고 싶다고해서 들어가지는게 아니라 내면에서 안내자가 이미 들어 갈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유체이탈을 할때는 인당에서 블랙홀처럼 어두운 통로에 제가 빨려들서 갔는데 무슨 소리도 나고 페턴 모양도 보고 4초 정도 걸렸습니다
두번째는 오른쪽 뇌가 살짝 압박이 느껴지면서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어진 상태로 차원이동을 했습니다
3번째 유체이탈은 내면으로 들어가자 마자 무슨 놀이기구라도 탄듯 몸이 붕뜨더니 2번 정도 둥글게 회전하면서 어디론가 날아갔습니다. 이때 전 둥근 우주선 안에 탑승해 있었습니다
그냥 비행기 였으면 직진하면서 떴겠지만 붕 뜨고 2번 정도 원을 그리며 이동한 것이 이유입니다
그땐 인당이 다 열리지 않아서 다 보이지 않았지만 살짝 열려 있어서 밖을 볼 수 있었는데 바람소리와 기체에서 나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밤인 듯 어둡고 풀은 바람에 다 쓸어져 있었습니다
헬기가 착륙할때도 이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전 눈을 뜨면 실제로 눈이 떠진걸 알기에 눈을 감고 의자에서 내렸습나 그 다음은 기억이 지워졌는지 바로 내면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또 있지만 생략 하겠습니다
꿈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냥 영혼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제가 보이지 않은지 그냥 지나치고 가끔 하늘을 날고 있는데 어떤 강아지가 계속 짖으며 제 다리를 물려고 했습니다
또 어떤 영혼은 저를 아는지 지나 갈 때 웃으면서 손 흔들어 주는 영혼들도 있습니다
낮은 차원에서는 형체만 인간 모양이지 완전한 형체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가끔 어머니 형상을 보기도 하는데 그건 사진속 모습으로 실제로 자세히 보면 다른 영입니다
그래서 낮은차원에서는 눈도 마주 치지 말고 자기 볼일만 보는게 좋습니다
자각몽이나 유체이탈을 하고 싶다면 몸에 에너지센터 차크라 먼저 순서대로 열고 그걸 담을 그릇이 되어야지 더 빨리 체험 할 수 있으며 마지막 크라운 차크라 까지 열리면 내면의 우주가 열리게 됩니다
그럼 배우지 않아도 자각하게 됩니다
자각은 어려운 경전이나 장자 노자 책을 읽지 않아도 그 진리들을 다 이해하게 됩니다
사실 인간은 모든 걸 알고 태어났으며 그걸 깨우고 깨달으면 됩니다
인간의 고정관념이 그걸 막고 있으니 자신을 신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믿으면 됩니다
자각몽을 100번도 넘게 경험했지만 현실에서는 별 영향이 없었어요.
이것은 과거생 위빠사나 등 관법 수련 또는 밀교의 포와 등 수련의 흔적일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 해도 현실이라는 꿈에서 깨어 있지 못하면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죽을 때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자각몽은 별로 도움이 안될지 모르지만 유체이탈은 도움되던데요
의식확장이 일어나서
성격이 좋아져요 보는 관점도 달라지고 삶에 대하는 방식도
두려움이나 무지함도
자각몽에서 무언가 만들고
그걸로 즐기는걸 먼저 연습해
보시는게 번개를 소환해서 터트린다든가 블랙홀을 조정해서
마음대로 끌어오고 멀리 보낸다든가
날개를 만들어서 날아다닌다든가
총도 재밌죠 그런정도는 하실수있나요
현실도 꿈인데 우리가 꿈인줄 모른다네요 자각몽 꾸는사람은 어느정도 영적수준이 되는 사람이라고해요 전 자각몽은 못꾸는데 늘 예지몽을 꿔요 그래서 항사 꿈을 되새기려 노력함 꿈 신기해요
꿈에서 무언가 만들면 재밌죠
꿈은 유체이탈은 아니지만
날개 총 블랙홀등 악몽이라도
만들수있는 생각 여유가있으면
싸울수도있고요
한 때 자각몽을 너무 자주 꿔서 오늘은 그냥 잠 좀 자고싶은데..하면서 안꾸려는 의지를 갖고 누워도 자각몽으로 빠지는..정말 머리만 갖다대면 자각몽으로 들어갈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왜 노력해도 안되는지 모르겠어요.ㅋㅋ 근데 꿈꾸다가 꿈에서 꿈인걸 자각하기도 했지만 방금 말한거처럼 정말 잠에 들면서 꿈에 빨려들어가기도 했어서.. 이건 자각몽이아니라 유체이탈이었나 싶기도 하고.. 항상 진동이 세지면 무서워서 억지로 빠져나왔거든뇨 ㅋㅋ냅둬볼걸~
좋아하는 연예인이 꿈에 나왔는데 "야호 이사람이 꿈에 나왔네? 기분 좋은걸? 이 꿈 길게 오래 연결해야지"하고 생각 했고 그가 나에게 고백을 하며 꽃다발을 주길레 "어머 이 고백을 받아 들여서 연인이 되는 꿈으로 만들어야지"하고 생각했는데 꿈속의 제가 "저 아세요?" 하더라구요. 제길ㅡ.ㅡ 순간 든 생각이 "에잇 내 맘대로 움직여 지지 않네? 왜 그랬어~"하면서 꿈속의 저를 원망하면서 동시에 이 꿈은 깨고 나서 기억 못해도 별로 아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까지 했어요. 한번 그러고 나니 꿈 속에 즐거운 상황이 생기면 최대한 즐기자는 마음으로 꿈에 참여(?)합니다. 제가 꿈속의 저를 무대 위 배우를 보듯 생각합니다. 되게 신기해요.
저는 자각몽을 10년 넘게 이용중입니다.
우선 바로 알기는 힘들고 어느 핀트에서 어색한 부분 이 있으면 꿈이란걸 인지하게 됩니다 그때 꾸고 있는 환경을 갑자기 바꾸면 안됩니다. 그저 그 background에서 앞에 상자나 간단한 물체를 집 중해서 생성해보세요
(자각몽에선 상상이 힘듭니다. 이미 꿈자체가 상상이 기 때문에 상상이 중첩되어 꿈이파괴되어 깰 확률이 매우 큽니다)
이런 연습을 하다보면 자각몽에 익숙해 지며 악몽을 꾸더라도 변경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다만 자각몽은 꿈을 단축시키며 잘 깨길마련입니다 (아마 상상이 중첩되어 뇌에 혼란이 왔을것으로 추 측)
게운하게 깰수도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항상 뇌가 저릿?한 느낌입니다.
-자각몽에서도 바뀌지 않는 물체나 인원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근데 꿈이란걸 알아채는순간 바로 잠에서 깨던데.. 저만 이런건가요
얼마전에 꿈에서 내 가 쓰고있는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잠 을 깼는데 너무 기분이 안 좋아서
다시 잠 들어 잃어버린 장소에 가서
혹시 주운 지갑 맡긴거 없냐고 물으니까 없다 더라구요 근데 계단옆 구석에 내 지갑이 있어 찾았어요^^
현실은 누군가가 통제하는 꿈의일종이고 우리는 꿈안에서 우리들만의 세상을 만들수있어요
오, 생각보다 더 본격적이네요. 유튜브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제대로 책을 보고 이해했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한 가지 더 추천하는 건 꿈에선 "부정적 감정보다 긍정적인 감정에 더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긍정적 감정에 더욱 오래 머무를 수록 내적 세계에서 발휘할 수 있는 힘과 권위는 더 높아집니다.
부정적 감정은 반대로 무의식의 통제를 불분명하게 만듭니다.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긍정적인 마음과 너그러워지는 마음으로 주변을 대하면 훨씬 깊은 단계로 내려 갈 수 있습니다.
영화 인셉션의 내용도 자각몽을 꾸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많은 학자들에게 도움을 구해서 사람의 의식에도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걸 영화적 픽션을 더해 환상적인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부정적 감정과 불안감은 사람의 수면 마비의 증상을 깨트리고, 심장 박동을 증가시킴으로서 꿈을 불안정하게 하거나 깨어나게 하지만 긍정적 감정은 그걸 품고 있는 것만으로도 더 안정적이게 꿈을 탐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꿈을 더 발달하게 하고 자각몽을 더욱 더 선명하게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면 꿈에서 과격한 행동 즉, 도덕적으로 벗어난 행동 자신이 죄책감을 느끼는 행동, 트라우마를 만들거나 자극하거나 하는 행동들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보통 정신이 불안정한 분들은 위 행동에 중독되기도 합니다. 자각몽은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무해하지만, 극히 일부 이미 문제를 가진 사람에게는 권장되는 심리 치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난 꿈 하나로 꿈속에서 신주단지 모시라 해서 모셨다.곧 무당된다.ㅠ.ㅠ
저는 어머니 돌아가신지 얼마 후에 자각몽으로 어머니와 짧게나마 대화를 한 적이 있어요.
실제로 어머니를 만나신 것이죠~
미국의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고인이 된 가족과 접촉한 적이 있다고 밝힌 여성은 92%에 달하며, 자녀를 잃은 부모의 75%가
자녀 사망 뒤 일 년 내에 그 자녀를 만난다고 합니다
@@Sinbakhan_jisik전 외할머니
나왔어요 엄마한테 전화하니까
첫 제사일 일이라하더군요
전혀 생각도 안하고있었고
그날인지도 알려주지않아서
몰랐는데 처음으로 돌아가신
나왔더라고요 아쉬운점은
움직이지못해서 유체이탈 상태인지 체크를 하지못했지만
할머니 모습이 저 집도아닌
집주인 꼭대기 집에서 엄마도있고
집주인 집이라 집주인도 있더군요
꿈인지 아닌지 알수있는점은
꿈은 에너지를 가진 존재를 못봤는데 할머니가 머리가 거의
천장에가깝게 공중에 있으셨고
가장 중요한건 에너지죠 유체이탈에서 일반영혼말고
상위등급들이 가지고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빛나고 있으셨으니까요
충격적인건 나보다 몇배나
빛나는 강한 에너지를
가지셨다는거
에너지를 가진존재도 나누자면
3개의 등급으로 볼수있는데
하 은은하게 빛나는 에너지를 가진
영혼 저가 속해있어요
중 어느정도 빛나는 존재
상 사람들이 천사를 말할때
주변이 빛나는 정도로 전체적으로
빛이 박으로 발산될정도로 빛나는
존재 그위에 등급은 인간을 벗어난
존재 에너지 자체 형태를 가지지 않은존재 할머니가 상 에 해당되는 존재라 할머니가 이렇게 신성한
존재라니 놀라웠죠 그런데
절 중력같은 힘으로 대려갈려는거있죠 가면 더이상
못돌아올거같은 느낌이들며
무섭더군요 그치만 에너지가
적은 저가 할수있는거는 고작 끌려가는걸 조금씩 버티는게
전부였죠 너무 다급해서
엄마를 부르는데 엄마는 그와중에
에너지가 없는 일반영혼이
절실하게 겨우 소리내어
말하니까 그제서야
나를 인지해서 잡아주더군요
그러더니 할머니가 돌아갔어요
얼레 에너지가 없는 존재는 접촉해야 감정교류를 할수있는
구조라 끌려갈뻔했내요
어떤으도로 할머니가 그런일을
하셨는지 몰라도
저 관점에서 보면 이미 인내 용서
사랑 고통스러운걸 버티는거
일반인이 느낄수있는 한계는
거의다 느껴기고 버티고해서
할거 다했으니까 얼릉와
그만놀고 이런 뜻으로 해석됬어요
얼마전에 돌아가신분중에 배울점이있는사람이라고
생각하신분이 건강도 멀쩡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더라고요
이게 할일 끝난 사람은
돌아갈사람은 좀더 빨리 돌아가는
시스템이 아닌지 생각이들어요
@@Sinbakhan_jisik 감사합니다 신박님~ 어머니한테 '엄마도 이거 꿈인 줄 알아?' 이렇게 물으니 어머니도 안다고 말하면서 졔가 꿈에서 깼어요.
@@jaewon1484 네~보통 인간은 영혼이 보이지 않으니 영혼들은 꿈을 통해 소통하려합니다.
위 영상에는 자각몽의 좋은점만 해놓으셨는데요. 물론 자각몽을 꾸면. 영적인 깨어남에 도움이 됩니다만, 안좋은 점들도 있습니다. 너무 자주 꾸게 되면, 잠을 자도 종일 피곤하고, 신경정신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제가 알던 어느분은 어릴적부터 매일 잠만 자면 자각몽을 꿔서 병원에서 약을 타다 복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각몽 도중에 죽은 사람이 보이더라도 무시하는게 제일 좋아요. 왜냐면. 악마나 안좋은 귀신이 변신한 모습일 수도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말도 있잖아요, 죽은 사람이 앞에 나타나면 칼로 베어버리라고요.
올 뭘 좀 아시는구려 껄껄껄
무의식의 투사체들 중 눈치를 보면
잡귀신으로 판단 추적해서 베어버리지요 껄껄껄
전 꿈을꾸는것을 의식합니다
매번 자각몽을 꾸시나요?
루시드드림 시도를 해보는데 아직은 성공을 못해봤습니다.
내용참고해서 좀더해보다보면 가능하겠지요^^
저는 고등학교때 친구와 꿈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실제로 꿈에서 만나 대화도 했는데 다음날 그 친구를 만나보니 꿈에서 했던 대화 내용이 일치했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게 자각몽을 추천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진않겠죠
저는 꿈을 꾸면 거이다 기억하는데 이게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숙면을 못하게 되서 살이 안찌네요ㅜㅜ물론 꿈꿀때 자각도 하구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군요
인간의 머리에는 원신(元神)이 내재 되어 있는데 원신은 평소 잠든 상태이고 분별과 사념 작용이 없습니다
심장에는 식신(識神)이 내재 되어 있는데
지식을 쌓고 눈으로 보고 듣고 판단하는 의식 작용은 식신이 합니다
현대인들은 식신이 쉬지 못해서 너무나 피곤한 상태입니다
잠들어 있을 때조차 식신이 쉬지 못하고 돌아다니죠
아주 편안한 수면도 식신을 쉬게 할 수 있지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명상입니다
명상(수행)은 심장에 있는 식신을 쉬게 하고 잠들어 있는 원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고있었군요
@@Sinbakhan_jisik 멍 때리기도 명상이라고 볼수 있나요? 명상이 젤 어렵네요.
@@cc-ge4ih 그러게요 ㅎㅎ
꿈을 꾸면서.. 어? 이거 꿈인것 같은데 ..?
알아차리는 순간 갑자기 가위가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좀 무서웠음.
가위눌리려고 할때 진동이 느껴지는데 그때 몸에서 분리되 나와보세요.
@@user-hx7qd8rf9p나오면 어떤현상이 일어나는걸까요?
아주 어린시절부터 예를들어 꿈속에서 신발을 분수대에 빠트리면 다음날 실제로 신발이 분수대에 빠지곤 햇습니다 제 예지몽을 토대로 한다면 평생토록 반복되는 꿈속에서 보아온 세상의 마지막날이 머지않앗습니다 그어떠한 헐리웃 재난영화에서도 묘사되지 않앗던 그런 무서운일이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기만을 기도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 했습니다 저도 예지몽을 꾸기도 하는데 예지몽중에서 처음 보는 누군가를 만나기전에 그 사사람을 꿈에 미리 만납니다. 단편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전체 그 상황을 다 보지만 정말 재난처럼 스케일이 큰 일은 영화속 화면을 처럼 단면 컷만 보기도 합니다
저는 실재로 지구에 재난이 일어나는지 궁금했었고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그 곳에 갔습니다 짧게 단편으로 보고 체험을 했기에 전 전체적인 것은 알 수 없으나 높은 빌딩 건물들이 물에 잠겨 있었고 전 그 물 위를 자연스럽게 걸어가서 그 곳 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진짜 물에 잠기는 구나. 생각하며 다시 물 위를 걸어 와서 누군가를 만나고 꿈을 꿨습니다
영국에 사는 영적으로 깨어있는 분이제게 얘기 하길 재난 꿈을 꿨는데 정말 심각하게 무서웠다며 정말 걱정 하였습니다
그분도 5차원까지도 보는 사람입니다
제 생각에는 영국은 그런 자연 재난 위기가 올때 심각한 피해를 보는 나라가아닐까 싶습니다
위기가 닥치면 보통 개인주의로 변하기 때문에 질서가 무너지고 상황이 더 악화가 되는데
한국은 재난이 닥치면 개인이 아닌 우리로 변하여 자동으로 시스템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한국이 땅은 작지만 세계의 중심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세계 여러 나라가 협력하길 바랬던 것처럼요
예전 재난 영화에서는 항상 미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운의 에너지가 가장 강한 나라는 한국입니다
한국이 국운이 강한 것은 지도자가 강해서가 아니라 한국의 사는 한국인이 영적으로 많이 깨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은 에너지 흐름대로 생깁니다
영적으로 깨어나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들이 특별히 뭔가를 하지 않아도 존재만으로도 주변이 정화가 되고 좋게 바뀝니다
저 또한 멀지 않은 것 같아 준비를 하고 있지만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중심에 제가 있야 할 것 같아 준비하는 것입니다
예지몽은 능력이지만 꿈해서 발현되는것이 아니기에
걱정하지않아도될거에요
영혼 우주적 법칙중에 원하는걸
끌어당기는 방법중하나의
원리인데 인간은 내가 생각한것만을
이룰수있다 원리중에 하나죠
당신이 생각한건 되기 쉬운것은
생각한대로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는것입니다
이건 바끼지않는 법칙이에요
저도 같은꿈을 40번 넘게
같은곳에서 반복되어 시작한
꿈이있지만 발생하지않았아어요
그리고 예지는 유체이탈시 높은
존재가 알려주는 경우는 있지만
유체이탈하는사람이 꿈이랑
헷갈릴수 없는 다른것이기
때문에 꿈이라면 너무 걱정하지말고
사시는걸 추천해요
굳이 끌어와서 고통받을필요없다는
말이에요
@@user-rw9fq8jj7p5차원은 어느
차원을 5차원으로 말하나요
저도 다른차원에 가지만
5차원이라 명칭을 가진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특정할수없내요
영적으로 깨어있는분 꿈이란
표현을 하나요 유체이탈이 다른 차원인데 꿈은 차원이동이라
볼수있나요 전 그정도는 차원을 분류해볼생각을 못했내요
꿈이란건 1인플레이
내가 만들고싶은거 만들수있고
조정할수있는공간
이렇게 인식되는데요
자각몽 내가 원하는걸 만들고
놀수있는공간 그정도는 할줄알아야하지않나요
악몽이면 그 존재에게 맞써
싸워도 밀리지않을수있는
정도 저도 영적으로 열려있는데
미래는 보통 인간이 보는거보다
상위 존재가 보여줄거에요
내가 무엇을해야하는지
궁금하면 가서 찾아서 물어보세요
혼자 고민하는거보다 그분들한테
물어보는게 더 잔리에 가까운
답을 줄거에요 그것도 그 존재
등급에따라 오답이 나올수있지만요 가장 높은존재가
좋죠
@@user-rw9fq8jj7p 말씀하신대로 한반도에 빛의 일꾼이 가장많은 이유가 잇을거라 생각합니다 말씀 들어보니 저와 같은 경험을 많이 하신것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수없이 반복해온 전생의 찰나들을 생생히 기억하고 잇으며 어려선 이모든게 꿈인줄로만 알앗습니다 지인들은 말하길 제말은 없을일도 씨앗을 심어내는 말이라며 말을 아껴달라할정도로 수많은 일들을 맞춰왓으며 저는 제 능력이 신기나 촉이 아닌 단지 일반인들이 보는 일곱가지 색보다 몇가지 색을 더 볼줄 아는정도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때는 영적으로 너무 지쳐 일곱가지색만 보는 보통 사람들이 너무 부러운때도 잇엇습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것은 인과이므로 이또한 재주를 가진 이유가 잇겟지라 생각하며 살고잇습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가 한명이라도 더 깨우며 준비하여 영적 차원상승을 이끌어야합니다
이거 어쩔때 잘 꿔진다로 쏠리다가 약빨기 시작합니다.
대단한척 하지마세요. 그러다가 약쟁이됩니다.
자각몽...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몸에서 영혼이 나와 돌아다니는 것 이라고 하는데
마치 현관문을 열고 나온상황
그문으로 다른 사악한 영혼이 들어가면
몸을 뺏긴다는 말이........
ㅋㅋㅋ영성쪽에 계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이거 개소리라고 함. 조심 안 하셔도 돼요~~
책에서도 자각몽은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혼은 육체에서 고정 되있는상태로
움직이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런말하는사람들 다 미경험자
무지한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에요
그사람들 말 믿지마세요
영혼은 육체에 완전히 나온적은
진짜 죽어서 나갈때 뿐입니다
@@1004user_ 22222
귀신과 대화해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