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1부🎬 명문대를 나와 남부럽지 않은 삶에 회의를 느꼈다. 그러다 첩첩산중 아무도 없는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ㅣ산이 좋아, 산에 사노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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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10. 2023
- 강원도 영월, 해발 450미터.
산자락을 따라 약 1.5km 비포장 길을 오르다보면
외딴집 한 채가 우두커니 자리하고 있다
손수 통나무로 벽을 쌓고 흙을 발라 지은 귀틀집과 왕겨와 톱밥으로 숙성시켜 거름을 만드는 친환경 생태 화장실,
노년을 대비해 턱을 낮게 만든 계단 등 하나하나 부부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집이다.
자연을 사랑하는 이의 생각과 마음이 집 구조와 세간을 통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곳.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은 귀농 선배인 소현 씨와 영미 씨의 집을 보기위해
오지행을 감내하며 찾아온다.
하지만 자연에서의 삶이 늘 낭만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이런 곳에 살면 세상만사 무슨 걱정이 있을까’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고 부부는 말한다.
안락을 위해 선택한 자연이 아닌,
그저 ‘자연’에서 살 수만 있다면 그곳이 움막일지언정
상관없다는 각오로 부부는 도시를 떠나 산골의 삶을 결심했다.
그렇다면 ‘산골부부’가 말하는
진정한 ‘전원의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인간극장] 1부🎬
명문대를 나와 남부럽지 않은 삶에 회의를 느꼈다. 그러다 첩첩산중 아무도 없는 곳에 집을 짓고 자급자족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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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 Zábava
![[인간극장] 2부🎬 명문대를 나와 남부럽지 않은 삶에 회의를 느꼈다. 그러다 첩첩산중 아무도 없는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ㅣ산이 좋아, 산에 사노라네ㅣ산이 좋아, 산에 사노라네](http://i.ytimg.com/vi/_y7PyfJLC3w/mqdefault.jpg)
![[인간극장] 2부🎬 명문대를 나와 남부럽지 않은 삶에 회의를 느꼈다. 그러다 첩첩산중 아무도 없는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ㅣ산이 좋아, 산에 사노라네ㅣ산이 좋아, 산에 사노라네](/img/tr.png)
![빈집 100만 채 시대에 일본의 방 5개 초호화 집도 폐가 상태. 천만원에도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다? [KBS 스페셜]ㅣ불안한 미래, 빈집쇼크ㅣKBS 2017.07.13](http://i.ytimg.com/vi/9wBjxsfPGLc/mqdefault.jpg)
2편 보러가기✨
👉czcams.com/video/_y7PyfJLC3w/vi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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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l3wy2pt7r I’m so happy you found
참 잘 만나신것같네요
저희도 극과 극이 만나서 매일 삐거덕대면서 잘 살아왔고 잘 살아갈것같어요
벌써 50년이 되어가네요
두분 참 즐겁게 사시네요 저희도 귀촌해서 살고있어요
저도 올 겨울은 심은콩으로 두부 만들기에 도전해보려합니다
가는기계를 하나 사야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극과극이 만나서 잘사셨다니 다행? 찰떡으로 만나서 살았으면 미련은 없으신지^
정말 아름다운 부부에요 복많이받으세요
소현 씨 넘 착하고, 영미 씨 넘 소탈하고 매력있어요!! 응원합니다!!
남편분은 차분하며 침착하시고 아내분은 씩씩하고 시원시원~ 잘 만나신것 같아요
서로 아껴주며 행복하게 사세요~^^
집을 직접 지은사람들이 왜케 많아..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이곳은 공기도 정말 좋겠네요.
사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삶이 창의적이면서도 알콩달콩 어울리는 다르면서도 보완적인
멋진 부부,바라보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것에도 휘둘리지 않고 자기주도적인삶을 산다는게 쉽지 않은데 정말대단 합니다
부부의 멋지고 행복해보이는 산에서의 삶 응원합니다
친정 아버님이 정말 현명하셔요
따듯한분
이분들 방송서 여러 주제?로 나왔었는데 항상 뭐 하던 분들인가 궁금했는데 여기 그 애기가 다 있군요. 둘다 미적능력 남다르고 손재주가 남다르던데. 좋아하는 산골생활하며 먹고살길도 스스로 개척해냈던데 대단한 사람들. 여자분 요리수업도 하고 요샌 정원관리,원예 이런쪽으로 수업하시던데.
두분사는모습 유툽으로해도 인기있을꺼같아요^^ 외국인들도 다양한사람들 오는것도 신기하고 저스틴이 이렇게 시골까지와서 일도잘하는게 보기좋네요
정말함께하시네요
이진솔한 인간냄새 풀 풀나는 이향기가
나의삶을 뒤돌아보게하고
이주말아침 우연히본 영상에
눈물나도록 앞서간 자기가 그리워지네요
우리부부도 경남산청 산꼴외딴집에 살았었는데
.
환경적으로 다갖춰진 곳에서
허송세월 시간탕진이 후회스럽네요
이부부에게
하나님 축복이 만땅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기와지붕이랑 장독대 같은 곳에 눈쌓인 풍경 넘 좋아요.
참 행복해 보여요. 저도 언젠가 그렇게 살고싶네요 건강하십시요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은데... 여자분이 너무 드세보여요. 남자분도 열심히 하는데...
서로 합이 맞아 잘 사시는데 왜??
가짜 행복 눈에 보이지안나요 나는 시골 출신이라 가짜는 표출되지요
두 분 똑똑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손재주 많으시고 참 재능이 많은 분들이셔요~
창문의 작은 커튼도 엣지있고 정말 깔끔하게 사시네요 ㅎㅎㅎ
남자가 저정도면 일 너무 잘하신다!!
목줄에 묶여 있지 않은 강아지들도 너무 행복해 보여요.
Justin 넘 멋져요 ㅎㅎㅎ
훌륭한 청년이에요❤❤❤❤
소울메이트시네요. 일생을 살면서 돈 많이 벌고, 좋은 집 살고, 물질적으로 나아지는 삶을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한평생 나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행복하게 삶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힘든 일인데요.
여러 나라손님을 직접겪을수 있는 경험도 의미가 클듯하네요
ㅡ난 소울메이트 충분히 만났었지만 그녀는 물질을 원해서 결국 헤어졌죠
완전 현숙한 여인^^이시네요 조금 급하신 현숙한여인~ㅎㅎ 넘 잘어울리시는 부부세요!
산속 살이도 잘 알아보시고 들어가야 해요.
범죄자들이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사람이 가장 무서움..
두분
일머리없다고 삐친산거 재미있어요
귀여워요
그리고다시 얼굴보고 빙그레웃어넘기실거같아요
모-든모습이귀엽습니다
다락방 있는집 예쁘고 너무 좋네요. 행복한 삶 사시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지고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랄게요.
소현씨 영미씨 보기 참 좋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하셔요
저스틴군!!!❤❤❤
참 멋진 청년이네요.
삶 잘 살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여자분 성격이 성질급하고 사나운 완전 상남자 스타일이네.. 어떤 남자든 사람이든 옆에 있기 힘들어 보이는데 소현씨는 해탈하신분 마냥 그냥 별일아닌듯 누르고 넘기시는듯 하네요.ㅠ
그래서 궁합이 필요한 것 이겠지요. 여자분이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인대 남편 역시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 이다 라면 절대로 살수가 없겠지요. 여자분이 아주 남자같은 왈가닥 성격에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라도 남편은 아주 수용적이고 조용하며 여성형의 성격이면 그런 두분은 결국 큰 무리 없이 잘 삽니다. 개들의 경우에도 암컷의 개가 성격이 아주 드럽고 강하여 숫케를 수시로 물어도 그 숫케가 수용적이어서 아무런 반격을 안하면 두 개는 교미도 자주하여 새끼도 많이 태어나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저두분 서로를 잘 이해하고 같은생각에 부부로써 금술좋게
잘살아가시네요
고운심성의 남편에게
가는 말이 고우면 좋겠다
싶네요.
그럼
봄이 길어지겠죠?
마음이저릿하도록
마음이가는두분의
삶이 너-무 멋있고
부럽고~~
가치관의문제라는건
..올라갈때까지올라간후에 깨달아지는건가요
몇십년을타국에서
살고있는저로서는
고국의산삶의 두분의특별한모습이
부럽다못해눈물이납니다. 기회가생긴다면 꼭!가보고싶습니다 서로가다른것을
인정하고 포용하고
나눌수있다면...
오랫만에 두분모습
보며좋았읍니다
저스틴 아주 멋지고 충분히 귀엽고
두분의 삶 보기 좋고 부러워요
축복 하고 또 축복 합니다~^^😅
인간은자유롭게 남에게 폐안끼치고 살면잘사는거라생각
어디서어떻게살든자유다
남편분이 꼼꼼하시네요 부인하곤 정반대성격
두 분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ㆍ자연 속에 산다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 같은데
너무대단하십니다 ~
저런남자 어디 또 없나?
귀하고 귀하구나
눈 쌓인 장독도 넘 아름다운 모습 정겹고 이쁘네요 .
눈내린장독대 풍경 80년대 크리스마스카드 생각나게한다 너무예쁘당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고마워요.. 축복합니다
오래 기억할 가치있는
도전의 적흔 참 멋있네요 !
자유롭고 넉넉해보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참 재밌게봤어요❤
삶속에서 풍요가 느껴지네요 분주하지않고 느긋하게~~ 두부부 내내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메주콩 삶아ㅡㅡ
알콩 달공 재미 있네요^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속세를 떠나려면 큰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소현님의 담대함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유머와 재치가 짱인 영미씨
섬세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부부의 모습 넘 좋아요😊
남편분 너무 불편해 보이는데...ㅠ
ㅋㅋ 불편하기 보다는 둘이 저렇게 다르니 사는거겠죠? 솔직히 저런 삶 좋을거 같긴한데 평범한 사람은 감당 안될거 같아요 저는 자신이 없네요~
여자가 거칠긴하네, 말투도 그렇고..
간접 체험하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두분 천생연분인 거 같습니다
Justin 넘 잘생기고 한국농촌 생활에 잘 적응하는 모습 멋져보입니다.
우째 울 남편과 똑같은징 ㅎㅎㅎ
그래도 나이 70이 다 되어가닌까 이제 빨리 수긍하닌까 살것 같아요 ㅎㅎ
이내외분 지금은 아주 멋지게 꽃도잘가꿔놓고 정원을 아름답게해놓고 살고있는 부부 아닌가요?
아내가 유우머도있고 어쩐지 지식인처렴 느껴지던데 명문대 졸업한사람이었군요.
돌로담을 멋지게쌓아놓느라 고생하셨던데
자연에서 이렇게 멋지게 살수있다는거 잘봤거든요.
많아요. 방송서 여러가지 주제로 출연했었어요. 예쁜집 인테리어 요리 컨셉, 최근엔 아름다운 정원 컨셉으로 방송 나왔는데 여자분 정원관리 유학도 유럽으로 갔다왔대요. 뭐하면 똑소리 나는 스탈에 머리가 비상하고 재주가 좋은 사람들. 아름답게 변한 저 집 정원서 정원관리 수업도 하더군요.
와~~~
저도
이번달 끝날
김삿갓면으로
갑니다
강원도
지형적으로
참 좋아서 갑니다 ㅎㅎ
남편분 착하시네요
그래도 다 하시고요
쿨하신 함선생님 저도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선물받아 읽고 싶습니다만 😍😄🍀
편집의 힘인가. .
이분들 삶의 모습인가. . .
삶이 이렇게 눈부시게 아름다울 수 가. . .
최고로 행복한 생활을 하네요.
행비ㅡㄱ하고 건강하시길♡
부럽네요
ㄴ어머님과 부인 모습이 넘 닮았어요!얼굴이 어쩜그리닮았을까?어머님닮은여인과 결혼하셨네요! 😂👏🙏🏻❤
작가님.!
이세상에는 모두가 어울려서 사는세상입니다.
명문대가 그렇게대단하게보이면
자연을 의미하는마음을접어셔요
넘 !!!이뻐요 사는모습이
힘내요~~~
저도오손도손살고싶네요시골에서요경치도넘좋아요❤❤❤😂😂
아삭한 야콘의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해요 직접 가꾸면 저절로 음식이 소중하죠 ㅎㅎㅎ
참잘사시네요
소박한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쩜 저리 착하신 분들아 ~~!!
ㅛ67
저도 이렇게 살고싶습니다
살면되죠
와우~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에 박자 맞추는 모습 너무 멋져요~^^
좋아요
Excellent life!!
이거 몇년전에 본건데 다시또 보여주네요
두분 사는게 재밋네요..저스틴은 완존 머슴입니다요..ㅋㅋㅋ🤣
영월 겨울 몹시추울텐데
두분 따뜻합니다
너무부럽네요
나도 저렇게 살고싶지만 혼자는 용기가 안나는데~~
행복하세요~^^
Shalom. Hallelujah
안녕히 잘 사세요 ----
명문대를 나오면 특권있는 삶을 살아야 하나? 인생은 누구에게나 한번 왔다가는 것
이건 걍 병신이네
인생살이가 너무 고달프다 이세상에 안태어 나는것이 제일인것 같다 이건 내생각이다
Heats!! Boiling points!!Angers into War fire!!
메주 만드는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
극과극의 부부 성격 ㅎㅎㅎ
이런분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ㅗ
와~~~ 두분 캐미 쩐다.
삶은 아옹다옹... 늘 행복하세요.
날씨추운대개들도날로엽에데려다두지요.개들도한식군데.보기실네요.개도춥고무서운데.밤에는.
남편 소현씨 되시는 분 성격이 좋으시네요
각본 각색 까지 ㅎㅎ
정말 사는 것처럼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ㅋㅋㅋ
산은 자고로 나무가 있어야~
여기도 민둥산이네😢
북면(내고향) 저짝동네는 워낙 돌밭이라서 땅파는거 고생하십니다
😊
안녕하세요.
어둠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찿는것이 인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여성 주인공이 다락방에서 비가 내리는 겨울 풍경을 보면서 사색에 젖는 모습이 깊이를 가늠할수 없는 여유를 느낄수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산다는 것이 육체적으론 고달풀수있지만,사색의 폭과 깊이를 심어하게 하는가 봅니다.
부러운 삶입니다.
저런 여자하고는 못 산다. 모든게 자신이 생각한 대로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네요.
명문대 나온 사람은 산골에 살면 안되고 못배운 사람은 시골에 사는게 당연하고ㅡ그런거임? 이런게 우리의 삶속에 판가름하는 기준인것 같다ㅡ
그니깐요 명문대라고 다 출세 하는거 아니네요 대학대학일뿐
명문대에 다들 예민하시네
그런분들 시골 사는게 문제는 아닌데 일반적으로 좋은대학 나오면 얼마든지 좋은직장 다니며 살수있는데 흔하지 않는 케이스라
그런거죠
유리 앞에 종이박스 하나 덮어두면 되는 걸....😅😅😅
같은일을해도 방식은 다르지요 한국사람들은 자기방법을 가르치려고하는데 아니지요 사람마다 방법이 다 다르니 일에 있어서 자기편하게하는게 최고지요 내가 직장생활할때 빠른 효율성으로 잔소리하니 정말 짜증나더라고요 자기들 보기는 답답한거야 내가하고싶은대로 하게좀 내버려 두지 빨리 많은양을 못하니 다싫어함 이게 한국사회 와 외국의 차이
와 ~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이네요 .
이런곳에 저도 꼭 헌번 참석해서 살아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정보를 알수있나요 ?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어요 .
한국으로 나가서 이렇게 살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인간극장 엄마들의 해방일지
청송 산골마을의 세자매 이야기 한번 보십시요.
이가족은 코드가 너무안맞는다 아내가 좀성질좀 참아주면 좋것다.
어머 전에꽃가꾸시던 집장소가 아니네요 장소를 옮기셨나요?
택배를 보내시내요~~기름? 저도 기름 필요합니다
두분 천사같아요😊
소심이 이름이 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