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서 죽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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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12. 2022
-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말하지 말라!"
23전23승 신화를 완성하고, 철수하는 왜군을 몰살시켰던 이순신.
임진왜란, 정유재란 7년 전쟁에 마침표를 찍었지만 적의 흉탄에 절명했던 영웅.
그의 죽음을 두고 '자살설' '은둔설' 까지 꼬리에 꼬리를 문 미스터리.
과연 이순신은 노량해전에서 전사했던 걸까?
424년 전 장군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비머실록〉이 파헤칩니다.
취재 : 임상범 / 영상취재 : 서진호 / 편집 : 홍경실 / CG : 성재은·권혜민 / SBS Digital 탐사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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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실록 #이순신 #노량해전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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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 "러시아가 북한에 로켓 기술까지 이전"...북한이 러시아와 빠르게 밀착하는 이유 (ft.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bYE8npyY8do/mqdefault.jpg)
이순신 장군 아니였으면 벌써 식민지 시작였을듯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인물
3번째로 존경하는 인물
@@user-jh6ie6mx8z 첫번째 두번째는요??
@@user-ie4is5gj8e 애니캐릭일듯 프사보니
@@Asseihandjob 걍 틀딱같은데
@@user-ie4is5gj8e 틀딱 아니고 청년
그때 돌아가셨든 안 돌아가셨든 위인은 분명합니다
크....
뛰고싶은가 안죽엇다고 우기는겨?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현대에 주목받은 말이지만 과거의 우리의 영원한 영웅에게 둘도없는 가장 어울리는 말이네요...
우마무스메에 나오는 기술 하나가 이렇게 유명해질거라는거는 진짜 상상도 못햇다 ㅋㅋㅋ
잠깐 활약 하고 바로 꺾였는데 ,, 월드컵이나 이순신이나... 결과가 나왔음에도 저능아들 정신승리 오지게 하는 모습보면,, 꺾이지 않는 마음이,, 진짜 인문학적 세계사적 쓰레기인 건 확실하네요 ㅋㅋㅋㅋ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마음!!!!!!!!!!!!!!!!!!!!!!!!!! 모순 ! 왜곡!!
@@하잉힝 ㄹㅇ??!!
@@TheRhksgud0731 네네 에초에 꺾이지 않는 마음 자체가 일본식 표현인 데다가 우마무스메에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스킬이 있어요 그 중꺾마의 시작이 롤드컵에서의 데프트의 인터뷰를 담은 기사의 제목인데 그 기사를 쓴 기자분이 우마무스메를 플레이 해 본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기사는 게임을 생각하고 작성하지는 않았다고 했지만 영향을 받긴 한 것 같아요
@@하잉힝 친절한 스피드왜건 감사합니다☺️
지금도 저는 이순신장군 존경 합니다 선조의 시기질투있음에도 나라를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지킨것을 존경합니다
자주국방은 공산이념 임.
그래서 미국이 박정희를 싫어 하고 전두환을 지지했음.
그래도 선조 아녔으면 이순신이 활약을 못했겠지
인간의 본능임. 별것도아닌걸. 질투하고 시기하고
@@user-vw4xs2xp9v 님 시기-질투하는 사람이 임금이라구 생각해보세요 끔찍하네요 ㅡㅡ 그것도 전쟁기간에서 그리구 이순신장군님 입장에서 적군 일본-조선 임금 ......
이순신장군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전투에 참가한 많은 영웅들에게도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왜 살인을 가장 큰 죄라고 하지
이 나라 사람들은
@@user-wj9qj6yta15그 살인이 없었으면 너의 조상조차 없으므로 넌 댓글로 똥을 지를수도 없었을텐데 ㅉ ㅉ
전쟁에서 살인이 없으려면 예전 인도처럼 아프리카처럼 수세기동안 착취만 당하면 됨
그럴 자신이 있나?
@@user-wj9qj6yta15중국인임
이순신을 인정해 주는건… 23전 23승 … 이것이 아니라 그 수모 속에서도 선조를 왕으로 모셨다는 겁니다…
나는 이순신 제독께서 노량에서의 전사가 아닌..
오래 더 사셨기를 바래봅니다..
몇수 앞을 내다보신걸까 이순신 장군님은 자기 가족들 자기 휘하 장수들의 미래까지 걱정했던 그의 숭고한 정신은 보통 사람으로써는 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는데 진정한 성웅이십니다ㅠ.ㅠ
단한척의왜선도돌려보내지않겠다 ! 진정한영웅이순신장군님 우리나라를지키는군인들이꼭새겨들어야할명언입니다.
시마즈 요시히로는 노량 해전 직전에 벌어진 사천 전투 까지 승승장구하며 잘나가고 있었기에 딱 이 시점에서 그 상태 그대로 돌아갔다면 그동안 떨어지던 가문 내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후의 내전에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을 듯... 그런데 노량 해전에서 전멸 수준으로 대패하는 바람에 자신이 정유재란 내내 함께해서 자신의 친위세력이 되어줄 병력들을 다 까먹었고 가문 내에서의 입지도 좁아지는 바람에 세키가하라 전투때 어정쩡하게 소수의 병력만 데리고 다니다 그거마저도 또 까먹어 몰락하기에 이르게 됨...
이순신 장군님 존경합니다. 우리나라의 성웅~
유언이라기보단 부하들에게 괜찮다고 싸움을 이어가라고 오히려 더 힘을쓰시고 사력을다하다 돌아가셨을듯함..
이순신 같은 사람이 살아있었어도 음해를 받든 고문을 받든 그걸 피할 위인이 아닐 것인데 황당하군.
이순신장군께 깊이 거듭감사드립니다. 일본에서 응원합니다.
역사의 고증을 통한, 진실이 하나하나 배일을 벗어버리는것 같군요. 좋은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수장들도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님
일본에서는 해마다 이순신 영혼을 달래는 진혼제를
지낸다고 한다
비록 일본 입장에서는 적이었지만
그의 뛰어난 충효정신과 나라를
위하는 애국심
뛰어난 전술에 감탄하여
그들도 배운다
일본에 이순신 연구하는곳도 있다지
광화문에 있는 이순신 장군님의
동상은 70년대에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만들었다
임용한 박사님 말을 빌리자면 이순신 장군은 끝까지 철저하게 군인의 신분으로 살다 돌아가신 분이라는 거다. 근데 무슨 왜군에게 일부러 총맞아 죽어 전투 끝나고 더러운 꼴 안보겠다 한다는 게 군인의 자세라 볼 수 있나? 죽음을 앞둔 순간에서조차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하신 분이 나 좀 멋있고 명예롭게 죽겠다며 최고사령관을 공석으로 만들고 지휘계통의 혼선을 주면서 부하들 사지로 내몬다고? 일개 범인들이나 전쟁을 병정놀이쯤으로 생각하고 소설 속 영웅처럼 돋보일 무대쯤으로 여기지 이순신 장군같은 인물은 항상 전쟁이란 참혹한 것이라는 걸 알고 마지막까지도 어떻게든 부하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기기 위한 모든 방법에 최선을 다한다. 이순신 장군이 선조와 조정에게 핍박받은 걸 동정하는 의미로 그런 자살설이 떠돌게 된 거겠지만 그 분의 군인정신과 애민정신을 생각한다면 그런 발상이 오히려 이순신 장군에게 불명예스러운 일이라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
만일 그때 안죽었으면 이순신장군은 선조에게 역모로 몰려서 공적도 가족도 모든것을 다 잃었겠죠.선조의 행적이나 그것에 시달린 이순신의 환멸이 담긴 난중일기만 봐도 알일입니다. 명량처럼 극한의 상황도 아닌데 왜 총사령관에 앞장서다 죽었어야 할까요? 선조가 왕이랍시고 어거지로 모든것을 할수있고 조선이라는 나라는 그것을 견제못한다는게 이미 이전의 일로 다 드러났죠,
훌륭하십니다
이순신장군은 죽음을 선택해서 자살했으며
술법으로 다시 살아났죠
같은예가 임꺽정 예수 등등 많이 있어요
이순신장군이 자살하지않았으면
우리는 그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거나
매국노로 알게 역사를 집필했을거에요
맞아요...말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봐야죠.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대한 모욕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건 도저히 못참겠어요
그러게요. 차라리 살아서 돌아온 이순신장군을 선조가 잡아오라는 신하에게 잡혀 데려가서 선조가 고문시키고 그러다 죽였다는고 하면 그래도 믿을만하지 뭔 자살? 일본친일파들이 저런소리 하나봄 차라리 선조가 잡아서 죽였다고 하는게 더 신뢰가는데요. 자살은 개뿔.
외국인들은 어릴때 나폴레옹이나 아니면 히어로 코믹스보고 자라겠지만 어릴때 집에 위인책들중에 가장 즐겨보던게 세종대왕이랑 이순신장군에 대한거였음
물론 두 위인분들 새삼 존경하고 좋아하시는 분들이지만
어릴때 이순신장군만큼의 이야기는 동화나 판타지영화에 나오는것처럼 어린이였던 저에게 용기라는것을 꺠닫게 해주신분, 무엇보다 거북선이라는게 진짜 어릴때 용,공룡을 좋아했던 나로서 이순신장군을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었음
충무공의 국가를 위한 그날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영원히 존경하시는 분으로 남을것이고 한번 전설은 영원한 전설이십니다.
민족의 영웅이요 우리를 있게 하신 군신...
이순신 장군이 노량에서 죽지 않았다 이거 자체가 이순신 장군에 대한 모독아닌가.. 최고지휘관이 본인 살겠다고 전쟁지휘를 포기하고 죽은척 했다는건데 과연 이순신이 그러실 위인이 아닌데 마음이 아프네
뒈지는게 멋진거냐 그럼?
@@user-sp1em4ct7j 문장해석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반박불가 너말이 다 맞어~ 니가 짱이야!!
양규 미만잡
이순신장군은 죽음을 선택해서 자살했으며
술법으로 다시 살아났죠
같은예가 임꺽정 예수 등등 많이 있어요
이순신장군이 자살하지않았으면
우리는 그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거나
매국노로 알게 역사를 집필했을거에요ㅕ
@@korea4723 원재가 뭐라했음?
이순신 장군이 살아있었으면 선조가 가만히 두진 않았을 것 같은 기분나쁜 상상을 하게된다
감사합니다 영감님
이순신이없었다면 한국이 아니라 일본이지
즉우리도 일본인이었을거임
나라를 구한 큰인물
영웅?? 장군?? 그는 신이야..해신이다..
장군은 철저히 오늘을 사셨던 분이다.
그에게는 오늘 왜적을 물리치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서 그것만 생각했다.
오로지 거기에만 당신의 에너지를 전부다 썼다.
그래서 장군에게 내일 내 삶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고민할 시간이 없었다.
그런 그가 내일 자신과 부하들의 삶을 고민한다는 것은
시간의 사치에 불과한 것이다.
이순신장군의 머릿속에는 오직 왜군박멸 그것 밖에는 없었다.
한놈이라도 더 처단하려 온맘과 정성을 다 하나니 총알이 몸에 박혀도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장군은 총맞고 남은 얼마안되는 에너지마저 전부다 왜군박멸에 모두 털어놓고
자신을 하얗게 불태우신것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함. 장군이 전사하셨으니 노량이 마지막이지 살아계셨다면 추격전까지 했을분인데 마지막 전투라서, 전후를 생각했다느니 혹은 자살설은 어불성설임. 왜란 7년간의 행적과 완전히 모순됨
애초에 자살설 은둔설이 퍼지는가 자체가 충무공의 명예를 실추하는 행위임 충무공께서는 그런식으로 목숨에 기대는 분이 아니셨음 난중일기를 읽어보면 얼마나 강직한 성품을 가지고 계신분인지 알게됨
그러니까요;; 이충무공이 어디가서 몇년 더 살자고 무인도같은 외딴곳에서 생명연장할 사람이 전혀 아닌데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몇년 더 살기위해 전투중
몸을 옮겨 도망가서 살았다는 미친 가설을 내세우는데 참 같잖더라구요;; 노량해전 출전 바로 몇시간전에 이번 전투에 임해서 죽기를 각오하는 제를 올리고 출전합니다;;
이순신장군은 죽음을 선택해서 자살했으며
술법으로 다시 살아났죠
같은예가 임꺽정 예수 등등 많이 있어요
이순신장군이 자살하지않았으면
우리는 그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거나
매국노로 알게 역사를 집필했을거에요ㅕ
그것도 맞고 어짜피 고문으로 몸은 거의 죽은 상태 였다고 함 그리고 살아남아도 선조가 살려두지 않았을거임
그니깐요 답답함
아직도 자살설 은둔설이 맞다고
떠벌이는 모질이들이 많더군요
자살설 은둔설이 맞을수도있지 ㅋㅋㅋ 니가 타임머신타고 실제로 가봤냐?? 능지딸리는 모질이 ㅋㅋㅋ
진실이 어떻든 충무공은 위대한 분이지
이순신 장군님 감사합니다! 지금의 편안함에 아픈 역사를 또 잊고 살고 있었네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건 이순신 장군님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잊지 않겠습니다. 자꾸만 잊어버릴 때는 명량, 한산, 노량 보면서 또 되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는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류성룡이 이순신 마지막순간기록이 일본에서 발견됫습니다
그기록에따르면 총탄에 맞은게 맞는거 같은데요
솔직히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돌아가시지 않았어도 졸렬한 선조 때문에 불행한 말년을 사셨을듯 역사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지만 그당시 선조가 죽고 광해군이 왕이 되었다면 적어도 불행한 말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진짜 온실 속 화초 같은 삶만 살다가 어쩌다 죽음을 생각해보니 그제서야 모든 게 깨달아지기 시작한 게 이순신 장군이 한 말이 진짜 모든 우주의 단 하나의 진리가 맞음... 하루에도 열 두번 죽고 나면 모든 게 눈에 들어오고 일이 풀리기 시작함.... 필사즉생 생즉필사... 이건 모든 유니버스에서 불변의 진리임...
새로운 역사사실이 최근 또 발견됐지.유성용이 달력에 직접쓴 이순신장군 사망당시 상황. 위험하니 부하들이 선두에 서는걸 막았는데도 앞으로 나가 싸우다 전사하셨다. 항상 죽을 각오를 하고 최전방에서 싸우셨다는 뜻. 근데 속으로 저렇게 하지 않으면 명령이 서질 않아. 돌진앞으로 하면 니가 앞으로 나온다.
이순신의 후예 입니다 저희 조상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명량대첩은 미스테리입니다
가장존경하는인물(위인)충무공 이순신장군님~👍
과장된 가짜 영웅 이순신
12.12.는 참으로 우리나라 역사에 큰 획을 긋는 날이네요
선조가 자신의 위치를 위협하는
장수를 그냥 둘 인물이 아니었기에
자신의 전사로 자식들과 부하들을
살리기 위해서 위험범위에서
지휘하신 것
존경을 넘어선 그냥신 입니다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그는 전쟁의 신이다
러일전쟁 도고 해이하치로가 한말
가르친링 미만잡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고 & 대한국인의 생명을 지켜 주신 ~ 대한민국 역사에서의 모든 순국선열분들과 호국영령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력한 국방력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과학기술 대한민국⬆❤
이순신 장군은 전쟁의 신, 바다의 신, 해군의 신이죠.
멋지네요
수부타이 미만잡
다음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독립운동가 무타구치 렌야 해주세요
4:58사천해전 드디어 나오네
말이되니? 장소와 기록이?
애초에 자살할 이유가 없으셨죠. 살아서 부산까지도 진격하고 싶으셨을텐데.
정작 아무도 죽음 확인한거 없고 실록에 뻔히 생존 목격담이 나오는 원균의 생존설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방송에서 안다루지...
이순신 장군님의 살신성인
우리 후대 인들이 본받아야 할 모습이자 본보기
충무공은 그 자체로 바다에서 천상계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성함 석자만 들어도 국뽕이 넘처흐른다....
충의 근본과 중심을 백성들에게 두었던 성웅.
여러 가설들이 있었군요 사람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으니 그런 것 일 테죠.. 만에 하나라도 죽음을 위장해서라도 중국에서든 조선에서든 사셨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엄청난 업적과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위대한 마음이 평생 고생만하다 허무하게 이순싱장군에게서 사라지는 것은-물론 력사와 후손에세는 영원히 남지만- 너무 가슴 아프고 슬픈 일 일 테니까요 무슨 업적을 세웠던 간에 이순신을 끌어내리거나 죽여서 이득보려는 간신 세력과 왕권을 위해 틀려도 속아주는 모자란 군주가 있는 한 자신과 가족의 고통이나 죽음은 피할 수 없었을 테니까요 명 제독도 이순신의 능력을 최고로 보고 중국에 대려가려했고 명황제에게까지 도움을 청한 것으로 보아 죽음을 위장해 대려가 이름도 바꿔 어디 북방 장수로라도 써서 명대로 사셨다 가신 해피 엔딩을 개인적으로 꿈 꿔 봅니다
정말~~~그러셨으면
이순신 장군님 만세🇰🇷
전투가 그만큼 치열했던거지
대장선이 조총사거리 안에 들어갈 정도로 ..
이순신장군만 전사한게 아니다 이억기 정운 장군급들이 치열한 전투에 전사했음
과거를볼수있는기계가 나온다면 난 바로 예수님 이순신장군 볼꺼같다
이순신 없었으면 애초에 이런 역사를 안배웠음
한국 역사상 최고의 명장. 단순히 한국사를 넘어서 세계 해전사에서도 영국의 넬슨과 더불어 최고의 제독 양대산맥.
넬슨 따위가 양대??
철저하게 서양 위주의 역사관으로 강조하는 서양 주도 사회의 폐해! 그들이 그렇게 숭상하는 알렉산더의 전공은 몽골의 수부타이와 징기즈칸에는 감히 빗댈것도 아니고 넬슨이 어려운 전투를 이겨낸건 사실이지만 이순신에 감히 빗댈 전공도 아님. 심지어 헝가리까지 진군하는동안 모든 전적 무패의 장군인 수부타이는 지네를 짓밟았다는 이유로 쉬쉬하고 덮으려는 경향이 크죠. 넬슨도 나폴레옹으로부터 영국을 지킨것도 맞지만 단 몇번의 전투를 국가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엎고 한 전투였지만 수많은 견재속에서 23전23승무패라는 전적을 기록한 이순신장군에 빗댈 것도 아니죠. 서양에서도 사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넬슨도 나라를 구한건 맞지만 단순히 전적과 전공으로는 이순신을 넘을 사람이 없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수수 당신 누구요?
이순신 올려치기 심하네
이순신장군은 죽음을 선택해서 자살했으며
술법으로 다시 살아났죠
같은예가 임꺽정 예수 등등 많이 있어요
이순신장군이 자살하지않았으면
우리는 그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거나
매국노로 알게 역사를 집필했을거에요.
우연의 일치일지.. 선택을 하셨을지.. 그 날 장군의 심정이 궁금하네요
선택은 아님
그 중요한 전투를 치르는중에
죽음을 선택했다?
이순신장군이 보인 행적으로 보았을때
그럴 수가 없음
전황이 어떻게 될지모르는데
전투중에 최고지휘관이 죽음을 선택하는게 얼마나 무책임한 것인데
그런 짓을 장군이 한다구요?
그럴거면 전투치르기전에 했겠죠
노량해전에 임했던 충무공의 목적을 이해한다면 죽음을 선택을 했을거란 생각은 할 수가 없음
@@user-uo2vl7xh3k 네 님이 말한게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노량해전은 섬멸전이 목적이고 한놈이라도 더 죽이는게 목적이었던 전투입니다
전투중에 자살을 한다? 이통제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살아계셨더라면 50척의 전선이 온전히 돌아갔을지도 의문이죠;;
왜란종결자 엔딩 생각나네...
설사 자살했다 하더라도 전사로 보는게맞죠
사망을 해야 레전드가 되는거지...
전쟁의 신
신은 죽지않는다
우리들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다
축구의신 메시! 전쟁의신, 나라의신 성웅이순신!!
오늘을 기억하겠습니다.강한자의 의로운 죽음을!
비디오머그는 애국자다. 진짜 난중일기와 진짜 검을 보여주더니 정확한 이순신의 외면과 내면을 대중에 드러나게한것이 비디오머그였다. 그로인해 잡설이 사그라들었으니 이순신장군이 후손인 그대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할것이다.
어이. 어이.. 이나라에는 이제 그런 인물이 없어!! " 이 순 신 장군 " 만이 유일할 뿐이야!!!!!!!!.
다들 자기 익속 챙기기 바쁠 뿐이잖아!!!!!!!!.
이순신 제독은 찐영웅이심
아버지인 이순신 장군님의 묘자리가 흉터 라고 16년 만에 이장을 하고 나서, 나중 그 아들이 죽고나서 아버지가 묻혔던 그 흉터를 자신의 묘자리로 썼다는데, 그건 어찌 이해 하나요? ㄷ
그 두자리 모두 유명한 지관이 써준 자리 랍니다.
이순신장군은 죽음을 선택해서 자살했으며
술법으로 다시 살아났죠
같은예가 임꺽정 예수 등등 많이 있어요
이순신장군이 자살하지않았으면
우리는 그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거나
매국노로 알게 역사를 집필했을거에요ㅡ
당시 탄환이 전도현상은 없지만 구경이 커서 절대 만만히 볼수 없었음 즉사확률을 요즘탄과 비교하는건 그다지 맞지않음 근거리에서 교전했고 두꺼운 나무판자를 뚫고 갑옷을 뚫고 뼈를 박살내고 몸을 관통하는 위력이었음
우리역사는 소중 한겁니다
10만원권이 나온다면 이순신장군님으로 하자고 해도 전국민 90 프로는 찬성할걸
그래서 돌아가신거야 안 돌아가신거야
'충무공이 노량에서 전사를 가장한채 잠적하셔서 칠전량에서 살아남아 도주한 원균을 남해에서 찾아 죽이고 무덤을 쓰니 그게 바로 남해에 전설로 남아있는 엉규이 묘다' 이런 스토리라면 정말 좋겠다.
이거 누가 웹툰이나 소설로 써줬으면......
이충무공이 몇년더살자고 어디가서 잠적할 위인이 절대아닙니다;; 그럴 성향 그럴 성품도 못되구요
전사를 가장해서 몇년 더 살았을 것이다 라는 가설을 내세우는 것 자체가 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발언입니다
싸우다가 죽었으면 죽었지 구차하게 그렇게 까지 더 살위인이 절대 아니라는 거죠
대역갤 좀 그만해라
이순신장군은 죽음을 선택해서 자살했으며
술법으로 다시 살아났죠
같은예가 임꺽정 예수 등등 많이 있어요
이순신장군이 자살하지않았으면
우리는 그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거나
매국노로 알게 역사를 집필했을거에요
카이사르 테크 타주시지...ㅠㅠ
의아하다.. 정말 전투가 급박한 상황에서 우연찮게 총에 맞아 전사하셨을 수도 있고, 어쩌면 전쟁이 끝난 뒤의 압박감 때문에 스스로 죽음을 택하셨을 수도 있다
둘 중에 하나일듯, 은둔설은 잘 모르겠다..
이순신장군은 죽음을 선택해서 자살했으며
술법으로 다시 살아났죠
같은예가 임꺽정 예수 등등 많이 있어요
이순신장군이 자살하지않았으면
우리는 그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거나
매국노로 알게 역사를 집필했을거에요
이순신은 전투중에 죽은체나 하는
그런 얕은꾀륿부릴 인물이 아니다
거짓말 이라도 좋소
숨어서 장수 하셨다 하는
바램이 있소
임진왜란은 대륙의 항주만 전투 였다며 한반도와는 무관한 전쟁 이라던데?
김종윤저 “한국인 에게 역사는 있는가?” 를 한번 읽어 보길 권합니다!
대륙사관을 인정 불인정 하는것과 상관없이 읽어보길 권합니다!
살아계셨다면 병자호란에서 활약을 하셨겠지
도선해서 쏘지 않는이상 조총이 두정갑의 찰갑을 뚫지 못했을것이고
저런 난전에서 이순신장군이 갑옷을 입지 않았다???
미스테리일수 밖에
조총 사거리가 50m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전술적으로 효율적으로 타격을 줄만한 거리라 최대 사거리를 뜻하는 말이 아니고 조총은 단순히 멀리 쏘는걸로 따지면 활보다도 멀리 쏠 수 있으며 100m 밖에서도 충분히 두정갑을 뚫을 수 있음... 100m를 넘어서면 노리고 명중시키는건 힘들지만 탄환이 수없이 날아다니는 전투 중에 어쩌다 날아온 탄환에 맞을 가능성은 충분함...
(섬네일 기준으로) 일개 유튜버가 감히 충무공께 "죽지 않았다?"
섬네일 그림에 있는 글 가급적이면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좋은 말도 있잖습니까!
(feat: 충무공님의 후손입니다.)
자살설이 말이 안되는게 자살하려고 했다면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말을 남겼을까???
역사를 공부하거나 탐구하다보면 별의별 카더라,
설이 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하거나 이렇게 넘어가는건 모르겠는데 그게 정설로 굳어지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오해하는 일이 생기게 되면 그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임진왜란때 조선에 잘난 분들 다 있었지요 이항복 유성룡 허준 한석봉 권율 이순신 장금이 유시민 논개 ....
장군이 도피한것은사실이다 안죽고 그러나 이순신장군이 도피한것이아니고 원균장군이대패하고 살아서 도피했고 그러함에도 선조의 이쁨을받았다 이순신장군은 이겨서 살아돌아와도 선조가 죽일려고 벼르고있었다 쫌생이 선조앞에 영웅이라니 얼마나 이순신장군이 미웠겠는가
난 전사 했다본다. 집안이 풍지박산이 나고 자식이 죽고 했는데 살아봐야 선조가 괴롭힐거고 희망이 없다 그래 갑옷을 벗고 지휘한거고 모든 절차가 그리보인다.
저 정도되는 장군이 본인을 따르는 수 많은 병사들을 두고 자살할 마음을 먹었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갑옷을 벗는다는건 당시에 장군들이 죽을 각오로 열심히 싸웠다는 비유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전사던 자살이던 혹은 은둔이던 그 순간 그 판옥선 누가 지휘했는가도 불분명한데 뭘 자꾸 그래요.
근데 옆에 있는 사람 이 순신인ㄱㅏ요
6:16
다음번에는 임진왜란때 그 누구보다도 활약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최고의 으뜸가는 장수인 하지메 사토루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순신장군을 모욕하지마셔!
명나라 군인돌도 있었는데 속일수 있을까요. 정치적 탄합으로 그런 유언비어 생긴것 같습니다.
설 일뿐~~~
다수설이 사망설 입니다.
모든 정황상
황현* 님의 '이순신의 바다'를 읽고 나면 더 확실 해 집니다.
썬죄한테 농락을 당하느니.....
차라리 죽고말지.....
ㅂㄻㄱ 정치는 예나지금이나 마찬가지.......
자신들의 게으로고 비겁함은 뒤로한체......
잘난자 나오면 짓밣아야 되는게.....
생리로 아는 ㅂㄻㄱ 정치꾼들임.....
지금도 자신들의 무능을 감추고자......
반일감정만을 부추기는 비겁한 정치인들이 넘쳐나잖아요.....
봐주세요
싸움이 급하니 독전고를 울려라, 장졸들이 동요할 수 있으니 내가 죽었다는 말을 입밖으로 꺼내지 말라
나도 물어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