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다큐] 바다의 제국 2부 - 부의 빅뱅 | 설탕이 가져온 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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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3. 08. 2024
- KBS 명작다큐 아카이브 시리즈
바다의 제국 2부 - "부의 빅뱅" (2015.1.30 방송)
동양에 마땅히 팔 물건이 없었던 서양이 선택한 것은 삼각무역이었다. 네덜란드는 아시아시장에서 삼각무역을 하며 부(富)를 키워나갔다. 이런 무역 방식을 본격적인 산업에 적용한 것이 영국이었다. 영국은 설탕이라는 세계상품의 중요성을 알고 노예 무역과 아메리카 식민지를 연결하는 설탕 플랜테이션 산업을 시작하며 엄청난 부(富)를 얻게된다. 서양은 바다를 단순한 ’길(ROUTE)’로 본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이 설탕플랜테이션은 ‘자본주의’라고 하는 새로운 생산양식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인류역사의 가장 참혹한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 [바다의 제국] 전편 다시보기
1부 욕망의 바다 | 대항해 시대의 시작을 알린 향신료 • [명작다큐] 바다의 제국 1부...
2부 부의 빅뱅 | 설탕이 가져온 대혁명 • [명작다큐] 바다의 제국 2부...
3부 뒤바뀐 운명 | 대영제국 산업혁명을 이끈 면직공업 • [명작다큐] 바다의 제국 3부...
4부 거대한 역전 | 차와 아편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 질서 • [명작다큐] 바다의 제국 4부...
#바다의제국 #대항해시대 #설탕 #사탕수수 #다니엘튜더
![[명작다큐] 바다의 제국 3부 - 뒤바뀐 운명 | 대영제국 산업혁명을 이끈 면직공업](http://i.ytimg.com/vi/Yc9Nnvb0JaU/mqdefault.jpg)
![[명작다큐] 바다의 제국 3부 - 뒤바뀐 운명 | 대영제국 산업혁명을 이끈 면직공업](/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150분) 아프리카 분열은 서양 강대국 때문에 시작되었다💥?! 갈등과 내전의 비극으로 핏빛이 되어버린 사람들😥](http://i.ytimg.com/vi/MlYVDlN4Tok/mqdefault.jpg)
![[명작다큐] 바다의 제국 4부 - 거대한 역전 | 차와 아편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 질서](http://i.ytimg.com/vi/LUplpG8221w/mqdefault.jpg)
※ [바다의 제국] 전편 다시보기 ※
1부 욕망의 바다 | 대항해 시대의 시작을 알린 향신료 czcams.com/video/Ydo1uvmF9OM/video.html
2부 부의 빅뱅 | 설탕이 가져온 대혁명 czcams.com/video/gcfSOHfKrJ8/video.html
3부 뒤바뀐 운명 | 대영제국 산업혁명을 이끈 면직공업 czcams.com/video/Yc9Nnvb0JaU/video.html
4부 거대한 역전 | 차와 아편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 질서 czcams.com/video/LUplpG8221w/video.html
교육이란 아파트는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요
@@MrDongpyokim 은아 ㅅㄴ
에 ㅡㄴㅅ
@@honggeun68 ㅡㅢㅢㅡㅢㅡㅢㅣㅣㅣㅣㅣㅣㅣㅣ
😑아 나 오늘 오전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 유치 네 선생님 저 2020년도 마지만 그 사람은 학생이 도서관 봉사 활동 중 한 구간으로서 ᆢ3ㆍ2ᆢ2ㅗㆍ22ㅗㆍ22ᆢ2ㅗ2ㅗㆍ2ᆢ2ㅗㆍ2ㅗㆍ2ㅛㅛㅗㆍ2ㆍ2ㆍ222ㅗㅗᆢ22ㅗㆍ2ㆍ22ㆍ2ㅛㅗㆍ2ᆢ2ᆢ2ㆍ2ᆢ22ㅛㅗㆍ2ᆢ22ㅜ2ᆢ2ㅗᆢ22ㅗᆢ2ㆍ2ㅡㅡ2ㅛㅠ2ㅛㅛᆢ2ㅗㅗㅜ2ᆢ2ㅗᆢ2ㅗㆍ2ㆍ2ㅛㅛㅛㅠㅜㅜㅜㅠㅜ2ᆢ2ㅛㅛㅗㆍ2ㆍ2ㅛㅗㅗㅛㅗㅛㅗㅛㅛㆍ ㅗㅗㅡ 지금 집에 가고 있어요 ㅋㅋㅋ 아 ㆍ2ㆍ2ㅗ
이런 좋은 다큐를 유튜브로 무료로 시청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서 고맙습니다.
서아프리카인들이 유럽의 백인들에게 노예로 잡혀서 아메리카신대륙으로 끌려가서 노예로 팔린데는 영화 아미스타드를 보시면 알다시피 백인들이 노예를 직접잡은 경우보다 같은 아프리카인이 자기랑 다른부족의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잡아다 서양인에게 총과 화약, 설탕, 럼주를 받고 팔아놈긴 경우가 더 많아요!
아프리카에서도 서로 다른 부족들끼리 식량, 물등과 같은 자원을 갖고 전쟁을 하거나 영토확장을 해서 고대국가로 들어서기 위한 전쟁이 많았거든요!
그 대표적인 나라가 현재의 서아프리카 앙골라에 위치를 했던 은동고왕국의 은징가여왕이였고요!
그럼, 그 와중에 당연히 포로가 발생을 할 것이 아닙니까?
그 포로들을 팔았던 것이죠!
님이 시청료를 내고 있습니디
저 무서운 업보가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거 같네요.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저지른 끔찍한 만행 ㅠㅠ
그걸 무기력하게 당할 수 밖에 없던 노예들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파요
서아프리카인들이 유럽의 백인들에게 노예로 잡혀서 아메리카신대륙으로 끌려가서 노예로 팔린데는 영화 아미스타드를 보시면 알다시피 백인들이 노예를 직접잡은 경우보다 같은 아프리카인이 자기랑 다른부족의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잡아다 서양인에게 총과 화약, 설탕, 럼주를 받고 팔아놈긴 경우가 더 많아요!
아프리카에서도 서로 다른 부족들끼리 식량, 물등과 같은 자원을 갖고 전쟁을 하거나 영토확장을 해서 고대국가로 들어서기 위한 전쟁이 많았거든요!
그 대표적인 나라가 현재의 서아프리카 앙골라에 위치를 했던 은동고왕국의 은징가여왕이였고요!
그럼, 그 와중에 당연히 포로가 발생을 할 것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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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흑인들이 인간이었던가요? ㅎㅎ
너무 좋은 다큐입니다. 아이들과 역사공부 겸 보고 있는데 이런 좋은 컨텐츠를 무료로 원할때 언제든지 볼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합니다.
서아프리카인들이 유럽의 백인들에게 노예로 잡혀서 아메리카신대륙으로 끌려가서 노예로 팔린데는 영화 아미스타드를 보시면 알다시피 백인들이 노예를 직접잡은 경우보다 같은 아프리카인이 자기랑 다른부족의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잡아다 서양인에게 총과 화약, 설탕, 럼주를 받고 팔아놈긴 경우가 더 많아요!
아프리카에서도 서로 다른 부족들끼리 식량, 물등과 같은 자원을 갖고 전쟁을 하거나 영토확장을 해서 고대국가로 들어서기 위한 전쟁이 많았거든요!
그 대표적인 나라가 현재의 서아프리카 앙골라에 위치를 했던 은동고왕국의 은징가여왕이였고요!
그럼, 그 와중에 당연히 포로가 발생을 할 것이 아닙니까?
그 포로들을 팔았던 것이죠!
설탕의 역사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는 피같은 역사 군요 공부를 넘 안해서 잘 몰랐어요 잘 봤습니다 넘 슬퍼요 ㅠㅠ
아ㅏㅇ아ㅏㅏ이ㅏㅏ
KBS의 가치는 이런 다큐다.
집중해서 지금까지 잘 보고있습니다 ㅎ 남은 두 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인의 관점에서 서양을 바라보는 시각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서아프리카인들이 유럽의 백인들에게 노예로 잡혀서 아메리카신대륙으로 끌려가서 노예로 팔린데는 영화 아미스타드를 보시면 알다시피 백인들이 노예를 직접잡은 경우보다 같은 아프리카인이 자기랑 다른부족의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잡아다 서양인에게 총과 화약, 설탕, 럼주를 받고 팔아놈긴 경우가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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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와중에 당연히 포로가 발생을 할 것이 아닙니까?
그 포로들을 팔았던 것이죠!
명작다큐 인정~~
서아프리카인들이 유럽의 백인들에게 노예로 잡혀서 아메리카신대륙으로 끌려가서 노예로 팔린데는 영화 아미스타드를 보시면 알다시피 백인들이 노예를 직접잡은 경우보다 같은 아프리카인이 자기랑 다른부족의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잡아다 서양인에게 총과 화약, 설탕, 럼주를 받고 팔아놈긴 경우가 더 많아요!
아프리카에서도 서로 다른 부족들끼리 식량, 물등과 같은 자원을 갖고 전쟁을 하거나 영토확장을 해서 고대국가로 들어서기 위한 전쟁이 많았거든요!
그 대표적인 나라가 현재의 서아프리카 앙골라에 위치를 했던 은동고왕국의 은징가여왕이였고요!
그럼, 그 와중에 당연히 포로가 발생을 할 것이 아닙니까?
그 포로들을 팔았던 것이죠!
승자에 의해 쓰여진 승자의 역사를 배우고 자란 우리의 눈을 씻어내는 아주 귀중한 다큐입니다. Kbs의 대단한 역사의 기록입니다.
명작다큐인정
제목은 설탕
실제는 노예
대충 알던 내용을 화면으로 보니 더 재밋는거 같음
영화보다 훨씬 재밌는 영상미와 웅장함. 너무 잘 만든 그야말로 '명작다큐'입니다.
아 ㅡ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바다의 제국ㅡ
명품 다큐~~
역사를 알아 갈수록 영국은 정말 2차 세계대전 때문에 포장이 잘 된 나라라고 깨닫는다
미국 영화에서 보는 정의를 지키는 슈퍼맨 역할에
속았다고 봐야죠
고등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울때 세계사 선생님이 영국만큼 똑똑한 야만족이 없다고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livingstar1741 아 ㅋㅋㅋㅋ
전세계사의 굵직한 사건에는 꼭 등장하는 나라
사고뭉치 영국
@@livingstar1741 인종주의를 비판하면서 인종주의를 끌어다 쓰는…역사 선생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하는 말이 뭔지도 모르고 하신듯..
한시간째 보고있어요 너무재미있습니다^^
음 코로나 끝나면 바베이도스 사탕수수 축제는 꼭 가보고 싶네요
Very well& preciously made video: Story is tightly written, camera was well setup& structured, and most of all, gave me the historic knowledges of original wealth of the England including Portugal, Spain were from the brutal sugar plantation of slave trade
👌👍😊
감히 수정 해보았습니다.."It is very well made video contains precious contents. The story was tightly written, cameras were well set up and structured. Most of all, it gave me great historical knowledges of the original wealth of England beside Portugal,Spain which derived by the brutal sugar plantation by the triangle slave trade."
서아프리카인들이 유럽의 백인들에게 노예로 잡혀서 아메리카신대륙으로 끌려가서 노예로 팔린데는 영화 아미스타드를 보시면 알다시피 백인들이 노예를 직접잡은 경우보다 같은 아프리카인이 자기랑 다른부족의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잡아다 서양인에게 총과 화약, 설탕, 럼주를 받고 팔아놈긴 경우가 더 많아요!
아프리카에서도 서로 다른 부족들끼리 식량, 물등과 같은 자원을 갖고 전쟁을 하거나 영토확장을 해서 고대국가로 들어서기 위한 전쟁이 많았거든요!
그 대표적인 나라가 현재의 서아프리카 앙골라에 위치를 했던 은동고왕국의 은징가여왕이였고요!
그럼, 그 와중에 당연히 포로가 발생을 할 것이 아닙니까?
그 포로들을 팔았던 것이죠!
대항해시대 이런다큐 제일 좋아하는데, 다큐는 역시 BBC가 잘만듬.
서아프리카인들이 유럽의 백인들에게 노예로 잡혀서 아메리카신대륙으로 끌려가서 노예로 팔린데는 영화 아미스타드를 보시면 알다시피 백인들이 노예를 직접잡은 경우보다 같은 아프리카인이 자기랑 다른부족의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잡아다 서양인에게 총과 화약, 설탕, 럼주를 받고 팔아놈긴 경우가 더 많아요!
아프리카에서도 서로 다른 부족들끼리 식량, 물등과 같은 자원을 갖고 전쟁을 하거나 영토확장을 해서 고대국가로 들어서기 위한 전쟁이 많았거든요!
그 대표적인 나라가 현재의 서아프리카 앙골라에 위치를 했던 은동고왕국의 은징가여왕이였고요!
그럼, 그 와중에 당연히 포로가 발생을 할 것이 아닙니까?
그 포로들을 팔았던 것이죠!
정의란 무엇인가
재미있다. 유익하다.
참 세상이란 게 묘한 것이...서방 국가들이 그토록 돈을 벌기 위해 총칼을 앞세워 많은 이의 목숨을 앗아가면서까지 뺏은 설탕이 지금 아이러니하게도 성인병의 원인 중 하나가 되어 소비를 줄이려 하는 것을 보면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 같네요..
모든 일은 원래대로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10년전 영국을 두번 갔다왔는데
그들의 화려한 문화가
노예로 이루어진 성과가 대부분이라니
갑자기 영국이 싫어지네 😭
여러번 봤는데 명품의 품격
18:04 수신료의 가치
이런 영상은 어떻게 만드나요.... 와 정보가 엄청나네요
바베이도스... 메모... 천국...
18:04
어떻게
인간을 배에다 뉘어서
정말 저것이
할수있는짓인지.
심히 분노스럽네.
짐승도 저렇게는
안다루는디.
양계장 가보시면 동물 저렇게 다루긴 합니다만
퀸의 프레드 머큐리는 인도에서 넘어온 관리자의 아들로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태어나죠.
누가 영국을신사의 나라라고 했던가, 제대로 역사공부해야 겠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죠. 해적질과 노예무역 전문 😢😢
과거 유럽의 조상들이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뺏어간 피의 유산으로 잘먹고 잘살았고, 그 시절 지어진 건물들이 오늘날의 후손들이 양껏 잘난체 하며 관광으로 놀고 먹을수 있게 해주고 있다..
원래 역사는 침략의 반복임. 옛적 이슬람제국이나 몽골도 러시아, 유럽 사람들 학살했습니다.
대항해시대에서 초기 무역으로 설탕무역이 은근 짭잘했는데.ㅋ
너무 재밌었던 편 세계사 좋아함
달콤해
2:34 시작
지구촌이 하나가 되면 될수록 소수가 점령하는 부는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록 노예 무역은 볼 수 없겠지만 비밀리에 죽어가는 사람들은 여전하거나 더 많거나...
이런거 보고있으면 불면증 치료된다 ㅋㅋㅋㅋㅋ그냥 눈이 감기네 재밌는데
남녀의 차이 ㅎ
우주의 끝을 찾아서
@@JY0904 전설의 수면제
@@DustCinema2021 ? 남녀차이는 아닌듯.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하느님, 예수가 있는걸가?
누구의 소원을 들어줄가?
사람들이 저지른 일을 신에게 책임지라고 하는건 무슨 논리인지.. 무슨 어벤져스 찾는 건가?
저들이 죽어서라도 심판을 받으려면 하느님이 있어야 함
자연의 선물로 막대한 부를 이룬 짐승들의 탐욕은 약자들의 피의 역사에 의해 이루어진 비극입니다. 힘없는 약자들의 정해진 운명은 어쩔수 없는 것일까요..
멀리갈 필요도 없음.
조선시대 노비들 보면 알수 있음
그 짐승들 덕분에 지금 당신이 유튜브를 볼 수 있었다는 아이러니한 사실
@@user-ol2jj9uv8w 뭐라는거여? 헷까닥? 빙븅? 멍멍?
약소국 침략해서 착취을 일삼던 얘들이
지금와서는 정의의사도가 되있는거네
@@user-no4hf2qp1n 그게 잘못된 일이라는걸 직접 체험을 통해 깨달았으니깐 그런일이 되풀이 되어선 안된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 후손들이 정의의 사도(?)가 된거지 고기도 먹어본 놈이 제대로 먹는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님
자메이카에도 카포에이라가 있군요.
30:50 근육지린다.. 와칸다 포에버
흑인도 사람인데 가축처럼 대하는 백인들은 너무 이기적이었어요.
돈과 음식, 물건 때문에 원주민들을 잡아 노예로 만들어 묶어서 사고 팔아낸 뒤 이익을 얻어냈잖아요.
바베이도스 꼭 가보고싶네요
몇년전에 가보았는데. 아름답고. 때가타지 않은곳이 었어요, 지금은 호텔들도 많고. 비싸졌다는 소리들었어요. 오후에는 엄청더워, 악세사리는 할수없죠, 뜨거워서, 오후12 에서 3시 까지 가게문 닫고 낮잠자기에, 그시간 피하는게 좋더라구요.
바다가 바닦보일정도 엄청 깨끗하고, 금세, 화상입기쉬워, 알로에 을 잘라서 팔더라구요.
그때, 화패가치가 싸서, 돈 쓰기도 엄청 좋았어요.
람(사탕 수수로 만든술)은, 한 사람당 2병만, 공항에서 통과하고, 운전자 좌석이 반대에 있어서 좀, 했갈리죠.
한국사람은 못 봤고, 일본, 인도 사람은 살고 있더라구요 ,가 볼만해요.^^
노예들은 그토록 힘든일을 하면서도 자살하면 지옥간다를 믿고
가혹한현실을 기도로 이겼다지
종교는 노예를 부리기위한 잔인한 믿음이 아닐까
응 아니야.
@@user-jm4qh4jc3i 맞는데 뭘아니야 ㅋㅋ
그런데 그 노예제 폐지에 기독교인들이
앞장섰음
@@theaxissensitive 응 종교때문에 자살안한다니 노예운운하는건 니처럼 지능낮은애들한테나 쓰이는거고.
닌 종교가진놈들이 진짜 사후세계를 믿는 비율이 얼마나된다고보냐??ㅋㅋㅋㅋㅋ
종교는 단순히 문화집단으로써 조직의 행동규범을 가지고 질서유지하는 집단에 의미를 가지는거지 뭔 사후세계를 운운ㅋㅋㅋㅋㅋ넌 제사지낼때 진짜 조상이 와서 밥먹는다 생각하고 제삿밥차림??ㅋㅋㅋㅋ
@@user-jm4qh4jc3i 지금 기독교애들 하는거 보면 진짜 예수믿고 천국갈수 있다고 믿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설탕이 문제가 아니지.ㅎㅎ
인터뷰한 백인들도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려하는 건지... 편집을 그렇게 한건지...
유럽인들의 탐욕때문에
당대 사람들한테 어떤 만행을 저지르게 했는지
그렇게 불균형하게 얻어낸 자본의 힘으로 전세계를 주무르고있고,
각 지역에서 저지른 만행의 결과로
초래된 분쟁까지 열거하면
유럽은 자신들의 부를 더 많이 세계에 토해내야
옳은 것이지.
우와!! 이게 유튭에!!♥♥
지금 유럽이 부유한게 세계를 유린해서 이룬거구나. 그나마 동양은 지구 반대편이라 피해가 적었나.
동양은 그나마 서양이랑 격차가 적었고 제대로 체계를 갖춘 국가들이 버티고 있었죠
그리고 그 격차도 신대륙 발견 이후로 벌어졌지 그 이전에는 오히려 동양이 앞설정도였음
반면 아메리카 대륙은 유럽인들이 도착할때까지도 일부에서만 청동기 겨우 사용하는 사실상 석기시대 상태...
지금의 미중 무역갈등하고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이놈들은 아직도 식민지시대에 살고 있네
같은 동양인 중국편 드는게 힘든 세상인것도 아이러니하네
유럽이 대항해시대로 엄청난 부를 쌓기 이전에는 동양이 유럽보다 앞섰음
@@user-no4hf2qp1n 조선족이세요?
세계사 혹은 역사 다큐를 보면 전세계에 영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포장잘된 나라인지 알수있게 되었고,
히틀러라는 욕받이가 있기때문에 유럽의 나라들(거의 서유럽들)은 욕처먹을 일도 없고, 오히려 나치에 저항국이라는 칭찬을 듣는다는게 참 아이러니하고 역겹다..
근데 독일도 늦게출발해서 덜 착취한것입니다 식민지 만들었을때 동아프리카 서아프리카에 끔직한짓했어요 ㅠ 다만 1차대전때패해서 영국 벨기에에뺐겼죠 유럽은 다 악한거똑같죠
또영국 빠지는곳이없네
대영제국이 전 대륙에 식민지를 둘 정도로 일진이여서..
혐성국
학교다닐때 배운게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신대륙으로 보내고 신대륙에서 생산된 원료는 유럽으로 보내고 유럽에서 원료를 상품으로 만들어 팔아서 부를 쌓고 다시 아프리카에 가서 노예를 잡고.. 이렇게 삼각무역이었다고 했던게 기억나네
재미있는 사실은 백인들이 잡아들인 노예보다 흑인귀족층들이 백인노예상한테 공급한 노예가 압도적으로 많앗다는거 총같은 신문물이랑 교환되었슴
아니 머리 장식이냐? 사들이나 잡아들이나 뭔 차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흑인이 일방적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이기도 했다는 부분에서 많이 다른듯하네요.
맞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부족, 국가들간 전쟁이 있었고 잡아온 애들은 노예로 넘겨서 유럽인들한테 총포를 받고, 그 총포로 또 다른 부족, 국가들과 전쟁질해서 또 노예를 잡아오고의 연속이었죠.
이게 맞지 일례로 남미 아즈텍 문명같은 경우에도 스페인 콩키스타도르 단독으로 침공해서 멸망시킨게 아니라 아즈텍 제국의 꽃전쟁으로 인간제물 공급공장화 되었던 주변 약소부족들과의 연합군으로 침공해 멸망시킨거고. 애초 삼각무역 자체가 말만 들으면 돈쓸어담는 고수익 산업 같아 보이지만 그만큼 고위험 사업이라 아프리카에서 노예 수급하는 유럽 애들은 진짜 목숨 내놓고 하는 소수였음. 그래서 아프리카 노예들 잡으러 다닐만큼의 인원도 없었고. 그러니 아프리카 해안가 돌아다니며 현지 노예상들에게서 노예들을 구입한거고.
제 삶이 흑인노예같아서 찾아봤어요 ㅠㅠ 그저 전 극극극평범한 평민이네요…정말 그럼에도 백인이 되고싶다 흑인보다 라는 생각에 죄책감이 들어요 죄송합니다.
유럽 제국주의를 일본이 유럽 시찰가서 배워왔고 지금도 죄책감 없는게(특유의 사무라이 문화도 있지만..) 왜 나만 갖고 그래~ 하는 심리임.. 유럽 미국은 언제 사과했냐~ 이런식~ 다 나쁜 놈들임~😡 현재 유럽인들은 조금의 죄책감이라도 없나 모르겠네요..
유럽 제국주의로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그로인한 지식축적, 기술개발, 자본축적으로 상공업 발전과 왕조국가 붕괴, 삼권분립 민주주의 개념 확립과 오늘날의 풍요로운 소비생활을 누리는 것에 대해서 감사해 본 적은 있는지? .......유럽 제국주의의 확장이 없었다면 지금도 조선왕조에서 노비로 살면서 평생 개똥이, 언년이로 불리다가 한겨울에 얼어죽었거나 맞아죽었겠지
@@user-ij7wu1im1q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 있죠.. 근데 얻은거에 비해 댓가가 너무 처참해서 맘이 불편한거겠죠..
식민지배를 당하는 나라들 특징: 자신의 무능 부패보다 남탓만 한다.
@@scottcello418 도둑 들은 집에 집주인 잘못이군요... 물론 조선의 상황이 한심하기 짝이 없었던건 열받는 일이죠.. 그와는 별개로 식민지배했던 나라들은 능력있고 똑똑해서 침략한건가요? 걍 조폭인거죠..
근데 이건 다른 시각인데 삼국시대부터 조선까지 근 천만을 이어오던 인구수가 일제 35년간 삼천만이 된 건 미스테리한 사실입니다
좋은 다큐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역사는 반복된다.
보다보니 기후걱정하는 유럽애들 좀 역겹네요.
내가본 교수 눈썹중에 제일 자유분방하네...
55:55
설탕 마니 먹으면 안좋아요
방영당시 제일 충격적이였던 노예수송선의 수송방법
지근도 가슴이 아리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무지했기에 가능했던걸까요
잔혹했기에 가능했던걸까요
하지만 결국 그 수많은 목숨값은
아직도 누구도 치르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씁쓸합니다….
지구에는 어마한 자원이 숨어있네요 미스테리네요
어떻게 저리 끔찍하게 사람을 다룰수가있지??? 유럽인들은 언젠간 천벌을 받을것이야.
한국은 그런말할 자격이 없는게 조선이 여진족 다룰때 저거보다 더 심하게 했음.
다니엘튜더가 왜 나와 ㅋㅋ
인류가 역사를 통해서 배워야 합니다...
잠들기위해 들오왔으요
노예무역으로 흑인들을 안데려왔어면.. 노동력은 부족했겠지만 지금처럼 흑인범죄가 없었겠지.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
재조명 되어야 한다
👏👏👏
그래서 보스가 아프리카의 부흥을 예지 하는 거구나..
내전이 사라지면.. 아프리카는 과오를 미리 치렀다는 말이군...
아프리카를 하나로 통일 할 수 있는 정복자가 곧 출현 하겠군..
노예를 잡아 온게 아니라
잘 살고 있는 아프리카사람을 데려다 노예를 삼은건데ᆢ
그 말이 그 말 같지만 다른 표현으로 말해야 할거같아요ᆢ
잘 살고잇던 사람들도 아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아프리카는 수많은 부족들이 서로 죽고죽이는 부족사회 수준이었기에 양 부족간의 전쟁에서 승리한 부족들은 패배한 부족 사람들을 잡아다 남자는 노예로 이슬람 상인들에게 갖다 팔거나 여자, 어린애들은 성노예로 팔아제꼈음. 아프리카에서의 이슬람 세력이 약화되고 유럽 세력이 영향력을 확장하면서 이 아프리카 노예상들이 이슬람에서 유럽으로 판매 대상을 바꾼것 뿐임. 뭔 영화나 게임에서처럼 평화롭고 살기좋은 낙원같은 아프리카?ㅋㅋ 그딴건 없고 노예로 팔리기 전이나 후나 똑같이 X같은 삶이었던건 변함이 없었음
사망률이 거의 절발에 가까운데도 계속 저렇게 한다는건 나머지 절반가까이로도 엄청난 이익이 나기 때문인가..?
47:57 자막에 바클리스 총 자산이 1,312조 파운드라는 거 보고서 식겁했네요; 1.312조 파운드겠쥬? 1,312조 파운드면 우리나라돈으로 경단위를 훌쩍 넘기는데;
인권, 자유, 평등, 인종차별금지 등의 지금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현대적 윤리개념 또한 시행착오를 먼저 경험한 서양에서 나왔다는게 역사의 아이러니…
이런 류의 역사를 볼 때 ‘쟤들은 원래 저런 애들’이라는 인성담론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야만의 기록 " 노예제 "
인간이라는 동물이 생겨난 그날부터 빈부는 시작되였다! (과거 현재 미래) 똑같이 흘러갈것이다!
과거는 비참하게 진행 되였지만 현재도 과거보다 못지지않게 진행되여 가고있다! 미래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답은 하나밖에 없다! 지구촌을 새롭게 다시 리셋 할것이다! 그것은 오로지 자연이 알아서 하는것이다!
이런데 아프리카 난민 좀 들어온다고 방방뛴다고?
역사를 현대의 도덕적 관념으로 판단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많은거 같음 노예 나쁘고 식민지 나쁘지만 글쎄...? 그 시대엔? 몇백년 후 미래의 후손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당연시 여기며 살아가는걸 야만적이니 잔인하다느니 그럴지도 모를 일이니 ㅋ
그럴수도
7:07 하나에 이천원
사악한 콜룸부스
와 3분 15초…
노예선의 자리배치를 보아하니, 군대 훈련소 내부실 배치도랑 똑같네, 너무 좁아서 똑바로 누을 공간이 안나와서 그 좁은 내무실안에 50명이 옆으로 다다다닥 밀착해서 잠을 자야했던
그것도 3달동안.........
바베이도스 땅을 구입했다고? 누구에게?
약탈이라고 보는 게 맞는 해석 일 듯 한데...
노예도, 그렇고... 결국 약탈의 역사잖아?
인간다움은 1도 없는...
자꾸 약탈을 무역이라고 미화하지는 말았으면 좋았을것을...
사탕수수나 은으로 중국이나 다른나라에
팔고 물물교환한것은 무역이죠!
동양이 서양에 비해 그렇게 후진적인건 아니였네
2:56 sumvement
왜 미국에서 10월 두제주에
콜럼버스 day 그 개자식날로 정했을까
52:53
47:25
항해 참여한 서양청년들, 대학살의 역사는 안 배우나 보네. 인간 역사가 그것의 반복이었지만... 일말의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요즘도 이렇게 깨시민 병걸린놈이잇넼ㅋㅋㅋㅋㅋㅋ하긴. 위대한 사람의 위대한 업적을 따라갈수도 흉내낼수도없는 ㅂ.ㅅ ㅅㅋ니까 위대한 사람과 업적을 깎아내고 뒤에서 뒷담이나 까며 딸치것짘ㅋㅋㅋㅋㅋ
감추고 싶은걸 감추는게 인간의 본성이고 오랜역사인데 뭘더 바라겠나요.
역사는 승자의 기록
@@theaxissensitive 피해자에 대한 도리를 차치하고서라도, 반성의 기록이 없다면 그 오류의 역사가 스스로를 망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메리카, 아프리카에서 행했던 폭력의 경험이 결국 1,2차 대전을 일으켜 자신을 찔러버린 건지도 모르겠다 싶어요.
@@user-dl2sk3vx4i 님처럼 단순한 인간들만 잇다면 세상엔 전쟁이 없겟죠ㅎㅎ
그래봤자 덴마크 놈들인데 얘네가 뭘 잘못했다고 일침하는척 하냐
수은정제법은 조선 정조때 개발한 걸로 아는데...기술자들이 천대받아서 일본으로 거너갔다고들음.그게 유럽까지 간겨???
다됬고 초반에 몇명 몸매 개좋다
옛날,영국의노예무역=마치사회경제적 약자대상 고리대금은행으로수익을올리는것과같은생각이드네요. 내가 알고 있었던 영국인 젠틀맨이 아니네요.노예무역으로 떼돈을 번 상류계급이었네요.
보는 내내 유럽인들 너무 역겨웠구욘
지금 현재도 강대국들은 아프리카의 나라들과 우리나라를 이용해 부를 빨아먹고 있니다. 예로 우리나라에서 힘들게 만든 자동차등 물건들을 미국은 간단히 출력한 달러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 국가 ㅋㅋ
영국은 현재 일루미나티 세력의 중심 본거지죠.
우리는 쌀로 조청이라는것이 있다
일류진화론적으로 보면 당연한 결과겠죠!
야수적 인간들이라는 동물들이 하는짓들은....
지구상의 역사가 죄인들과 같다 영국은 훗날 죄값을 받을거다.
님같은 사람만 존재하면 전쟁이 끝없이 벌어질듯
아... 인류가 그렇게 현제까지 온거지? ㅋㅋ
@@liLove_you 이거는 뭐라는거고
@@superk9142 죄를 받게 하려면 전쟁외엔 뭐가있냐고?????
@@liLove_you
지금 영국포함, 유럽이 무엇으로 고통받나?
난민, 불법 이민자, 테러등
이렇게 죄값 치르는거다, 알겠나?
카르마라고 모르나.
자신들이 제국주의 시대때 뿌려놓은 똥 제대로 처리 안해서, 대부분 분쟁 지역됬다.
알겠어?
@@superk9142 병이 확실히 있네
그렇게 따지면 고통안받는 나라가 어딨는데?
자세히 보면 결국 동서양의 패권전쟁으로
축약된다 지금은 화폐의 패권으로
일본애들 못된거 다 영국한태 배웠구만
왜놈들이 이기리스진(영국인)하면 질질 싼 이유가 있음. 지금은 왜놈들이 섬기던 영국주인님을 배신하고 미국이라는 새 주인님을 받들여 모시지만 ㅋ. 근데 한국도 주인이 둘이라 힘듦 ㅋㅋㅋ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주인님들 ㅋ
인터뷰 교수들 왜캐 오바해서 말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