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토크-2] 극 분노한 이대동문 등 1만여명 "성상납 발언한 김준혁 법적 책임져라" 경찰에 서명서 제출/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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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7. 08. 2024

Komentáře • 1

  • @user-ssssj
    @user-ssssj Před měsícem +1

    명예회손도 극에 달힌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