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보러옵니다
진짜 죽기전에 꼭 가보고싶다 대장콘서트
박효신 한번가면 머릿속에서 박효신이 맴돌아서 연달아 가게됩니다ㅋㅋㅋ 제가 저번 콘때 첫콘보고 3번을 더갔거든요 그냥 빠지게됩니다
돌고 돌아 박효신이다.
다른 가수들 노래에는 감동이 있고
박효신의 노래에는 내 모든 영혼과 분위기가 담겨 있다.
언제 돌아올 지는 모르지만 그의 목소리는 내 영원한 아카이브 안에 생생하게 남아 있을 것.
2022년 보러왔습니다. 항상 그립고 그리운 대장입니다..
2020,2021,2022년도 다녀갑니다
딥디 나와야 됩니다ㅠㅠㅠ 진짜 늦게 나와도 되니까 내기만 해주세요ㅠㅠ제발
혹시 여기 보러오는 분들 댓글이나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주기적으로 오고싶어요ㅠㅠ
아니 뭐 노래야 당연히 최고인데 저런 서부의 카우보이같은 옷도 어떻게 저렇게 찰떡같이 소화하지..
지금 발성으로 다시 리메이크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노랜 정말 원합니다..
갓효신... 뭐라고? 하는것도 개높음
대장이라는 단어. 소울트리란 단어
모르는사람들은 오글거린다하겠지만...
또 박효신이란 사람을
잘못된매스컴으로 접해
안좋게보는이들도 있겠지만...
박효신은...
수없는 수식어 붙지만,
그냥 박효신이다.
하나의장르. 하나의음악.
하나의 브랜드.
그하나의가치.
오로지, 올곧은 박효신.
단지 박효신이다.
단하나의 단어!
박효신.
2021년에 다녀갑니다, 언제나 큰 위로를 주는 노래.
사람탈을 쓴
남신 또는 천사다....
진짜 보는내내 아름답노...
2021 있어요~~~^^
2023년❤❤❤
2022년에도 다녀갑니다. 40살 끝자락에 운명의 알고리즘으로 박효신을 알게된 후 매일의 출퇴근을 함께하고 있네요. 죽기전에 콘서트에서 저도 은혜받을 수 있기를…기원합니다. 😊
2022년도 들으러..
2023년에도 보러 온 사람👋
Beautiful 💖🌹💖 thankyou
뮤지컬을 보고와도 해소되지 않는 갈증 갈망... 그립고 그리운....
2021, watching this from indonesia
엔딩곡으로 그립고그리운을 많이 불러서 그런지 음원으로 들을때마다 콘서트때 생각나서 먼가 뭉클함ㅠ 가사가 참 좋다ㅠ
헤어졌어도 박제가되버렸어 이때 이공간에 저자리에 계속 같이있어. 영원히
난 당신을 떠나갈 수 없나 봅니다… 이따금씩 정말 보고싶어질 때가 있어요. 오늘이 그런 날이네요.
3:42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미친 개잘함 ༼;´༎ຶ ༎ຶ༽ 그다음에 나오는 애드립 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4:14 와...순간 대장 "날 웃게 한..하앗" 하는데 미쳤다 진짜...
봐도봐도 아니 보면 볼 수록 그립고 그리운 가수
예전 박효신님 노래들을 들을때면 안아주고 싶었는데 요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나를 안아주는 느낌이랄까... 옆에서 항상 함께 해줄것같은 따뜻함이 있네요..^ㅡ^ 8집도 빨리 듣고 싶어요!!
8 집 아직 나오지 않았나요? 대장은 왜 꽁꽁 숨어있어요? 2019 콘서트 후에 매우 외로웠을것 같아요. 멋진 분이랑 데이트하고 게실까요? 너무나 궁금합니다. 아름답고 착한분 만나 외롭지 않길 ,,,,,, 언제 다시 콘서트 보러갈수있을까요?
진짜 이 형은.. 반주가 필요가 없어보인다... 목소리 하나로 또 거기에 실린 마음으로 전달 된다..
박효신 창법 바뀌고 나서 이 노래 부르니까 진짜 개인적으로 더 좋다 ㅠㅠㅠ
이게 벌써 8년 전
4:32 애드립은 진짜 뭐라 형용할수가없다 저 애드립때메 맨날 들으러옵니다
천사가 내려온다면 이런 모습일까? 너무 아름다워
o̴̶̷̥᷅﹏o̴̶̷̥᷅
어떻게 사람이 천사처럼 생겼지;;;;;;;;
2020년에도 본다
2022년에도 다녀갑니다
보컬중 최고심 ㅠ 너무 감동적
진짜 이 노래는 꿈콘, 럽콘 다 다녀오고, 심지어 럽콘 막콘까지 보고와서도 대장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같아요 개인적으로.
진짜 살면서 꿈콘가서 그립고 그리운 같이 부르던 때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인 것 같아요.
진짜 후반부에 대장이 말하는 것 처럼 언제나 기억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언제나 이때를 기억하는 한 그루의 나무가 끄적여 봤습니다.
역시 일상 살다 지칠땐 대장노래가 가장 큰 위로가 되네요!
(진짜 이 정도면 종교다 종교..)
2021년도 봅니다
하 진짜 목소리에 반하고 얼굴에 취한다
이 노래 창법 바꾸기 전에도 지금도 너무 좋음. 그땐 진짜 엄청 슬픈 청년이 부르는거 같았는데 지금은 슬프지만 잘티안내는 어른이 부르는 거 같음 ㅠ
햅콘 꿈콘 럽콘 뭐 거를타선이 하나도 없네...행복 꿈 사랑 이 다음 콘서트 이름은 별, 빛, 희망 이런거려나
2023년 출첵합니다😊
My angle .... He is my angle 😭😭😭😭😭😭😭😭😭😭😭😭😭😭😭
거의 천사아니냐
2021에도 어김없이 찾는 대장님😊 8집만을 기다립니다😭😭😭
2023년에도 듣는다 ㅅ
대장...컴백좀해 ㅈㅂㅈㅂ
오늘도시청
2022년입니다
he is so dreamy!!!
이렇게 언제나 오늘을 기억해줄래..
나도,기억할게, 너의 사랑을...ㅠㅠㅠㅠㅠ
럽콘도 좋았지만 2016 꿈콘 너무 그리워서 2023 되자마자 보러 왔습니다
너무 많이 그리워요ㅠㅠ
갓띵곡 좀 더 유명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가사 번역 남깁니다. 번역 지적이나 오탈자 지적은 답글로 달아주세요~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I close my eyes, thinking about you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Those dazzling memories Sun shined makes me warm
바람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I still miss the way where we were holding our hands together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With the wind blowing our clothes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That unusually clear day, your heart that makes me smile
(그 날을 기억해)
I remember that day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We, two loved, but why it became the past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Your unusually bright face, those words of love selected for me
(너무 고마웠어)
I am so greatful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Your dear feelings that I cannot hear anymore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I'm trying to picture you, as it gets fainter
아득해진 네 모습 애써 그려 보는 데
as the morning comes
유난히 흐렸던 하늘 날 떠나던 너의 걸음
That unusually clouded day, your footsteps getting away from me
날 떠나지 말라고 (잡고 싶었는데)
"Dont go away" (I wanted to hold you)
하지 못한게 후회가 돼 다시 올거라 믿었는데
I regret that I couldn't, and believed that you'll come back
유난히 어둡던 표정 날 위해서란 그 얘기 (너무 미안했어)
Your unusually dark face, that story that was for me (I am so sorry)
나를 두고서 가지 말라고 널 안고 꼭 말해줄걸
I should have to ask you not to go, holding you tight in my arms
날 사랑해준 그 때로
The time when you love me
(그 시간으로 돌아가)
I'm going back to that time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I miss you alot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That unusually bright day, your heart that makes me smile
그 날을 기억해
I remember that day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We, two loved, but why it became the past
유난히 밝았던 표정 (해맑은 너의 얼굴)
Your unusually bright face, (your bright face)
사랑을 말하던 두 눈 (사랑을 말했던 그 두 눈)
Your eyes, telling me love (Those eyes, telling me love)
(너무 예뻤는데)
Those were so beautiful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리운 너의 사랑을
That I can never see again, your love that I miss
너무 아름답던 너의 모습
That beautiful shape of you
잊지 않을게
I'll never forget
아 화질좋다..ㅠㅠ 박효신도 좋다... 이 노래엔 이창법이 제일 좋다..ㅠ
2022년에 다녀갑니다.. 매일매일 듣고있어요 보고싶어요 !😊🥰
What a clear voice ❤️❤️❤️❤️❤️
꿈콘 갔었는데 이 노래 부를때 진짜 천사 한명 내려와서 앉아서 내앞에서 노래하는 듯한 느낌들었어요. 목소리는 당연하고 얼굴, 옷, 앉아있을때 자세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진짜 대박이었네요.... 또 가고 싶어요 다들 박효신콘서트 다 가세요!!
행복해보여요 대장
2022년 있나요..
그립고 그리운 대장 ❤
아름답다...
대장 띵동 보고 생각 나서..
모든 게 그리울 때..
너무많이 그리워요..
신곡은 구미가 땡기게 해서 콘서트에 오게했다면 그립고 그리운은 여운을 남겨 다음 콘서트에 까지 오게 만듬..
그립고 그리운 나의 대장...
유튜브에 올려진 것 중에서 이 버전이 제일 좋음 23년에도 계속
대장 너무 보고 싶어요
Such a beautiful soothing voice and a very handsome man. I'm happy I found his music ❤❤❤❤❤❤🥰🥰🥰🥰🥰
첫 도입부 '난 눈을 감아' 듣고싶어 찾아 듣는 그립고 그리운,,💕
2023년에도 보고 있네요..
2020.3.8 오늘도 대장노래로 힘을 얻는 하루..
박효신 진짜 너무 그립고 그립다 ㅜ ㅜ
진짜 너무 그리워ㅠㅠㅠ보고싶다고!!!!!!!!!!!!!!!!
영원한 넌내 사랑이야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사랑해요
여전히 좋다
대장 돌아와줘요..
코디도 대장 덕질하는게 분명해
너무 이쁘게 잘입혀~~
2023.4.4 오늘도 다녀갔습니다 대장님 충성!
King of my heart 😭😭😭😭😭😭😭😭😭😭😭😭😭
오랫만에 들으니
새록 새록 좋다
형 그리워요
너무많이 그리워..ㅠㅜㅠ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바람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 애써 그려 보는 데
유난히 흐렸던 하늘 날 떠나던 너의 걸음
날 떠나지 말라고 (잡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게 후회가 돼 다시 올거라 믿었는데
유난히 어둡던 표정 날 위해서란 그 얘기 (너무 미안했어)
나를 두고서 가지 말라고 널 안고 꼭 말해줄걸
(다시) 날 사랑해준 그 때로
(그 시간으로 돌아가)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해맑은 너의 얼굴)
사랑을 말하던 두 눈 (사랑을 말했던 그 두 눈
너무 예뻤는데)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리운 너의 사랑을
너무 아름답던 너의 모습
잊지 않을게
2021년 5월 보러오신분
진짜 나만 아는 세상같은 느낌
너무 힘들어서 들으러왔어요 역시 위로가되네요
내 최애곡!!!
당신은 정말 ㅠㅠ
사람 마음 홀리기 학원 다녔나봐 ㅠㅠ
편곡한 버전중에 이때가 제일 좋은 그립고 그리운..가슴이 아련해집니다..
문득 자다 깨어 이노래가 맴돌아 새벽3시에 듣고 있네요.
크리스마스에 보러 옴
콘서트가고싶다~가고싶다
2024년에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