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비출산" 이제는 아파트로 내 집 마련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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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7. 2022
- 돈 되는 아파트 매수 방법, 이 강의에 모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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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살고 싶은 30대 “주위에서 너무 뜯어 말립니다” [상남자들]](http://i.ytimg.com/vi/M1vDt1rR3n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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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촬영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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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일수록 돈 모아야해요 이험한세상 혼자살려면 돈이라도 있어여합니다 사람은 다 늙고 병들어요 그때 가족이없으면 돈이라도있어야해요
가족있어도 본인이 돈 없음 천덕구러기일뿐.
저희회사도 1인가구들이 청약에 더 몰두하네용 ㅋㅋ
가족이 있는데 같이 아프면 더 골치아픕니다…..차라리 자기몸 하나 자기가 책임지는게 나음
가족이 돈 빌려간 적은 많아도(새어머니, 여동생, 남동생)
내가 가족한테 돈 빌린 적은 적음(할머니).
가족 없는 게 차라리 나을지도...
죽으면 됩니다. 2천만원만 있으면 스위스에서 안락사 서비스 받을 수 있어요. 고통없이 편안하게 삶을 정리하면 되죠. 100세시대라 해서 왜 굳이 강제로 100살까지 가난하고 병든채로 피폐하게 살아야 하며, 100살까지 사는 걸 대비하기 위해서 피폐하고 궁핍하게 돈을 모아야 하나요.
비혼 비출산이면 어차피 나이 50~60 넘어가면 친척이고 가족이고 부모님이고 다 안계시고 세상에 나홀로일텐데 이런사람은 한 70년만 사는걸로 인생계획을 잡고 살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저희 엄마가 늘 말씀하시는데 엄마가 인생을 살아보니 인생에 초년 중년은 아무리 고생을해도 견딜수 있는데 말년은 고생을 하면 세상 비참하고 고통스럽다면서 꼭 말년에는 편하게 살아라 하십니다. 진짜.. 지금은 고생하고 말년에 화려하게
느그ㅏ
인정입니당
ㅇㅈ
맞습니다
젊으면 막말로 험한일, 몸으로 부딪히는 일이라도 해서 끼니는 먹는데
늙으면 그럴힘도 없고 일을 써주지도 않습니다
젊을때 잘 살지 않으면 말년까지 가기 힘들지 않을까요?
오피스텔도 좋은거 많습니다. 아파트 못사면 오피스텔이라도 사면 좋습니다. 근데 적어도 분리형으로 사고 역세권이어야하며 용적율과 회전율 좋아야합니다. 이런거면 사도 좋아요.
적어도 분리형이 1.5룸 말씀하시는건가요? 1.5룸도 많이 올랐어요. 차라리 아직 안 오른 원룸을 사는게 유리합니다. 전용 20만 넘으면 살만하구요 전용 26부터는 두명이서도 살 수 있음다. 아직 안 오른걸 사세요~
회전율은 뭐를 말하는거에요?
@@blackapple7815 매매 잘되는거요
동일한 조건에 도생이여도 괜찮은가요?
@@user-ju9mr5qq6l 도생은 주택으로 처리됩니다. 1주택이 되면서 청약 불가능이요, 그래서 다들 오피스텔 사는 거죠 무주택자 자격 유지하려고요
맞는말씀❤️ 공감해요
저는 오피스텔 원룸 사서 2년 살고 아파텔 사서 2년 살고 비과세 받고, 오피스텔 사는동안 아파트 분양받아서 곧 입주입니다. 오피스텔 사는동안 대출받은거 월세내듯 상환하면서 빚없이 안정적으로 잘 지냈어요.
맞아요, 좋은 선택이셨어요, 입주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멋지세요👋👋👋
모든 영상이 그렇지만 진짜 이번 주제 너무 좋았습니다
썸네일은 투자상담인 줄 알았는데 영상보니 정말 30대로써 구구절절 버릴거 하나 없는 맞는말 대잔치입니다..... 제목처럼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지나고보니 사람은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다는 말이 딱인 것 같습니다
30대인 지금 20대때를 생각해보면 그때의 사고방식, 취향, 만나는 사람 등 전부 달라져있거든요
20대의 경제상황이 순탄치는 않지만 지금의 합리적 선택이 나중에도 맞을거라는 보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⁰
40살 비혼. 나중에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유기견 돌보며 사회에 도움이 되잔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 그러려면 제 노후부터 탄탄히 준비해야하니 26살때부터 월급60프로 이상 저축하면서 노후준비하고 있어요~동네에 폐지줍는 할머니가 평생 비혼으로 사신분이 계시는데 그분말씀이 ,, 무조건 집은 있어야 한다. 나이들면 그집에서 죽을까봐 집주인이 세를 안준다. 라고 하시더군요..10년도전에 들었는데 너무 충격적이였어요..지금은 월세전세 살면 되지만 나이먹은 혼자인 노인에게는 그집에서 고독사 할까봐 세를 내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더 철저하게 노후준비 해야해요 그리고 나이들어 아프면 요양보호사가 간호를 해줘야 하는데 싼곳으로 가도 한달에 200은 넘게 들꺼예요..그것까지 계산하며 저축해야합니다..
@@popciclelol4891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이영상은 몇번 더봐야겠네요.. 여러 생각을 하게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험보다 추억이 재밌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좋은말들 👍👍
했던거잖아 봤던거잖아...왠만한 맛집도 이제 감흥이 없어지는...
추억이더좋아~~ㅋㅋㅋㅋㅋㅋㅋ
인정!!
방송 내용 너무 좋으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을 계속 잘 부탁 드립니다
모두 부자되세요 !!!! 화이팅!!!
시간이지나면 내취향이바뀐다 맞아요..맞아요 진짜좋은이야기감사해요
혼자 살든 가족을 만들든. 저축,투자,노후대비는 무조건 해야 합니다. 인생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오피나 빌라가 무조건 나쁜건 아니지만, 나중에 여차하면 잘 팔고 나올 수 있는 건물로 꼭 사야합니다. 환금성 안좋은 자산에 묶여있는건 생각보다 많이 고통스럽더라구요.
오피스텔이든 아파트든 내집 있다고 끝이 아님. 하지만 사회초년생이 오피스텔 사는거생각하는 거는 괜찮다고 봄. 월세를 받든 본인이 살든 시세차익을 올리든 무주택자인 것보다는 훨씬 낫고 미래에 그 오피스텔 갖고 있는 게 내집 없는 것보다는 안전망을 쳐주니..
아파트든 오피스텔이든 본인이 사는 곳에 만족하면 됨. 물론 저축은 꾸준히.. 결혼하게 된다면 그 오피스텔을 당장 신혼집으로 쓸수도 있고 나중에 팔면 시세차익 크지는 않더라도..
대딩 아들 강남 오피 사줬네요.
차후 비빌 언덕 되라고.ㅡ.ㅡ,,
주택은 규제로 13.2% 취등록세가 어마무시.ㅡ.ㅡ.
5천 증여는 비과세라.
단 키우는건 네 몫이야.
@@_revival 네 오피스텔이든 아파트든 빌라든 뭔가라도 갖고있는게 이사걱정 안하고 전월세 걱정 안하고 좋은거 같아요
팔리는 물건으로 사는 게 중요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진짜 공감가네요. 저도 35살까지는 비혼주의자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 추구하는 가치는 변합니당! ㄹㅇ!! 그리고.. 나이들면 좋아하는것도 조금씩 변합니당! 너무 일찍 포기하고 인생을 결정짓지 마세요
혹 지금은 결혼을 하신건가요?
완전 공감해요.
뒤 늦게 정신차리고 결혼하고 애기 키우니 행복하네요 ㅎ
이제 여행도 귀찮고 친구들이랑 술먹고 노는것고 재미가 없어요. 그냥 애기랑 동요부르는게 젤 재밌음.
@@yoony0824 공감합니다, 그냥 애기 뭐 오물오물 먹고 있는거 볼 때가 가장 행복함...
@98년생 애가 태어나서 행복해할만한 세상이 지구 역사상 존재했던 기간이 있나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 그 윗세대는 아이가 태어나면 백일도 못 넘고 죽었기에 백일잔치를 하고 돌잔치를 했어요. 지금이 뭐가 그렇게 살기 힘들다는 건지... 인생이 편한 건 당연한 게 아니에요. 원래 세상은 힘든게 디폴트입니다.
@98년생 지금 한 말이 얼마나 조까는 소리인지는 10년후에 다시보면 저 조까는 소리한 놈이 누구여? 엥 나네? 이럴겁니다. 제가 10년전에 그랬거든요.
추억이 재밌다 명언 입니다.
완전 공감..
영상감사합니다
부익남님 통찰력 공감합니다 ^^
돈 있으면 아파트 사고
살 돈이 터무니없이 모자라면 오피라도 사야죠.
푼돈 아껴서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집 살때 팔아서 보태면 되지요.
잘 사면 오피도 당연히 오르지만
크게 안오른다고 하더라도 부동산이 하나도 없는 것 보다는 나아요. 사회 초년생들 작은 것부터 매매 경험 쌓는 것도 괜찮구요.
다주택은 투자가 아닌 투기라고 보는 사람이지만
부동산에 무관심한 건 더 안된다고 생각해요. 공부해서 차근차근 진입하는 것도 괜찮지않을까 싶네요.
오피사야할까요 동굴에서텐트치고살면 공짜아닌가요??
오피는 ㅠ
오피녀
@@user-xt7br2xp4w 동굴에서 텐트치고 살면 아침에 텐트 못침
저축을 일찍 시작해야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대부분 모든것들이 돈으로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큰돈 나가는게 결혼 또는 사고 및 질병입니다. 평범한 가정의 경제력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기준에서는 부모님이 큰 병에 걸렸을때 부모님의 경제상황은 극악으로 나빠졌고 그때 나에게 돈이 없다면 상황은 나빠질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은 늙기 때문에 저축해야죠
요새 건강보험이 잘돼있어서 중한병은 10%정도만 부담하면 돼요 그건 예전얘기 ㅋ
@@user-dp5sb3lr9m 건강보험 물론 잘 되어있지만 맹신할정도는 아닙니다. 간병인 하루쓰는것만해도 10만중후반 기본입니다..
@@user-dp5sb3lr9m 건강보험이 절대 윗분 말을 그렇게 무시해도 될정도의 시스템은 아님... 병이란게 그냥 진료받고 치료나 수술받고 싹 낫는게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 취해야 되는 후속 조취가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데... 현실을 모르시네
@@leedonggeun5284 집안에 노인네들 뿐만아니라 중병에 걸린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친구도 암걸려 나았는데도 돈걱정없이 잘 완치되서요
@@user-dp5sb3lr9m 건강보험 잘되있어서 간암 서울아산 병원에서 5프로만 부담했나...10프로였나 그랬어요. 근데 한달 꼬박 입원하면 그게 적용되어도 월 500-600이더군요...간병비 그당시 하루 8만원이구요. 6년전입니다.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비혼도 집한채는 무조건있어야함
노후에 주택연금도 되고
나도43세비혼인데 35살에 도.생사서
4년살다 똘똘이아파트로 갈아탔음
대출도 다갚으니 너~~무 든든함
집값도 두배올랐음
이젠 주식모으고있음
근데주식은 마이너스33퍼ㅜㅜ
저랑 비슷하시네요~~^^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19년도 산 아파트 두배되었는데,주식은 일년내 공부해도 마이너스.인건비도 안나오게 생겼길래 90프로 정리.
@@user-ok9uh2fn1j 내가 살 집을 왜 팔아요?
오르던내리던 상관없음
딴집도 똑같으니
집없이 월세살이만 15년 해서
지긋지긋함ㅋㅋ
@@user-ne7dl5qx5h 아 저는 1억8천넣고 6천가까이 마이너스ㅜㅜ
최소5년 아님 10년 존버해야할듯요
다행이 빚도아니고 당장쓸돈도 아니고
@@user-xo1iv5oe7d 우리 더욱더 으쌰으쌰 해서 행복하자구요♡♡
정말 너무 놀랐습니다.
이렇게 와닿게 말씀해주시다니
인생은 생각보다길고
살다보면 20대 30대 40대 ... 생각이 바뀐다^^
ㅇㅈ
10년마다 아주 크게 바뀐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지금은 애들이 성인이 됐는데 지금 다시 어렸을 돌아가 키운다면 굴직한 가치관까지 다른말을 하면서 지낼거라고 생각들어요. 지금은 어쩔수없죠...
40대초 비혼. 자산2.6억, 제테크 전혀 관심없이 30대까지 여행다니고 운동하고 취미생활하며 나름 즐겁게 살았는데 40대되니 다 지겹고 재미없어짐. 둘러보니 결혼해서 아파트 산 친구들은 8,9억 하는 집소유자되어있어 상대적 박탈감 뼈저리게 느낌.. 이제야 정신차리고 부동산공부 하고있어요~
비혼주의자들 잘보세요..
제가 알고 있는 사람중에도 똑같이 40대 초반이고 원룸 전세 사는 사람이 있는데, 집을 알아본다는게 강남 서초 이런 곳만 알아보고 집값 미쳤다며 그냥 원룸 전세 쭉 사는 사람 있습니다. 대출도 30년이라 치면 30년동안 정말 다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다보니 대출도 못 받고 있구요. 정말 30년을 다 채우는게 아니라 중간에 갈아탈 생각을 해야하는데.... 정보가 없으면 고생하는구나 싶어요.
나이든 선배로서 잘 생각했어요. 힘내시고 행운을 빕니다.
@@exaudi777 네 감사합니다 ^^ 저도 그동안 하고 싶은거 실컷 하고 살아서 전혀 후회없어요 ~ 다만 제테크에 일찍 관심가질껄, 집을 대출받아서 일찍 사둘걸 하는 후회가 있네요
@@user-qi4pb5lw3c 감사합니다 ^^
원룸 오피스텔 빌라 월세/전세 다살아봤지만 돈모으고 대출받아서 3룸 아파트 사서 등기치는게 최고임
부읽남님 잠깐 올라왔던 결혼 비용이 대한 영상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지요~??? 초반 보다 뒷부분을 못봤는데 신혼에게도 지혜와 용기를 주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서요 ㅠㅠ😭🧡🧡👍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한 채 해결책을 찾는게 전혀 나빠 보이지 않네요. 결혼을 하지 않아도 자산 증식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 수단이 아파트일 필요는 없습니다. 서울 아파트는 이미 젊은 세대가 모아 살 수 없는 가격대가 되었으니 실거주 목적으로 오피스텔 살 수도 있죠. 다른 수단으로 재테크 하면 되는거라 봅니다.
아파트로 재산 뿔리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ㅇㅇ
실거주로 돈 착실히 모으는것도
나쁜건 아닌것같음
감사합니다 ^^
선뎃후감?
"인생을 길게 보자" ~> 이게 결론일듯...
나이들면 생각이 바뀔 수 있으니까....
항상 감사합니다^^
말씀이 뼈가되고 살이됩니다 초년생분들 맘껏 즐기세요 뼈저리게 깨닳는 그 순간까지
맞아 비혼일수록 돈을더 많이 벌어야 합니다
요즘은 결혼하면 맞벅이 해서 자산을 불리기가 쉽지만 혼자 살면 오로지 혼자서 벌어야 하기 때문에 돈모으기도 쉽지가 않죠
꿈이 없을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해두란 말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뭘 선택해도 선택의 폭이 넓은게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언론특 “우리나라 망함” 을 늘 못알려서 난리 … 근데 30년 , 20년전에도 , 10년전에도 이어져서 여기에 와있다.. 나라가 망하기전에 니가 먼저 망한다는게 함정
망할 거라고 다 쓰고 놀았는데 안 망하면 혼자 지옥맛 볼 수도 있음
젊을 때 열심히 일하고 저축,투자 해야 늙어 비참한 꼴 안 당한다
그니까요 개팩폭ㅋㅋㅋㅋ 개인이 개별로 망하는게 더 빠름
팩폭이네 ㅋㅋ
골든타임갔다와서 와이프마인드도 조금은 바뀐듯합니다 태익형님 최고
진짜 부읽남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젊었을땐 재미있었던게 진짜 점점 흥미를 잃어갑니다~ 생각이 바뀜에 대비하고 세상의 바뀜에 대비해야합니다
지금 재미있고 옳다 생각하는것이 영원함이 아닌것 같아요
정말 오래 행복하려면 인생의 라이프 플랜을 짜고 준비해야하는것 같습니다
부읽남의 잘 살아갈수 있는 큰 깨달음은 주는 이런 영상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월세 내면 돈 아깝고 전세살면 갑자기 확 뛸 수도 있고, 돈 날릴 확률도 있고.. 확실히 내집마련이 답이라고 봅니다. 일단 빌라든 오피스텔이든 뭐든 자가로 시작하면 돈은 더 잘 모일겁니다.
인구소멸의 큰 문제는 서울이나 대도시는 상관없어요 지방이 문제거죠 4인가구가 사라져도 문제는 1인.2인 가구는 늘어서 오히려 주택수요 자체가 부족해요 서울아파트값 못 잡는게 공급탓도 커요
@@moed0 노무횬떄도 그렇게 했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죸ㅋ 흐름은 막을수 없읍니다.
근데 수요가 많은지 아닌지는 지방한번 와보시고 생각해보시죠 ㅎ 여긴 방이 모자라요
@UCtT0c-6fiRmA6DSk5cVYRsA 이거 제 주장이 아니라 부동산학자들 주장이에요 저도 무슨 사설에 읽은거에요 서울 아파트 공급부족은 이미 여러 정치인들도 지적한 사항이에요
비혼비출산일수록 집은 꼭 장만해야쥬~^^
나는 역세권 주차장 잘 되어있는 빌라 샀음 서울 비싸지만 나 하나 편하게 살 집이라도 있으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야징 20년 지나면 재개발이나 재건축 되겄지 머 안됨 말고
읽남이형 그렇게 뼈때리고 다니다가 뒷골목에서 큰 일 날수도 있겠어 너무 아프자나....ㅠㅠ 내가 듣기엔 너무너무 고마운 일침인데 누군가에겐 듣기 싫은 잔소리겠지??
혼자 살든 같이 살든 노동 능력이 있을 때 자산을 축적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특히 우리 나라처럼 사회안전망이 취약하고 각자도생해야 하는 나라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재벌 자손도 자산관리 못하면 망하는데 무슨 배짱으로 쓰면서 사는지...
오피도 역세권 ,브랜드, 투룸, 주변 편의시설,, 직장 가까우면 물가상승 만큼은 올라갑니다.
입지 좋은 오피는 상승하고 사둘만 하다고 봅니다.
서울 입지 좋은 투룸 오피는 은 5년전에 비해 가격 2배 상승했습니다
20대 때는 오피에서도 행복했음. 독립하는거 자체가 즐거우니까. 30대인 지금 오피를 떠올려 보면 작고 답답하게만 느껴짐...
나도 비혼주의 20대때는 13평짜리 오피에서 혼자살아도 만족했지만
이제 30대 중반의 결혼한 나로서 다시 생각해보면 좁기도좁고 방음도 잘안되는 오피로 다시는 가기싫음
심지어 그때 오피랑 지금의 아파트랑 관리비 차이도 얼마안남요 ㅋㅋ
18:22 와 ㅠㅠ 핵 소름 ㅠㅠㅠㅠ
아파트도 가지고 있고, 오피스텔도 가지고 있습니다.
상승기 때 하락하는 아파트도 있고, 하락기때 상승하는 아파트가 있는 것처럼
역세권, 신축 오피스텔이라 해서 좋은 것만도 아니겠죠.
오피스텔은 정말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 합니다.
(물론 오피스텔도 잘 고르면 소액으로 수익실현 가능합니다.)
실제로 투자를 해보니 느낀 점이 정말 많아요.
현재의 생각이 미래에도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보니
많은 경험, 공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야 하겠죠.
영상에 말씀하신 것처럼 사회초년생때부터
악착같이 돈 모으는 습관은 투자에 있어 가장 기초입니다.
헐 저는 30대 중반이지만 지금 재밌는것의 90%가 재미 없어짐... 격공입니다..
나 오피사서(브랜드,역3초컷,1000세대,투룸 쓰리룸으로만 형성된곳) 2억 올랐어요~ 오피라고 닭장형 원룸형 오피 사지마시고 좋은곳 사면 올라요 오피가 안오른건 오피라서가 아니라 저가주택이라 수요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지 못해서였지만 잘만든 위치좋은 오피는 올라요.그런곳 분양가를 보면 어마어마하죠
그건 아파텔임
아파텔은 요즘 아파트하고 가격이 비슷해서
돈없는 2030이 넘볼수 없음
브랜드 초역세권 1000세대 투룸,쓰리룸 살 돈이 있었으면 원룸 오피 월세 안살죠
오피가 1000세대요??
@@NoEditingDiary 1000세대 넘는 오피스텔 은근 많아요
단순하게생각하고 결정하면 노후때 폐지줍겠죠
유병장수하면 지옥을 보게될겁니다
요즘은 먹는것도 줄여서 저축해야 살아남을듯합니다 다들 화이팅^^
정답!
오피스텔보다는 아파트쪽을 선호해서 이번에 전세 만료됨과 동시에 소형 아파트 한 채 매수했습니다. 역세권이고 인서울인 점,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이 즐비한 점, 역시 주변에 재건축 호재가 많아서 풍선효과도 기대해볼만한 점 등등을 감안해서 제가 어느정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대출로 매수했어요. 과정이 힘들었지만 등기 치고 인테리어와 가전 가구를 대부분 싹 다 바꾸고 들어오니 정말 여기서 내가 살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좋은 집으로 바뀌었어요. 나이가 있다보니 자녀 생각까지는 없지만 결혼은 모르는 일이기에 일말의 가능성은 열어두고있고 그만큼 한 사람 정도는 더 들어와도 살 정도의 집을 구하자는 심산으로 매수를 진행했었습니다. (뭐 이 집이 좁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ㅎ) 뭐 아무튼 늦었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감당 가능한 대출 범위 한도내에서 자기 집 한 채 정도는 꼭 등기 쳐놓으세요.
어디 역세권인가요??
와아, 잘하셨네요..결혼도 꼭 하시길..^^
잘 하셨어요
좋은 분 만 나실거예요
그래도 집이 마련되어 있으시면, 미래의 반려자도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하기 수월하겠네요. 좋은 분 만나시길 빕니다.
비혼인 곧 마흔되는 사람인데요.. 혼자살면 오히려 더 돈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어 많이 모아둬야 합니다. 우량자산에 투자하세요.. 내 몸 하나 뉘일 집 필요하다고 해서 오르지도 않는 오피에 무작정 투자하지 마세요. 오피는 세대당 대지지분도 작아서 재건죽, 재개발도 힘들어요.
재건축 재개발 마냥기다리는것도 그닥.. 요샌 분담비용 몇억씩 받아내는 경우도 많고
실수요자가 줄어서
아파트로 돈버는 시대도
이제 끝물인듯 하고
그냥 실거주용으로 빌라나 오피
구입하는게 나은 선택일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저축과 노후대비는 필요하다 이 말이네요
30 40살의 내가 벌어서 70세의 나도 먹여살려야하고 80세의 내가 아프면 병원도 데리고 가야합니다. 90세의 나는 일할 기운이 없어요....침대에 누워있어도 요양원비는 들테니까요.
원룸오피스텔에서 열심히 모아서 아파트로 넘어갑시다. 모라도 서울에 등기하난 쳐놔야죠.
👏🏻👏🏻👏🏻👏🏻👏🏻👍🏻
서울에 오피 사면 내 땅도 1평 이상 생긴다는~~
저축 꼬박꼬박하는 비혼 1인가구가 되기위해 노력할게요
제목에 '비혼'을 보고 1인 가구들은 어떻게들 사나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저도 비혼주의지만 '결혼을 안 할거니까 돈을 안 모아도 돼/ 노후 준비 안 해도 돼' 라는 프로세스(?)에 놀랐습니다. '내가 나를 죽을 때 까지 건사해야 하는데 노후 준비를 안 한다고..?' 싶달까요. 주변에도 다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밖에 없어서 영상을 보고 제가 편협했구나 싶어요ㅎㅎ 노후와 저축에 대한 생각을 바꾸진 않을거지만, 취직하고 안정적인 수입이 생기고 소비가 커지면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라나요ㅠㅜ 취직...ㅅㅂ...
30대초 구축 삿다 좋다 눈높이 낮춰라 젊은사람들 아는형들 다 구축집살수있으면서 다 분양본다 능력되면 신축사고 없으면 없는대로 한채라도 사서 점점 키우는게 좋을
오피, 빌라 좋다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가진 서울 원룸 오피는 10년 동안 거의 하나도 안오르긴 했어요. 대신 하나도 안오르니 정부로 부터 양도세다 종부세 이런걸로 괴롭힘 당할 일이 없죠.
아니면 인천에 초역세 투룸 구축 썩파트 2억대도 재건축, 리모델링 기대할 수 있므니 괜찮아요.
혼자사는데 아파트 25평도 답답하다고 30평대 가고 싶다고들합니다. 1인가구도 만족할때까지 더더 위로 가고싶은가봐요.
예전에도 상승장 끝물에 그렇게들 대형평수 좋다고들했죠. 평당가가 싸니까요. 허나 하락세오면 가장 안팔리는게 대형평수입니다. 건설사가 잘 안짓는 이유가 있어요.
@@lifenote8812 30평대가 대헝은 아니쥬~
사람 사는게 다 그렇죠.
더 넓고 더 좋은 데서
살고 싶은 욕심은
누구나 갖게되죠~~♡
어머 ..저도 지난 가을부터 오피 막주웠어요. 노후대비용으로~
지금이 가장 쌀 때인듯^^
ㅅㄱ요
ㅇㅈㅇㅈ
지금 강남 오피스텔 매수하러 가보세요.
매물이 많이 없구요.
올 초에 급매 다 나가고, 지금은 가격이 상당히 올랐습니다.
앞으로 금리 상승 및 건축비 상승으로 오피스텔 공급이 적어서 오피스텔 매매가는 더 올라 갈 것 같습니다.
질문의 요지가 혼자 살꺼라서 돈 막 쓰겠다는게 아니라, 혼자 살 오피스텔 매매해도 되겠냐 잖아요.질문이랑 답이 안맞는 듯.
차라리 오피스텔은 시세차익이 별로 안나니까 돈 더 모아서 아파트 갭으로 사라든지 현실적인 조언을 기대했는데..
딱 원룸 오피스텔 매매할 정도의 감당은 되니까 물어본거일텐데요
전 29까지 인생의 재미란건 뭔지도 모르고 정말 외롭고 힘들고...이래선 안되겟다 꽤 좋은 사람 나타나 결혼햇어요 지지고 볶고 왜사나 라고 까지 생각햇지만 상대의 좋은점을 바라보기 시작하고....애낳고도 정말 20년동안 생고생 햇지만.....지금이 행복해요
30평 정도는 살아줘야될거같아요
자기 인생을 너무 이른 시기에 단정지으면
그대로 살수 밖에 없게 됩니다
엘리베이터도 있고 신식에 상가가 있기도 하지만, 가격대비 너무 평수가 작아서 그릏쵸..ㅜ
2억이면 8-10평짜리 밖에 안되는데.. 3-4세대 깔끔한 빌라는 비슷한 가격에 거실넓은 15평 이상 투룸을 살수도 있어서
빌라는 노후가 너무 빠르고 주차 자리 없는 곳이 많고, 보안이 취약해서 위험한 경험이 많았어요 ㅠㅠ 평수가 비교적 작아도 빌라가 갖지 못한 장점이 많습니다^^ 한 채 정도 투자해보세요~
@@mengrangii 오래된 1-2세대 빌라는 취약한데.. 신식은 노후 그닥 빨리 안와용. 그리고 주차 한대씩 따로따로 댈수 있는 곳도 있고. 오피스텔은 진짜 가격대비 너무 짝아서.. 여러 친구들과 술먹고 자기엔 좀 힘들긴 하더군요. 그렇다고 투룸오피스텔은 거의 아파트 가격되버리고. 대부분 작은 집 사는 사람이 돈이 얼마나 있다고 투자를 .. 실거주 목적이 더 많죵
@@nutralizer01 오피스텔마다 다르지만 요즘 7-8평 오피스텔은 층고도 높게 짓고 창문도 크게 나와서 개방감이 좋습니다. 혹시 남성분이시라면 여성의 눈으로 1인 주거를 생각해보시면 오피스텔이 우위이기도 합니다. 오피스텔은 한 건물 안에 여러호실이 있고, 주변 오피스텔과 비교할 수 있는 실거래가가 있어서 시세파악이 잘되는데 빌라는 세대수가 적고 임대인도 제각각이라 실거래가가 부정확합니다. 혹시 빌라는 매수 하셨나요~??
가격대비 평수가 좁지만 전용 29정도 사면 아주 쾌적합니당 빌트인 붙박이가 다 되어있어서 침대 말고는 다른 가구도 필요없음 침대마저없다묜 10명이 놀러와도 거뜬함~~
개인적으로 구축 빌라(재개발) 사놓으시고 오피 월세사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부읽남님 진심으로 청년을 생각해주시는듯 ㅎ
그러게요 감동. 부읽남님 같은 분이 나서서 계몽해야...
ㅎㅎ..
인생은 타협의 연속이다... 목표가 낮으면 타협의 선은 더 낮아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높이 목표를 잡지 않은 것에 대해서, 더 열심히 채찍질 하지않은 것에 대해서 후회 밖에 남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와..제 맘속 들여다 보신듯.결혼생각없었는데 생기고 재미있다생각했는데 해본거라 큰 감흥 안생기고ㅋ 열시미 돈 모아야겠어요ㅋ
32살에 3천... 저거 쫌 슬픈데 저축을 할 이유가 없는 사람도 있지만 월급이 쥐꼬리라 60-70 프로 저축하기 힘든경우도 있어요. 절대가격으로 나가야하는 생활비 식비가 있어서ㅠ
부모집서살면서 알뜰하면 대부분저축할수있습니다
@@user-rs4gx4so2o 사정상 부모집에 못사는 사람들도 있죠..
부읽남님 진심으로 청년을 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막 30대가 되었는데 지금의 20대들과 제 친구들은 확실히 Yolo 경향이 엄청 강하네요! 비혼주의 그거 오래 못가더라고요 다들 생각을 부정적으로 안했음 좋겠음..
올해 37살인데 지금까지 저한테 결혼 신청한 남자가 24명 정도... 결혼해야 더 이상 남자들이 귀찮게 하지 않으려나... 1년에 한 두 명은 결혼하자고 조르더라고요. 처음 보는 남자인데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 있던데.
40살 돼서 미혼이면 비혼식 올리려고 했어요.
부익남은 자막을 달아줘라아!!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오피스텔 구매하여 입주하고 살다가 생각이 바뀌면 그때 오피스텔을 전월세로 돌리고 아파트든 머든 다시 들어가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사이의 시세 차익은 있을지 모르지만 위치만 좋다면 전세로서는 충분히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혼자살거면 오피스텔도 좋긴 하죠
14:35 과연 영원할것인가...
이건 우리 기성세대에서는 말도 안되는건데...
과연 지금 세대들한테는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아파트나 아파텔 오른거 생각하면 원룸 오피스텔이 저평가된것은 사실이죠... 거기다가 1인가구 늘어나서 수요도 나쁘지 않음....
오피스텔도 잘 사면 좋죠... 작년에 산 원룸오피 1억씩은 올랐네요
앗 경장인님이다
잘 사셨어요.
축하합니다!
요즘 부읽남보면 부동산 읽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 읽는 사람 같다
비혼 ㅋㅋ 비혼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자신의 능력에 맞는 집은 사라. 그게 빌라든 오피스텔이든 아파트든.
그러다 비혼 계속유지하던지 결혼하던지. 그건 자유지.
아파트로 노후대비를 하려면 아파트가 쭉 우상향한다는 조건이 있어야함.. 지금 20대인 내가 산 집이 50년 간 별일없이 우상향한다고? 인구구조상 그렇게 될 수가 있나?
서울 중심지는 계속 오른다고 해도 그럴만한 집은 지금도 이미 10억넘음. 직장인의 영역을 넘어섰다.
빚까지 수억 내고 모든 내 재산을 아파트에 다 투자하기에는 위험함.
나도 짠테크하며 매달 360만원 저축하고있음. 단순히 욜로로 살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실거주 오피스텔 하나 사고 모은 돈으로는 미국 지수에 넣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음.
갈아타기해서 상급지로 간다고 해도 평생 빚에 시달려야함
오피스텔 좋은데, 여기 있으신 분들 중에 오피 가진 분들 거의 없을 거임. 시세차익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물가가 하도 올라서 현금 가진거보다 나음, 여차하면 전세 주고 다른 부동산 사도 됨, 부동산도 사서 모으는 개념으로 가야지 팔고 다른 곳 간다는 생각은 안함.
꼰대라 생각말고 잘 새겨들으면 좋겠네요.40줄 들어서면 백퍼 후회합니다.
(타의적)비혼 생각중인데 그래서 더 악착같이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늙어서 안추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테니까요
흙수저 경험으로 20대 혹은 30대때 오피스텔이나 소형 아파텔,도생 등등 매매해서 살아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혼이던 미혼이던 등기 쳐보고 나중에는 아파트 매매로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사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아파트 아니면 거의 퇴물주택 취급하는데 저도 살아보니 혼자 살긴 아주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40~50대 되도 오피스텔은 커녕 반지하 단칸방도 매수할 능력도 안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비하는 아니구요 20대에 소형 주택 매매해서 생활하는거 좋아보입니다^_^★
20대인데 서울에 열살먹은 강아지랑 저랑 단둘이서 살수있는 작은 공간 갖는게 꿈이네요...
@@qpalzmwoskxn-dv7zl 물론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면 아파트가 좋죠 하지만 여유가 조금 부족하시면 소형 아파텔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명의로 된 보금자리가 있다는것만으로도 효과는 굉장히 큽니다
@@user-lw4ql3og5x 오피도 1인은 충분히 살만합니다 나중에 월세로 돌려도 되구요 ㅋ
@@user-wo6iw1li6e 쫌만더 아끼고 노력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실꺼예요~
미리 내다보고 마곡 오피스텔 투자 하고 있습니다
@@user-nm1pz7mi6u 네네 좋은 말씀입니다 ^^ 그런데 키보드가 고장 났나요 ㅠㅠ 어르신이신가요?? 개성있으신 타자 스타일이시네요~~^^
송파 문정동 법조단지 투룸오피 4억에 산지 2년인데 지금 6억쬐금 넘어요
잘하셨네요~
투룸이면 거의 아파트급이네요
이 지역 살기 좋은 동네죠.
잘하셨어요
오피스텔 음쓰처리도 힘들고 분리수거도 제때힘들고 엘리베이터나 이런 고장에 바로바로 사람불러서 해결어렵고 심심하면 화재비상소리 울립니다 이거를 통제해줄 경비실이 왠만하면 없다보니 경비실있고 경비가 상주하는 오피스텔이 아니라면은 오피스텔은 정말 쭉 오래 살곳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옆집에서 삽겹살 잘못먹어도 119에서 차가 총 3대가 오더군요 현타옵니다...
그 오피스텔이 안 좋네요
@@user-uc7ho9cm8n 그건 아니네요
그런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제 주위에 있는 분들도
저도 신축오피를 살지 구축 아파트를 살지 고민 중이에요
구축아파트
아파트는 낡아도 아파트지만 오피가 낡으면 답없을듯 하네요
지금 재미있는 것의 90%는 재미없어짐 -이거 킹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파트는 제 상황으론 힘들다고 생각해서 오피스텔 매매 고민중에 있는 20대 후반입니다. 다들 오피스텔은 사지 말라고하던데 역세권.20평 15년 된 오피스텔은 어떤가요? 매매가는 3억원이라고합니다.
부읽남님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대기업 다니는 26살 남자입니다. 저도 지금은 결혼할 생각이 없고 부읽남 말씀대로 지방에 아파트를 실거주용으로 사기에는 가격 방어가 안될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이 경우 실거주는 못해도 투자 목적으로 수도권에 아파트를 사는게 맞을까요?
@@user-rd6hd6ku4f 감사합니다
부읽남님 항상 영상 잘 보고있고 처음 댓글 써봅니다 !!! 작년 11월 아파트 월세를 줬습니다 2년계약했구요 그런데 6월말 갑자기 세입자가 7월중 나가겠다고 통보를 하더라구요 그러고 부동산엔 월세를 자기가 내놧대요 그런데 연락 온곳은 아직 없어요. 제가 찾아본 바에 의하면 ....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기 전까지 저희가 보증금을 안줘도 되는거 맞나요? 구해질때까지 보증금에서 월세 까구요 저희도 대출이라 바로 드릴수 없는 입장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계약상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복비 역시 세입자가 내구요!
오피스텔 살고 있는데, 시설도 좋고 위치도 좋고 사실 하나 사고 싶긴 합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셨듯 투자 관점에서는 나쁘지 않을 수 있죠. 중요한 건 부읽남님이 자주 말씀하시듯 '경제적으로 너무 무책임하게 살지 않는 것'인 거 같네요.
무슨 어디 오피에요?
어디죠?
@@user-od4vh6bv8g 송도에 있는 롯데몰송도캐슬파크입니다 ㅎ
층간소음, 방음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