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X파일] 민족의 독립을 외치다, 대구 3.1만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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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 19세기말 대구에 들어온 개신교 선교사들에 의해 학교와 병원, 교회 등의 근대건축물들이 지어지기 시작했고, 그들의 토착화 노력은 사택과 학교의 건축양식에도 드러난다.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시작된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3월 8일 대구로 이어졌다.
    대구지역 근대건축물을 살펴보고 그곳에 담긴 대구만세운동의 역사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Komentáře • 6

  • @jaysims000
    @jaysims000 Před 4 lety +3

    영상 통해 배우는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sunggoo9
    @sunggoo9 Před 4 lety +2

    대구동산병원에서 한달째 의료봉사중입니다.
    쉬는시간에 운동삼아 종종 가던곳이네요.

  • @mood6864
    @mood6864 Před 4 lety +1

    재미있네요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궁중음식 만드는 asmr 코너가 제일 좋아요!

  • @우리미술과문화
    @우리미술과문화 Před 4 lety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user-ef3gx9rv8j
    @user-ef3gx9rv8j Před 4 lety

    온라인 들으러 온 사람 손?

  • @Seursoo777
    @Seursoo777 Před 4 lety

    응원합니다 신라옥션 들어오셔서 광명진언 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