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훌륭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내레이터의 목소리가 아주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척박한 땅에서의 무스탕분들의 고달픈 삶을 불쌍하게 여기는것이 아니라 자연에 수긍하면서 더불어살아가는 그들의 삶에 대한 태도를 존경하고 위대하게 여기는 바른 인식과 함께 ... ... 정확하고 유창하고 풍요로운 한국어 표현들이 귀를 흡족하게 합니다.
이렇게 경이로운 자연 경관과 독특한 문화를 기록으로 남겨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산지대에서는 걷기도 숨차다고 하던데, 이런 다큐멘타리를 만드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머리 숙입니다. 특히 촬영을 맡아 그 험한 지형을 먼저 가고, 나중 가고, 높은 곳에서, 또 낮은 곳에서 렌즈를 통해 담아 내신 땀과 열정에 수고 많으셨읍니다.
이런 다큐를 보면서 세상엔 얼마나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존재하는지 잘 배우게되네요. 지구상에 저런곳이 존재하고 저런곳에서도 사람은 잘 살아간다는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여기서 나레이션과 의상에 평가를 하는 괴짜 작가및 워너비 PD들.. 포인트는 나레이션의 말뜻을 이해하고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보는것이지 나레이션 스타일이나 의상을 보면서 엉뚱한 영상평가를 하는게 아니데 말이죠.
테마여행을 가끔보는 사람입니다. 그중 가장 인상적입니다. 고대로 돌아가 본 감동적 여정이군요. 한가지 궁금한 것이 무스탕 사람들은 산스크리트어를 쓰느가요? 동자승 학교에서 산스크리트어를 공부한다고 하기에 그런 궁금함이 드는군요. 선생님의 고생스런 여행으로 저도 좋은 산 공부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말 대다하네요~ 영상과 거기서 생활하시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게 행복인가 생각해봅니다. 좋은 집과 좋은 자동차와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도 행복일 수도 있겠고, 영상처럼 생활하는 것도 행복이겠죠,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내가 어떤 삶을 사는가는 선택이겠죠~ 감명깊게 봤습니다~
삶은 살아 갈 가치가 있습니다. 인생관이나 가치관은 정립된 상태이며 이성과 양심이 건강한지에 관하여 운명이 좌우됩니다. 행복한 삶! 아름다운 삶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 입니다. 늘 좋은생각 바른행활을 통해 서서히 정립돼가는 인생관 과 가치관 입니다. 어디에서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행복한 삶! 아름다운 삶은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삶 입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어디에서 오는가? 라는 질문에 계속 생각을 하게됩니다. 네가 태어난땅에서는 물도 전기도 가스 등등 집 그러한 환경에서 살아오면서 과연 문명이란 어떤것인가? 너무 편하게 살다보니 문명이 닿지않는곳에서 산다면 어떨까 또한 불교를 받아들이고 사는것을 보면서 문명의 이기가 없는곳에서 살고 3500해발고도에서 살기도 힘들텐데 내가 있는곳이 살기좋기는 좋은데 그게 좋은건가 그런질문에 계속 하게되며 네팔꺼 보러 가봐야 겠습니다.
모든 욕심을 걷어내고 부처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 부처에 대한 믿음은 곧 언어로 구성된 허상을 걷어내고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이고 곧 모든 것을 비웠을 때 비로소 찾아오는 진아이겠지. 그리고 진아가 황량함의 끝에서 만나는 보리밭이고. 믿음, 진아, 그리고 자연이 합일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곳. 깨달음의 장소... 가볼 수 있을까?
1.5배로 돌려서 보고있는데 노래가 우리 아리랑이랑 음이 좀 비슷해서 놀랬다.. 그리고 흙을 바르고 보수하는건 디게 비슷하다. 어릴때 할아버지가 흙으로 매년 보수공사하는걸 몇본 본 기억이 있는데.. 뭐 농사짖는 방법도 이리 비슷하냐.. 밭고랑 내고 다지는것도 비슷하네 길쭉한걸로 밭을 다지는게 기억나네.. 쟁기질도 똑같고 뭐지 ㅋㅋㅋ 도리깨질도 똑같고.. 와 신기해...
걷고 또 걸어야만 하는 바람의 땅. 그 곳에 아직도 원시시대 처럼 사는 땅이 있다. 삶은 늘 고달프다고 했던가. 풀 한포기 자라기 힘든 척박한 땅에서 무스탕 사람들은 억척스런 삶을 이어간다. 그들의 노래는 한이 깊다. 사랑이 뭐냐고 묻지 말라. 인생이 뭐냐고 묻지 말라. 타는 듯한 땡볕과 황량한 먼지 바람속에서 실루엣 처럼 보였다 사라지는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 들리지 않을까 싶어 높고 긴 호흡으로 부른다. 산과 땅과 바람의 신들이 사는 땅이 틀림없다.
해설자님의 반복된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란 언급은 다소 그들이 생각하는것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삶과 죽음 인간에 대한 심오한 자아성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미처 무스탕까진 못가보고 까끄베니와 묵띠나트. 안나서클링 하는중에 경험한 장면인데요. 장엄함을 그대로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의 공간을 다시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Full] 세계테마기행 - 낯선 시간으로의 초대, 요르단 1~4부](http://i.ytimg.com/vi/mqbYn2hjp1U/mqdefault.jpg)
이런거 볼때마다 카메라맨의 위대함을 느낀다.
진정한 오지탐험가는 카메라맨.
깊은 불심이 좋은 영상을 만들었네요.
참으로 고생 많았습니다.
보는이늘이 평화로워요 50년전 어린시절 추수했던기억이 추억이 됐어요 부모님들 지개로 소같이 일하시고 눈물이 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염소키우며 삶에 만족하게 생각하며 이런곳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척박한 땅에서 살아가는 무스탕 사람들의 천진스러우면서도 부처에 귀의하는 어린아이들의 모습 들이 자연스러운 삶이 매우 존경을 받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삶으로 보여집니다
나레이션의 해설하시는 음성이 매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렇게 훌륭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내레이터의 목소리가 아주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척박한 땅에서의 무스탕분들의 고달픈 삶을 불쌍하게 여기는것이 아니라
자연에 수긍하면서 더불어살아가는 그들의 삶에 대한 태도를
존경하고 위대하게 여기는 바른 인식과 함께 ... ...
정확하고 유창하고 풍요로운 한국어 표현들이
귀를 흡족하게 합니다.
ㅐㅐ😮😮😮😮ㅕㅕ😮😮ㅕㅕ😮😮😮😮
ㅕ
ㅅ호
잘봤습니다. 세계테마기행중에 역대급이네요. “주변환경은 척박하지만 즐겁게 살고 있어요. 제 고향이니까요” 치링아저씨의 말이 인상 깊었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을 법한 가장 척박한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그 풍광 못지 않게 아름다워요
1년전부터 영상을 몇번째 보고 있습니다.
시인이셔서 인지 단어 선택이 풍부하시고 언어의 연금술사 면모를 보이십니다. 그래서 반복해서 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 보단 살기 좋네
.
@@xxkjc6977 뭐이리 천박
@@xxkjc6977 ㅋ
@@user-ys1qm8fd2g 북한 출신이니
이렇게 경이로운 자연 경관과 독특한 문화를 기록으로 남겨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산지대에서는 걷기도 숨차다고 하던데, 이런 다큐멘타리를 만드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머리 숙입니다. 특히 촬영을 맡아 그 험한 지형을 먼저 가고, 나중 가고, 높은 곳에서, 또 낮은 곳에서 렌즈를 통해 담아 내신 땀과 열정에 수고 많으셨읍니다.
111111111111ㅣ11111ㅣ1ㅣㅣㅣㅣㅣ1ㅣㅣ11ㅣㅣㅣㅣㅣ1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11ㅣ1111111ㅣ111111111111111111ㅣ1ㅣㅣ1ㅣ1111ㅣ1111111ㅣ1ㅣ1ㅣ1ㅣ111ㅣ1ㅣ11ㅣ111ㅣ1ㅣ11ㅣㅣ1ㅣㅣㅣ1111111ㅣ1ㅣ111111ㅣ111ㅣㅣㅣㅣ111ㅣ1111ㅣ1111ㅣ1111ㅣㅣ1ㅣ111111111111ㅣ1111111ㅣ111111111ㅣ1ㅣ11111ㅣ1ㅣ11111111111111111111ㅣ1111111111111111111111ㅣㅣㅣ111ㅣ1ㅣ1ㅣ1ㅣ11ㅣㅣ1ㅣ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ㅣㅣ1111111111ㅣㅣ1111111111111111ㅣㅣ111ㅣㅣ111ㅣ1111ㅣ111111ㅣ11ㅣㅣ11ㅣ11111ㅣ111111ㅣ1ㅣㅣㅣ1111ㅣ1ㅣ1ㅣ1ㅣㅣ1111ㅣㅣ1111ㅣ111ㅣ1ㅣ111ㅣㅣ1ㅣ1111ㅣㅣ1ㅣ1ㅣㅣ111ㅣ1ㅣ11111ㅣㅣㅣ11ㅣㅣ1ㅣㅣㅣ11ㅣ11ㅣ111111ㅣ111ㅣ111ㅣㅣ111ㅣㅣㅣㅣㅣ111ㅣ1ㅣㅣㅣ1ㅣ1111ㅣㅣ1ㅣㅣㅣㅣㅣㅣㅣ1ㅣ1ㅣㅣ1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1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1ㅣㅣㅣ1ㅣ1ㅣ1ㅣㅣㅣㅣㅣ1111ㅣㅣ1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1ㅣㅣㅣㅣㅣ1.7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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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e9iy3bm8c 퐝닽수
그 황량함이 주는 아름다움, 너무 좋아요. 무스탕의 속살까지 잘 보았습니다~🤗
ㅏㅁㅁ마마마마마머ㅓㅓㅏㅓ마머마마ㅗㅓ마마워아3ㅏ어3ㅓㅇ아아3ㅏ앙8ㅏ3ㅏ아아엉마마마마
이들이 살아가는걸 보면서 지금의 우리는 너무 욕심이 많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들도 그옛날 원시인이 본다면... 시대에 맞춰 살아갈뿐
미래인 외계인들이 살아가는걸 보면서, 지금의 우리는 인내심이 정말 많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다큐를 보면서 세상엔 얼마나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존재하는지 잘 배우게되네요. 지구상에 저런곳이 존재하고 저런곳에서도
사람은 잘 살아간다는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여기서 나레이션과 의상에 평가를 하는 괴짜 작가및 워너비 PD들..
포인트는 나레이션의 말뜻을 이해하고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보는것이지
나레이션 스타일이나 의상을 보면서 엉뚱한 영상평가를 하는게 아니데 말이죠.
이런 다큐 좋아요! 잘 알려져 있는 나라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나라의 대해 다룬 다큐가 개인적으로 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고화질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북한 보단 살기 좋네
!
잘 보았읍니다.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하는
영상 이네요..
고생 많으셨네요
지나가는 나그레 에게는 낭만 이지만 .. 그안에 사는 군상의 삶은 역경일 것 같습니다.
은둔의땅
오지에서
최초로
삶을 일구어냈던
사람들의
희망은
어떤것들이었을까요?
질기고도 강한
인간의 생명력이
경이롭습니다
참 좋아요.
좋은 영상을 제공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테마기행을 즐겨보는 편인데, 이번편은 특히 좋군요. 기행하시는 분이 여행지에 대한 지식도 많으셔서 그런지 깊이있게 해설하시고, 시인이셔서 감성도 풍부하시고... 끝까지 잘 봤습니다.
ㅣㅣ
척박한 땅에서 삶을 일궈가시는 이 분들께 축복과 행운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난 무스탕 트레킹 갔다왔다 그리고 96년 티벳도 갔다왔다 그리고 세계여행도 갔다왔다 근데 지금은 한국서 열심히 돈번다 ㅜㅜ
북한 보단 살기좋네
@@skytt2796 이런곳에서 그레 자랑 하고싶나
@@skytt2796 gx'!
@@xxkjc6977 중요한 자유가......!!
진짜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가 볼 수 없는 신비의 세계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1×?
8p
북한 보단 살기 좋네
훌륭한 정보를 제공한 관계당국에 아주 크게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고맙게 봤습니다^^
테마여행을 가끔보는 사람입니다. 그중 가장 인상적입니다. 고대로 돌아가 본 감동적 여정이군요. 한가지 궁금한 것이 무스탕 사람들은 산스크리트어를 쓰느가요? 동자승 학교에서 산스크리트어를 공부한다고 하기에 그런 궁금함이 드는군요. 선생님의 고생스런 여행으로 저도 좋은 산 공부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스크리트어는 대승경전을 배우기 위한 언어입니다.라틴어처럼 문자이죠. 현실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아닙니다. 네팔에는 많은 부족이 있지만 공용어는 네팔문자가 있습니다
요료ㅕㅇㄹㄹㄹ녕ㅇ려
@@user-ns3rx9gu8k 캬쿄햘 ㄹㄹㄹㄹ 슈ㅎ여ㅕ여ㅕㅛㅎ 효
@@user-ns3rx9gu8k ㅇㅇ5ㅋ여용혀먖며_&6&,*6__66*⁶
@@user-ns3rx9gu8k ㅋㅎㄸㄹㄹㅍ
넘 재밌었어요!밤새 다 봤네요.
고맙습니다!!
부라보! 잘 보았습니다. Narration 도 좋았습니다. 👍🙏
나도 보고있어요
와 정말 대다하네요~ 영상과 거기서 생활하시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게 행복인가 생각해봅니다. 좋은 집과 좋은 자동차와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도 행복일 수도 있겠고, 영상처럼 생활하는 것도 행복이겠죠,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내가 어떤 삶을 사는가는 선택이겠죠~ 감명깊게 봤습니다~
땅이 있으면 어김없이 그땅을 의지 해서사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람들,너무 좋읍니다.
삶은 살아 갈 가치가 있습니다.
인생관이나 가치관은 정립된 상태이며 이성과 양심이 건강한지에 관하여 운명이 좌우됩니다.
행복한 삶! 아름다운 삶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 입니다.
늘 좋은생각 바른행활을 통해 서서히 정립돼가는 인생관 과 가치관 입니다.
어디에서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행복한 삶! 아름다운 삶은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삶 입니다.
감사합니다.
히말라야 산맥의 품에 안겨 티벳 쪽으로 머리를 둔 은둔의 땅. 무스탕~~ 영혼의 여정을 시인의 시선으로 잘 담아내셨군요,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감사합니다. 편안한 목소리와 힐링이 되는 풍경... 집에 오면 자주 틀어놓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에서 사는 저를 보니, 숙연해 지네요.
wow wonderful video n thank you sooooo much you shared our childhood photo and vedeos.....(From Tsarang)
세계테마기행중에 최고인 듯! 적막한 자연, 순응해서 사는 사람들, 시인 백경훈의 침착하면서 낮은 톤의 나레이션, 부모잃은 동자승..... 정말 뭔가 힐링이 되는.... 배경음악도 넘 좋고... 배경음악 누구건지요????
인간은 어디에서 오는가? 라는 질문에 계속 생각을 하게됩니다.
네가 태어난땅에서는 물도 전기도 가스 등등 집 그러한 환경에서 살아오면서 과연 문명이란 어떤것인가?
너무 편하게 살다보니 문명이 닿지않는곳에서 산다면 어떨까 또한 불교를 받아들이고 사는것을 보면서 문명의 이기가 없는곳에서 살고 3500해발고도에서 살기도 힘들텐데
내가 있는곳이 살기좋기는 좋은데 그게 좋은건가 그런질문에 계속 하게되며 네팔꺼 보러 가봐야 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네팔까지는 가 봤지만, 더 깊은 이곳은 더 신비하네요.
영상보다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요.. 위험하진 안나요?
내레이션이 거슬리지않아 너무좋아요
백경훈선생님과 치링이 다시 만나는 화면이 너무나감동 스럽습니다.물론 다른영상들도감흥을 받아 감사인사드립니다.
잘봤어요
은둔의 땅 무스탕 거칠지만 그래도 내면의 믿음 속에서 행복이 느껴지네요
언제쯤 가 볼 수 있을까요..바람처럼 훌쩍 떠나고 싶네요
정말 가보고싶네요
공부 많이 했군요 몰랐습니다 머리염색은 대 성공 magandang hair color success!
우리나라도 7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시골토담집에서는 해마다 황토를 토질좋은 황토밭에서 파내어 물에 개어 부뚜막 아궁이 구들장 굴뚝 흑벽등을 보수해 붙이고 바르고 난후에 쌀수확기 추수기가 지나면 초가를 보수한후에야 겨울을 월동한후에 봄을 맞이했다.
모든 욕심을 걷어내고 부처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 부처에 대한 믿음은 곧 언어로 구성된 허상을 걷어내고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이고 곧 모든 것을 비웠을 때 비로소 찾아오는 진아이겠지.
그리고 진아가 황량함의 끝에서 만나는 보리밭이고. 믿음, 진아, 그리고 자연이 합일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곳. 깨달음의 장소... 가볼 수 있을까?
행복은 현상황에 맞춰 느끼는것이지 무작정쫓아간다고
다가 행복이 아닌듯합니다...
Fantastic.
영상과 음악이 너무도 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아직도 이런 곳이 남아있다니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저런 곳에서 딱 1년 만 살아보고 싶다
토할듯
존경합니다 👍
풀과 나무 지평선 자연밖에 없는 광활한 미 대륙에서 10년넘게 살다보니.. 미래같은 서울에서 딱 1년만 살아보고 싶어요..
조상대대로 불심 지켜가면서 사시는 무스탕 사람들 부디 행복하시길..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Kya daami photography n camera mustang is very different planet unique geography wao
그게 바로 ᆢ흙 맥질 하는 것이지요ᆢᆢ
한국의 시골 ᆢ초가집 ᆢ기와집ㆍ귀틀집 ᆢ등ᆢ 1년에 한번씩 ᆢ 보수 ㆍ흙 맥질 하든 추억이 생각 납니다 ᆢᆢᆢ!
벌써 가본지 6년째네요...
빨리 다시 가보고 싶네요
잠자기 딱좋아요
어린아이가 특별휴가 받고도 집에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 보이지 않네.. 가여운것..
부모돌아가셨다는데서 눈물찔끔
잘봤어요 ㅡ무스탕 사람들
척박한. 땅에서도 ~~
풍광이 너무 정겹네요! 우리 조상이 히말라야 이쪽, 네팔 산스크리트어를 쓰는 곳에서부터 내려왔다고 알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도 정겹네요.
가보고 싶어지네요
전춘하. 정말 가보고 싶네요. 저랑 같이가요?
정말 신들의 나라같습니다
속이 시원ㅎㅎ최고여라~~~^^
오랜,잠이드려 있는땅에서 교우 잠에서 일어난땅있네요 농사도 옛날방법 그되로 농사직고 현재 계발이 시급한 땅이네요
국어공부를 아주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네요 ^^
ㅡ틀ㅡ
은둔의 왕국 무스탕, 황폐한 히말라야 기슭에서 삶을 이어가는 분들께 항상 축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Beautiful Nepal 🇳🇵
🇳🇵네팔🇳🇵마지막 은둔 무스탕🇳🇵
🇳🇵은둔의 왕국🇳🇵
🇳🇵수도 로만탕🇳🇵
🇳🇵2750m위에 있다네요 🇳🇵
한이 있어보인다
가락이 대단해요,
로케이션 예산 파티하는 피디들 휴가 가는 다큐 보다 훨씬 좋네요.
구린거보다 낫다는칭찬 하지말고 걍 이거자체가 좋다고하지
육의삶보단영의행복을추구하시는것같습니다.
고생하셧 습니다 . 감사합니다/
트레킹 갔을때가 생각나는군요 오지도 그런 오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트레킹족만 들어갈 수가 없어서 포터랑 같이 들어갔네요
내레이터가 너무나 잘하고 있습니다. 최소 이 정도는 해야 한다.
띵작
자연 풍광이 터어키의 카파도키아를 닮았습니다 .. 삶은 고달파도 순박한 그들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 영상 감사 합니다 .
공중파 중에서 EBS 다큐가 제 맘에 듭니다
흙벽에 진흙칠 하는건 예전에 우리도 흙집에 필수적으로 한 작업입니다
1.5배로 돌려서 보고있는데 노래가 우리 아리랑이랑 음이 좀 비슷해서 놀랬다.. 그리고 흙을 바르고 보수하는건 디게 비슷하다. 어릴때 할아버지가 흙으로 매년 보수공사하는걸 몇본 본 기억이 있는데.. 뭐 농사짖는 방법도 이리 비슷하냐.. 밭고랑 내고 다지는것도 비슷하네 길쭉한걸로 밭을 다지는게 기억나네.. 쟁기질도 똑같고 뭐지 ㅋㅋㅋ 도리깨질도 똑같고.. 와 신기해...
강풍바람으로 🏡 🏠 🏡 🏠 🏡
🏠 집과집이 등을 맞대고 버팀
🏡 보리농사로 주식
🏡 흙으로 벽을 칠하네요 🏠
ㅂ
자연 그대로 순박한 무스탕 아름다운 여행지 가고프네요
(1:22:31 신비로운 배경음악 너무 좋네요 곡명 아시는 분~~ 감사합니다 ^^)
Hödöö(Urna Chahartugchi & Tal Nutag) 입니다
@@user-oz7id4cd4v 감사합니다.~~^^
세계테마기행 영상들은 왜 다들 하나같이 비추 비율이 높지? 이번편은 괜찮은것같은데
춥고, 바람많이 불고, 길이 험하고 안좋은 조건은 다가추고 있는데 저런 척박한 곳에도 사람들이 살아가는구나.
꿈속에서도 가보고싶은 곳 영혼이 숨쉬는곳 정말 정말로 가고 싶다
타토파니 마파 카그베니 좀솜... 애플 애플사이더 애플럼 창 뚝빠... 바람 먼지 사람... 추억이다...
캬~
죽기전에 반드시 가본다.
걷고 또 걸어야만 하는 바람의 땅. 그 곳에 아직도 원시시대 처럼 사는 땅이 있다. 삶은 늘 고달프다고 했던가. 풀 한포기 자라기 힘든 척박한 땅에서 무스탕 사람들은 억척스런 삶을 이어간다. 그들의 노래는 한이 깊다. 사랑이 뭐냐고 묻지 말라. 인생이 뭐냐고 묻지 말라. 타는 듯한 땡볕과 황량한 먼지 바람속에서 실루엣 처럼 보였다 사라지는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 들리지 않을까 싶어 높고 긴 호흡으로 부른다. 산과 땅과 바람의 신들이 사는 땅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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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없을 때 보기 좋다. 계속 했으먼
저런곳에도 쓰레기가 곳곳에 널부러져 있네요 ㅠㅠ
무스탕? 첨들어 보는 나라인데. 이런데가 있었네.
너무 잘 보았습니다~ 진짜 가보고픈 무스탕... 언제나 갈수 있을지...
관산지대 3,500m 이상에서는 보통사람도 신선이 되었다고 말해주어야합니다.
젊어서 7세이하는 고산증 고통 적습니다 40세~60세까지 고산병이 매우심합니다 70세~100세 정도까지는 고산병 증세가 거의 없습니다. 고산병증세가 여러단체 관광 단원들과 38명이 같이 고산지대를 여행하면서 느낀것인데 나는 66세여서 70세에 근접한사람은 고산병약을 먹고 견딜만했습니다 78세이아저씨 두분은 4,500m 고도의 산에서 고량주를 나누어마시면서 전혀고산증세가 없다고 말슴해주셨어요 그분두분이 지구상의 공산지대 드렉킹을 다다니셨어요 늙은이는 저승에 가까이 가도 문제가 없다고 말해주셨어요 젊은 남여 여행객들은 고산병약을 먹고도 너무머리가 아파서 관광하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워했어요
해설자님의 반복된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란 언급은 다소 그들이 생각하는것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삶과 죽음 인간에 대한 심오한 자아성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미처 무스탕까진 못가보고 까끄베니와 묵띠나트. 안나서클링 하는중에 경험한 장면인데요.
장엄함을 그대로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의 공간을 다시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생이 주어진다면 이런 무스탕 같은곳에 태어나 봤으면 좋겠네요, 일평생 고생은 말할수 없겠지만,
4천미터급 고지라... 힘드셨겠네요
도리깨질 많이 했네요 재미있었는데
수증기가 구름을 만들고 구름이 차가운 산에 닿아 설산을 만들고 설산의 눈이 햇빛에 녹은 물이 흘러 내리는 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 족속이네요.
어느 역사학자 교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전쟁피해자로 여기고있어서 반성할줄을 모른데요.
살인을하고 왜 내가 감방에가야하는지를 모른다고 하더군요. 쉽게 이해가가더군요
더더욱 젊은이들에게 역사왜곡해서 가르친다니 멘붕이 와요
언젠가는 우리자손들이 원수를 제대로 할수있게 53세인 저도 자손들에게 그들의 만행을 똑바로 가르치고있고 라카이코리아기업 제품도 가끔씩 온라인으로 구매하고있고 응원도 열심히하고 있어요. 미나리,파친코,제주항쟁 영상보면 정말 가슴이 우령거려 하루빨리 통일이되어 우리 대한민국이 초강대국이되어 전세계에 김구선생님이 말씀하신 착한문화를 전해야 된다고봅니다 ♡♡♡♡
방송감사드립니다. 재외교포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내 마음의 샹그릴라, 이제 2년 남았네, 그곳에 그대로 남아있길.
저황량한 고원에서도 폐비닐들이
널부러져있네요
이렇게살아도행복 ㅡ해ㅡ하는데 ㅡ우리는너무불평이 ㅡ많아요 ㅡ행복을배우며 ㅡ살아야겠어요ㅡ아주겸손하게
탕베의 마을
3,100m 산허리의 녹색벨트는 사람 🚹 살고 있다는 증거지요 (먼발치)